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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앞으로 법 위반으로 적발된 기업들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안’이 18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경기도 내 기업이 각종 법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적발된 경우 기업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통해 기업지원 사업의 공정성 및 기업의 법적·윤리적 책임 등을 제고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조례안의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위원들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단순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기업문화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원웅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정책은 공익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본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조례에 따른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사전 연구 등을 포함한 준비과정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이에 대한 지원과 감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조례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해외취업 전국 1위

    영진전문대, 해외취업 전국 1위

    영진전문대가 2021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국내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1위에 차지했다. 이번 공시에서 영진전문대는 일본 소프트뱅크, 라쿠텐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 185명의 취업 성과를 냈다. 2위에 오른 A 전문대(58명) 대비 3배나 높은 실적이며, 4년제 대학 1위인 B 대학교(128명)에도 앞선 실적이다. 이로써 영진은 국내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5년 연속 전국 1위, 4년제 대학 포함 시, 국내 모든 대학을 통틀어 2년 연속 해외취업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대학 해외취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고 있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진은 2018년 국내 전문대 최초로 해외취업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을 달성했다. 최근 5년간 해외취업 성과를 살펴보면 2015년 72명, 2016년 97명, 2017년 92명, 2018년 157명에 이어 2019년 해외 취업자 185명을 포함하면 자그마치 603명에 이른다. 취업한 회사들도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에미레이츠항공, 호주 노보텔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로 질적 수준도 톱클래스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는 지금까지 28명이 입사했다. 영진전문대는 10여 년 전부터 해외일자리 공략에 나섰다. ‘일본IT기업주문반’,‘일본기계자동차반’으로 시작한 해외취업특별반은 현재 전자, 전기, 경영, 관광 등 8개 반으로 확대했다. 또 해외취업반 학생들을 방학기간에 해외 현지로 파견, 현지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실생활 언어를 습득할 뿐만 아니라 현지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주문식교육 창안 대학으로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기업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서‘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SK “내년부터 전원 수시 채용”… 빅4 정기 채용, 삼성만 남았다

    SK “내년부터 전원 수시 채용”… 빅4 정기 채용, 삼성만 남았다

    기업들 “직무별 맞춤 인재 뽑을 수 있다” 현대차·LG 등 이미 ‘수시 채용’ 대세로 취준생들은 “채용 규모 줄어들라” 한숨“수시 채용으로 바뀌면 채용 규모도 줄어들고 경력들만 유리하겠네요. 가뜩이나 좁은 취업문이 더 좁아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26일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 채용으로 뽑을 계획임을 밝히자 취업 사이트에는 이런 우려가 쏟아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실무자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 2019년 대졸 신입사원을 전 계열사가 같은 기간에 모집하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 수시 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70%, 올해는 50% 등으로 공채 규모를 서서히 줄여 내년부터는 각 사가 상시적으로 인력을 뽑는다. SK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 뿐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연간 8000~8500여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의 수시 채용 전환으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삼성만 정기 채용을 유지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LG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정기 채용을 폐지했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한화, GS, KT 등 주요 기업들도 이미 수시 채용으로 대졸 사원들을 뽑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규모 축소 우려는 높지만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상시 채용에 나선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기 채용 때와 비교했을 때 수시 채용으로 뽑으면서 채용 기간이나 과정, 비용 등이 간소화됐다. 인력 보강이 요구되는 조직별로 월 단위 모집 공고를 올리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각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7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49.9%로 공개 채용(30.1%)보다 20% 포인트가량 높았다. 특히 대기업의 올해 신입 수시 모집 비율은 36.3%였는데 이는 2018년 하반기(11.8%)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졸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거처럼 전 계열사가 아닌 조직별로 채용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SK, 내년 신입 수시 채용…4대그룹 중 삼성만 정기채용 유지

    SK, 내년 신입 수시 채용…4대그룹 중 삼성만 정기채용 유지

    “수시 채용으로 바뀌면 채용 규모도 줄어들고 경력들만 유리하겠네요. 가뜩이나 좁은 취업문이 더 좁아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26일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 채용으로 뽑을 계획을 밝히자 취업 사이트에는 이런 우려가 쏟아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실무자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 2019년 대졸 신입사원을 전 계열사가 같은 기간에 모집하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 수시 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70%, 올해는 50% 등으로 공채 규모를 서서히 줄여 내년부터는 각 사가 상시적으로 인력을 뽑는다. SK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뿐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연간 8000~8500여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의 수시 채용 전환으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삼성만 정기 채용을 유지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LG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정기 채용을 폐기했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한화, GS, KT 등의 주요 기업들도 수시 채용으로 대졸 사원들을 뽑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규모 축소 우려는 높지만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기업들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상시 채용에 나선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시 채용 때와 비교했을 때 수시 채용으로 뽑으면서 채용 기간이나 과정, 비용 등이 간소화됐다. 인력 보강이 요구되는 조직별로 월 단위 모집 공고를 올리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각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추세는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7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은 전체 기업의 49.9%로 공개 채용(30.1%)보다 20%포인트 높았다. 특히 대기업의 올해 신입 수시 모집 비율은 36.3%였는데 이는 2018년 하반기(11.8%)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미래 사업 분야가 다양해지다 보니 기민하게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채용 방식을 수시 방식으로 바꾸는 기업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면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거처럼 전 계열사가 아닌 조직별로 채용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코로나 악몽’ 신동빈 “생존이 목적인 회사엔 미래 없다”

    ‘코로나 악몽’ 신동빈 “생존이 목적인 회사엔 미래 없다”

    “성장이 아닌 생존 자체가 목적인 회사에는 미래가 없다.” 신동빈(66)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 악몽’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은 그룹 50여개 계열사 사장단에 과감한 경영혁신을 주문하며 분발을 당부했다.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2021 상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VCM은 롯데그룹 전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중장기 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매년 상·하반기 열린다. 이날 상반기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와 4개 사업부문장(BU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열렸다. 이번 VCM의 주제는 ‘재도약을 위한 준비’였다. 지난해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실적이 급감했던 만큼 회의 분위기는 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계열사 사장들에게 일일이 “본질적인 경쟁력, 핵심 가치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5년 후, 10년 후 회사의 모습을 임직원에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과거의 성공 체험에 집착하는 기업에는 미래도, 존재 의의도 없다”면서 “혁신적으로 변하지 못하는 회사들은 과감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책했다. 신 회장은 또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경영지표가 부진했다. 이는 우리의 잠재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하면서 “위기 때 혁신하는 기업이 위기 후 성장 폭이 큰 것처럼 올 2분기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롯데는 지난 한 해 기업문화 쇄신을 위해 조직을 개편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회사엔 권위적인 문화가 존재한다고 신 회장은 지적했다. 그는 “우리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과거의 성공 경험을 과감히 버리고, 최고경영자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사업 혁신을 추진해 달라”며 “저부터 롯데 변화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코로나 악몽’ 보낸 신동빈 첫 사장단 회의서 쓴소리… “생존 목적인 회사 미래 없다”

    ‘코로나 악몽’ 보낸 신동빈 첫 사장단 회의서 쓴소리… “생존 목적인 회사 미래 없다”

    “성장이 아닌 생존 자체가 목적인 회사에는 미래가 없다.” 신동빈(66)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 악몽’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은 그룹 50여개 계열사 사장단에 과감한 경영혁신을 주문하며 분발을 당부했다.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2021 상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VCM은 롯데그룹 전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중장기 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매년 상·하반기 열린다. 이날 상반기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와 4개 사업부문장(BU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열렸다. 이번 VCM의 주제는 ‘재도약을 위한 준비’였다. 지난해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실적이 급감했던 만큼 회의 분위기는 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계열사 사장들에게 일일이 “본질적인 경쟁력, 핵심 가치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5년 후, 10년 후 회사의 모습을 임직원에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생존에만 급급하거나 과거의 성공 체험에 집착하는 기업에는 미래도, 존재 의의도 없다”면서 “혁신적으로 변하지 못하는 회사들은 과감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책했다. 신 회장은 또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경영지표가 부진했다. 이는 우리의 잠재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하면서 “위기 때 혁신하는 기업이 위기 후 성장 폭이 큰 것처럼 올 2분기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롯데는 지난 한 해 기업문화 쇄신을 위해 조직을 개편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회사엔 권위적인 문화가 존재한다고 신 회장은 지적했다. 그는 “우리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과거의 성공 경험을 과감히 버리고, 최고경영자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사업 혁신을 추진해 달라”며 “저부터 롯데 변화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인사] 하이투자증권, 신한신용정보, 한국신용정보원, EBS

    ■ 하이투자증권 <신규 보임> ◇ 실장·WM센터장 △ 기업문화실장 강수환 △ 기업금융실장 이종혁 △ WM지원실장 성홍기 △ 강남WM센터장 이봉석 △ 대구WM센터장 최상윤 △ 부산WM센터장 이정선 ◇ 부서장 △ WM지원부장 강만석 △ 랩운용부장 표진수 △ 채권금융부장 여인수 △ 부동산금융3부장 임준홍 △ 중앙지점장 정종필 △ 서면지점장 남태식 △ 김해지점장 정성원 △ 월배지점장 김종수 △ 부산WM1지점장 이원정 <이동> ◇ 부서장 △ 디지털전략부장 양용인 △ 경영기획부장 류시웅 △ 여의도영업부장 조경휘 △ 양산지점장 최준호 △ 창원지점장 김창재 ■ 신한신용정보 ◇ 상무 신규선임 △ 카드사업본부 상무 이영민 △ 디지털혁신본부 상무 겸 경영혁신단 상무 문진호 ◇ 상무 재선임 △ 영업추진본부 상무 겸 신성장추진단 상무 홍연철 ■ 한국신용정보원 ◇ 임원 승진 △ 전무 조방수 △ 상무 박배철 △ 상무 김응수 ■ EBS △ 교양제작부장 김한중 △ 미래콘텐츠기획프로젝트팀장 백경석 △ 미래교육기획부장 남내원 △ 에듀테크부장 고장원 △ 학습콘텐츠협력제작부장 박성웅 △ 영어인공지능프로젝트팀장 김윤희 △ 기술기획부장 정효성 △ 네트워크기술부장 이정택 △ 제작기술부장 김호식 △ 영상기술부장 추신호 △ 편집부장 이덕희 △ 광고사업부장 이경미 △ 정책기획부장 황준성 △ 홍보부장 이지연 △ 인사부장 김기홍 △ 그래픽디자인부장 윤영원 △ 영상제작부장 김용상 △ 스튜디오영상부장 정호균(이상 2021년 1월 4일 자)
  • 현대오일뱅크, 세대장벽 허무는 ‘리버스 멘토링’

    현대오일뱅크, 세대장벽 허무는 ‘리버스 멘토링’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사내 ‘리버스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은 MZ세대(1980년대 초~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인 사원·대리급 젊은 직원들이 임원들의 멘토가 되어서 신세대 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던 기존 멘토링이 아닌, 선배가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우는 새로운 소통방식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젊은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1기 리버스 멘토링은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 간 진행하고 있다. 임원과 후배 사원이 짝을 이뤄 매월 1~2회 만나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평균 나이 27세의 젊은 멘토들은 인스타그램 등 최신 SNS 체험과 신세대 유행어 학습, 방송과 문화 트렌드 이해 등 최신 정보를 반영한 내용들을 함께 공유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원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요즘, 경영진이 젊은 직원들에게 트렌드를 배우며 다가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20대 유행어 등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리버스 멘토링’을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차수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에는 생산전문직 신입사원과 현장관리자를 연결해서 새로운 ‘리버스 멘토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단식농성’ 강은미 “10년간 2만 노동자 죽음, 전쟁과 같아”

    ‘단식농성’ 강은미 “10년간 2만 노동자 죽음, 전쟁과 같아”

    “기업이 스스로 노동자를 죽이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때 정치가 나서서 ‘살인죄로, 기업범죄로 처벌하겠다’라고 하는 분명한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 11일째에 접어든 지난 21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진행된 정의당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강 원내대표는 “지난주에 경영단체들이 몽땅 모여 중대재해법을 제정하면 안 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며 “중소기업 등이 (중대재해법)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왜곡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해 한 말씀 드린다”고 운을 뗐다. 강 원내대표는 “중소기업들이 ‘이걸 하면 다 망한다. 절대 이 법을 만들면 안 된다’고 한다”며 “실질적으로 노동자가 기업이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서 죽었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조치를 할 것인가 논의하고, 1년에 2000명 넘는 노동자가 죽어간 것에 대해 죄송하다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10년 동안 2만명이 죽어간다고 하는 것은 전쟁하고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 이익이 수 조원, 몇 천억에 달하는 기업에서 고작 벌금 450만원 내고 전혀 안전조치 없이 기업을 운영해왔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고 역설했다.강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여러 차례 관리자한테 말을 해도 그 위험에 대해 방지하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것”이라며 “그냥 과실치사가 아니라 ‘기업의 살인’ 아니냐고 우리가 주장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강 원내대표는 중대재해법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 법의 최종 목표는 노동자들이 죽고 나서 기업을 처벌하는 게 아니라, 기업문화 자체를 바꿔서 노동자들의 죽음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이 발의한 중대재해법 연내 처리에 대한 여야의 협조도 촉구했다. 강 원내대표는 “정치가 더 이상 살인을 저지르는 데 방임하고 동조하지 않도록 양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에 강력하게 이 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장님” “대리님” 사라진다… SK이노, 직급 파괴 실험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한 기업들 사이에서 직급 파괴, 레벨 도입 등 새로운 인사 제도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창의성 발현, 성과 기반 대우, 유연한 인력 활용 등에 초점을 맞춘 인사 혁신이란 평가와 함께 인사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 연공서열에 따른 급여 지출을 줄이려는 고육책이라는 시각도 있다. 14일 SK이노베이션은 사원·대리·과장·부장 등 부장급 이하 직급을 하나의 직급으로 단일화하고 승진 개념도 없앤다고 밝혔다. 단일 직급에 따른 대외 호칭은 PM(프로페셔널 매니저)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호칭은 통일해도 관리 목적으로 직급 체계는 유지하는데 이번 시도는 기존의 직급 단계마저 없앤 진정한 ‘직급 파괴’다. 국내 제조업 대기업 가운데 최초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앞서 SK는 지난해 8월 그룹 차원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임원 호칭을 부사장으로 통일한 바 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도 기존 6단계로 운영하던 사무기술직 직위·호칭 체계를 사원·선임·책임 등 3단계로 축소했다. 삼양그룹도 이달 초 임원 인사를 내며 상무, 부사장 등 임원 직함 대신 직무 중심으로 호칭을 바꿨다. 2014년 직급제를 없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부터 기술직 직군에 한해 5단계(3~7단계)로 등급을 나눠 부여하는 레벨제(역량인증제)를 도입한다. 개인의 성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레벨은 직급이 아니고 조직장과 직원 본인만 알고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기존에 직원 간에 ‘님’으로 부르던 호칭 문화는 유지된다. 앞으로 호칭을 단순화하거나 직급을 없애는 인사 제도 변화는 업계의 대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직급에 따라 연봉이 정해지던 과거와 달리 성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상위 직급에 있던 직원들의 반발이나 상대적 박탈감 등을 조직에서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SK이노의 직급 파괴·네이버의 역량제 도입…기업들은 인사 실험 중

    SK이노의 직급 파괴·네이버의 역량제 도입…기업들은 인사 실험 중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한 기업들 사이에서 직급 파괴,역량제 도입 등 새로운 인사 제도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 발현, 연차나 직급이 아닌 개인의 성과에 기반한 대우과 업무 부여, 유연한 인력 활용 등에 초점을 둔 인사 제도 혁신으로 기업의 성장까지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일각에서는 인사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 연공서열에 따른 급여 지출을 줄이려는 고육책이라는 시각도 있다. 14일 SK이노베이션은 사원·대리·과장·부장 등 부장급 이하 직급을 하나의 직급으로 단일화하고 승진 개념도 없앤다고 밝혔다. 단일 직급에 따른 대외 호칭은 PM(프로페셔널 매니저)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호칭은 통일해도 관리 목적으로 직급 체계는 유지하는데 이번 시도는 기존의 직급 단계마저 없앤 진정한 ‘직급 파괴’”라며 “국내 제조업 대기업 가운데 최초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도 기존 6단계로 운영하던 사무기술직 직위·호칭 체계를 사원·선임·책임 등 3단계로 축소했다. 직원들이 직급에 갇히지 않고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삼양그룹도 이달초 임원 인사를 내며 상무, 부사장이란 임원 대신 직무 중심으로 호칭을 바꾼다고 밝혔다. 수평적 의사소통 문화 확산, 직무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차원이다. 지난 2014년 직급제를 없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부터 기술직 직군에 한해 업무에서의 전문성, 역할, 영향력 등을 5단계(3~7단계)로 등급을 나눠 부여하는 역량 인증제를 도입한다. 개인의 성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라는 설명이다. 등급은 직급이 아니고 조직장과 직원 본인만 알고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기존에 직원간에 ‘님’으로 부르던 호칭 문화는 유지된다. 앞으로 호칭를 단순화하거나 직급을 없애는 인사 제도 변화는 업계의 대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직급에 따라 연봉이 정해지던 과거와 달리 성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상위 직급에 있던 직원들의 반발이나 상대적 박탈감 등을 조직에서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SK그룹

    <sk㈜> ◇ 신규 선임 △ 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 △ 박동주 M&A지원실장 △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 △ 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 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 △ 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 △ 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 △ 서화성 행복추진담당 △ 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 △ 이금주 CV Digital그룹장 △ 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 <sk바이오팜> ◇ 신규 선임 △ 남완호 기업문화본부장 △ 신해인 사업개발본부장 △ 허준 전략본부장 △ 황선관 R&D혁신본부장 <sk이노베이션> ◇ 신규 선임 △ 김경준 E&P Portfolio혁신실장 △ 김대구 법무실장 △ 박기수 Cell개발2실장 △ 정인남 Battery기업문화실장 △ 최성국 Battery운영최적화실장 <sk에너지> ◇ 신규 선임 △ 최창효 석유2공장장 △ 황선기 Reliability실장 △ 황선재 계기·전기실장 <sk종합화학> ◇ 신규 선임 △ 김건용 Polymer공장장 △ 김승균 Olefin공장장 △ 여종호 Green Biz추진 Group 임원 <sk루브리컨츠> ◇ 신규 선임 △ 이상민 Green성장 Project Group 임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신규 선임 △ 오택승 경영지원실장 △ 유영갑 소재생산기술실장 △ 이종섭 LiBS사업부장 <sk텔레콤> ◇ 신규 선임 △ 권영상 정책협력실장 △ 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 △ 김태완 전략제휴담당 △ 박승진 SK브로드밴드 서비스혁신그룹장 △ 안정은 11번가 Portal기획그룹장 △ 이관우 Cloud Application그룹장 △ 이규식 Competency그룹장 △ 이재환 T map Mobility Co. Mobility전략그룹장 △ 최소정 구독미디어담당 △ 홍승태 RPA추진담당 <sk하이닉스> ◇부회장 승진 △ 박정호 ◇ 신규 선임 △ 김동규 △ 김만섭 △ 김운용 △ 김준한 △ 박병채 △ 박철범 △ 송창석 △ 양형모 △ 오태경 △ 이상엽 △ 이웅선 △ 이정석 △ 이창수 △ 이태학 △ 이홍덕 △ 장지은 △ 정창교 △ 최상훈 △ 최진우 △ 한상신 △ 허황 ◇ 부회장 승진 △ 유정준 ◇ 사장 승진 △ 추형욱 ◇ 신규 선임 △ 김경태 E-TF 사업담당 △ 류성선 나래ES(O&M) 대표 △ 박재덕 Renewables Group장 △ 윤정원 R-Project Group장 △ 이재원 전력사업운영본부장 △ 장재원 인재육성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선혁 BM혁신추진실장 △ 박인국 SKC[011790] Jiangsu 대표 △ 박진우 재무지원실장 △ 김기태 SK넥실리스 사업지원실장 △ 이현우 SK넥실리스 Global증설추진실장 △ 김원희 SK picglobal 사업지원실장 <sk네트웍스> ◇ 신규 선임 △ 김진식 SK렌터카[068400] EV사업부장 △ 이원희 SK매직 상품전략실장 △ 정우선 기획실장 <sk실트론> ◇ 신규 선임 △ 김경수 영업1실장 △ 백기형 경영기획실장 △ 송영민 EPI기술실장 △ 오세열 Wafering개발실장 △ 이재용 행복전략실장 △ 최일수 Growing개발실장 <sk건설> ◇ 신규 선임 △ 고상현 전략기획그룹장 △ 권지훈 에코인프라프로젝트 PD △ 김대성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스그룹장 △ 류성필 에코비즈니스이노베이션그룹장 △ 오동호 반도체사업그룹장 △ 이주형 행복디자인그룹장 △ 임인묵 수소사업추진단 Tech그룹장 △ 장효식 에코인프라OXG장 △ 한영호 HR그룹장 <sk머티리얼즈> ◇ 신규 선임 △ 박종복 SHE경영실장 △ 이강윤 경영지원실장 △ 장문혁 재무관리실장 △ 최영상 SK에어가스 Project&기술실장 <sk디스커버리> ◇ 신규 선임 △ 남기중 경영지원실장 <sk케미칼> ◇ 신규 선임 △ 김응수 Copolyester사업부장 <sk가스> ◇ 신규 선임 △ 백흠정 터미널사업담당 △ 한명섭 TSP담당 <supex추구협의회> ◇ 신규 선임 △ 권혜조 신규사업팀 임원 △ 김지훈 미래사업팀 임원 △ 정윤식 전략지원팀 임원 ◇ 사장 승진 △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겸 mySUNI CIO ◇ 신규 선임 △ 김정태 SK아카데미 러닝Center장 겸 리더십 College 리더
  • [인사]

    ■SK그룹 ◇SK㈜△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박동주 M&A지원실장△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서화성 행복추진담당△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이금주 CV Digital그룹장△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SK바이오팜△남완호 기업문화본부장△신해인 사업개발본부장△허준 전략본부장△황선관 R&D혁신본부장◇SK이노베이션△김경준 E&P Portfolio혁신실장△김대구 법무실장△박기수 Cell개발2실장△정인남 Battery기업문화실장△최성국 Battery운영최적화실장◇SK에너지△최창효 석유2공장장△황선기 Reliability실장△황선재 계기·전기실장◇SK종합화학△김건용 Polymer공장장△김승균 Olefin공장장△여종호 Green Biz추진 Group 임원◇SK루브리컨츠△이상민 Green성장 Project Group 임원◇SK아이이테크놀로지△오택승 경영지원실장△유영갑 소재생산기술실장△이종섭 LiBS사업부장◇SK텔레콤△권영상 정책협력실장△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김태완 전략제휴담당△박승진 SK브로드밴드 서비스혁신그룹장△안정은 11번가 Portal기획그룹장△이관우 Cloud Application그룹장△이규식 Competency그룹장△이재환 T map Mobility Co. Mobility전략그룹장△최소정 구독미디어담당△홍승태 RPA추진담당◇SK하이닉스△신규 임원 선임 김동규 김만섭 김운용 김준한 박병채 박철범 송창석 양형모 오태경 이상엽 이웅선 이정석 이창수 이태학 이홍덕 장지은 정창교 최상훈 최진우 한상신 허황◇SK E&S△김경태 E-TF 사업담당△류성선 나래ES(O&M) 대표△박재덕 Renewables 그룹장△윤정원 R-Project 그룹장△이재원 전력사업운영본부장△장재원 인재육성본부장◇SKC△김선혁 BM혁신추진실장△박인국 SKC Jiangsu 대표△박진우 재무지원실장△김기태 SK넥실리스 사업지원실장△이현우 SK넥실리스 Global증설추진실장△김원희 SK picglobal 사업지원실장◇SK네트웍스△김진식 SK렌터카 EV사업부장△이원희 SK매직 상품전략실장△정우선 기획실장◇SK실트론△김경수 영업1실장△백기형 경영기획실장△송영민 EPI기술실장△오세열 Wafering개발실장△이재용 행복전략실장△최일수 Growing개발실장◇SK건설△고상현 전략기획그룹장△권지훈 에코인프라프로젝트 PD△김대성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스그룹장△류성필 에코비즈니스이노베이션그룹장△오동호 반도체사업그룹장△이주형 행복디자인그룹장△임인묵 수소사업추진단 Tech그룹장△장효식 에코인프라OXG장△한영호 HR그룹장◇SK머티리얼즈△박종복 SHE경영실장△이강윤 경영지원실장△장문혁 재무관리실장△최영상 SK에어가스 Project&기술실장◇SK디스커버리△남기중 경영지원실장◇SK케미칼△김응수 Copolyester사업부장◇SK가스△백흠정 터미널사업담당△한명섭 TSP담당◇SK CC△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김진희 하이테크디지털1그룹장△이금주 CV디지털그룹장△여상훈 디지털프로세스혁신담당△서화성 행복추진담당◇SUPEX추구협의회△권혜조 신규사업팀 임원△김지훈 미래사업팀 임원△정윤식 전략지원팀 임원◇mySUNI△김정태 SK아카데미 러닝Center장 겸 리더십 College 리더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전자△사장 박성관△부사장(1급) 장인성△전무 이몽룡 박종문 서운석 김정한△상무 전성원 양상종△상무보 김영달 박재용 김시열 김성옥◇위니아딤채△부사장(2급) 최헌정△전무 신중철△상무 김동원 최귀주△상무보 조경영 김영찬 박은광 오현식 전성필◇위니아에이드△전무 김준△상무 김인석△상무보 한상란◇대유에이텍△사장 권의경△전무 이진웅△상무 전특호△상무보 정경영 천우정◇대유에이피△부사장(1급) 이석근△상무 정인택 노동환△상무보 김영남◇대유몽베르조합△부사장(2급) 김상국◇동강홀딩스△상무보 박래봉 ■삼천리그룹 ◇삼천리ES△대표이사 사장 하찬호△이사 김상현◇삼천리△전무 차봉근 허정훈 이은선△이사 김진묵 이윤희 윤기석◇삼천리ENG△전무 유태봉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 정광철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사망사고 제로’ 목표… 리스크 막는 선제적 대응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사망사고 제로’ 목표… 리스크 막는 선제적 대응

    쌍용건설이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최고경영자(CEO)의 확고한 의지로 ‘안전 보건 경영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사망사고 제로’를 목표로 건설현장에서의 기본 원칙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스크 발생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 보건 문화를 조성·정착했다. 쌍용건설은 전통적인 해외 건설 명가다. 1977년 창립 이후 아시아(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와 중동(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미국, 일본, 아프리카(적도기니) 등 20개국에서 150건의 공사, 약 102억 달러를 수주한 바 있다. 세계적인 휴양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축물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비롯해 두바이 그랜드하얏트호텔, 에미리트타워호텔 등 랜드마크 건축물 상당수가 쌍용건설의 작품이다. 지금도 세계 8개국에서 총 18개 프로젝트 약 3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쌍용건설은 1만 5000객실에 달하는 최고급 호텔과 1만 병상 이상의 병원 및 각종 첨단 건축물 시공을 통해 세계적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사 선정 호텔시공실적 세계 2위에 오른 이래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고급 건축공사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의 연구시설이 유치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넥센그룹의 새로운 연구개발(R&D)센터인 더 넥센 유니버시티를 건설했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넥센의 기업문화와 다음 세기로 이어지는 전통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연구시설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포토]에몬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4년연속 선정

    [서울포토]에몬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4년연속 선정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가 지난 19일(목)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번 대회에서 에몬스는 전략․관리시스템, 기업문화, 인재양성, 품질시스템, 고객만족, 제품개발 및 기술력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해 품질 전문가가 현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사진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에몬스를 비롯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몬스)
  • 제일전기공업,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제일전기공업,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국내 최대 전기배선기구 제조기업 제일전기공업(대표 강동욱)이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국가품질경영대회’ 에서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이란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표창하는 제도다. 제일전기공업은 전략·관리 시스템, 기업문화, 인재양성, 품질 시스템 등 13개 평가 항목에 대해 품질 전문가 69명이 현지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결과로 총 9등급 중에 3등급이라는 높은 평가를 획득하여 올해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4차산업혁명과 흐름을 같이하는 가정용 스마트 배전기기를 개발하여 고부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제일전기공업은 가정 내 전기배선을 책임지는 제품의 특성상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기에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회사 최우선 목표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욱 제일전기공업 사장은 “지금 제일전기공업의 주요제품은 IOT기술기반의 스마트홈 구축의 핵심적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가정내 전기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품질혁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 및 기업을 표창하고, 성과가 우수한 현장근로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의 의지를 다지는 상생교류의 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TCK 랜선 사이트 투어’ 진행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TCK 랜선 사이트 투어’ 진행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은 우수사원들과 함께한 사이트 투어 ‘어서 와~ 랜선 사이트 투어는 진짜 처음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국에 10개의 사이트를 두고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이트 투어는 각 거점의 사업 영역을 직원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직원들이 전 사이트를 방문하며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동료들 간의 소통을 통해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8년 처음 투어를 시행한 이래 매년 전개 중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투어로 진행됐다. 이번 랜선 사이트 투어에서는 서울의 남영, 종로, 구로와 경기도 성남, 부산 등 총 5곳을 방문했다. ▲HOT 프로젝트 ▲글로벌 프로젝트 ▲BPO 프로젝트 ▲장기 프로젝트 ▲원거리 프로젝트로 카테고리를 나눠 프로젝트 및 근무 공간을 소개했다. 임원진과의 시간을 비롯해 각 사이트에서 퀴즈와 영상을 준비해 랜선 사이트 투어의 집중도를 높였다. 투어 참여자들의 호응도 높았다. 기업 측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사이트 투어였음에도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한 결과 9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직원들은 “업무 환경을 공유한 덕분에 동료들과의 협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온라인이라 다 볼 수 있을까 걱정한 것이 기우였을 만큼 알찬 투어였다”, “서울-부산-성남을 4시간 만에 다녀오는 건 랜선 투어이기에 가능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는 “사이트 투어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개 중인 프로그램으로 경영 방침과 사업 발전 방향을 이해함으로써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사이트 투어를 기획해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lobal BPO 리딩 컴퍼니인 트랜스코스모스는 국내 14개 지역을 거점으로 총 8천여 명의 임직원이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약 250여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춘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콘택트센터, EC(이커머스), IT 솔루션,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가부 ‘성별균형 포용 협약’ 100개 돌파

    여성 고위직을 확대하고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로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은 기업이 100개가 됐다. 여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11개사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동반관계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민관 협업으로 기업과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해왔으며 이날 협약으로 모두 100개 기업이 동참하게 됐다. 자율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과 여성 고위관리직 확대를 위한 경력개발 지원, 일·생활 균형 지원, 성평등 한 기업문화 조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금원인터내셔널, 에이치엠인터내셔널, 퍼스트실리콘은 여성 인재 채용 확대와 경력 개발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디티인터내셔널, 어뮤즈, 엘아이씨티, 온아시아, 티에스아이는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를 활성화하고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도 장려하기로 했다. 올스웰은 여성 엔지니어 육성과 임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하나테크툴과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은 성평등적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재계 블로그] 보양식·소통행사… 통신사 수장들 직원 챙기기

    [재계 블로그] 보양식·소통행사… 통신사 수장들 직원 챙기기

    통신 3사 수장들이 직원 챙기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행사를 자주 열거나 보양식을 깜짝 선물하는 등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통신 3사가 클라우드·이커머스·모빌리티 등 ‘탈통신’ 사업으로 급격히 핸들을 꺾는 가운데 구성원에게 이러한 전환에 대해 적극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SKT 박정호, 허심탄회 ‘타운홀 미팅’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왼쪽) SK텔레콤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제한된 인원만 모이는 방식으로 ‘타운홀 미팅’을 꾸준히 열었다. 지난 6월에는 임직원들과 모여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 규범’이라는 주제로 논의했고, 지난 5일에는 SK텔레콤이 최근 분사를 선언한 ‘모빌리티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7일에는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인 ‘거점 오피스’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박 대표께서 타운홀 미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라면서 “토론할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KT 구현모, 정규 2위 야구단에 한우·장어 구현모(가운데) KT 대표는 최근 야구단에 ‘보양식’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KT위즈는 2015년 KBO리그에 합류한 이후 단 한 번도 ‘가을 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올해 정규시즌 2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자 이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들을 살뜰히 챙긴 것이다. 이달 초 포스트시즌 출전을 앞두고는 선수단에 낙지와 한우 갈빗살을 보냈고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한우와 장어를 선물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2030세대의 기업문화를 다루는 ‘Y컬처팀’을 신설하고 보통 ‘부장급’이 맡는 팀장 직책을 KT 최초로 30대 ‘과장급’에게 맡기는 파격을 선보였다. ●LGU+ 하현회, 주1회 현장 찾아 의견 반영 하현회(오른쪽) LG유플러스 대표는 ‘현장 경영’을 통해 직원·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스타일이다. 2018년 7월 취임 직후 “책상을 벗어나 현장을 찾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지금까지 직영점, 콜센터 등의 현장을 주 1회꼴로 찾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40차례 이상 현장을 찾았다. 정책에 대한 고객 반응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파악해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있다. 또한 평균 연령 27세의 신입사원을 멘토로 삼아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지난해에는 연간 1회 진행했지만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 늘려 진행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재계블로그]보양식·소통행사…직원 챙기기 나선 통신사 수장들

    [재계블로그]보양식·소통행사…직원 챙기기 나선 통신사 수장들

    통신 3사 수장들이 직원 챙기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행사를 자주 열거나 보양식을 깜짝 선물하는 등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통신 3사가 클라우드·이커머스·모빌리티 등 ‘탈통신’ 사업으로 급격히 핸들을 꺾는 가운데 구성원에게 이러한 전환에 대해 적극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최신 정보기술(IT)을 다루는 업종 특성상 젊은 직원들의 역할이 커지면서 이들과 교감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인식도 작용한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제한된 인원만 모이는 방식으로 ‘타운홀 미팅’을 꾸준히 열었다. 지난 6월에는 임직원들과 모여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 규범’이라는 주제로 논의했고, 지난 5일에는 SK텔레콤이 최근 분사를 선언한 ‘모빌리티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7일에는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인 ‘거점 오피스’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박 대표께서 타운홀 미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라면서 “토론할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구현모 KT 대표는 최근 야구단에 ‘보양식’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KT위즈는 2015년 KBO리그에 합류한 이후 단 한 번도 ‘가을 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올해 정규시즌 2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자 이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들을 살뜰히 챙긴 것이다. 이달 초 포스트시즌 출전을 앞두고는 선수단에 낙지와 한우 갈빗살을 보냈고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한우와 장어를 선물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2030세대의 기업문화를 다루는 ‘Y컬처팀’을 신설하고 보통 ‘부장급’이 맡는 팀장 직책을 KT 최초로 30대 ‘과장급’에게 맡기는 파격을 선보였다.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는 ‘현장 경영’을 통해 직원·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스타일이다. 2018년 7월 취임 직후 “책상을 벗어나 현장을 찾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지금까지 직영점, 콜센터 등의 현장을 주 1회꼴로 찾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40차례 이상 현장을 찾았다. 정책에 대한 고객 반응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파악해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있다. 또한 평균 연령 27세의 신입사원을 멘토로 삼아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지난해에는 연간 1회 진행했지만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 늘려 진행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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