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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사상 첫 당기순익 2조 돌파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KT와 LG화학도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기아차는 2010년 매출 23조 2614억원, 영업이익 1조 6802억원, 당기순이익 2조 2543억원(이상 국내공장 기준)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기준으로 매출은 26.3%, 영업이익은 46.8%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당기순이익도 55.4%나 올랐다. 판매 대수는 내수에서 전년보다 17.5%, 수출은 25.5% 성장해 전체적으로 22.6%가 증가한 140만 293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판매 대수는 208만 8000대로 전년(165만 1000대) 대비 26.5%나 증가했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2.9%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올해 내수 50만대, 수출 193만대(국내생산 100만대, 해외생산 93만대) 등 지난해 대비 14.1% 증가한 243만대를 글로벌 판매 목표로 제시했다. KT도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조 5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9년 통합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부문에서 SK텔레콤(2조 350억원)을 추월했다. 매출은 20조 233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고, 순이익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1조 17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아이폰 등 KT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73만명을 돌파, 보급률이 17%를 넘어섰다. LG화학도 사상 최대 규모인 매출 19조 4714억원, 영업이익 2조 8304억원, 순이익 2조 2067억원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2008년 순익 1조원, 2009년 영업이익 2조원에 이어 2010년에는 처음으로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34.9%, 순이익은 43.4% 각각 증가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매출 10조 1982억원, 영업이익 1조 376억원, 순이익 1조 14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0%, 79.5% 늘었다. 두산 인프라코어도 지난해 매출 4조 3176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영업익은 141% 증가했다. 이순녀·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기지자체 고용·세수 두 토끼잡기…대기업을 모셔라

    경기지자체 고용·세수 두 토끼잡기…대기업을 모셔라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대기업 유치와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수원 SKC와 본사이전 MOU 수원시는 SKC와 서울 서초동 본사 이전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2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SKC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사업장에 첨단기술중앙연구소를 증축한 뒤 오는 2014년 7월 서울 본사를 수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시는 SKC 연구소 증축과 본사 이전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투자와 관련된 각종 걸림돌을 적극 해결해 주기로 했다. 시는 “SKC본사가 수원으로 이전하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건 물론, 지방세 납부액도 연간 2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만들기 일환으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가 들어서있는 삼성디지털단지를 가로지르는 삼성로(길이 3.12㎞·너비 35m) 확장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사업비 1400억원 가운데 수원시가 440억원을 부담한다. 시는 삼성계열사로부터 연간 1000억원의 지방세를 거둬들이고 있다. 삼성전자 유치에 성공한 평택시는 김선기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는 한편 협력업체 부지마련과 조기입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산업단지(395만㎡)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6개반 21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삼성전자의 조기 입주과정에 관한 제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 절차 간소화·예산지원 등 혜택 시는 또 사업이 지연되거나 실시 계획조차 없는 다른 곳의 부지를 회수해 삼성전자 협력업체에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 임직원들을 위해 고덕신도시내 주택용지 공급가격도 인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오산시도 경기도와 손잡고 KCC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첨단 산업분야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KCC는 수원, 오산, 용인, 파주 등 수도권뿐 아니라 충남일대 부지를 물색중이며, 이 가운데 오산의 가장 2산업단지를 유력 후보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유치단을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도 일본 캐논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캐논코리아는 2013년까지 1억 달러를 투자해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사무기기, 의료기기, 반도체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직접고용 4000명, 간접고용 6000명 등 1만 여명의 고용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기업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고, 화성시는 경기도와 함께 화성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및 주변 기업체를 위한 무송∼양노 간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난달 20일 개설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30대 나이에 복부비만과 탈모 증상이 심해져 주변 여성들에게 외면받던 양 차장. 그런데 2011년 들어 회사내 여직원들은 양 씨만 지나가면 ‘백마탄 직딩’이라고 부르며 눈길을 주기 바쁘다. 과거에는 10번을 부탁해도 들어주지 않던 업무협조도 손쉽게 이뤄지고, 본인이 회식을 제안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던 여직원들도 2차, 3차까지 남아 옆자리를 지킨다. 양 차장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탈모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다. 단지 올해 스스로 모은 돈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직장인을 위해 투자 알림이 역할하는 리치증권방송 평범하던 직장인이 백조로 탈바꿈하자 노하우를 알기 위해 양 차장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동료들이 발견한 것은 양 차장에게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였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라는 곳에 가입해서 주식투자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퇴근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장상황과 전략을 숙지하고 업무 중에 휴대폰 문자로 오는 추천종목을 리딩에 따라 매수, 매도했는데 수익이 크게 나면서 주택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증권방송에서는 대부분 장중 대응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단타 종목들만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중장기 종목도 상당수 제시되고 있다.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올인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이러한 배려는 리치증권방송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직장인 가입자들 중 상당수가 고수익을 올리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작성한 감사의 글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회원들이 수익을 내주셔서 고맙다고 설날선물을 보내오는 일이 적지 않은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인 경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투자 알림이 노릇을 수행 중인 리치증권방송이 일상에 지친 회사원들의 꿈과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확실한 고수익 보장 핵심종목을 받아볼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매일 급등주 공략, 상한가 및 단기 고수익 속출, 중/장기로 쉽고 안전한 수익 확보! ◆ 조건 없이 주식 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 폭발적인 회원가입 증가,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증권방송! 실전매매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상담사 자격으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고품격 증권방송과 함께 대망의 2011년 기대하는 이상의 고수익을 거둬보길 바란다(문의: 고객센터 1588-0805). <오늘의 이슈종목> 유진투자증권, 혜인, 성안, 하이닉스, 진양홀딩스, 아티스, 대영포장, 이케이에너지, 대유에이텍, 우리금융, 아시아나항공, 알앤엘바이오, 후성, 한전산업, CJ씨푸드, STX, 기아차 미래산업, STX조선해양, 슈넬생명과학, 대한전선, 와이비로드, 현대에이치씨엔, 대양금속, 중국고섬, 쌍용차, 한솔홈데코, 대원화성,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글로스텍 두산인프라코어, STX팬오션, 인팩, SG세계물산, 외환은행, 신한지주, 삼양옵틱스,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광명전기, 티엘씨레저, LG, 대우차판매, 아남전자, LG유플러스, 삼성물산 ★ 업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은 누구? 애널리스트 모집 ★ ★ [특집이벤트] 연일 대박행진! 단기100%수익종목 무료공개! ★ 출처 : 리치증권방송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곳간 두둑한 대기업 ‘성과급 잔치’

    곳간 두둑한 대기업 ‘성과급 잔치’

    대기업이 몰려 있는 서울 광화문과 강남, 여의도 직장가 골목길에는 요즘 출퇴근이나 점심 시간에 때아닌 ‘큰 장’이 선다. 자동차와 금융권 세일즈맨들이 성과급으로 두둑해진 대기업 임직원들의 지갑을 노리고 치열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 현대기아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대거 보너스를 지급한다. 일부 기업은 대규모 설 상여금도 준비하고 있다. ●삼성 통큰 성과급 준비 25일 재계에 따르면 가장 ‘통큰’ 성과급을 준비하는 대기업은 삼성그룹.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들은 오는 27일과 28일 2조원대에 달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할 예정이다. PS는 각 계열사가 사업부별 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초과 이익의 20% 한도에서 연 기본급의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월급 기준인 다른 기업과 달리 연봉 기준으로 준다. 삼성전자 사업부 중 반도체 부문은 50%의 PS 지급이 확실시된다. 갤럭시S의 선전을 이끌어낸 휴대전화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시장을 주도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도 50%에 가까운 PS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액정표시장치(LCD)부문과 디지털미디어는 PS 비율이 최저 수준일 것이라는 게 삼성 측의 전언이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도 30% 정도는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삼성 관계자는 “세금 등을 제외하면 1인당 평균 1500만원 정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개선 조선업계도 기대 LG그룹 계열사는 올해 연간 정기 상여금의 일환으로 월 기본급의 100%를 이달 말쯤 지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별도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300%를 이미 제공했다. 반면 LG전자는 지난해 평균 300% 정도를 받았지만 올해는 지난해의 저조한 실적으로 성과급을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SK그룹은 계열사별로 실적에 따라 기본급의 300~700%의 성과급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의 경우 현대기아차는 통상 월급여의 100%+160만원 정도를 연말에 지급하고, 설 상여금으로 통상급의 50%와 함께 80만원의 귀향비를 직원들에게 나눠준다. GM대우는 지난 연말에 2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고, 60만원 정도의 귀성휴가비를 따로 준다. 르노삼성차 역시 기본급 200% 성과급에 더해 100%의 상여금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상당한 실적 개선을 거둔 조선업계는 두둑한 보너스가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은 최대 기본급 400%의 성과급을 기대하고 있다. 기본급의 100% 정도인 설 상여금도 별도로 나온다. STX조선해양은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1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데 이어 설 상여금으로 기본급의 100%를 추가로 준다. 현대중공업은 통상임금 기준 450%, 대우조선해양은 기본급의 150%를 성과급으로 최근 지급했다. ●SK이노베이션 3월 연기할 듯 정유업계는 지난해 유가 급등세를 타고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올렸지만 성과급은 ‘감감무소식’이다. 실적대로 성과급을 지급했다가는 기름값 폭등으로 끓고 있는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1위인 SK이노베이션의 경우 통상 1월 말에 지급했던 성과급 지급 시기가 3월로 미뤄질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여론이 성과급까지 좌지우지하느냐.’는 불만도 직원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분위기다. 성과급 규모는 2009년의 ‘기본급 420%+350만원 추가 보너스’ 수준이 될 전망이다. 부장급은 평균 3000만원대의 목돈을 손에 쥘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 정유업계 관계자는 “예년에는 1월 말쯤 SK이노베이션의 성과급 수준에서 다른 회사들 역시 성과급을 정했지만 올해는 제대로 나올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금융특집] 삼성 ‘수퍼S 카드’

    [금융특집] 삼성 ‘수퍼S 카드’

    삼성카드의 ‘삼성 수퍼S카드’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최대 360만원의 약정한도를 회원 가입 시 제공하는 상품이다. 자신의 신용카드 소비수준을 고려해 매달 이용할 금액과 기간을 정하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약정한도를 준다. 자동차, 휴대전화, 여행, 결혼식 등 목돈이 드는 제품을 구입하거나 대형 할인점, 주유, 영화, 외식 등으로 매달 고정적인 지출이 있다면 유용한 상품이다. 이용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상품별로 최대 7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현대기아, 르노삼성, SK엔카), 오토바이(베스파), 통신기기(삼성전자 갤럭시S·탭), 여행·웨딩패키지(삼성카드 SAM), 상조 패키지(A+라이프) 등에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약정한도를 이용해 주유, 백화점, 극장,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매달 사용 금액은 3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구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1년부터 최장 5년까지다. 신용카드 이용금액 및 기간은 전화(1588-8700) 또는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 올 대기업 투자 12% 늘린다

    올 대기업 투자 12% 늘린다

    올해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등 국내 30대 그룹이 113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2.2%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정부도 이에 맞춰 기업 연구·개발(R&D) 센터의 수도권 설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KT빌딩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4% 초반대로 전망되고 있지만 우리 기업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 향후 정상 궤도에 진입할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뜻이다. 특히 30대 그룹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R&D 분야에 26조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6% 증가한 수치다. 고용 증가세도 올해 계속된다. 30대 그룹의 올해 신규 고용은 11만 8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0대 그룹은 지난해 연초 계획인 7만 5000명을 넘어 10만 7000명을 채용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기업 R&D 센터를 서울이나 수도권에 설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R&D센터를 서울 등에 두면 고급 인력을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기업 총수들에게 “이 시대는 위대한 기업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야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실적 위주의 경쟁을 넘어 중소기업 등과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30대 그룹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김두우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수·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올 신규고용 10%↑ 11만8000명

    올 신규고용 10%↑ 11만8000명

    국내 30대 대기업들이 올해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공격 투자의 고삐를 바짝 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 확보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다.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정부의 ‘입김’도 상당히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4일 재계 등에 따르면 국내 30대 대기업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출·투자·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밝힌 투자 규모는 모두 113조 2000억원. 사상 최대 규모인 동시에 지난해 집행액 100조 8000억원보다 12.2% 증가한 수준이다. 투자 증가율은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에 비해 2010년에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지난해 39.9%보다는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당초 계획한 투자액(87조원)과 비교하면 투자 증가율은 29.8%에 달한다. 특히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4대 그룹 투자 증가율은 30대 대기업 수치를 훌쩍 넘어선다. 이들 그룹의 올해 투자 규모는 모두 86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73조 8000억원보다 17.3%나 늘려 잡았다. 재계 맏형 격인 삼성그룹은 올해 총 43조 1000억원을 각종 설비와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지난해의 36조 5000억원보다 18% 증가했다. LG그룹도 지난해 18조 8000억원보다 11% 정도 늘어난 21조원을 투자한다. 신규 고용 규모도 지난해보다 10.2% 늘어난 11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0대 그룹의 총 근로자수는 현재 96만 2000명에서 5.8% 증가한 101만 7000명에 이르게 된다.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30대 대기업 수출 목표는 작년 대비 16.9% 증가한 5130억 달러로 설정됐다. 그러나 30대 대기업들의 실제 투자 및 고용은 국내외 경기 상황에 따라 계획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이들이 87조원 투자에 8만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가 실제로 13조원 정도를 더 집행하고 2만여명을 더 고용했기 때문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내 경기 하락과 유럽발 재정위기 재발 가능성, 선진국 시장의 ‘더블딥’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R&D 투자 확대 역시 눈에 띄는 점이다. 올해 30대 대기업들의 R&D 투자액은 26조 3000억원으로 전년도의 20조 8000억원보다 26.6%나 늘어났다. 지난해 R&D 투자 증가율 24.8%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는 삼성과 LG,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태양전지, 의료 등 신성장동력 부문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현 정권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고 있다는 점도 감안됐겠지만 국내 대기업들은 외국 경쟁사들이 투자를 주저하는 올해를 승부처로 보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우리 기업들이 일취월장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명찰 떼고 조끼 입고… 李대통령·총수들 ‘뜨거운 2시간’

    명찰 떼고 조끼 입고… 李대통령·총수들 ‘뜨거운 2시간’

    “얼마 전 비행기 안에서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와튼경제연구소)’라는 책을 읽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가진 대기업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이 책은 사회와 파트너, 주주, 고객, 종업원 등에 골고루 잘하는 기업이 사랑받고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이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맥이 닿아 있다. 이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유한 것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총수들의 인식 전환이 전제돼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적보다 존경받는 기업으로” 윤상직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은 “대기업들이 사상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등 실적위주의 경영을 넘어서서 주변의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야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된다는 뜻”이라면서 “사실 오늘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말하고자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여섯 번째로 열린 이날 대기업 총수와의 간담회에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국내 30대 주요기업 총수들이 평상시와 달리 명찰을 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각종 회의나 간담회, 면담과 같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일괄적으로 명찰을 다는 관례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면서 “한마디로 말하면 부드럽게 달라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26일 열리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서도 100개 기업의 유망 중소기업인과 타운홀 미팅형식으로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 이 대통령과 격의없이 토론을 벌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靑 “올해부터 명찰없는 행사” 오찬을 겸해 2시간여 동안 서울 여의도 KT빌딩 전경련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한파로 인한 전력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 장소의 실내 온도가 18도로 맞춰졌다. 이를 의식한 듯 총수들 중 상당수가 ‘조끼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는 경제성장, 물가안정, 고용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수들을 에둘러 압박했다. “금년 한 해도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노력해서 연말에 대한민국이 또 한번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듣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건희 “합심하면 이겨낼 것”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에 대해 “올해 경제여건이 어렵다고 하지만 정부와 경제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합심해서 힘을 다하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오는 4월 착공하는 당진일관제철소 3기에 3조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고용유발 효과는 약 10만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실질적으로 결실이 이뤄지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내년에는 30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며 이를 통해 4000개 이상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몽구 “당진제철소 3조원 투자” “원가절감과 기술개발을 통해 정부의 3% 물가목표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정준양 포스코 회장), “5%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박용현 두산 회장), “동반성장을 그룹 전체 전략적인 정책으로 삼겠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7년만에 확 바뀐 ‘신형 모닝’ 직접 살펴보니…

    7년만에 확 바뀐 ‘신형 모닝’ 직접 살펴보니…

    기아차가 2004년 모닝 출시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모닝’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24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모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작은 차체와 앙증맞은 디자인 요소를 조합해 유럽형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전면의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 등 기아차의 패밀리룩이 돋보인다. 실내는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붉은색 조명과 새롭게 적용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기아차만의 강렬한 정체성을 반영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축거 2385mm로 1세대 모닝보다 전장 60mm, 축거 15mm, 전고 5mm 늘어났다. 신형 모닝에는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3기통 카파 1.0ℓ MPI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82마력, 최대토크는 9.6kg·m이며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이다. 4단 자동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신형 모닝은 무교환 오일을 적용해 관리의 편리함은 물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점도 신형 모닝의 특징이다. 동급 최초의 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차체 자세의 안정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VSM(차세대 VDC)을 장착했다. 또 7인치 음성인식 DMB 내비게이션과 히티드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동승석 2단 조절 히티드 시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 중형차급의 사양을 적용했다.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스마트 모델 880만원~960만원, 디럭스 모델 1000만원~1050만원, 럭셔리 모델 1105만원이다.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공시]기아차, 신형 ‘모닝’ 출시

     기아차는 경차 ‘모닝’을 출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모닝은 개발비 1800억원에 개발기간은 3년4개월이 걸렸다. 기아차측은 올해 국내에서 10만대, 해외에서는 12만대 등 연간 22만대 판매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내년엔 내수 10만대,해외 14만대 판매를 기대했다.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며, 동급 최초 6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중·대형車 수리비 최고 170만원 차이

    중·대형車 수리비 최고 170만원 차이

    르노삼성의 뉴SM5가 국산 신차 가운데 수리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23일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승용차와 SUV 8대에 대해 저속충돌시험을 실시한 뒤 수리비를 산정한 결과 뉴SM5의 수리비는 365만 8000원으로 시험차량 중 가장 비쌌다. 수리비가 가장 적게 나온 기아 K5(195만 7000원)와 170만 1000원(1.87배) 차이가 났다. 저속충돌시험이란 시속 15㎞ 속도로 차량의 정면 및 후면을 충돌하는 시험이다. 차량 수리비 보험 청구의 70~80%가 저속 사고로 발생한다. 수리비는 손상된 앞·뒤 범퍼, 보닛, 라디에이터 그릴 등 17개 부품 가격과 인건비에 해당하는 공임(시간당 1만 9370원)을 더한 값이다. 배기량이 2700㏄ 이상인 대형차 중에서는 GM대우 알페온의 수리비가 202만 6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K7은 263만원, 현대 그랜저HG는 278만 9000원이었다. 알페온은 K5를 제외한 모든 중형차, SUV보다 수리비가 쌌다. SUV는 기아 스포티지R의 수리비가 244만 6000원으로 현대 투싼IX(261만 8000원)보다 17만 2000원 저렴했다. 뉴SM5의 수리비가 비싼 이유는 부품 가격과 설계구조 때문으로 분석됐다. 뉴SM5 수리에 들어간 부품당 평균 가격은 14만 9000원으로 동급인 K5(10만원), YF쏘나타(10만 2000원)보다 5만원가량 비싸다. 박인송 자동차기술연구소 팀장은 “차량의 사이드멤버 앞부분에 분할형 충격흡수장치를 설치하면 일체형보다 충돌시 손상이 적고 수리비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4대그룹 총수들 동반성장 직접 설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24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직접 밝힌다. 이날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수출, 투자, 고용 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는 이 대통령과 이건희 회장, 정몽구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30대 그룹 총수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5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재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정부가 경제 목표로 제시한 ‘5% 성장·3%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재계의 협조를 당부하고 정부의 환율정책 기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지 못하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대신 이건희 회장이 재계를 대표해 인사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만찬의 ‘방점’은 동반성장에 찍힐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재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기업인들과의 회동 당시에도 “총수들이 마음먹으면 동반성장 하나 못 하겠느냐.”면서 질책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등 ‘빅4’ 기업 총수들은 만찬 직전 올해의 동반성장 정책 계획을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재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 관계자들은 만찬 몇주 전부터 자리에 걸맞은 소재를 발굴하느라 부심하고 있다. 한 4대 그룹 관계자는 “총수 신년사 등을 준비할 때부터 (청와대로부터) 동반성장과 관련된 내용을 부각하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다.”면서 “최근 LG와 SK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채용 계획을 밝힌 것도 회동을 의식한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4대 그룹 관계자는 “동반성장 계획의 골자는 이미 지난해 발표한 상태라 새롭게 내놓을 내용이 많지 않다.”면서 “협력사에 대한 100% 현금결제 시행을 전 계열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소개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물가 안정과 관련해 어떤 주문이 떨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도 재계에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유가 등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들에 연일 공세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노연홍(식품의약품안전청장)씨 모친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787-1503 ●이종열(전 광주상호신용금고 사장)씨 별세 현우(한양대 언론정보대학장)현준(새순교회 목사)씨 부친상 정귀용(스탠다드차터드은행 그룹본부 상무)씨 시부상 이성출(이성출치과 원장)홍기봉(동의인터내셔널 전무)씨 장인상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57 ●김재호(유진투자증권 석관동지점장)용호(유통업)광호(건설업)철호(동성제약)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3 ●김성남(전 종근당 전무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901-3934 ●김용현(대우인터내셔널 부장)씨 부친상 서용호(현대자동차 부장)조향남(기아자동차 차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1 ●신창호(유피에이 회장)씨 별세 민수(우림흥업 대표이사)수연(유피에이 이사)씨 부친상 서병진(가톨릭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79 ●원치경(전 진명여고 교사)씨 별세 윤길원(서울과학기술대 교수)준원(미국 노스웨스턴대 〃)씨 모친상 김한수(비지팅엔젤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김민정(서울시립대 교수)나현주(시카고 한글학교협의회 총무)씨 시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 ●조경상(삼애교회 당회장)씨 부인상 광희(IT뱅크 본부장)혜은(전주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정현종(키스톤글로벌 이사)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87 ●이종하(사업)경희(중앙일보 기자)씨 부친상 류연하(사업)정성훈(관동의대 제일병원 조교수)씨 장인상 21일 대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53)312-4446 ●엄영훈(한화증권 성남브랜치점장)영일(사업)영식(수원농고 교사)영민(회사원)씨 부친상 2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219-4113
  •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8500억 조기집행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협력사에 8500억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이 종업원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일시적으로 많은 운영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매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부품 협력사와 원자재 등 일반 구매 협력사 등 모두 1200여곳에 달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140여개 중소 협력업체에는 2월 지급될 구매대금 중 일부를 최대 보름 이상 앞당겨 오는 26일부터 지급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명절 전 구매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은 협력사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기술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seoul.co.kr
  • [부고]

    ●윤태봉(LG전자 상무)태연(아시아나항공 광저우지점장)씨 모친상 오순록(한국수력원자력 처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이갑수(아이피알앤리턴컴 사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20분 (02)2258-5977 ●박순일(내과의사)씨 부인상 승준(힘찬홀딩스 대표)승찬(가톨릭대 교수)혜영(강서힘찬병원장)씨 모친상 권기영(사업)엄재호(엄재호내과의원장)이수찬(힘찬병원 대표원장)이규승(사업)씨 장모상 노성숙(한국상담대학원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봉진(전 신양초 교장)씨 부인상 순길(굿모닝렌트카 사장)순식(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하이서울팀장)길순(예산교육청 과장)동순(봉담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재(농업)이황우(전 문성초 교감)김종옥(공주대 교수)박정희(농협중앙회 한강로지점장)박상기(대평고 교사)씨 장모상 18일 충남 예산 현대한방병원, 발인 21일 낮 12시 (041)331-0044 ●홍윤원(하림 전무)계원(한국산업기술대 교수)승원(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문태성(MRO코리아 고문)씨 장모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7-1503 ●최운근(멜라트은행)정근(공군 대령)공근(LIG보험)씨 부친상 한성만(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 전무)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2 ●황현주(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감독)씨 장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258-5973 ●유봉진(전 화성군수·전 경기도 교육위원)씨 별세 태영(강남 물방울치과 원장)태준(라비아 대표)씨 부친상 석동(회원개발 대표)씨 조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01 ●임태진(계명대 의대 교수)용진(자영업)갑진(코스트코 서울양재점장)상진(교사)오진(KBS 포항방송국장)씨 부친상 양동목(한동ENG 고문)씨 장인상 19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250-8141 ●최중열(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차장)수열(오라클 부장)씨 부친상 김태술(코던테크 대표)이형석(헤럴드경제 기자)씨 장인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3)250-2442
  • [사설] 방통위원장·광고주 회동 시점 부적절하다

    어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대기업 광고주들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광고주들은 SK텔레콤, KT, 현대기아차 등 광고 지출액 기준으로 30위권에 드는 이른바 ‘큰손’들이다. 무엇보다 최 위원장과 돈을 내는 광고주들이 단체로 만나는 것부터 처음이다. 방통위는 “매년 있던 신년 간담회일 뿐”이라고 하지만 이 대목 하나만 해도 설득력이 부족하다. 더욱이 지난 연말 종합편성채널 사업자와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무더기로 선정한 지 20일 만에 열린 자체가 부적절하다. 최 위원장은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 그 혜택은 미디어산업, 내수시장으로 간다.”고 강조했다. 이는 백번 지당한 얘기이며, 광고주는 물론이고 신문·방송·잡지 등 미디어 산업 종사자 모두가 바라는 바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회동 배경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방통위는 종편 사업자 선정 후에 전문 의약품 광고 허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민 건강권을 해친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 등에서 반대하는 등 논란만 키울 뿐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큰손’들이 광고 예산을 증액하지 않는 이상 파이는 더 커질 수 없다. 광고주들이 설령 정부 입김에 놀란 척하며 증액하더라도 생색내기용에 그칠 게 뻔하며, 대개 아랫돌을 빼 윗돌 괴는 식의 돌려막기 집행을 하는 게 그들의 오랜 관행이다. 따라서 종편사업자 4곳과 보도채널 사업자 1곳은 기존 미디어와 사활을 걸고 광고전쟁을 벌여야 한다. 최 위원장이 “어느 특정 분야를 위해 광고시장을 활성화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종편 밀어주기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애시당초 광고시장을 감안하면 종편사업자를 4개씩이나 선정한 건 무리였다. 이는 미디어 업계의 공통된 견해라는 점을 방통위 스스로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방통위가 전문 의약품 광고 허용 문제를 포함해 중간광고 허용, 표현 규제 해제 등을 통해 방송시장 규모를 키우려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종편 특혜를 염두에 둬서는 화를 자초할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공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디어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상생 방안을 기대한다.
  • MB·재계총수 24일 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4일 재계 총수들과 만나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이후 기업의 투자 방향과 정부의 경제정책 등이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동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구본무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을 비롯해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포함한 경제5단체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정부가 경제 목표로 제시한 ‘5% 성장, 3%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재계의 협조와 함께 선진국 기업에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노동생산성 향상대책 마련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정부, 2009년 美요구로 對이란 수출불허

    미국이 2009년 한국 대기업이 수출한 기계설비가 이란 미사일 개발에 전용됐을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한국 정부가 해당 거래에 대한 허가를 취소한 사실이 17일 확인됐다. 노르웨이 일간 아프텐포스텐이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통해 입수, 공개한 2009년 5월 15일 미 국무부발 외교전문에는 터키 업체 AK마키나가 현대기아차그룹이 생산한 각종 컴퓨터 수치제어(CNC) 공작기계를 수입, 이란 업체 ‘알달란’에 공급하려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전문은 알달란이 이란의 액체연료 추진 탄도미사일 개발업자인 ‘샤히드 헤마트 산업그룹’(SHIG)과 연계돼 있다면서, 알달란이 SHIG 대신 실사용자 행세를 했을 개연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해 3월 한국 정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주의를 촉구할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같은 해 4월 미국이 지적한 거래가 2008년 12월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면서 현대기아차가 AK마키나에 수출한 제품은 무기 수출 통제와 관련된 국제 및 국내 법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거래였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그러자 미국 측은 재차 한국 정부에 협조 요청을 하라고 주한 미대사관에 지시했고, 이후 2009년 12월 3일 작성된 다른 국무부발 전문에 한국 정부가 결국 허가를 취소한 사실이 적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접 이란에 CNC 공작기계를 수출한 것이 아니고 우리 회사는 터키의 한 업체에 수출했다.”면서 “터키업체가 이란에 수출을 했는지 등을 (우리는) 몰랐다.”고 말했다. 김상연·한준규기자 carlos@seoul.co.kr
  • [시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의식부터 계몽시켜야/문순보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시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의식부터 계몽시켜야/문순보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1927년 8월 국민당 장제스(蔣介石) 군대에 쫓기던 마오쩌둥(毛澤東)이 연이은 패전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한 말이다. 이 명제를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집단이 북한 정권이다. 그들은 억압과 폭력을 통해 주민들을 통제하며 정권을 연명하고 있다. 폭력 이외에 북한 정권이 주민을 통제하는 기제(mechanism)는 ‘세뇌’다. 바깥세상과 완벽하게 차단된 사회에서 대중들은 ‘위’로부터의 상징조작과 명령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권력의 미란다(miranda)와 크레덴다(credenda)를 내면화한다. 권력의 미란다는 정서적이고 비합리적인 측면을 자극하여 권력의 신비성을 조작하는 상징조작이고, 크레덴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측면에 호소하면서 정치권력에 대한 복종과 존경을 끌어내는 상징조작을 일컫는다. 북한은 정권 차원에서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신격화하고 북한 주민들로부터 무한한 충성심을 끌어내 왔다. 21세기가 시작된 지 10년이 넘은 현재까지 북한 주민들이 정권의 세뇌에 사로잡혀 있는 이유는 자신들의 삶과 견줘볼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북한에서는 체제에 대한 비판은 고사하고 삶의 질을 비교할 준거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비교 준거점의 결여는 억압과 세뇌의 기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든다. 북한 정권은 억압과 세뇌의 메커니즘을 통해 유례 없는 3대 세습을 진행 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 국호가 무색함을 넘어 후안무치하리만큼 북한은 폭력과 세뇌에 의존한 독재체제의 세습을 획책하고 있다. 김정은을 세 번째 마왕(魔王)으로 등극시킴으로써 북한은 김일성 일가를 신격화하려는 것이다. 개혁·개방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센 압력에 굴복하면 수십 년간 주민들을 속이며 쌓아 올린 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의 발로이다. 지난 8일은 김정은의 생일이었다. 북한의 주장처럼 그가 1982년생인지, 김정일의 요리사 출신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의 주장처럼 1983년생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김정일의 생년 역시 그들의 계산에 따라 1941년에서 1942년으로 조작됐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극명히 대조되는 두 부류의 북한 인생이다. 토끼풀을 뜯어 팔며 옥수수로 연명하던 20대 ‘꽃제비’ 여성이 끝내 사망했다는 보도는 빙산의 일각이다. 북한은 10여년간 만성적인 식량난뿐 아니라 재정파탄의 위기에 몰려 있으며 국가로서의 기능이 마비된 지 오래다. 특히 2009년 11월 화폐 개혁 조치에 따른 경제혼란으로 전국 각지에서 꽃제비들이 급증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도 적잖이 발생했다고 한다. 김정은의 생일을 맞아 북한 지배계층 내부에서는 선물을 준비하는 충성경쟁에 돌입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김정은이 후계자로 공식화됨에 따라 1억 파운드(약 1734억원) 이상을 들여 평양 인근에 호화 주택을 건설하고 있고, 함경북도에도 김정은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주택이 건설 중이며 인근 철도와 도로를 닦는 데 주민들이 강제 동원됐다고 한다. 기아에 허덕이는 것도 서러운데 북한 주민들은 추운 날 노역에까지 시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은 폭력의 두려움으로 상쇄된다. 북한은 오웰(George Orwell)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가 말살된 전체주의 사회와 똑같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인권을 ‘우리식 인권’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지속적으로 억압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 주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일깨워줄 필요성이 절실하게 제기된다. 대북 풍선 날리기, 대북 방송 등과 같은 이벤트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인권과 자유의 의미를 전파하여 그들 스스로 폭력에 저항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북한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우리 민족’이기 때문이다.
  • [부고]

    ●김영관(경희한의원 원장)영돈(돈비뇨기과 원장)영선(국무총리실 고용정책과장)씨 부친상 곽세붕(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씨 장인상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927-4404 ●박상훈(SK TIC 사장)상헌(GS건설 관리부장)상협(코트라 미국 댈러스관장)씨 부친상 이창복(전 고려인도네시아 사장)안재성(JS팩토리 대표)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 3410-6915 ●장수방(경찰교육원 체육학과장)수익(주식회사 JK월드투어 제주지사장)수영(경남 사천초 교사)수옥(농민신문사 생활지부장)씨 모친상 정규만(전 단국대 동창회 사무국장)허필호(한국미협 전통공예분과 상임위원장)씨 장모상 채은경(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 심사간호사)씨 시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36 ●오태현(기아자동차 부사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4 ●정영조(전 주 스웨덴 대사)씨 모친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낮 12시 (02)2290-9453 ●박배식(수원대 교수)곤식(사업)권식(한국전력 경영연구소장)씨 모친상 이철화(캐나다 거주·사업)씨 장모상 16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644-2491 ●김용진(진흥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영일(청주MBC 기자)씨 부친상 16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10분 (043)651-5202 ●강형기(충북대 행정학과 교수)씨 모친상 16일 충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43)269-7215 ●강재길(현대산업개발 과장)씨 모친상 김문희(서울아산병원 외과계중 전임Ⅱ)씨 시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39 ●조면익(우들 대표이사)경익(영진M&F 〃)진익(우들 이사)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성덕 성만(연세대 정치학과 박사)옥란(등원중 교사)혜란(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휘성(한국IBM 대표이사 사장)김통원(성균관대 사회복지대학원장)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6914 ●이현기(전 부산대 대학원장)씨 별세 영수(보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광일(경상남도 LA통상관)이관호(태성전장 부사장)정영진(우리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1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1)610-9676 ●이상용(국방과학연구소 연구관리실장)씨 부친상 한성일(중도일보 부장)씨 시부상 16일 충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2)257-6943 ●강태아(경상일보 차장)씨 모친상 김경호(한국국제터미널 과장)임정철(전남 순천경찰서)씨 장모상 16일 남해 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55)863-5217 ●부공대(대보 대표이사)씨 부인상 진영(대명엔비텍 대표이사)기영(대보 전무이사)씨 모친상 1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1 ●고근휴(KT 제주본부)창휴(방송통신위원회)성필(네오투자자문)계순(제주우체국)여료(제주협재우체국)씨 모친상 부성용(전 한국공항공사)정경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오부윤(인덕대 교수)씨 장모상 1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64)72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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