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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일본] AKB48 전 멤버 가와사키, 악플러 개인정보개시 첫 청구

    [여기는 일본] AKB48 전 멤버 가와사키, 악플러 개인정보개시 첫 청구

    최근 일본의 인기연예인이 '프로바이더(인터넷 제공자) 책임 제한법'에 근거해 악성게시글 작성자의 개인정보개시청구를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일본의 인기아이돌그룹 AKB48 전 멤버였던 가와사키 노조미가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유산해라’, ‘집에 불을 지르겠다’, ‘상상 임신이다’ 등의 악성댓글을 달고, 착불 택배를 보내는 등의 행위를 한 악플러들을 신상정보개시청구를 통해 특정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씨는 후지TV 등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익명이니까 누가 적었는지도 모르고 불안한 마음에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다”며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간단히 과격한 내용의 글을 적는 사람들이 많다. 익명이거나 계정 명밖에 알 수가 없어 개인정보개시청구를 했다"고 말했다. 가와사키씨가 정보개시청구 후 게시자들을 모두 특정하는데 걸린기간은 단 5개월로 3년의 고통이 5개월 만에 해결된 순간이었다. 가와사키씨는 “익명이 실명이 되는 순간, 정말 안심했다. 누구인지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면서 "작성자를 상대로 민사, 형사처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주목을 받은 개인정보개시청구는 프로바이더 책임 제한법의 한 제도로, 게시판이나 사이트의 관리자인 프로바이더에게 악성 댓글의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해 IP주소와 계약자개인정보(성명 및 주소)뿐 만이 아니라 가족의 정보까지도 개시를 요청할 수 있다. 프로바이더에 의해 정보개시허가가 떨어지면 늦어도 6개월 이내에 개인정보를 특정할 수 있다. 현지언론은 “이번 사례는 악플 작성자에게 좋은 경고가 될 것”이라면서 “연예인들이 악플러들을 고소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미지를 중시하는 일본 연예계에서 공식적으로 개인정보개시청구를 진행을 하는 경우는 전무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2002년 프로바이더 책임 제한법을 제정해 악플로 인한 명예훼손이 발생할 시 인터넷 제공자인 포털 사이트에 책임을 묻고있다. 정은혜 도쿄(일본)통신원 megu_usmile_887@naver.com
  • 현대·기아차, ‘운전자 맞춤 자율주행’ 세계 첫 개발

    현대·기아차, ‘운전자 맞춤 자율주행’ 세계 첫 개발

    운전 성향·차간 거리 등 알아서 제어 새달 출시 제네시스 ‘GV80’부터 탑재현대자동차그룹이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반영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 ‘GV80’에 최초로 탑재된다. 현대차그룹은 ‘기계학습’(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SCC 기술은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중 하나다. 현대차그룹은 이미 상용화된 SCC 기술에 ‘기계학습’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운전자의 운전 패턴대로 주행하는 새로운 SCC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등 각종 센서가 다양한 운전 상황에서의 정보를 수집한다. 그러면 제어 컴퓨터가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추출한 다음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운전자의 종합적인 운전 성향을 분석해 낸다. 운전자마다 제각각인 가속·제동 습관이 SCC 기술에 반영된다는 얘기다. 운전자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마치 자신이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운전자가 평소에 앞차와 어느 정도 간격을 유지하면서 달리는지, 얼마나 신속하게 가속 페달을 밟는지, 주행 환경에 얼마나 민첩하게 반영하는지도 AI를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예측 가능하면서도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을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AI가 1만개 이상의 주행 패턴을 구분하기 때문에 어떤 운전자의 성향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운전자의 주행 성향 정보는 센서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항상 가장 최근 성향이 반영된다. 다만 안전운전에서 벗어난 난폭한 주행 성향은 따르지 않도록 설정됐다. 아울러 이 기계학습 SCC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하는 자율주행 기능까지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로 변경은 자율주행 ‘레벨 3’에 해당하지만 아직은 운전자를 보조하는 단계로 판단해 ‘레벨 2.5’ 수준이라고 명시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세계 최초 AI 기반 운전자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와 미국, 중국에서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차, 車본고장 獨서 역대 최고 점유율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현대차를 비롯한 한국 완성차의 수출량이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20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와 독일 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달 독일 내 판매량은 1만 1676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0%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지난달 독일 시장 점유율은 4.8%로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은 올해 9월까지 누적 18만 93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8% 늘었다. 특히 소형 SUV인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니로가 수출의 60%를 차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나야 나!…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차’ 영예는 과연 누구

    나야 나!…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차’ 영예는 과연 누구

    해마다 연말이면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한 해를 빛낸 방송인과 연기자, 가수를 뽑는 자리다. 올해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시상식도 있다. 자동차 관련 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라는 영예다. 그해 새로 출시된 차만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인상인 동시에 대상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연말이 아닌 다음해 연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는 점도 연말 시상식과는 다른 점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 2일 ‘2020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위한 전반기 시승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1~8월에 출시된 23개 브랜드 70개 모델 가운데 회원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추려진 16개 브랜드 28개 모델이 평가 대상이 됐다. 이 가운데 이미 ‘이달의 차’로 선정돼 최종 본선 진출이 유력한 모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먼저 살펴본다.●볼보 ‘크로스컨트리(V60)’ 올해 ‘5월의 차’는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치 신차가 후보군이 됐다. 현대차 ‘쏘나타’, 쌍용차 ‘코란도’, BMW ‘뉴 3시리즈’ 등 쟁쟁한 신차를 제치고 볼보의 ‘크로스컨트리(V60) T5’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들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만 살린 교집합, 그 어려운 수학을 V60이 풀었다”, “가장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를 보유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V60은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SPA) 기반에 직렬 4기통 2.0ℓ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5280만~5890만원.●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도요타 ‘뉴 제너레이션 라브4(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5월 튼튼하고(Robust) 정교한(Accurate) 차량(Vehicle)이라는 이름에 딱 걸맞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6월의 차’ 타이틀을 차지했다. 준중형으로 분류됐지만, 중형급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라브4의 ‘4’가 뜻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비포장도로에서 뛰어난 돌파력을 보여 줬다. 국산 모델 중에는 아직 없는 ‘중형급 SUV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라브4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22.5㎏·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3930만~4580만원.●BMW ‘뉴 7시리즈’ 숫자 7의 행운일까, ‘7월의 차’의 영예는 ‘더(THE) 7’이라 불리는 BMW 최고급 세단 ‘뉴 7시리즈’에 돌아갔다. 뉴 7시리즈의 커진 전면 ‘키드니 그릴’은 웅장한 느낌을 준다. 성인 남성이 누울 수 있는 뒷좌석은 백미라 할 수 있다. 또 크지만 움직임은 민첩하다. 6.6ℓ 12기통 엔진이 장착된 ‘M760Li V12’ 모델의 최고출력은 무려 609마력에 달한다. 플래그십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보다 더 빠르고 더 민첩하다는 평가도 선정위원 사이에서 나왔다. 가격은 1억 3700만~1억 6450만원.●기아차 ‘셀토스’ 소형 SUV 셀토스는 지난 7월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안고 출시됐다. 동급뿐만 아니라 준중형 SUV의 판매량까지 흡수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차라는 의미다. 셀토스의 외관은 일명 ‘맥가이버칼’로 알려진 ‘스위스 아미 나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 한다. 영국 랜드로버의 준중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까닭에 셀토스가 ‘8월의 차’에 선정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으로 여겨졌다. 셀토스가 ‘올해의 차’ 대상을 받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m, 가격은 1929만~2636만원.●볼보 ‘더 뉴 S60’ ‘튼튼하지만 각 져서 못생긴 볼보’는 오래전 얘기다. 지금 볼보는 안전하고 성능 좋고 예쁘기까지 하다. ‘더 뉴 S60 T5’는 날렵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4기통 2.0ℓ 터보 엔진이 보여 주는 가속력은 시원시원하다. 성능 면에서 BMW의 스포츠 세단 3시리즈의 330i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특히 서스펜션이 부드럽게 세팅돼 승차감도 안정적이다. 중형 세단 최초로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까지 장착됐다. 가격은 4760만~5360만원.●하반기 기대작 “2020 올해의 차 진짜 주인공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9~12월 출시되는 하반기 후보작들은 막판 역전을 노린다. 벤츠의 준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GLE’는 지난 8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로부터 ‘10월의 차’로 선정되며 올해의 차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의 첫 SUV ‘GV80’, 현대차 ‘신형 그랜저’와 기아차 ‘신형 K5’는 출시 되지 않았는데도 올해의 차 대상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월드피플+] ‘108kg 비만’ 극복하고 미인대회 나선 여성의 사연

    [월드피플+] ‘108kg 비만’ 극복하고 미인대회 나선 여성의 사연

    "비만은 미모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예요." 2019 미스어스 베라크루스에서 멕시코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알레한드라 안기아노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9 미스어스 베라크루스는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미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4대 국제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스어스에 나갈 멕시코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베라크루스주의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안기아노는 멕시코에선 이미 '슈퍼모델'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지만 한때 심각한 비만으로 고민하던 여성이다.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중학생 시절엔 체중이 100kg를 넘어서면서 '뚱보'로 불리곤 했다. 안기아노는 "몸무게가 108kg까지 나간 적이 있다"면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선 늘 왕따(집단 따돌림)를 받았고,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당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랬던 그가 비만과의 전쟁을 결심한 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다. 문득 비만이 비단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안기아노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곧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치밀한 준비 없이 시작한 다이어트는 실패하기 일쑤였다. 무엇보다 식탐이 문제인 것 같았다. 몇 번이나 다이어트에 실패한 그는 영양학자를 만나 상담을 했다. 영양학자는 가공식품을 절대 섭취하지 말라면서 철저한 자연식을 권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병행하자고 했다. 이렇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단을 바꾸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안기아노는 화려하게 변신했다. 4년 만에 50kg 감량에 성공하면서 자신도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가 확 달라진 것. 안기아노는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면서 "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하게 식단과 운동을 챙기는 열정이었다"고 말했다. 2019 미스어스 베라크루스는 17일(현지시간) 미스어스에 멕시코 대표로 출전할 '여왕'을 선발하면서 막을 내린다. 베라크루스주의 대표 안기아노는 대회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멕시코의 '국가적 현안'인 비만을 극복하고 미인대회에 출전한 독특한 경력 때문이다. 멕시코에서 실시된 마지막 '건강-영양 설문조사'에 따르면 멕시코 성인의 73%는 비만이나 과체중에 시달리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도 전체의 35%가 비만 또는 과체중이다. 최근엔 비만 때문에 멕시코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이 안기아노를 '영감을 주는 사례'로 소개하며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다. 안기아노는 누구나 진심으로 노력하면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다면서 "미스어스 베라크루스 참가를 계기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안기아노 페이스북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현대·기아 전기동력차 판매 첫 세계 2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전기동력차’ 판매량에서 세계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위인 일본의 도요타와는 6배 격차가 났다. 전기동력차는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통칭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16일 공개한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도요타는 지난해 전기동력차 167만 9856대를 판매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2017년보다 23.8% 증가한 28만 1010대를 팔아 혼다를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25만 4352대를 기록한 테슬라, 4위는 23만 9439대의 닛산, 5위는 23만 110대의 혼다가 차지했다. 특히 테슬라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순수전기차 판매량만으로 3위에 올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고]

    ●강신영씨 별세 인석(KT평택Biz영업)씨 부친상 이화원(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씨 장인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0 ●하영호(SK증권 신사업추진부문장)씨 봉수(전 한국전력 해외사업본부장) 연심(청주여상 교사)씨 모친상 14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02)901-3440 ●조해훈(시인·전 국제신문 문화전문기자) 병훈(자영업) 정희씨 모친상 14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0시 (051)636-4444 ●장명진(다스 생산기술센터 이사)씨 장모상 13일 울산영락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2)272-1111 ●오혜숙(영락교회 은퇴권사)씨 별세 황규종(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세무사)씨 부인상 연상(미국 아칸소주립대 부교수) 진상(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씨 모친상 영우(미국 페이스북 근무) 영준(미국 뉴욕대 재학) 인아(학생)씨 조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80 ●구선모(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씨 모친상 13일 충북 진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3)537-4441 ●박영철(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세연(NHN 디자이너) 상연(화이팅 통증의학과 의사)씨 부친상 김주연(디에이 성형외과 의사)씨 장인상 14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70)7606-4213 ●김인환(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 구단주 대행)씨 별세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3151 ●전창근(흥덕고 행정실장·지방교육행정사무관)씨 부친상 13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10)5053-0350
  • 현대차그룹, 태풍 피해 성금 10억 전달

    현대차그룹은 최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민들이 의류를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2대도 투입했다. 7t 트럭을 개조한 이 차량은 하루 1000㎏의 세탁물을 세탁·건조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까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당한 지역에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수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다. 렌터카 비용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하고 기아차 모델을 구매하면 최장 닷새 동안 렌터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고]

    ●강신영씨 별세 인석(KT평택Biz영업)씨 부친상 이화원(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씨 장인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0 ●하영호(SK증권 신사업추진부문장)씨 봉수(전 한국전력 해외사업본부장) 연심(청주여상 교사)씨 모친상 14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02)901-3440 ●조해훈(시인·전 국제신문 문화전문기자) 병훈(자영업) 정희씨 모친상 14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0시 (051)636-4444 ●장명진(다스 생산기술센터 이사)씨 장모상 13일 울산영락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2)272-1111 ●오혜숙(영락교회 은퇴권사)씨 별세 황규종(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세무사)씨 부인상 연상(미국 아칸소주립대 부교수) 진상(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씨 모친상 영우(미국 페이스북 근무) 영준(미국 뉴욕대 재학) 인아(학생)씨 조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80 ●구선모(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씨 모친상 13일 충북 진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3)537-4441 ●박영철(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세연(NHN 디자이너) 상연(화이팅 통증의학과 의사)씨 부친상 김주연(디에이 성형외과 의사)씨 장인상 14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70)7606-4213
  • [부고] 한기현씨 모친상, 이화원씨 장인상, 박영철씨 별세

    ●한상인·한숙희·한영희·한선미·한은미·한기현(iMBC 이사)씨 모친상, 안성호·김만태·손태섭씨 장모상, 13일 오전 7시, 김천 태찬장례예식장 1층 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54-435-6119 ●강인석(KT평택Biz영업)·강정옥씨 부친상, 이화원(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씨 장인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장지 국립현충원. 031-787-1500 ●박영철(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이혜정씨 남편상, 박세연(NHN 디자이너)·박상연(화이팅 통증의학과 의사)씨 부친상, 김주연(디에이 성형외과 의사)씨 장인상, 14일 오전 1시30분,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70-7606-4213
  • 현대·기아차, ‘세타2 GDi 엔진’ 차량에 평생보증…국내 52만대 대상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에서 진행된 ‘세타2 GDi 엔진’ 집단소송에 합의함에 따라 미국과 국내 차 469만대에 대해 평생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11일 현대차와 기아차는 세타2 GDi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예방 안전 신기술인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KSDS)’ 적용을 확대하고 이 차량에 대해 엔진을 평생 보증한다고 밝혔다. 보증 대상 차량은 세타2 GDi(직접분사,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미국 내 417만대, 국내 52만대 등 모두 469만대에 이른다. 국내 보증 대상 차량은 세타2 GDi와 세타2 터보 GDi 엔진이 장착된 2010∼2019년형 현대차 쏘나타(YF/LF), 그랜저(HG/IG), 싼타페(DM/TM), 벨로스터N(JSN), 기아차 K5(TF/JF), K7(VG/YG), 쏘렌토(UM), 스포티지(SL)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했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이 같은 평생 보증 및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세타2 GDi 엔진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자동차 회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등한 수준으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미국 집단소송의 법원 예비 승인이 완료되는 시점에 해당 차종 고객들에게 별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혜택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기존 보증기간이 만료돼 콘로드 베어링 소착으로 엔진을 유상 수리한 아울러 고객에게 수리비용과 외부업체 견인 비용을 보상한다. 또한 극소수 엔진 결함 화재로 손실을 본 고객에게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하는 ‘차량 보험 잔존가’ 기준으로 보상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는 모두 약 9000억원의 품질 관련 비용을 3분기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5년과 2017년 미국과 한국공장 엔진 제조과정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집단소송이 제기됐으며 미국 뉴욕 남부 연방검찰청(SDNY)과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리콜의 적정성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중앙지검이 현대·기아차의 엔진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해 기소함에 따라 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하이브리드카 질주… 미래차 표준 되나

    하이브리드카 질주… 미래차 표준 되나

    저속 땐 전기, 고속 땐 휘발유 엔진 가동 연비 높아 유지비 저렴… 오염·소음 적어 ‘플러그인’ 모델 외엔 충전 필요 없어 편리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장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차가 전기차 시대로 가는 디딤돌이 아니라 전기차보다 생명력이 더 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이브리드차는 저속 주행 시에는 전기모터의 힘으로, 고속 주행 시에는 휘발유 엔진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로 유지비가 저렴하고 소음이 덜하며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전기차 판매, 작년 총판매의 85% 수준 그쳐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1~9월 모두 5만 1248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2만 611대, ‘쏘나타’ 3525대, ‘아이오닉’ 3031대, ‘코나’ 770대, 기아자동차 ‘니로’ 1만 5049대, ‘K7’ 6630대, ‘K5’ 1632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한 해 판매량인 4만 3512대를 훌쩍 넘는 수치다. 지난해 판매 기록은 이미 지난 8월에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남은 4분기 동안 9월 판매량인 5842대 수준을 매월 유지한다면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60% 상승한 7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춘 현대차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과 기아차 K5의 완전변경 모델이 올해 11월쯤 출시될 예정이어서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더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 비결은 탁월한 연비와 이에 따른 저렴한 유지비, 그리고 정숙성에 있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가 최대 20.1㎞/ℓ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인 연비는 22.4㎞/ℓ에 달한다. 여기에 실제 차주들은 “체감 연비는 제원상 수치보다 더 뛰어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저속 주행 빈도가 높은 도심에서 전기 배터리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유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 정차 시에는 시동이 걸려 있는지 모를 정도로 차량 소음이 적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면 배터리를 별도로 충전할 필요도 없어 편리하다. 반면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주춤하고 있다. 올해 1~9월 판매량은 2만 4082대로 지난해 전체 판매량 2만 8131대의 85.6% 수준에 그쳤다.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곤 하지만 판매 증가율은 답보 상태인 것이다. ●충전소 부족…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차 선택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미흡하다 보니 충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것”이라면서 “가솔린차가 석유 자원이 고갈될 때까지 생존한다면, 향후 100년간은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차가 미래차의 표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제로백 1.85초…수퍼 전기차 만든 ‘크로아티아 일론 머스크’

    제로백 1.85초…수퍼 전기차 만든 ‘크로아티아 일론 머스크’

    시속 100㎞의 속도를 불과 1.85초 만에 낼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를 만든 ‘크로아티아의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가 미 월가의 유명 금융전문 블로그 ‘제로헤지’에 7일자로 소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티’(이하 리막)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테 리막(31)이다.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9년, 21세의 나이로 자기 이름을 딴 회사를 만든 리막 CEO는 애스턴마틴, 르노, 코닉세그 등 여러 자동차업체를 위한 배터리를 만들며 회사를 고성능 하이퍼 전동형 시스템 및 전기 스포츠카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키웠다. 특히 그의 회사 리막은 지난 5월, 현대·기아차가 8000만유로(약 1067억원)의 투자를 단행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리막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 포르쉐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6월 지분 10%를 사들인 포르쉐는 지난달 5.5%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처럼 리막이 여러 회사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독보적인 전기차 기술 덕분이다.최근 리막이 개발한 ‘콘셉트_투’(C_two)라는 이름의 차량은 네 개의 전기모터로부터 1914마력을 발휘, 최고속도 시속 412㎞를 자랑하며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1.85초밖에 걸리지 않아 경쟁사인 테슬라의 차량보다 0.05초 더 빠르다.하지만 이 차량의 놀라운 부분은 속도 면보다 배터리 기술에 있다. 리막의 기술이 적용된 이 차량은 단 한 번의 완충으로 540㎞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차는 센서와 레이더 시스템 그리고 카메라 등을 활용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췄다. 이는 이 차가 매우 밀집한 거리에서도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어 사실상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지녔다는 의미다.이에 대해 포르쉐 첫 순수전기차 타이칸의 파워트레인 프로젝트 책임자인 하이코 마이어는 얼마 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난 리막이 천재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그는 전설이 될 것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하지만 리막 CEO는 이번 제로헤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수없이 최적화를 시도하고 실험하는 등 차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리막은 2016년 1224마력의 첫 번째 전기차 ‘콘셉트원’(C_one)을 개발했다. 이 차는 400m의 직선 도로를 빠르게 달리는 이른바 드래그 레이싱에서 테슬라의 동급 모델은 물론, 페라리의 고성능 모델 라페라리까지 가볍게 추월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재 리막은 총 직원이 약 600명으로 늘어난 만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54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새로운 사옥을 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리막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 월드비전 기부자 클럽 ‘밥피어스아너’ 회원 위촉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 월드비전 기부자 클럽 ‘밥피어스아너’ 회원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양호승 회장)은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를 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밥피어스아너 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의 이름(밥피어스, Bob Pierce)을 딴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주도하는 고액기부자들이 가입하고 있다.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일 경우 회원으로 위촉되며 국내/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는 누적 후원금 1억 3백만 원으로 밥피어스아너 클럽 47번째 회원으로 위촉됐으며, 본 후원금은 해외 식수위생, 보건영양 및 국내 위기아동, 결식아동, 꿈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제이원CST는 전 세계 상용차 부품회사와 한국의 상용차 제작사를 연결하는 Consulting, Service, Trading 기업으로, 지난 2014년 국내 결식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월드비전의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후원했다. 또한 올해 초 강원 산불 긴급구호까지 가장 필요한 곳에 앞장서서 후원을 하고 있다. 김동중 대표는 “해외의 원조가 필요했던 대한민국이 오늘날처럼 도움을 주는 국가가 되기까지 많은 후원을 받아왔다. 이제는 월드비전을 통해 그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전초전 ‘정몽구배 양궁대회’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고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궁대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양궁 선수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는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와 KNN 센텀광장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상비군, 대한양궁협회 주관 국내 대회 랭킹포인트 누적 상위자 등 모두 152명(남자 76명, 여자 76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리커브 종목 남녀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특히 16강전부터 결선이 진행되는 KNN 센텀광장에는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과 유사한 조건의 특설 경기장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국내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인 4억 5000만원이다. 우승자는 1억원, 준우승자는 5000만원, 3위는 2500만원, 4위는 1500만원, 5~8위는 각각 8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2016년 창설됐다.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사는 현대자동차이며,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림픽 효자 종목인 양궁의 저변 확대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회 후원을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차가 안 팔린다… 현대·기아도 ‘월 1만대’ 판매 모델 없어

    차가 안 팔린다… 현대·기아도 ‘월 1만대’ 판매 모델 없어

    쏘나타 7156대 2위·K7 6176대 3위에 ‘대박’ 팰리세이드 4월 6583대가 최고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등 군소 자동차 3사가 지속적인 판매 하락으로 경영난에 빠진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에서도 ‘월 1만대’ 판매 모델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월 1만대가 팔린 승용차 모델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차 싼타페로 판매대수는 7813대에 그쳤다. 2위는 현대차 쏘나타(7156대), 3위는 기아차 K7(6176대), 4위는 기아차 셀토스(6109대)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현대차 그랜저가 1월 1만 77대, 3월 1만 531대, 4월 1만 135대를 기록하며 1만대를 가까스로 넘었다. 하지만 신형 모델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9월 판매대수는 4814대로 뚝 떨어졌다. 쏘나타는 ‘신차효과’로 지난 5월 1만 3376대가 팔렸지만 그 이후로는 1만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대박이 났다”던 현대차 팰리세이드도 지난 4월 6583대 팔린 게 최다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몇 해 전만 해도 1만대 이상 팔리는 모델이 월마다 있었다. 쏘나타는 2009년 10월 무려 2만 1701대가 팔리기도 했다. 이 기록은 2000년 이후 월 최다 판매 기록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랜저와 싼타페가 각각 3회씩 월 1만대를 돌파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북일 예견됐던 ‘황금어장’ 충돌… 日단속선 사고 유도 가능성도

    북일 예견됐던 ‘황금어장’ 충돌… 日단속선 사고 유도 가능성도

    8월 소총 무장 北고속정 이후 신경전 심화 北 “日 불법 침입” vs 日 “불법 조업” 마찰 SLBM 등 잇단 도발에 갈등 유발설 제기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조속히 갖겠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양측 선박의 물리적 충돌이라는 민감한 이슈가 터졌다. 7일 북한 어선과 일본 어업단속선의 충돌이 발생하기 전부터 동해 대화퇴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이미 크게 고조돼 있는 상태였다. 지난 7월까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던 북한 어선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대화퇴 인근해역 조업은 8월부터 급증했다. 이와 동시에 북한 당국의 영유권 주장 등 강경한 태도도 전에 없이 강화됐다. 8월 23일에는 북한 해군으로 보이는 깃발을 단 고속정이 소총으로 무장한 채 일본 어업단속선에 접근해 ‘영해’를 의미하는 ‘테리토리얼 워터’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즉시 퇴거’를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8월 23일과 24일 우리의 전속경제수역(EEZ를 지칭)에 불법 침입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선박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 조치에 의하여 쫓겨났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의 EEZ인 대화퇴 어장에서 북한 어선이 조업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다. 이날 양측 선박의 충돌 상황과 경위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물리적 충돌을 유발 내지는 최소한 방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이 대화퇴 해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 수위를 높인 가운데 지난 2일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대화퇴 인근에 떨어지는 등 북한에 의한 자극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미사일 발사 당시 일본에서는 북한이 일부러 낙하지점을 대화퇴로 잡았을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됐다. 대화퇴 인근에서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향후 양측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도 수산업에 대한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나선 만큼 북한으로서는 대화퇴 조업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베 총리가 지난 4일 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김 위원장과의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서겠다”고 재차 밝힌 가운데 이번 충돌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최강의 승차감·정숙성… ‘세다너’ 품위로 달린다

    최강의 승차감·정숙성… ‘세다너’ 품위로 달린다

    ‘쏘나타 센슈어스’ 터보엔진에 연비 쑥K5 새달 완전변경 모델 출시 ‘도전장’ 요즘 덩치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대세라고 한다. 하지만 자동차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정통 세단’을 선호하는 층도 여전히 공고하다. 이런 ‘세다너’(세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승차감과 정숙성을 특히 중요시한다. “SUV는 차체가 높아 주행 시 많이 흔들려 불편한데, 세단은 바닥에 착 달라붙어 달리기 때문에 오래 타도 편안하다”고 입을 모은다. 세다너들을 흥분시킬 국산 신형 세단이 최근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차급별로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살펴본다.●중형세단 유럽 기준으로 ‘D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중형세단은 승용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급이다. 때문에 세단의 기준이자 완성차 업체의 자존심으로 여겨진다. 국산 모델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 기아자동차 ‘K5’, ‘스팅어’, 제네시스 ‘G70’, 르노삼성자동차 ‘SM6’,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 등이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쏘나타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신형 쏘나타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출시했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m로 도심형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가속력이 아쉽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 20일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센슈어스’를 선보였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m으로 힘이 상당히 향상됐다. 변속기는 6단에서 8단으로 개선됐다. 연비도 13.0~13.3㎞/ℓ에서 13.2~13.7㎞/ℓ로 더 좋아졌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연속가변밸브듀레이션) 기술이 적용된 엔진까지 새로 탑재됐다. 물론 가격은 평균 100만원 정도 더 비싸졌지만,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쏘나타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모델은 기아차 K5다. 현대차그룹은 늘 쏘나타를 먼저 출시한 다음 일정 기간을 두고 K5를 선보여 왔다. 두 모델은 디자인만 다를 뿐 같은 엔진을 공유하는 ‘이란성 쌍둥이’다. 결국 선택은 디자인이 좌우한다. 쏘나타는 주로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2009년 출시된 YF쏘나타는 전면 그릴이 ‘삼엽충’을 닮았다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 반면 K5는 쉽게 질리지 않는 안정적인 디자인을 채택하며 승부수를 띄워 왔다. 2010년 로체의 후속으로 나온 K5 1세대 모델은 디자인에서 극찬을 받았다. 당시 판매량에서도 쏘나타를 뛰어넘었다. 기아차가 오는 11월 K5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예고하면서 쏘나타와 K5는 올해 연말 다시 한번 ‘디자인 경쟁’을 펼치게 됐다. 쏘나타의 외관이 썩 맘에 들지 않아 구매를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K5 완전변경 모델을 기다려 봄 직하다. 쏘나타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과 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신형 K5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기차(현대·기아차)는 죽어도 싫다”는 이들에게는 르노삼성차 ‘SM6’와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가 좋은 선택지다. SM6는 승차감과 정숙성이 경쟁 차종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말리부는 엔진 성능이 경쟁 모델보다 월등하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최고출력은 253마력, 최대토크는 36.0㎏·m에 달한다. ●준대형세단 ‘E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준대형세단은 과거 ‘아빠 차’, ‘회장님 차’로 통했다. ‘각그랜저’라고 불리는 현대차 그랜저 1세대 모델(1986~1992년)은 그 시절 최고급 세단이었지만 지금 그랜저는 당시 중형세단 정도의 지위로 내려왔다. 국산 준대형세단 시장은 그랜저와 기아차 K7이 ‘투톱’을 형성하며 양분하고 있다. 이 둘의 관계는 쏘나타와 K5의 관계와 동일하다. 엔진은 같고, 내·외관은 다르다. 다만 출시 순서에는 차이가 있다. 중형세단이 ‘쏘나타-K5’ 순이라면, 준대형 세단은 ‘K7-그랜저’ 순이다. 그동안 준대형세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 온 그랜저는 지난 6월 출시된 ‘K7 프리미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K7 프리미어는 7월부터 3개월째 1위를 달리고 있다. K7 프리미어는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몸집까지 키우며 그랜저와의 판매량 격차를 1000대 이상 벌렸다. 특히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모델은 매달 1000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연비도 16.2 km/ℓ로 우수한 편이다. 준대형세단 선택의 기준도 역시 디자인이다. K7 프리미어 구매를 놓고 고민에 빠진 사람이라면 오는 11월 재탄생하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디자인을 확인하고 나서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준중형세단 ‘C세그먼트’ 준중형세단은 1990년대~2000년대 초반만 해도 국민차로 불렸다. 지금은 준중형세단과 크기가 비슷한 ‘소형 SUV’와 비교적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준중형 SUV’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체 판매량에선 주춤하고 있다. 갈수록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도 준중형세단 하락세의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내수 판매량 30위권에 든 준중형세단은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 K3가 유일하다. 이 두 모델 역시 ‘이란성 쌍둥이’ 관계다. 엔진은 똑같고 디자인만 다르다. 아반떼는 옆모습이 ‘삼각김밥’ 모양이라는 놀림 속에서도 지난달 4900대가 팔리며 판매량 5위에 올랐다. 내년에는 완전변경 모델로 재탄생한다. K3는 지난해 완전변경된 이후 큰 기복 없는 판매 실적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올해에는 매달 판매량 3000대 선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국내 첫 콜드체인 전기차 배송체계 구축

    국내 첫 콜드체인 전기차 배송체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신세계그룹의 통합쇼핑몰 ‘SSG닷컴’이 내년부터 전기차를 이용한 ‘냉장·냉동’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반 물류 차량이 전기차로 운영된 적은 있지만 냉장·냉동 물류 수송 체계인 ‘콜드체인’ 시스템이 전기차와 결합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대글로비스와 SSG닷컴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SG닷컴은 이마트몰 냉장 배송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고, 현대글로비스는 냉장 전기차를 이용한 배송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기존 경유 택배·화물차가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되면 질소산화물 등 오염 물질 배출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냉장 전기차는 배터리로 차를 움직이면서 냉장 시스템까지 동시에 돌려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배터리 기술력이 필요하다”면서 “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냉장 전기차 모델로는 현대차 ‘포터’와 기아차 ‘봉고’가 유력해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기아차 등 대기업 4곳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300억 투자

    기아차 등 대기업 4곳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300억 투자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 등 국내 주요 대기업 4사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코드42’에 300억원을 투자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드42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부사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송창현 코드42 대표, 박일평 LG전자 사장, 임경묵 CJ주식회사 부사장. 코드4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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