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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포르테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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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바꾼 기능·디자인! 하반기 신차 전쟁 ‘스타트’

    확 바꾼 기능·디자인! 하반기 신차 전쟁 ‘스타트’

    “예선전(1~6월)은 끝났다. 이제 결전(7~12월)만 남았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저마다 새로운 목표를 내걸며 하반기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 3위 탈환을 노리는 르노삼성이 2세대 SM7으로 포문을 연다. 또 한국지엠도 중형세단 말리부 등 다양한 신차와 마케팅으로 3위 굳히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도 i30과 프라이드 후속 모델 등을 출시하며 ‘아성’ 지키기에 나선다. 연간 판매 10만대 시대를 연 수입차 시장에서도 BMW 독주를 막기 위해 벤츠와 푸조가 나섰다. 또 대지진으로 주춤하던 일본 차의 추격전도 뜨거울 전망이다.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을 신차들을 모아 봤다. ●‘풀체인지’ SM7 vs ‘6단 변속기’ 말리부 체급은 다르지만 르노삼성 SM7과 한국지엠의 말리부가 하반기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르노삼성은 사실상 올해 첫 신차인 2세대 SM7을 내세워 한국지엠에 내준 내수 3위 탈환에 나선다. 기존 SM7은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월 1000대 이상 판매된 숨은 에이스. 하반기에 기능과 디자인이 완전히 바뀐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을 찾는다. 동급 최대 전장과 긴 휠베이스가 돋보인다. 길이 5000㎜ 폭 1930㎜, 높이 1500㎜로 신형 그랜저보다 길이는 90㎜, 폭은 70㎜ 크다. 또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인 ‘QM 5’도 부분 변경 모델을 7월에 출시한다. 한국지엠도 이르면 9월쯤 차세대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를 내놓는다. 지난 4월 GM이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말리부는 4기통 에코텍 엔진과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쏘나타 터보모델 출시… 현대차 1위 지키기 현대차는 7월 고성능 2.0L 터보 모델 쏘나타를 시작으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또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i40’도 하반기 국내에 첫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더불어 해치백 i30도 성능과 연료소비 효율,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한 풀체인지 모델이 나온다. 신형 ‘i시리즈’의 가세로 한국지엠의 ‘크루즈5’, 기아차의 ‘포르테 해치백’ 등이 벌이는 국내 해치백 시장 경쟁도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하반기 소형차 위주의 전략을 세웠다. 우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라이드’의 후속모델인 ‘UB’(프로젝트명)가 선을 보인다. UB는 기존 프라이드 모델보다 길이와 폭이 각각 20㎜ 이상 길어지고 넓어졌다. 또 ‘모닝’에 기반을 두고 새롭게 SUV 형태의 박스형 차로 모습을 바꾼 ‘TAM’(프로젝트명)도 이르면 8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입차 BMW 독주… 벤츠·닛산·푸조 도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 BMW 독주를 막기 위해 벤츠 등이 추격에 나선다. 벤츠는 지난 9일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를 출시하며 BMW 저격수를 자임하고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C클래스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AMG 범퍼와 헤드램프·보닛이 눈길을 끈다. 고해상 컬러 디스플레이, 최상 기술을 접목한 계기판도 돋보인다. 푸조도 지난 8일 최신 친환경 기술인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가 적용된 프리미엄 세단 508 Active를 출시했다. e-HDi는 508 Active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친환경 기술로 중대형임에도 22.6㎞/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대지진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 중인 일본 차의 반격도 매서울 전망이다. 기대주는 닛산의 소형 박스형차 큐브다. 연예인 이효리가 타 유명세를 탔던 이 차는 4월 서울모터쇼에서도 관객들의 시선을 잡았다. 8월 출시 예정인 3세대 큐브는 4기통 1.8ℓ 엔진과 CVT(무단변속기)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 122마력, 최대 토크 17.2㎏·m의 성능을 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통크게 쏩니다…선루프 공짜! 200만원 인하! 1% 저금리! 호텔 회원권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내 자동차 업계가 ‘통큰’ 할인에 나선다. 유류비 무상 지원, 액세서리 무상 장착, 신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한해 200만원 할인 또는 1.0% 저금리 혜택을 준다. i30(cw)은 50만원을 지원하고, 쏘나타는 20만원 지원 또는 5.9% 저금리 혜택을 준다. RV의 경우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입하면 80만원 할인혜택 또는 에어컨과 LED TV 중 하나를 준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찰과 군인, 소방공무원 및 국가유공자(고엽제 후유증 판정자 포함), 교사 및 교직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 대학원)을 대상으로 20만원 특별 할인에 나선다. 기아차는 포르테 하이브리드에 200만원 또는 1% 저금리를 제공하며, 나머지 차종의 경우 지난달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프라이드는 50만원 기본 할인에 동승석 에어백 지원을 더해 모두 75만원을, 포르테(쿱)는 70만원을 할인해 준다. 쏘울의 경우 수출 1000만대 달성 기념 이벤트로 신차 구입 후 1년간 5박이 가능한 콘도·호텔 회원권과 자동변속기(135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준다. K5와 K7은 10만원, 오피러스는 100만원 할인해 준다. RV는 모하비에 10만원, 쏘렌토R에 30만원, 카렌스에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피해자, 경찰, 군인, 군무원, 소방공무원에 2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아베오 구매자에게 최대 4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삼성·롯데카드로 주유하면 80ℓ 한도 내에서 ℓ당 100원씩 5개월 동안 월 최대 8만원을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가 5월에 쉐보레 크루즈(디젤 제외)를 사면 내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한다.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는 다른 조건 없이 내비게이션 혹은 하이패스 내장형 블랙박스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SM3, SM5, QM5 구입자에게 선루프를 무상 제공한다. 단 선루프 장착을 원하지 않으면 해당 금액만큼 할인해 준다. SM7을 구입하면 유류비 130만원과 자동차용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자는 6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코란도 C는 3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유류비를 지원한다. 체어맨 W 및 로디우스 구매자에게 300만원을,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 C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기아차 ‘K9’ 스파이샷 화제…디자인 어떻기에

    기아차 ‘K9’ 스파이샷 화제…디자인 어떻기에

    기아차의 차세대 대형세단 K9의 스파이샷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위장막을 쓴 채 주차된 K9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K9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주차선을 벗어날 정도로 커다란 차체가 인상적이다. 전면은 기아차의 디자인 콘셉트인 ‘호랑이 코’ 그릴을 장착했으며, 측면에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비슷한 모양의 통풍구가 적용됐다. 또 전조등과 후미등에는 LED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위장막이 있지만 마세라티의 느낌이 든다.”, “낮게 깔린 자태가 묵직해 보인다.”, “진짜 기아차 디자인은 잘나오는구나”라고 평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K9은 2012년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차 에쿠스에 탑재되는 V8 5.0ℓ 엔진에 후륜구동 방식이 조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보배드림 제공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현대기아차 올 美판매 100만대 무난

    현대기아차 올 美판매 100만대 무난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연간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 기존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1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대기아차가 이제는 1년에 90만대에 가까운 자동차를 판매하며 미국시장 점유율 7.7%를 차지하는 발전을 이뤘다.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기아차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가 급성장하며 약진했다. 올해 현대기아차는 연간 판매 10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미국법인(HMA)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53만 822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4%의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오른 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쏘나타가 19만 6623대 판매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엘란트라(아반떼HD)와 싼타페도 각각 11만 6721대와 7만 6680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월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33% 늘어난 4만 4802대였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도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18.7% 늘어난 35만 6268대를 판매했다. 2007년에 수립된 연간 최다 판매기록을 넘어 미국 진출 이래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3.1%로 올라섰다.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쏘렌토는 지난해 1년 동안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10만 8202대를 판매했다. 포르테는 6만 8500대, 쏘울은 6만 7110대를 팔았다. 기아차의 지난해 12월 월간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4.6% 증가한 3만 444대를 기록해 역대 12월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 한편 주요 자동차업체들이 4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2009년보다 11% 증가한 약 1150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전통적인 ‘자동차 빅3’ 업체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세를 보였다. GM은 지난 한해 동안 220만대를 판매해 1위 자리를 지켰고, 포드자동차는 190만대를 팔아 일본의 도요타를 제치고 2위로 발돋움했다. 크라이슬러도 17% 늘어난 109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도요타는 0.3% 늘어난 176만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고, 혼다는 7.3% 늘어난 123만대, 닛산은 18% 증가한 90만 8570대를 각각 판매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현대기아차 작년 中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승용차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에서 승용차 109만여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9%로 세계 자동차그룹 가운데 독일의 폴크스바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30일까지 현대차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70만 2361대, 기아차 합작법인인 둥펑웨다(東風悅達)기아가 33만 2561대를 판매해 현지 생산법인 판매량만으로도 103만 4922대를 기록했다. 각각 3만 5054대, 2만 1825대씩인 현대와 기아의 수입완성차 판매분까지 합하면 모두 109만 1801대에 이른다. 베이징현대와 둥펑웨다기아는 모두 판매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 측은 “43개가 넘는 종합 자동차메이커들이 경쟁하는 중국 시장에서 2002년 첫 진출 이후 9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시장 점유율 9%와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한 것은 기적 같은 성과”라고 자평했다.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이처럼 성공적인 판매실적을 달성하게 된 주요인은 신·구 차종의 적절한 조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경우, 기존 주력 품목인 아반테(현지명 엘란트라 웨둥) 외에 새로 출시한 투싼ix, 신형 베르나 등이 골고루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기아차 역시 포르테 등 주력 품목 외에 지난해 10월 출시한 스포티지R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38%의 판매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지난달 연산 30만대 규모의 제3공장 기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2년 완공되면 연산 100만대의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2010년 베스트&워스트카 살펴보니

    2010년 베스트&워스트카 살펴보니

    2010년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차는 현대차의 쏘나타, 해외에서 가장 잘 팔린 차는 기아차의 포르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작상의 결함으로 리콜된 차는 GM대우가 가장 많았고 단일 차종으로는 르노삼성의 뉴SM3가 5만 9410대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역시 중형차의 대명사인 쏘나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12만 5536대가 팔려 매월 1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체 내수 판매 대수 132만 7023대 가운데 11.4%나 된다. 뒤이어 5월 출시된 르노삼성의 뉴SM5와 기아차 K5가 각각 6만 840대, 5만 5503대가 팔렸다. K5는 하반기 쏘나타의 ‘1% 초저금리 할부’에 밀려 주춤하기는 했지만 올해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국산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린 차는 기아차 포르테였다. 포르테는 미국에서 월평균 5000대 이상 팔리면서 올 11월까지 19만 6575대가 수출됐다. 이어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수출명 : 시보레 크루즈)가 18만 1342대, 아반떼(구형 포함)가 17만 4707대 팔렸다. 지난해 도요타 자동차 대규모 리콜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리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국토해양부 자동차 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국산차는 총 10차례 20만 5543대가 리콜 대상으로 접수됐다. 가장 많은 차량을 리콜한 곳은 GM대우로 4개 차종에서 총 7만 7993대를 리콜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총 3차례나 리콜돼 ‘리콜 다관왕’을 차지했다. 모두 연료탱크와 엔진 사이의 연료공급관의 불량이 원인으로 총 1만 9718대가 리콜 대상이 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싼타페· K5 2011 최고 안전 차량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차 K5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됐다. 싼타페와 K5는 IIHS가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 투싼ix, 싼타페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쏘울, 포르테, 쏘렌토R, 스포티지R, K5 등 기아차 5개 차종까지 총 9개 차종이 IIHS 최고 안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 [자동차플러스] 기아차 KV7 컨셉트카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에 출품할 컨셉트카 KV7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V7은 그동안 쏘울, 포르테 쿱, 스포티지R 등에서 이어온 기아차의 혁신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V7은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상세한 제원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스마트폰 만난 자동차 똑똑해졌다

    스마트폰 만난 자동차 똑똑해졌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지 1년. 각종 첨단기기가 부착되는 자동차 분야에도 스마트폰의 활약이 눈부시다. 스마트폰이 내비게이션 역할은 물론 차량용 블랙박스 기능을 한다.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하 앱) 덕분이다. 자동차 업체는 스마트폰용 앱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회사원 정모씨는 최근 스마트폰 블랙박스 앱을 깔아둔 덕을 봤다.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사고가 날 뻔했는데 자동차 계기판 위에 설치해 둔 스마트폰 블랙박스 덕분에 상대방 측과 원만하게 협의를 마쳤기 때문이다. 정씨는 “녹화 중에 전화가 오면 앱이 중지되거나 장시간 녹화를 하면 과열되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위치, 속도, 정보 등이 모두 찍혀서 일반 블랙박스 못지않은 역할을 했다.”면서 흡족스러워 했다.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이미 흔한 일. 굳이 내비게이션을 살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소비자들도 많아졌다.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기기 생산보다 관련 앱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Hudy(허디)’라는 앱은 일부 수입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속도 정보를 차량 전면 유리에 반사시켜 운전자가 계기판을 내려다보지 않고도 편하게 차량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선보인 ‘고객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위치검색 기술인 복합측위시스템(HPS)을 활용해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달 중으로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와이파이 망을 깔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이어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 출시에 맞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앱도 나오고 있다. KT가 개발한 차량진단제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태블릿PC를 이용해 도어나 트렁크를 여는 등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기아차는 지난 7월 K5를 진단, 제어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 전용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포르테를 위한 갤럭시탭 전용 앱도 출시했다. 스마트 기기는 마케팅 수단으로 이미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가 나오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활용했듯이 요즘에는 스마트폰 앱 개발이 필수. 정보 전달이나 게임 등 차량 특성에 맞게 다양한 앱을 접목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작업의 정석’이라는 앱은 투싼ix의 차량 정보와 데이트코스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엑센트 콜’은 신차 엑센트가 추구하는 ‘영 가이’의 느낌을 살려 버튼을 누르지 않고 흔들거나 꺾어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수입차 중에서는 폴크스바겐의 자동차 게임앱인 ‘시로코R 24시 챌린지’와 ‘폴로 챌린지 3D’가 대표적이다. ‘한국토요타’는 아이패드 전용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렉서스 영업사원 전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美서 첫공개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美서 첫공개

    기아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0 LA 국제오토쇼’에서 중형 세단인 ‘K5 하이브리드’를 처음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차량은 기아차 최초의 중형급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한 병렬형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병렬형 모델은 도요타와 GM이 사용하는 복합형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동일한 출력을 낼 수 있다. 최고 출력 168마력의 하이브리드 전용 세타Ⅱ 2.4 엔진과 30㎾급 전기 모터를 장착했고,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여기에 니켈 배터리에 비해 무게가 30%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34㎾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K5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처럼 시동 및 저속 주행 때는 전기모터가 구동되고, 가속이나 오르막길에서는 엔진과 모터가 동시에 작동한다. 고속 주행 때는 엔진만 구동되고, 감속 등 에너지가 남을 땐 배터리에 에너지원을 저장하게 된다. 운전시간의 절반 이상을 고속도로에서 보내는 미국인들의 특성에 맞춰 고속도로 연비를 동급 최고인 갤런당 40마일(리터당 16.9㎞)로 실현했다. 시내 연비도 36마일(리터당 15.2㎞)을 확보했다. 4.2인치 풀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창이 있는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해 에너지 흐름과 동력원 상태, 연료 및 배터리 충전상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UVO)을 비롯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센서,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 무공해 전기 컨셉트카인 ‘팝’(POP)을 포함해 쏘렌토, 스포티지, 쏘울, 포르테 등 1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 생산 LG화학 오창공장 르포

    전기차 배터리 생산 LG화학 오창공장 르포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는 반도체 못지않게 먼지에 민감하면서도 습기에 취약합니다. 낮은 습도를 유지하는 게 제품 경쟁력에 필수적이죠. 직원들이 50분 일하면 10분 정도 공장 밖에서 반드시 쉬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지난 12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조립공정실. LG화학의 미래 먹거리인 자동차용 중대형 2차전지가 생산되는 곳이다. 반도체 공장과 마찬가지로 방진복과 마스크 차림에 공정실 문을 여니 차가운 바람이 살갗에 닿았다.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입이 마르고 눈은 뻑뻑해졌다. 사막보다 낮은 상대습도 2% 미만 수준으로 유지되는 습도 때문이다. ●2015년 세계 20% 점유 목표 대부분 자동화시설로 운영되는 다른 작업실과 달리 300여평의 조립공정실은 빽빽이 들어선 설비들 사이로 100여명의 근로자가 바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진공 상태에서 전지 원재료를 여러 차례 접는 10여m 길이의 폴딩 기계 위에 앉아 셀(cell) 상태를 확인하던 40대 주부 사원은 옆을 지나는 취재진에게 가벼운 눈 인사를 건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고 귀띔했다. LG화학이 처음으로 공개한 오창 테크노파크는 외관상으로는 대규모 연구소에 가깝다. 굴뚝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배전·배수 등 시설들은 모두 공장 지하에 배치된 덕분이다. 작업장 옆의 은색 원통들로 이뤄진 위험물 옥외탱크 저장소가 이곳이 공장이라는 점을 말해 주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7월 이곳에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중대형 2차전지 생산 공장을 착공, 올해 6월 완공해 양산에 들어갔다. 이곳은 연면적 5만 7000㎡에 연간 생산능력은 현대기아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40만대에 장착할 수 있는 850만셀에 달한다. 2차전지 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아반떼 외에도 현대기아차 포르테,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GM의 세계 첫 양산형 전기차 ‘시보레 볼트’에 들어갈 중대형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2015년 전기차 배터리 매출을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에 대비해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비슷한 규모의 생산라인을 증설, 오창 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6000만셀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목표다. 중대형전지 생산 담당인 김현철 오창테크노파크 수석부장은 “지난 10년 이상 중대형 2차전지를 양산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공정인 전극 제조공정에서 경쟁사 대비 30% 이상 뛰어난 생산 효율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일본 넘어 최고 기술력 갖춰 중대형 2차전지 제조 공정은 크게 ▲전극 ▲조립 ▲활성화 등 3가지로 이뤄진다. 전극 공정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만드는 것이다. 조립은 전극 과정을 거친 양극과 음극 등 배터리 재료들을 돌돌 감은 뒤 알루미늄 시트로 포장하는 공정이다. 활성화 공정은 배터리를 수일 동안 충·방전하면서 ‘숙성’시켜 불량품을 걸러내고 배터리를 완성한다. 이 모든 과정에 한달 정도 걸린다. 김명환 기술연구원 배터리연구소장은 “2차전지 개발 초기엔 일본을 뒤따라갔지만 지금은 기술 면에서 소형 전지를 주력으로 한 일본 업체들을 앞선다.”고 자신했다. LG화학은 중대형 2차전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2차전지는 LG화학뿐 아니라 그룹 전체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은 “현재 회사 매출의 70%가 석유화학 분야에서 나오지만 연구·개발(R&D) 예산의 40%는 2차전지에 쓰고 있다.”면서 “그 결과 현재 세계 어느 연구집단과 겨뤄도 맞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청원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이브리드카 한·일전

    하이브리드카 한·일전

    # 2008년 4월 청와대에서는 녹색성장 기여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하이브리드차를 타기로 했다. 하지만 차 안에서 보고도 받아야 하고 때로는 잠깐 눈도 붙여야 하는 사정을 고려했을 때 소형차(베르나)였던 하이브리드차는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결국 하이브리드는 청와대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됐다. 국내에서 하이브리드차 보급이 어려운 단면을 보여준 씁쓸한 사례였다. 하지만 내년에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올 연말 미국 수출과 내년 국내 시장을 동시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출시로 일본차가 거의 독점하고 있던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격전이 예상된다. 현재 한국의 하이브리드차 시장은 수입차, 특히 일본차가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요타의 프리우스, 렉서스 LS600hL, GS450h, RX450h와 혼다의 시빅, 인사이트와 유럽계에서는 벤츠 S400과 BMW의 액티브 하이브리드 등 현재까지 10종의 하이브리드차가 나와 있다. 올 10월까지 1186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864대로 5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국산차는 현대기아차의 아반떼와 포르테가 전부인데, 대부분이 관공서 등에서 사들인 것이다. 올 9월까지 각각 3477대, 1575대가 팔렸다. LPG 엔진이어서 연비나 동력 면에서 기량이 부족한 데다가 아반떼가 2500만원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올 뉴욕모터쇼에서 선보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4 세타II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하이브리드 전용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계획이다. 30㎾급 하드타입의 하이브리드 전기모터 등이 적용돼 171마력의 엔진출력과 41마력의 전기모터 출력 등 총 212마력의 최고출력을 확보했다. 연비는 미국 판매 모델을 기준으로 고속도로 16.5㎞/ℓ(39mpg), 시내주행 15.7㎞/ℓ인데 국내 기준으로는 20㎞/ℓ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국내 수입차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배기량 1.8ℓ 연비는 29.2㎞/ℓ다. 출력은 99마력, 토크는 14.9㎏·m로 글로벌 판매 대수가 200만대를 넘은 대중적인 차다. 도요타는 내년 2월 렉서스 CT200h도 들여와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CT200h는 연비가 유럽 기준으로 26.3㎞/ℓ다.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국내에 선보인 인사이트 하이브리드는 가격을 확 낮춰서 고객의 부담감을 낮췄다. 동일 배기량(1300㏄) 기존의 시빅 하이브리드보다 800만원 정도 싼 2950만원(기본형 기준)이다. 도요타 프리우스(3790만원)보다는 840만원 저렴하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국내 모델 기준으로 23㎞/ℓ, 배기량은 1300㏄로 시빅 하이브리드(23.2㎞/ℓ)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낮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우스는 2000만~3000만원대의 쏘나타나 그랜저 등 국산 중형차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강철구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이사는 “일본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성공하는 데에는 초기 단계에 세제감면 등 정부 지원이 필수적이었다.”면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연비 성능이며, 가격과 연비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11월 ‘신차’ 할인혜택 봇물…판매조건 살펴보니

    11월 ‘신차’ 할인혜택 봇물…판매조건 살펴보니

    연말 비수기가 되면 자동차업계는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건다. 해가 바뀌면 공장에서 출고된 따끈따끈한 신차가 재고 차량으로 전락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 자동차업계는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신차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각 사의 판매조건을 살펴봤다. 현대차는 클릭과 베르나, 싼타페, 그랜저에 대해 각각 차값의 5%를 할인 판매한다. 판매량이 저조한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40만원 할인 또는 1%의 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7월 이전 생산된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차종 별로 20만원~200만원까지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290만원 할인 판매한다. 차종 별로는 쏘울 100만원, 포르테 50만원, 모하비 50만원, K7 50만원 등의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또 모닝은 31만원 상당의 ABS를 무상 장착해준다. 르노삼성차는 SM7 300만원, QM5 200만원 등 2010년형 모델에 대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SM3와 뉴 SM5에는 각각 100만원, 9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옵션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SM3 CE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는 등 전 차종에 대해 다양한 저리 할부도 선보인다. GM대우차는 토스카를 150만원,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를 12% 할인 판매한다. 세 차종은 현금 할인 외에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50만원, 젠트라는 70만원 등 2010년형 모델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체어맨(W, H) 100만원 할인과 함께 무이자 할부, 등록세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렉스턴이나 카이런 등 모든 RV 차종에 대해서도 50만원 할인과 저리 할부 등 다양한 판매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은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놓기 때문에 신차 구매에 호기라 할 수 있다.”며 “현금 할인뿐만 아니라 무이자나 저리 할부를 이용하는 것도 경제적인 구매법”이라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국내외 자동차업계 10월 차량할인프로그램

    국내외 자동차업계 10월 차량할인프로그램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이 이달 다양한 차량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객 유치에 나섰다. 국산차는 구형 차종의 할인폭을 늘리거나 공짜로 옵션을 제공하는 행사가 많다. 수입차는 등록·취득세를 대신 내주거나 할부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지난달에 이어 YF쏘나타에 ‘1% 할부금리’를 계속 적용한다. 1% 할부는 현금으로 200만원 정도의 할인 효과가 있다. 또 그랜저·싼타페·i30·아반떼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3%의 할부금리를 적용한다. 구형 아반떼는 할부기간 30개월, 할부금액 1200만원까지 무이자 혜택을 준다. 베르나와 클릭 고객에게는 차 값의 5%를 깎아준다. 기존 50만원 할인에 비해 할인폭이 커졌다. 기아차는 모닝·프라이드 소유 고객이 이달 포르테, 쏘울, 모닝, 프라이드 신차를 사면 차종별로 80만~190만원을 깎아주는 ‘모닝·프라이드 패밀리 레인보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생애 첫 차 구입고객에게 10만~20만원을 할인해 주고, 차종별 할인액도 지난달보다 K7은 20만원, 모닝·포르테GDI·K5는 10만원씩 늘렸다. 포르테GD를 사면 유류비 30만원과 휴일 교통상해보험(1년)도 무료로 가입해 주고,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무료시승을 신청하면 200명을 뽑아 2박3일 시승과 5만원 상당의 기름값을 지원해 준다. GM대우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한국 신차 안전도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기념으로 10만~40만원을 깎아주고,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미러(15만원 상당)를 무료로 달아준다. 윈스톰과 윈스톰맥스는 각각 차값의 12%를 깎아준다. 젠트라는 에어컨을 무상으로 달아주거나 70만원을 깎아주고, 라세티 프리미어를 사면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크루즈 해외여행 상품권을 준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H 구입고객에게 최고 180만원 등록세를 대신 내준다. 또 선수금 30%이상 납입 때 36개월 무이자 할부나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전체적으로 최대 300만원 이상의 할인 효과가 난다. 로디우스는 100만원, 렉스턴·카이런·액티언 등 레저용 차량(RV)은 30만원을 깎아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기념해 SM3 구입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 뉴SM5를 사면 9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옵션을 제공한다. 또 태풍 피해를 본 경우 피해사실 확인서를 지참할 경우 차종에 구분 없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수입차 업계 역시 등록·취득세를 대신 내주거나 할부금리를 낮춘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닛산은 뉴알티마 2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중 뉴알티마, 무라노, 370Z를 사면 무이자 할부 구매 혜택을 준다. 또 혼다코리아는 어코드를 구입할 때 ▲100만원 주유 상품권 ▲36개월 금융 유예리스(월 26만원 납입) ▲12개월 무이자 할부 ▲3~4%대 할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시빅하이브리드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GM코리아는 ‘올 뉴 SRX’ 구입 고객에게 등록·취득세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400만원 정도 할인해 주는 것과 비슷하다. 럭셔리 모델은 리어DMB모니터를 무료로 장착해 준다. 스포츠세단인 올 뉴 CTS 3.0과 CTS 스포츠왜건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가 지원된다. 도요타코리아는 도요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이번 한 달 동안 구입단계부터 차량유지,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도요타 멀티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리, 라브4를 구입하면 월 납입액을 크게 낮춘 65% 유예할부 금융프로그램으로 첫 회 리스료를 지원해 주고, 엔진오일이나 필터, 에어클리너 등 소모성 부품의 무상제공 연한을 2년·4만㎞에서 10만㎞까지 늘렸다. 캠리의 경우 엔진과 동력전달 계통의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 수리기간을 3년·10만㎞에서 5년 12만㎞로 늘렸다.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는 첫 달 리스료(약 85만원)를 지원해 주고 3년 후 중고차로 팔 때 최대 52%까지 보장해 준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현대차 중국현지화 전략 빛났다

    현대차 중국현지화 전략 빛났다

    현대자동차의 중국형 베르나가 출시 2개월 만에 1만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현대차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7만대를 돌파했다. 3일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중국에서 총 7만 3122대를 팔아 역대 최대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월간 판매 6만대를 돌파한 후 1년 만에 7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이와 함께 올해 누적 판매대수도 51만 500대로 2002년 현대차가 중국에 진출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중국에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 덕분이다. 현대차가 판매 중인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HDc)과 지난 8월 출시한 중국형 베르나는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차 시장의 주구매자인 젊은층의 기호를 반영한 것이 적중했다. ●베르나 시판 두달만에 1만대 육박 위에둥(1600·1800㏄)은 2007년 출시 이후 매월 평균 2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현대차 판매를 이끌고 있다. 위에둥은 크고 화려한 차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차체를 키우고 크롬(광택이 나는 금속)부분을 기존 차량보다 늘렸다. 한 단계 낮은 급(1400·1600㏄)인 중국형 베르나는 위에둥 바람을 타고 출시 2개월여 만에 9776대를 팔아치웠다. 통상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4~5개월이 걸린다는 속설을 깨고 출시 두 달 만에 1만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면서 ‘1만대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ix35 역시 투산의 중국형 모델로 올 4월 처음 출시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리면서 9월에만 559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내 승용차 제조 메이커만 40개가 넘고 폴크스바겐, GM, 도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고 있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자평했다. ●스포츠후원·PPL 전략 약효 현대차는 이와 함께 월드컵 로드쇼, 쇼트트랙 경기 등 스포츠마케팅과 ‘엽기적인 그녀2’ 중국판 드라마에 ix35와 i30, 링샹(중국형 NF소나타)을 투입하는 등 드라마 간접광고(PPL) 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향상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 들어 현대차의 시장점유율(1~8월)은 6.3%로 상하이GM(9.2%), 상하이폴크스바겐(8.9%), 이치폴크스바겐(8.1%) 다음으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67만대 판매목표 초과달성” 현대차는 이 같은 추세를 몰아가 올해 판매목표인 67만대를 초과달성해 점유율 7%도 탈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9년 점유율 7%를 기록했으나 경쟁사에 밀려 6%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2년 12월 중국 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내 250만대 누적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도 중국형 포르테와 중국형 쏘울의 꾸준한 판매로 지난달 3만 7대를 판매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스포티지R가 본격 판매되면 판매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옥션, ‘포르테GDI’ 출시 기념 2박3일간 무료 시승

    옥션, ‘포르테GDI’ 출시 기념 2박3일간 무료 시승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기아자동차 신차 ‘포르테GDI’ 출시를 기념해 2박3일간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 사연’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시승자를 선정해 10월 13일 발표한다.신청자는 해당 지역과 차종(세단, 쿱, 해치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시승차에는 일괄 보험이 적용돼 별도의 비용부담이 없다.시승일정은 당첨자와 기아차 지점간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2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포르테GDI’는 준중형 세단·쿱·해치백의 풀 라인업과 첨단 GID엔진을 이용해 140마력의 파워는 물론 차종별 16.5km/l(세단), 15.7km/l(쿱, 해치백)의 뛰어난 연비를 달성해 경제성을 자랑한다. 6에어백 기본 장착이다.이연진 옥션 온사이트 마케팅팀 과장은 “단 몇 시간이 아닌 2박3일의 긴 시승 일정으로 가을을 맞아 주말 가족 나들이를 신차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신차 시승 기회도 얻고 시승기 작성으로 얻을 수 있는 옥션 포인트로 공짜 자동차 용품도 챙길 수 있는 1석2조 기회다.”고 밝혔다. 한편 옥션은 이번 시승 이벤트와 더불어 자동차용품, 내비게이션 카테고리에서 이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총 3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포르테 GDI’ 출시…아반떼 돌풍 잠재우나

    ‘포르테 GDI’ 출시…아반떼 돌풍 잠재우나

    새로운 심장을 이식한 ‘포르테 삼총사’가 공개됐다. 기아차는 2일 신형 1.6ℓ GDI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 GDI’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르테 GDI에 탑재된 가솔린 직분사 감마 ‘1.6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세단 16.5km/ℓ, 쿱과 해치백 15.7km/ℓ이다. 기아차는 포르테 GDI 출시와 함께 ‘포르테 해치백’ 모델을 추가해 준중형급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후석 시트백 폴딩 기능을 적용했으며 2열을 완전히 접으면 최대 1310ℓ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포르테 GDI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세단과 해치백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와 전면 그릴을 적용했으며 신형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포르테 쿱에는 시인성이 뛰어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는 자동변속기 레버 부위를 가죽으로 감싼 부츠타입 TGS 노브를 적용했으며 센터페시아 아래 플로어 콘솔에는 메탈 그레인 가니쉬를 적용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운전석 동승석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후드와 크래쉬 패드, 측면 필라 부위 등에 흡음재의 밀도를 높이고 엔진룸과 내부 바닥에 커버를 보강해 정숙성을 높였다. 서스펜션은 새롭게 개발한 모노 튜브 방식의 쇽업소버를 적용해 조정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했다. 이외에도 포르테 쿱에는 쉬프트 레버 조작으로 기어를 바꿀 수 있는 ‘다이내믹 쉬프트’를 적용했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세단 1475만원~1810만원, 쿱 1725만원~1915만원, 해치백 1500만원~186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원유수급 비상… 車·기계 등 신규거래 중단

    원유수급 비상… 車·기계 등 신규거래 중단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가 한 달 이상 앞당겨지면서 국내 수출입업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종합상사를 비롯한 수출업계의 대체송금 루트 확보뿐만 아니라 원유 수입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유업계도 난관에 직면했다. ●제재 석달 넘으면 유가 오를수도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유업계가 당장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전체 원유 수입물량의 10%인 하루 8만 배럴의 원유를 이란으로부터 들여오고 있다. 현재 일본 미쓰비시은행을 통해 엔화로 대금을 결제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긴급구매 등을 통해 수입선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장기계약 구매보다 비싸게 들여올 수밖에 없다. 이란 제재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국내 기름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현대오일뱅크도 하루 7만 배럴 정도의 원유를 이란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전체 원유 수입물량의 20%에 달해 어려움이 더 많다.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과 현대종합상사는 이란에 기계와 철강, 화학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지만 현재 신규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삼성물산의 경우 이란 교역규모가 연간 4000만~5000만달러로 화학제품 수입과 플랜트 수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개별 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책팀을 꾸려 회의도 열지만 정부나 외교적 차원에서 상황이 풀리지 않는 한 기업이 나설 여지가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도 “예전에는 UAE 등을 통해 2~3단계 우회 거래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그것조차 막겠다는 것이라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도 이달 초부터 이란 선적을 중단했다. 거래은행의 달러 거래가 불가능해서다. 포르테와 i30, 그랜저, 투싼 등 연간 4만대를 수출하는 현대기아차로서는 사태가 장기화되면 월 800억원 안팎의 수출 손실을 입게 된다. ●“이란과 교역 중요성 美 설득해야” 박영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시아·중동지역팀장은 “이란은 원유 수급 문제뿐 아니라 소비시장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라면서 “지금 당장 거래 중단의 피해도 크지만 제재가 다시 풀렸을 때 경쟁국인 중국과 러시아 등이 이미 시장을 장악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한국의 대이란 교역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을 설득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조언했다. 김경두·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사전계약 돌입한 ‘포르테 해치백’ 어떤 차?

    사전계약 돌입한 ‘포르테 해치백’ 어떤 차?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포르테 해치백’이 국내에 시판된다. 기아차는 10일 포르테 해치백의 외관과 주요 제원을 공개하고 전국 영업소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말 출시 예정인 포르테 해치백은 기아차 준중형 세단 포르테(Forte)의 디자인 DNA를 이어받아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한 모델이다. 외관은 속도감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앞모습, 세련되고 절제된 선과 면의 조화를 갖춘 옆모습과 해치백 모델로서의 개성을 표출하는 날렵한 볼륨감을 갖춘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포르테 세단, 포르테 쿱을 이어가는 ‘포르테 디자인’의 완성을 보여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40mm, 전폭 1775mm, 전고 1460mm, 축거 2650mm으로 넓은 실내공간과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포르테 해치백은 신형 아반떼에 탑재된 1.6ℓ GDI엔진과 6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차체자세 제어장치, 액티브 에코 시스템(Active ECO System) 등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해치백은 디자인, 성능, 실용성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장점을 갖고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해치백”이라며 “활동량이 많고 넓은 적재공간을 필요로 하는 자영업자와 캠핑 등의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출고하는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G마켓, ‘K5·아반테·스포티지R’ 등 신차 “통 크게 쏜다”

    G마켓, ‘K5·아반테·스포티지R’ 등 신차 “통 크게 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9월 5일까지 신차 4종 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G마켓과 통하면, 통 크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S25, 미스터피자, 멕시카나치킨,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너츠 등 전국의 5개 매장을 방문해 G마켓 행운권을 수령하고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행운번호를 인증 받으면 8월 한달 간 매주 1대씩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 K5, 현대차 아반떼MD, 기아차 포르테쿱, 기아차 스포티지R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번까지 응모 가능하며 매주 1명씩 당첨자를 선정해 미리 개별 연락을 통한 당첨소감과 당첨자 사진을 받아 이벤트 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 받은 행운번호로 100% 쿠폰 받기 코너에도 응모할 수 있다. 배송비 무료쿠폰, 1천원 할인쿠폰, 패션상품 전용 1천원 할인쿠폰 등이 있다. 증정 받은 할인쿠폰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애플 아이패드’(50명), ‘GUCCI 쇼퍼백’(50명)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애플 아이패드가 올 11월 1일까지 출시되지 않을 경우 G마켓 100만원 선물권으로 대체 지급된다. 또한 행운권이 비치된 전국 50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도넛1+1’은 1200원, ‘엔제리너스커피 레몬 스무디요거트+아메리카노’는 5300원에 판매한다. G마켓 마케팅팀 서희선 팀장은 “G마켓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프라인매장과 제휴를 맺고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차, 아이패드 등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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