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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軍경력 CEO 경영실적 신용지수 전체 기업 평균보다 최고20% 높아

    군 경력이 있는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다른 기업들의 평균실적보다 뛰어나다고 채용전문기업 콘 앤드 페리 인터내셔널(K&FI)이 1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K&FI는 “스탠더드 & 푸어스 500지수 산정 대상인 500대 기업 CEO 가운데 군경력이 있는 사람은 59명으로 전체의 8.4%였다.”면서 “이들이 이끄는 기업의 S&P 지수는 전체 평균치보다 최고 20%까지 높았다.”고 밝혔다. 조 그리스딕 K&FI 부회장은 “다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군 경력과 기업 경영능력의 상관관계가 절대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군 경력이 지도력과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어 이번 조사 결과는 흥미롭다.”고 말했다. K&FI는 조사보고서에서 군 경력과 관계있는 지도력으로 ▲팀의 일원으로 일 습득 ▲조직 기술 ▲의사소통 기술 ▲목표의 명확한 설정 ▲다른 사람들에게 목표를 따르도록 동기부여하는 능력 ▲윤리의식 ▲압박을 받아도 침착한 태도 등 6가지를 꼽았다. 전직 조종사 출신인 존스 부회장은 “CEO의 필수자질 중 하나가 ‘위험 관리’며 위험없는 사업은 없다.”면서 “군 경험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을 더 편안하게 해주며, 직업과 관련해 더 실용적이고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성공적인 CEO가 되기 위해 반드시 군 경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은 아니지만 군 생활에서 얻은 지도력과 관련된 기술들이 회사 생활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높여준다.”고 덧붙였다.뉴욕 로이터 연합뉴스
  • [발언대] 경영컨설턴트 윤리기준 우선 마련을/피터 소렌슨 국제경영컨설팅협회장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중소기업은 한 국가의 경제를 튼튼히 하는 주춧돌 역할을 한다. 한국은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대기업 위주의 중화학공업, 정보기술(IT), 반도체 및 조선산업을 육성해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위기를 전후해 한국의 제1금융권과 대기업들은 경영전략과 IT부문에 대해 주로 외국계 컨설팅사로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최근엔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한 컨설팅사 풀을 활용해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중소기업의 경영컨설팅은 늘고 있는데,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 경영컨설팅협회(CAMC) 소속 3000여명의 경영컨설턴트(CMC)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4년 수행한 실적 성취도가 70%에 이르렀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한국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는 생산성 제고는 물론, 국가의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매우 바람직하다. 양적인 지원 증가와 함께 효율성 증진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경영컨설턴트들이 철저한 전문가적 윤리의식을 준수토록 하고, 엄한 처벌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경영컨설팅은 무형의 재화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계약서부터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컨설턴트는 철저한 전문가적 직업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 특히 고객에 대한 기밀유지 의무를 엄격히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컨설팅 시장에서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지난해 한국 컨설팅산업 혁신대전에 참석했을 때, 한국 역시 경영컨설팅의 도덕적 해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무척 반가웠다.e-쿠폰제 도입, 평가점검단 운영, 윤리강령 제정 등 컨설팅 시장의 투명성과 윤리성 확립을 위한 제도들이 끊임없이 시행되어야 한다. 둘째, 클라이언트의 경영컨설팅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다. 경영컨설팅은 매뉴얼에 의한 단순한 기술 지도가 아니다. 고객의 노력없이 성과를 낼 수 없다. 학습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작업을 재조직함으로써 내부 역량을 축적해야 한다. 또 경영컨설팅 이후에도 컨설팅사에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요청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경영에 활용해야 한다. 셋째, 정부, 협회 및 기타 경영컨설팅 관련 기관들의 국제화다. 정부, 경영컨설팅협회 등 컨설팅산업과 직·간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는 기관은 해외 경영컨설팅협회, 국제적인 컨설팅산업 포럼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선진 경영컨설팅 사례와 기법을 수집하고 한국의 중소기업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회 컨설팅산업 혁신대전’과 ‘국제컨설팅 세미나’는 한국의 중소기업이 선진 사례와 기법을 체험하기에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또 국제기준에 맞는 경영컨설턴트 양성교육에 집중해 양질의 컨설턴트를 육성해야 한다. 특히 기존의 반도체,IT분야에서 전문화된 하드웨어적인 노하우를 결합한 경영컨설팅산업의 국외진출에 힘쓸 필요가 있다. 피터 소렌슨 국제경영컨설팅협회장
  • [인사]

    ■ 산업자원부 ◇1급 △정책홍보관리본부장 崔俊濚△산업정책본부장 李載勳△무역투자정책본부장 鄭俊石△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金信鐘△무역위원회 상임위원 李起燮 ◇국장급△기간제조산업본부장 李泰鎔△미래생활산업본부장 洪錫禹△에너지산업본부장 安哲植△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金榮鶴△산업정책관 金昊源△산업기술정책관 安玹鎬△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金正寬△무역투자진흥관 羅道成△통상협력기획관 洪性禾△에너지정책기획관 趙石△무역조사실장 尹永善△제품안전정책부장 趙基成△신산업기술표준부장 許 瓊△표준기술지원부장 崔炯基△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파견 尹東燮△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田尙憲 ◇팀장급△총무팀장 鄭晩基△감사윤리팀장 安成準△혁신기획팀장 金淳哲△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金成元△법무행정팀장 卞榮萬△정보화기획팀장 李相根△홍보기획팀장 李康潤△산업정책팀장 姜南薰△산업혁신팀장 李材洪△상생협력팀장 朴建洙△산업환경팀장 鄭東昌△디지털전략팀장 鄭東熙△산업구조팀장 金正鎰△산업기술정책팀장 李官燮△산업기술개발팀장 蔡熙峯△산업기술인력팀장 朴盛珉△기술사업화팀장 鄭昶炫△표준품질팀장 金鎭泰△균형발전정책팀장 姜惠貞△지역산업팀장 成始憲△투자입지팀장 李東昱△지역혁신팀장 文愼鶴△부품소재팀장 卞鐘立△섬유생활팀장 黃奎淵△기계항공팀장 南基萬△자동차조선팀장 金龍來△철강석유화학팀장 南昌鉉△바이오나노팀장 朴淸遠△디지털융합산업팀장 崔泰鉉△반도체디스플레이팀장 鄭升一△로봇팀장 劉正悅△디자인브랜드팀장 許南龍△유통물류서비스팀장 姜甲洙△무역정책팀장 鄭順南△투자정책팀장 金畢九△시장개척팀장 沈東燮△수출입팀장 車東炯△투자유치팀장 金英煥△전략물자관리팀장 趙誠均△남북산업자원총괄팀장 田允鍾△국제협력팀장 李丞宰△구미협력팀장 朴眞圭△아주협력팀장 徐德昊△원자력산업팀장 李仁浩△방사성폐기물팀장 羅基龍△에너지환경팀장 金顯哲△에너지자원정책팀장 都京煥△에너지관리팀장 金學道△에너지기술팀장 崔圭鐘△에너지안전팀장 沈成根△석유산업팀장 李學魯△가스산업팀장 申昌東△석탄산업팀장 金正煥△자원개발총괄팀장 權坪五△재생에너지팀장 金榮三△총괄정책팀장 崔敏九△전력시장팀장 張洪淳△전기소비자보호팀장 張錫球△경쟁기획팀장 黃奎浩△조사총괄팀장 白斗玉△산업피해조사팀장 金政會△가격조사팀장 金在德△불공정무역조사팀장 魯文玉■ 통일부 ◇1급 전보 △혁신재정기획실장 朴興烈△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洪良浩 ◇국장급 파견△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정책조정부장 文大瑾 ◇팀장 전보△재정기획팀장 徐虎△혁신인사팀장 李秀榮
  • 하버드대 맞춤형 줄기세포 만든다

    미국 하버드대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체세포 핵이식을 통한 인간배아 복제 실험을 시작한다. 스티븐 하이먼 하버드 의대 학장은 6일(현지시간) 2년여간의 인간배아 복제 연구 끝에 실험에 착수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은 6일(현지시간) “한국의 황우석 교수가 사용했던 바로 그 기술”이라며 “미국 대학연구소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실험은 보스턴 아동병원과 뉴욕 줄기세포 재단 등 수백만달러의 민간 연구자금으로 이뤄진다.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연방 연구기금을 2001년 이전에 만든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에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실험에는 대규모 난자기증이 핵심이다. 하버드대는 우선 하버드 의대 불임치료 클리닉에서 쓰다 남은 난자를 사용하고 조만간 난자를 기증받을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도 대학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체세포 핵이식을 통한 인간배아 복제에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도 최근 인간배아 복제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해 윤리논란과 함께 이 분야 연구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체세포 핵이식은 환자의 체세포에서 핵을 뽑아내 세포핵이 제거된 난자에 주입, 복제배아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줄기세포가 형성된다면 환자의 유전자와 일치해 이식 거부반응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위조 등 연구 부정땐 3년간 국가R&D 제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 등의 연구자가 연구부정 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3년간 연구개발사업을 참여할 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황우석 전 교수의 논문조작 사건을 계기로 연구부정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연구윤리·진실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지침)’을 마련,7일 공청회를 거쳐 22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침은 연구부정행위를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공로배분 및 기타 부정행위 조사를 방해하거나 제보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 등으로 규정했다. 이외에 연구기관이 필요할 경우 자체 규정 내에 연구부정행위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깨미동과 떠나는 생각여행](13)영화속 학교 폭력, 무엇이 현실과 다른가?

    ■ 생각열기 영화 ‘싸움의 기술’,‘말죽거리 잔혹사’,‘방과후 옥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혹시, 주인공이 멋있게 느껴졌는가? 약자였던 주인공이 악당 같은 학생을 응징할 때 쾌감을 느꼈는가? 이러한 영화를 보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우리의 마음은 곧 불편해져야 한다. 먼저, 이러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 학교를 배경으로 폭력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주로 학교 옥상에서 싸움을 많이 한다. 둘째, 집단폭력과 따돌림을 자행하는 못된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대부분 끝이 안 좋다. 주인공으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셋째, 그 학생들에게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주인공이 어떤 계기에 의해서 멋지게 응징하면서 마무리된다. 넷째,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나머지 학생들은 구경을 하고 있다. 집단따돌림이 벌어지거나 싸움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한다. 영화속 학생들은 누가 싸움에서 이길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다. 다섯째, 싸움이 벌어질 때 선생님들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주로 싸움이 완전히 끝난 뒤 뒤늦게 수습하러 온다. ■ 생각에 날개달기 학교폭력을 다루는 영화는 현실 세계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영화에서는 갈등의 정점에서 단판의 싸움으로 모든 것이 해소되지만 실제로는 더 큰 폭력을 불러오거나 깊은 상처를 가져온다. 폭력을 폭력으로 갚았을 때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이 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증오와 보복이 반복될 수 있다. 영화에서는 폭력이 영상 미학과 결합되어 주먹과 다리를 한대 날려도 멋지게 날리고, 승리의 결과만을 나타내지만, 맞는 이의 고통에 대해서는 철저히 생략해버린다. 영화에서는 싸우는 이들과 구경하는 이들로 나누어진다. 싸우게 되면 당연히 패배자와 승리자가 생긴다. 영화에서는 약자였던 주인공이 어찌어찌해서 강한 상대방을 이긴다. 승리자와 패배자는 과연 누구인가? 필자가 보기에 진정한 의미의 패배자는 싸움을 구경했던 학생들이다. 이들은 마치 무술의 달인들 중 누가 최강자인가를 생각하면서 K1을 즐기듯, 학교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구경한다. 적어도 영화에서는 누구 하나 싸움을 말리는 이들은 없다. 폭력 자체가 우발적으로 벌어졌다고 해도 구경하는 학생들은 그 싸움을 말려야 했다. 말릴 용기가 없었다면 적어도 교무실로 달려가거나, 몰래 나가 경찰서에 휴대전화로 신고라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영화속에서 그런 용기있는 학생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은 비겁한 고자질이 아니다. 폭력의 피해를 막기 위한 지극히 인권적인 행동이다. 폭력은 그것을 용인하는 구성원들의 문화와 가치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이다. 폭력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 확고한 개인적 신념이 있다면 폭력의 싹이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다. 영화는 폭력 이후의 결과에 대해 현실과 큰 차이를 나타낸다. 영화에서는 폭력을 손쉽게 사용하고, 결말을 맺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폭력의 결과로 법적·경제적·사회적·교육적 처벌을 감수해야 한다. 즉, 싸움 잘했다고 사람들이 박수쳐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형법에 의하면 단순폭행죄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집단폭력을 행했거나 무기를 들고 싸운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상습적인 경우 처벌이 가중된다. 학교폭력대책 예방법도 가해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가해자는 피해학생에 대한 서면 사과, 학급교체, 전학, 학교에서의 봉사, 사회봉사,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출석정지, 퇴학처분까지 감수해야 한다. 지금 학교폭력문제는 검찰과 경찰, 국가청소년위원회, 교육부와 교육청, 언론, 국회 등에서 대책을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국민적 관심사가 되었다. 따라서 갈수록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에게 법적·경제적·사회적 책임을 묻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성경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크게 다쳐 길에 쓰러졌는데,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고 모른 체하였다. 그런데 당시 하층민으로 취급받던 사마리아인이 그를 구해주었다. 이 법은 누군가가 위해를 입거나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구조를 하지 않은 사람들을 처벌하자는 것이다.‘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의하면 제사장과 레위사람은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 법을 채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나 독일의 경우 이 법을 시행하고 있다. 영화처럼 폭력이 얼마 뒤 발생될 것을 알고, 교실에서 집단따돌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이를 방관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비추어볼 때 구경꾼과 방관자들에게도 가해자처럼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지 모른다. 비록 이러한 가상의 법이 아니어도, 우리의 양심과 도덕과 윤리와 인권의 관점에서 본다면 폭력의 늪으로 친구들이 빠져들지 않도록 어떤 식으로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근래 들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교내에 CCTV를 설치했지만 그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 결국 학생들 한명 한명이 폭력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인간 CCTV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신에게 치밀어 오르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주먹이 아닌 합리적 대화로 풀어나가는 사람이다. 또한, 더 큰 승리자는 싸움에 이긴 자가 아니라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이다. ■ 생각 주머니 넓히기 1. 착한 사마리아인법 개정에 대해서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2.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3가지 이상 찾아보자. 3. 매스미디어가 학교 폭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자신과 친구들의 경험을 나누어보자. 김성천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안양충훈고 교사
  • [인사]

    ■ 문화관광부 ◇국장 △감사관 李學宰 △재정기획관 金城鎬 △홍보관리관 元容起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姜聖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金在元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사무국장 成文模 ◇과장급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金映汕 △종무실 종무담당관 閔丙夏 △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장 金現模 △〃 국어민족문화과장 崔天植 △〃 지역문화과장 徐英愛 △예술국 예술정책과장 李炯虎 △관광국 관광정책과장 羅棕珉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金鎬東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장 孟永在 △〃 박물관정책과장 金炅潤 △〃 교육홍보팀장 金哲民 △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과장 姜基洪 △〃 도서관정책과장 朴亨東 △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馬聖培 ◇서기관 승진 △국립중앙극장 尹晳照 趙仲植■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국제협력교육과장 李鎬東 (과장급 전출)△국민경제자문회의 金範錫■ 기상청 ◇국장급(부이사관) 전보 △예보총괄관 李宇鎭△대전기상청장 尹錫煥■ 인천공항공사 △건설본부장 서종진△관리〃 직무대행 최경찬△전략기획실장 〃 박창규△혁신기획팀장 이명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사무처장 趙東熙■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균형발전지원관 朴在泳◇팀장급 전보△부내정보화팀장 崔炳官△정보화교육운영팀장 劉恩淑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사무처장 趙東熙(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한양증권 ◇이사대우 승진△삼풍지점장 朴倫秀■ 교보증권 ◇부장 승진△청량리지점장 張鉉植△안산〃 韓泰鎬△테헤란로〃 朴成震△대구〃 朴元燮△법인2팀장 朴圭上△IB1〃 金康虎△컴플라이언스〃 金泰勳△감사실장 김양호■ MBC플러스ㆍMBC드라마넷 △MBC 플러스 방송기술국장 申賢一△MBC드라마넷 국장 李銀佑■ 세계일보 △사업단장 박시응△세계닷컴단장 신태범■ 광해방지사업단 △이사장 崔鍾秀△혁신경영본부장 金漢珍△광해관리본부장 李淑衡
  • 김선종씨 줄기세포 단독 조작

    김선종씨 줄기세포 단독 조작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김선종 미즈메디 연구원이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를 가져와 배양 중이던 서울대팀의 배반포내부괴에 섞어심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황 박사는 논문조작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MBC PD수첩 취재가 시작된 지난해 10월쯤 줄기세포 조작 사실을 눈치챘다. 검찰은 김 연구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황 박사에 대해서는 조작한 논문으로 20억원의 민간연구비를 타낸 혐의를 적용,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황 박사는 장부를 조작해 정부연구비 1억 9000여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이밖에 황 박사는 6억여원의 연구비를 횡령하고, 생명윤리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 교수팀 이병천·강성근 교수, 한양대 윤현수 교수 등도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장상식 한나산부인과 원장 역시 대가를 지불하고 난자를 채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217만원을 받고 미즈메디에서 의뢰한 시료에 대한 DNA 지문분석을 해준 국과수 서부분소 이양한 박사의 배임수재 혐의를 포착했지만, 입건하지 않고 징계통보만 했다. 생명윤리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던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은 난자 제공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무혐의 결정이 내려졌다. 부당하게 황 박사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황 박사는 2004·2005년 논문의 데이터 조작 등을 직접 지시하거나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병천 교수는 1999년 9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정부지원금과 신산업전략연구원의 연구비 2억 96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강성근 교수도 2001년 10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정부지원금 1억 12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윤현수 교수는 연구재료비 명목으로 허위 계산서를 작성, 미즈메디 병원의 개발비 58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연구부정땐 연구비 환수

    오는 6월쯤부터 연구 부정을 저지르다 적발되면 연구 중단은 물론 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연구비 환수, 징계 등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30일 연구자의 연구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에서의 연구윤리 및 진실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안에 따르면 과학기술 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연구기관은 연구진실성 검증을 위한 자체 규정을 제정해야 한다. 또 부정행위 신고 접수 및 조사, 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구와 책임자 등을 둬야 한다. 연구자의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의 종류와 내용도 마련해야 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 등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 정책 전략 및 방향에 반영키로 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사설] 연구부정 근절, 예방책이 중요하다

    과학기술부가 연구부정행위를 뿌리뽑으려고 연구윤리와 진실성 확보를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한다. 우선 국가연구개발과제의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엉터리 연구의 근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 학계에서는 연구에 아무 기여도 없으면서 ‘무임승차’와 같은 부당한 공로배분 행위가 예사롭게 저질러져온 것이 사실이다. 연구논문의 대필이나 위조·변조·표절행위도 일상화돼 있다. 그래서 정부가 뒤늦게 지침을 만들어 근절의지를 강력하게 밝혔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지난해 말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사건은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20명이 넘는 유명 교수들이 공동저자로 줄줄이 이름을 올렸고, 데이터의 조작과 연구비 남용 등 예상 가능한 연구부정이 총체적으로 드러났다.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국가의 이미지는 엉망이 되는 등 실로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학계에 자정의지가 확고하게 굳어진 것은 다행이라 하겠다. 연구부정 근절의지가 과학기술계뿐만 아니라 학계 전반으로 확산·실행되기를 기대한다. 연구부정을 막기 위해서는 윤리교육, 고발자 보호, 검증시스템 등을 잘 갖추는 일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제도적으로 잘 돼 있어도 관행을 답습하는 연구자가 있는 한 무용지물일 뿐이다. 따라서 일이 터진 뒤에 당사자를 징계하고 연구비를 환수하는 등의 사후약방문식 제재보다는 연구자들이 마음가짐을 올바로 갖도록 예방책에 무게를 둬야 할 것이다. 결국 연구부정은 학문하는 사람들의 개인적 양심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 [인사]

    ■ 정보통신부 ◇팀장 전보△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기획관 김용수△〃법무팀장 전성배△〃정보전략팀장 박윤현△〃홍보팀장 전제경△〃재정기획관실 재정팀장 유제명△미래정보전략본부 기획총괄팀장 강성주△〃미래전략기획팀장 정석균△〃유비쿼터스정책팀장 장석영△〃인터넷정책팀장 유대선△〃정보통신인프라정책팀장 안근영△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석제범△〃융합전략팀장 박노익△〃통신경쟁정책팀장 조경식△〃 통신이용제도팀장 이상진△〃통신자원정책팀장 최영해△정보통신정책본부 정책총괄팀장 류수근△〃기술정책팀장 이동형△〃산업기술팀장 송정수△〃지식정보산업팀장 나승식△〃중소기업지원팀장 손승현△정보통신협력본부 협력기획팀장 김혜영△〃국제기구팀장 김정원△〃지역협력팀장 허상무△〃통상협상팀장 안성일△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정책팀장 조규조△〃전파방송산업팀장 이정구△〃방송위성팀장 김준상 △〃주파수정책팀장 주종옥△소프트웨어진흥단 소프트웨어정책팀장 김병수△〃전략소프트웨어팀장 강석원△정보보호기획단 정보보호정책팀장 서석진△〃정보윤리팀장 김종호△〃개인정보보호팀장 정현철△총무팀장 김인수■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전보△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이용석△우편사업단 소포사업과장 변상기△우편사업단 우표실장 김재홍△금융사업단 보험사업과장 최병태△교육원 교학과장 김상우△지식정보센터 금융운영과장 문성계△서울 마포우체국장 김재목■ 손해보험협회 (본부장)△자동차보험본부장 梁斗錫 (부장 승진)△보험업무부장 朴鍾和△의료지원〃 甘明相 (1급 승격)△자동차보험부장 李得魯△정보시스템〃 黃亮勳 (부장 전보)△손해보험공익사업부장 李揆明△마케팅지원〃 朴成彦△부산경남지〃 李東雨
  • 조맹기교수, 한국언론인 11명의 사상 분석

    ‘언론은 천당을 지옥으로, 지옥을 천당으로 만든다.’고 히틀러는 말한 바 있다. 그가 세계를 참화의 지옥으로 몰아가는데 언론을 제1의 도구로 활용하였음은 익히 아는 바다. 이는 결국 언론과 언론인의 책임문제로 연결된다. 우리의 선배 언론인들은 과연 어떤 신조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았을까. 각 언론이 상업화 일변도로 치닫는 요즘, 앞서 고난을 겪어온 이들의 족적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서강대 언론대학원 조맹기 교수가 이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역대 우리 주요 언론인들의 사상에 대한 분석을 시도해 주목을 끈다. 조 교수는 최근 발간된 ‘한국언론인물사상사’(나남출판)를 통해 후세 언론인에게 큰 영향을 준 11명의 언론인 족적을 살펴보고, 각 인물이 시사하는 의미들을 짚어주고 있다. 독립신문 창간과 운영을 주도한 서재필은 지금까지 언론자유, 자유민주주의, 천부인권 사상에 치중하였으나, 필자는 서재필의 과학기술적 사고에 집중한다. 병균학을 전공한 의사 서재필은 과학적 분석에 관심을 가졌으며 현대 문물의 전신으로 유입된 뉴스와 형식에 관심을 가졌다. 즉 한반도 ‘정보혁명’을 이끈 장본인이었다고 평가한다. 서재필의 뒤를 이어 독립신문을 맡아 운영한 윤치호는 정부에 매우 저항적이었다. 그는 비판을 통해 언론자유를 확보하려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권, 민주주의, 자유주의 원리에 관심을 가졌다. 신채호는 강한 민족주의 정신과 더불어 언어적 표현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언론이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민족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도구임을 규명하려고 했다. 필자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사장, 편집국장 등 핵심인물로 활동한 이광수가 ‘무정’ 이후 언론사의 ‘조직원’이었음에도 그의 언론분야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도 지적한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언어계발에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언론의 중요한 덕목인 윤리문제 때문에 언론인으로서의 연구에서 항상 푸대접을 받아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또 홍명희는 단 한편의 연재소설 ‘임꺽정’을 썼을 뿐이며, 사실은 객관적, 사실적 보도에 충실한 언론인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밖에 권위주의 정권에 도전하여 ‘국민의 알권리’,‘자유언론’을 주창했던 최석채,‘사상계’를 통해 부패 정권에 대한 ‘파수견’ 역할을 자임했던 장준하 등 한국 언론역사에 크게 기여한 11인의 인물을 심도있게 다루었다.1만 6000원.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정동영 행동형… 박근혜 여전사형”

    “정동영은 행동형, 박근혜 여전사형, 고건 실사구시형…” 국민의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는 13일 펴낸 ‘대통령과 리더십’이란 책에서 정치인 유형을 행태적 관점에서 ▲거래형 ▲승부사형 ▲지사(志士)형 ▲테크노크라트형 ▲수습사원형으로 분류하고 그 특징들을 소개했다.●386 초선의원은 불안한 수습사원형 김 교수는 “콤플렉스를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은 균형감각이 있어 사물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지도자로서 책임윤리에 충실하다.”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거래형’ 정치인은 도덕불감증에 빠지기 쉬워 ‘철새’가 될 수 있고,‘승부형’은 대중 정서를 읽는 통찰력은 뛰어나지만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지사형’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상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지만 명분에 집착하고 도덕적 결벽증이 심한 게 단점이며,‘테크노크라트형’은 정책 마인드와 전문성이 돋보이나 대중성은 약한 것으로 분석했다. ‘386’ 초선의원으로 대표되는 ‘수습사원형’은 미래지향적이고 개혁적이지만 이념적인 편집증이 지나쳐 타협을 거부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무모함이 있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대중 정서에 밝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순발력 있는 언변으로 표심을 뒤흔드는 역동적인 ‘행동형’이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여성적인 부드러움으로 대중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여전사형’”이라고 평했다.●고건 실사구시형… 이명박 창업가형 그는 또 “관직을 두루 거친 고건 전 총리는 안정감 있는 ‘실사구시형’이고 개혁 성향의 김근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한국 사회의 이상과 현실을 점맥시키고자 애쓰며 고뇌하는 ‘지사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맨손으로 황무지를 갈구는 개척시대 창업가형’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정책 마인드가 강하고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기술관료 타입의 직업 정치인’으로 각각 평가하기도 했다.연합뉴스
  • [인사]

    ■ 행정자치부 ◇서기관급 파견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李在豊△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金炳玉△주한미군대책기획단 朴昌用△노근리사건처리지원단 李昌洙△기업애로해소센터사무국 金珠伊■ 문화관광부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朴炳震△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崔相賢△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 尹容準△문화미디어국 문화미디어산업진흥과 尹星天△〃 방송광고과 姜正元△관광국 관광정책과 崔輔根△〃 관광산업과 文始永 徐永吉△체육국 국제체육과 宋哲炫◇기술서기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孔逢錫■ 한국철도공사 ◇1급 전보 △기술본부 시설기술단장 郭魯相△사옥건립추진단장 白鍾讚△연구기획팀장 任時鎬△인재양성기획단장 元容周△한국철도공사 李錫武■ 대한상공회의소 ◇팀장△기획 金昌浩△감사 任福淳△인사 魯金琦△총무 申鉉全△회계 金光圭△IT지원 李秉殷△회원관리 吳廚元△지역협력 申亥鎭△회원서비스 金然康△정보화서비스 吳千洙△윤리경영 朴東珉△산업조사 孫世遠△노사인력 全武△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黃童彦△해외조사 李相眞△국제협력 姜晧珉△중국사업 李鍾聲△검정기획관리 金松栢△검정사업 沈元植△인증서비스 張元植△품질혁신 權寧雨■ 고려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류태호△사범대 부학장 어도선■ 한국일보 △경제부장 金卿喆△산업부장 직대 李宜春△문화부장 〃 黃相軫■ 제일경제신문 △논설실장 이길응△편집국장 강현직△산업·금융에디터 겸 온라인국장 박정규△경제·증권에디터(부국장) 김대성■ 한국건설신문△부회장 김민식△편집이사 김경환△부국장 윤경용■ 매일유업 ◇이사 △평택 최진운△광주 곽진식△경산 이명선■ 엔씨소프트 ◇전무 △개발분야(DU) 魯秉鎬△서비스분야(SU) 郭淳郁△퍼블리싱분야(PU) 鄭東淳■ 미래에셋 계열 운용사 ◇대표이사 선임△미래에셋투신운용 대표이사 겸 주식운용 CIO 이정철 ◇승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차장)△주식운용 5본부 주식운용팀장 송태우 (미래에셋투신운용 부장)△리스크관리팀장 박진수 (차장)△리서치본부 유승창 황대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장)△부동산투자1본부장 김형석 (차장)△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2팀장 이태윤△부동산투자1본부 투자2팀장 박점희△부동산투자1본부 자산관리팀장 이은호 ◇승격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주식운용4본부장 김영환■ 동부화재 ◇상무△중국사업담당 최종무△법인업무팀장 우천식
  • 첨단기술 유출 실태·대책

    첨단기술 유출 실태·대책

    삼성전자 선임연구원 이모씨 등이 빼낸 휴대전화 2대의 개발 비용은 25억 5000만원. 삼성은 파생제품 개발비용,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액 등을 모두 감안해 총 손해액을 1조 3000억원대로 추산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기술은 유출을 우려해 특허 신청도 하지 않은 기술이다. ●양해각서 체결 때까지 회사는 눈치도 못채 휴대전화를 개발하기 위해 투입된 연구원은 79명으로, 휴대전화를 만드는 데 각각 8개월에서 1년이 넘게 공을 쏟았다. 하지만 4년차 선임연구원인 이씨는 내부통신망에서 손쉽게 회로도를 구할 수 있었다. 연구원이 신제품 개발을 위해 기존 제품 회로도를 참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회사는 이씨 등이 카자흐스탄의 N사와 양해각서를 교환할 때까지 기술유출의 낌새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번 사건은 연구원들의 자유로운 연구활동을 보장하면서도 보안을 유지하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전·현직 직원이 주도하던 기술유출은 최근 외국 정부나 브로커 등을 끼고 대형화·조직화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카자흐스탄측에 인맥을 구축한 정씨가 기술유출 아이디어를 내고 현지 인사들과 접촉하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외국정부·브로커 개입 대형화·조직화 추세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센터가 만들어진 200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해외 기술유출 시도 67건을 적발했다. 피해 예상액은 85조원에 이른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분야가 49건으로 가장 많고, 정밀기계 6건, 생명공학 4건, 정밀화학 3건, 기타 5건이다. 중국과 대만 등 기술 경쟁관계에 있는 나라들이 주요 기술유출 대상국이었지만, 대상국의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는게 국정원의 설명이다. 카자흐스탄이 속한 독립국가연합 지역이나 중동 등으로의 기술유출 시도가 적발되기 시작됐다는 뜻이다. 이는 이 지역에서 우리나라 제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데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휴대전화를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카자흐스탄에서 삼성전자 제품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 수요는 있는데 기술이 없으니 기술유출 시도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기밀유출방지법안 국회서 1년 넘게 ‘쿨쿨´ 연구원들에 대한 윤리교육 강화와 보상대책 마련은 기술유출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제기돼 왔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서도 1억원의 빚 때문에 이씨가 회로도를 빼냈다고 봤다. 이씨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다니는 연구원 5명을 포섭해 함께 N사로 이직하는 구상도 갖고 있었다. 포섭 대상 연구원들은 기술유출이 전제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연봉을 많이 준다는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법안인 사업기밀유출방지법안은 1년이 넘도록 국회 산자위에 계류 중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지구촌 ‘커닝과의 전쟁중’

    지구촌 ‘커닝과의 전쟁중’

    베이징에서 브리스톨(영국)까지 전세계적으로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입시 풍경도 변하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27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미국 듀크대가 대학생 5만명, 고등학생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70%가 부정행위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1963년의 26%,93년의 56%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부정행위의 방법은 논문 표절, 불법 약물 복용, 인터넷을 이용한 시험문제 사전에 빼돌리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친구들과 답안 공유 등 다양하다. 하지만 문제는 부정행위를 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행위가 누구나 하는 일이라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인도에서는 2004년 의대 입학 시험답안이 한 사람당 1만 5000달러(약 15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범인은 100만달러(약 10억원)를 챙겼다. 지난해 중국 경찰은 1000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21만 2000달러(약 2억원)를 받고 비슷하게 생긴 대리시험자를 구해준 인터넷 회사를 적발했다. 이처럼 부정행위가 증가한 이유는 우선 인터넷, 휴대전화,MP3 등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생은 캠퍼스에서 점심을 사는 것처럼 인도의 ‘렌트어코더닷컴’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숙제를 구입한다.‘그레이드세이버닷컴’과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에세이를 산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시험문제를 빼돌리고 MP3로 요약된 음성파일을 공유하기도 한다. 또 35년 전에는 미국인의 11%가 대학을 졸업했지만, 지금은 33%가 학사 학위를 갖게 되면서 경쟁도 치열해졌다. 유럽연합(EU)에서는 지난 5년간 대학생 숫자가 30%나 늘었다. 엔론의 부정회계, 황우석 서울대교수의 논문조작처럼 해이해진 윤리의식도 부정행위를 부추기는 한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호주 그리피스 대학생의 40%는 연구 결과 조작은 ‘가벼운’ 위반에 불과하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부정행위 때문에 미국 대학원 입학자격시험(GRE)은 오는 10월부터 55년만에 가장 크게 바뀐다. 지금까지는 시험 보는 시간이 달라 시험문제를 기억했다가 인터넷에 올리는 부정행위가 적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러한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 시간이 조정된다. 미국 의대는 대리시험자를 적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수험자들에게 전자 지문과 사진을 제출하도록 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턴잇인닷컴’ ‘마이드롭박스닷컴’과 같은 부정행위 방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학생들의 답안지를 인터넷 상의 소스와 비교도 한다. 유명 대학들은 신입생 선발에서 시험 점수보다는 인터뷰와 추천서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730개 미국 대학은 더 이상 입학생에게 미국 수능(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황우석교수 징계위 첫 출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7일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13번째 저자지만,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박씨가 논문 작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순천대 교수였던 박씨는 2001년에 ‘광우병 유전자 정보분석의 사회적 영향’이란 3년짜리 연구로 1억 5000만원을,2003년 ‘바이오 장기의 윤리적 고찰과 산업적 발전방안’이란 1년짜리 연구로 1억원을 황 교수에게 받았지만 최종 연구보고서를 내지 않았다.박 보좌관은 지난해 1월9일 줄기세포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황 교수가 이날 서울대 징계위원회에 출석함에 따라 황 교수에 대한 조사를 하루 쉬고, 김선종 연구원만 불러 논문 조작경위에 대해 캐물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심각한 의료기관 과대광고] ‘진료권 보장’ 내세워 보건당국선 뒷짐

    최근의 태반주사 열풍에는 병·의원의 허위·과대 광고가 한 몫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의료기관을 상대로 제재조치를 취하는 데 소극적인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병·의원에 어떤 법을 적용해야 할지조차 합의안 돼 법령해석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의사의 진료권 보장? 무엇보다 의료기관의 고유영역인 진료권 보장이라는 문제가 걸려 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의사의 진료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하거나 광고한다 해서 문제삼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진료권을 보장하지 않으면 의료기술 발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 약을 특정 질병에만 쓰고 그 외에는 못 쓰도록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의사가 직접 태반주사를 권유한 경우라 할지라도 선택은 환자의 몫이다. 다만 환자입장에서는 정보가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의사의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 문제는 의료진들의 직업윤리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식약청도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태반 의약품의 과대·허위 광고에 대해 단속을 펼쳐 주름 개선, 아토피 치료 등의 효과를 과대 광고한 제약업체 4곳을 적발했지만, 의료기관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과대광고를 하더라도 병·의원의 고유권한인 진료권을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제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기관은 약사법이 아닌 의료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식약청이 단속할 권한이 없다는 설명이 이어졌다.●의료법이냐 약사법이냐 식약청은 다만 “의료기관들이 홈페이지에 특정 태반 의약품을 거론하면서 아토피, 성기능 개선, 만성피로 등 허가되지 않은 효과를 표시한 내용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의료법 위반사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에서 학술목적 외에 특정업체의 의약품을 광고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약청 공문을 받은 지자체에서는 식약청이 약사법으로 단속할 수 있는 내용을 무턱대고 지자체로 내려보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자체의 보건팀 관계자는 “의약품의 제조방법·효능·성능에 관한 허위 또는 과대 광고를 하지 못한다는 약사법 63조를 위반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이같은 법령 적용은 복지부를 통해서도 확인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사안별로 다를 수 있지만 특정 의약품의 이름을 명시한 경우라면 약사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복지부 내에서도 팀별로 법령해석에 대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조율이 필요하지만, 약사법의 적용을 받는다 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단속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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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도 사랑받고 싶다”

    “건설업계도 사랑받고 싶다.” 건설업계가 대대적인 자정결의를 다짐했다. 대한건설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전국의 대의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계의 윤리경영 실천을 선언했다. 협회와 건설사 대표들은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마련된 ‘윤리경영 실천 선언식’에서 건설업이 깨끗한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고객의 이익과 안전 도모 ▲투명경영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골자로 한 5가지 행동지침을 발표했다.협회는 이번 윤리경영 선언이 지난해 4월 정부와 건설업계가 체결한 ‘건설분야 투명사회 협약’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권홍사 회장은 “그동안 건설업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일부 잘못된 관행과 부정·비리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달라진 환경을 인식하고 미래의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이날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0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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