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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손’ 손흥민 A매치 첫 해트트릭

    ‘삼손’ 손흥민 A매치 첫 해트트릭

    수비수 홍철(수원)의 ‘도움 해트트릭’에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 첫 해트트릭으로 화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2차전을 8-0 완승으로 장식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경기당 1.3골에 그쳤던 답답함도 뻥 뚫었고 A매치 해트트릭도 이날이 첫 경험이었다. 대표팀은 이날 외박을 한 뒤 4일 밤 10시 인천공항에 집결, 레바논으로 떠나 8일 3차전을 준비한다. 킥오프 몇 시간을 앞두고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따르면 라오스(174위)는 한국(57위)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문제는 어떤 전술 변형으로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어내느냐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존 4-2-3-1 대신 4-1-4-1 포메이션을 채택, 공격수 한 명을 늘리고 장현수(광저우 푸리)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고 정우영(빗셀 고베)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을 배치하고 역삼각형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했는데 모두 감독의 의도대로 움직여줬다. 전반에 돋보인 것은 홍철. 전반 9분 이청용의 선제 헤딩골과 12분 손흥민의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 모두 그의 과감한 오버래핑이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었다. 전반 30분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아 20여m의 절묘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대표팀은 또 달아났다. A매치 데뷔한 수문장 권순태(전북)는 후반 5분에야 처음 공을 잡을 정도로 경기 흐름이 일방적이었다. 후반 10분 홍철이 또다시 왼쪽 골라인까지 치고 들어가 찔러준 패스를 석현준이 골키퍼 앞에서 살짝 방향을 틀어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홍철은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석현준은 슈틸리케 감독이 발탁하면 곧바로 득점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5-0으로 앞선 2분 뒤에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골문 앞으로 건네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몸을 던지며 왼발을 갖다대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44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4분 뒤 이재성(전북)의 골까지 터져 해외파 셋과 국내파 둘이 어울린 8-0 완승을 매조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크게 이겼지만 경기내용도 좋았다“며 ”예상대로 상대가 10명 전원 수비를 했는데 우리가 침착하게 플레이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스티비 다비(60·영국) 라오스 감독은 “한국은 11명의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이 자동차 경주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완패를 자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 때려라, 마음껏

    골 때려라, 마음껏

    ‘승리는 당연하고 많은 골을 넣고 이겨야 한다.’ 3일 오후 8시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차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내려진 특명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라오스에 앞선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4위다. 177위 라오스보다 100계단 이상 위에 있다. 상대 전적도 3전 전승으로 압도적이다. 가장 최근 경기인 2000년 아시안컵에서는 9-0으로 대승했다. 이번에는 유럽파까지 대거 소집했다. 게다가 안방에서 치르는 경기다. 승리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아직 한국의 고질적 문제인 ‘골 결정력’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부임 후 12승3무3패라는 썩 좋은 성적을 일구면서도 골 가뭄에 시달렸다. 18경기에서 24골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이 1.33에 불과하다. 3골 이상을 넣은 경기는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이 유일하다. 당시 한국이 3-0으로 승리했다. 오만, 미얀마 등 약체를 상대로도 한국은 각각 1골,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슈틸리케 감독은 세트피스로 대량 득점의 물꼬를 틀 계획이다. 그는 경기 전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이틀간 세트피스 훈련에 중점을 뒀다”며 “라오스 선수들은 아무래도 키가 작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득점 기회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슈틸리케 감독은 안면 골절로 불참한 ‘황태자’ 이정협(상주 상무) 대신 신장 190㎝, 체중 83㎏의 대형 스트라이커 석현준(비토리아FC)을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2선 공격과 중원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손흥민(토트넘),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정상적으로 출격하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박주호(도르트문트)는 이적 후속 처리를 하느라 라오스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재성(전북), 김승대(포항) 등 국내파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수(호펜하임), 곽태휘(알 힐랄),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광저우 부리)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골키퍼로는 김승규(울산)가 점쳐진다. 스티브 다비 라오스 감독은 “한국과 라오스는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 내일 경기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15점 차 이상으로 질 수도 있다. 그것은 팀에도, 선수들에게도 좋지 않다. 수비에 치중하겠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다비 감독은 또 “우리 선수들은 지금 한국의 유명한 선수들을 만난다는 사실에 들떠 있는 상태”라며 웃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국 축구 아시아 최강 넘어서야”

    “한국 축구 아시아 최강 넘어서야”

    기자회견 때는 의젓한 주장이었는데 손흥민(23·토트넘)과 함께 웃음을 터뜨릴 땐 영락없는 ‘동네 형’이었다. 3일 라오스와의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을 앞두고 이틀째 훈련이 펼쳐진 1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전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마치고 이날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오후 전술 훈련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났다. “중동 원정에서는 늘 어려움을 겪었다”고 입을 연 기성용은 “레바논을 가 보지 못했는데, 동료들로부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란 얘기를 들었다.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단 중요한 것은 라오스전”이라며 자세를 바로 했다. 이어 “이런 경기가 늘 더 어렵다. 라오스가 수비적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더 세밀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특히 (구)자철이나 (박)주호 형이 합류하지 않아 어수선한 점도 있다”고 2연전의 맥락을 짚었다. 대표팀에서 부동의 중원사령관이며 파트너만 늘 바뀌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고개를 내저었다. “스스로도 자리를 그냥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대표팀에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며 “누가 뛰어도 대표팀”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손흥민이 EPL 후배가 된 데 대해 “독일과 스타일, 문화 등이 달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미 독일에서 검증된 만큼 토트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격려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지 1년 됐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이제 아시아권 국가들에 이기는 것을 좋아할 수준은 넘었다. 유럽이나 남미 강호들과 대등한 수준을 갖춰야 한다”며 “감독님의 더 큰 목표를 따라가야 하는데 일단 러시아월드컵이 첫 목표일 것이며 첫 단추가 라오스전”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장대비가 쏟아진 가운데 진행된 전술 훈련 결과 5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석현준(24·비토리아)의 라오스전 원톱 선발 출전이 점쳐졌다. 또 2선도 아닌 3선 자원인 기성용과 정우영(26·빗셀 고베)이 빠른 침투에 이은 슈팅을 날리는 장면이 자주 목격돼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깨는 비책이란 해석이 나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기’ 센 중원사령관…스완지시티, 맨유에 2-1역전승

    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이 좋은 기세를 이어 갔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31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팀은 2승2무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으며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개막전에서 다쳐 2, 3라운드를 쉬었던 기성용은 지난 26일 리그컵 경기에서 나서 몸을 푼 뒤 이날도 37분여간 뛰며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후반 3분 후안 마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는 기성용이 들어간 지 4분여 만에 안드레 아예우가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꽂아 넣었다. 고삐를 늦추지 않은 스완지는 후반 20분 아예우의 패스를 받은 바페팀비 고미가 역전골을 만들어 냈다. 게리 뭉크 스완지 감독은 미드필드 싸움에서 밀린 것을 바로잡기 위해 기성용 투입과 함께 다이아몬드 4-4-2 전형으로 변화를 줬는데 이게 주효했다. 영국 BBC도 “절묘한 한 수”였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90분을 뛴 두 팀의 여느 선수보다 높은 평점 7을 기성용에게 매겼다. 그보다 높은 평점은 두 팀 통틀어 최고인 8을 받아 든 아예유뿐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이적료 400억원…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 이적료 400억원…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품에 안겼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역대 아시아 선수 이적료 중 최고액인 3000만 유로(약 400억원)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최고액은 2001년 이탈리아 세리에의 파르마가 나카타 히데토시(일본)를 영입하면서 AS로마에 지급한 2600만 유로다. 토트넘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 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 5년이다.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레버쿠젠에서 받은 연봉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큰돈을 쓴 만큼 손흥민은 당장 중용될 가능성이 크지만 치열한 내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토트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해리 캐인은 지난 시즌 21골을 터뜨린 무서운 신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 자원이기도 하다. 공격 2선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무사 뎀벨레, 나세르 샤들리(이상 벨기에), 에릭 라멜라(아르헨티나) 등 내로라하는 사냥꾼들이 버티고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박지성, 이영표 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13번째다. 손흥민의 가세로 한국 대표팀의 ‘트로이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손흥민은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과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손흥민은 구단 방송 스퍼스TV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대단한 팀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였다. 토트넘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내 능력을 증명하겠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총 17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 정규 경기에서 11득점했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한 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섯 골을 넣었다. 한편 토트넘은 영국 런던 북부의 토트넘을 연고로 1882년 창단됐으며, 홈구장은 3만 6000여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후 우승한 기록이 없으며, 최근 10년 사이 주로 4~6위에 머물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틸리케호 ‘골 결정력 해결사’ 석현준·황의조 승선

    슈틸리케호 ‘골 결정력 해결사’ 석현준·황의조 승선

    5년 만에 태극 마크를 단 석현준(비토리아)과 8개월 만에 ‘반쪽 설움’을 털어낸 황의조(성남)가 슈틸리케호의 골결정력 해결에 앞장선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3일 라오스, 같은 달 8일 레바논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2, 3차전을 앞두고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발표한 23명의 대표팀 명단에는 ‘믿음’과 ‘실험’이란 상반된 가치가 담겨 있다.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등 유럽파를 이번에도 포함시켰다. 23명 가운데 올해 초 아시안컵에서 뛰었던 선수는 11명이고, 동아시안컵에서 활약한 7명이 또 부름을 받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경험이 있고, 내가 잘 아는 선수들을 소집했다”며 “골격이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험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특히 동아시안컵에서 결정력 부족을 절감했는지 그동안 팬들의 인터넷 청원이 쏟아졌던 석현준과 황의조를 발탁했다.  열아홉이던 2010년 6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한 석현준은 3개월 뒤 조광래 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팀을 자주 옮기면서 잊혀진 존재가 됐다가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10골을 몰아치자 슈틸리케호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이 지난 1월 비토리아에 입단하기 전부터 지켜봤다”며 “지금이 그를 발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석현준은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상주)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K리그 3년차 공격수 황의조는 이번에 미드필더 자원으로 뽑혔지만 최전방과 처진 스트라이커 둘 다를 볼 수 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0골을 터트려 중국으로 이적한 에두(11골), FC서울의 아드리아노(10골)에 이어 득점 3위며 국내 선수로는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아시안컵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제주 전지훈련에 함께했지만 끝내 아시안컵 무대를 밟지 못하는 반쪽 설움을 겪었다. 황의조는 동아시안컵에서 활약한 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과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골키퍼로 선발된 권순태(전북)에 대해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부상으로, 정성룡(수원)은 군사훈련으로 빠진 상황에 소속팀에서 잘하는 그를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고, 김동준(연세대)에 대해선 “차세대 대표팀 골문을 책임질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파와 해외파로 대표팀을 이원화하는 게 어떠냐는 일부 의견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은 “이제 한 경기 치렀다. 승점을 더 쌓아야 한다. 나중에 여유가 있다면 선수들의 소속팀 상황을 분석해서 신중히 검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도 용도 못쓰나…고민 빠진 슈틸리케

    손도 용도 못쓰나…고민 빠진 슈틸리케

    성적과 원칙 사이에서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24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 3차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그동안 소속팀에서의 성적표를 기준으로 대표팀 선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소신을 지켜왔다. 그러나 대표팀 전력의 주축을 담당할 유럽파 선수들이 최근 소속팀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 손흥민(23·레버쿠젠), 이청용(27·크리스털팰리스)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23일 끝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하노버와의 경기 출전자 명단에 손흥민은 없었다. 선발은커녕 교체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잇단 부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호펜하임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그저 그런 플레이 끝에 후반전에 교체된 손흥민은 라치오(이탈리아)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침묵했다. 전반전만 뛰고 그라운드에서 나왔다. 이청용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한 번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노리치전에서는 교체 명단에서조차 빠졌다. 2라운드 아스널전과 3라운드 애스턴빌라전 교체 명단에 겨우 끼었다. 그러나 아스널전 후반 31분에야 투입됐을 뿐, 애스터빌라전에서는 벤치만 지켰다. 기성용은 지난 9일 1라운드 첼시전 전반 41분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통증을 호소,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당초 예상보다 빨리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2라운드 뉴캐슬전과 3라운드 선덜랜드전에는 결장했다. 선수 보호 차원의 배려인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일요일 경기까지 부상자 등을 지켜보고 최종 명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달 3일 안방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8일에는 적진에서 레바논과 예선전을 치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다행’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다행’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다행’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햄스트링 부상..현재 상태는?

    기성용 부상 교체, 햄스트링 부상..현재 상태는?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눈길’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눈길’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눈길’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상태 어떤가 보니?…스완지 감독, 다음 경기 언급

    기성용 부상 교체 상태 어떤가 보니?…스완지 감독, 다음 경기 언급

    기성용 부상 교체 상태 어떤가 보니?…스완지 감독, 다음 경기 언급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시선집중’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시선집중’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은? ‘시선집중’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안심’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안심’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개리 몽크 감독 말 들어보니 ‘안심’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햄스트링 부상..스완지 감독 말 들어보니? ‘반전’

    기성용 부상 교체, 햄스트링 부상..스완지 감독 말 들어보니? ‘반전’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 부상 교체, 기성용 부상 교체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부상 교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허벅지 상태 어느 정도인가 보니?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허벅지 상태 어느 정도인가 보니?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허벅지 상태 어느 정도인가 보니?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할까?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할까?

    기성용 부상 교체, 경기는 무승부…다음 경기 출전 가능할까? ‘기성용 부상 교체’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으로 교체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몸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에 따르면 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이날 첼시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다음 주 뉴캐슬과의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39분 스완지시티 진영에서 공을 잡아 하프라인을 넘어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다. 패스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을 부여잡으며 쓰러진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고 결국 전반 41분 잭 코크와 교체됐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8골이나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을 잃으면서 스완지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크게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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