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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꼽등이’ 인체·농작물에 무해…공포 근거없어

    ‘꼽등이’ 인체·농작물에 무해…공포 근거없어

    9일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최근 꼽등이에 대한 문의전화가 부쩍 늘었다. 온라인에도 꼽등이와 관련된 노래를 비롯해 목격담, 퇴치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올라와 있다. 무엇보다 꼽등이를 죽일 경우 몸에 기생하는 ‘연가시’가 나온다며 공포감을 호소한다. 꼽등이는 메뚜기목 꼽등이과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6종이 서식한다. 질병을 옮기거나 농작물과 산림 등에 피해를 주지 않아 해충으로는 분류하지 않는다. 이명수 산림청 산림병해충과장은 “꼽등이로 인해 산림이나 농작물에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기생당한 꼽등이가 죽을 때 배에서 간혹 연가시가 나오지만,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상·박승기기자 jsr@seoul.co.kr
  • 방은희, 결혼 심경고백 “드레스 다신 안 입어”

    방은희, 결혼 심경고백 “드레스 다신 안 입어”

    배우 방은희가 그룹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지난 9월 9일 결혼하며 재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결혼식이 있던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두고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방은희는 “기분 좋다. 오늘 모습도 예쁜 것 같고 마음에 든다”며 “드레스 이제 다시는 안 입어야죠?”라고 말해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방은희는 김남희 대표와 재혼 전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9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조의진 KBS 전 제작본부장이 담당했다.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임창정이 축가로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를 축하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역시 솔직함이 매력적인 방은희, 행복한 결혼 생활 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세요~ 너무 예쁘다”,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재혼이던 초혼이던 열심히 잘 살긴 기도한다”등 결혼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방은희는 드라마 ‘공부의 신’, ‘천만번 사랑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생활을 했다.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과 그룹 UN, 유키스 등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9월의 신부’ 방은희, 2번째 결혼식…“행복할게요”

    ‘9월의 신부’ 방은희, 2번째 결혼식…“행복할게요”

    배우 방은희(43)가 그룹 ‘유키스’의 매니지먼트사인 NH미디어 대표 김남희(46)와 9일 오후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서울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월의 신부’ 방은희는 튜브톱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티아라와 베일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내가 봐도 예쁘지만 다시는 입지 말아야겠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그 우려보다 더 많이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조의진 KBS 전 제작본부장이 담당했고,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사회를 맡았다. 또 가수 임창정이 축가로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를 축하했다. 또한 조은숙과 김성령, 김혜진, 유준상 등 많은 동료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또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그룹 유키스 등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방은희는 드라마 ‘공부의 신’, ‘천만번 사랑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생활을 했다.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과 그룹 UN, 유키스 등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져온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는 모두 재혼이며, 방은희에게는 9살 된 아들이 있다. 두 사람은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한남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이순 성북구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이순 성북구의장

    “10월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시행을 위한 추경 편성안은 통과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내년에 전면 실시할 때는 서울시와 시교육청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한 자체 예산만으로 추진하기는 어렵다.” 윤이순(50) 성북구의장은 7일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성북이 서울시의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구로 급격히 부상하자, 윤 구의장은 김영배 구청장과 많은 토론을 거쳐 이를 승인했다. 요즘은 용두사미가 될까 걱정한다. 내년 2월까지 6학년만 친환경 무상급식하는 성북구 시범 프로젝트는 예상됐던 4억 5000만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8억원이 들어간다. 그래서 내년에 서울시와 교육청에서 70~80% 가까운 예산이 내려와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나라당 출신 구의장이 아니라 ‘엄마’가 된 입장에서 윤 구의장은 가능한 한 이 프로젝트가 잘 되길 희망한다. 6학년과 중학생들에게는 반찬 칸을 한 칸 더 만들어 나이에 걸맞은 영양소를 더 공급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윤 구의장은 민주당 출신의 김 구청장과는 인연이 깊다. 김 구청장이 진영호 전 성북구청장의 비서실장을 1995년부터 7년간 했는데, 그 무렵 윤 구의장이 구의원이었다. 막무가내로 집행하거나, 막아설 수 없는 관계다. 또한, 윤 구의장이 대전에서 살던 1991년 평민당 여성부장을 했으니, 정치적 뿌리는 같은 민주당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배구·농구·태권도 등 운동 특기생으로 서울 청신여상(영신여고의 전신)을 졸업하고 21살에 결혼한 뒤로 육아에 열중했다. 어머니회 활동을 하고, 생활운동회도 활발하게 하다 보니 선출직 정치인까지 됐다. 3~6대까지 구의원에 쭉 당선된 4선 의원이다. 성북구의 가장 시급한 일로는 개성있는 재개발 추진과 학원가 형성이라고 밝힌다. 특히 성북구에 취학아동을 둔 젊은 부모들은 ‘학교 끝나고 갈 학원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관내에 고려대, 국민대, 한국예술종합원 등 대학이 8개인 덕분에 ‘인(In)성북대’에 자녀를 보내고 싶다는 학부모의 바람 탓이다. 현재 길음동 지하철 역세권 근처에 학원가 조성을 위한 대형빌딩 2개가 올라가고 있다. 호원대학교 소방행정학부 07학번으로 만학의 즐거움을 누리는 윤 구의장은 “서울시 의원에 출마하라는 권유도 있었지만, 주어진 직분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성북구의회는 성북구의회는 민주당 구의원 11명과 한나라당 구의원 11명 동수로 구성됐다. 윤이순 구의장과 박순기(민주당)부의장 아래 운영복지위원회 김춘례(민주당) 위원장과 나영창(한나라당) 부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박계선(한나라당) 위원장과 김일영(민주당) 부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이일준(한나라당) 위원장과 윤정자(민주당) 부위원장 등 3개 상임위원회가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됐고, 각 위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배정했다.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은 7일 구의회의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의회청사를 성북구청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한 운영복지위 업무와 관련해 “현재 20만원인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하고, 24시간 보육시설의 인건비를 구청에서 지원하는 문제 등을 올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옷벗는 선두주자…차기예약 ‘넘버2’

    옷벗는 선두주자…차기예약 ‘넘버2’

    경찰 치안정감이 전원 교체됐다. 정부는 7일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성규(55) 경찰청 정보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경기경찰청장에는 이강덕(48) 부산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에 박종준(46)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찰대학장에 손창완(55) 전북청장이 승진해 내정됐다. 모강인 경찰청 차장은 치안총감 자리인 해양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고, 경찰대 1기인 윤재옥(49) 경기경찰청장은 명예퇴직했다. 7일 단행된 경찰 인사에서 가장 많은 눈길을 받은 사람은 경찰대 1기 동기생인 이강덕(48) 부산지방경찰청장과 윤재옥(49) 경기지방경찰청장이다. 차기 경찰청장으로 꼽혀온 두 ‘라이벌’의 운명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극명하게 갈렸다. 이 청장은 치안정감 승진과 함께 경기청장 자리를 꿰차며 차기 경찰청장을 ‘예약’한 반면, 윤 청장은 옷을 벗게 됐다. 이 청장과 윤 청장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경쟁에서 서로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승자는 늘 윤 청장이었다.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해 승승장구하며 ‘경찰대 출신 1호’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다. 경찰대 출신 1호 경감부터 시작해 2008년 9월에는 동기생 중에서 가장 먼저 치안감을 달았다. 반면 이 청장은 윤 청장에 비해 항상 한 발 늦었다. 올해 1월 치안정감 인사에서 당시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으로 있던 이 청장은 경찰청 정보국장이었던 윤 청장과 경합했지만 패배했다. 윤 청장만 치안정감을 달았다. 윤 청장은 당시 경찰대 출신 1호 치안정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경기청장으로 발탁됐다. 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윤 청장과 달리 ‘조용했던’ 이 청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단숨에 실세로 떠올랐다. 경북 포항 출신인 이 청장은 포항에서 첫 경찰서장을 지내며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과 돈독한 관계를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논란이 된 ‘영포회’ 핵심회원으로도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치안감인 청와대 치안비서관, 부산청장으로 승진했다. 윤 청장이 낙마한 배경엔 경찰대와 비경찰대 간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경찰대 출신인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흠집을 입힌 채수창 서울 강북서장의 항명 파동 과정에서 윤 청장의 개입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청장은 이번 인사에서 서울청장이 될 수 없다면 경기청장에 남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대 출신 1호 치안총수’의 목표를 마지막까지 접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때문에 윤 청장은 치안총감 자리인 해양경찰청장 자리도 마다하고 명예퇴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내부 평가는 엇갈린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윤 청장이 너무 빨리 경찰복을 벗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항상 ‘1등’이었던 탓에 자기중심적이라는 평가도 없지 않다. 반면 이 청장은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위아래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민경·이민영기자 white@seoul.co.kr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꼽등이송’에 이어 ‘연가시송’까지 등장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만든 ‘꼽등이 송’이 재치 있는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꼽등이 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었다. ‘꼽등이 송’이 화제를 모으자 이번엔 ‘연가시 송’이 등장했다. ‘연가시 송’은 “개울가에 연가시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꼽등이에 쏙 사마귀에 쏙/ 쪼옥쪼옥 내장을 빠네/ 츄룹츄룹 츄룹츄룹” 등의 가사로 이루어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노래 시리즈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실제 해충과의 연관성 때문이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연가시는 곤충의 몸에 기생해 자살하게 하는 특이한 생물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꼽등이를 죽이니 정말 연가시가 나오더라. ‘곱등이쏭’에 이어 ‘연가시쏭’까지 나오다니 대박이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꼽등이 송 중독성 화제…연가시 꼽등이 벗고 귀요미로 재탄생

    꼽등이 송 중독성 화제…연가시 꼽등이 벗고 귀요미로 재탄생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만든 ‘꼽등이 송’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이어서 ‘연가시 꼽등이’란 이름으로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는 한 네티즌이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 송’으로 인해 귀엽고 친근한 곤충으로 재탄생됐다. ‘꼽등이 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내 이름은 꼽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로 시작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는 등 재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꼽등이송’은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 스타일로 “곱등곱등곱등 새끼곱등곱등” 등의 가사가 반복되면서 누리꾼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중독성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재치만점”, “꼽등이가 귀엽게 보이려 한다”, “꼽등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칼린 "거미 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꼽등이와 연가시를 소재로 만든 플래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은 유충을 보살펴 완벽한 꼽등이로 키워내는 ‘꼽등이 키우기’와 화장실에 번식하는 꼽등이를 박멸하는 ‘꼽등이 던전’으로 나뉜다. 간단한 조작으로 꼽등이를 키워낼 수 있는 ‘꼽등이 키우기’는 게임 실행시 첫 화면에서 작은 회색 유충을 볼 수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유충이 따라오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유충에게 간식으로 먼지를 먹일 수 있다. 단, 밥보다 먼지를 많이 먹으면 생명력이 낮아져 죽음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우스를 움직여 운동을 시킨 후 밥을 먹이면 경험치가 올라가면서 성충으로 성장한다. 조작방법이 매우 단순하며 밥, 운동 외에는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비교적 쉽게 성충이 된 꼽등이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게임 ‘꼽등이 던전’은 꼽등이 팬카페에서 전해진 것으로 화장실에서 번식하는 꼽등이를 파리채로 박멸하는 게임이다. 첫 시작은 대여섯 마리의 꼽등이로 시작하며 이때 숫자 1을 누르면 파리채를 소지할 수 있다. 급속도로 알과 꼽등이의 개체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스피드를 요하는 게임이다. 가끔 꼽등이가 죽으며 연가시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연가시는 1타에 죽는 꼽등이와 다르게 연거푸 5타 정도를 휘둘러야 잡을 수 있다. 꼽등이 100마리를 죽이면 파리채가 전기 파리채로 변한다. 꼽등이 300마리, 연가시 10마리 이상 화면에 등장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꼽등이는 죽으면서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온다는 오싹한 제보를 시작으로 화제에 올랐다. 생명력이 강해 살충제로 잡을 수 없고 분사해도 10초동안 기절한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밟아서 터뜨릴 경우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와 처치가 곤란하다는 경험담도 줄을 잇고있다. 하지만 문틈이나 창문으로 침입하는 만큼 예방을 철저히 한다면 출현을 막을 수 있어 ‘꼽등이 공포’도 서서히 진정 돼 가는 추세다. 사진 = 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속 ‘꼽등이송’ 화제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속 ‘꼽등이송’ 화제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공포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꼽등이송’이 네티즌들의 관심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꼽등이송’의 가사는 “내 이름은 곱등이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요즘 인기검색어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더듬이 자르지마라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며 꼽등이의 특징을 담기도 했다. 또 꼽등이에 기생하는 해충 연가시에 대해서도 “나는 연가시야 꼽등이 내꺼야 이 집주인이 꼽등이를 죽였어 다른 꼽등이를 찾아야겠어”라는 가사로 표현했다. 한편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꼽등이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꼽등이를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한 ‘꼽등이송’이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으로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는 한 네티즌이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송’으로 인해 귀엽고 친근한 곤충으로 재탄생됐다. ‘꼽등이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내 이름은 꼽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로 시작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는 등 재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꼽등이송’은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 스타일로 “곱등곱등곱등 새끼곱등곱등” 등의 가사가 반복되면서 누리꾼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중독성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재치만점”, “꼽등이가 귀엽게 보이려 한다”, “꼽등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와 주택가 등에 나타나는 꼽등이로 인해 불편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꼽등이가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만약 꼽등이를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 공포증 확산…살충제도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공포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가 수천마리의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불평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 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졌다. 만약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킨다. 꼽등이가 최근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의점을 전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윤승아, 머리 잘랐을 뿐인데…‘이미지 변신-CF촬영’

    윤승아, 머리 잘랐을 뿐인데…‘이미지 변신-CF촬영’

    배우 윤승아가 캐릭터를 위해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CF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윤승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독고민아 역을 맡아 그동안 길었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냈다. 숏커트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복고풍 뿔테 안경으로 보이시하고 산뜻한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 독고민아는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 친구로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지만 만화에 열광하는 만화광 소녀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인형 같은 외모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컸던 윤승아는 이번에 시크하면서도 무뚝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이 모습에 윤승아는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부터 CF모델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자연을 담는 베이커리’라는 콘셉트에 맞게 ‘브레댄코’에서 첫 TV 광고모델로 싱그럽고 신선한 이미지의 윤승아를 낙점했다. 윤승아는 최근 제주도에서 순수 요정의 모습으로 청초하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CF 촬영을 마쳤다. 윤승아의 변화된 모습을 본 이들은 “모습이 기대된다. 예쁘다”, “언뜻 송혜교 머리 잘랐을 때 느낌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고사2’에서 수영 특기생 역할을 맡아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사진 = N.O.A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꼽등이’ 공포 확산…기생하는 연가시 퇴치 어려워 ‘골치’

    ‘꼽등이’ 공포 확산…기생하는 연가시 퇴치 어려워 ‘골치’

    연가시를 품은‘꼽등이 공포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린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인한 불평을 해소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귀뚜라미 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또 귀뚜라미를 훨씬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에 밟아 죽여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을 일컬는다. 꼽등이는 원래 바깥의 습한 곳에서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인 세스코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벽면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보일듯 말듯’ 속 비치는 드레스 시선집중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곤충 꼽등이떼로 인한 ‘꼽등이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린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인한 불평을 해소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귀뚜라미 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귀뚜라미를 훨씬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졌으며, 밟아 죽여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 꼽등이는 원래 바깥의 습한곳에서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인 세스코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벽면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전국 확산…‘예방책은 문단속’

    연가시 품은 ‘꼽등이’ 공포 전국 확산…‘예방책은 문단속’

    연가시를 품은‘꼽등이 공포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린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인한 불평을 해소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귀뚜라미 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또 귀뚜라미를 훨씬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에 밟아 죽여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을 일컬는다. 꼽등이는 원래 바깥의 습한 곳에서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인 세스코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벽면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보일락말락 아찔하게’▶ [NTN포토] 한채영 ‘최고의 뒤태여신은 바로 나!’▶ [NTN포토] 소녀시대 제시카 ‘사랑스러운 미소’▶ [NTN포토] 소녀시대 윤아 ‘우아한 오프숄더’▶ [NTN포토] 박시연 ‘볼륨감 넘치는 가슴’
  • ‘성균관’ 믹키유천, ‘믹비어천가’ 대세…스타트 합격점

    ‘성균관’ 믹키유천, ‘믹비어천가’ 대세…스타트 합격점

    ‘믹비어천가’가 논란이 아닌, 대세가 될 가능성이 짙어졌다. 지난 30일 동방신기 믹키유천(박유천)의 연기 도전작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이 닻을 올린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순항이 예상된다. ‘성균관 스캔들’은 첫 방영 전 “아직 첫 방송도 안했는데 믹키유천을 띄우려는 홍보가 지나치다”며 ‘믹비어천가’라는 신조어와 함께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믹키유천은 의외의 호연으로 첫 도전치고는 성공적인 출발을 한 셈. 국내 안방극장에 첫 데뷔한 믹키유천은 까칠하면서 다소 고지식해보이는 이선준 역을 기대이상의 연기력으로 잘 표현해냈다.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처음치곤 괜찮았다”는 게 이날 그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의 대체적인 평. 이날 방송에서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완벽한 ‘엄친아’ 이선준(박유천 분)은 동기생들과 성균관 유생들의 시기를 한 몸에 받았다. 소과 합격을 위해 머리카락으로 붓을 만들어 쓰려는 동기 박달재(이인 분)에게 계란세례를 받는 수난을 겪고 성균관 색장인 하인수(전태수 분)의 음모로 김윤희(박민영 분)와 폭우 속 도피 행각까지 벌였다. 아이돌 출신이 연기에 도전할 때, 대중의 시선은 두 가지 관점이 대립각을 이룬다. ‘오빠가 뭘 하든 좋아요’라고 외치는 열성팬들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얼마나 잘하나 한 번 보자’며 팔짱부터 끼고 보는 나머지 사람들의 삐딱한 시선들이 그것. 일부에선 “표정에 변화가 없다”, “시선 처리가 어색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감정의 기복이 큰 개성이 강한 캐릭터였다면 다소 과장된 표현이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포장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고고한 선비 같은 캐릭터 특징상 앞으로도 이런 지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러운 눈빛연기와 담백한 대사는 벌써부터 많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직 평가는 시기상조지만 드라마가 끝날 때쯤에는 ‘믹비어천가’가 논란이 아닌 대세가 될지 연기자 ‘박유천’이 만들어나갈 이슈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씨줄날줄] 학봉장군 부부 미라/노주석 논설위원

    이탈리아 시칠리 섬 팔레르모에 있는 카푸친 프란체스코 수도회 지하 납골당에는 아흔 살 먹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가 잠들어 있다. 로잘리아 롬바르도(1919~1920)의 미라(Mummy)다. 생전 모습 그대로다. 옆에서 보면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릴 듯해서 ‘20세기 기적’이라고 불린다. 카푸친회는 16세기 말 전성기를 누렸던 로마 가톨릭 수도회의 일파이다. 그들이 입었던 두건 달린 외투의 색깔에서 ‘카푸치노’라는 이탈리아 커피가 유래했다. 유명 관광지화된 지하 납골당에는 모두 8000여 구의 미라가 안치돼 있다. 롬바르도 장군의 딸 로잘리아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라로 만든 사람은 시체 방부처리업자 알프레드 사라피아였다고 하지만 시랍(屍蠟) 과정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다만 최근 포르말린과 아연염, 알코올, 살리실산, 글리세린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알코올은 시신의 미라화를 촉진했고, 글리세린은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켰으며, 살리실산은 균의 번식을 방지했다고 한다.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아연염의 작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로잘리아가 살아 있는 듯 정교하다지만 이제 90년이 지났을 뿐이다. 기원전 2600년부터 만들어진 이집트 원조 미라가 겪은 세월에 비교할 바 못 된다. 영혼이 부활하려면 온전한 육신이 필요하다고 여긴 이집트 미라의 제조과정은 과학 그 자체였다. 뇌와 내장은 꺼냈지만, 심장은 그대로 뒀다. 심장을 생명의 근원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미라가 인조 미라라면 한국에는 천연 미라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미라 39구 중 21구가 충청도에서 발견됐다. 지형과 기후적인 특성도 있었겠지만 실제로는 조선 초 유행한 독특한 매장법에서 비롯됐다. 한결같이 두꺼운 석회로 뒤덮인 회곽 속에서 미라가 나왔다. 목관 사방을 싸 바른 회반죽이 암석으로 변해 관 내부를 무산소 상태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00년 묵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봉장군’ 부부 미라를 첨단과학으로 규명한 연구결과가 어제 나왔다. 부부 미라의 사망연도와 당시 연령, 사망원인은 물론 생활양식과 질환까지 MRI 등 영상의학적 검사와 내시경,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치아 분석 등을 통해 밝혀냈다. 재미있는 점은 15세기를 산 부부 미라의 장기에서 간디스토마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는 사실이다. 목숨을 걸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민물 잉어 회를 먹었다는 조상의 옛말이 증명됐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연기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믹키유천은 8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이 2004년 데뷔한 이승기보다 가수로서는 선배다. 하지만 배우활동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승기가 한참이나 먼저 내공을 쌓았을 것. 하지만 연기는 경력과는 상관없는 듯 보인다. 믹키유천과 이승기를 향한 연기력 평가는 사뭇 달랐다.믹키유천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면, 이승기는 “여전히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다.사실 믹키유천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장르가 퓨전사극으로 정통사극과 같이 사극톤의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려가 앞섰다. 하지만 ‘성균관 스캔들’ 이 첫 방송되자 이들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극중 재력과 학식, 외모를 모두 갖춘 명문가 자제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은 한자어 위주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뿐 아니라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모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반면 이승기는 시트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 이상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허당 이미지가 그가 맡은 차대웅이라는 인물에서 그대로 뭍어날 뿐만 아니라 과장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이러한 이승기의 연기는 오히려 주변인물 성동일과 윤유선을 빛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분량이 적은 두 사람의 연기가 얼굴을 자주 비추는 이승기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 것.단 1회분만으로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믹키유천, 오랜 경력에도 연기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승기. 두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배우 윤승아가 캐릭터를 위해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독고민아 역을 맡아 그동안 길었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냈다. 숏커트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복고풍 뿔테 안경으로 보이시하고 산뜻한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 독고민아는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 친구로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지만 만화에 열광하는 만화광 소녀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인형 같은 외모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컸던 윤승아는 이번에 시크하면서도 무뚝뚝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윤승아의 변화된 모습을 본 이들은 “모습이 기대된다. 예쁘다”, “언뜻 송혜교 머리 잘랐을 때 느낌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고사2’에서 수영 특기생 역할을 맡아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윤승아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9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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