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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첫날… 가을비 촉촉히/오늘 개천절… 내일은 기온 급강하

    3일은 단기 4천3백25년 개천절.연휴 첫날인 이날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며 일요일인 3일부터는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서울9도,인천·수원 7도를 기록하는등 예년기온을 2∼3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쌀쌀한 날씨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북부지방에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3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으며 이날밤부터 차츰 개겠다』면서 『3일 예상강수량은 영동지방 30∼50㎜,중서부및 남부지방 10∼30㎜로 다소 많겠으며 이날 낮부터는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 올해추위 빨리온다/이달에 “초겨울 한파” 2번/하순께 산간에 첫눈

    ◎중순경 설악·오대산 등 단풍절경/겨울나기준비 등 일찍 서둘러야/기상청 장기예보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은 중순까지 비교적 맑은 날이 많아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하순부터는 고지대에 예년보다 1주일가량 빨리 첫눈이 내리고 두차례의 추위가 내습하는 등 초겨울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10월기상전망」발표를 통해 시베리아와 몽골지방의 찬 대륙성고기압이 예년보다 일찍 확정돼 중순이후 내륙산간지방에 서리가 자주 내리고 살얼음이 얼겠으며 하순에는 내륙 일부산간지방과 높은 산에는 첫눈이 내려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닥칠 것으로 내다보았다. 상순과 중순에는 설악산·오대산등 중부지역 유명산의 경우 단풍놀이를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하순에는 겨울나기준비에 바쁜 손길을 놀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망에서 상순과 중순에는 중국 중·북부지방에서 형성돼 우리나라로 이동해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교적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그러나 이 기간동안 복사냉각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 감기등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예년과는 달리 5∼7일 간격의 긴 주기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10월초부터 1주일 간격으로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상순의 기온은 예년 평균인 10∼19도보다 조금 낮겠으며 강수량은 15∼50㎜로 비슷하겠다. 중순에는 평균기온 8∼19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강수량은 평균감수량 8∼33㎜보다 적겠다. 기상청은 찬 대륙성고기압이 확장돼 겨울형기압배치가 되는 하순에는 수은주가 떨어지기 시작,산간내륙지방은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살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이며 수도권등 중부지방도 2∼3도의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하순의 강수량의 14∼46㎜로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 쌀쌀한 휴일… 산간엔 서리/중부내륙 아침 최저 6도 예상

    일요일인 27일 전국의 아침기온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6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는 이날 아침기온이 예년보다 2∼4도 낮았다』면서 『27일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져 중부내륙지방은 아침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되겠으며 내륙산간지방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주말인 26일 충북 보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6.9도를 나타낸것을 비롯,철원 7.5도,금산 7.9도,거창 8.2도,대전 10.2도,서울 11.3도 등으로 예년보다 2∼4도가량 낮았다. 기상청은 『이같은 쌀쌀한 날씨는 28일부터 차차 풀려 29일부터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
  • 단풍/예년보다 2∼3일 늦어져/기상청 단풍시기 예보

    ◎평균기온 0.6도 높아/전국 10월하순에 절정/설악산 29일 시작… 11월초 한라산 남하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2∼3일 늦어진 오는 29일쯤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첫 단풍은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산간지방이 10월초순에 시작하는 것을 비롯,중부지방과 남부고지대는 10월 중순,남부지방은 10월하순부터 들기 시작해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올해 단풍시기를 예보,『이달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0.6도 높고 이번 주도 기온이 예년과 비슷해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다소 늦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유명산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대해 기상청은 설악산이 10월20일,내장산 11월10일,계룡산 10월28일,한라산 11월5일,속리산 10월31일,지리산 10월23일,치악산 10월22일등이 될것이라고 예상했다.
  • 기온 급강하 예년보다 5도 낮아

    중부지방의 26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고 내륙산간지방에서는 첫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몽고쪽에서 다가오는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은 8∼12도,남부는 10∼1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떨어지겠으며 일부 내륙산간지방의 경우 서리가 오겠다』고 예보하고 이같은 쌀쌀한 아침 기온은 2∼3일간 이어지다 내주 중반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 전국 오늘 태풍영향권/「테드」서해로 접근/50∼150㎜ 큰비 예상

    제19호 태풍 「테드」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진로를 북동쪽으로 바꿔 우리나라 호남쪽으로 접근함에 따라 24일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제주도등 전국이 영향권에 들어 50∼1백50㎜의 큰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하오11시 현재 테드는 중국 상해부근에 상륙한뒤 시속 30㎞로 북진,24일 새벽에는 서해상으로 진출할 것』이라면서 이태풍은 『중심기압이 다소 약한 편이나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 찬 고기압과 부딪쳐 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육상에는 지역에 따라 큰 비가 올 것 같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 제주도및 남해 전해상과 서해남부 전해상,서해중부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 C급태풍 테드 북상/내일쯤 제주·남부 큰비/먼바다 폭풍주의보

    제19호 태풍 테드가 대만 남동쪽 1백㎞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어 23∼24일쯤 제주도등 남부지방에 한차례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C급 태풍인 테드가 북북서진하면서 동중국해상과 대만부근 해상에서는 3∼7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고 말하고 『이 태풍은 23∼24일쯤 제주도 남쪽해상까지 올라와 한차례 큰 비를 내리게 할 것 같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2시를 기해 남해 서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 바다에 폭풍주의보를 내리고 대만부근을 지나는 선박들에 대해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오늘밤부터 갤듯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3일에는 비록 적은 양이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귀경길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하오부터 13일까지 전국에 걸쳐 20∼5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13일 아침기온은 15∼21도,낮기온은 22∼25도로 비교적 일교차가 큰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기상청은 『다음주에는 14일 하오부터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8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주말인 19일쯤 다시 흐려져서 20일까지 전국적으로 한두차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 늦더위 한풀 꺾여

    4일째 이어졌던 늦더위가 7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였다. 기상청은 『중·서부지방에 걸친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하오4시까지 전북 부안의 74㎜를 비롯,전남과 경남일부지방을 뺀 전국에 5∼20㎜의 비가 내려 30도를 웃돌던 늦더위를 식혀주었다』고 말하고 『중부지방에는 10㎜안팎의 비가 더온 뒤 밤늦게나 8일상오 개겠으나 전북지방에는 8일 하오까지 50∼90㎜가 더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 시스템공학연/새 슈퍼컴 도입한다

    ◎1호기 가동률 99%… 용량 포화상태/기존제품 구입 4년째… 성능 크게 뒤져/2백억원 투입… 94년 미·일산중 선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산하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소장 김문현)가 오는 94년 현재의 슈퍼컴퓨터보다 성능이 8배정도 뛰어난 새로운 기종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한다.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 지금의 슈퍼컴퓨터는 사용량의 폭주로 이미 포화상태가 됨에 따라 성능이우수한 신기종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지난 88년 미국 크레이사로부터 도입한 이 컴퓨터는 이미 4년이 지나 외국의 슈퍼컴퓨터보다 성능이 뒤질뿐만 아니라 최근 가동률이 99%이상이나 돼 용량부족현상을 빚고있다. 빠른 시간안에 결과가 요구되는 일기예보등의 기상과 환경관측,원자력안전도 측정등의 신속한 계산에 다소 지장은 받아왔다. 이에따라 이 연구소는 3억7천여만원을 투자해 도입하는 슈퍼컴퓨터의 기종으로 미국 크레이사의 신기종인 「Cray­mpc90」이나 일본 NEC사의 「S­3800」,후지쓰사의 「VP2600」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슈퍼컴퓨터는 일본이 1백79대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미국이 1백69대,프랑스가 29대,독일이 28대,영국이 23대를 가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인구 1백만명에 1대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에 비해 시스템공학연구소를 비롯,삼성종합기술원·기아자동차·국방과학연구소등 4곳이 슈퍼컴퓨터를 도입,사용하고 있는실정이다. 한편 이 연구소가 최근 조사한 「슈퍼컴퓨터의 이용현황」에 따르면 1만초이상 슈퍼컴퓨터를 사용한 기관은 대학이 22%,시스템공학연구소가 21%,한국과학기술원이 20%,대우등 산업계가 17%,국방과학연구소등 연구소가 13%,기상청등 정부기관이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분야별로는 기계공학이 48%로 가장 많고 기상·해양이 19%,물리학이10%,화학이 8%,유전공학·응용수학등이 15%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물리학·수학등의 기초과학에서부터 기상·자원탐사·생물학및 유전공학·자동차·항공등의 공학분야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발전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오늘밤 한차례 비

    전국 주요지방의 낮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2∼4도 높아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3일째 이어졌다. 이번 늦더위는 그러나 지난달말 집중호우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벼이삭들에 충분한 햇볕을 제공,결실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이동성고기압이 활성화되면서 대구의 낮최고기온이 32·2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걸쳐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3일째 찾아들었다』고 밝히고 『이번 더위는 6일까지 이어지다가 6일 밤이나 7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지난달의 날씨가 불규칙하고 집중호우가 쏟아지기도 해 농촌에 걱정을 안겨줬으나 9월들어 맑은 날이 계속돼 들녘에 충분한 일사량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9월 중순까지 큰 기상재해없이 햇볕의 양이 충분할 것으로 보여 중순부터는 조생종벼부터 수확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오늘까지 비/서해 폭풍주의보

    기상청은 2일 『중국 산동반도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쪽으로 올라오고 있어 전국에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저기압주변에 강우대가 넓게 퍼져있어 3일까지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태풍 폴리가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함에 따라 서해먼바다에 내려졌던 폭풍경보를 이날 하오3시를 기해 폭풍주의보로 바꿨다.
  • 남·서해 폭풍주의보/태풍 폴리 세력약화

    기상청은 1일 『제16호 태풍 폴리가 중국 화남지방을 지나면서 세력이 야해져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했으나 강우대가 넓어 영남일부지방을 뺀 전국에 가랑비가 내렸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또 태풍이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됐으나 아직도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서해남부및 중부와 남해해상에 3∼5m의 높은 파도가 2일까지 일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이에따라 서해남부와 남해해상에 이어 이날 하오1시를 기해 서해중부해상에도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 늦더위 오늘이 고비/태풍 폴리 직접영향 없을듯

    3일째 이어진 늦더위는 1일 하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덥고 습도가 많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3일째 계속됐다』고 밝히고 『1∼2일 이틀동안 태풍 폴리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대만북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16호 태풍 폴리는 31일 하오 중국 남동해안지방에 상륙한 뒤 세력이 크게 약해져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기상청은 또 오는 10일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오는 날이 많고 10일이후에는 한두차례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 호우경보­주의보 해제/기상대/중부 20∼60㎜ 더 내릴듯

    기상청은 27일 『남서쪽에서 올라온 기압골이 중부지방에 이르러 크게 발달하면서 강한 비구름대를 형성,중부지방에 26일 밤부터 27일까지 80∼3백㎜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이번 비는 이날밤 소강상태를 보이다 28일 하오까지 이어져 중부는 20∼60㎜,남부는 10∼3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빗줄기가 약해짐에 따라 이날 하오 11시30분을 기해 경기·강원·영서,충남북부및 서해안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서울·강원·영동,충남내륙지방등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서해안에 걸쳐있는 강우대가 아직까지 남아 있어 28일에도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특히 충남지방에 집중돼 28일 0시현재 홍성 3백㎜,태안 2백76㎜,서산 2백7㎜,예산 2백40㎜,청양 2백1㎜의 비가 쏟아졌다. 또 충청이북지방에도 홍천 2백36.6㎜,서울 1백55.5㎜,수원 1백86.7㎜,이천 2백1.5㎜,양평 1백70㎜,온양 1백89.5㎜등 2백㎜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또 호남지역에는 장흥의 1백2㎜를 비롯,해남 69㎜,승주 42㎜,광주 61.8㎜,군산 74.2㎜등 20∼60㎜가 내렸으며 영남에도 10∼50㎜가 왔으나 이날 하오부터 빗줄기가 약해지거나 대부분 그쳤다.
  • 월말까지 더위/남부 완전해갈

    이틀동안 전국에 내린 비가 25일 하오에 그치면서 26일부터 이달말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24일 밤부터 영호남지방등 대부분의 지방에 30∼90㎜가량의 비가 내려 남부지방의 저수량 부족현상은 완전히 해소됐다』고 밝히고 『26일부터는 이동성고기압이 지나면서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막바지 더위가 이달말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9월 초순에 접어들어 비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더위는 완전히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4일 밤부터 25일 하오4시까지 북제주 고산의 1백22㎜를 비롯,영천 1백10㎜,밀양 89㎜,대구 86.9㎜,광주 72.2㎜,대전 69.6㎜,부여 56.5㎜,전주 61.8㎜등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려 남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의 가뭄이 모두 해갈됐다.
  • 더운 가을/9월초 일교차 극심

    올 가을은 9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기온도 예년 평균인 14∼21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환절기인 9월초순과 11월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오는 날이 많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4일 「가을철기상전망」을 통해 『9월 중순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는 날이 많겠으나 중순후반부터는 이동성고기압이 지나면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그러나 하순에는 강원 산간지방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며 이 기간동안 한차례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 태풍 켄트 소멸

    제11호 태풍 켄트는 북상하면서 세력이 크게 약해져 19일 밤 동해쪽으로 빠져나갔다.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기상청은 19일 『밤10시 울릉도 동쪽해상까지 올라온 켄트는 20일 새벽 동해먼바다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하고 『20일 상오에는 온대성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돼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 켄트의 영향으로 18일 하오부터 19일 하오4시까지 대관령 1백98㎜,울산 1백2㎜,울릉도 1백8㎜,포항98㎜,강릉66㎜,부산35㎜ 등 영남해안 및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 태풍 대마도로 비껴갈듯/기상청 예보/영동·영남 최고1백50㎜ 호우

    ◎동남해 전해상 폭풍경보 제11호 태풍 켄트가 일본 내륙을 거쳐 우리나라 동남해안쪽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의 영향권인 영남 및 영동지방에는 19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태풍 켄트가 18일 하오9시 일본 규슈 중부 동해안에서 북쪽으로 시속14㎞의 느린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면서 『이 태풍은 18일 밤 규슈를 지나면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19일 밤에는 포항동쪽해상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규슈에 상륙한 뒤에는 세력이 크게 약해졌으며 현재의 진로대로라면 동해상으로 빠질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 내륙에는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이 태풍의 전면에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있어 부산·울산·포항등 영남해안지방과 영동일부지방에는 18일 하오부터 비가 내렸으며 19일까지 영남해안에는 80∼1백50㎜,영남내륙에는 20∼80㎜,영동지방에는 50∼1백㎜의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동해중부 전해상에는 폭풍경보,남해서부앞바다·남해동부앞바다에는 폭풍주의보,부산및 영남동해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 태풍이 19일 하오 동해안을 빠져나간뒤 이날 하오9시에는 울릉도 동쪽 1백㎞해상까지 진출,20일 소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태풍 오늘밤 남해상 진출/기상청 예보/남부지방에 집중호우 예상

    ◎남해에 폭풍주의보 제11호태풍 켄트가 17일하오 일본 규슈 남동쪽 3백㎞ 해상에서 우리나라쪽으로 올라오고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6시를 기해 남해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이들 해역엔 초속 14∼18m의 세찬 바람과 함께 3∼4m의 높은 파도가 일었다. 기상청은 『반지름 70㎞안에 초속 25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시속18㎞로 북서진하고 있어 18일 상오 규슈남단인 북위 31도를 넘어서겠으며 하오 늦게 남해상까지 진출,동해남부·남해 전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태풍이 우리나라내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의 여부는 18일 상오에나 알수 있겠다』고 밝히고 『그러나 태풍의 중심부에 초속 2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남해상으로 진출하면 북쪽의 찬기류와 부딪쳐 남부지방에 집중호우를 뿌릴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태풍 켄트는 중심기압이 9백70㎜인 B급 태풍이나 북서진하면서 세력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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