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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3㎝ 눈에 귀가길 “교통전쟁”/서울 곳곳 도로 결빙

    ◎도심∼강남 2∼3시간 걸려/제설차량 9백37대 동원 철야 작업/한파 20일까지… 오늘아침 영하9도 17일 하오부터 서울·경기지방에 내린 3㎝가량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그대로 얼어붙어 18일 아침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은 17일 하오4시30분부터 북악및 인왕스카이웨이,남산순환도로등 3곳의 차량통행을 금지하는 한편 88올림픽대로등 도심외곽지역도로가 얼어붙어 각종 교통사고가 일어날 것에 대비,이날 하오5시부터 「교통비상령」을 내리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백상승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를 가동,제설차량 9백37대와 5천6백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올림픽대로및 한강교량,터널입구,미아리·남태령고개등 취약지역에 염화칼슘 25만㎏을 뿌리는 등 철야제설작업을 벌였다. 서울시와 경찰은 도로의 결빙상태가 18일 낮까지도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승용차 대신 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눈이 내리면서 차량들이 시속 10∼20㎞의 거북이운행을 계속하는 바람에 도심과 올림픽대로·한남대교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을 빚었다. 롯데·미도파등 대형백화점이 밀집한 을지로입구등 서울도심에서는 세일기간을 이용,설날선물이나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시민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눈까지 내려 혼잡이 더했고 도심에서 강남지역으로 빠져나가는데 2∼3시간이 걸렸다. 회사원 강모씨(50)는 『광화문에서 남산3호터널을 통해 신반포까지 빠져나가는데 평소 20분이 소요됐는데 이날은 2시간이상이 걸렸다』면서 『특히 시청앞에서 남산3호터널까지 1시간이 소요돼 도심의 교통정체가 극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부·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20∼30㎞의 서행을 계속,대전에서 서울까지 평소보다 2배이상인 4∼5시간이 소요됐다. 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성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8일 전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15도에서 0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이같은 강추위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춘천 영하15도,수원·청주 영하10도,서울·대전 영하9도,전주·인천·대구 영하8도,강릉 영하7도,광주 영하6도,부산 영하4도 등이다.
  • 영동 사흘째 폭설/미시령 2m23㎝/1백개마을 1만여명 고립

    ◎곳곳 교통두절 【춘천·강릉=정호성·조성호기자】 강원도 영동지방에 사흘째 폭설이 내려 대부분의 산간지역에 눈이 1m가 넘게 쌓였다. 이 바람에 곳곳에서 교통이 끊겨 1백여개 마을주민 1만2천여명이 고립됐으며 집과 축사가 무너져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축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16일 하오4시 현재의 적설량은 미시령 2m23·5㎝를 비롯,한계령 1m80㎝,진부령 1m87㎝,대관령 1m14·8㎝,양양 80㎝등이다. 강릉기상청은 산간지방의 경우 17일 상오까지 최고 30∼4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폭설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 지역의 교통은 속초∼인제간 미시령고개가 지난 14일부터,인제∼고성간 진부령과 평창∼명주간을 잇는 진고개가 15일부터 각각 두절되는등,영동에서 외부로 통하는 모든 산간도로가 이날 하오 현재 통행이 두절되거나 통제된 상태이다. 또 강릉∼주문진등 도시간 교통망도 대부분 16일 새벽부터 끊겼다. 이에따라 명주군 망상면,정선군 임계면등지의 외딴 마을 1백여곳이 고립돼 주민들이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밖에 서울∼속초간 항공기 노선이 3일째 결항해 설악산과 동해안 일대 관광객 1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강원도 재해대책본부는 이날 하오 6시 현재 피해액이 7건에 1억1천여만원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한석용 강원도지사는 16일 강릉·속초·양양등 영동 8개 시·군에 긴급훈령을 내려 민방위대원 1천여명을 제설작업에 동원했으며 이 지역 군부대에도 인원및 장비지원을 요청했다. ◎시외·고속버스 결행/환불·예약취소 소동 이번 폭설로 강원지방행 시외·고속버스가 결행하거나 배차가 줄어 이용객에게 큰 불편을 주었고 여행사에는 설악산 등 관광지여행 취소가 잇따랐다. 평소 주말 강릉·속초·삼척 지역으로 95∼1백여편의 고속버스가 출발하는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16일 단 40편만이 운행됐다.
  • 미시령 1m35㎝ 폭설/곳곳 교통두절… 50여개 마을 고립

    ◎10∼20㎝ 더 올듯 【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설이 내려 16일 상오1시 현재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을 잇는 미시령 지방도로와 평창군 오대산∼명주군을 잇는 진고개구간등 23개 산간도로 교통이 끊겨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등 50여개 마을이 고립됐다. 또 명주군 구정면 학산리와 왕산면 대기리등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15일 상오부터 운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속초간 항공기 운항도 중단됐다. 이와함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도 잇따라 5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경찰과 원주국도관리청은 대관령등 주요산간도로에 체인등 눈길장비를 갖춘 차량만 통행시키고 있으며 페이로더등 제설장비 45대,수로원 1백23명을 동원,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릉기상청은 이번 눈이 이날 하오까지 10∼20㎝가량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이날 상오1시 현재 미시령이 1백35㎝의 적설량을 보인것을 비롯,진부령 82㎝,대관령 80㎝,한계령등에 92㎝의 눈이 쌓였다. 또 강릉 42㎝,고성 62㎝,속초 34.5㎝등 동해안에도 올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려 선박 3천여척이 항구에 발이 묶였다.
  • 서울 오늘아침 영하9도

    주말인 16일과 일요일인 17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드는 강추위가 닥치겠다. 기상청은 15일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9도를 비롯,춘천 영하8도,대전·청주 영하7도,전주 영하5도,광주 영하4도,대구 영하3도를 기록하였다』고 예보했다.
  • 주말 전국 강추위/서울 영하9도/영동엔 또 대설주의보

    ◎어제 영·호남 기습폭설… 피해 속출 지난 13일부터 14일 하오까지 경북 영천에 18㎝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영·호남과 충청·강원지방에 근래에 보기드문 폭설이 내려 곳곳의 도로교통이 끊기고 일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또 눈무게를 이기지 못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통신이 끊기는등 여러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경북동해안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마저 내려져 2천여척의 각종 어선들이 1백40여개 항·포구로 긴급대피했으며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다. 특히 전북에서는 빙판길 교통사고로 7명이 숨지고 3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1백60여건의 교통사고로 80여명이 다쳤다. 적설량은 14일 하오 현재 영천의 18㎝를 최고로 경북 청도 17㎝,대구 15.2㎝,경남 거창 15㎝,전북 진안 14㎝,경북 의성 12㎝,강원 미시령 10㎝,전북 장수 9.6㎝,충북 영동 8㎝등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방에 내린 눈은 지난 74년 1월21일 23㎝의 적설량을 보인 이래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3일에 내렸던 영호남지역의 대설경보를 14일 하오 해제하는 한편 이날 하오 강원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한편 기상청은 14일 『우리나라는 점차 찬 대륙성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5일 하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16일과 17일에는 한파가 몰아치겠다』고 예보했다. 16일 아침최저기온은 춘천·수원 영하10도를 비롯,서울·청주 영하9도,대전·인천 영하8도,전주 영하6도,광주 영하5도,대구 영하4도,부산 영하1도등이며 17일은 춘천 영하10도,수원·청주 영하9도,서울·대전 영하8도,대구 영하7도,전주 영하6도,광주 영하5도,부산 영하3도 등으로 예상된다.
  • 이상난동 7년째 계속/기상청 “춥다”예보 빗나가

    ◎눈 적게 오고 기온 예년비 3도 높아 이상난동(난동)현상이 7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겨울은 「춥고 눈이 많다」는 기상청의 장기예보와는 달리 전국의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2∼3도 웃도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해 11월 겨울철기상전망을 통해 『적도지방의 해수면의 온도가 상승하는 옐리뇨현상이 사라졌고 추위를 몰고오는 전형적인 겨울형상인 「3파형」기압배치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위치해 올겨울은 춥고 눈이 많겠다』면서 『86년부터 계속된 이상난동현상은 끝났다』고 예보했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평균기온이 영상 1.5도로 예년의 영하0.4도보다 1.9도 높았으며 대구는 예년의 영상 1.8도보다 2.1도 높은 3.9도를 보이는등 12월 주요지방의 평균기온이 1.8도 높았다. 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영동산간지방에만 예년수준을 기록했을뿐 서울등 대부분의 지방에는 눈다운 눈이 오지않았다.
  • 오늘 전국에 소한추위/중부 영하 10∼7도… 7일부터 풀려

    5일은 소한.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소한인 5일 기온이 뚝 떨어져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예년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닥치겠다. 기상청은 4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5일 아침최저기온이 춘천 영하10도,청주·수원 영하8도,서울·대전 영하7도,전주 영하5도,광주 영하4도,대구 영하3도,부산 0도등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같은 날씨는 6일부터 다소 풀려 춘천 영하6도,서울 영하4도 등을 기록한데 이어 7일에는 아침최저기온이 영하4도에서 영상3도로 전국이 비교적 포근하겠다.
  • 포근한 신정연휴/3일엔 한파… 곳에 따라 눈·비

    신정 연휴기간인 새해1일부터 3일까지 전국적으로 흐리거나 비또는 눈이 오는 궂은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31일 『1일에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날씨가 되겠고 2∼3일에는 눈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연휴마지막날인 3일에는 눈또는 비가 올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귀경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등에서는 교통체증이 우려된다. 연휴기간중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5도에서 영상5도,낮최고기온은 0∼11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 1월 중·하순께 강추위/영동·서해안에 2∼3차례 큰눈

    ◎기상청,1월 선정 1월 중·하순중 전국에 걸쳐 2∼3차례 강추위가 닥치겠으며 영동산간과 서해안지방에는 3∼4차례 큰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1월 기상전망」을 발표,『시베리아및 몽골지방에서 형성된 찬 대륙성고기압의 주기적인 영향을 받겠으므로 초순에는 영하5도에서 영상 3도의 예년기온과 비슷하겠으나 중·하순 기온은 크게 떨어져 몇차례 강추위가 있겠고 서해안 영동·내륙지방은 눈이 자주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월은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고 3∼4일 주기로 눈이 내려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커 내륙지방은 2∼3차례 대설로 피해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 신년연휴 2·3일 전국에 눈·비/한파 이번주말 풀려

    내년 1월1∼3일 연휴기간중 2∼3일에는 전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올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5일 『새해 1월1일은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기압골이 지나는 2∼3일 사이 눈 또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리겠으며 일요일인 3일 하오부터 개겠다』고 전망했다. 이 기간동안 아침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영하11도에서 영하5도를 보여 예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신년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30일과 31일에는 아침최저기온이 예년과 비슷한 영하 10∼0도 사이가 되겠으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귀성길 불편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동안 계속된 세밑 한파는 주말인 26일부터 다소 누그러져 춘천·청주 영하7도,수원·대전 영하6도,서울·전주 영하4도,광주·대구 영하3도 등의 아침기온을 보이겠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서울 영하3도등 전국이 영하6도에서 영상4도로 예년기온을 되찾겠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성학중 기상청 예보국장(만나고 싶었습니다)

    ◎“기상상담실 신설… 대민봉사 강화”/예보적중률 높여 재해최소화 주력/대기관측소설치,환경오염에 대비 인간생활과 날씨는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면서부터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과거 농경사회때는 물론 최첨단과학·정보시대인 20세기말에도 날씨는 인간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사회가 고도화될 수록 날씨변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미래의 기상정보는 미리 자연재해에 대비,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뿐 아니라 잘 활용하면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이때문에 각 기관과 기업체,개인별로 장·단기 기상변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기상의 변화를 미리 예측,알리는 기상청이 오는 27일로 개청 2주년을 맞는다.가정주부 최선욱씨(27)가 기상청 성학중예보국장(57)을 찾아 기상청의 업무와 올 겨울철기상전망,새해설계 등을 들었다. ▲최씨=지난해 겨울은 따뜻해 장갑한번 끼지 않고 지낸 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벌써 몇 차례의 강추위가 있었습니다.올겨울의 기상전망은 어떤지요. ▲성국장=지난 겨울까지 6년동안 이상난동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이는 적도 지방 해수면의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현상에서 비롯됐는데 이 현상이 올해는 완전히 사라져 올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3한4온의 전형적인 겨울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씨=그같은 예보는 어떤 방법으로 예측하게 됩니까. ▲성국장=서울·부산·제주·군산·동해시등 5곳에 설치된 기상레이다와 기상위성,지방관상대,관측소 등에서 관측한 구름정도·바람방향·기압·온도 등의 데이터를 종합,판독한뒤 일기도에 기입하고 정확한 기상용어를 사용해 언론기관등을 통해 일반에 제공하게 됩니다. ▲최씨=과거에는 대체로 맑겠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없이 외출했을때 비가내려 몹시 당황하기도하고 기상청의 틀린 예보에 화도 많이 냈는데 요즈음은 예보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성국장=기상예보는 그나라의 과학기술수준과 비례합니다.이는 80년대 종반이전의 우리나라 과학기술수준이 현재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우리나라 과학수준이 그만큼 발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씨=현재 우리나라의 기상예측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성국장=예보적중률이 1백%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선진국인 미국의 경우는 85∼87%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83∼85%로 다소 떨어집니다. ▲최씨=기상청의 인력과 첨단장비는 어느정도 인지요. ▲성국장=자체보유한 첨단장비는 없는 실정입니다.첨단장비는 대덕연구소에 있는 슈터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미국(2개),일본,인도,유럽(공동)등이 보유한 기상위성을 통한 자료는 이들 나라로부터 무상으로 공급받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인력은 본청에 2백50여명이 있고 부산·광주·대전·강릉등 4개지방청과 대구·진주등 30여곳의 기상대,50곳의 관측망에 6백50여명등 기상청가족은 모두 9백여명에 이릅니다. ▲최씨=기상수요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인력보강 등이 필요한 것아닙니까. ▲성국장=그렇습니다.우리 직원들은 24시간 3백65일 3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충원이 제대로 안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씨=기상정보를 얻으려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요. ▲성국장=거의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최근 대선관계자는 물론 건축·난방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았고 농업·수산업분야관계자들은 늘 관심을 기울이는등 거의 모든 국민이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최씨=이들의 문의에 답하고 기상정보를 제공하려면 직원들이 무척 바쁘겠습니다. ▲성국장=물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상청은 131번 기상자동응답전화번호를 설치했는데 이용률이 저조합니다.지역번호와 131을 누르면 당일과 다음날의 지역별 기상정보를,자동응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최씨=새해에 기상청이 새롭게 펼치는 사업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성국장=우선 대민서비스를 높이기위해 「기상상담실」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자동응답전화기로 정보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전문요원을 배치,상세하고 친절하게 문의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요원은 은퇴한 분들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또한 최근 이산화탄소등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무안에 「대기기상관측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최씨=기상청에 와보니 시설이 낡고 협소해 보이는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은 있습니까. ▲성국장=종로구 신문로2가 현기상청사 자리는 1907년부터 기상청이 들어서 「기상의 발상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현재의 시설부족을 감안,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마땅한 후보지가 나타나지 않아 걱정입니다. ▲최씨=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기상청과는 언제 인연을 맺으셨는지요. ▲성국장=지난 59년 기상기술원양성소에 입소하면서부터인데 어느덧 33년째가 되는군요. ▲최씨=오랜세월 기상청에 몸담고 계시면서 보람도 컸으리라 생각되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성국장=지금은 대민기상서비스가 주요 업무이지만 본래 집중호우·태풍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한 정보제공이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따라서 기상업무는 국방과도 직격되는데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 오늘아침 영하 10도/전국에 강추위… 주말께 풀릴듯

    ◎충청·호남에 대설주의보 성탄절 전날인 24일 아침 춘천이 영하 15도까지 수은주가 떨어지는등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23일 『대륙성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24일 아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어 매서운 추위를 보이겠으며 낮기온도 영상4도에서 영하2도로 낮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15도,수원 영하11도,서울·청주 영하10도,대전·인천 영하9도,강릉 영하8도,전주 영하7도,광주 영하5도,대구 영하4도,부산 영하2도 등이다.기상청은 서해 북부지방과 울릉도·호남 일부지방에 한때 눈이 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안을 제외한 호남과 충청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예상적설량은 7∼15㎝이다. 이같은 추위는 주말인 26일부터 점차 누그러져 일요일인 27일 아침기온이 영하1도에서 영상4도로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 기온 급속 하락/서울 영하4도

    전기대입시날인 22일 기온이 뚝 떨어져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8도에서 영하1도를 기록,다소 춥겠다. 기상청은 21일 『22일 아침기온이 영하8도에서 영상3도,낮기온은 영하1도에서 영상8도로 21일보다 다소 춥겠으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북부지방은 아침한때 눈발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 오늘 포근한 휴일/전국에 눈·비… 하오에 개

    휴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전국이 차차 흐려져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인 20일 하오부터 개겠다』면서 『기온은 아침최저 영하 3∼4도,낮최고 3∼9도로 예년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 대입시날 대체로 포근/서울 영하3도 낮에는 풀려

    전기대입시날인 오는 22일 아침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들겠으나 낮에는 예년의 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18일 『22일 서울·수원·춘천·청주 등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3도,대전 영하2도,전주·대구 영하1도,광주 0도,부산 영상2도로 예상되는등 예년기온을 다소 웃돌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에는 전국이 영상권으로 올라 2∼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말인 19일은 전국이 하오부터 차차 흐려져 한 두차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아침기온은 영하4도에서 영상8도를 보이겠다.일요일인 20일에는 가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온뒤 개는 날씨가 되겠으며 최저기온은 영하3도에서 영상8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포근한 투표길/낮부터 전국이 영상

    대통령선거날인 18일 아침기온은 영하권을 맴돌겠으나 낮부터 풀려 투표하기에는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기온은 제주도와 부산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어 영하10도에서 영하1도의 분포를 보이다 낮부터 점차 풀려 영상1도에서 영상11도의 기온을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
  • 대선일 날씨 포근/아침엔 다소 쌀쌀

    대통령선거날인 18일 아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날씨를 보이다 낮부터 점차 풀려 예년의 낮기온을 되찾겠다. 기상청은 16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18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조금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며 영하권을 맴돌던 아침 추운날씨는 낮부터 풀려 전국의 낮기온이 예년과 비슷한 0∼10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 오늘 서울 영하9도/강풍 동반… 20일께부터 풀릴듯

    ◎어제 영동지방에 15㎝ 폭설 14일 아침 수은주가 태백이 영하 14도,서울이 영하9도까지 내려가는등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영하 5∼14도의 강추위가 닥치겠다. 기상청은 13일 『차가운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하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드는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하고 『특히 지역별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것』이라면서 하오7시를 기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등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또 『수원은 영하9도,춘천 영하11도,철원 영하13도,대전 영하7도등을 기록해 오늘 아침보다 10도이상 떨어질 것』이라며 『자동차및 수도관의 동파등 시설물관리에도 유의해줄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13일 상오7시를 기해 전해상에 대해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한편 춘천 홍천등 강원지방에서는 13일 상오까지 눈이 내려 춘천 12㎝,홍천 7.2㎝,철원 5.4㎝등의 적설량을 보였고 대관령은 15.2㎝나 쌓여 하오부터 교통이 마비됐다.
  • 오늘 포근한 휴일/예년기온 회복/영동산간 대설주의보

    ◎내일 아침 또 한파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지역에 12일 하오부터 눈이 내려 서울 1.5㎝ 춘천 10.2㎝ 대관령 3㎝의 적설량을 보였으며 이같은 날씨는 휴일인 13일 상오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2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서부지방에서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이날 밤을 기해 영서지방과 영동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기상청은 또 일요일인 13일 상오에도 전국이 가끔 흐려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다 하오부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차차 개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13일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3도 영상 7도로 예년기온을 웃돌겠으나 하오부터 기온이 떨어져 14일 전국 대부분 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12일 양구에서 춘천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하오7시부터 승객안전을 위해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 전국 오늘 또 강추위/내일까지/서울·인천 영하7도

    한동안 영상의 포근했던 날씨는 11일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지방을 제외하고 전국대부분 지방의 수은주를 영하권으로 끌어 내려 춥겠다. 기상청은 10일 『시베리아 대륙성 찬 고기압의 확장으로 11일 전국의 아침기온이 예년보다 2∼3도 낮은 영하7도에서 영상3도로 춥겠으며 찬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11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춘천 영하7도,청주 영하6도,대전 영하5도,전주 영하4도,광주 영하3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전북지역엔 10일 하오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예상적설량은 10∼15㎝이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위는 12일까지 계속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1∼영하5도까지 내려가겠으며 일요일인 13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대통령선거일(18일)이 낀 다음주 중반부터 한 차례 추위가 더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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