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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오늘 태풍 영향권/「커크」 시속 24㎞ 북상

    ◎중·남부 60∼1백50㎜ 호우 예상 초속 37m의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커크」는 14일 상오 제주도 남동해상 2백40㎞ 지점(북위 31.5도 동경 1백28.5도)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심기압 9백60헥토파스칼로 반경이 8백㎞인 대형 태풍이다. 13일 하오 4시 현재 제주도 남쪽 약 5백20㎞ 해상(북위 28.6도 동경 1백23.1도)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이날 하오부터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다. 기상청은 13일 자정을 기해 남해 전 해상에 태풍주의보를,동해 남부 전 해상에 파랑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기상청은 『위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태풍 커크는 14일 상오 9시쯤 제주도 남동쪽 2백40㎞까지 진출,강한 바람을 동반한 호우가 중부내륙에까지 내리는 등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을 비롯,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남부지방에는 80∼2백㎜,중부지방에는 60∼1백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태풍 「커크」는 다른 태풍의 경로와는 다른 이상경로를 거쳐 북상 중이어서 정확한 진로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히고 『그러나 남해안 지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뒤 14일 밤 대마도 부근 해상을 통과,15일 상오에는 동해 남부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 태풍 오늘밤 남해 영향/내일 대마도로 빠질듯/「커크」 북상

    북상중인 제12호 태풍 「커크」(KIRK)는 13일 밤부터 남해상에 영향을 주며 14일 밤에 일본 대마도 쪽으로 비켜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12일 밝혔다.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단 부근에서 시속 14㎞로 북북서진중인 중심기압 9백60헥토파스칼,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35m의 태풍 커크는 제주 남동해상을 경유,14일 밤에는 대마도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3일 밤부터 남해 먼바다부터 강풍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으며 14일에는 제주를 포함해 남해안과 경남지방에 비바람이 강해질 것』이라며 『태풍이 진로를 바꿔 우리나라에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태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12일 하오 6시를 기해 제주 부근 바다를 포함한 남해 먼 바다에 파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태풍 「커크」는 반경 6백50㎞ 지역에 초속 15m의 강풍을 동반할 만큼 대형 태풍이어서 우리나라를 비켜가더라도 남부지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이틀에 한번꼴 소나기/기상청,7·8월 통계 분석

    ◎7월에는 14일·이달 10일까지 5일 내려/북태평양 고기압안족 위치 기층 불안정 지난달부터 서울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소나기가 내렸다.기층의 불안정 때문이다.예측 자체가 어려우므로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1일 서울에서 지난 7월에 14일,이달들어 10일까지 닷새에 걸쳐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 7월 한달동안 전주에서는 9일,대구·대전 8일,광주·강릉에서 7일에 걸쳐 소나기가 내리는 등 북태평양 고기압의 안쪽에 위치,대기가 비교적 안정된 지역에서도 평균 사나흘에 한번꼴로 소나기가 내렸다. 관측이 되지 않는 국지적 소나기까지 고려하면 실제 소나기가 내린 날짜는 기상청 통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는 원래 한정된 지역에 기습적으로 내리는 것이어서 내리는 지역과 시간·강우량 등을 정확하게 예보하기 어렵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한다. 최근 중부지방의 잦은 소나기는 우리나라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따뜻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찬공기가 만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면서 생겼다. 반면 남부지방에 국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는 지표면의 기온이 올라가 급상승하던 공기가 상층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형성되는 것이다.열대성 소나기인 「스콜」(Squall)이 이에 해당한다.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대체로 하오에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 「오존예보제」 내년 7월 도입/환경부

    ◎전국 대도시서 일기예보에 농도 시간대별 발표/자동차배출가스 월말까지 특별단속 내년 7월부터 오존농도를 시간대별로 미리 알려주는 「오존예보제」가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실시된다. 환경부는 최근 오염도가 환경기준을 넘어선 뒤에야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 현행 체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존예보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오존예보제」는 기상상태,온도,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 현황을 매일 컴퓨터에 입력시켜 전날이나 당일 일기예보 등을 통해 오존농도를 시간대별로 미리 알려주는 방식이다.일본의 도쿄·오사카,미국의 캘리포니아주,홍콩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산하 국립환경연구원 또는 환경기술개발원에 오염예보 전달부서를 만들어 기상청에 전달하고 기상청은 일기예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방법 등을 검토중이다. 기상청은 그러나 『업무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기예보와 오존예보를 함께 발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난색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질소산화물 등 오존발생의 원인물질을 줄이기 위해 이달말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하라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 서울시도 이날 오존농도가 기준치(시간당 0.012㎛)에 가까워지면 각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알리는 「사전통보제」를 도입하는 등 「서울시 오존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해당지역에 기동단속반을 보내 비상 단속을 펴기로 했다.달리는 차량의 배출가스를 1시간당 1천2백대까지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원격 단속장비 12대도 단속지역에 투입키로 했다.
  • 입추(외언내언)

    이글거리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일부 지방에서 수은주가 섭씨38도를 넘어섰고 폭염을 피해 피서객들이 8월 첫 휴일인 4일 전국적으로 4백만명의 인파가 도시를 빠져나갔다고 한다. 올여름 더위는 평년보다 2∼5도가량 높아 유난스럽다는게 기상청의 분석. 이런 무더위는 중순까지 계속된다고 예보하고 있다. 더위는 말복(11일)을 향해 숨차게 기어오르고 있는 중이다. 한여름 땡볕속에서 줄기차게 울어대는 매미소리는 청각적으로 더위를 식혀준다. 요즘에는 도심의 아파트에서도 신기하게 매미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 울창한 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땅속에서 유충으로 7년을 살다가 한달이란 짧은 세상살이가 한이 돼서인지 매미는 정열적으로 울어댄다. 그래서 매미는 여름을 알리는 전령이다. 그러나 가을이 문턱에 오면 소슬바람속에 섬돌의 귀뚜라미가 청아하게 울어대기 시작한다. 「어느새 기러기 펄펄 날고/쏘르라미는 이내 쓰르람 울어대고/농부는 시절을 알고는/쑥대베어 비로소 가을을 알리네」 김극기의 한시 「전가사시」의 가을풍경이다. 폭염이 하도 기승을 부리니까 소슬바람 일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이 더욱 기다려진다. 뙤약볕이 좋으면 가을의 수확은 한결 풍성하고 알차다하지 않는가. 그래서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절기상으로도 7일은 입추다. 더위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파장에 들어선 것은 분명하다. 이때의 더위를 사람들은 잔서라 부른다. 우리 조상들도 입추전후를 이렇게 노래했다. 「7월이라 맹추되니 입추·처서 절기로다/늦더위 있다한들 절서야 속일소냐/비밀도 가볍고 바람끝도 다르도다/」(농가월령가) 찜통더위와 열대야에 시달리다보니 입추」는 절기 이름만으로도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유난히 높고 푸른 가을하늘에 고추잠자리 맴돌고 고개숙인 수수이삭 익어가는 농촌들녘의 정겨운 가을이 그리워진다.올여름의 더위가 혹독했던 만큼 가을은 더욱 소중하게 맞이하게 될 것이다.〈반영환 논설고문〉
  • 무더위 기승… 전국이“찜통”/병원마다 냉방환자… 무기력 증세까지

    ◎연일 열대야현상에 밤잠 설쳐/냉방기 풀가동… 정전사고 속출/대구·합천 37.3도/“8월 예년보다 덥다”/기상청 지난달 31일 대구와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전국 최고인 37.3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서울지역도 이날 올들어 가장 높은 34.6도까지 올라갔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가 그치자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민이 「여름나기」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마다 무더위로 인해 각종 환자들이 몰리고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과부하에 따른 단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기상청은 『8월 한달은 줄곧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기온도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해 타는 듯한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질병이 크게 번지고 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근식 내과의원에는 지난달 30일 하룻동안만 일사병 환자,냉방병 환자 등이 50여명이나 몰렸다.원장 이근식씨(57)는 『땡볕에 나가 있다가 갑자기 지나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고 냉방병 증세를 보이거나,더위를 먹고 두통 및 무기력증세를 보이는 환자,또 아이스크림 등 찬 것을 많이 먹고 배탈로 고생하는 환자가 이번주 들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곳곳에서 정전사고도 잦아지고 있다. 지난 달 30일 하오 4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혜화동과 동숭동 1천5백여가구에 20여분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됐다.소극장이 몰려 있는 대학로 일대에서는 공연이 중단되자 관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달 28일 2천4백47만㎾였던 전력사용량이 29일 3천80만㎾,30일 3천1백2만㎾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김태균·이지운 기자〉
  • “휴전선 부근 관측소 없어 대형참사”/이종헌 기상정창 인터뷰

    ◎하루 수십통 질책전화에 몸둘바 몰라/정확 예보로 재해 대비못해 거듭 사과 『하루에도 수십통씩 걸려 오는 항의성 전화와 비난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1년내내 「날씨와의 전쟁」을 치르는 기상청의 총사령탑인 봉종헌 기상청장(54)은 요즘 무척이나 괴롭다. 『중부지방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더운공기에 의해 갑자기 구름이 형성되기 때문에 미리 예보를 하기란 힘듭니다.반대로 비가 쏟아지겠다고 예보를 했는데 한방울도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철원,강화,문산 등 휴전선 부근에 관측소가 없어 기상실황이 아닌 예상강우량을 전달하는데 그친 것이 막대한 인명피해를 낸 원인이 된 것같아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국민들에게 사과한다. 그러면서도 3면이 바다이고 산악지형이 70% 이상인 우리나라는 기상변화가 심해 현재 기상청의 시설과 인원으로는 정확한 기상실황을 예보하기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기상청은 본청과 4개의 지방청에 79개의 관측시설을 합해 모두 9백81명이 일하고 있다.관측소49곳은 최소인원보다 2∼3명이 적은 3명이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그는 『기상업무는 갈수록 첨단화를 요구하고 있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만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면서 『앞으로 중·장기예보를 위해 장기예보와 해양전담부서 등이 신설돼야 합니다』고 인력충원을 시급한 과제로 꼽는다. 또 세계적으로 전지구모델(중·장기예보용모델)의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기상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기상방송」의 설립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주병철 기자〉
  • 태풍 우리나라 비켜간다/기상청/동쪽으로 진로바꿔 일본으로

    제6호 태풍 「이브」가 일본 규슈 서해안지방쪽으로 진행 방향을 잡음에 따라 우리나라는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 『태풍 이브는 18일 새벽 동쪽으로 진로를 바꿔 한반도는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고 예보하고 『18일 하오 3시쯤에는 부산 남동쪽 3백㎞ 지점을 통과해 북동쪽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상오부터 중국쪽에서 5천5백m 상공에 초속 25m의 강한 편서풍이 불면서 태풍 「이브」의 진로가 갑자기 동쪽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태풍의 중심 반경이 3백㎞이고 최대풍속이 40m로 비교적 강해 18일 밤부터 부산을 비롯,영남 남해안 지방,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일부 지방이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비교적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17일 밤에는 제주 남족 해상과 동해 남부 해상에,18일 새벽에는 남해 동부 해상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태풍은 19일 하오 세력이 약화돼 울릉도 동남족 해상으로 빠져나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할 전망이다. 태풍 「이브」는 지난 14일 일본 오키나와 동쪽 7백㎞ 해상에서 발생,북상하는 과정에서 중심부근 기압과 최대 풍속이 강해지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달 24일 내륙에 상륙한 장마전선은 태풍이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가는 19일쯤 북태평양 고기압이 접근하면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수욕장 날씨 물어보세요/새달 중순까지

    기상청은 1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의 기상예보를 제공키로 했다. 예보 대상은 당일부터 이틀 후까지 3일 동안의 최고기온 수온 등이다.해당지역 DDD번호와 131을 누르면 된다.
  • 장마 내주중반 시작/제주부터… 예상보다 3∼4일 빨라

    올 장마는 당초 예상보다 다소 빨라져 제주지방에 오는 19∼20일쯤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2일 『현재 제주 남쪽 해상 2백㎞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장마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이 활성화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북상,오는 19∼20일쯤 제주지방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 올 여름 장마가 당초 예상했던 23일께보다는 3∼4일 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에따라 당초 24일과 27일쯤 장마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남부 및 중부지방도 예상보다 각각 1∼2일쯤 빨리 장마가 상륙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장마기간중 지역에 따라 최고 4백30㎜의 많은 비가 내리고 하루 강수량도 1백∼1백50㎜에 이르는 집중호우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13일 아침 최고기온은 16∼18도,낮 최고기온은 15∼30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또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공 해상운항에 주의를 당부했다.〈김경운 기자〉
  • “올 장마 6월24일께 온다”/7월19일쯤 끝나

    ◎태풍도 2차례 지나갈듯/강우량은 예년과 비슷 올 여름 장마는 예년보다 2∼3일 늦은 6월24일쯤 시작돼 3∼4일 빠른 7월 19일쯤 끝난다.지역에 따라 2차례 정도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태풍도 2차례 지나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발달이 늦어져 장마전선의 북상이 늦어지고 무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돼 예년보다 빨리 장마권에서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장마는 남부지방이 6월24∼25일쯤,중부지방은 6월27일을 전후해 우리나라에 상륙할 전망이다. 장마 동안 강우량은 1백60∼4백30㎜로 예년과 비슷하며 기온은 19∼26도로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기상청은 『장마 동안 기층의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재해예방과 물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6월 중순쯤에는 영동지방의 기온이 일시적으로 뚝 떨어지는 현상도 예상되며 7월에는 집중호우가 2차례 있겠다. ◎4호 태풍 「캠」 북상 한편 기상청은 22일 하오 2시 현재 중심기압 9백94hpa,최대 풍속 20m인 제 4호 태풍 「캠」이 시속 15㎞로 필리핀 북북서쪽 2백㎞ 해상에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 “투표율 날씨와 큰 관계 없다”/맑으면 진보적 청장년층 기권늘어

    날씨는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궂은 날씨는 물론 맑고 화창해도 투표율은 떨어진다.기권자들 중에는 정치성향이 불분명한 중산층이나 진보성향의 청장년층이 많아 이같은 날씨라면 보수여당이 유리하다는 것이 통설이다. 기상청은 『11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조금 끼거나 맑고 비교적 포근하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2도 등 영동 산간지방이 영하권이고 나머지 지방은 1∼6도로 10일보다 조금 낮아 약간 쌀쌀하다.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투표하기에 좋은 날씨다. 80년 이후 치러진 선거 중 87년 12월16일의 대통령 선거가 89.2%의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맑은 날씨에 영하 4도∼영상 10도로 12월 중순으로는 포근한 편이었다.그 다음은 85년 2월12일의 12대 총선 투표율로 평균 84.6%.서울·대전·광주지방에 비가 내렸고 다른 지방도 구름이 낮게 깔린 을씨년스러운 날씨였다.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92년 12.18 대선일은 맑고 화창했으며 투표율도 81.9%로 비교적 높았다. 13대 총선이 치러진 88년 4월26일은 낮 최고 20도를웃도는 맑은 날씨였으나 투표율은 75.8%로 다소 낮았다.그 결과는 여소야대였다. 이같은 사례들로 미루어 투표율은 날씨보다는 당시의 정세나 선거이슈 등에 더욱 민감하다는 분석이 가능하다.〈함혜리 기자〉
  • 전설의 섬 「이어도」/종합 해양관측시설 띄운다

    ◎7월 부이 설치… 파고·기압 등 24시간 정밀관찰/해양연·기상청에 자료 제공… 태풍 예보 등 활용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의 서남쪽 1백52㎞에 위치한 전설의 섬 이어도에 종합해양 관측시설이 띄워진다. 12일 한국해양연구소(소장 송원오)에 따르면 해양공학연구부가 내달부터 1억2천만원을 들여 대만 국립성공대학과 「종합해양관측부이」를 공동개발,오는 7월초 수중섬 이어도 해상에 띄우기로 했다. 지금까지 이어도 해상에는 해운항만청이 90년 9월 띄워 놓은 등부표가 있었으나 등대로서의 역할만을 수행 했을 뿐 기상및 해양관측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으며 그나마 유실되는 기간이 많았었다. 한국해양연구소가 설치하기로 한 종합해양관측 부이는 대만 성공대학이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자체개발한 모델로 측정자료를 디지털신호로 바꿔 국제 해사위성(INMARSAT)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신해주는 것은 물론 위치측정시스템도 갖춰 24시간 상태를 감시할수 있는 최신형 부표다.반경 2.5m,높이 3.5m 크기의 이 부이는 해상에 뜬상태로 운영되며 해저에 닻을 내려 고정된다. 이 부이는 이어도 주변해상의 파향·파고·수온·염분등과 대기의 기온·기압·풍향·풍속등을 종합적으로 관측해 그 결과를 즉시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국해양연구소로 보내 풍부한 해양연구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해양연구소측은 이를 우리나라의 태풍 시기에 맞춰 7월부터 10월까지 1차로 운영한 후 97년 다시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도는 해양개발기본계획상 오는 99년까지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세우도록 돼 있는 곳이다.종합해양관측 부이의 1차적인 임무는 어업전진과 기상관측,해상안전의 목적을 가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주변해역의 파랑·조류·바람등 해상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있다. 이같은 정보는 과학기지의 설계조건과 작업조건을 산정하는 데도 필수적인 자료다.종합 해양관측 부이는 또 기상 및 해상상태 관측자료를 기상청에 실시간으로 제공,태풍예보의 적중률을 높인다는 2차적인 임무도 갖고 있다. 아울러 이번 부이개발사업은 해양환경모니터링을 위한 독립적인 부이제작 및 운영기술을 확보,우리나라의 해양공학기술과 계류기술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연구소 심재설 책임연구원은 『해양연구소는 오는 99년까지 독도·흑산도·선갑도·백경도등 국토 선단지점에 해양관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부이개발은 이 시스템 구축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달 2차례 꽃샘추위/기상청 전망/남부 중순께 50∼80㎜ 단비

    3월에는 초순과 중순에 두차례의 꽃샘추위가 예상된다.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남부지방에는 최고 80㎜정도의 단비가 내리지만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상청은 29일 「3월의 기상전망」을 통해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면서 날씨변화가 심하고 한·난의 차이가 크겠으나 하순으로 갈수록 맑고 온화한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지난 1∼2월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반면 3월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전국적으로 5∼6차례 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부지방에는 지역별로 50∼80㎜의 강수량이 기대돼 극심한 식수난은 일단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월드컵 유치」 범정부적 지원 당부/이 총리(국무회의:27일)

    ◎“3∼4월 가뭄 예상… 물관리대책에도 만전” 이수성 국무총리가 27일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무게를 실어 내각에 당부한 것은 두가지였다. 무엇보다 김영삼 대통령이 해외순방에 나서고 있는 만큼 더욱 긴장된 자세로 소관업무를 철저하게 챙겨달라는 주문과 국민적 관심사인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당부가 그것이었다. ○…이총리는 『한 집안이 잘 되려면 가장이 집을 나가있을 때 살림을 더 잘 꾸려나가야 한다』면서 『각 부처는 평소보다 2배의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면서 사안별로 해당 부처에 조목조목 지시를 내렸다. 이총리는 안보관련 부처에 대해 『대북경계태세강화와 치안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뒤 『건설교통부 등 관련부처는 해빙기 위험시설물의 안전과 각종 대형사건·사고의 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보처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방문 국가별 행사와 방문성과 등을 적극 홍보하여 국민들이 정상외교의 성과를 잘 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총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운동과 관련,『월드컵은 서울 올림픽에 이어 21세기 새로운 국가발전과 남북분단 해소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범정부적 지원을 다짐했다. 이총리는 특히 문화체육부와 외무부에 대해 『민·관의 지혜를 모아 21명의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들의 지지를 얻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라』고 각별히 지시한데 이어 다른 부처에 대해서도 『지원위원회의 협조요청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월드컵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이날 각의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90년부터 「물 부족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민간단체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인 오는 3월22일을 전후해서 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환경문제는 환경부장관이 잘하고 있으나 장관이나 해당부처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3·4월 또다시 가뭄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각 부처는 물 관리대책에 힘을 합쳐 지원·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결안건◁ ▲한국국제협력단법 시행령(개정안) ▲사격 및 사격장단속법 시행령(개) ▲교원연수에 관한 규정(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제정령) ▲고용보험법 시행령(개) ▲병무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수로국 직제(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철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과학기술장관회의 규정(제) ▲1996년도 국유재산관리계획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부여하는 특권과 면제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 협정 체결안 ▲1995년도 정부합동민원실 민원업무처리결과 보고안 등
  • 산불 조심(외언내언)

    우리는 해마다 엄청난 산불피해를 입고 있다.지난해의 산불피해면적은 1천7백52ha.서울 남산만한 크기의 숲이 4개나 불에 타 사라졌다고 한다.많은 묘목을 심는 것도 필요하지만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동안 전국 16개 국립공원 2백13개 등산로 가운데 1백21개 등산로를 전면폐쇄키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이 조치에 불만을 터뜨리는 등산객들도 많겠지만 우리의 산림자원을 우리 스스로 보호한다는 뜻에서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산은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바싹 메말라 있다.기상청은 봄철에도 가뭄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지방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이럴때 어느 한 곳에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산 전체로 번지기 십상이다.전북지방의 경우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0여건의 산불이 잇따라 일어나 4억여원의 피해를 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산림청 분석에 따르면 등산·행락·성묘객들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일어나는 산불이 36%나 된다.89년부터 5년동안 경찰청이 살펴본 산불발생원인도 등산객 실화 47%,논·밭두렁 실화 23%,성묘객 실화 6% 등으로 나타났다.한마디로 기초질서 위반이 산불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국민들의 산행질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효율적인 진화대책 마련도 시급하다.산불이 일어났을 때 조기진화할 수 있는 전문요원을 대폭 늘려야하고 헬리콥터와 동력펌프등 장비 현대화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선진외국과 같이 산불전문 소방대를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진화요원의 확충과 장비 현대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그래야만 대형 산림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리 모두의 귀중한 자산인 산림을 잿더미로 날려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산불 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오늘 눈발·강추위 출근길 빙판 조심

    5일 전국적으로 아침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수도권 지역은 기온도 뚝 떨어져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 지역에서는 출근길 빙판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전날에 이어 5일에도 아침 한때 약간의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5일의 기온도 수도권 일대는 전날보다 3도가량 떨어져 서울 영하7도∼3도,인천 영하6도∼3도로 낮최고기온도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전날 내린 눈이 노면에서 언데다 5일 아침에 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지각하지 않으려면 출근길을 서두르거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 중북부도 폭설·강풍/적설 최고 186㎝/삿포로시 교통 마비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역 등 중북부지역에 9일 대설과 강풍이 강타,1명이 실종되는가 하면 일부 항공편이 두절되는 등 커다란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상공에 자리잡고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1일까지도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는 한편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혹한과 대설에 따른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경우 9일 상오 9시까지 24시간동안 84㎝의 눈이 내려 홋카이도지역 기상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8일 밤부터 9일 하오3시까지 삿포로시 1백㎝,오타루시 1백12㎝에 달했다. 또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에서는 1백86㎝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삿포로시에 9일 상오 순간최대퐁속 30.6m의 강풍이 불어닥쳐 제설작업을 하던 한 남성(53)이 강에 빠져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10일중에도 20∼40㎝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삿포로시내 전철과 버스가 상오부터 운행을 중단했으며 일본항공등 항공운항이 9일 하오 5시까지 1백15편이 결항됐다.
  • 미 동부 폭설·폭풍/8개주 비상 선포/적설량 최고 66㎝

    ◎주요 공항폐쇄… 최소 20명 사망/연방공무원 업무복귀도 지연 【워싱턴 AP 연합 특약】 70년만에 최대의 눈보라가 미 동부지방을 강타,최소한 20명이 사망하고 동부 8개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각지에 폭풍설 경보가 내려지고 공항들이 폐쇄되는 등 폭설과 혹한에 따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폭풍설이 가장 심한 곳의 하나인 필라델피아에는 7일 저녁까지 66㎝의 강설량을 기록했으며 뉴욕이 34.33㎝의 강설량을 기록했다.일부지역에는 8일 아침(현지시간)까지 90㎝의 강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폭설 외에 시속 48㎞를 웃도는 강풍마저 몰아쳐 시민들은 집에서 꼼짝도 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 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연방공무원들이 업무로 복귀하는 것도 지연돼 업무 정상화를 기다려온 시민들은 이중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번 폭풍설은 또 워싱턴과 필라델피아,볼티모어,뉴아크,뉴저지및 뉴욕 등 주요 공항들이 폐쇄됐으며 미 동부지역간을 잇는 1천1백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항공교통이 완전히 마비됐으며 고속도로도 곳곳에서 폭설로 교통이 두절돼 수만명의 사람들이 공항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발이 묶인 채 밤을 지새야 했다. 기상청의 강설량 예보가 적중한다면 이번의 폭풍설은 지금까지 워싱턴시에 내린 최대의 적설량인 1922년 1월의 71㎝ 기록을 돌파하게 된다.
  • 오늘 46개대 본고사·면접/“또 입시한파” 빙판길 교통체증 우려

    ◎서울 아침 영하 6도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포항공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경북대 부산대 등 46개대가 8일 본고사및 면접·구술고사를 일제히 실시한다.본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12개 대학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56개대는 13일에,외대 동국대 숭실대 등 38개는 18일에 본고사및 면접을 실시한다. 한편 46개 전기대학의 대학별 고사가 치러지는 8일은 서울의 경우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지고 5㎝ 안팎의 눈이 오는등 전국적으로 전형적인 「입시추위」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는등 도로사정이 나빠져 고사장으로 가는 길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따라 경찰은 눈이 내릴 경우 서울시측과 협조,즉각적인 제설작업을 벌여 수험생 수송을 돕기로 했다. 수험생들은 시험 시작전 고사장에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서는 것은 물론 차가운 날씨에 대비,시험을 치르는데 불편이 없도록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기상청은 7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8일 상오 서울·경기지방을 비롯,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이 오는 곳이 많겠으며 하오들어 중북부지방부터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은 7일보다 7도 낮은 영하 6도로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영하 10도에서 영상 3도,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바람 및 돌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일부 대학의 이틀째 본고사가 치러지는 9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로 떨어지는등 전국이 강추위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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