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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 영향은?”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 영향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 향하는 태풍 경로 보니”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 향하는 태풍 경로 보니”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 향하는 태풍 경로 보니”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경로’ ‘제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제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도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어디?…10호 태풍 린파도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경로’ ‘제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제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제9호 태풍 경로’ ‘제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제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중…10호 태풍 린파도 북상 중

    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중…10호 태풍 린파도 북상 중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발생

    9호 태풍 ‘찬홈’ 경로 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발생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잇따라 발생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10호 태풍 린파도 북상 중

    9호 태풍 ‘찬홈’ 경로 한반도 접근…10호 태풍 린파도 북상 중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덮치나

    9호 태풍 ‘찬홈’ 경로 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덮치나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발생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발생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덮치나

    9호 태풍 ‘찬홈’ 경로 살펴보니…10호 태풍 린파까지 덮치나

    ‘9호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 ‘10호 태풍 경로’ ‘10호 태풍 린파’ 9호 태풍 ‘찬홈’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다가 10호 태풍 ‘린파’ 역시 북상 중으로 한반도가 태풍에 연달아 영향권에 들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을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린파에 대해 25~32m/s에 해당하는 바람2급 태풍으로 분류했다. 진행속도는 14.0km/h이며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 구분으로 강한 열대폭풍과 비슷한 수준이다.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도 북상하고 있다. 찬홈도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마른 대한민국’ 가뭄에 신음한다

    ‘메마른 대한민국’ 가뭄에 신음한다

    가뭄에 전국이 타들어가고 있다. 23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인천,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5개 시·도가 가장 심각하다. 이 지역에 닥친 가뭄 피해면적을 합치면 73.58㎢나 된다. 서울 여의도 면적(2.9㎢)과 비교하면 무려 25.3배에 이른다. 논 28.22㎢, 밭 45.36㎢다. 이곳에선 가뭄으로 수확기를 맞기도 전에 농작물이 시들어가고 있다. ●강원도 밭작물 피해 14.8% 최대 인천 강화·옹진군, 경기 파주·양주시, 강원 강릉·속초시, 경북 안동·상주시 등 26개 시·군에선 논물 마름 현상이 두드러졌다. 강화 4.3㎢ 등 모두 7.3㎢에서 아직도 모내기조차 못할 정도다. 가뭄으로 시듦 피해를 입은 전체 밭작물 가운데 강원도가 36.3㎢로 14.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평창군 7.1㎢, 강릉시 5.6㎢, 횡성군 4.6㎢, 영월군 4.0㎢ 등 순으로 피해가 컸다. 지난 20일 내린 비는 인천, 경기 북동부, 강원 영서지역 일부인 7.9㎢에 겨우 입술만 축였을 따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상청 발표 가뭄지수를 보면 5개 시·도 외에 나머지 지역도 애타기는 마찬가지다. 알맞은 강우량(100)을 기준으로 한 평균 가뭄지수를 분석한 결과 ‘정상’(80~110 미만)인 광주광역시와 전남을 빼면 온통 빨갛다. ‘매우 가뭄’(55 미만)이 대부분이고 서울과 경기 북동·북서부, 강원 남동부도 최악의 경우만 모면한 ‘가뭄’(55~80)으로 기록됐을 뿐이다. 파란색 표시인 ‘습함’(110 이상)으로 나타난 지역은 단 1곳도 없다. ●안전처, 81억 특별교부세 지원 전날 저수지 준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81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했던 안전처는 인천 강화군과 강원 고성군을 포함한 36개 시·군·구 5만 1020여가구에 이틀째 차량을 동원해 식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돼지, 닭과 같은 가축의 폐사를 비롯한 피해 통계를 취합하는 등 비상대책에 종일 바빴다. 우리나라가 사상 최악의 가뭄에 시달린 것은 남부지역을 강타한 1994년 6~7월이다. 당시 영호남을 통틀어 1400여㎢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강우량이 평년의 27%를 밑돌았을 지경이었다. 국민에겐 아직도 북한 김일성(1912~1994) 주석이 사망한 때로 기억되고 있다. 안전처 관계자는 “강우량이 평년에 견줘 서울·경기 57%, 강원도 55%에 그치고 있다”며 “오는 25~27일 충청 이남과 강원 영동지역에 강우예보가 있어 다소 해갈될 듯하지만 완전 해소 때까지 관련 부처와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타는 목마름, 새달 초까지

    타는 목마름, 새달 초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및 강원 등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이 장마가 시작되는 7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쩍쩍 갈라진 대지를 적셔줄 단비를 앞으로 3주가량은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란 얘기다. 게다가 장마가 오더라도 강수량이 적어 본격적인 해갈은 8월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북상이 지연되면서 장마가 다음달 초에나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맑은 날씨와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에는 별다른 돌파구도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철 3개월 장기예보에 따르면 6~7월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지만, 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질적인 가뭄 해갈은 8월이나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들어 6개월간 전국의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84%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55%, 강원 지역은 57%에 그쳤다. 특히 올 1~5월 서울·경기·강원의 누적 강수량은 153.3㎜로, 2001년(139.7㎜)과 1988년(142.3㎜)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적다. 기상청에서는 3개월 누적 강수량을 이용해 가뭄 정도를 판단하는 ‘매우 가뭄-가뭄-정상-습함’ 4단계의 표준강수지수를 사용하고 있다. ‘매우 가뭄’은 작물 손실과 광범위한 물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다. ‘가뭄’은 작물에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물부족 현상이 시작되는 상황이다. 현재 인천과 강원 영동 지역은 ‘매우 가뭄’,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충북·경북·전북 일부 지역은 ‘가뭄’ 상태다. 현재의 극심한 가뭄은 2년 전부터 평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기 시작하면서 비롯됐다. 지난해 중부지방의 장마(7월 2~29일)는 평년보다 짧은 27일에 불과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지난 겨울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는 눈이 적게 내렸고, 봄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적었다”며 “가뭄으로 인해 한강 수역의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의 수위도 낮아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모처럼 단비 더위도 주춤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특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9도까지 올라가 평년 수준을 8.1도나 웃돌며 6월 상순 기준으로 1908년 기상청 관측 이후 107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더위는 1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뿐만 아니라 영월 35.6도, 원주 35도, 천안 34.2도, 수원 33.6도, 전주 33.6도 등 전국 대부분이 평년보다 7~8도 높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 데다 낮 동안 푄 현상이 나타나면서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11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새벽에 비가 시작돼 제주도와 호남은 오전에 그치고 영남은 낮 동안 그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다음날인 1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예상 강수량이 적어 중·북부 지방의 건조한 날씨를 해소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서해 5도는 5~10㎜, 충청을 포함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5㎜ 미만이다. 1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0~31도로 예보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소양강댐·충주댐 최악 가뭄 비상… 수도권 식수원 고갈 우려

    소양강댐·충주댐 최악 가뭄 비상… 수도권 식수원 고갈 우려

    중부내륙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산간계곡과 수도권 식수원 고갈 우려까지 낳고 있다. 8일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소양강댐과 충주댐관리단 등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로 물을 가둬 놓고 서울 등 수도권 식수원 저수탱크 역할을 하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이 최악의 가뭄으로 비상이 걸렸다. 이들 다목적댐은 예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역대 최저 수위를 나타내고 전력생산과 용수공급의 최저 한계점까지 접근하고 있다. 강원 춘천 소양강댐은 이날 현재 수위가 154.26m로 1974년 댐 준공 이후 같은 기간 최저점이다. 이는 댐 준공 이후 역대 최저치인 151.93m(1978년 6월 24일)에 불과 2.33m만 남겨 놓은 수치다. 댐 수자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식수원을 공급할 수 있는 저수위 150m에도 근접하고 있다. 하루 30㎝씩 방류하고 있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보름쯤 뒤엔 더이상 수자원 이용을 위한 방류를 포기해야 한다. 29억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수량도 현재 8억 40만t으로 줄었다. 소양강댐관리단은 극심한 가뭄이 지속하자 댐 건설 이후 처음으로 기우제까지 지냈다. 지난달 강수량은 강원 영동지역이 6.2㎜로 평년(91.3㎜)보다 적었다. 영서지역도 30.4㎜로 평년(100.1㎜)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했다. 강원기상청은 다음달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K water 소양강댐관리단 관계자는 “정부의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에 따라 지난 3월부터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줄여 물을 비축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수도권 용수공급을 위해 잠시라도 방류를 멈출 수는 없는 실정이어서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댐도 이날 현재 115.36m을 기록하며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1985년 충주댐을 완공한 이후 6월 수위가 115.50m로 내려간 것은 1985년, 1994년, 1995년 이후 네 번째다. 댐수위가 낮아지자 충주댐은 평소보다 절반 이상 방류량을 줄였다. 수위가 110m 이하로 떨어지면 생활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 등 모든 용수의 공급조절이 불가피해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조치다. 가뭄으로 수위가 급격히 줄면서 소양강댐과 충주댐, 횡성댐 등 수도권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목적댐들은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끼기 위해 방류량을 유기적으로 조절하며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충주호 수위가 낮아지자 충주호 관광선은 단양 장회나루 노선 운항을 중단했고, 내수면 어업인들은 어획량이 줄어 울상을 짓고 있다. 충주호 관광선 관계자는 “낮은 수위로 배가 물속 바위에 부딪히는 등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장회나루 운항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가장 손님이 많은 장회나루 노선 운항을 못해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지자체마다 가뭄 극복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지역에서는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단지인 강릉 왕산면 안바데기 일대 주민들이 물이 없어 고랭지 배추 등을 심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콩, 감자, 고추 등도 가뭄으로 생육이 좋지 않아 상품성을 잃었다. 화천군 간동면 등 계곡물과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산골마을 곳곳에서는 식수원이 고갈돼 고통을 겪고 있다. 충북 괴산지역은 감자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20∼3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직거래 등을 통해 짭짤한 수확을 올렸던 감물면 감자축제까지 취소됐다. 감자축제는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었다. 고추와 담배 등 다른 밭작물도 가뭄 피해가 우려되자 군은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하는 ‘가뭄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들샘 파기, 양수 장비 대여, 읍·면별 비상급수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급수차로 식수를 공급받는 주민들도 생겨나고 있다.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 10가구 주민들은 지난 5일부터 하루 한 차례 급수차로 식수를 비롯한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단양 어상천면 연곡1리 4가구 주민들도 지난달 2일부터 일주일에 1∼2차례 식수를 공급받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민간소유차량의 지원신청을 받아 단비기동대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노약자와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업용수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기상행정 조직 광역화… 기상대 35→7곳으로 재편

    기상대는 일기 예보의 바탕인 기초자료를 만드는 곳이다. 기상을 관측하는 최일선 현장이다. 이런 기상대가 확 줄어든다. 첨단 관측 시스템 덕분에 인력활용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기상청의 위험기상 대응 역량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기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방 기상행정 조직을 광역화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직제개정안을 28일 차관회의에 상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 35개인 기상대가 7개로 재편된다. 35곳 가운데 대구·전주·청주기상대는 지청으로 격상된다. 지방기상청이 없는 곳이다. 앞서 지난 1월 1단계 개편에 맞춰 45곳이던 기상대를 35곳으로 줄였다. 당초 45곳 가운데 지청으로 바뀌는 3곳과 남는 7곳 외에 35곳은 최종적으로 폐지된다. 특히 기상대의 경우 예보 경험이 적은 8, 9급 하위직 1명만이 동네 예보를 담당함에 따라 위험기상 대응엔 미흡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따라서 지방청이 없던 광역자치단체에 자리했던 기상대를 격상시켜 시·도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3단계(본청→지방청→기상대)에 걸친 복잡한 예보생산 절차를 밟고도 미흡한 기상대 여건 탓에 효율성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제 2단계(본청→지방청·지청)로 간소화한다. 대구지청은 부산지방청, 전주지청은 광주청, 청주지청은 대전청 산하로 관할을 묶는다. 이번 개편으로 기상대에서 일하는 행정·예보 인력 307명 가운데 62.2%인 191명을 지방청이나 지청 등에 재배치하되 기상기후 서비스 분야를 보강해 지역별 기후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한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청에도 15명을 재배치해 안개 특보, 지진관측 장비 검정 및 지진 조기경보,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업무수요에 대응한다. 폐지되는 기상대는 기상서비스센터로 전환해 지역방재기상, 기상민원 등 현지 접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상과학체험, 교육, 기상산업 협력 등을 위한 장소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전 기상대 아래에서 기초자료를 뽑던 기상관측소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대체됐다. AWS는 첨단 무인측정장비로 전국 500여곳에 설치돼 있다. 3대 기본기상 측정요소인 기온, 강수량, 바람(풍향+풍속)에다 습도, 기압까지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범위가 넓으면 같은 지역이라도 측정치가 다를 수밖에 없어 정밀하고 촘촘한 판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더~워 6월… 더~쿨 8월

    더~워 6월… 더~쿨 8월

    올여름 6월은 평년보다 덥겠지만 8월은 평년보다 선선할 것 같다. 또 엘니뇨와 적도서풍의 영향으로 대형 태풍이 올 가능성도 커 보인다. 기상청이 22일 발표한 3개월 기후전망(6~8월)에 따르면 6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높은 층 대기의 차가운 기운 때문에 기온 변화가 크겠지만, 평년보다는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7월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날이 많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8월에는 북대서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적 호우가 잦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5월 현재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이 7개에 달해 평년의 2.3개보다 3배나 늘었다. 이는 197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6~8월 11~14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를 지나는 태풍의 숫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엘니뇨와 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불어오는 적도서풍의 영향으로 태풍의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슈퍼’ 태풍의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10년(2005~2014년) 동안 여름철 평균 기온이 24.1도로 평년보다 0.5도 높았다고 밝혔다. 또 열대야와 폭염 일수도 1993년 이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태풍 발생 해역의 수온도 높아 평년보다 태풍 활동이 활발한 상태”라면서 “슈퍼 태풍의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태풍 노을 필리핀 강타 “최대 풍속 220km로 북상” 언제쯤 소멸하나 보니

    태풍 노을 필리핀 강타 “최대 풍속 220km로 북상” 언제쯤 소멸하나 보니

    태풍 노을 필리핀 강타 “최대 풍속 220km로 북상” 언제쯤 소멸하나 보니 태풍 노을 제6호 태풍 ‘노을’(NOUL)의 간접 영향을 받아 11일 밤부터 12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노을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남쪽 해안을 지나고 있다. 이 태풍은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북동진하며 일본 남쪽 해상을 거쳐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면서 12일 오전 중으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이틀간 제주 100∼200mm,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은 50∼100mm,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경북 북부·서해 5도는 20∼60mm, 강원도 영동과 울릉도, 독도는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이날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올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제주도에, 밤에 부산, 광주, 경남 일부, 전남, 전북 일부에 호우 예비 특보를 내렸다. 또 제주도와 서해5도에는 이날 오후부터, 울산, 부산, 광주, 인천, 경남 일부, 경북 일부, 전남 일부, 충남, 경기 일부, 전북 일부 등에는 이날 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12일 낮에는 서울, 충북 일부, 강원 일부, 경기 일부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해 북동진하는 저기압과 태풍 노을의 간접영향으로 한반도에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밤부터 비가 많이 내리겠다”며 “이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오전 중 그치겠다”고 설명했다. 태풍 노을은 이날 오전 9시쯤 타이베이 남쪽 약 50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 방향으로 시속 18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40㎧, 강도 ‘강’, 크기는 소형이다. 이 태풍은 12일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90㎞ 부근 해상을 통과해 13일 오전 9시께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280㎞ 부근 해상을 거쳐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태풍 상륙으로 2명이 숨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필리핀 북부 카가얀 주의 한 마을에서 태풍이 상륙할 때 집 지붕을 수리하던 2명이 감전으로 사망했다. 이 지역의 전력선이 끊겨 정전 사태가 일어났으며 일부 주택과 도로가 파손됐다. 카가얀 주와 인근 이사벨라 주의 주민 3400여명이 미리 대피했으며 일부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1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주민, 선박 1000여 척의 발이 묶인 필리핀 동부해안 항구에서는 선박 운항이 재개됐다. 필리핀 기상청은 세력이 약화됐지만 최대 풍속이 시속 160㎞에 달하는 이 태풍이 11일 오후 필리핀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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