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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 승진△지진화산관리관 윤원태△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3급 승진 <담당관>△창조행정 손승희△국제협력 김세원<과장>△관측정책 김남욱△기상서비스정책 장동언◇4급 과장급 전보△국가태풍센터장 신동현△방재기상팀장 이은정<과장>△계측기술 박균명△지진화산감시 박종찬△기후변화감시 허복행△환경기상연구 류상범△관측기반연구 임은하△기후연구 변영화<수도권기상청>△예보과장 김용상△관측과장 이정석△기후서비스과장 박종서<부산기상청>△예보과장 박광호△관측과장 조진현△기후서비스과장 김성헌<대구기상지청>△지청장 이종하△관측예보과장 조진대<광주기상청>△예보과장 정덕환△관측과장 유근기△기후서비스과장 남효원<전주기상지청>△지청장 심재면<강원지방기상청>△예보과장 이선기△관측과장 김규일△기후서비스과장 최재천<대전기상청>△예보과장 권오웅△기후서비스과장 전준항<청주기상지청>△지청장 하창환△관측예보과장 김정선<기상대장>△김포공항 권영근◇4급 승진△제주기상청 예보과장 현동식△제주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허택산△항공기상청 관측예보과장 한윤덕△기획재정담당관실 유민수△연구개발담당관실 정종운△운영지원과 이희서△예보정책과 장재동△관측정책과 김희수△지진화산정책과 백선균△기상서비스정책과 전재목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종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기획경영본부장 박종운△충북지원장 최승덕△전략기획팀장 김형원△충북지원 평가팀장 남건△충북지원 직무교육센터장 이호철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남부사업본부장 박영현△기획처장 이경실△북부사업본부 중앙연구원장 서봉경△화성동부지사장 양광식◇전보△부사장 이기만△기술본부장 박영현△중부사업본부장 신상윤△남부사업본부장 이훈 ■우리카드 △홍보실장 이응준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명 긴급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명 긴급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 명 긴급 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이 화제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께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을 발표했다. 태풍 찬홈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을 전하며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태풍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태풍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태풍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무섭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 근처 오면 안 되는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상청(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토요일 폭염에 이어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온다.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중부지방에는 많게는 200㎜ 이상의 비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0일 “토요일인 1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러나 일요일인 12일에는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2~14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북부 지방,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전남, 경남, 제주가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이고 충남, 충북, 전북은 30~80㎜, 강원 영동, 경북은 10~40㎜ 등이다. 기상청은 “11일 오후부터 14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면서 “호우 피해 예방과 함께 시설물 관리, 산간과 계곡 야영객의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10일 광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 일부 지역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서울에는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는 이날 낮 최고기온 36.4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혔다.경기 파주(35도), 경기 여주(35.2도), 경기 고양(35.4도), 강원 인제(35.1도), 전남 화순(35.3도) 등도 이날 낮 더위가 극심했다. 전날 낮 최고기온이 31.9도였던 서울은 오후 한때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34.3도를 기록, 당초 예상했던 최고기온인 33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강원도 영서 일부(양구군 평지, 홍천군 평지,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 일부(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제외)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은 주말인 11일에도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지역에 33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5도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는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남도와 전북 남부는 밤부터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내륙과 충북 남부, 경북 내륙지역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햇볕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는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군, 2040년 적국 위성 요격 체계 만든다

    공군, 2040년 적국 위성 요격 체계 만든다

    공군이 한반도와 동북아 상공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공군은 이를 토대로 2040년까지 적국의 인공위성을 우주에서 격추할 수 있는 요격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군은 8일 기상청,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카이스트, 케이티셋(KTSAT) 등과 우주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충남 계룡대에서 우주정보상황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상황실은 미국 전략사령부로부터 실시간으로 인공위성의 움직임과 같은 정보를 받아 국내 기관과 공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미 양국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우주 정보공유 합의서’를 체결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우주정보상황실은 이 밖에 인공위성항법장치(GPS)의 정밀도, 전파 방해 상황, 위성 충돌 분석, 한반도를 통과하는 위성을 식별하는 기능 등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상황실 개관은 공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우주전력 구축 계획의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공군은 2020년까지 전자광학 우주감시체계를 전력화하고 2030년까지 우주기상예보와 경보체계, 레이더 우주감시체계, 조기경보위성체계 등 감시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의 의존도를 점차 줄이고 독자적인 대처 능력을 구비한다는 취지다. 공군은 2040년을 전후해서 적 위성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지상·우주기반 방어체계와 다양한 발사체를 개발하고, 유·무인 우주비행체를 운영하는 등 우주작전 및 우주전력 투사 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공군 관계자는 “2040년 이후에는 우주물체를 요격하는 대(對)위성요격체계, 지상에서 적 위성을 격추하는 레이저 무기, 정찰·타격용 우주비행체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한반도 태풍 영향은?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한반도 태풍 영향은?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한반도 태풍 영향은? 태풍 경로, 장마전선 북상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 현재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 광고 right -->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에 주의가 당부된다. 제9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북서쪽 약 800km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타이완을 거쳐 중국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전라남북도·경상남도·제주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5~30mm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9호 태풍 찬홈이 괌 동남동쪽 16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일과 4일 제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가 필리핀과 북태평양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호 태풍 낭카(NANGKA)는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되는 날…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되는 날…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되는 날…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 7일 절기상 ‘소서(小暑)’를 맞이한 가운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에 내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서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작은 더위’라 불리는 날이다. 이 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유에서다.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로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 여기에 속한다. 과거 이 무렵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났고 밀과 보리도 먹기 시작했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 가운데 한가한 시기라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먹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현재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에 주의가 당부된다. 제9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북서쪽 약 800km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타이완을 거쳐 중국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전라남북도·경상남도·제주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5~30mm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9호 태풍 찬홈이 괌 동남동쪽 16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일과 4일 제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가 필리핀과 북태평양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호 태풍 낭카(NANGKA)는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는? 오늘 소서, 장마전선 북상, 9호 태풍 찬홈 예상진로 7일 절기상 ‘소서(小暑)’를 맞이한 가운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에 내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서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작은 더위’라 불리는 날이다. 이 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유에서다.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로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 여기에 속한다. 과거 이 무렵에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났고 밀과 보리도 먹기 시작했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 가운데 한가한 시기라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먹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현재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에 주의가 당부된다. 제9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북서쪽 약 800km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타이완을 거쳐 중국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전라남북도·경상남도·제주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5~30mm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9호 태풍 찬홈이 괌 동남동쪽 16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일과 4일 제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가 필리핀과 북태평양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호 태풍 낭카(NANGKA)는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태풍 영향은 얼마나?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태풍 영향은 얼마나?

    태풍 경로, 9호 태풍 ‘찬홈’+장마전선 북상 영향 전국 비…태풍 영향은 얼마나? 태풍 경로, 장마전선 북상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 현재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 광고 right -->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에 주의가 당부된다. 제9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북서쪽 약 800km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타이완을 거쳐 중국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전라남북도·경상남도·제주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5~30mm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9호 태풍 찬홈이 괌 동남동쪽 16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일과 4일 제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가 필리핀과 북태평양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호 태풍 낭카(NANGKA)는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호 태풍 찬홈 예상 진로…태풍·장마전선 북상 영향으로 전국에 비, 강수량은?

    9호 태풍 찬홈 예상 진로…태풍·장마전선 북상 영향으로 전국에 비, 강수량은?

    9호 태풍 찬홈 예상 진로…태풍·장마전선 북상 영향으로 전국에 비, 강수량은? 9호 태풍 찬홈 예상 진로, 장마전선 북상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 현재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 광고 right -->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에 주의가 당부된다. 제9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북서쪽 약 800km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타이완을 거쳐 중국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7~8일 전라남북도·경상남도·제주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5~30mm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에서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일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면서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9호 태풍 찬홈이 괌 동남동쪽 16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데 이어 지난 2일과 4일 제10호 태풍 린파와 11호 태풍 낭카가 필리핀과 북태평양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호 태풍 낭카(NANGKA)는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선발 구멍 숭숭… 위기의 KIA

    7월은 KIA에 잔인한 달이 될 것인가. KBO리그의 명가 KIA가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주말 3연전에서 막내 kt에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 2일 한화에 무릎을 꿇은 것을 포함하면 4연패다. 그보다 더 나쁜 것은 KIA가 자랑하는 선발진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불운의 전조는 3일 시작됐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라면 이날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었다. 김기태 KIA 감독은 그러나 “어깨가 무겁다”는 양현종 대신 스틴슨을 투입했다. 스틴슨은 2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얻어맞았고 6실점(5자책)으로 강판당했다. 다음날 등판한 양현종마저 1과3분의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해 3피안타 2실점(2자책)하고 물러났다. 5일에는 베테랑 서재응이 4와3분의1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5일 양현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 감독은 “양현종이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며 “서울에서 검진할 계획이다. 열흘간 지켜보고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다. 당장 KIA는 7일부터 서울 목동구장에서 넥센과 3연전을 치른다. 넥센은 팀 타율 .293으로 리그 2위, 안타 808개로 1위의 막강한 타선을 자랑한다. KIA가 100%라 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대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6패로 열세다. KIA는 7일 선발로 임준혁을 예고했다. 하지만 8일 경기에 내놓을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다. 김병현은 제구력 난조를 보인 끝에 2군에 내려갔고 김진우와 유창식 역시 2군에 머물러 있다. 설상가상으로 외국인 투수 험버는 퇴출설에 휩싸인 상태다. 어쩌면 하늘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부터 9일 오후까지 목동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 KIA로서는 당장 급한 불을 끄고 올스타 휴식기까지 남은 SK와 LG전을 준비할 수 있다. 리그는 오는 16일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하며, 21일 재개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이동경로 살펴보니 “한반도 영향 주는 시기는?”

    태풍 찬홈·린파·낭카 이동경로 살펴보니 “한반도 영향 주는 시기는?”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이동경로 살펴보니 “한반도 영향 주는 시기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괌 인근에서만 2개 발생” 한반도 영향은?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괌 인근에서만 2개 발생” 한반도 영향은?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괌 인근에서만 2개 발생” 한반도 영향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현재 북상하는 속도는?”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현재 북상하는 속도는?”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현재 북상하는 속도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에 영향 미치는 시기는?”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에 영향 미치는 시기는?”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한반도에 영향 미치는 시기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현재 위치는 어디?”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현재 위치는 어디?”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현재 위치는 어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이동 경로 살펴보니”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이동 경로 살펴보니”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이동 경로 살펴보니”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경로 추적해보니” 현재 상황은?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경로 추적해보니” 현재 상황은?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경로 추적해보니” 현재 상황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언제 한반도에 영향 주게 되나?”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언제 한반도에 영향 주게 되나?”

    태풍 찬홈 린파 낭카 태풍 찬홈·린파·낭카 잇따라 발생 “태풍 언제 한반도에 영향 주게 되나?”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함에 따라 9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찬홈은 5일 괌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거쳐 6일 괌 북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오면서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7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km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은 전국에, 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제9호 태풍의 영향으로 9일과 10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린파’(LINFA)도 북상중이다. 이날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약한 소형 태풍인 린파는 7일 대만 타이베이 남쪽 약 5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가 9일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도 북상 중이다. 낭카는 5일 9시 현재 99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쪽 2180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괌 인근까지 서진한 뒤 한반도 남해상을 향해 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강하게 발달하면 남쪽에 정체돼 있는 장마전선을 북상시켜 중부지방까지 많은 비를 뿌릴 수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과 린파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와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제10호 태풍 린파(L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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