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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여름, 50년새 보름 빨라졌다

    서울의 여름, 50년새 보름 빨라졌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00년대 서울의 여름은 반세기 전보다 보름 일찍 시작하고, 여름이 지속되는 기간은 50년 전보다 20일 늘어난 4개월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2050년 이후에는 여름 기간이 5개월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1951~2010년 서울의 계절 시작일을 분석한 결과 2000년대 서울의 여름 시작일은 1950년대에 비해 15일 앞당겨진 5월 27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일 평균기온이 섭씨 20도 이상으로 유지되기 시작한 첫날을 여름의 시작으로 삼는다. 1950년대에는 서울의 여름이 6월 11일 시작됐고, 1960년대 6월 9일, 1970년대 6월 5일, 1980·1990년대에는 6월 1일로 나타났다. 2000년대에는 여름 시작일이 5월 27일이었다. 여름의 지속 기간은 1950년대 101일, 1960년대 103일, 1970년대 105일, 1980년대 112일, 1990년대 113일로 계속 늘어났으며, 2000년대에는 121일로 집계됐다. 반면 기온이 5도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을 기준일로 삼는 겨울의 시작일은 1950년대 11월 25일에서 2000년대에는 11월 30일로 늦춰졌다. 같은 기간 겨울의 지속 기간은 114일에서 102일로 12일 짧아졌다. 여름 시작일이 빨라지고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배경으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계절별 기온 상승이 꼽힌다. 기상청은 1981년부터 2010년까지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1.2도 상승한 것으로 추산했다. 2050년쯤에는 서울의 경우 봄과 여름이 2010년보다 각각 10일과 19일 길어지고, 겨울은 27일 짧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여름은 5월 중순부터 10월 초순까지 5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전망돼, 제주도와 울릉도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올여름, 길~고 무덥다

    올여름은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는 등 예년보다 길고 폭염과 열대야, 국지성 폭우도 잦을 것으로 전망됐다. 여름철 태풍은 1~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6월과 8월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가을인 9월에도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른 에어컨 전력 소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월 초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은 날이 많고 기온은 평년(19~23도)보다 높겠지만 6월 중순 이후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김현경 기후예측과장은 “9월에도 기온이 대체로 평년(11~19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러 사할린 근해 규모 8.2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러 사할린 근해 규모 8.2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24일 오후 2시 47분쯤 러시아 사할린 근해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54.7도, 동경 153.4도이고 깊이는 59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일본 훗카이도에서도 진도 1~3이 계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사할린 근해(북위 54.87도, 동경 153.334도)의 깊이 601.8km 지점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당국이 한 때 사할린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가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지진 발생지는 일본 도쿄에서 2375km, 러시아 에소(Esso)에서 359km 떨어져 있는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기업 안전경영] 한국도로공사

    [혁신기업 안전경영] 한국도로공사

    ‘졸음, 그냥 참지 마시고 졸음쉼터에서 쉬어 가세요.’ 한국도로공사가 졸음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원인의 약 30%가 졸음운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졸음은 참기 어려운 생리현상. 그렇다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쉬는 것 역시 졸음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 후방추돌 등 대형사고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도공은 졸음운전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았다. 바로 ‘졸음쉼터’다. 안전하게 정차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휴대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다. 휴게소 사이에 갓길을 확장하거나 여유 부지를 활용해 마련했다. 교통사고 건수, 휴게소 간 거리, 교통량 등을 고려해 전국 고속도로에 110곳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20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공은 또 급변하는 재난관리 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간 재난관리 첨단방재시스템’도 개발했다.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화면과 기상청이 제공하는 기상정보, 제설장비에 부착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통합, 전국의 제설작업을 실시간으로 지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위험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하는 ‘돌발상황 자동감지 시스템’도 1460개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제보 안내 스마트폰 앱’도 운영하고 있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30℃… 이번주 초여름 무더위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무더위가 이번 주말을 앞두고 본격 시작된다. 또 올여름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다음 달 중순쯤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서울 낮기온은 24.6도까지 치솟았다. 전국적으로 강릉은 29.6도, 전주는 27.7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면서 전날보다 3~7도 높은 기온을 보였다. 24일에는 서울이 30도로 기온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더위는 27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지만 6월 중순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높은 기온과 함께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의 박선우 예보팀장은 “올여름 장마는 평년보다 5~7일 이른 다음 달 17일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7월 20일쯤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NASA, 우주에서 본 최악 ‘토네이도’ 사진 공개

    NASA, 우주에서 본 최악 ‘토네이도’ 사진 공개

    우주에서 본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모습이 공개됐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1일(현지시간) 위성이 촬영한 거대한 크기의 토네이도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오클라호마주 무어 시를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대 폭 3km로 40여 분간 27km나 이동하는 가공할 속도를 보였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는 시간당 최대 320km 이상의 속력을 기록해 토네이도 최고 등급인 EF 5를 부여받았다. 특히 이번 토네이도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600배에 달한다는 전문가 분석까지 나와 그 위력을 짐작케 했다. 나사 측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 무어시를 휩쓸고 지나가는 모습” 이라면서 “우주에서 보기에는 어마어마한 토네이도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24명, 부상자는 237명으로 집계됐으며 구조작업이 한창이어서 앞으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자가 인형처럼 날아가”…美사상 최악 토네이도

    “여자가 인형처럼 날아가”…美사상 최악 토네이도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토네이도가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기록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州) 일대를 강타해 현재까지 최소 9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피해 지역에서의 구조 작업이 한창이어서 앞으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폭 3.2km에 달하는 이번 토네이도의 풍속은 시속 320km. 1분에 30제곱마일(약 77㎢)의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국립기상청은 이번 토네이도는 최고등급(F5) 바로 아래인 후지타 4(F4)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 지역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토네이도에 여자가 인형처럼 날아갔다.”면서 “그래도 살아 있는 게 다행”이라고 말하며 끔찍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피해 지역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인터넷뉴스팀
  • 5월 초여름 날씨… 중순부터 잦은 비

    5월 중하순은 청명했던 초순과 달리 전국에 비 소식이 잇따르는 등 날씨 변화가 잦을 전망이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속에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도 잦은 비가 예보됐다. 날씨 변덕이 심한 5월에는 한여름과 마찬가지로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이 늘어나 대비 필요성도 커졌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에는 중부지역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역에서 1~4㎜의 비가 올 전망이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가 시작되는 17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해안에서 2~10㎜가량의 비가 시작돼 18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최저 기온 9~14도, 최고 기온 19~25)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 주부터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달 하순에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부근에 있던 큰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상층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아 쌀쌀한 날이 지속됐다”면서 “이달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이 한반도 주변을 주기적으로 지나기 때문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비가 오는 등 날씨 변화가 잦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특히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이 시기부터 ‘자외선 B’가 본격적으로 늘어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자외선 B는 오래 노출되면 피부암, 안질환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는 더욱 치명적이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태양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어도 해양기지 연구원 상주시킬 것”

    “이어도 해양기지 연구원 상주시킬 것”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영토 확장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윤 장관은 8일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점진적으로 이어도 해양연구기지에 연구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어도에는 연간 60일 정도만 해양연구원들이 머무르고 있다. 그는 “이어도에 연구원들이 상주해도 중국과의 국경 분쟁은 없을 것”이라며 “태풍이 오는 길목이라 기상청이 기상 장비를 추가 설치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또 해수부 청사의 부산 이전 논란과 관련, “중앙정부가 몰려 있는 곳에 위치하는 것이 해양수산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된다”며 해수부 입지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윤 장관은 “오염이 심한 곳에 대해 오염 총량관리제를 실시하고 연안 정비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어선 불법조업을 막기 위해서는 해경과 해수부가 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외교적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윤 장관은 “수산물 유통단계를 6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기 위해 산지 거점 시스템과 소비자 물류 시스템 구축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대 국회관계가 아직도 껄끄럽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접근하다 실수도 많았다”며 “이제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배워 가고 있고, 적응이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감사담당관 백승수◇과장△경제제도개선 서재식△국민신문고 민성심△재정세무민원 강성출△도시수자원민원 김재수△행동강령 김세신△행정심판총괄 권근상△재정경제심판 김승조△국토해양심판 정혜영△환경문화심판 김응서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김세환△징세과장 김대지 ■기상청 ◇3급 승진△총괄예보관 이미선△기상산업정책과장 임용한△국가기상위성센터장 권태순◇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전준항△김포공항기상대장 구대영△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김용상<승진>△인천기상대장 장현식△총괄예보관실 장근일△예보기술분석과 박경희△해양기상과 심재면 ■충남도 ◇4급 <승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신기영△건설교통항만국 치수방재과장 김순기△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재왕△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정석완<전보>△종합건설사업소장 박승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장 이상흔
  • 90년내 송도신도시 바닷물에 침수 가능성

    ‘송도신도시 침수, 서울은 냉방용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의 부족 우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을 때 향후 90년 안에 우리나라 곳곳에서 예상되는 최악의 사례들이다. 기상청이 발간한 ‘2012 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사례집’에 따르면 향후 온실가스 감축이 없을 경우 서해안 해수면이 2100년까지 약 85㎝ 상승해 인천의 경우 연안지역, 특히 송도신도시 같은 매립지의 침수 및 범람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가장 많은 섬이 있는 전남과 해안에 유명 관광지가 몰려 있는 제주도 역시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경기도는 북한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의 경우 금강·미호천 등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집중호우 시 범람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사례집은 내다봤다. 강원도도 여름의 집중호우 증가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한편 급격한 산림 생태계 변화로 인한 외래 병·해충 및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후 변화는 농·수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전북은 김제평야가 아열대 기후대로 진입하면서 작물 생산 체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또 경남 남해안 지역은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사회기반시설의 피해가 늘고 여름 일수, 폭염 일수의 증가로 냉방용 전력 수요가 급증해 전력 공급의 부족이 우려된다. 대구·경북과 울산은 강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데다 증발산량의 증가로 산업용수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온난화가 느리고 연 강수량 변화도 적어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더위가 가을까지 지속되면서 대청호, 충주호 등에 녹조 발생이 잦아질 수 있다고 사례집은 지적했다. 사례집은 “해안침식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보강 등 지역 및 사례별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온 상승을 역이용한 신품종 개발 등 적극적인 대응책에 따라 기후변화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장관실 이현옥△감사담당관실 김홍섭<담당관>△행정관리 송홍석△규제개혁법무 민길수△국제협력 장근섭<과장>△고용정책총괄 권기섭△직업능력정책 권태성△인적자원개발 이성룡△고용보험기획 김은철△인력수급정책 이상복△청년고용기획 김형광△고령사회인력정책 김윤태△여성고용정책 김범석△근로개선정책 박광일△노사협력정책 이헌수△노사관계법제 김영미△노사관계지원 조오현△공무원노사관계 김경윤△산재보상정책 오복수<팀장>△자산운용 권병희<소장>△고객상담센터 마성균<서울지방청>△서울고용센터소장 강현철△서울서부지청장 권호안△서울북부지청장 이화영<중부지방청>△부천지청장 홍전표△의정부지청장 이수종△안양지청장 송병춘△안산지청장 김순림△평택지청장 이호주<부산지방청>△부산고용센터소장 양성필△부산동부지청장 이창길△진주지청장 권진호<대구지방청>△대구고용센터소장 김종철<광주지방청>△광주고용센터소장 이정한△익산지청장 박영길△여수지청장 양수승<대전지방청>△청주지청장 엄주천△충주지청장 이훈원<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기획총괄과장 정원호△조정과장 정성균△교섭대표결정과장 이도영△심판1과장 강운경<사무국장>△부산지방노동위원회 김두희△충남지방노동위원회 임영미△전남지방노동위원회 박윤기△경북지방노동위원회 김연식<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양승철△국무조정실 박일훈 ■기상청 △예보국 수치모델관리관 임병숙△강원지방기상청장 이희상
  • 90년내 송도신도시 바닷물에 침수 가능성

    90년내 송도신도시 바닷물에 침수 가능성

    ‘송도신도시 침수, 서울은 냉방용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의 부족 우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을 때 향후 90년 안에 우리나라 곳곳에서 예상되는 최악의 사례들이다. 기상청이 발간한 ‘2012 기후변화 시나리오 이해 및 활용사례집’에 따르면 향후 온실가스 감축이 없을 경우 서해안 해수면이 2100년까지 약 85㎝ 상승해 인천의 경우 연안지역, 특히 송도신도시 같은 매립지의 침수 및 범람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가장 많은 섬이 있는 전남과 해안에 유명 관광지가 몰려 있는 제주도 역시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경기도는 북한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의 경우 금강·미호천 등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집중호우 시 범람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사례집은 내다봤다. 강원도도 여름의 집중호우 증가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한편 급격한 산림 생태계 변화로 인한 외래 병·해충 및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후 변화는 농·수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전북은 김제평야가 아열대 기후대로 진입하면서 작물 생산 체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또 경남 남해안 지역은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사회기반시설의 피해가 늘고 여름 일수, 폭염 일수의 증가로 냉방용 전력 수요가 급증해 전력 공급의 부족이 우려된다. 대구·경북과 울산은 강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데다 증발산량의 증가로 산업용수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온난화가 느리고 연 강수량 변화도 적어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더위가 가을까지 지속되면서 대청호, 충주호 등에 녹조 발생이 잦아질 수 있다고 사례집은 지적했다. 사례집은 “해안침식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보강 등 지역 및 사례별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온 상승을 역이용한 신품종 개발 등 적극적인 대응책에 따라 기후변화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중앙부처 ‘국장 아래 국장’ 심의관 못 둔다

    앞으로 중앙부처는 국장급 보직 가운데 하나인 심의관 직책을 두기 어려워진다. 대국대과(大局大課)제에 따라 소규모 국을 통폐합하며 ‘국장 아래 국장’을 양산했던 정부 조직 운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2일 안전행정부가 각 부처에 전달한 ‘2013년도 정부조직관리지침’에 따르면 하부 조직 운용과 관련해 부처는 원칙적으로 ‘국’ 밑에는 심의관을 둘 수 없고, 3·4급의 관도 설치할 수 없도록 했다. 국장을 대신해 출장이나 대외협력 업무 등을 보조하는 일종의 ‘부국장’ 역할을 하도록 한 심의관 직책의 본래 성격에 맞게 조직을 운영하라는 의미다. 정책관, 기획관, 심의관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심의관 직책은 중앙부처에서 실·국장을 보조하는 국장급 자리이다. 하지만 지난 정부에서 국장과 심의관이 결재를 ‘나눠서’ 맡는 형태로 별도의 국처럼 변질돼 운영됐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부처마다 기능을 통폐합하며 1개 국 안에 8~10개의 과를 함께 두는 경우가 흔했고, 국장 1명의 업무가 지나치게 비대해지자 ‘심의관’을 함께 둬 업무를 분장했던 것이다. 더불어 국장 아래 같은 ‘급’의 국장을 두는 조직 형태가 직제상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안행부 관계자는 “국장급 밑에 같은 ‘나급’인 국장급을 두는 것은 계층 구조상 과잉적인 측면이 있다”면서 “자로 재단하듯이 원칙에 맞추는 것은 아니고 기능수행 체계에 맞춰서 예외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심의관 직제를 두고 있는 곳은 15곳으로 이들의 숫자는 45명 안팎이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가 11명으로 가장 많다. 외청과 위원회 가운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상청, 경찰청 등에 심의관이 있다. 이들 조직은 1개 국 내에 과가 최소 6개 이상이거나, 업무 특성상 2개의 국으로 분리하기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심의관을 두고 있다. 국장급 직제 신설이 어려워지면 고위공무원단 등의 보직 숫자는 상대적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번 정부 조직 개편에서 2개 부처가 신설됨에 따라 기존 부처에서는 고공단 보직이 10여개 줄었다. 외청의 한 관계자는 “사법부나 입법부에서 심의관 자리를 비교적 자유롭게 만드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엄격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행부는 4개 과 이상일 때 국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최소 기준만 맞으면 부처가 국·과 조직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와 기능에 따른 직제 개편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 안행부 관계자는 “차관까지 결재 단계를 최대 4단계 이하로 해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中 쓰촨성 대지진] 사흘새 日·中·韓 연쇄지진 왜…전문가 “지질학적 연계성 없다”

    ‘지난 19일 일본 북부 쿠릴열도 7.2, 20일 중국 쓰촨성 7.0 , 21일 오전 한국 서해 4.9. 21일 낮 일본 도쿄 남쪽 해역서 6.7’ 최근 3일 사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자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진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한반도에서도 최근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지진 대비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유용규 기상청 지진감식과 사무관은 21일 “신안군 지진은 판이 부딪쳐서 난 것이 아니라 지질이 연약해 깨지기 쉬운 부분에서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국 쓰촨성이나 일본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연관성은 아직 찾기 어렵다. 좀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진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팀장도 “중국·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한 위치와 신안군 지진 발생 지역이 2000㎞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또한 지진 발생 원인과 관련해 지질학적 연계성도 없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대륙 운동의 판과 판이 직접 충돌해서 받는 영향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중국·일본의 지진과 발생 양상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신 팀장은 “중국 쓰촨성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일본은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이 부딪치는 곳”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부딪친 판들 사이에서 해소되지 않은 작은 힘들이 전달돼 오면 지질이 연약한 부분에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대지진 발생의 전조로 해석하려면 일정한 경향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지진은 불규칙해 일관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규모 4.0 이상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한다”면서 “과거에 반복적으로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특이한 패턴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경구 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2009년부터 3층 이상 건물에는 규모 6.5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내진 설계 기준이 강화됐다”면서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나 3층 미만의 건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동아시아 ‘지진 공포’ 확산

    동아시아 ‘지진 공포’ 확산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일어나 1만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데 이어 전남 신안 해상과 일본 혼슈 남쪽 해저에서 연쇄적으로 지진이 발생해 동아시아에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한·중·일 3국에서 발생한 지진은 서로 연관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대규모 재난의 예측 불가능성 때문에 막연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인명 피해를 야기한 중국 쓰촨성 지진은 지난 20일 오전 8시 2분(현지시간)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발생했다. 2008년 5월 8만 60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쓰촨 대지진 진앙지와 불과 200여㎞ 떨어진 지점이다. 21일 오후 3시 현재 확인된 사망·실종자는 208명, 부상자는 1만 1393명으로 집계됐다. 피해 지역이 협곡에 있어 사상자 규모는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진이 계속되면서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1333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 여진 가운데 규모 5∼5.9의 지진은 3차례, 4∼4.9의 지진은 16차례 발생했다. 이날 현재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 들어 가장 큰 규모인 규모 4.9의 지진이 이날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8시 21분쯤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1㎞ 해역, 수심 4.9㎞ 지점에서 발생했다. 규모 4.9의 지진은 물건이 흔들리고 정지한 차가 움직이는 것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정도로 육지에서 지진이 나면 실내에 있는 사람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지진은 4초 정도 지속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고 해일 발생 가능성도 없다고 밝혔다. 신안군 흑산면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창문이 흔들리는 등 지진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이날 낮 12시 22분쯤 혼슈 섬 남쪽 해저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쿄에서 남쪽으로 644㎞ 떨어진 해저 424㎞ 지점이다. 이번 지진으로 사상자나 피해는 없었다. 일본에서는 향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간사이 대지진(남해 해구 거대지진)으로 최악의 경우 40만명이 희생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되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두(쓰촨성)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서울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다음주 평년기온 회복

    평년보다 쌀쌀한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 주 중반쯤부터 봄 날씨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달 들어 17일까지 서울의 평균기온이 8.9도로 평년(11.2도)보다 2.3도 낮았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계속되다가 다음 주 중반쯤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 기온을 회복, 전형적인 따뜻한 봄 날씨가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 이대희■환경부 △대변인 홍정기△상하수도정책관 김상배◇국장△물환경정책 오종극△자연보전 이찬희△자원순환 박광석◇환경청장△한강유역 이필재△낙동강유역 심무경■소방방재청 △행정관리담당관 김찬선△법무감사담당관 김인한△교육연구단지 등 건립추진단장 전영옥■중소기업청 ◇국장△중소기업정책 김진형△창업벤처 백운만◇지방청장△대구경북 이상훈■기상청 △기획조정관 김영신■금융감독원 ◇선임△금융자문관 서정호■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IT서비스 최주섭△예탁결제 허점욱△경영지원 문형욱△전략기획 신재봉■서강대 △국제지역문화원장 임상우■한국먼디파마 △경영전략부서 상무 류준수
  • ‘괴물 쥐’·‘철 없는 모기’… 기후변화 징후들

    ‘괴물 쥐’·‘철 없는 모기’… 기후변화 징후들

    최근 기상청이 발간한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보고서’는 2100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여름이 6개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겨울은 2개월로 짧아진다. 16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현장 21’의 연속 기획 ‘변화를 말한다’에서는 한반도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이상 징후들을 집중 점검해 본다. 제작진은 이런 기후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에 각종 이상한 동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한다. 경남 김해시를 흐르는 해반천에는 최근 길이 1m, 몸무게 8㎏의 괴물 쥐 뉴트리아가 나타났다. 일반 쥐의 10배 크기에 이르는 이 뉴트리아는 물속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면서 수중 식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 4월의 바다는 아직 수온이 낮아 겨울 바다로 분류된다. 그런데 한반도 바다의 겨울 수온이 매년 상승하면서 수중 생태계에 심상찮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취재진은 이전과는 다른 4월의 바닷속 모습과 한반도 바다에 등장한 기이한 어종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바다, 습지대뿐만 아니라 도심에서 평년보다 이르게 모기가 출몰하고 매년 개체 수가 가파르게 폭증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용산 개발의 중심에 서 있는 코레일, 드림허브개발, 서울시 전·현직 시장과 서부 이촌동 주민들을 만나 최근 무산된 용산 국제업무도시 개발의 후유증과 용산 개발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또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세계 종자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동안 8000억원의 기술료를 지불해야 하는 현실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종자 시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日 6.3 강진… 18년 전 한신 대지진 재현?

    지난 13일 새벽 일본 효고현 아와지섬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원인 등을 놓고 일본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23명이 부상을 입고 1200여채의 건물 피해가 발생했다. 간사이 지방에서 ‘진도 6’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사망 6434명, 부상 4만 4000여명, 건물 64만여채 손괴 등의 피해를 냈던 1995년 한신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지진은 한신 대지진 때와 거의 같은 시간인 새벽 5시쯤 발생했다. 진원지도 비슷하다. 18년 전 한신 대지진 때는 아와지섬 북단이었지만 이번에는 섬 중앙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이런 이유로 이번 지진이 한신 대지진의 여진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기상청 등의 관측 데이터를 토대로 14일 임시 회의를 연 뒤 이번 지진이 그간 알려지지 않은 활단층(活斷層·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한 적이 있는 단층)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조사위원회는 여진의 분포 등으로 미뤄 아와지섬 중앙부에 있는 길이 약 10㎞의 알려지지 않은 활단층이 이번 지진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근처에 규모 6.6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센잔 단층대가 있지만 이번 지진과의 연관성은 분명치 않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한신 대지진을 일으킨 노지마 단층의 남쪽에서 발생했다. 조사위원회 혼쿠라 요시모리 위원장은 “한신 대지진과 얼마간 관계가 있다는 데 위원들 전원의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번 지진이 넓은 의미에서 한신 대지진의 여진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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