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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없는 주말 맑고 포근

    이번 주말(22~23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해 봄나들이를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1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황사도 없어 맑은 하늘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보다 4~5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3도, 춘천 영하 1도, 대전 0도, 광주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 올라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등 봄기운을 한껏 뽐낼 전망이다. 일요일(23일)은 이보다 기온이 2~3도 더 올라 서울 아침 최저기온 6도, 낮 최고기온 17도가 예상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에서 열린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에서 윤성규(오른쪽에서 두 번째) 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에 이어 기상·기후 및 학문 활동 홍보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시 소방안전지도 운용키로

    서울시는 20일 화재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에 알려줄 수 있는 ‘소방안전지도’를 개발, 운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인사동 방화 사건 때 신속한 대응능력이 미흡했다는 반성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안전지도는 A건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A건물의 이력과 현황, 그 건물 주변의 지형,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는 도로 확인, 가장 가까운 소화용수의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화재진압팀의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년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473개 지역, 전통시장이나 쪽방촌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 1676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또 68만개 건축물 대장 정보, 1262명의 장애인 거주 정보, 142곳의 유해화학물업소, 43곳의 국가주요시설 정보 등도 모았다. 국토지리원의 도로정보, 기상청의 날씨정보, 포털사이트 다음의 교통정보와 위성사진도 활용했다. 화재신고 접수 뒤 출동하면서 소방 지휘관은 전용 단말기를 통해 이런 정보들을 한데 다 받아볼 수 있다. 출동 최단 경로를 알려주고, 소방차 동선도 5초 단위로 표시한 뒤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소화용수 위치를 알려준다. 1초를 다투는 순간 출동시간을 줄이고 진입 순서에 따른 소방차 배치와 업무분담을 바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목조건물 밀집지역에서는 풍향, 풍속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시는 LTE망을 통해 소방안전지도를 인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단말기 30대를 23개 소방서 지휘자에게 나눠줬다. 다음 달에는 소방서 구조대에도 24대 지급한다. 현장 소방관에 대한 위치추적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안전지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 아니라 소방관들의 안전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오늘 춘분, 낮·밤 길이 같아져…무슨 의미인가 자세히 보니 “신기해”

    오늘 춘분, 낮·밤 길이 같아져…무슨 의미인가 자세히 보니 “신기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인 21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지만 일교차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춘분인 21일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은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예로부터 춘분은 추위와 더위의 정도가 같아져,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하지만 이날 오전은 바람이 부는 등 다소 쌀쌀했다. 오후는 맑겠다. 한편 춘분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로 경칩(警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있다. 음력으로는 2월 정도 되는데 천문학에서는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천구의 적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춘분점)을 지나는 3월 21일쯤을 춘분으로 잡는다. 춘분을 기점으로 낮이 밤보다 좀더 길어지기 시작한다. 24절기의 낮의 길이로 보면 가장 짧은 동지와 가장 긴 하지의 중간이다.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이유는 실제로는 밤낮의 길이가 같지만 해가 진 후에도 햇빛이 당분간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더 길게 느껴지는 것. 이날은 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이다. 춘분을 전후해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도 불린다. 춘분은 1년 농사일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춘분을 전후해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은 농사꾼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었다. 불교에서는 춘분 전후 일주일을 ‘봄의 피안(彼岸)’이라고 해서 극락왕생하는 시기로 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봄 벚꽃 개화 시기는?…2014 봄꽃 지도에 관심

    올봄 벚꽃 개화 시기는?…2014 봄꽃 지도에 관심

    ‘올봄 벚꽃 개화 시기’ 봄을 맞아 벚꽃 개화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 거리’인 서울 윤중로에는 4월 8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15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3월 27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12일, 중부지방은 4월 7~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벚꽃은 개화 후 활짝 피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다. 목포역은 봄꽃 축제 중 최고로 꼽히는 진해 군항제로 떠나는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진해군항제 열차는 4월 3일 오전 6시 30분 목포역을 출발해 진해역에 낮 12시 30분경 도착한다. 자유 중식 및 진해군항제, 해군기지사령부, 제왕산 벚꽃 관광, 각종 행사 관람 후 목포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올해 52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 축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벚꽃축제의 특색을 갖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기상청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의 기온이 상순에는 평년보다 낮았고,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봄을 맞아 벚꽃, 산수유, 유채꽃 등 봄꽃 축제 홍보를 위해 ‘2014 봄꽃지도’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올봄 벚꽃 개화시기 소식에 네티즌은 “올봄 벚꽃 개화시기, 벚꽃축제 지도 보고 여행 계획 짜야겠다” “올봄 벚꽃 개화시기, 그 전에 애인이 생겨야 할 텐데” “올봄 벚꽃 개화시기, 윤중로에 사람 붐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도 서울은 미세먼지…기상청 “봄날씨지만 미세먼지 주의해야”

    오늘도 서울은 미세먼지…기상청 “봄날씨지만 미세먼지 주의해야”

    기상청이 미세먼지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6일 전국적으로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고, 그밖의 지방에서도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곳이 많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오전 9시 현재 미세먼지는 서울 관악산의 경우 120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고 그밖의 서울 등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단계로 올라갔다.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바깥활동을 자제해야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규모 6.2 강진 발생…대지진 전조?

    일본 지진, 규모 6.2 강진 발생…대지진 전조?

    ’일본 강진 발생’ ‘일본 지진 규모’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000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은 필리핀판(지구 표면을 이동하는 판 중의 하나)경계가 아닌 내부에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발생, 우리나라 근처에서 발생하다니”, “일본 지진 발생, 남의 일이 아니네”, “일본 지진 발생, 쓰나미 안 일어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규모 6.1, 부산까지 ‘흔들’ 경악.. 시민제보 잇따라

    일본 지진 규모 6.1, 부산까지 ‘흔들’ 경악.. 시민제보 잇따라

    ‘일본 지진 규모 6.1’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2시7분께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를 진앙으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규모 6.1 지진은 시코쿠 일대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본 규모 6.1 지진은 부산 일대까지 영향을 주면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등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규모 6.1 무섭다”, “일본 지진 규모 6.1 원전 피해는 없어서 다행”, “일본 규모 6.1 지진, 무서워서 살겠나”, “일본 규모 6.1 지진에 부산 사람들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기상청(일본 지진 규모 6.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히로시마현, 강진 발생

    일본 히로시마현, 강진 발생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2시7분께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를 진앙으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규모 6.1 지진은 시코쿠 일대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서도 감지(종합)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서도 감지(종합)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를 진앙으로 해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지진은 부산과 울산에서도 감지됐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10분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15건 정도 들어왔다. 한 신고자는 “사무실에 걸어놓은 액자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진동이 감지됐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에도 비슷한 시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 건 들어왔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부산과 울산에서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나 대피소동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2시 6분에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강진 발생…규모 6.2 지진에 부상자 발생(종합2보)

    일본 강진 발생…규모 6.2 지진에 부상자 발생(종합2보)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천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강진 발생, 규모 6.2 지진에 19명 부상…부산·울산도 진동

    일본 강진 발생, 규모 6.2 지진에 19명 부상…부산·울산도 진동

    일본 강진 발생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부산·울산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9명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6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의 지하 78km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하게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는 물론 한국 부산과 울산 등지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予)시에서 진도 5 이상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히로시마현 구레(吳)시, 오이타(大分)현 우스키(臼杵)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진동이 측정됐다. 에히메현은 재해 경계본부를 설치했다. 이 지진으로 오카야마(岡山), 히로시마, 야마구치(山口) 등 총 6개현에 걸쳐 19명이 부상했다. 부상 정도는 모두 경상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또 히로시마현 내 약 8000호의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있었다. 지진 발생 지역 주변의 원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말미암은 쓰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일주일 안에 진도 4의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일본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지진 발생, 우리나라 근처에서 발생하다니”, “일본 지진 발생, 남의 일이 아니네”, “일본 지진 발생, 쓰나미 안 일어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는?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는?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를 진앙으로 해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2시 6분에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쌀쌀한 봄… 벚꽃 작년보다 5일 늦게 핀다

    쌀쌀한 봄… 벚꽃 작년보다 5일 늦게 핀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이 다음 달 8일부터 피기 시작해 15일이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가장 빨리 벚꽃이 피는 제주 서귀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릴 전망이다. 평년보다 2~3일 늦은 시점이다. 기상청은 13일 “벚꽃이 피는 시점에 큰 영향을 주는 3월 기온이 올해 3.4도로 평년(3.8도)보다 0.4도 낮아지면서 개화시기도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은 다음 달 1~12일, 중부지방은 다음 달 7~11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다음 달 10일 이후에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시점부터 일주일 정도 지나면 활짝 핀 벚꽃이 절정을 이루게 된다. 제주 서귀포에서는 다음 달 3일, 남부지방에서는 다음 달 8~19일, 중부지방에서는 다음 달 14~18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벚꽃 개화 시점은 전국 기상관서의 관측 표준목인 왕벚나무 한 그루에서 벚꽃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한편 14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갤 전망이다. 호남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대전이 영하 2도, 광주가 1도, 부산이 1도로 쌀쌀할 전망이다. 16일(일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15~18도까지 올라가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봄비 내리는 촉촉한 캠퍼스

    봄비 내리는 촉촉한 캠퍼스

    봄비 내린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쯤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나들이하기 좋은 봄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3년간 여진 1만번… 日정부 ‘지진 발생시각’에 1분간 묵념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이 3년간 1만 차례 이상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부터 지난 5일 자정까지 진도 1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이 1만 592건(본 지진 제외)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중 7995건이 본 지진 후 1년간 발생했다. 진도 5를 넘는 여진도 19차례 있었다. 지난해 10월 26일에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쓰나미를 동반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동일본대지진 직후보다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에 비하면 빈발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기상청은 “최근 1년은 비교적 발생 빈도가 줄었지만 도호쿠 지방 태평양의 지진 발생은 2001∼2010년의 연평균 지진 빈도(19회)와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해 여전히 활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규모 7.0 이상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한 가능성은 작지만 간혹 강한 여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최대 진도 5에 조금 못 미치는 강한 흔들림이 있거나 해양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일본 각지에서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일본 정부는 오후 2시 30분 도쿄 지요다구 국립극장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실행위원장으로 하는 ‘동일본대지진 3주년 추도식’을 열었다. 아키히토 일왕 내외와 아베 내각의 주요 각료, 이병기 주일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 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 시각에 맞춰 1분간 묵념했다. 지진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등 3개 현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사고 현장이나 희생자의 묘지를 찾아 기도하는 유족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10일 현재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1만 5884명이 사망하고 2640명이 실종됐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대구지진 발생, 진도 2.7…피해 상황은?

    대구지진 발생, 진도 2.7…피해 상황은?

    대구광역시에 진도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1일 “이날 오전 11시 39분쯤 대구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대구 달성군 서북서쪽 9㎞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대구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예상 안 된다”면서 “상세분석 후 피해규모에 대한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전국 봄비…서울·경기 밤늦게 점차 그쳐

    오늘 전국 봄비…서울·경기 밤늦게 점차 그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와 전라남북도,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온다고 전했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엔 최고 80mm 이상이 내리며 충청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30mm, 수도권과 영서에는 5mm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늦은 밤 점차 그친다. 오늘 전국 봄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 전국 봄비, 미세먼지 싹 씻어주길”, “오늘 전국 봄비, 봄비에 어울리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 “오늘 전국 봄비, 우산 안 가지고 왔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봄비, 제주 최고 80mm…서울·경기 밤늦게 그쳐

    전국 봄비, 제주 최고 80mm…서울·경기 밤늦게 그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와 전라남북도,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온다고 전했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엔 최고 80mm 이상이 내리며 충청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30mm, 수도권과 영서에는 5mm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늦은 밤 점차 그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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