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상청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곤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조정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책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국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40
  • 경기 대설주의보 해제…성남 6.5㎝ ·의정부 7㎝

    경기 전역에 걸쳐 올해 첫눈이 내린 24일 곳곳에 발효했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10시20분까지 김포, 동두천, 연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포천, 가평, 성남, 남양주, 하남,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18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앞서 오전 4시를 전후해 인천에 진눈깨비가 내린 것을 시작으로 경기 전역에 눈이 내렸다.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의정부 7㎝, 성남 6.5㎝, 동두천 6.1㎝, 구리 6㎝, 용인 5.1㎝, 수원 1.9㎝ 등이다. 이번 눈은 올겨울 들어 경기지역에 내린 첫눈이다. 수원을 기준으로 하면 작년(11월 23일)보다 하루 늦은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대부분 지역에 눈이 그친 상황”이라며 “오후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첫눈 내린 서울, 하지원 “첫눈이 내린다” 맨발로 만끽

    첫눈 내린 서울, 하지원 “첫눈이 내린다” 맨발로 만끽

    첫눈을 맞은 하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57분에 눈이 떠졌다~그리고 첫눈이 내린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지원이 맨발로 첫눈을 밟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의 머리 위로 소복이 쌓인 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서울에는 첫눈과 함께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서울 적설량은 5.3cm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은 오전 10시쯤 눈이 그칠 것”이라며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원도에는 낮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대설주의보 해제…첫눈 8.8㎝로 1981년 이래 최대 적설량

    서울 대설주의보 해제…첫눈 8.8㎝로 1981년 이래 최대 적설량

    올 가을 들어 서울에 내린 첫눈이 8.8㎝ 쌓이며 관련 기록을 시작한 1981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7시 발령했던 서울의 대설주의보를 오전 9시 40분 해제했다. 같은 시간 인천 강화, 경기도 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연천·동두천·김포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이날 서울의 적설량은 오전 10시까지 최종 8.8㎝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 기록으로,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쌓인 양은 크게 차이가 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첫눈 관련 구체적인 기록이 있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적설량은 1990년 4.5㎝였다. 첫눈이 내렸지만 대체로 비와 눈이 같이 내려 지면에 쌓이지 않고 녹았기 때문에 1981년 이후에도 적설량 기록이 없는 해가 많다. 오전 9시까지 수원은 1.9㎝, 북춘천은 1.3㎝, 인천은 1.2㎝를 기록했다. 강원도 등 중부지방 동쪽 지역에는 이날 낮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20분 경북 문경·영주·예천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같은 시간 강원 화천·철원, 경기·성남·가평·양평·광주·이천·용인·하남·남양주·포천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북한 강원도 평강에 규모 2.9 지진…기상청 “자연지진으로 분석”

    북한 강원도 평강에 규모 2.9 지진…기상청 “자연지진으로 분석”

    24일 오전 8시 16분쯤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평강 북북서쪽 34㎞로 북위 38.70, 동경 127.16이다.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인공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 첫눈 ‘펑펑’…서울·경기북부 대설주의보

    서울 첫눈 ‘펑펑’…서울·경기북부 대설주의보

    24일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사운데 서울에 첫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들어 오전 8시 30분까지 서울의 적설량은 5.3㎝다. 서울에 눈이 내린 것은 올가을 들어 처음이다. 올해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사흘 늦었다. 오전 8시까지 인천에는 1.0㎝, 김포공항에는 2.6㎝의 눈이 쌓였다. 공식 기록이 아닌 레이저상 적설량은 오전 8시까지 경기 고양(능곡) 5.4㎝, 경기 동두천 2.6㎝, 강원 철원 1.6㎝이다. CCTV상 적설량은 오전 8시까지 경기 의정부 4.5㎝, 인천 강화 4.0㎝이다. 다만, 레이저와 CCTV상의 적설량은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은 오전 10시쯤 눈이 그칠 전망이다. 다만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강원도에는 낮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 인천 강화,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경기도(가평,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이다. 대설경보는 20㎝ 이상(산지는 3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된 곳은 없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동시에…환상적인 밤하늘 포착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동시에…환상적인 밤하늘 포착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기상현상인 오로라와 쉽게 볼 수 없는 완벽한 반원형태의 달무지개가 한 컷에 담겼다. 포브스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에 있는 아비스코에서 한 북극권 지역 전문 여행사의 대표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달무지개는 달빛의 굴절로 생기는 무지개로, 문보(moonbow)라 부르기도 한다. 달무지개는 대기중의 수중기가 달빛에 반사되면서 생긴다. 날씨와 대기상태, 습도가 모두 적절하게 갖춰져야만 발생하며, 달빛이 약할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무지개보다 관찰이 어렵다. 사진은 라플란드 현지시간으로 20일 밤 촬영됐으며, 달무지개뿐만 아니라 쉽게 보기 어려운 오로라까지 동시에 나타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을 촬영한 채드 블래이클리는 “회사 홈페이지에 무료로 제공하는 오로라 영상을 찍기 위해 웹캠을 설치해 놓았는데, 놀랍게도 달무지개가 동시에 촬영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오로라를 10년 넘게 촬영해 온 나 조차도 이런 풍경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을 확인한 영국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영국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달무지개를 보려면 밤하늘이 매우 맑고 달빛이 강해야 하며 습도도 적당해야 생긴다”면서 “이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 입자와 충돌하여 만들어 내는 현상이다. 북극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설에 핀 한라산 ‘눈꽃’… 내일까지 초겨울 날씨

    소설에 핀 한라산 ‘눈꽃’… 내일까지 초겨울 날씨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한 등반객이 눈꽃이 핀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 탐방로를 오르고 있다. 이날 한라산 백록담의 최저기온은 영하 7.5도까지 떨어졌고 약한 눈발이 날렸다. 기상청은 23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수원 -4도, 철원·대관령 -9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초겨울 날씨는 토요일인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 연합뉴스
  • [지구를 보다]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한 컷에…몽환적인 밤하늘 포착

    [지구를 보다]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한 컷에…몽환적인 밤하늘 포착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기상현상인 오로라와 쉽게 볼 수 없는 완벽한 반원형태의 달무지개가 한 컷에 담겼다. 포브스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에 있는 아비스코에서 한 북극권 지역 전문 여행사의 대표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달무지개는 달빛의 굴절로 생기는 무지개로, 문보(moonbow)라 부르기도 한다. 달무지개는 대기중의 수중기가 달빛에 반사되면서 생긴다. 날씨와 대기상태, 습도가 모두 적절하게 갖춰져야만 발생하며, 달빛이 약할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무지개보다 관찰이 어렵다. 사진은 라플란드 현지시간으로 20일 밤 촬영됐으며, 달무지개뿐만 아니라 쉽게 보기 어려운 오로라까지 동시에 나타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을 촬영한 채드 블래이클리는 “회사 홈페이지에 무료로 제공하는 오로라 영상을 찍기 위해 웹캠을 설치해 놓았는데, 놀랍게도 달무지개가 동시에 촬영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오로라를 10년 넘게 촬영해 온 나 조차도 이런 풍경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을 확인한 영국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영국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달무지개를 보려면 밤하늘이 매우 맑고 달빛이 강해야 하며 습도도 적당해야 생긴다”면서 “이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 입자와 충돌하여 만들어 내는 현상이다. 북극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 퇴근길 첫사랑 주의보

    오늘 퇴근길 첫사랑 주의보

    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2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오겠지만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져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20일 예보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21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상층의 공기가 급격하게 차가워지면서 퇴근 무렵인 오후 6시를 전후로 비와 눈이 섞인 진눈깨비 형태로 첫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서울의 첫눈은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되어야 공식 인정된다. 서울의 첫눈은 평년 기준(1981~2010년 평균) 11월 21일에 내렸으며 지난해는 평년보다 사흘 이른 17일에 관측됐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5㎜ 내외로 적은 양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강원 산지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낮부터 내린 비로 인해 눈이 쌓이지는 않겠지만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대구 2도, 광주, 춘천 3도, 서울 5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목요일에는 중부 내륙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21일 저녁 서울 첫눈 가능성…작년엔 11월 17일 서울 첫눈

    21일 저녁 서울 첫눈 가능성…작년엔 11월 17일 서울 첫눈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에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저녁 서울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으로 인해 하층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보됐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예상되고 있다.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저녁 이후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눈이 섞이거나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됐을 때에만 첫눈으로 공식 기록된다. 평년(1981~2010년 평균) 서울의 첫눈도 11월 21일이었다. 지난해에는 11월 17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현장 행정] 광진 버스정류장엔 겨울이 없다

    [현장 행정] 광진 버스정류장엔 겨울이 없다

    폭염 식힌 ‘그늘막’ 금속 틀 재활용 10여명 추위 피할 천막형 텐트 설치 두꺼운 타폴린 소재로 방한효과 강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도서울 광진구가 한파로 발을 동동 구르는 주민을 위한 ‘찬바람막이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찬 바람을 피할 수 있어서 특히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8일 구청 앞 버스정류장에 새로 설치한 한파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비닐이 바람이 찢어지거나 날리지는 않았는지 살폈다. 현재 23곳에 설치한 한파쉼터를 주민 요청을 반영해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그는 “기상청 자료를 보니 올겨울은 기온 자체는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갑자기 추워질 수 있다고 한다”면서 “혹시 한파로 고생하는 구민이 있을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5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24시간 상황실을 통해 324㎞에 이르는 지역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안전관리를 강조해 왔다. 최근 조직개편에선 도시안전과도 신설했다. 안전사고와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안전치수과(재난안전관리팀), 총무과(민방위팀), 디지털정보과(통합관제팀)에 흩어져 있던 안전 관련 팀을 도시안전과로 재편했다. 광진구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여름에는 주요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여름에 운영했던 ‘버스정류장 그늘막’의 금속 틀을 그대로 활용하고 외피만 교체해 찬바람막이 한파쉼터로 새 단장했다. 한파쉼터는 천막형 텐트로 가로 3m, 세로 1.5m, 높이 2.4m의 규모로 1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천막을 지탱하는 금속 틀이 보도 밑 주춧돌로 고정돼 있어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돼다. 또한 두꺼운 타폴린 소재로 외피를 제작했기 때문에 방한효과도 뛰어나다. 한파쉼터 안에는 지역 소식지인 ‘아차산메아리’와 한파, 폭설 등 재난 시 대응요령 홍보물도 비치했다. 광진에선 쓰레기 투기나 흡연문제 등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이 밖에도 지역 공원 42곳과 가로수, 등산로에도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분수대 노즐 관리 등 시설물 동파예방은 물론 나무는 볏짚으로 싸 주고 화분은 짚으로 덮어 주고 있다. 낙엽으로 막힐 수 있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빙판길이 생길 수 있는 곳에는 모래주머니도 비치했다. 김 구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민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미국 캘리포니아 대형산불 실종자 631명으로 급증

    미국 캘리포니아 대형산불 실종자 631명으로 급증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시작된 대형산불 ‘캠프파이어’의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 이미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으나 15일(현지시간) 사망자는 63명으로 늘었고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는 630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날 290여명이던 실종자 수가 2배로 증가했다. 미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추가 수색을 진행한 결과 사망자가 7명 더 확인됐다”고 말했다. 시신 7구를 추가 수습하면서 사망자 수는 캘리포니아 사상 최대 인명 피해가 있었던 1933년 로스앤젤레스(LA) 그리피스파크 산불 당시 숨진 29명의 2배 이상이 됐다. 실종자 수도 마찬가지로 전날에 비해 갑절이나 늘었다. 호네아 국장은 “현재 실종자 명단에 631명이 올라와있는데 생존이 확인되거나 사망될 때마다 숫자가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파이어는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 북동쪽으로 290㎞떨어진 뷰트카운티에서 발화했다. 동시다발적으로 남부 LA북서부쪽 말리부(울시파이어)와 벤투라카운티(힐파이어)에서도 불이 났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캠프파이어 발화지 뷰트카운티이다. ‘파라다이스’(낙원)라는 이름의 마을 전체가 소실됐다. 이 지역에서만 63명이 숨지고 가옥과 건물 9700여채를 포함한 1만 1800개 구조물 불에 타 사라졌다. 현재 진화율은 40%에 이른다. 국립기상청 기상학자인 아비바 브라운은 “다음주 주말 쯤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지역을 이번 주말에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을 찾을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산불 발화 초기에 주 정부의 부실한 산림 관리 탓에 수십억 달러씩 연방예산을 쏟아붓는데도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는다는 트윗을 올려 반발을 사기도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주말 날씨] 일교차 큰 쌀쌀한 날씨…남부지방은 ‘미세먼지’까지

    [주말 날씨] 일교차 큰 쌀쌀한 날씨…남부지방은 ‘미세먼지’까지

    이번 주말은 일교차가 크고 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라고 16일 예보했다. 17일 토요일 강원 영동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새벽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18일 일요일에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의 경우 밤 사이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7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대관령 영하 5도, 춘천, 수원, 세종 영하 1도, 서울, 대전 1도, 인천 2도, 대구 4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 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16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할 것”이라며 “주말 동안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일부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천공항 합동 제설훈련… “한파에도 이착륙 이상無”

    인천공항 합동 제설훈련… “한파에도 이착륙 이상無”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4일 인천공항운영관리㈜,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동절기 항공기 운항안전을 위해 인천공항 계류장 내 동절기 장비고에서 종합제설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6일도 미세먼지 ‘나쁨’...미세먼지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수도

    16일도 미세먼지 ‘나쁨’...미세먼지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수도

    주말을 하루 앞둔 금요일도 전국 곳곳이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질이 탁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은 전남과 경남,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라고 15일 예보했다.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축적되는 한편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북, 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 종일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과 낮 사이에 비가 조금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3도, 대구 5도, 서울, 대전 6도, 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며 “새벽과 아침 사이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미세먼지 수능… 마스크 쓰고 시험봐도 됩니다

    미세먼지 수능… 마스크 쓰고 시험봐도 됩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5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으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나 좋음 단계이지만 서울과 인천, 경기, 충남, 광주, 전북 지역은 하루 종일 ‘나쁨’ 단계에 머물겠다”고 14일 예보했다. 15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13~18도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러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험생들은 고사장에 갈 때는 가벼운 옷을 여러 벌 입어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등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게 좋겠다. 시험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매 교시마다 감독관의 신원 확인 등을 받아야 한다. 기침·천식 등 호흡기 민감군 수험생은 필요할 경우 역시 감독관 확인을 거쳐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받을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15일 아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날씨] 미세먼지는 없지만 쌀쌀한 월요일 아침

    [날씨] 미세먼지는 없지만 쌀쌀한 월요일 아침

    12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오전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단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은 “12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전남, 경남, 제주도 지역은 기압골 영향으로 아침에 흐리고 비가 내리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11일 예보했다. 이들 지역의 예상강수량은 5~10㎜로 적은 양이 되겠다.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12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2도, 서울 4도, 대전 5도, 대구 7도, 광주, 울산 9도, 부산, 제주 12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 때문에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1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서쪽지역인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대기 정체와 전날 밤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늘 전국 중국발 미세먼지 ‘나쁨‘…야외활동 주의 필요

    오늘 전국 중국발 미세먼지 ‘나쁨‘…야외활동 주의 필요

    토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미세먼지가 짙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스모그가 계속 유입되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등 전국이 15∼2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포항지진 1년] 수능 앞두고 포항 찾은 유 부총리…시험 준비 상황·시설 안전 등 점검

    [포항지진 1년] 수능 앞두고 포항 찾은 유 부총리…시험 준비 상황·시설 안전 등 점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8일 앞두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경북 포항을 찾았다. 지난해 수능 직전 지진 피해를 봤던 지역을 찾아 점검하려는 취지다. 유 부총리는 7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찾아 시험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지난해에는 수능을 연기하는 초유 사태를 맞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수험생·학부모·국민 지지와 성원 덕에 위기를 극복했다”면서 “기상청 정보를 예의주시하며 경북교육청과 함께 올해 수능이 무사히 종료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장성고등학교를 찾아 시험장 시설과 안전을 점검했다. 장성고는 지난해 지진 때 체육관이 일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어 수능 시험장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교육당국은 올해 지진 등 천재지변을 대비해 수능 예비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본 문제지 외에 예비 문제지를 한 세트 더 만들어 시험 당일 지진이 나도 1~2주 안에 다시 시험을 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과정평가원 측은 예비 문제지와 본 문제지 문항의 난이도를 똑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날씨] 8~9일 겨울을 부르는 많은 가을비…미세먼지는 사라지지만 강풍 조심

    [날씨] 8~9일 겨울을 부르는 많은 가을비…미세먼지는 사라지지만 강풍 조심

    나흘 넘게 한반도 서쪽 지역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8~9일 내리는 가을비로 씻겨 내려가겠다. 그렇지만 가을비치고는 강한 바람과 함께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점차 발달하는 저기압이 서쪽부터 접근해 8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려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7일 예보했다. 비로 인해 한반도를 뿌옇게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깨끗이 씻겨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 경북북부, 남해안, 제주도는 20~60㎜(제주 산지는 100㎜ 이상), 강원 영동, 남부지방은 10~40㎜로 가을비치곤 다소 많은 양이다. 가을비를 끌고온 저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유입된 온난다습한 공기 때문에 8일 오후와 밤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8일 낮부터 9일 오전 사이에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동쪽에 있는 고기압 사이 기압차로 인해 해안과 강원 영동지역은 최대순간풍속이 초당 2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도 전망됐다. 비가 그친 이후 토요일부터는 다소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을비로써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내륙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