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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평년기온 회복…올 크리스마스 이브는 ‘화이트크리스마스’?

    월요일 평년기온 회복…올 크리스마스 이브는 ‘화이트크리스마스’?

    열흘 넘게 계속된 ‘냉동고 추위’가 월요일인 21일 오후부터 풀리겠다. 날이 풀리면서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 가운데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곳에 따라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4~21일 정도 지속된 한파가 21일 월요일 오후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22일 화요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평년(아침 최저 영하 6도~영상 2도, 낮 최고 영상 4~10도) 수준을 회복하겠다”라고 20일 예보했다. 21일 월요일 아침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2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3도, 서울 영하 6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영상 6도 등이다.1 날씨가 풀리면서 21일 월요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충남, 광주, 전북 등 일부 서쪽 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목요일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많은 지역에서 아침과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전망되면서 눈보다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린 가장 최근 기록은 2012년으로 1.1㎝의 눈이 쌓였으며 2017년에는 20㎜의 비가 내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금요일 추위 ‘반짝’ 풀리고 중부지방엔 눈…주말엔 다시 ‘냉동고’ 추위

    금요일 추위 ‘반짝’ 풀리고 중부지방엔 눈…주말엔 다시 ‘냉동고’ 추위

    일주일째 이어진 추위가 금요일인 18일 ‘반짝’ 풀리고 오전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추위는 주말에 다시 기세를 높여 19일 토요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냉동고 추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8일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 뒤 오후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해 토요일에는 춥겠다”고 17일 예보했다. 18일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평년 수준(아침 최저 영하 9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 3~10도)으로 회복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8도, 대구 영하 3도, 서울 영하 2도, 대전, 광주 영하 1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이다. 토요일인 19일은 다시 기온이 급속히 떨어져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4도~영상 6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수요일인 23일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18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으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남부, 충청북부, 강원영서 남부 2~7㎝,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 중·북부, 충남 북부 1~3㎝, 제주 산지 1~3㎝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양식장 등 냉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평창 -24도, 서울-11도 ‘최강’ 한파 맹위…울릉도엔 눈 48.5㎝(종합)

    평창 -24도, 서울-11도 ‘최강’ 한파 맹위…울릉도엔 눈 48.5㎝(종합)

    기상청 “찬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내려가”철원 -19도, 춘천 -15도…칼바람 쌩쌩아침 최저 -19~-1도, 낮 최고 -2~6도차가운 바람을 동반한 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아침 기온 최저 -19도의 영하권 한파가 예보됐던 17일 오전 곳곳에서 -20도 이하를 뚝 떨어졌다. 강원 평창과 충북 제천은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한파가 몰아쳤고 서울도 -11도 이하로 떨어졌다. 찬 공기를 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울릉읍에는 50㎝의 달하는 눈이 쌓였다. 제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대설특보는 해제된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발효된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출근길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공식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은 충북 제천이다. 제천 신월동 관서용 기상관측소의 수은주는 오전 5시 53분 -20.1도까지 떨어지면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공식 기온이 기록됐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의 기온도 -18.2도까지 떨어져 뒤를 이었다. 서울 기온도 -11.1도를 기록, 전날(16일) 올겨울 최저기온 기록(-11.2도)에 근접한 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내놓은 통보문을 통해 “중부지방은 낮 동안 영하에 머물면서 오전에 이어 매우 춥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진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과 관련한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식기온 관측지점 외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상엔 이보다 낮은 기온도 관측됐다. 강원 평창 봉평면 면온리에 설치된 면온 AWS에는 오전 5시 24분쯤 -24.1도의 기온이 기록되면서 강원 산간 추위를 실감하게 했다. 이 추위로 인해 한파경보는 오전 6시 30분 기준, 경기 일부지역(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과 충북(괴산, 충주, 음성, 단양, 제천), 경북(의성, 영양평지, 경북북동산지), 강원(태백, 영월, 정선·홍천·양구·인제·평창 평지, 영월, 횡성, 원주, 화천, 춘천, 철원, 강원 중·북·남부 산지)에 발효된 상태다.수도권·충청·경북 한파주의보 울릉읍 48.5㎝, 제주 33.7㎝ 눈 한파주의보는 서울 전역과 인천(강화)를 비롯해 경기, 충청, 경북 일부지역에 이어지고 있다. 쌓인 눈도 최대 50㎝ 가까이 있다. 오전 6시 기준 울릉군 을릉읍엔 48.5㎝ 눈이 기록된 상태고, 제주 해안동 어리목 관측지점엔 33.7㎝ 눈이 쌓여있다. 서울 관서용 관측소엔 0.7㎝ 눈이 누적해서 기록됐다. 다만 이날(17일) 오전 6시에 울릉도와 독도, 앞선 오전 1시엔 전북(부안, 고창)에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해제되면서 눈이 더 쌓일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 산지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철원·대관령 -19도를 비롯해 맹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의 아침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가 발표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철원·대관령 -19도 △춘천 -15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전주 -6도 △광주 -4도 △제주 4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8도다. 대설주의가 발표 중인 제주도 산지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낮까지 1∼5㎝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제주지방기상청이 전망했다.“한파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 유의”수도권 동파, 농작물 냉해 등 피해 우려 기상청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상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0도…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속보]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0도…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17일 칼바람을 앞세운 차가운 한파가 몰아친다. 찬 공기를 품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 철원이 영하 19도, 서울도 영하 10도로 동장군의 기세가 여전하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맹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의 아침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가 발표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철원·대관령 -19도 △춘천 -15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전주 -6도 △광주 -4도 △제주 4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8도다. 대설주의가 발표 중인 제주도 산지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낮까지 1∼5㎝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제주지방기상청이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아시아경제, 기상청, 한국도로공사, HDC그룹

    ■ 아시아경제 △ 정치부장 신범수 △ 경제부장 최일권 △ 사회부장 이경호 △ 자본시장부장 겸 기업분석부장 전필수 △ 4차산업부장 조영주 △ 국제부장 강희종 ■ 기상청 ◇ 고위공무원단 전보 △ 예보국장 정관영 ■ 한국도로공사 △ 감사실장 박재은 △ 미래전략처장 이상재 △ 재무처장 김장환 △ 시설처장 이재수 △ 건설처장 박종건 △ 사업개발처장 신용석 △ 기술심사처장 박건태 △ 도로교통연구원장 박양흠 △ 스마트도로연구단장 설운호 △ 국가교통빅데이터구축추진단장 김시환 △ 통행료정산센터장 구정회 △ 수도권본부장 배명열 △ 강원본부장 유병철 △ 충북본부장 강 운 △ 대전충남본부장 이의준 △ 전북본부장 김주성 △ 광주전남본부장 이두행△ 대구경북본부장 손진식 △ 부산경남본부장 서경석 △ 정보처장 박경호△ 법무실장 석봉준 △ 도로처장 이장희 △ 구조물처장 오용권 △ 품질환경처장 김유복 △ 남북도로협력처장 엄인섭 △ ICT운영센터장 배왕규 △ 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박현섭 △ 총무처장 변기효 △ 영업처장 최세욱 △ 재난관리처장 장석명 △ ITS처장 정연권 △ 해외사업처장 이현승 △ 교통센터장 설승환 △ 김포양주건설사업단장 류재하△ 수원지사장 안중근 △ 동서울지사장 김찬우 △ 원주지사장 조춘연 △ 대전지사장 김기환 △ 당진지사장 오인섭 △ 전주지사장 이은성 △ 구미지사장 함홍안 △ 서울산지사장 윤석광 ■ HDC그룹 ◇ HDC아이콘트롤스 △ 부사장 김성은 ◇ 호텔HDC·HDC리조트 △ 대표이사 이성용 ◇ 부동산114 △ 대표이사 최익훈 ◇ HDC아이앤콘스 △ 대표이사 이형재 △ 상무 이우열 ◇ HDC아이파크몰 △ 대표이사 조영환 ◇ HDC △ 상무 도기탁 ◇ HDC현대산업개발 △ 상무 김태수 배영선 이창규 △ 상무보 이준희 정영도 민성우 김용남 윤보은 ◇ HDC아이콘트롤스 △ 상무보 이규삼 ◇ HDC아이서비스 △ 상무보 유영문 ◇ HDC영창 △ 상무보 이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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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예보국장 정관영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 박재은△미래전략처장 이상재△재무처장 김장환△시설처장 이재수△건설처장 박종건△사업개발처장 신용석△기술심사처장 박건태△도로교통연구원장 박양흠△스마트도로연구단장 설운호△국가교통빅데이터구축추진단장 김시환△통행료정산센터장 구정회△수도권본부장 배명열△강원본부장 유병철△충북본부장 강운△대전충남본부장 이의준△전북본부장 김주성△광주전남본부장 이두행△대구경북본부장 손진식△부산경남본부장 서경석△정보처장 박경호△법무실장 석봉준△도로처장 이장희△구조물처장 오용권△품질환경처장 김유복△남북도로협력처장 엄인섭△ICT운영센터장 배왕규△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박현섭△총무처장 변기효△영업처장 최세욱△재난관리처장 장석명△ITS처장 정연권△해외사업처장 이현승△교통센터장 설승환△김포양주건설사업단장 류재하△수원지사장 안중근△동서울지사장 김찬우△원주지사장 조춘연△대전지사장 김기환△당진지사장 오인섭△전주지사장 이은성△구미지사장 함홍안△서울산지사장 윤석광 ■조선일보 ◇논설위원△김민철 김태훈 배성규 금원섭 ◇보직△편집국 에디터(외교안보·국제담당) 겸 뉴스레터팀장 강인선△뉴스편집 에디터 안덕기△디지털 총괄에디터 박종세△기획부장 정성진△정치부장 정우상△경제부장 이진석△산업부장 조형래△사회정책부장 박은호△문화부장 어수웅△주말뉴스부장 김윤덕△여론독자부장 이한수△디지털기획팀장 류현정△에버그린콘텐츠부장 김덕한△데이터저널리즘팀장 겸 여론조사 전문기자 홍영림△사회부 선임기자 정권현△에버그린콘텐츠부 부동산전문기자 차학봉△문화부 문화전문기자 한현우△경영기획부장 이인열△전략팀장 성호철△AD영업1팀장 전수용 ◇승진△부장 국제부 주일특파원 이하원△부장대우 디지털편집팀장 신영호 사회부 최재혁 ■HDC그룹 ◇HDC아이콘트롤스△부사장 김성은 ◇호텔HDC·HDC리조트△대표이사 이성용 ◇부동산114△대표이사 최익훈 ◇HDC아이앤콘스△대표이사 이형재△상무 이우열 ◇HDC아이파크몰△대표이사 조영환 ◇HDC△상무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상무 김태수 배영선 이창규△상무보 이준희 정영도 민성우 김용남 윤보은 ◇HDC아이콘트롤스△상무보 이규삼 ◇HDC아이서비스△상무보 유영문 ◇HDC영창△상무보 이왕섭 ■보령제약 ◇부사장 승진△경영총괄 장두현 ◇전무 승진△Rx부문 의원영업본부장 정웅제
  • 중증장애인, 5급 경력 채용에도 도전 가능… 서류·면접만 실시

    중증장애인, 5급 경력 채용에도 도전 가능… 서류·면접만 실시

    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장애인만을 위한 별도의 구분모집제가 있다. 장애인의 공무원 임용을 촉진하기 위해 선발예정인원의 일부를 장애인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할당한 제도다. 공안직렬(교정·보호·검찰·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을 제외한 7급·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장애인 구분모집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시행 중이다. 15일 인사혁신처의 도움으로 장애인 국가공무원 임용제도를 살펴봤다.장애인 구분모집 등을 통해 임용된 장애인 공무원은 지난해 기준 5697명(3.56%)이며, 이 중 958명이 중증장애인이다. 2000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의무 법제화 이후 정부의 법정 의무고용률(2019년 3.4%)이 확대되면서 장애인 공직자도 늘어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연도별 중앙부처 장애인 고용현황을 보면 장애인 국가공무원 수는 2014년 4832명, 2015년 5000명, 2016년 5014명, 2017년 5107명, 2018년 5184명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1989년 공무원 임용시험령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이후 1996년 7급 공채에 확대 적용됐다. 매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예정인원의 6~7%를 장애인 구분모집에 할당하고 있다. 장애인만 응시하는 장애인 채용공고는 매년 1월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을 통해 별도로 게시된다. 이 공고를 통해 장애인 구분모집 직렬과 선발예정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장애인 구분모집 응시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장애인에 해당하는 자’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따라 상이등급(1~7급)에 해당하는 사람도 응시할 수 있다. 만약 응시원서 접수 당시에는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었다가 나중에 재판정을 받아 장애인 등록이 취소됐더라도 응시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최종 합격 후 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장애인 등록이 취소되더라도 공무원 임용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장애인은 장애인 구분모집 외에 일반 구분모집에도 비장애인과 같은 조건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올해 중증장애인 39명 경력 선발… 역대 최다 2008년부터는 상대적으로 고용여건이 열악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고자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도 신설해 시행 중이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통해서는 경증장애인이 주로 채용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 공채 응시자는 7급·9급 시험만 볼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 경채 응시자는 5급에도 도전할 수 있다.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통해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다른 수험생들처럼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반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응시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만 보면 된다. 대신 관련 분야 경력이나 학위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경채를 통해 중증장애인 323명이 국가공무원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에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선발됐다. 50명 모집에 324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6.5대1을 기록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39명을 선발했다. 인사처는 중증장애인이 비장애인, 경증장애인보다 경력 보유나 학위 취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8급 이하 중증장애인 공직 진입 문턱을 낮췄다. 각 기관에 결원이 없어도 우선 채용이 가능하도록 초과 현원 인정 범위도 확대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응시요건을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석사 이상에서 학사 이상으로 완화했다”며 “전체 합격자 39명 중 5명(13%)이 새로운 응시요건을 적용받았다”고 설명했다. 5급 경력채용에 응시하려면 관련 분야 일반경력 10년이나 관리자 경력 3년 이상, 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직급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이거나 석사 학위 취득 후 4년의 경력 등을 갖춰야 한다. 7급은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직급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조건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현장 경력 쌓아 능력·지식으로 평가받아” 인사처에서 근무하는 정모 주무관도 중증장애인 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을 통해 임용됐다. 그는 4살 무렵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정 주무관은 대학원에서 장애인 복지를 전공한 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 경력을 쌓았다. 장애인 복지 관련 기획, 홍보, 상담 외에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사업 등 크고 작은 업무를 10년 넘게 했다. 현재는 인사처에서 장애인공무원 제도와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체장애 여부는 업무 수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주무관은 “내가 갖춘 능력과 지식으로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며 “공무원 채용 방법 중 장애가 문제되지 않는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나에게 기회였다”고 말했다. 장애인 공무원 채용 제도가 도입되기 전인 1987년 기상청 공무원으로 임용돼 30년 이상 일한 임모 사무관은 “당시는 장애인 채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했던 터라 신체검사와 면접을 통과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2살 때 뇌성마비로 중증장애인이 됐다. 지금은 혁신 마일리지 우수상, 지식관리우수상, 제안우수상 등을 받아 부상으로 특별 승급까지 했다. 지진관측소를 신설하려고 150곳 이상의 지자체를 방문해 협업으로 지진관측망을 구축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에서 기상 지원을 총괄하기도 했다. 그 역시 장애와 업무 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인사처 “기관별 직무 분석으로 고용 확대” 공공부문은 민간보다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장애인 공무원이 직무에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2015년부터는 행정부 소속 장애인 국가공무원에게 보조공학기기와 부수적인 업무 수행에 대한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예산은 2015년 1억 9800만원에서 2020년 12억 3400만원으로 6배 이상으로 늘었고, 현재 117명이 근무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지난해 정부가 장애인 공무원 근무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1.2%로 높게 나타났다. 인사처는 기관별 직무를 분석해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과 근무여건 조성 우수기관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장애인 공무원의 직무 적응을 지원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한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차별 없는 인사관리를 위해 정례적으로 인식·실태조사도 한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올해부터 공무원 부문도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용부담금을 내게 된다”며 “정부가 모범적 고용주로서 장애인 고용을 선도해 장애인 공무원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속보] 서울 한파주의보, 17일까지 전국 아침기온 영하5도 이하

    [속보] 서울 한파주의보, 17일까지 전국 아침기온 영하5도 이하

    기상청은 1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목도리·장갑을 착용하거나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등 보온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옥외 작업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모자, 두건과 보온·방수 기능이 있는 장갑과 신발을 착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에는 한파주의보가, 경상북도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제주도에는 대설주의보, 울릉도와 독도 및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한랭질환자는 12일까지 41명 발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까지 ‘뚝’…한파특보 확대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까지 ‘뚝’…한파특보 확대

    내일(15일)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 14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는 영하 12도 이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확대·강화될 수 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 비닐하우스 농작물의 냉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3도로 예상된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해기차(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온다. 눈은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아침 사이 강하게 내리다가 낮에는 잦아드는 특징을 보이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5∼15㎝,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부(전라 서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 2∼7㎝, 충남 북부 서해안과 충남 내륙 1∼3㎝다. 기상청은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일도 전국 ‘꽁꽁’...이번 혹한은 17일 목요일까지 계속

    내일도 전국 ‘꽁꽁’...이번 혹한은 17일 목요일까지 계속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내륙지역을 중심을 한파주의보 및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5일 아침은 전날보다 더 얼어붙겠다. 이번 추위는 17일 목요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5도 이하,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고 14일 예보했다. 15일 화요일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1~3도 더 떨어지면서 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에는 영하 12도 이하,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5일 전국의 아침 예상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4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5도, 서울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7도, 광주, 부산 영하 5도, 제주 영상 3도 등이다. 16일은 이보다 더 떨어져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4도가 되겠다. 이 때문에 경기도 가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한파경보로 변경됐다. 이날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의 절정을 이루겠다. 또 16일까지는 대기하층과 해수면 온도차이로 인한 해기차 때문에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만들어져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30㎝ 이상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적설은 전라서부, 제주도 산지는 5~20㎝(많은 곳 30㎝ 이상), 충남서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지역은 2~7㎝의 눈이 오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홍수·가뭄 등 8대 국민체감형 과제 추진…제3차 적응대책

    정부가 홍수와 가뭄, 감염병 등 일상과 밀접한 기후변화 관련 8대 국민체감형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14일 기후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제3차 국가 기후변화(2021~25년) 적응대책’(제3차 적응대책)이 제4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환경부·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양대축으로 기후변화 적응을 이행하기 위한 5년간의 방향·목표·이행과제를 담은 적응 분야 최상위대책이다. 제3차 적응대책은 ‘국민과 함께하는 기후안심 국가 구현’을 위해 기후위험 적응력 제고, 감시·예측 및 평가 강화, 적응 주류화 실현이라는 3대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전문가 중심의 대책이 아닌 ‘국민 체감형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8대 국민체감형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체감형 과제는 미래강우위험을 고려한 홍수 대응,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선제적 가뭄 대응, 이상고온에 따른 생물대발생 대응력 제고 등이다. 또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강화, 기후위험으로부터 식량안보 확보, 감염병·극한기상으로부터 국민건강 보호, 건강·경제·작업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 보호, 국민과 함께하는 적응대책 등이 담겼다. 제3차 적응대책을 토대로 각 부처는 내년 3월까지, 17개 시도는 내년 말까지 제3차 광역지자체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을 각각 수립하게 된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제3차 적응대책은 전문가, 시민사회, 산업계, 정부 등 모든 적응주체와 함께 마련했다”며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국민체감형 대표과제를 점검·평가해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雪레는 하얀 세상

    雪레는 하얀 세상

    서울 등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함박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를 걸으며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려오겠다고 예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영하 15도’ 서울 등 전국 매서운 한파

    ‘영하 15도’ 서울 등 전국 매서운 한파

    기상청이 13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14일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중국 북부 지역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10~4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는 등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특보다. 14일 서울은 영하 10도, 강원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진다. 14일부터 15일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다시 많은 눈·비가 내린다. 1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가 5~20㎝이며 많은 곳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30㎝ 이상을 기록하겠다. 비는 같은 지역에서 5~20㎜ 정도로 예상된다. 15일엔 일부 중부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경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영상 5도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전국 내일 아침 영하 15도 맹추위(종합)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전국 내일 아침 영하 15도 맹추위(종합)

    눈 그친 뒤 동장군 기승…체감온도 더 떨어져경북 봉화 석포면 15.7㎝, 정선 11㎝ 적설낮에도 영하권 추위 계속될 듯…최저 -15도춘천 등 강원 6곳 한파주의보 발효, 강풍유의기상청이 13일 현재 3㎝가 넘는 눈이 쌓인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령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는 14일 아침 최저 영하 15도의 맹추위가 덮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옷차림과 시설물 관리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14일 호남 서해안·제주·울릉도 많은 눈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점의 최심 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은 서울 3.2㎝, 경기 가평 조종면 6.3㎝, 고양 덕양구 능곡동 6.0㎝, 파주 5.5㎝, 강원 정선 11.0㎝, 홍천 내면 10.1㎝, 충북 제천 10.7㎝, 단양 9.4㎝, 경북 봉화 석포면 15.7㎝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4일부터 해기 차(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 구름대가 만들어져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 내륙에도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5∼20㎝, 전라도(전라 서해안과 동부 제외), 충남 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2∼7㎝다.아침 최저 영하 15도, 낮 최고 영하 3도 그칠 듯 정선·강원 남부 등 오후 8시 강풍주의보 눈이 그친 지역은 기온이 차차 떨어져 14일에는 강추위가 찾아온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와 14일 아침 기온이 전날 아침보다 5∼10도 더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경기 동부와 충북, 경북 북부,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3도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고 매우 추우니 시설물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기상청은 오후 8시를 기해 정선군 평지·강원 남부 산지·강원 중부 산지·강원 북부 산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춘천·횡성·화천·인제군 평지·양구군 평지·홍천군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평균 기온 상승 속 겨울철 기후 변동폭 커져” 기상청은 이날 내놓은 ‘겨울철 한파 경향 분석’ 자료에서 2010∼2019년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4.1도로 지난 47년 영하 4.3보다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파 일수는 최근 10년이 5.3일로 지난 47년 6.0일보다 0.7일 줄었다. 최근 10년은 1990년대 이후 가장 추웠던 10년이었지만, 지난해의 경우 1973년 이래 가장 따뜻했다. 기상청은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겨울철 기후 변동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47년간 한파가 많이 나타나는 해는 최저기온도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나타냈다. 1973∼1986년 초기에는 한파 빈도가 늘었다가 1990년대 이후 줄었지만, 최근 10년 새 그 빈도가 다시 소폭 증가했다. 최근 10년의 한파 일수는 1973년 이후 상위 10위 안에 3개 해, 하위 10위 안에 4개 해가 동시에 포함되는 등 연도별 한파 일수와 최저기온의 변동 폭이 컸다. 기상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은 꾸준히 상승한다기보다는 기온 상승과 변동이 동시에 나타나는 특징을 보여 날씨 예측과 기후 전망, 적응에 어려움이 커졌다”고 말했다.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한편 서울시는 이날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전 제설작업을 벌여 강설이나 결빙에 따른 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인력 6500여명과 제설차량·장비 1200대와 제설제 3200t을 투입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은 한파로 인한 시민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총 5개반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방역 조치를 준수하면서 운영한다. 시는 우선 노숙인에게 응급잠자리 공간을 743명까지 제공하고 쪽방촌 주민을 위해 식품, 침구, 난방용품 등 겨울철 생필품을 지원한다. 응급잠자리와 쪽방주민 공동이용시설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이용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한다. 재난도우미 2만 4000여명은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수시로 건강관리와 안전을 살피고, 쪽방촌과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일 현장 순회 진료 등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또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하보도와 공원, 공중화장실 등 야외취약지역 순찰 및 보호활동을 강화해 노숙인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 전역 등 전국 곳곳 대설주의보 발령…눈 그친 뒤 기온 ‘뚝’

    서울 전역 등 전국 곳곳 대설주의보 발령…눈 그친 뒤 기온 ‘뚝’

    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기온 떨어져내일 최저 영하 12도까지 내려간다 13일 서울 전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40분을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안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앞서 경기와 강원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고, 서울·경기 안산의 발령 이후 오전 8시에는 충북으로 특보 지역이 확대됐다. 기상청이 예보한 대로 이날 서해 중부 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대가 유입돼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눈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동북동진함에 따라 중부 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에는 눈이 내려 쌓였다. 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오전 6시 기준 서울 0.8㎝, 인천 0.6㎝, 경기 파주 판문점 0.8㎝, 가평 조종면 0.4㎝, 연천 백학면 0.8㎝, 강원 철원 외촌리 0.8㎝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고, 경북 북부에도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늦은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 2∼7㎝, 충남 서해안과 전북 동부, 강원 동해안, 경북 남부 내륙, 제주도 산지 1∼3㎝다.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차량과 보행자 안전사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눈이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14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경기 동부와 충북, 경북 북부,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일부 중부지방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위나 건물 앞길은 미리 눈을 치워야 얼지 않는다”며 “전국적으로 한파로 인해 야외활동에 불편이 크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면접을 앞둔 수험생은 안전사고와 체온 유지 등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주말날씨] 일요일 서울서도 쌓인 눈 볼 수 있다

    [주말날씨] 일요일 서울서도 쌓인 눈 볼 수 있다

    일요일인 13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쌓인 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혹한의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최근 사흘 정도 평년보다 높았던 아침 기온이 토요일인 12일 중부내륙, 13일은 전국 내륙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전국이 내내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11일 예보했다. 낮 기온은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일요일인 13일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은 5도 이하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2일 토요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13일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 분포를 보이겠다. 또 13일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라도와 경북 내륙, 경남 북서내륙에서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는 이날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대부분 눈으로 내리겠으며 많은 양은 아니겠지만 다소 쌓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다음주 내내 전국의 예상 아침기온은 영하 14도~영상 2도, 낮 기온은 영하 4도~영상 9도 분포로 춥겠다. 특히 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서울의 경우 14일 월요일 아침기온은 영하 9도, 15일 화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16일 수요일은 영하 8도로 이번 추위의 절정을 이루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내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평년보다 따뜻한 주말…다음주 월요일부터 내내 혹한

    평년보다 따뜻한 주말…다음주 월요일부터 내내 혹한

    10일 새벽 서울에서는 올 겨울 첫눈이 내렸다. 이번 서울의 첫 눈 기록은 평년보다 19일이나 늦어 2000년 이후 가장 늦은 것으로 기록됐다. 또 추웠던 주 초반과 달리 이번 주말에는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보이지만 월요일에는 서울의 경우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혹한이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1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토요일인 13일까지는 중부 일부 내륙지역과 남부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상 기온분포를 보여 따뜻하겠다”라고 10일 예보했다. 11일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2도, 서울, 대구 2도, 대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9도 등이다. 13일 일요일에는 경상도 지역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에 비나 눈이 오겠다. 특히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13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14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9도 분포로 춥겠다. 이 같은 추위는 다음주 내내 이어지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코로나19 상황 위로하는 올해 마지막 우주쇼 일요일 밤 펼쳐진다

    코로나19 상황 위로하는 올해 마지막 우주쇼 일요일 밤 펼쳐진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구인들을 위로하는 듯한 올해 마지막 우주쇼가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에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매년 12월경 관측가능한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하기 좋은 시간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14일은 그믐이기 때문에 밤하늘이 맑다면 유성우 관측하기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함께 매년 관측가능한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별똥별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유성은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부서진 잔해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마찰열로 인해 밝게 빛나는 것을 말한다. 유성우는 평상시보다 많은 유성이 집중적으로 떨어질 때를 말한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이 태양 중력에 의해 부서지고 그로 인한 잔해가 만들어내는 천체현상이다. 쌍둥이자리 방향에서 퍼져나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로 이름이 붙여졌다. 파에톤은 1983년 10월 영국 천문학자 사이먼 그린과 존 데이비스가 적외선천문위성 ‘아이라스’ 관측영상을 분석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인공위성으로 찾은 첫 소행성으로 기록됐다.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지난 4일부터 시작돼 오는 13~14일 밤하늘에서 극대화되고 17일까지 이어진다. 한반도 위치에서 유성우 관측 극대화 시점은 14일 오전 9시 50분이다. 아침에는 유성우 관측이 어려워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라고 천문연은 밝혔다. 더군다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그뭄이어서 유성우 관측은 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천문연 관계자는 “긴 궤적을 그으며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성은 하늘이 어둡고 사방이 트인 곳이라면 육안으로도 쉽게 관측할 수 있는 만큼 도심에서 멀수록 더 선명하고 많은 유성우를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일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14일 새벽은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13일 오후부터 날씨가 추워져 14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영상 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만큼 유성우 관측을 위해서는 철저한 방한대책이 필요하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수요일엔 눈이 올까요”… 9일 서울 늑장 첫눈 예보

    “수요일엔 눈이 올까요”… 9일 서울 늑장 첫눈 예보

    9일 수요일에는 서울 지역에 평년(11월 21일)보다 늦은 첫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9일 낮부터 구름이 많아져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중북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8일 예보했다. 9일 밤부터 내리는 예상 강수량은 5㎜ 미만, 적설은 1~3㎝이 되겠다. 7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추위는 9일 아침 절정을 이루겠다. 9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7도, 대전 영하 4도, 서울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이다. 9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10일 아침 기온은 평년(영하 7도~영상 3도)보다 높은 영하 2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은 물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아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원활한 대기확산을 보이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미세먼지 가고 다시 강추위

    미세먼지 가고 다시 강추위

    24절기 중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인 7일은 눈 대신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를 보였다. ‘삼한사미’라는 말처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였던 주말과 대설 이후인 8일부터는 미세먼지는 사라지지만 다시 전국의 아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8~9일 아침 기온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는 등 전국이 춥겠다”고 7일 예보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아침기온은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더욱 춥겠다.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3~9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춘천 영하 7도,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 광주·부산 2도, 제주 7도 등이 되겠다. 7일 밤부터 눈이 내린 전북 동부와 제주도 산지는 8일 아침까지 1㎝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다음주는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 12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영상 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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