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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가총액 2조2996억 달러, 비트코인 6만4784달러 유지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가총액 2조2996억 달러, 비트코인 6만4784달러 유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0일 오후 12시 01분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2996억달러,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437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6.55%,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85%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은 6만4784달러(9606만3126원)로 24시간 전 대비 0% 내렸고, 시가총액은 1조2994억달러다. 이더리움은 1877달러(278만4207원)로 0.36% 올랐으며, 시가총액은 2266억달러로 집계됐다. 리플은 1.10달러(1633원)로 0.41%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68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테더는 1달러(1481원)로 24시간 전 대비 0.01% 내렸고, 비앤비는 570달러(84만5581원)로 0.09% 하락했다. 유에스디코인은 1달러(1482원)로 0% 내렸고, 솔라나는 76.96달러(11만4119원)로 0.96% 상승했다. 트론은 0.33달러(483원)로 0.24% 올랐고, 하이퍼리퀴드는 60.52달러(8만9746원)로 0.38% 내렸다. 도지코인은 0.07달러(107원)로 0.07% 상승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직전 거래일 하락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마감 기준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1.40%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1.01%, 다우존스 지수는 0.77% 내렸다.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36으로, 공포 구간으로 분류됐다. 이는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희비 교차…고려산업 상한가, 형지엘리트·에넥스는 하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희비 교차…고려산업 상한가, 형지엘리트·에넥스는 하한가

    20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군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이 동시에 나오며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모나리자(012690), 삼성전자(005930), 흥아해운(003280), 형지엘리트(093240), 한성기업(003680) 등이 이름을 올렸고, 대형 반도체주와 중소형 개별주의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가장 강한 상승세는 고려산업(002140)이 보였다. 고려산업은 2375원으로 전일 대비 29.9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흥아해운도 1846원으로 3.53% 상승했고, SK이터닉스(475150)는 5만6600원으로 8.85% 뛰었다. 삼성공조(006660) 역시 1만4020원으로 3.24% 상승했으며 금호타이어(073240)는 5930원으로 1.37% 올랐다. 반면 하락 종목의 낙폭은 더 컸다. 형지엘리트는 515원으로 29.93%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고, 에넥스(011090)도 1930원으로 29.95% 내리며 하한가까지 밀렸다. 모나리자는 1755원으로 19.12% 하락했고, 한성기업은 1만960원으로 24.52% 급락했다. 깨끗한나라(004540)도 1369원으로 28.21% 떨어졌고, 현대약품(004310)과 에이엔피(015260) 역시 각각 13.29%, 17.47%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도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24만3500원으로 4.51% 하락한 가운데 거래량 1514만9165주, 거래대금 3770억497만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중심에 섰다. SK하이닉스(000660)는 177만3000원으로 3.75% 내렸지만 거래대금은 7031억127만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6만8100원으로 2.27%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034220)는 9920원으로 4.71% 밀렸다. 개별 종목 장세 속에서 건설·전선·전자 업종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금호건설(002990)은 1만180원으로 6.61% 하락했고, 대원전선(006340)은 1만1180원으로 8.59% 내렸다. 신일전자(002700)는 1091원으로 3.45%, 한온시스템(018880)은 3395원으로 2.72% 각각 하락했다. 이날 거래상위 종목군은 일부 테마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반면, 반도체 대형주와 다수 개별 종목에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면서 수급 쏠림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오후장에서도 상·하한가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미래생명자원 상한가, 좋은사람들·형지글로벌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미래생명자원 상한가, 좋은사람들·형지글로벌 급락

    20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제약·사료·에너지·통신 관련 종목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부 종목은 하한가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3176만7291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2175원으로 전일 대비 10.41% 상승했다. 빛과전자(069540)는 1444만8222주가 거래되며 2560원, 1.16% 하락했고, 한일사료(005860)는 1436만9474주가 오가며 2770원으로 14.94% 상승했다. 급등 종목도 적지 않았다. 미래생명자원(218150)은 263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손오공(066910)은 28.45% 오른 2935원, 동일스틸럭스(023790)는 23.44% 상승한 1954원에 거래됐다. 기가레인(049080)도 21.61% 오른 1만3730원, 레몬헬스케어(365660)는 17.66% 상승한 6330원, 삼익제약(014950)은 16.70% 오른 6500원, 데이타솔루션(263800)은 14.42% 상승한 6190원을 나타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눈에 띄었다. 좋은사람들(033340)은 372원으로 29.81% 급락했고, 형지글로벌(308100)도 29.27% 내린 464원에 거래됐다.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17.60% 하락한 103원, 대한광통신(010170)은 9.22% 내린 9350원을 기록했다. 빛과전자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흥구석유(024060)가 1015억6600만원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고, JW신약 678억8900만원, 기가레인 562억100만원, 삼익제약 509억6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흥구석유는 주가도 11.32% 오른 1만337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이 특정 중소형 종목에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거래 상위 종목 다수가 실적보다는 테마와 수급에 따라 급등락하고 있어 장중 추격 매수에는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줄하락…삼성전자 4%대·현대차 6%대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줄하락…삼성전자 4%대·현대차 6%대 약세

    20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금융 집계 기준 시총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SK(034730) 1개에 그쳤고, 나머지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24만3750원으로 전일 대비 1만1250원(-4.41%) 내렸고, 거래량은 1492만7423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177만5000원으로 6만7000원(-3.64%)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6만8300원(-2.15%), 삼성전기(009150)는 126만원(-1.33%)으로 반도체와 전기전자 대표주 전반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주 낙폭도 두드러졌다. 현대차(005380)는 39만6250원으로 2만8750원(-6.76%) 떨어졌고, 기아(000270)는 13만9700원으로 1만원(-6.68%)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7만1500원으로 2.18% 내리며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금융주도 부진했다. KB금융(105560)은 16만9600원으로 6.35% 하락했고, 신한지주(055550)는 10만1500원으로 5.93% 밀렸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역시 13만3600원으로 2.34% 내렸다. 특히 삼성생명(032830)은 29만9000원으로 9.67% 급락해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2만5000원(-2.6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5만5000원(-2.94%), 셀트리온(068270)은 17만2100원(-2.10%)에 거래됐다. 산업재와 방산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6.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4.56%,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32%, 삼성물산(028260)은 7.66% 각각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SK가 58만5000원으로 5000원(+0.86%) 오르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다. 반면 SK스퀘어(402340)는 118만9000원으로 1.90% 하락해 그룹 내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금융주와 반도체주, 경기민감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이날 장중 시총 상위 종목군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약세 심화…삼천당제약만 상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약세 심화…삼천당제약만 상한가

    20일 오후 12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낙폭까지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27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1.63% 내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만5300원으로 6.32%, 에코프로(086520)는 7만4200원으로 7.25%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도 17만800원으로 9.10% 밀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7만4500원으로 5.67%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 장비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원익IPS(240810)는 11만7400원으로 16.56% 급락했고 거래량은 130만2776주를 기록했다. 피에스케이(319660)는 17만500원으로 12.74%,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0만4000원으로 11.63%, 테스(095610)는 16만6700원으로 14.20%, HPSP(403870)는 3만9050원으로 8.12% 각각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역시 92만2804주가 거래되며 낙폭이 확대됐다. 2차전지와 소재 관련 종목도 부진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나란히 큰 폭으로 밀린 데 이어 심텍(222800)은 9만9700원으로 7.17% 하락했다. 리노공업(058470)은 6만9700원으로 3.60% 내렸고, 외국인비율은 32.49%로 집계됐다. 바이오주도 대체로 약세였다. HLB(028300)는 3만850원으로 12.61% 급락했고 거래량은 92만3807주를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7만700원으로 6.48%, 리가켐바이오(141080)는 9만7200원으로 6.27%, 코오롱티슈진(950160)은 6만1000원으로 1.77%, 파마리서치(214450)는 32만9000원으로 2.23% 하락했다. 이날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삼천당제약(000250)이었다. 삼천당제약은 23만9000원으로 전일 대비 29.82%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조6063억원으로 불어났고, 상위 종목 전반의 부진 속에서 이례적인 강세를 연출했다. 반면 파두(440110)는 7만2500원으로 2.98% 상승하며 제한적이나마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며 하방 압력이 커지는 양상이다. 다만 일부 개별 종목은 수급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속보] 급락에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속보] 급락에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증시가 출렁이면서 20일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1분 26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35포인트(5.13%) 내린 1040.00을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시행된다. 앞서 오전 10시 52분 54초에는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내려졌다.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4.72%, 코스닥은 5.49%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금천, 행안부 서울 자치구 평가 ‘최고 1등급’…94% 가까운 달성률

    금천, 행안부 서울 자치구 평가 ‘최고 1등급’…94% 가까운 달성률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 25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우수사례, 평가 준비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정량평가 대상 46개 지표 가운데 43개 지표의 목표를 지켜 93.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복지·보건·안전·환경·일자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균형 있는 정책 추진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노력도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성평가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사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직원과 주민이 다회용 컵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력도 부문에서는 6개 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구는 합동평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 추진상황 점검과 지표 담당자 교육, 부진 지표 집중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지속 추진했다. 또 지표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정책은 강화하고 미달성 지표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1등급 달성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평과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헤드샷’ 에르난데스 방출 한화, 짐머맨 영입…가을야구 퍼즐 맞출까

    ‘헤드샷’ 에르난데스 방출 한화, 짐머맨 영입…가을야구 퍼즐 맞출까

    마지막 등판 경기에서 ‘헤드샷’을 날린 윌켈 에르난데스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가 브루스 짐머맨을 대체 영입했다. 한화는 20일 “짐머맨과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7만 달러 등 최대 44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키 190㎝의 좌완인 짐머맨은 우수한 커맨드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코너워크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시속 140㎞대 중후반의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터, 커브 등 다채로운 변화구를 골고루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성적은 6시즌 동안 40경기(선발 28경기)에 등판해 169와3분의1이닝을 던지며 8승 11패 평균자책점 5.63 탈삼진 129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트리플A 15경기에 모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5승 3패 평균자책점 3.78로 활약했다. 지난 7일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MLB 경기에도 한 차례 등판했다.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짐머맨은 구단을 통해 “한화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서 정말 기쁘다”면서 “지난 3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뛰면서 언젠가는 한국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믿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KBO리그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최근 국제대회들을 보면서 아시아 야구의 수준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고 나 역시 그 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해 보고 싶었다”며 “팀 상황을 잘 파악해 빠르게 적응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후반기 개막 시리즈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무 3패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겼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8일 선발로 나섰지만 1회 키움 맷 데이비슨의 머리를 맞는 공을 던져 8구만 던지고 퇴장당했다. 그리고 이 경기가 그의 마지막 등판이 됐다.
  • 테일러메이드, 메이저 최소타 60타 친 유해란에 ‘60’ 새긴 TP5 볼 전달

    테일러메이드, 메이저 최소타 60타 친 유해란에 ‘60’ 새긴 TP5 볼 전달

    테일러메이드는 남녀 메이저 18홀 최소타인 60타를 친 유해란에게 ‘60’을 새겨넣어 특별히 제작한 TP5 골프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해란은 지난 11일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0타를 친 여세를 몰아 우승을 차지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2연승을 올렸다.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골프볼에 새겨 사용해온 유해란은 지금까지는 TP5 볼에는 개인 최소타 기록인 62타에서 따온 ‘62’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을 새겨 사용했다. 그는 ‘63’을 새긴 볼을 쓰다가 20024년 8월 FM 챔피언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친 뒤 ‘62’ 숫자 볼로 바꾼 바 있다. 유해란은 “이렇게 ‘60’이 새겨진 볼을 실제로 받아보니 기록이 더욱 실감난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좋은 기억이 담긴 특별한 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상한가 세번에 240% 폭등한 ‘애국주’, 돌연 17% 급락 [내가샀다]

    상한가 세번에 240% 폭등한 ‘애국주’, 돌연 17% 급락 [내가샀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애국 테마주’로 주목받으며 불과 8거래일 동안 240% 급등한 수산물 가공업체 한성기업이 거래정지 이후 첫 거래일인 17일 19% 급등했다 돌연 하락 전환해 17%까지 급락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대 상승해 장 초반 19.42% 오른 1만 734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개장 1시간도 지나지 않아 하락 전환해 17.49% 하락한 1만 1980원까지 밀려났다. 한성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이어간 이달 들어 ‘애국 테마주’로 회자되며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다. 금융위원회가 시가총액 300억원 이하인 코스피 상장사를 상장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가총액 200억원대인 한성기업도 상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한성기업이 25년째 6·25전쟁 UN 참전용사를 후원해왔다는 사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알려지면서 “한성기업의 상폐를 막자”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투자자들이 한성기업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지난 3일 4230원이었던 주가는 8일 5000원대를 넘어선 데 이어 9일과 10일, 15일 세 차례에 걸쳐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 4520원까지 치솟았다. 해당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률은 약 243%에 달한다. 단기간 내 주가가 급등하면서 한성기업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거래정지됐다. 한성기업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후원한다”, “일본 불매운동 수혜주” 등의 이유로 모나미, 손오공, 에넥스 등 몇몇 종목들이 ‘애국주’로 묶여 덩달아 급등했지만 코스피가 3%대 하락하는 이날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지난 5거래일 동안 3배 급등했던 에넥스는 이날 하한가를 기록했고, 손오공은 1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6일 상한가였던 좋은사람들은 이날 27%대 급락했다._
  • 서귀포 상예동 더데오름 밑 ‘거대 용암돔’ 첫 확인… 산방산 맞먹는 규모

    서귀포 상예동 더데오름 밑 ‘거대 용암돔’ 첫 확인… 산방산 맞먹는 규모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서귀포시 상예동의 작은 오름인 더데오름 땅 아래 산방산에 버금가는 거대한 화산체가 수백만 년의 시간을 품은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처음 확인됐다. 제주 땅속 깊은 곳을 파 내려간 시추조사 끝에 드러난 ‘숨은 화산’으로 지표에서는 높이 48m에 불과한 작은 오름으로 보이지만, 땅속에는 최소 360m 규모의 조면암질 용암돔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제주 화산 형성과정을 새롭게 규명할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더데오름 인근 고심도 시추공을 조사한 결과, 지하에서 최소 360m 규모의 조면암질 용암돔 흔적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웅산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박사는 “더데오름 땅 속에 산방산 크기의 돔형태 산이 그대로 있다 상상하면 쉽게 이해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 전역 지질도 구축’ 연구의 하나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지표 조사만으로는 제주 화산활동의 역사를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도내 고심도 시추공 13곳의 시추코어를 확보해 암석 시료 분석과 기록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더데오름에서 북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시추공에서 주목할 만한 지질구조를 확인했다. 해당 시추공은 해발 약 198m 지점에서 굴착을 시작했으며, 현재 지표 아래 330m까지 시추가 진행 중이다. 지표에서 약 109m 깊이까지는 여러 매의 용암층과 퇴적층이 나타났다. 반면 지하 109m부터 현재 시추공 최하부인 330m까지 약 221m 구간에서는 더데오름을 구성하는 암석과 동일한 조면암이 연속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추자료와 인근 더데오름과의 관계를 종합하면, 더데오름의 용암돔은 최소 해발 -132m 지점부터 더대오름 정상부 표고 228.4m까지 최소 360m 이상의 규모를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산방산(고도 395m, 비고 345m)과 비견될 만한 규모다. 이번 조사 결과는 현재 해발고도 228.4m, 비고 48m의 비교적 낮은 오름인 더데오름이 과거에는 산방산과 같은 거대한 용암돔을 이뤘으며,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주변 용암류에 덮이면서 현재와 같은 작은 오름의 형태로 남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현재 시추가 진행 중인 지하 330m에서도 조면암체의 하부 경계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규모가 이번 추정보다 더 클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더데오름 조면암돔은 산방산의 현재 기저 고도(해발 50m)보다 182m 이상 낮은 지점(해발 –132m 이하)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방산과 비슷한 시기이거나 그보다 앞선 시기에 형성됐을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한라산연구부는 현재 시추코어에서 채취한 암석 시료에 대한 정밀 분석과 연대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형성 연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진은 “지표에서는 작은 오름으로 보이는 더데오름 아래 거대한 조면암질 화산체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며 “제주의 화산활동 역사가 현재 지표에 드러난 모습보다 훨씬 복잡하고 입체적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추코어는 제주 땅속 화산활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로, 한 번 훼손되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시추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과 분석이 제주 화산활동사를 밝히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앞으로도 지표 암석과 지하 시추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실물 시료를 연구기관과 공유해 제주 화산활동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 무급 항해사에서 참치캔 기업 인수까지…동원그룹 김재철의 ‘열성과 도전’ [창업주의 비밀노트]

    무급 항해사에서 참치캔 기업 인수까지…동원그룹 김재철의 ‘열성과 도전’ [창업주의 비밀노트]

    ‘참치 잡다 재벌이 된 할아버지’, ‘어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일군 김재철(92) 명예회장은 지난해 펴낸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에서 자신을 이렇게 칭했습니다. 젊은 시절 대한민국 최초의 원양어선을 타고 바다로 나갔던 김 회장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수산회 초대 회장 등을 지낸 한국 원양어업사의 개척자로 통합니다. 김 회장은 1934년 전남 강진군 내동마을에서 11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누구나 그랬듯 빠듯했던 형편과 “누구에게도 신세 지지 말고,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라”던 아버지의 가르침은 그의 삶과 경영 전반을 관통하는 원칙으로 남게 되죠. 강진농고 때는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 농대에 입학하기로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를 뒤집은 것은 고3 담임교사의 한마디였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세계 1등 국가가 되고 못 되고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바다 개척에 뛰어드는가에 달려 있다”는 조언에 김 회장은 진로를 부산수산대(현 부경대) 어로학과로 바꿨습니다. 당시 어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던 만큼 김 회장의 결정은 집안의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6·25전쟁 직후 피난민으로 붐비던 부산은 가정교사 자리조차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는 온갖 허드렛일로 학비를 대며 학업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목숨을 잃어도 좋다’…바다로 나간 20대 청년 1958년 대학을 갓 졸업한 김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험한 바닷일, 경험이 없던 그는 회사에 ‘죽어도 상관없다’는 각서를 쓰고 무급 실습 항해사로 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18명 선원 중 최연소였던 그는 ‘학생’으로 불리며 청소와 잔심부름까지 도맡았습니다. 꼬박 3주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53척의 일본 어선과 경쟁하며 참치를 잡았고, 이듬해 그는 월급 200달러의 일등항해사로 재승선했습니다. 긴 항해 시간, 그는 책을 파고들며 틈틈이 일본어와 어류도감을 독학했습니다. 참치잡이는 당시 가난했던 우리나라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으로 떠올랐습니다. 김 회장은 1961년 지남2호 선장으로 발탁되는 등 이후에도 여러 회사에 스카우트되며 ‘캡틴J.C. Kim’이란 별칭으로 원양업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1965년 인도양에서 10항차 만에 수출 11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이 125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이었습니다. 김 회장은 35세이던 1969년 ‘동원산업’을 설립하며 창업에 나섰습니다. 선장 출신으로는 처음 어업 회사를 차린 그는 신용으로 중고 원양어선을 도입해야 할 정도로 자본은 많지 않았지만 현장경험과 도전정신으로 사세를 불려 나갔습니다. 당시 일본 선원들이 위험하다며 꺼리던 탑재모선식(본선이 소형 어선을 싣고 다니며 조업하는 방식) 어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도, 이후 1979년 국내 최초로 고급 어법인 참치 선망업에 뛰어든 것도 김 회장입니다. 동원산업은 1·2차 오일쇼크 등 시련을 헤쳐 나가며 선단을 꾸준히 늘려 나갔습니다. 지금은 참치 선망·연승·트롤·운반선단을 합쳐 총 40척의 선단을 운영하며 국내 원양어업을 이끄는 최대 기업입니다. ‘호기심이 없으면 쇠퇴한다’…‘다음 어장’ 찾는 동원 정신지금의 동원그룹은 수산업, 식품업뿐 아니라 컨테이너 터미널 같은 물류 사업, 2차전지 소재·부품까지 다방면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런 확장의 배경에는 항상 ‘다음 어장’을 찾았던 김 회장의 경영 기조가 놓여 있습니다. ‘열성과 도전’을 동원정신으로 꼽습니다. 1981년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참여한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연수에서도 두 가지 수확을 얻었습니다. 하나는 증권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었고, 다른 하나는 귀국길에 들른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키스트 통조림 공장에서 얻은 참치캔 사업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듬해인 1982년 그는 한신증권(현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해 금융업에 진출하는 동시에 동원참치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한국투자금융그룹과 동원 식품사업의 뿌리를 같은 해에 함께 심은 셈입니다. 섬유·모피 산업, 국산 카메라 사업, 정보통신업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려다 실패를 맛보기도 했지만 김 회장은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게 도전하지 않으면 개인이든 사회든 쇠퇴한다”라며 젊은 세대에게 “가슴 뛰는 도전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신사업 아이디어를 내놓거나 AI 트렌드 등을 앞서가기도 합니다. 현재 동원그룹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육상연어양식 사업도 그가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비롯됐습니다. 또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AI)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를 위해 써달라며 개인 재산 544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동원 사내 AI 경진대회도 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정도경영…2·3세도 원양어선부터 경영 승계 과정에서 정도경영에 대한 김 회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1991년 장남인 김남구 현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일본에서 MBA 과정을 밟던 무렵, 동원산업 주식 55만 주를 미리 증여하면서 62억 3800만원의 증여세를 자진 신고했습니다. 당시 자진 신고 증여세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었습니다. “세금을 다 내면서 어떻게 사업을 하느냐”는 것이 당시 재계의 일반적 정서였지만, 김 회장은 훗날 “회사 규모에 비해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지만 절세를 가장한 탈세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헤쳐 온 그는 “편안하게 호강한 사람은 저항력, 인내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녀 교육에도 엄격했습니다. 실제 김 회장의 두 아들은 모두 배를 타거나 시장에서 일하는 등 현장을 알아가는 것으로 경영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장남인 김 회장은 대학 시절인 1986년 4개월간 원양어선을 탔습니다. 차남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참치캔 공장 생산직으로 회사에 입사한 후 서울 경동시장과 청과물시장 등에서 2년 넘게 영업을 했습니다. 손자도 예외는 없습니다. 지난해 동원산업에 사원으로 입사한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장남 김동찬 씨도 원양어선에 승선해 한 달간 어획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 채유미 서울시의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채유미 서울시의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채유미 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은 지난 16일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으로부터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받고,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민원 대응 방안, 상계역 환승체계 개선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전체 공정률 72.6%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순항 중이다. 특히 노원구 상계역이 포함된 제4공구의 경우, 공정률 84.2%를 달성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채 의원은 동북4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전철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한편, 공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상계역 환승역 인근 벽산아파트의 협약사항 이행 및 포장공사 관련 민원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는 해당 민원 사항을 시공사에 즉시 전달하고, 다음 주 중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계역 환승통로 조성 과정에서 대우프라자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구(또는 시/집행부)는 당초 에스컬레이터(E/S) 설치를 검토했으나,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 동선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엘리베이터(E/V)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24인승과 15인승 엘리베이터 각 1대씩, 총 2대를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채 의원은 “동북선은 노원을 비롯한 동북권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공사 일정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벽산아파트를 비롯한 주민 민원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약속한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상계역 환승체계 역시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앞으로도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는 물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소비 촉진 축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역대 최고 성과

    소비 촉진 축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역대 최고 성과

    부산시는 지역 소비 촉진 축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10~12일 벡스코)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1만7822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다였던 2023년 1만3028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공공기관과 민간 바이어 130명, 지역기업 261개 사가 참여해 987건, 780억원 규모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 소비도 활발하게 이어져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참가기업은 준비한 제품이 행사 기간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기업의 뛰어난 경쟁력과 지역 제품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만든 결실”이라며 “지역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소비를 확산해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잠수부 동원 해삼 양식장 1t 싹쓸이…보령해경 8명 송치

    잠수부 동원 해삼 양식장 1t 싹쓸이…보령해경 8명 송치

    충남 서해안 일대 양식장에서 해삼을 조직적으로 불법 포획해 유통한 8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선박과 잠수부를 동원해 서해안 일대 양식장에서 1개월간 1078㎏(1600만 원 상당)의 해삼을 불법 포획해 보관·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장소 물색과 인력 모집 등 범행을 총괄한 혐의다. B씨 등은 단속 감시, 선박·공기통 제공, 포획물 보관 및 매수 알선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했다. 해경은 어선 운항기록, CCTV, 계좌추적 및 통신자료 등을 종합 분석하고 수사 과정에서 당초 확인되지 않았던 공범들을 추가로 특정해 검거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수산자원을 노리는 조직적 불법 포획·유통은 어업인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가용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조업과 유통행위를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말했다.
  • 日다카이치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 황실전범 역풍 속 민생 불만 누적

    日다카이치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 황실전범 역풍 속 민생 불만 누적

    황실전범 개정 역풍에 물가 대응 실망감 취임 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지율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황실전범 개정이 민심 이반의 한 축이 된 가운데 경제·민생보다 정치 현안을 앞세운 국정 운영에 대한 불만도 하락세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20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지난 18~19일 유권자 2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41%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 떨어져 2025년 10월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지지율은 9%포인트 오른 44%로 처음 지지율을 넘어서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조사는 황실전범 개정안이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을 통과한 지난 17일 직후 실시됐다. 마이니치는 남계 남성만 인정한 이번 황실전범 개정안이 지지율 하락의 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법 개정을 평가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친 반면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5%였다. 특히 여성 왕족이 결혼 후에도 황족 신분을 유지하는 데에는 63%가 찬성했고, 여성 일왕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72%에 달했다. 같은 날 발표된 아사히신문 조사에서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53%로 지난달보다 7%포인트 하락해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비지지율은 35%로 8%포인트 상승했다. 경제·민생에 대한 유권자들의 누적된 불만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마키하라 이즈루 도쿄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정치행정시스템분야 교수는 아사히신문에 “유권자들은 기본적으로 경제와 자신의 생활보다 다른 정책이 우선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선거 공약 이행이 더딘 데 따른 실망감이 지지율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사히신문 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물가 대응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7%로 ‘평가한다’(29%)의 두 배에 달했다. 정부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신중하지 않다’는 응답(46%)이 ‘신중하다’(38%)를 웃돌았다.
  • ‘정혜영♥’ 션 “잘 헤어져 보겠다”…안타까운 소식 전해져

    ‘정혜영♥’ 션 “잘 헤어져 보겠다”…안타까운 소식 전해져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815런을 한 달 앞두고 오른쪽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션은 16일 인스타그램에 “2026 815런 한 달을 남기고 오른쪽 다리 부상을 만났습니다. 잘 헤어져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른쪽 다리 부상을 당한 후 다리를 고정시키는 기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션은 “2주 전에 왼쪽 발 엄지발톱도 빠졌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면서도 “통증보다는 행복에 집중하며 7번째 81.5km 감사 편지 잘 준비해 보겠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권화운은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진선규는 “형님 얼른 헤어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션은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기 위해 달리는 기부 마라톤인 이른바 ‘815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광복절에도 해당 행사에 참여해 7시간 50분 22초의 기록으로 81.5km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션은 “광복절 아침을 81.5km 달리기로 시작하는 것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전하는 감사 인사”라며 “그 마음을 나눠준 모든 러너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션(본명 노승환)은 지난 1994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의 댄서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1997년 지누와 함께 그룹 지누션을 결성했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 월드컵 결승전 중심에서 사랑 외친 BTS “큰 무대 영광, 꿈을 꾼 기분”

    월드컵 결승전 중심에서 사랑 외친 BTS “큰 무대 영광, 꿈을 꾼 기분”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쁩니다. 마치 꿈을 꾼 기분입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달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를 통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BTS는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전 세계 ‘아미’(팬덤명)의 영향력 덕분에 이 무대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네스 기록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가수 마돈나가 포문을 열었다. 롤러블레이드를 탄 무용수들 사이로 등장해 2000년 히트곡 ‘뮤직(Music)’을 열창했다. 이어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와 호나우두와 함께 차를 타고 경기장 입구에 나와 두 손을 함께 들고 만세 포즈로 곡을 마무리했다. 바통을 넘겨받은 BTS는 20여 명의 댄서들과 경기장 중앙 무대에서 대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했다. 2020년 글로벌 메가 히트곡으로, 지난 2020년 K팝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간 1위에 오른 노래다. 멤버 정국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경기장을 울린 BTS는 노랫말 일부를 ‘킥 더 볼/어 게임 오브 풋볼’(kick the ball/a game of football)과 같은 축구 관련 가사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 경기장 한가운데에는 지구를 형상화한 ‘어스 볼’ 이미지가 펼쳐졌다. 국경, 문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 하나 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멤버 슈가는 붉은악마 패치가 부착된 의상을, 지민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등번호이자 BTS 멤버 7명을 상징하는 ‘7’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뒤 관중석을 바라보며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에미상을 받은 미국의 시리즈물 ‘테드 래소’ 주연 배우 제이슨 서데이키스가 등장해 마치 선수 교체하듯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버는 ‘에브리싱 할렐루야’를 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줬다. 공연은 신나는 남미풍 노래로 마무리됐다. 콜롬비아 출신 팝가수 샤키라와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버나보이가 듀엣으로 ‘다이 다이’를 열창해 후반전 직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하프타임 쇼는 FIFA가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선정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소외 지역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자선 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770선대로 밀려…반도체 약세에 낙폭 확대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770선대로 밀려…반도체 약세에 낙폭 확대

    코스닥이 장 초반 2% 안팎 하락하며 770대로 밀렸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약세와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 791.84보다 14.03포인트(1.77%) 내린 777.8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773.21로 출발한 뒤 장중 783.74까지 올랐지만, 저가는 766.33까지 내려가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 초반 한때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81포인트 내린 776.03까지 떨어지며 2.00% 하락률을 나타냈고, 일부 시점에는 773.21에서 2.35% 내린 흐름도 나타났다. 코스피도 3% 안팎 약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9.7원 오른 1490.10원을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24억원, 기관이 3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3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도 강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234개, 보합은 62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425개에 달했다. 상한가 종목은 6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47% 내린 10만8500원, 에코프로(086520)는 3.75% 하락한 7만7000원, 원익IPS(240810)는 4.26% 밀린 13만4700원, 피에스케이(319660)는 5.73% 하락한 18만4200원에 거래됐다. 알테오젠(196170)도 0.18% 내린 27만6000원을 나타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60% 오른 19만9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01% 상승한 40만10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77% 오른 6만3200원을 기록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29.82% 급등한 23만9000원으로 두드러졌다. 개별 종목 장세도 뚜렷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손오공 29.98%, 가비아 29.94%, 엑시온그룹 29.93%, 진영 29.92%, 원풍물산 29.88%가 올랐다. 반면 지슨은 20.94% 내린 4190원, 형지I&C는 19.02% 하락한 2320원, 이렘은 14.88% 내린 1362원, 좋은사람들은 14.53% 하락한 453원, 신라에스지는 14.31% 내린 1713원을 나타냈다. 이날 시장 약세는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AI의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 공개 이후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부담이 커진 데다, 반도체 업황 정점 논란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에도 매물이 확대됐다. 한편 기업공개 일정도 이어지고 있다. HL지노믹스는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딜리셔스도 23일부터 29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1.44% 하락한 6722.72…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1.44% 하락한 6722.72…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2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88포인트(-1.44%) 내린 6722.72를 기록했다. 지수는 6643.58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515.24까지 저점을 낮췄고, 고가는 6722.72였다. 장 초반부터 매도 압력이 우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6820.60에서 2.60% 내린 6643.58로 출발했고, 코스닥도 2%대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0원 안팎에서 움직이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78억원, 기관이 8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5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55억원, 비차익거래 1479억원으로 전체 193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다만 지수 하락 폭이 유지되면서 지수 방어력은 제한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25만2500원으로 0.98% 내렸고 현대차(005380)는 4.0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5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6%, 삼성생명(032830)은 4.98%, KB금융(105560)은 3.20%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184만5000원으로 0.16% 올랐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45%, 삼성전기(009150)는 1.17%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주연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STX그린로지스, 한성기업, 영흥, 세진중공업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대로 코아스, 깨끗한나라, 에넥스, 형지엘리트, 비비안 등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이며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이달 말로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반도체주 흐름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알파벳은 22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29일, 아마존은 30일 2분기 성적표를 내놓는다. 메타와 아마존의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거나 밑도는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비투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거나 작은지가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과거 주요 충격 이후 반등 구간에서는 기존 주도 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하드웨어, 전력기기 중심의 흐름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약세 속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점은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101개, 보합 29개, 하락 종목 763개로 하락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거래량은 4억4172만주, 거래대금은 3조5187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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