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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대규모 한·미 군사훈련 추진/을지­포커스렌즈 통합

    ◎비상시 대응노력 높이게 정부는 한시적으로 분리,실시해오던 을지훈련과 포커스렌즈훈련을 오는 8월 통합,전국규모의 대규모 비상대비훈련을 갖는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을지·포커스렌즈훈련은 지난 76년부터 통합·실시해오다 지난 91년부터 남북관계개선에 영향을 주지않기 위해 3년간 분리·실시돼 왔었다. 을지훈련은 해마다 6월 정부차원에서 유사시 군의 인사권·정책집행권등 군정권확립을 위해 벌이는 도상훈련이며 포커스렌즈는 8월 한미연합사의 주도 아래 실시되는 군령권확립을 위한 작전 훈련이다. 이 두 훈련은 팀스피리트 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한해에 대규모훈련을 중복실시할 필요성이 없다는 판단등에 따라 최근 3년간 분리·실시됐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미·북핵협상이 진전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일단 유사시에 생길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군정 및 군작전훈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을지훈련과 포커스렌즈훈련은 원래 비상시에 군정과군령을 효율적으로 확립운영하기 위해 통합해 왔으나 최근 예외적으로 분리해 간략하게 치러왔다』면서 『올해부터는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계부처간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팀스피리트훈련은 야외기동훈련인데 반해 을지·포커스훈련은 워게임 방위도상훈련이기 때문에 두 훈련의 내용은 크게 다르다』고 밝혔다.
  • 미­애,4년만에 합동군사훈련(지구촌단신)

    【알렉산드리아(이집트) AFP 연합】 이집트와 미국은 13일 알렉산드리아에서 4년만에 미군병사 6천5백여명과 이집트군,소수의 아랍에미레이트 연합(UAE)병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의 합동군사기동훈련에 들어갔다.
  • 팬텀기 1대 추락/교관 등 2명 탈출

    【서산=이천렬기자】 27일 상오 11시쯤 경기도 옹진군 덕적도 동쪽 2마일 해상에서 공중기동훈련중이던 공군 제3131부대 소속 F4E 팬텀기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훈련교관 전의흠소령(33)과 조종사 최중수대위(29)는 사고직후 모두 낙하산으로 탈출,구조됐다. 전소령은 이날 조종사 최대위에게 공중전투훈련을 가르치고 있던 중 사고가 났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기상이변 또는 조종미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북의 군사도발 억제/조기 격멸태세 확립”/이양호 합참의장

    이양호합참의장은 6일 『군은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예상되는 북한의 모험적 군사도발을 억제하고 유사시 이를 조기격멸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의장은 이날 상오 국방부 제1회의실서 열린 「전반기 사업분석회의」에서 훈시를 통해 『북한은 최근 노동1호의 성공적인 시험발사,강도높은 군단급부대의 기동훈련 및 대규모 해·공합동훈련 실시,핵사찰 불응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에 대응해 「전쟁불사」를 공언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나토,대규모 기동훈련/지브롤터해협/병력 8천·함정 66척 참가

    ◎어제부터 10일간 【리스본 UPI 연합】 평화유지활동에 필요한 해·공군의 신속배치 태세 점검을 위한 대규모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훈련이 8일부터 10일동안 포르투갈 북부와 지브롤터해협 사이의 연안에서 실시된다고 포르투갈의 이베리아연안 대서양지역 사령관인 나르치소 두로 해군중장이 밝혔다. 최근 10년동안 실시된 것가운데 가장 큰 훈련중 하나인 이번 「93해양훈련」에는 나토 12개국에서 8천명의 병력과 66척의 함정,25종의 항공기가 참가한다고 두로사령관은 설명했다. 두로사령관은 이번 훈련의 기본 목적은 지역분쟁에 대한 나토의 대응력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에따라 특수부대도 작전에 가담한다고 말했다.
  • 북,준전시 해제

    【내외】 북한은 24일 93팀스피리트 훈련의 기동훈련이 종료(3·18)된 것과 관련해 지난 9일부로 발령된 「준전시상태」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 「팀」훈련 종료/한·미 공식발표

    국방부 박재욱대변인과 주한미군 필나섹대변인은 93팀스피리트 한미연합기동훈련이 18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19일 국방부에서 내외신기자들에게 이같이 공식발표한 양국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한국군과 미군의 안보협력체제 강화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제한 뒤 『북한지역의 긴장조성 상태는 훈련이 종료된 현재까지 더 이상 군사적 위협징후가 보이지 않으므로 훈련참가 미군 병력과 장비는 예정대로 본래 주둔지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북 NPT탈퇴 돌출… 긴장 고조/93팀스피리트 결산

    ◎올 한반도·동북아 최대이슈로 부각/북한핵 해결뒤엔 훈련중단 가능성 93팀스피리트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18일 사실상 종료되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팀스피리트 야외기동훈련이 18일 하오7시에 모두 끝났으며 20일부터 4월20일쯤까지 전략적 복귀단계로 들어갈 것이라고 19일 밝힐 예정이다. 올 팀스피리트훈련은 지난 1월초부터 3월초까지 전략적 전개단계를 시작으로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동안의 야외기동훈련을 거쳐 훈련참가부대가 원위치로 돌아가는 복귀단계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이 훈련이 북한의 무력침공을 가상해 실시되는 방어훈련으로 기갑·보병기동훈련과 상륙전 및 공중공격·표적타격훈련등 재래식 군사훈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국방부는 아울러 이같은 팀스피리트훈련이 ▲전략·기술 교리습득 ▲신무기와 장비운용기술 체득 ▲미국쪽의 정보수집자산 활용 ▲군단급 이상 대부대의 연합훈련 기회 제공 ▲한미연합방위체제의 실질적 유지수단이라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팀스피리트는 지난76년 처음 실시된이래 92년만 제외하고 매년 실시돼 왔는데 올 훈련만큼 한반도와 동북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된 적은 없다. 그것은 남북관계와 관련,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하고 북한영토내의 급편방어준비등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는등 한반도에 긴장상태가 극도로 고조되었기 때문이다. 남한강 이남에서 열흘간 야외기동훈련이 실시되는 동안 이같은 긴장상태가 숨가쁘게 전개된 것도 드문일이었다. 또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유도하기 위한 강경책으로 선택된 훈련 재개가 북한의 NPT 탈퇴등 또다른 극약처방을 촉발시켰다는 점은 아이러니라 하겠다. 국방부측의 「재래식 군사훈련」이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측은 이번에 미군의 전략중장거리 폭격기인 B­1B와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가 팀스피리트훈련에 참가한 것을 두고 자신들에 대한 핵공격훈련이라고 꼬투리를 잡고 있다. 북한측의 그같은 주장이 나온 직후 국방부측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아무튼 핵문제 제기로 시작되어 핵문제 해결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시점에 팀스피리트훈련이 종료되었으나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 훈련은 앞으로도 남북관계에 있어 시비거리로 등장되곤 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미­북한이 북경에서 직접대화를 시도키로 합의했고 이에 영향을 받아 유엔안보리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대응조치가 달라질 조짐이 보인다. 우리 정부도 이같은 상황전개에 외교·군사적으로 막후에서 주도적 활동을 펴온 흔적이 엿보인다. 한승주외무부장관이 17일 『중국측은 문제해결의 관건을 미국과 한국이 쥐고 있다는 입장이었으며 특히 미국이 북한과의 직접대화를 통해 무언가 제의할게 있을 것이라고 중국측이 밝혀왔다』고 말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정부가 『핵문제가 해결될 경우 팀스피리트훈련을 앞으로 중단할 용의가 있다』는 말을 언론에 흘리고 있는 사실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 이인모씨의 방북/즉각시행 만전을

    김영삼대통령은 15일 『남북한간에 논의됐던 경제교류나 경제인방문등 남북한경제협력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를 철회하고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부터 시작된 부처 업무보고의 첫번째로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그러나 『우리는 북한이 국제적으로 고립되기를 원치 않는다』면서 지난해말로 예정됐다 무산된 제9차 남북고위급회담이 당초예정지인 서울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원은 이에따라 오는 19일 팀스피리트 야외기동훈련이 끝나는 대로 남북고위급회담 책임연락관접촉을 북측에 제의하는등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제9차 고위급회담이 서울에서 빠른 시일내에 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핵사찰 거부와 NPT탈퇴선언은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우리 역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우리의 우방은 물론 북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국 러시아등으로 하여금 북한이 탈퇴를 번복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인모씨 방북문제와 관련,『16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연락관 회담이 잘되면 바로 16일 하오에라도 즉각 이씨를 보낼 수있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인도주의 원칙에 맞는 것이고 남북한 신뢰회복 차원에서도 옳은 조치』라고 말했다.
  • 미,“북한 핵고삐 이번엔 잡자”/「핵확산금지조약」탈퇴에 단호한입장

    ◎“90일동안은 회원국 의무” 지렛대로/NPT 틀속서 강력 제재조치 강구 미국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탈퇴를 선언한데 대해 심각하게 개탄하면서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미국의 입장은 12일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대변인의 정례브리핑을 통해 3가지로 정리되고 있다. ○3개월후 효력 발생 첫째,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의 탈퇴를 선언했다하더라도 적어도 90일동안은 그들이 NPT회원국으로서,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체결한 핵안전협정의 서명자로서 모든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NPT규정은 북한이 공식적으로 유엔안보이와 전회원국들에 탈퇴를 통보하더라도 3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토록 명시하고 있어 그동안에는 회원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돼있다. 이러한 미국의 입장은 북한의 탈퇴선언이 IAEA가 오는 25일까지 특별사찰에 응하지않으면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에 상정한다는 계획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북한에 대해 앞으로 3개월 이내에 국제핵확산금지체제의 틀속에서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볼수 있다. ○핵물질 확보 등 증거 둘째,국제핵사찰을 통해 북한의 핵의혹을 푸는 것이 국제사회가 당면한 절대절명의 과제라는 것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제조에 필요한 시설과 물질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당한 증거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우처대변인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여부를 묻는 질문에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그들의 행동에는 「의미심장한 의혹」이 있고 일부 핵물질을 IAEA에 신고하지 않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답변했다. 리처드 울시 미국중앙정보국(CIA)국장은 지난달 24일 상원행정위의 청문회에서 『북한이 적어도 한개 이상의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플로토늄을 생산하고도 이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증언했다.또 로런스 이글버거 전국무장관은 북한이 「탈퇴선언」을 발표하기 몇시간전인 11일 하원외무위에서 『평양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증언했다. 워싱턴을 방문,미국행정부 고위관리들과 북한의 핵문제를 논의했던 공로명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남측위원장도 지난 9일 『한미양국은 울시국장의 의회증언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북한이 핵무기제조에 따른 기폭장치를 실험한 흔적이 있다』고 말하고 『핵무기 1개를 만들수 있는 플로토늄의 한계량은 4.5㎏이나 통상 7∼8㎏이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한미양국이 평가하고 있는 북한의 플로토늄 보유량을 시사했다. ○국제협력 통해 대처 셋째,앞으로 북한에 대한 대응책은 우선 그들에게 탈퇴선언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뒤 우방은 물론 국제사회와 IAEA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다음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을 밝히고 있다. 바우처대변인은 어떤 대응조치가 취해질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도 각국 정부와 쌍무적으로 협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북한이 핵문제에 있어 국제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는 IAEA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이밖에 ▲팀스피리트 한미합동훈련은 북한이 주장하는 것처럼 「핵공격기동훈련」이 아니라 전수방어를 위한 정례훈련이고 ▲핵문제해결 없이는북한과의 관계개선은 있을수 없으며 미국과 북한사이의 북경접촉(참사관급)도 지난해 12월이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클린턴행정부는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의 확산방지를 외교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해왔다.따라서 이번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 탈퇴선언은 국제핵확산방지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되며 북한의 핵개발 고삐를 차제에 분명히 잡아야 한다고 보고있다.
  • 기업인 방북 곧 전면허용/빠르면 월말부터/대북정책 금명 재조정

    ◎10일 통일장관 회의서 결정할듯 간첩단사건으로 유보돼온 기업인의 방북이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전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10일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주재로 경제기획원 외무 내무 국방,청와대비서실장 안기부장등 18개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후 첫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북한핵문제의 해결이 남북경협착수의 전제조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남북경협추진을 위한 우리 기업인의 방북 자체를 묶으며 대북경제봉쇄정책을 펼치는 것은 남북간 신뢰조성을 통한 관계개선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남북 식·음료분야 협력사업협의를 위해 지난해 10월중 방북키로 했다가 유보된 미원그룹및 지난해 12월 북경에서 김달현 북한정무원 부총리로부터 방북초청장을 받은 삼성·럭키금성그룹등 이미 북한의 공식초청장을 받아놓고 있는 국내 30개기업 관계자들의 방북이 팀스피리트 한·미합동훈련의 야외기동훈련이 끝나는 이달하순부터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새 정부 출범후 첫 회의가 되는 이번 통일관계장관회의에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등 통일정책의 기본추진방향을 비롯,북한핵·이인모노인문제등의 현안과 남북합의서를 포함한 남북간 기존 합의사항의 이행방안등 새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기본 방침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 팀스피리트 훈련에 미,BI폭격기 동원

    【도쿄 로이터 연합】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다음주부터 실시되는 한미연례합동 군사기동훈련인 팀 스피리트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3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초음속 저공비행으로 적진 상공에 진입할 수 있으며 미전략폭격기 지휘체제의 핵을 이루고 있는 로크웰 B­1B 폭격기 3대가 괌기지에서 발진해 4대의 한국배치 F­117A 스텔스 폭격기 및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과 함께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팀스피리트 훈련 오늘 시작

    「팀 스피리트」93 한­미 합동기동훈련이 2일 중부전선 ○○기지에서 육군 쌍룡부대 장병 ○○○○명의 출정식을 시발로 시작된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될 이번 훈련은 지난 91년이후 2년만에 전개되는 것이다.미 2사단(번개사단)은 오는 7일 하와이의 히캄기지를 떠나 중부전선에서 한국군과 함께 합류,훈련에 들어간다.
  • 이라크군,남부서 기동훈련/서방공격 이후 처음

    【바드다드 AFP 공격】 이라크군은 미국주도의 서방동맹국들이 지난 13일 이라크에 대해 첫 공격을 감행한 이후 처음으로 27일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실탄을 사용한 대규모 기동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라크 집권 바트당 기관지 아트­타우라가 28일 보도했다. 알리 하산 알­마지드 이라크 국방장관은 서방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이라크 남부비행금지구역내에 있는 아마라지역을 방문하는 길에 보병과 포병부대들이 참가한 이번 훈련을 참관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 북은 팀스피리트 참관초청에 응하라(사설)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한미연합군사기동훈련(팀스피리트)이 오는 3월중순부터 재개된다.한미국방당국은 이번 팀스피리트훈련은 북한이 아직까지 남북상호핵사찰에 대해 아무런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시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우리측은 북한측에 대해 이번 팀스피리트훈련참관을 공식으로 초청,통보했다. 한미양국은 지난해 10월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남북관계,특히 상호핵사찰등에 있어서 의미있는 진전이 없을 경우 93년 팀스피리트훈련 실시를 위한 준비를 계속한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있다.이에따라 한미양국은 북한에 대해 누차 남북상호핵사찰의 조속한 실시를 촉구해왔던 것이다. 사실 북한은 그동안 그들의 핵카드를 최대한 활용해 우리측의 핵부재선언과 팀스피리트훈련의 잠정중지등 많은 대가를 얻어낸뒤 국제핵안전협정에 가입하고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도 서명한바 있다.그후 그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임시사찰을 받으면서도 이 선언의 핵심이랄 수 있는 남북상호핵사찰은 계속 거부해왔다.그러나 그들은 한편으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한미양국이 팀스피리트훈련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자 이를 구실로 모든 남북대화를 일방적으로 단절시켰었다. 따라서 이번의 팀스피리트훈련은 특수한 시기및 장황여건에서 재개된다는 점에서 보다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특히 과거엔 야외기동훈련(FTX)만 했으나 이번에는 지휘소훈련(CPX)도 병행해 현대전을 주도할수 있는 첨단 전자연습으로 컴퓨터 워게임을 도입한다는 설명에서도 그 의미는 단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는 한미공동안보의 확고한 결의에서 한걸음 나아가 항시 도발가능한 국지적 현대전 양상에 주도적으로 대처한다는 행동의 시현이라는데서도 이번 팀스피리트 재개의 의미는 심대하다. 북한에 대한 훈련참관 초청은 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남북 상호핵사찰에 대해 아직까지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기보다 이 팀스피리트훈련이 한반도의 안정을 근본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가능한 공격이나 전쟁도발에 대한 방어적 훈련임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다.여기에는 지난해 훈련을 중지했음에도 북한이 더 이상의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어느시기까지 북한이 변화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 북한이 상호 핵사찰을 수락할 용의를 표명한다고 해도 이 훈련은 중지될 수 없다는 한미양국의 확고한 공동안보 결의가 깔려 있다고 봐야한다. 북한은 따라서 여하한 경우라도 이번 팀스피리트 훈련참관 초청에 응해야한다.그럼으로써 이 훈련이 그들의 「공격」에 대비한 방어적 훈련이며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한 남북대화의 진전에 도움이 되리라는 점을 인식함으로써 그들의 입장과 자세를 재정리할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 팀스피리트 3월 실시/한·미·재개 동시발표/한국장성 지상군 첫지휘

    제17차 한미연합 팀스피리트훈련이 오는 3월 중순부터 약10일간 남한강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고 한미양국이 26일 상오 동시발표했다. 국방부 박재욱대변인은 이날 최초발표문을 통해 93팀스피리트훈련이 26일부터 제1단계 전개및 배치에 들어가 3월 중순경부터 본격 야외기동훈련(FTX)이 실시되며,이 기간중 훈련참관을 위해 북한 중한 러시아와 중립국감독위 4개국 대표들을 초청한다는 내용을 유엔군사령부와 남북대화사무국을 통해 이미 북한및 관계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특히 이번 훈련의 경우 사상최초로 실병FTX를 소규모 지휘관 중심의 지휘소훈련(CPX)방식으로 변형,실시하며 지난해 12월 임명된 한미련합사(CFC)예하 지상군구성군사령관(GCC·김동진대장)인 한국군 장성이 처음으로 지상군작전을 지휘하게 된다고 말했다.
  • “상호핵사찰 이끌어내기” 대북 압력/「팀스피리트」 재개 의미

    ◎클린턴 한반도정책 불변 반증/남북관계 경색… 차기 정부에 짐 한미연합 제17차 팀스피리트 야외기동훈련 재개 발표는 정치적·군사적으로 몇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선 남북고위급회담은 물론 남북핵통제위등 모든 남북대화가 일시적 정지상태에 들어가,탈냉전 이후 동서화해무드와는 달리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처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변화는 미클린턴정부의 출범과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새 한국정부 출범을 앞두고 조성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끄는 것이다. 둘째는 미국정부의 대동북아 전략이 클린턴 이후에도 그대로 지속되느냐,변화할 것이냐에 대한 가늠자로서 팀스피리트훈련이 평가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에대한 답변은 명쾌하다.특히 미국 입장에서는 전략수정이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오히려 이번 팀스피리트 훈련 재개 결정은 클린턴행정부의 대북한 강경노선을 확인하는 것이며,한·미·일을 중심축으로 한 대북외교압력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낳게 한다. 26일 공식발표 훨씬이전인 지난8일 미본토의 미육군1군단 예하 병력·장비가 대한반도 발진을 시작,27일 부산항 도착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더욱 확실해진다.8일은 클린턴이 취임(한국시간 21일 새벽)하기 전이었다. 선발대 발진 당시 정부관계자는 보도보류 요청을 하면서 『클린턴 출범 때까지 남북한 상호핵사찰에 대한 북한측의 태도변화가 있을 경우 93팀스피리트훈련은 중단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부시­클린턴간및 한미간에 긴밀한 협의가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셋째는 북한핵문제가 한반도 문제의 「핵심」임이 다시한번 강조됐다는 점이다. 지난 22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미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주최 제9차 동북아회의에서 토머스 포글리타 미하원외무위원이 『북한핵문제 해결 이전의 주한미군철수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클린턴행정부가 과거 카터행정부의 성급한 주한미군 철수결정과 같은 우를 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한 것은 이를 뒷받침한다. 다시말해 팀스피리트훈련은 북한의 핵응혹이 여전할 경우 주한미군 유지와 함께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미국의 일관된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의미들은 모두 한반도 통일문제에 있어 부정적 요소들로 작용할 것처럼 여겨진다. 현재 팀스피리트훈련과 관련한 남북의 입장 차이는 현격하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의 팀스피리트 재개합의 발표뒤 다섯차례의 핵통제위를 통해 팀스피리트훈련은 한반도비핵화선언에 어긋나는 「핵전쟁 연습」이라며 ▲팀스피리트 재개를 철회할 것 ▲외국의 핵무기와 관련된 장비들이 동원되는 어떠한 군사연습도 실시하지말 것등을 끈질기게 요구해왔다. 이에대해 남한은 팀스피리트 재개여부는 상호핵사찰이 조속히 실시되느냐 여부에 달린 것이라며 ▲팀스피리트훈련은 통상적 방어훈련일 뿐이며 ▲이 훈련의 방어적 성격을 북한 스스로 참관·확인토록 매년 초청해오고 있다는 점을 들어 맞서왔다. 이로써 남북한관계는,원대복귀까지 팀스피리트훈련이 완전히 끝나는 4월말까지는 해빙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전망은 지난해말 북한측이 팀스피리트 재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앞으로 남북대화는 훈련이 끝난 뒤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못박은데서도 확인된다. 이같은 남북관계 악화는 또한 김영삼차기정부에도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남북관계를 정치·외교적으로 풀려하는 노력이 있는 반면,「북한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군사적 시각이 만만챦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팀」훈련 재개” 통보/핵통위/북에 참관단 파견도 제의

    정부는 25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핵통제공동위 위원장접촉에서 북한측에 93년 팀스피리트훈련 재개를 최종 통보했다. 이날 접촉에서 공로명 우리측 위원장은 북한측 최우진위원장에게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의미있는 진전이 없기 때문에 팀스피리트훈련의 재개가 불가피하다』며 지난해 10월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SCM)의 결정대로 팀스피리트훈련을 3월중 재개할 수밖에 없다는 우리측 입장을 최종 통보했다. 공위원장은 이어 『팀스피리트훈련을 구실로 남북대화가 중단돼서는 안된다』면서 과거 팀스피리트훈련기간중에도 남북대화가 계속됐음을 상기시키며 『팀스피리트훈련기간중에도 상호핵사찰규정 채택을 위한 남북핵통제공동위 전체회의및 위원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 공위원장은 이날 접촉에서 오는 3월 중순 열리는 팀스피리트 야외기동훈련에 북한 참관단이 참관해 줄것을 제의했다.
  • 중국군 대규모 훈련/3군 첨단장비 동원

    【홍콩 연합】중국의 육·해·공 3군이 대규모 병력과 최신장비를 동원하여 실탄을 사용하는 대대적인 동계군사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홍콩의 대만계신문인 성도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 중앙TV방송보도와 대만정보소식통을 인용,중국 각 대군구의 군단은 금년도 훈련계획을 동계훈련과 연결지어 각 사단과 여단및 각 병과에 군장비와 실탄을 동원하여 철저한 합동기동훈련을 실시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히고 각 부대는 특히 첨단기술을 응용한 현대식 전쟁에 대응하여 대공·대전자및 대유도탄 전술등 새로운 분야의 훈련에 역점을 두고있다고 말했다.
  • 사병,소총·실탄갖고 탈영/파주­서울검문강화

    【파주=김명승기자】 20일 상오8시30분쯤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육군 모부대 소속 이춘호일병(22)이 K2 소총 1자루와 실탄 30발을 휴대한채 탈영했다. 이일병은 이날 야외기동훈련 준비작업을 하다가 무기를 휴대하고 부대밖으로 달아났으며 군과 경찰은 파주에서 서울로 이르는 각 검문소에 검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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