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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리더십 손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화폐 개혁 실패와 주택 건설 차질 등으로 리더십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 측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북한 동향을 설명했다고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인 황진하 의원이 전했다. 황 의원은 “김정은이 화폐 개혁에 실패했고, 주택 10만호를 건설하기로 했는데 500호밖에 짓지 못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이두아 의원도 “북한 당국이 주민 집단 반발에 대비한 특별기동대를 신설했고, 탈북자·행불자 가족 오지 격리 등 강압 통치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또 “북한은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을 지속적으로 자행하면서 농협 사태와 같이 특정 전산망을 파괴하는 본격적인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한국戰 전사자 유해발굴] 첨단장비 총동원… 60년전 묻힌 ‘무명용사 恨’ 풀어주다

    [한국戰 전사자 유해발굴] 첨단장비 총동원… 60년전 묻힌 ‘무명용사 恨’ 풀어주다

    지난 15일 오전 11시쯤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감성초등학교 뒤 야산. 61년 전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밀려 퇴각하던 국군이 북한군의 공격을 받아 전사하거나 부상을 당한, ‘대평리 전투’가 벌어졌던 85고지다. 한낮 32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100여명의 장병들이 야산 일대를 샅샅이 파헤치고 있었다. 군사작전을 하듯 한 손에는 무전기를 들고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다른 손에는 금속탐지기나 삽, 곡괭이 등을 들고 산 곳곳을 물샐 틈 없이 훑어가고 있었다. ●전쟁 아픔 간직한 산의 비밀 찾아 이들은 충남 공주 일대의 향토 방어를 담당하는 32사단 기동대대 장병 100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장병들이다. 20살을 갓 넘긴 앳된 얼굴부터 쉰살을 넘겨 흰머리가 보이는 장병이 함께하고 있지만, 6·25전쟁과의 거리는 멀어 보인다. 하지만 목소리만큼은 그 날을 기억하듯 비장함과 함께 굳은 신념이 배어 있다. 이곳에서 만난 이성현 이병은 “일주일째 발굴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힘이 든다기보다 (선배들의) 작은 (유해나 유물)하나라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흘러내리는 땀을 훔쳐냈다. ●발굴·감식 능력 세계 최고 감식단 한쪽에선 노트북을 이용해 지형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고, 다른 한쪽에서 파낸 흙을 채로 걸러내는 작업을 반복했다. 주경배 발굴과장은 “작은 치아 하나라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이라면서 “자료를 노트북에 입력해 모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해발굴감식단의 자료 축적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방부 상설 기구로 유해발굴감식단이 처음 설립된 미국보다 뛰어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발굴 실력도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과 함께 영국, 호주의 국방 무관들도 우리 군의 유해발굴 감식 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낮 12시가 다 될 무렵 감식단 장병들이 산 정상의 넓은 교통호를 줄과 플라스틱 못을 이용해 바둑판 모양으로 구역을 나눴다. 개인용 참호보다 유해나 유물이 나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교통호를 정밀하게 탐색하기 위해서다. 얼마 뒤 무전기 너머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집합하라는 연락이 왔다. 장비를 정리해 산 아래로 내려가 32사단 장병들과 감식단 장병들이 뜨거운 태양볕을 피해 감성초교 운동장 한편에 주저앉아 식판을 들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밥을 먹은 장병들은 발굴 현장으로 서둘러 나갈 준비를 했다. 점심시간을 맞아 운동장으로 나온 아이들이 줄을 맞춰 이동하면서 군인아저씨들에게 장난스레 ‘충성’하며 거수경례를 했다. 이들의 발굴작업은 오후 4시까지 이어졌지만 특별한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개인호 150개를 찾아 파냈을 때 유해 한 구를 찾을 수 있다는 감식단 관계자의 말처럼 무더위 속에 앞으로도 3주간의 지루한 싸움이 계속될 예정이다. 검게 그을린 장병들의 얼굴이 60여년 전 자유를 지키기 위해 85고지를 넘던 무명 용사의 얼굴들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기록으로 80%·제보로 20% 발굴 실제로 국군의 유해는 6·25 전쟁 기록에 나온 전투 지역을 유해발굴감식단이 직접 찾아 발굴하는 경우가 80%에 이른다. 지역 주민 등의 제보로 이뤄지는 경우는 20%에 불과하다. 그래서 감식단은 노출된 유해를 신고할 경우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 제보자 일부가 ‘유해파라치’로 변했다는 것이다. 최근 최고 70만원까지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유해파라치는 또다시 진화해 여러 구의 유해를 나눠 신고하기도 한다. 글 연기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오피스텔서 성매매알선 경찰 체포

    현직 경찰이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하다 덜미를 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A(30) 경장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오피스텔에 방 2개를 임대한 뒤 여성 2명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경장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업소를 홍보,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7만원씩 받아 모두 3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경장은 “지난 3월 교통사고 뒤 장기간 병가를 낸 상태라 경찰생활을 제대로 계속할 수 있을지 두려웠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우리는 부부 특급전사”

    “우리는 부부 특급전사”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한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부 특급전사’가 화제다. 주인공은 육군 제31사단 김윤수(왼쪽·30·학군 43기) 대위와 그의 아내 백혜진(오른쪽·29·간부사관 10기) 대위. 남편 김 대위는 사단 최정예 전투부대인 기동대대 중대장으로 특수전사령부 황금박쥐부대 출신이다. 천리행군은 물론 특전사 공수교육과 특수전 교육과정을 각각 1등과 2등으로 이수한 특수전 전문가다. 또 부인 백 대위는 현재 신병교육대대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백 대위의 사격 실력은 사단 내 최고로 꼽힌다. 지난해 사단 개인화기사격 경연대회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 2단과 유도 2단으로 체력도 역시 특급전사다. 2005년 같은 해 임관한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11월 보병학교 교육과정에서 동기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7개월의 열애 끝에 2009년 6월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생사를 함께하는 전우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생활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전투임무 수행 능력은 물론 병력관리와 동료애, 모범적인 가정생활에 이르는 삶 전체가 특급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위는 “둘 다 중대장이면서 소령 진급 심사도 같은 해에 들어간다.”면서 “서로를 보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배우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애환은 있다. 부부 군인이기 때문에 당직 근무와 야외훈련 일정이 서로 엇갈리면 길게는 한 달에서 짧게는 열흘 이상 못 보는 경우도 많다. 아직 아이가 없는 이들은 “현재 갖고 있는 중대장 보직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아이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日도쿄서 대규모 원전반대 시위

    일본 도쿄에서 대규모 원전 반대 시위가 열려 시민과 경찰이 충돌했다. 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도쿄 번화가 시부야 등지에서 시민 1만 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전 반대”를 주장하는 집회가 개최돼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도쿄 고엔지 시민그룹 등 시위대는 집회를 가진 뒤에 밴드와 스피커를 실은 트럭 4대를 따라 가두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은 “원전 철폐”나 “깨끗한 공기와 땅을 돌려 달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 여성(40) 참가자는 “간 나오토 총리가 지난 6일 하마오카 원전의 운전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하지만 가동되는 원전은 여전히 많다. (원전 중심) 에너지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시위 참가자 중 경계 근무를 하던 기동대원을 때린 남녀 두 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한편 간 총리로부터 하마오카 원전 가동 중단을 지시받은 주부전력은 7일 임시 이사회를 열었지만 원전 가동을 중단한다는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그래서 오늘도 뜁니다.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그래서 오늘도 뜁니다.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난 3년간 집에 있는 두 아들 얼굴보다 전단지 속 실종아동 얼굴을 더 많이 봤다. 경남 양산 지역 무연고 보호시설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다. “우리 엄마는 밖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아들 핀잔에 미안해하다가도, 잃어버린 자식을 찾고 온몸으로 흐느끼는 부모를 볼 때면 “이래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찾아야 한다.”고 눈시울을 붉힌다. 바로 ‘실종아동의 대모’로 불리는 양산경찰서 유필자(53) 여청계장이다. 3년간 14세 미만 아동 139명 발견, 2008~10년 실종아동 등 보호시설 일제 수색 연속 8회 1위(이 기간만 실종아동 12명 발견). 그는 3년을 그렇게 ‘눈 빠지게’ 사람을 찾으며 살았다. ‘혹시 실종아동이 섞여 있지 않을까.’ 문턱이 닳도록 요양시설을 훑었다. ‘내 자식이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찾았다. 그래서 수색 기간 1등도 했고, 칭찬도 들었다. 하지만 그 ‘격려’가 두렵단다. 찾은 아동 숫자를 밝히지 말아 달라는 부탁도 했다. 아직 아이를 못 찾은 부모에게 상처가 될까 봐서다. 날카로운 눈빛, 강단있는 표정과 달리 천생 여자이자 엄마인 그를 4일 양산서 사무실에서 만났다. →실종아동을 잘 찾는 비결이 있나. -수색기간 중에만 중점적으로 보호시설을 찾는 게 아니라 그냥 집처럼 수시로 드나들었다. 관계자 입회하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지문 찍고 면봉으로 구강 DNA를 채취해 매일같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등에 보냈다. 결과가 한 달 정도 걸리니 그게 모이고 쌓여서 실적으로 나온 것뿐이다(유 계장은 14세 미만 아동 139명을 발견한 것에 대해서도 동료들과 직원들이 합심해 찾은 것들이 많아 다 내 공으로 돌릴 수 없다며 공을 팀에 돌렸다). →안타까웠던 사례는 없었나. -26년이나 지난 뒤 실종신고가 들어온 경우가 있었다. 2009년에 접수됐는데 1983년 당시 4세, 2세였던 형제가 없어졌다는 내용이었다. 친어머니는 이혼 뒤 집을 나간 상태였고, 재혼한 아버지는 2009년에 사망했다. 새어머니가 호적 정리 차원에서 신고한 것으로 안다. 아이들을 잃어버렸다는 양산시 원동면 지역 주변의 아동보호시설을 탐문했는데 소득이 없었다. 홀트아동복지회 등 입양기관에 연락했더니 형제가 프랑스로 입양됐다는 기록이 있었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재혼을 위해 애들을 (고아원이나 입양기관에) 보낸 것이었다. 이후 아이들은 프랑스로 입양됐다. 대사관에 연락해 애들 소식을 들으려 했지만 불가능했다. 프랑스법상 입양아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나중에라도 아이가 부모를 찾을까 봐 엄마의 DNA를 실종아동 관련 기관에 등록했다. 그때 친어머니가 참 많이도 울더라. 아이들이 아버지와 잘 지내고 있는 줄만 알았다고. 참 나쁜 어미라면서 그리워하더라. 끊으려야 끊을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못 잊어 가슴 아픈 게 가족이다. →또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부산에 거주하는 한 할아버지가 1993년 3월 17일에 손자를 찾는다고 실종신고를 했다. 이혼한 어머니는 인천에 살고 있었고,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으로 입원 치료 중이었다. 지방의 한 고아원에서 엄마와 DNA가 일치하는 아이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 부산에 사는 조부모에게 연락을 했지만 현실적으로 데려다 키울 수 없는 입장이라 부모의 존재를 알리지 못했다. 결국 할아버지가 먼발치에서 손자 모르게 가끔씩 보고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평소엔 어떤 엄마, 어떤 경찰인가. -1979년 순경 공채로 들어와 경찰이 됐다. 지금은 24세, 27세 두 아들을 둔 엄마다. 그래서인지 실종아동이나 가출 청소년들을 찾으면 마음이 더 쓰인다. 특히 여자애들을 찾으면 사무실로 불러 꼭 상담을 한다. 왜 가출을 했는지, 집에서 어떤 점이 불만인지 등을 아이와 엄마를 같이 불러서 듣고 풀어준다. 그때 만났던 애들이 “선생님” 하고 달려와 종종 인사를 한다. 그럴 때 보람을 느낀다. 내 자식 같기도 하고…. →실종신고가 들어오면 수사 과정은 어떻게 되나. -112나 지구대, 182센터로 실종신고가 접수되면 여성청소년계로 보고가 들어온다. 그 즉시 상황을 파악해서 실종 전담팀하고 여청계가 합동으로 현장에 나간다. 수색하면서 여건에 따라 기동대도 부르고 납치가 의심되면 수사 부서도 투입된다. 탐문수사, 전단지 배포, 수배, 보호시설 수색 등으로 이뤄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실종 예방법을 소개해 달라. -신고가 빨라야 한다. 부모들이 찾다가 신고가 늦어지는 일이 많은데 신속하게 신고되면 기동대 등을 투입해 주변에서 바로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아이들에게 평소 부모와 헤어지게 되면 ▲제자리에 멈춰서 기다리기 ▲이름·연락처를 암기하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을 가르쳐야 한다. 공중전화가 가까운 곳에 있으면 112에 신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인적사항이 적힌 이름표 등을 소지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글 사진 양산 백민경·김진아기자 white@seoul.co.kr
  • 낯선 키네틱 세계로 초대

    낯선 키네틱 세계로 초대

    ‘키네틱’(Kinetic)은 말 그대로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기계를 예술품으로 만든 것이다. 기계성, 규칙성, 반복성이라는 점에서 근대성을 가장 확연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기도 하다.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2~4층에서 열리는 ‘키네틱아트전-가재는 게편이다’는 그런 면에서 볼 만한 전시다. 박소민 큐레이터는 “키네틱 분야는 역량있는 작가군이 10여명밖에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작다.”면서 “그래서 이번 전시는 이런 다양한 작업들이 있다는 걸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전시장 2층에는 최문석, 왕지원 두 작가의 작품이 놓여 있다. 키네틱이 가진 근대성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정통 키네틱이라 이름 붙여도 좋을 법한 공간인데, 두 작가는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문석은 ‘노 젓는 사람들’ 같은 작품을 통해 찰리 채플린이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풍자한 근대 집단 육체노동의 풍경을 그려낸다. 왕지원은 불상에서 따온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이보그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컨셉트가 느껴진다. 3층은 키네틱으로서는 특이한 공간이다. 오뚝이처럼 흔들대는 높이 160㎝의 발광 풍선 100개가 빈 공간에 가득 들어차 있다. 사람들이 헤쳐 지나다니면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런데 정작 제목은 ‘무브리스’(Moveless)이다. 움직임이 없는데 관람객이 들어서면 움직임이 생성된다. 관람자를 키네틱의 한 요소로 끌어들인 것이다. 다만, 좀 더 조명이 어두웠더라면 작품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무브리스’를 선보인 노해율 작가는 “소방법 때문에 창문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 빛이 들어와 버렸다.”며 웃는다. 4층에서는 김기훈 작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기다리고 있다. 검은 돌 두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첫 작품 제목은 ‘Sunev’. 뭔가 싶어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돌 두개가 서로 마주보고 빙글빙글 도는 그 사이 빈 공간에서 비너스 조각상이 또 빙글빙글 돌고 있다. 제목은 비너스 알파벳을 거꾸로 써둔 것. 각국 지폐에 쓰인 인물 도상을 교묘하게 변주한 작품이나, 폐차장에서 구한 3기통 엔진으로 구동되는 ‘모나리자’의 기발한 착상도 돋보인다. (02)735-9938.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독자의 소리]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해야/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이진제

    안전운전과 관련하여 각 단체에서 여러 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안 켜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운전에도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차선을 바꾸거나 방향을 전환하기 전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방 차량들이 피하거나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줘야 한다. 특히 교통량이 적은 고속도로에서는 과속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차선을 바꿀 때 방향지시등은 켜야 하며, 방향지시등을 켰다 하더라도 방향을 바꿀 때는 주변 차들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부 운전자들은 다른 차선의 차가 방향지시등을 켜고 들어오려 하면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오히려 앞차와의 거리를 좁혀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진다면 한두 대의 차량을 양보한다고 해서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광주지방경찰청 제2기동대 이진제
  • 전의경 구타 가해자 모두 360명

    경찰청은 전국의 신임 전·의경을 대상으로 구타·가혹행위 피해 신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총 360명의 가해자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전경 부대내 가혹행위로 인한 집단이탈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청 국장과 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점검팀을 꾸려 조사에 나선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 16개 지방청에서 전입 6개월 이하의 전의경 4581명에게 피해 신고를 받은 결과 365명이 구타나 가혹행위를 당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감찰 조사팀을 운영해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파악한 결과 현역으로 복무 중인 대원 345명과 전역한 15명 등 360명이 실제 가해자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중 현역 345명을 불러 모아 10일부터 2주간 중앙경찰학교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간부 등 인권전문가를 초빙해 인성·인권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서울경찰청 벽제수련장으로 장소를 옮겨 1주일 동안 신임 전의경 체험을 시키고, 주말에는 봉사활동을 하거나 여경 상담관에게 심층 면담을 받게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관기동대 1개 제대(30명)를 투입해 가해자들의 내무생활을 감독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전의경 부모모임 회원 등 민간인이 포함된 ‘전의경 인권침해 처리심사위원회’를 열어 가해 행위의 정도에 따라 자체 징계로 처리할지 형사고발을 할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가해자 345명은 아주 경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징계나 형사고발과 관계없이 다른 부대로 전출시킬 계획이다.    서울신문 인터넷뉴스 event@seoul.co.kr  
  • 장군님의 ‘알통구보’

    장군님의 ‘알통구보’

    “준비됐습니까”, “악!” 1일 오전 경남 진해 해군특수전여단(UDT) 훈련장. 매의 눈을 가진 조교의 호령에 계급을 알 수 없는 단단한 모습의 사나이들이 오리발 수영에 앞서 맨손체조를 시작했다. 체조라지만 구령과 동작은 얼차려에 가깝다.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온몸에서 하얀 김이 서려 올라온다. 소말리아 해적을 제압하고 우리 선원을 구출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해군 특수전여단(UDT)의 장병 100여명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역대 특수전여단장을 지낸 해군 군수사령관 윤재갑 소장과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실장 방금철 준장, 9전단장 김판규 준장 등 장성 3명도 참가했다. 계급과 상관없이 전투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 전투부대 육성의 목표라는 취지에서다. 장군들은 이날 100여명의 특수전요원과 함께 ‘알통구보’와 ‘1000m 오리발 수영’ 등 혹한기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은 체조와 구보, 수영, 레펠, 폭발물 처리 시연, 대테러 사격, 해상침투 등으로 진행됐다. 해상침투 훈련은 특공작전팀이 적지에 침투해 항공기에 의한 폭격을 유도하거나 저격수에 의한 직접 타격, 폭발물 설치 등 실전과 유사하게 실시됐다. 또 고무보트에 탑승한 대원들이 순차적으로 해안으로 침투한 다음 기동대형을 갖춰 은거지로 이동해 핵심 목표물을 타격하고 폭파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김판규 준장은 “아덴만의 신화를 이뤄낸 UDT 대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원치 않는 ‘차출’ 출발부터 ‘낙심’

    전의경들이 직접 밝힌 전의경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선발방식. 육군으로 갔다가 전경으로 차출된 대부분의 대원들이 “실패감·패배감을 맛봤으며,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응답했다. 언론 보도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 선입견이 폭력을 부추긴다는 견해도 나왔다. 경찰이 군대에 비해 내일 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점도 전의경들의 스트레스를 높이는 주요인이었다. 심층면접에 참여한 전의경 가운데 상당수가 지휘관이 전의경 출신이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모 기동대 일경은 “전의경은 군인 신분, 관리하는 경찰은 민간인이라는 게 문제”라면서 “민간인이다 보니 칼퇴근이 예사인데, 부대 관리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대원들은 ‘닭장차’로 불리는 경찰버스를 ‘지옥’이라고 말한다. “한겨울 경찰버스 창문에 김이 서려 있는 것은 난방 때문이 아니라 후임 얼차려로 생긴 열기 때문”이라고 전의경들은 전했다. 이처럼 노후하고 협소한 버스를 교체해 달라는 요구는 그들이 바라는 가장 현실적인 바람 중 하나였다. 소대장들은 국방부의 전경 선발 시스템 자체를 불신하고 있었다. 군대에 비해 전의경들의 학력 수준이 떨어지는 등의 외부 환경적 요인 때문에 사고가 더 많다는 지적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기고] 호스트바 근절, 신고와 협조가 큰 힘/김광식 서울 강남경찰서장

    [기고] 호스트바 근절, 신고와 협조가 큰 힘/김광식 서울 강남경찰서장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으로 지난 10일 부임했다. 강남을 희망찬 거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던 중 ‘새벽 2시, 강남 호스트바에선 무슨 일이’라는 서울신문 기사를 접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됐다. 서울 강남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호스트바는 탈선의 온상이 되고 있다. 자체 조사 결과 강남 일대에 최소 100여곳의 불법 호스트바가 성업 중이며, 하루 평균 1만여명의 여성 손님이 드나들고 있다. 또 여성 손님 가운데 상당수가 성을 구매하는 데다 호스트바 시장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저렴한 가격과 무분별한 전단지 살포 등을 통해 20~30대 회사원은 물론 가정주부와 여고생들까지 호스트바의 유혹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연말연시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 유흥업소 관련자 138명(57건)을 단속했지만, 강남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장으로서 이런 상황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20일부터 경찰관 40여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했고, 강남 일대 식품위생 접객업소에서 무허가로 식당 간판을 걸고 심야에 불법 호스트바 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역삼동 등 주택가 주변의 무허가 유흥업소를 집중 단속했고, 낮에는 일반음식점 간판을 달고 밤이면 불법 호스트바 영업을 벌인 30대 중반의 업주와 20대 후반의 남성 종업원 27명(6건)을 검거했다. 강남서는 앞으로 경찰기동대 등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시에 강남구청과 협조해 더 이상 호스트바 등 불법 영업 행위가 우리 관내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불법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서 호스트바를 단속할 수 있는 경우는 ▲일반음식점이나 단란주점에서 종업원이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접객행위를 한 경우 ▲청소년을 종업원으로 고용한 경우 ▲영업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경우 ▲종업원의 보건증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한정돼 있다. 특히 호스트바를 통한 성매매의 경우 단속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 예컨대 호스트바를 찾은 여성들은 ‘2차’를 위해 각각 다른 호텔이나 모텔에 먼저 가 있는다고 한다. 이후 업주가 ‘시간 차’를 두고 동석한 호스트를 차에 태워 여성 객실로 보내 성매매를 한다. 또는 다음날 호스트와 여성 간에 따로 약속을 잡도록 해 성매매를 유도하는 방법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결국 잘못된 성의식, 가정 파괴 등을 야기하는 불법 호스트바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경찰뿐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치안 환경 조성도 중요하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공권력이 행사될 때 단속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다. 강남경찰서 홈페이지의 ‘서장과의 대화방’이나, 이메일(gangnam112@korea.com) 또는 02-3497-3007번으로 신고해 주시면 호스트바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불법 영업행위를 하루빨리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경찰서 전체의 단속 역량을 집중하겠다.
  • [서울신문 보도 그후] 강남 ‘호빠’ 집중단속… 업주·종업원 33명 검거

    서울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성매매와 세금 탈루 등을 일삼으며 무허가·2부 영업을 하는 불법 호스트바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에 따라 경찰이 해당 업주와 종업원 등 33명을 검거했다. 경찰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합동 단속반’을 꾸려 호스트바 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찰청은 전국 지방경찰청에 불법 호스트바 집중 단속을 지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1일 강남서·수서서·서초서·송파서 등 4곳 경찰서 생활질서계 담당 직원들을 불러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강남서에 2개팀 16명, 인근 경찰서에 1개팀 10명씩 추가 인원을 투입해 불법 호스트바를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의 집중 단속이 시작된 지 6일 만인 25일 현재 서울 강남권에서만 업주 8명, 종업원 25명 등 모두 33명이 영업자 준수 사항 및 업태 위반, 무허가 불법 영업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새벽 서울 논현동 노래연습장에서 18살 청소년을 남성 접대부로 고용한 업주가 입건됐다. 앞서 무허가 및 불법 퇴폐 영업을 해 온 일반음식점 6곳과 단란주점 1곳도 적발됐다. 강남구청은 경찰기동대 4개팀과 합동으로 불법 업소 적발에 나섰다. 강남구청이 경찰과 공조해 단속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이성규 서울청장은 “서울신문 보도로 호스트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를 뿌리 뽑기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고, 각 서에 강력한 단속 지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백민경·윤샘이나기자 white@seoul.co.kr
  • 행안부 조직 대폭 개편

    행정안전부 조직이 대폭 바뀐다. 제2차관실은 재난관리와 지방재정을 집중 관리하고 제1차관실은 인사감사 업무를 강화한다. 20일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주요업무로 책정된 선제적 재난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실 인력이 대폭 보강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연평도 사태, 구제역 등 국가적 재난에 기동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해 부내 인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 2차관실 소속인 정보화전략실은 1차관실 산하로 옮겨 전자정부와 스마트워크를 관장하게 된다. 인사정책관실 내 인사·감사 인력도 보충할 예정이다. 지방재정 부실 감시를 위해 2차관실 지방재정세제국 산하에는 ‘재정관리과’(가칭)가 신설된다. 중앙과 지방으로 양분된 공무원 노조 업무는 1차관실 공무원단체과로 통합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행안부 업무과제인 ‘안전Korea’를 지원하려면 사안이 생길 때마다 재난안전실내 태스크포스팀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부내 인력을 중요 업무 위주로 재배치하는 차원이고 재난안전실을 비롯한 신규인력 증원은 최대한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백혈병 사망 의경’ 구타 사실로…가혹행위자 17명 사법처리

    의무경찰 복무 중 백혈병으로 숨진 아들이 고참들에게 구타를 당했다며 일기장을 공개한 어머니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져 선임병과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사법처리됐다.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백혈병으로 숨진 박모(당시 22세) 의경 구타 사건과 관련해 17명을 적발, 이 중 박 의경의 선임병이던 홍모(25·회사원)·최모(24·대학 휴학 중)씨 등 전역자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정모(25·회사원)씨 등 나머지 옛 선임병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의 가혹 행위를 묵인한 당시 소속 중대장 전모(50) 경감 등 경찰관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 의경은 2009년 4월 연세대를 휴학하고 입대해 충남경찰청 제1기동대에 배치됐으나 7개월 만인 지난해 2월 급성백혈병에 걸려 같은 해 6월 숨졌다. 당시 상경이던 홍씨는 박 의경이 암기 사항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다며 버스에서 10여 차례 폭행했고, 정씨 등은 박 의경이 “병원에 다녀와 속이 안 좋다. 죽을 먹어야 한다.”고 하자 욕설과 함께 5~6차례에 걸쳐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의경은 순직처리돼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하지만 어머니 김모(47)씨는 선임병들의 가혹 행위와 군 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백혈병 발병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국가인권위는 이날 박 의경 가혹행위에 대한 직권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계문◇과장 <예산실>△예산총괄 문성유△예산정책 최상대△예산기준 성일홍△기금운용계획 정정훈△복지예산 방기선△노동환경예산 허남덕△교육과학예산 윤병태△문화예산 이정도△지식경제예산 한훈△농림수산예산 임기근△연구개발예산 이형철△국방예산 오규택△법사예산 박영각△지역예산 김언성<세제실>△조세특례제도 김경희△소득세제 조규범△법인세제 김병규△재산세제 이상율△부가가치세제 안세준△환경에너지세제 박춘호△조세분석 황정훈△국제조세협력 김태주<정책조정국>△정책조정총괄 나석권△산업경제 배지철△지역경제정책 강부성<국고국>△국고 이동재<재정정책국>△재정정책 양충모△재정기획 우범기△민간투자정책 강완구<공공정책국>△정책총괄 이준균△제도기획 이호동<국제금융국>△국제금융 김이태△외화자금 이재영△국부운용 이강호△금융협력 김희천△국제기구 류상민<복권위원회사무처>△복권총괄 나주범◇팀장 <무역협정본부 무역협정지원단>△총괄기획 백승주 ■경찰청 <본청>△기본과원칙추진구현단팀장 이동환△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이영상△수사구조개혁팀장 이광석△수사연구관실장 윤외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김성중△대테러센터장 박승용△G50경찰청기획팀 부팀장 박명수[담당관]△기획조정 민갑룡△재정 김종구△미래발전 엄명용△감사 조종완△인권보호 장신중△교통기획 노승일△교통안전 장권영△교통운영 정용환[과장]△경무 김교태△인사 김원환△교육 이석△복지정책 박재진△생활안전 하상구△생활질서 이용표△여성청소년 이운주△수사 현재섭△특수수사 송병일△마약지능수사 이재열△항공 신현택△보안1 전기완△보안2 임국빈△보안3 이문국△외사기획 윤성태△외사정보 박외병△외사수사 김진표[외사기획과]△차경택 이희성[경무(교육)]△박생수 김병구 김순호 박종천 조지호 류영만 이용배 이상주 김진홍<경찰대>△교무과장 최정현△학생과장 박운대△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지방이전추진단장 이상기△운영지원과 김영석(대기) 송민주(교육)<교육원>△교무과장 이은정<국과수>△총무과장 서연식<서울청> [담당관]△홍보 권세도△청문감사 유현철[과장]△경무 최경식△생활안전 김기용△수사 이병하△형사 이상정△교통안전 허경렬△교통관리 이원정△경비1 이상철△경비2 김병수△정보1 김양수△보안2 신경문△외사 김원준[대·실장]△광역수사대 박명춘△도시고속운영실 강신후△22경찰경호대 안종익△국회경비대 류진형[단장]△1기동 장향진△4기동 연정훈△202경비 김수영[서장]△남대문 서범규△서대문 정성채△동대문 임호선△마포 김규현△영등포 이주민△동작 이상로△광진 홍영화△서부 김석열△금천 이기옥△중랑 김녹범△강남 김광식△관악 박화진△종암 강인철△서초 박진우△양천 김헌기△송파 황운하△도봉 박영진△수서 정광록[정보관리부]△청와대 파견 이문수[경무]△홍덕기 조희련 이원영[경무(교육)]△곽생근 최호열 정두성 김종섭 조법형 이형세 구자용 임종하 반기수 김우락<부산청>△청문감사담당관 하진태[과장]△형사 김동현△정보 박화병△보안 김주전△외사 이순용[경무]△이일우 김경렬(대기)[경무(교육)]△조성환 정명시 추문구[서장]△중부 박흥석△동부 이승재△부산진 박노면△서부 배상석△남부 전창학△해운대 정진규△금정 정용환△강서 양두환<대구청>△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정보통신〃 김실경△경무과장 권영하△수사〃 이갑수△경비교통〃 하원호△경무 이상탁△경무(교육) 박종문 김대현△남부서장 김수희△북부〃 설용숙△달성〃 김영두<인천청>△홍보담당관 구장회△청문감사〃 안영수△정보통신〃 홍순광△경무과장 고귀영△생활안전〃 정재윤△수사〃 배상훈△외사〃 이자하△경무(교육) 조은수 이창수 이상훈△국제공항경찰대장 최관호△남부서장 남승기△부평〃 최성철△연수〃 정지용<광주청>△청문감사담당관 우형호△정보통신〃 안병갑△경무과장 하태옥△경비교통〃 김학남△보안〃 양승규△경무 송두현△경무(교육) 김홍균△남부서장 김진희△북부〃 김재석<대전청>△경무과장 정기룡△수사〃 김택준△정보〃 한달우△보안〃 양우석△경무(교육) 태경환 손종국△동부서장 조영수△서부〃 윤소식△대덕〃 백광천<울산청>△홍보담당관 배영철△정보통신〃 이갑형△생활안전과장 권창만△경비교통〃 김동욱△정보〃 류해국△경무 임정섭△중부서장 오병국△울주〃 김형철<경기청>△홍보담당관 오문교△청문감사〃 손장목△경무(대기) 김성국 이경택 강덕중△경무(교육) 강성채 이철구 강현신 김정훈 권기섭 서상귀 최규호 이재술△제1부 경무 이성억△제2청 경무 오동욱△기동대장 곽경호[과장]△제1부 정보통신 이강순△제1부 교통 김창식△제1부 경비 박형준△제2부 생활안전 이창무△제2부 수사 이성재△제2부 형사 김갑식△제2청 경무 노혁우△제2청 생활안전 신기태△제2청 수사 이규문△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서장]△수원서부 전병용△안양동안 이석권△부천소사 정인식△광명 고창경△안산단원 김석돈△평택 남병근△화성서부 추수호△용인동부 김성렬△용인서부 이재영△광주 설광섭△여주 윤동길△의왕 한종욱△하남 우희주△고양 김기출△남양주 이강복△구리 안병정△동두천 박상융<강원청>△청문감사담당관 윤원욱△경무(교육) 임성덕[과장]△생활안전 윤시승△수사 유재성△경비교통 김창수△정보 고창윤△보안 한영수[서장]△강릉 김종관△동해 김재규△삼척 이명균△영월 김순정△정선 손호중△홍천 권순주△화천 이철민△양구 이종윤<충북청>△홍보담당관 최영진△정보통신〃 이성호△수사과장 김창수△정보〃 윤희근△경무 홍순원△경무(교육) 이찬규[서장]△청주상당 이동섭△청주남부 권수각△영동 김종보△단양 서병순△음성 정용근<충남청>△생활안전과장 이시준△경비교통〃 홍덕기△보안〃 김화순△경무(대기) 양재천△경무(교육) 심은석[서장]△논산 김익중△공주 박희용△보령 전재철△홍성 김관태△예산 최인규△부여 김영성△서천 김금석△청양 유재철<전북청>△홍보담당관 양희기△청문감사〃 방춘원△정보통신〃 주강식△경무(교육) 이동민 함현배 최원석[과장]△생활안전 이승길△수사 강황수△정보 하태춘△보안 양태규[서장]△전주완산 황종택△군산 나유인△익산 최종선△임실 이강수△장수 김도기<전남청>△홍보담당관 안병호△경무과장 김명호△경비교통〃 안동준△보안〃 김장완△경무 김영창△경무(교육) 오윤수[서장]△목포 김원국△나주 박병동△광양 박봉기△고흥 박석일△화순 한재숙△장성 이윤△무안 송용욱△진도 박삼복<경북청>△정보통신담당관 채한수△경무(대기) 김재학 전종석△경무(교육) 박효식 류상열[서장]△경주 최병헌△포항남부 이준식△김천 임주택△영주 김광수△칠곡 김시택△영덕 박기태△울진 권오덕△봉화 서현수△고령 주상봉<경남청>△홍보담당관 김상구△청문감사〃 차상돈△정보통신〃 정성균△경무(교육) 하임수△경무(대기) 박태식[과장]△경무 백광술△생활안전 안정용△경비교통 곽예환△보안 이희석△외사 김흥진[서장]△창원중부 김주수△창원서부 김정규△마산중부 김임곤△마산동부 박경수△진주 채주옥△김해중부 백승면△김해서부 이정동△통영 주용환△사천 전병현△밀양 김성우△합천 김한수△하동 김성섭△남해 곽명달△함안 유윤근△의령 강인규<제주청>△홍보담당관 채운배△경무과장 신현정△경무(교육) 강호준△서부서장 고성욱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장 유병현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승진 <팀장>△기획관리 박수홍△퇴직연금운용 박용주△선박투자금융2 하경우◇부서장 선임△선박투자금융1팀장 서은성 ■미래엔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김군호
  • [인사]

    ■서울신문 △고충처리인 유상덕<미디어전략실>△전략기획부장 임창용△전략기획부 차장 윤상윤<편집국>△체육부 선임기자 김민수△사회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국제부 차장 박찬구△산업부 〃 이순녀△사회2부 〃 최병규△영상콘텐츠부 〃 임병선<멀티미디어국>△뉴미디어사업부 차장 임천택 ■외교통상부 ◇과·팀장 <담당관>△정책홍보 문성환△외신 전혜란△의전총괄 전근석△의전외빈 이호식△기획재정 김준구<과장>△동북아협력 허승재△동남아 구홍석△서남아태평양 김은영△한미안보협력 김태진△중미카리브 윤찬식△서유럽 홍상우△군축비확산 임상범△개발정책 임정택△조약 김정한△여권 이우철△경제공동체 신송범△동아시아통상 김창년△통상투자진흥 이상호<외교안보연구원>△총무과장 이영규 △기획조사〃 정상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문영호◇고위공무원 전보△국립전주박물관장 곽동석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복지지원과장 고의수△다문화가족 교육협력팀장 안상현◇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조민경△법무정보화〃 이남훈<과장>△운영지원 김권영△성별영향평가 홍현주△경력단절여성지원 박현숙△가족정책 윤효식△권익지원 이은희 ■조달청 ◇국장급 전보 △전자조달국장 김재호△부산지방조달청장 지순구 ■경찰청 ◇경정 승진 <일반>△정보3 유재용△경무 장진영△감찰 정문석△인사 김상형△교통기획 조우종△감찰 김희남△홍보 김성식△생활안전 장일영△경비 류재혁△보안1 유종근△외사기획 이강석△정보3 김정환△외사기획 박종섭△재정 양재헌△감사 정한규△정보4 이정찬△감찰 탁병훈△기획조정 이용욱△정보1 박종우<수사>△수사 김성기△외사수사 조상복△사이버 정석화△특수수사 강승관△인권보호 이충섭<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2 변종문△서울 경무 김문재<항공>△경북 경비교통 김태철<여경>△서울 성동 진점옥△본청 교통안전 최은정△서울 3기동대 유경숙△경기2부 여성청소년 윤성인△부산 외사 옥영미◇경감 승진 <일반>△정보4 이종관△정보3 표재우△보안2 박정재△경무 노병훈△규제개혁법무 변재원△생활안전 민경화△정보1 이종두△감사 안두환△보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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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불법조업] 로보캅·섬광탄 투입 ‘海·空 입체순찰’

    앞으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에 로보캅, 섬광탄 등 최첨단 단속장비가 투입된다. 경비함정과 항공기, 해상특수기동대는 입체적인 기동순찰을 펼친다. 해양경찰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체계 재정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해경은 항공순찰, 수협 입역정보 등에 의해 중국 어선들의 조업분포를 미리 입수해 경비함정과 항공기, 해상특수기동대원 등을 동원한 입체적인 기동순찰과 단속을 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20∼22일 서·남해안 전역에서 경비정과 항공기 등을 집중 투입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것이 바로 이 모델이다. 아울러 해군 함정 및 지자체 소속의 어업지도선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로보캅, 섬광탄 등 최첨단 단속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단속을 펴기로 했다.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른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국내법에 의한 처벌이 종료된 뒤 중국 정부에 직접 인계해 이중처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이와 관련, “중국 어선 침몰과 유사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본청과 서·남해지방청에 태스크포스(TF)를 연내 구성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단속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대법 “강제연행된 음주측정 거부자 무죄”

    대법 “강제연행된 음주측정 거부자 무죄”

    최모(37·여)씨는 지난해 6월 경기 부천시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안전유도등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씨에게서 술냄새가 나자 “음주운전을 했느냐.”고 물었지만, 최씨는 완강히 부인했다. 경찰은 음주측정을 하자며 최씨를 지구대로 강제연행했고, 최씨는 끝내 측정에 응하지 않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유죄일까. 무죄일까.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한 강제연행은 위법한 체포에 해당하고, 이 같은 상태에서 이뤄진 음주측정 요구 역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경찰이 변호인 선임권 등 미란다 원칙을 알리지 않는 등 형소법 절차에 어긋나게 최씨를 강제연행한 만큼, 죄를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 형소법은 이런 경우 “피의사실의 요지,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음을 말하고 변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고 경찰도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법원은 음주측정 거부자를 강제연행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을 잇달아 내리고 있다. 대법원은 1994년 이미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운전자를 지구대로 끌고 가는 행위는 적법한 공무집행으로 볼 수 없다.”는 판례를 세웠다. 2006년에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볼 만한 이유가 있더라도 형소법 절차를 무시한 채 이뤄진 강제연행은 위법한 체포”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경찰 일각에서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서울시내 한 경찰서의 교통과장은 “술에 취해 경찰관하고 시비가 붙어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면서 “이런 사람들은 변호사 선임권 등을 얘기해줘도 못 들었다고 행패를 부리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경찰관도 “기계적으로 불법체포다 불법연행이다라고 한다면 임의동행으로 경찰서에 오고도 자신이 불리하면 불법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면서 “형사소송법으로 체포 절차를 정한 취지는 이해하더라도 경찰 자체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조계는 경찰이 강제연행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서울의 한 판사는 “음주운전 의심자가 지구대로 굳이 가지 않으려 한다면 측정기를 현장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마저 여의치 않을 때는 현행범체포나 긴급체포 같은 합법적 절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음주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기동대와 순찰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서울 도심 번화가와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 등 93곳에서 음주운전자를 적발할 계획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올 들어 11월 말까지 서울에서 3494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해 48명이 숨지고 6300여명이 다쳤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인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정현용·임주형기자 newworld@seoul.co.kr
  • 전남 경찰청 기동대는 쉬었다 가는 곳?

    전남지방경찰청 경찰관들의 기동대 근무 기간을 기존처럼 2년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근무 기간이 1년에 불과해 전·의경 관리가 소홀하고, 짧은 근무 기간으로 전·의경들과 경찰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기동대 근무 기간이 1년인 곳은 전남청이 유일하다. 14일 전남지방청에 따르면 경찰서 간 부족한 인력 수급을 맞춘다는 이유로 지난 7월부터 전·의경을 관리하는 기동대(경찰관)의 근무 기간을 1년으로 하고, 연장은 불가능하도록 못박았다. 기존에는 본인 희망 시 1년을 연장해 2년간 근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무 기간 단축으로 인해 경찰관들이 기동대를 잠시 쉬었다 가는 곳으로 여기면서 소극적 업무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기동대 발령을 받아도 거주지를 옮기는 대신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일 출퇴근하는 경찰들까지 있다. 이렇다 보니 심야 비상 출동 등 긴급 상황 발생시 부대로 급히 복귀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승주읍에 있는 A기동대에선 17명 중 10명이 광주·화순·보성·여수에서 출퇴근하고 있으며, 순천에 있는 B기동대에서도 17명 중 8명이 광주·고흥 등에서 다니고 있다. 또 전·의경 대원들의 복무 기간은 22개월인 데 비해 경찰관들의 기동대 근무 기간은 1년에 불과하다 보니 대원들의 성향은 물론 업무 특성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다. 기동대에 근무하는 한 경찰관은 “업무와 대원들의 신상을 파악하는 데만 6개월 정도 걸린다.”며 “자체 사고 예방과 시위 현장의 집회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2년의 근무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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