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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보자 치료약 무료 제공/복지부 「한국형 사회복지 정립방안」

    ◎2천년 약국 의료보호제 도입/노인 요양원에 보험급여 지급 오는 2000년부터 약국 의료보호제가 도입된다.노인 요양원과 노인 전문병원에도 보험급여가 지급된다. 「21세기 경제장기구상」복지정책반(반장 김행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심의관·조남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은 27일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형 사회복지체계 정립방안」을 발표했다.공청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통령에 보고된 뒤 최종 확정된다. 이 방안에 따르면 1백50만명에 이르는 생활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2000년부터 약국 의료보호제를 실시한다.생활보호 대상자가 약국에서 무료로 치료용 약을 받는다.의료보호 대상자에도 의료보험 급여대상 항목을 똑같이 적용한다. 또 치료중심인 의료보험을 「건강보험」개념으로 바꾼다.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건강증진·재활 등 포괄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초고속 정보통신망이 일반 가정에 보급되는 2015년부터 재택(재댁)진료도 도입한다. 노인 요양원과 노인전문병원을 신설 또는확충해 보험급여를 지급한다.암 등 만성퇴행성 질환자와 장기요양환자를 위한 장기 요양시설도 설치하고 적합한 의료보험 수가도 개발한다. 1차 진료기관인 「동네의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집단 개원제」와 「개방형 병원제」를 도입한다.집단 개원제는 재원이 부족한 2개 이상의 의원이 공동으로 개원해 세제 등의 혜택을 보도록 한다.개방형 병원제는 동네의원의 개업의사가 외래 환자를 담당하되 병원의 인력과 장비·시설을 이용하는 것이다.의사와 시설이 훌륭한 병원까지 환자와 함께 가 책임지고 진료하는 방식이다.병원 전문의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병원의 병상 가동률이 높아진다. 이 방안은 지난 해 기준 1만1백63달러인 1인당 국내총생산액(GDP)이 2000년에 1만3천6백90달러,2020년에는 3만2천20달러가 되는 장기경제전망을 전제로 작성됐다.지난 해 기준 72.9세인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도 2000년에는 74.3세,2020년에는 77세가 된다. 한편 보건사회연구원이 세계 1백74개국의 자료를 종합해 작성한 한국인의 「삶의 질」은 종합 32위로 나타났다.영아사망률과 65세 이상 노인인구 등을 감안한 보건은 57위,교육 22위,경제활동 35위,문화 23위 등이다.〈조명환 기자〉
  • 코펜하겐/유엔 사회개발정상회의

    ◎사회·국가간 불평 등 해소… 국제평화 모색/빈곤퇴치·고용확대·사회통합 논의/선진·개도국 이해대립… 합의안 관심 6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개막된 사회개발정상회의는 유엔 창설 5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이 「새로운 유엔의 탄생」이라는 목표아래 냉전 종식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와 세계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할 수 있다.냉전의 종식으로 동서 진영의 이념대립은 사라졌지만,대신 냉전 아래 잠재돼 왔던 국가간의,국내적인 사회적 불평등에서 오는 갈등이 심화돼가고 있다.이러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지 않고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유지할 수 없다는 국제적 인식에서 이번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의 논점도 빈곤퇴치와 생산적 고용확대,사회통합 증진등에 맞춰져 있다.6일부터는 전세계 1백80여개 국에서 참가한 각국 고위급대표들이 세가지 주제를 포함한 의제에 대해 협의를 거친뒤 11일과 12일 각국의 정상과 정부수반이 참석하는 정상회의를 통해 「사회개발을 위한 선언」과 실천계획이 채택될 예정이다.선언에서는 우리 인류가 빈곤·실업·사회적 소외같은 문제들에 긴급히 대처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하고,각국 정상들이 동반자 정신에 입각해 협력한다는 원칙을 천명하게 된다.또 실천계획은 선언에 나타난 원칙을 이행하고 공약들을 완수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사항을 열거하며 이에 따른 9개의 공약사항이 제시된다. 물론 이러한 선언과 실천계획이 쉽게 합의되는 것은 아니다.이날부터 시작된 고위급 대표,실무자들간의 협상에서 벌써부터 몇가지 의견대립이 노출되고 있다.특히 대립의 양상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경제적 「이익확보전」으로 전개돼가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이에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사회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간의 이념의 대립이 끝난뒤,가진 나라들과 덜 가진 나라들의 대결로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예측을 하게 하고있다.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20.20계약.이는 사회적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은 기본적인 사회적 서비스를 위한 공공지출에 예산의 20%를 지출하고,선진국들은 개도국에 대한 공식개발원조(ODA)가운데 20%를 사회적 서비스에 할당한다는 내용이다.그러나 선진국은 이런 개념 자체에는 동감하지만 퍼센티지를 명시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이와함께 인권문제,외채의 탕감 및 경감,환경문제,국제사회 지원대상국가군 분류문제 등에서도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의견대립이 심화되고 있다.이처럼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대결이 확산된다면 선발개도국이라는중간자적 위치에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은 강화될 수도 있고 약화될 수도 있다. 이에따라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김영삼 대통령은 개도국에는 우리의 민주화와 경제개발 경험을 설명하고,선진국에는 보다 나은 세계건설을 위해 적극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우리의 위치를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북 김병식 부주석 파견 안팎/참가에 의미… 큰비중 안둔듯/남북대표 접촉 관심 북한이 6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개발정상회의에 김병식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이 김을 이번 국제회의에 보낸 것은 김일성사후 대외적으로 북측을 대표하는 국가주석직이 비어 있고 이번 회의의 주제가 사회개발 분야임을 감안한 조치인 듯하다.그가 노동당의 들러리에 지나지 않지만 북한 사회민주당의 위원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 탓이다. 그러나 북측은 유엔이 주관하는 이번 회의를 외면하지는 못하더라도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다는 게 정부당국의 대체적 분석이다.이는 북한의 권력서열 21위에 불과한 그로 하여금 대표단을 인솔케 한데서도 짐작된다.1백84개국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 1백여국이 정상을 파견한 사실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이 빈곤퇴치와 사회복지등을 주의제로 다룰 이번 회의에서 어차피 큰 발언권을 행사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다.만성적인 식량난등은 제쳐두더라도 주민의 「삶의 질」수준이 바닥권인 것으로 국제적 평판이 나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유엔개발계획이 기초구매력·교육수준·기대수명등을 바탕으로 측정한 인간개발지수 순위에서 북한은 1백73개국중 1백1위였다.한국이 32위를 차지한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다만 통일원 등 당국은북한이 이번 회의에서 기조연설 등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슈로 자의적 공세를 펼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이를테면 우리측의 굴업도 핵폐기물 처리장건설과 일본의 핵개발잠재력 등에 대해 시비를 걸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북한이 지금까지 구사하고 있는 이른바 핵카드의 연장선상에 있다.즉,우리의 어깨 너머로 미국과의 관계개선과 일본으로부터의 배상금을 얻어내기위해 그같은 「외곽때리기」를 시도할 공산이 있다는 추론이다. 회의 기간중 공개적이든 막후에서든 남북대표단이 만날지의 여부도 주목의 대상이다.결론적으로 말해 김영삼대통령과 김병식의 회동은 이뤄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게 정부내의 일반적 관측이다.우선 격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남북대표단이 리셉션 등 비공식적인 테이블에서 중국등 제3국대표의 주선으로 조우하게 될 가능성은 있다.또 김일성사망후 단절된 대화채널 복구차원에서 양측이 비밀리에 접촉을 가질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 「삶의 질」과 「도시의 질」/이중한 서울신문 논설위원(시론)

    다리가 무너져내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짧은 시간동안 했다.그 짧은 사이 또 너무 이야기가 확대되지 않는가 싶어 이야기를 멈췄다.그렇다고 대단한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다.인명피해·부실공사·도덕적 책임,그리고 국제적으로 좀 창피하지 않은가 하는 이미지적 관심을 피력했다.이제는 아마도 가능한 한 빨리 잊혀졌으면 하는 생각도 할 것이다. 그러나 무너진 다리를 놓고 실제로 해야 한 이야기는 6백년이나 된 이 세계의 고도 서울의 「도시로서의 질」에 관한 것이어야 옳았다.이 도시는 지금 무너지는 다리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아파트도,빌딩도,고가도로도,인도도,터널도,가로수도,그리고 결정적으로 역사의 흔적도 모두가 제대로 존재하고 있지 않다.그 어느것 하나 질로서 말할 수는 없다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그런대로 버티고 하루씩 지나보자는 아슬아슬함의 묘미가 또 다른 재미라면 할 말은 없다. 「삶의 질」이라는 말은 요즘 곧잘 쓴다.여기서도 「질」에 대한 해석이나 이해는 혼란을 갖고 있다.전문가들도 대부분 기대수명·교육정도·구매력 같은 지표로 삶의 질을 말하려 한다.그러니까 보통사람들에서 자동차나 아파트를 가졌느냐 아니냐 정도의 개념이 되는 것은 더욱 무리가 아니다. 「삶의 질」이란 용어를 제시한 것은 70년대 역사철학자 일리치였고 80년대 프랑스 사회학계에서 그 개념이 확대됐다.말 자체의 역사가 일천하니까 물론 그 개념도 각자가 적당히 쓸 수는 있다.그렇다 하더라도 이 개념이 양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은 글자만으로도 알 것이다.사회복지,사회적 만족도,생활수준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이와 같은 것도 역시 아니라는 것에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그렇다면 무엇인가.「인간의 행복감,생활에 대한 만족감,또는 불만등을 느끼는 감정의 상태」가 「삶의 질」이다라는 견해가 가장 많은 동의를 얻는 정의가 되고 있다.이 정의에 의한다면 오늘 서울시민의 행복감은 누구에게서나 비참할 수밖에 없다.다리를 건너기도,길을 가기도,차를 타기도 무서울 뿐인 행복감이 있을 리 없다. 「느낌의 능력」은 물론 개개인에게 다를 수 있다.그 각각 다른 모두의 느낌에서도 이 기본적 환경의 조건은 물질적으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진 사람에서도 결코 도망갈 수 없는 위험의 조건이다.그러므로 우리에게선 「삶의 질」논의의 기반 자체가 없는 것이다. 「삶의 질」이 아니라 「도시의 질」에서도 마찬가지다.우리의 도시는 그동안 자동차도로만 내면 발전을 하는 것으로 알아왔다.그래서 우리의 대표적 역사유적 서울의 동·서·남대문주변마저 차도만 만들고 인도는 없앴다.그러나 도시의 질은 또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무관심·소외·익명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시적 삶의 긴장과 인간관계의 부정적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의 내용이 도시의 질적 과제라고 보고 있다.어느 한 도시의 수림대는 이제 단순한 풍치수가 아니다.「샐러리맨들이 그들의 귀가길에 어느정도의 수림대를 관상하면 정서적 회복이 될 수 있는가」라는 정책과제의 대상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송바르 드 르웨는 「과밀한 주거에 있어 주부의 외치는 소리는 주거면적에 역비례한다」는 사회조사결과를 70년대에 내놓았다.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는 「교통량이 적은 가로의 거주자들은 1인당 평균 9.3인의 친지를 가진 반면 교통량이 보통이거나 많은 가로의 거주자들은 각각 5.4인,4.1인의 친지를 갖고 있다」는 연구조사를 60년대에 내놓고 있다.이런 조사의 의도와 목표는 무엇인가.이것이 바로 도시의 질에 접근하는 내용과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질」을 묵살하고 있다.「질」은 배부른 사람들의 사치쯤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발전 역시 질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양으로만 말할 수 있고,그 양도 생산과 판매시점만 넘겨주면 되는 내구성이나 시한개념도 없는 일종의 떨이장사판 형식으로 진전돼왔다.그러나 이제 이 뒤끝이 무엇인지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이 체험속에서도 「질」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우리는 새로 짖는 다리까지도 최소한의 경비로 그저 한때를 넘겨주기만 하면 되는 1회용품적 소비재로 만들게 될 것이다.단편적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근복적으로 사고의 차원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 인간개발지수 성장 속도/한국 세계 3위/UNDP조사

    ◎말련 1위·보츠와나 2위 【유엔본부 AFP 연합】 한국은 말레이시아,보츠와나에 이어 교육,소비자 구매력,기대수명 등의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빨리 발전한 국가로 나타났다고 유엔개발계획(UNDP)이 밝혔다. UNDP가 1일자로 발표한 올해 유엔인간개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 채택된 인간개발지수 측정방식에 의해 전세계 1백73개국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말레이시아,보츠와나에 이어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빨리 성장한 국가로 나타났으며 튀니지와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보고서는 선진국가운데 올해 가장 인간개발지수가 높게 나타난 국가는 캐나다였으며 개발도상국중에는 바베이도스가 가장 높은 인간개발지수를 보였다고 밝혔다. 새로 채택된 인간개발지수 측정방식은 종전보다 긴 기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지난 60년부터 92년사이의 기간을 측정기간으로 삼았다. 「1994 인간개발」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동아시아지역의 빠른 경제성장속도를 지목하면서 이는 『인간개발의 확고한 토대위에 이뤄진 것』이라고 논평했다. 연구를 주관한 제임스 스페스씨는 『인간개발없이는 평화와 인권,환경보전 등 우리의 중요한 목표가 달성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명백히 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 유엔 올 인간개발 보고서 발간/삶의 질/일본이 세계 1위

    ◎기대수명·교육·구매력 종합평가/여성처우 포함땐 가가 수위… 한국은 33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구촌에서 어느나라 국민이 월등한 삶을 누리고 있을까.이에 대한 해답을 담은 유엔의 보고서가 최근 발간됐다. 유엔이 발간한 올해 인간개발보고서는 기대수명과 교육정도·구매력 등 3대요소를 종합분석,각국 국민의 삶의 질을 지수형식으로 표시하고 있는데 한 국가내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지위,인종·종족간 생활수준의 차이 등도 분석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삶의 질을 분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백인은 세계 어느 국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단연 앞서있는 반면 같은 미국인이면서도 흑인과 중남미계는 러시아인보다 약간 나은 생활을 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로 인해 미국인의 전체적인 삶의 질은 세계 7위(0·976)로 밀렸으며 그대신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위(0·983)를 차지했다. 그러나 일본 역시 여성처우문제를 분석요인에 포함시켜 지수로 나타낼 경우 1위자리를 캐나다에 양보하고 뉴질랜드와 같은 17위(0·974)쯤으로 밀려나야 한다. 미국의 흑인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동순위인 31위,중남미계는 37위를 기록한 러시아 바로 다음으로 기록됐다.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국가들은 최근 수년동안 교육과 직업훈련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등 인력자원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커다란 발전이 있었다.그러나 일본여성의 경우는 봉급수준이 남성의 절반(약 51%)밖에 안되는데다 취업기회도 적어 전체공무원중 여성비율이 7%에 불과하고 정치·교육등 다른 분야에서도 각종 제약으로 남성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지수 0·872를 기록해 조사대상 1백42개국중 33위를 차지했으며 러시아는 37위(0·862),중국은 1백위권 밖으로 밀려나 1백1위(0·566)에 머물렀다. 국가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지수) ▲일본▲캐나다(0·982)▲노르웨이(0·979)▲스위스(1·978)▲스웨덴(0·977)▲미국(0·976)▲호주(0·972)▲프랑스(0·971)▲네덜란드(0·970)▲영국(0·964)▲독일(0·957)▲덴마크(0·955)▲핀란드(0·954)▲오스트리아(0·952)▲벨기에(0·952)▲뉴질랜드(0·947)▲룩셈부르크(0·943)▲이스라엘(0·938)▲바베이도스(0·928)▲그리스(0·902)▲한국(0·872)▲러시아(0·862)▲아르헨티나(0·832)▲멕시코(0·805)▲브라질(0·7430)▲남아공(0·673)▲필리핀(0·603)▲중국(0·566)▲나이지리아(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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