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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키코 호텔에는 왜? 람보르기니 목격담 화제

    지드래곤 키코 호텔에는 왜? 람보르기니 목격담 화제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끌고 호텔왔다” 목격담 지드래곤 키코 빅뱅 지드래곤 목격담에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왔다”는 내용의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신라호텔 앞에서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는 “연인이 아닌 친한사이”다. 이에 대해 YG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서울 데이트? 알고보니..

    지드래곤 키코, 서울 데이트? 알고보니..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의 한 호텔 앞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미즈하라 키코 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한 낮에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포착’ 누구와 있었나?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포착’ 누구와 있었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의 한 호텔 앞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미즈하라 키코 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한 낮에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한국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지드래곤 키코, 한국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에 지드래곤 소속사 YG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며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와 호텔에” 람보르기니 목격담…YG 반응은?

    “지드래곤, 키코와 호텔에” 람보르기니 목격담…YG 반응은?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 왔다”는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 보닛을 열어 살펴보고 있다. SNS 목격담을 직접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열애를 부인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면서도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끌고 호텔왔다” 목격담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끌고 호텔왔다” 목격담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끌고 호텔왔다” 목격담 지드래곤 키코 빅뱅 지드래곤 목격담에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왔다”는 내용의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신라호텔 앞에서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는 “연인이 아닌 친한사이”다. 이에 대해 YG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서울 데이트 목격담… 지드래곤 애마 ‘람보르기니 포착’ 가격 보니?

    지드래곤 키코, 서울 데이트 목격담… 지드래곤 애마 ‘람보르기니 포착’ 가격 보니?

    지드래곤 키코, 서울 데이트 목격담… 지드래곤 애마 ‘람보르기니 포착’ 가격 보니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의 한 호텔 앞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미즈하라 키코 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한 낮에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한국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기정사실화됐으나,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 사진 속 포착된 지드래곤의 애마가 화제다. 지드래곤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의 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또한 최고속도 350km/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에 불과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의 가격은 무려 5억 7000만원 대로 알려져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차 포착..옆에 탄 사람 누구?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차 포착..옆에 탄 사람 누구?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의 한 호텔 앞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미즈하라 키코 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한 낮에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한국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기정사실화됐으나,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만 찍힌 줄 알았더니..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만 찍힌 줄 알았더니..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있지만, 그때마다 “연인이 아닌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에 지드래곤 소속사 YG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며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데이트 포착 ‘목격담+사진’ 보니

    지드래곤 키코, 람보르기니 데이트 포착 ‘목격담+사진’ 보니

    27일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키코 목격담을 담은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하며 “신라호텔에 놀러왔다가 지드래곤 키코 봄.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람보르기니 목격담 보니 “차에서 내려 놀랐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람보르기니 목격담 보니 “차에서 내려 놀랐다”

    27일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키코 목격담을 담은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하며 “신라호텔에 놀러왔다가 지드래곤 키코 봄.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신라호텔 포착, 람보르기니 동석한 사람 보니..

    지드래곤 키코 신라호텔 포착, 람보르기니 동석한 사람 보니..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는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담은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하며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 키코 봄.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바 없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이번엔 람보르기니 데이트? 열애설 또..

    지드래곤 키코, 이번엔 람보르기니 데이트? 열애설 또..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는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담은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하며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 키코 봄.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데이트 목격담 이어져..

    지드래곤 키코, 데이트 목격담 이어져..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있지만, 그때마다 “연인이 아닌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또 열애설? 지드래곤 애마 ‘람보르기니 호텔서 포착’

    지드래곤 키코, 또 열애설? 지드래곤 애마 ‘람보르기니 호텔서 포착’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 키코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미즈하라 키코 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한 낮에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 등장,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 사진 보니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 등장,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 사진 보니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살펴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있지만, 그때마다 “연인이 아닌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한편 지드래곤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의 가격은 무려 5억 7000만원 대로 알려져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김초원·이지혜 교사 순직 인정의 해법/김태균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김초원·이지혜 교사 순직 인정의 해법/김태균 사회부장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숨진 단원고 김초원(사망 당시 26세), 이지혜(31세) 교사의 순직 인정 문제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희생된 다른 교사들과 달리 두 사람은 비정규직(기간제 교사)이라는 이유로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딸들이 죽은 후에도 비정규직 차별을 받는 데 대한 아버지들의 통곡도, 수만명의 네티즌이 서명한 순직 인정 요청 탄원도 융통성 없는 관료주의 행정 시스템의 벽을 아직 뚫지 못했다. 순직 처리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인사혁신처는 ‘순직자는 상시 공무에 종사하는 자’라는 원칙을 깰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두 교사에 대한 순직 처리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다. 장관인 황우여 사회부총리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에게 직접 순직 인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긍정적인 답은 얻지 못했다. 인사혁신처라고 해서 순직 인정의 당위성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교육부와 몇 차례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하지만 공무원연금법을 건드리지 않는 테두리에서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다 보니 해법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두 부처가 찾은 반짝 아이디어가 ‘세월호특별법’이었다. 세월호특별법을 통해 두 교사를 구제하자는 안을 냈다. 하지만 세월호특별법의 주무 부처는 해양수산부다. 결국 다른 부처 소관의 법을 건드려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인데 해양수산부 입장에서 달가울 리 없다. 해양부는 “세월호특별법의 취지상 순직 문제를 포함시키는 건 적합하지 않고 정치권과의 협의도 필요해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결국 논의만 무성하고 되는 일은 없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만 흘러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혁신처 실무자들에게도 이해할 만한 대목은 있다. 규정에 나와 있지 않은 것을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바꾸고 실행하는 실무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건 비단 공무원이 아니라 민간 기업이라도 마찬가지다. 특히 각종 감사와 징계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무원의 입장에서 스스로 꼬투리 잡힐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을 것임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현실을 무시한 채 실무자들에게 “당신들이 해법을 찾아보라”고만 하니 답이 안 나오는 것이다. 방법은 하나다. 정부 최고위층에서 책임지고 나서는 수밖에 없다. 최고위 정책 결정자들이 큰 틀의 결론을 제시하고, 실무진에게는 그에 맞는 실행 방안을 찾으라고 하는 게 맞다. 정부의 의지를 담아 지시를 해야 풀릴 난제를 실무진에게 맡기니 나중에 일이 잘못 돌아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머리를 맴도는 공무원들이 위험을 감수할 리가 없다. 인사혁신처를 관장하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 해법을 찾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다. 우리에게 ‘세월호’는 사고를 넘어서 상처다. 숱한 갈등이 세월호 참사를 통해 분출됐다. 우리 사회의 갈등 치유가 시급하고 그것이 되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는 교훈을 남겼다.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순직 인정은 단순한 행정 행위로 볼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을 완화하고 상처 입은 사람을 보듬는 치유의 수단으로 보아야 한다. 두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이 지연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가 지불해야 할 갈등의 비용은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windsea@seoul.co.kr
  • 경찰, 압수한 불법 게임기 운송비용 누가 내지?

    경찰, 압수한 불법 게임기 운송비용 누가 내지?

    지난 2일 게임 점수를 돈으로 환전해 주는 서울의 한 불법 게임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하지만 게임기를 운송할 예산이 없어서 경찰들이 4일간 교대로 게임기를 지켰다. 힘겹게 단속하고는 도둑을 맞아 다시 불법 게임기로 둔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지난달 2일에는 서울 인근에서 불법 게임을 적발했지만 역시 예산이 없어 구청에서 트럭 1대를 빌려 8명의 경찰이 40대의 게임기를 직접 들어 날랐다. 서울시는 지난주 경찰청으로부터 불법 게임장 압수 게임기의 운반 예산을 확보해 달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이 전국 지자체에 이런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 통상 경찰이 단속한 불법 게임기나 불법 PC는 트럭으로 환경관리공단까지 옮겨야 한다. 2013년까지는 환경공단이 이 예산을 부담했지만 지난해부터 지자체가 내야 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장·군수·구청장은 과징금의 상당 부분을 ‘압수된 불법 게임물의 보관 장소 확보 및 폐기’에 쓰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또 환경공단은 불법 게임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데 운반비까지 부담하면 적자라는 입장이다. 경찰청 역시 자체 예산으로는 무리라는 판단 아래 문화체육관광부에 협조 공문을 보냈고, 문체부는 서울시 및 광역지자체에, 이들은 일선 지자체에 협조 요청을 한 상태다. 하지만 지자체는 복지비 등으로 예산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하는 데 시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환경공단이 주장하는 법규는 강제규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문체부가 해당 법규를 강제조항으로 하는 게 맞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올해 서울시 25개 지자체 중 9곳만 불법 게임물 운반 예산을 책정했다. 불법 게임의 피해가 커지면서 경찰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3420건을 단속해 6만 5587대의 불법 게임기를 압수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2542건에 4만 4600대를 압수했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에는 지난해보다 36%를 더 압수하게 된다. 불법 게임기는 8대를 1t 차량으로 운반하는 데 1만 6000원의 비용이 든다. 지난해 서울시의 압수비용은 1억 3968만원이었다. 법률 해석을 두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경찰들은 현장에서 단속, 경비, 운반의 삼중고를 겪고 있다. 한 경찰관은 “불법 게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는 이들을 생각하면 은밀하고 빠르게 단속해야 하는데 정말 난감하다”며 “통상 연말에 예산이 떨어졌다는 말을 듣는데 올해는 벌써 이런 현상이 생기니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충무로서 남산까지 ‘걸어서 20분’

    “남산에 산책하러 가기가 불편했는데 길도 뚫리고 쉴 공간도 생기니 정말 좋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서울 충무로역에서 남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산책로가 생겼다. 중구는 동국대와 녹지활용 계약을 통해 동국대 기숙사 뒤 사유지의 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필동에서 남산공원으로 가는 길이 공식적으로 없었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작은 오솔길을 이용해 드나들곤 했다. 그러나 남산공원 가는 길에 위치한 2200㎡ 규모의 동국대 사유지를 주민쉼터로 조성하며 길이 생겼다. 수목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접근성만 좋아지면 충무로역에서 남산까지 도보로 20분 만에 갈 수 있는 중요한 길목이었다. 구는 이를 개선해 남산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5월 동국대와 녹지활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약 6억 5000만원(토지보상비) 정도의 예산도 절감했다. 시비는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개선해 계단을 조성하고, 남산과 경계를 이루던 시멘트 담장도 철거했다. 또 학교에서 이용하던 테니스장 등을 정비해 야외 테이블 및 운동기구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태풍 피해를 입은 나무나 죽은 나무는 그루터기 의자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산책로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남산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방치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시민들에게 휴게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산책로 외에도 담장벽화 조성이나 보행로 확장 등을 통해 필동 인근을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연기의 희열 맛본 그녀 “예쁜 척할 필요 있나요”

    연기의 희열 맛본 그녀 “예쁜 척할 필요 있나요”

    30대에 들어서 만난 전지현(34)은 많이 변해 있었다. 7년 전 만났던 20대 후반의 수줍음 많은 소녀는 사라졌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라며 눙치는 모습에서 연륜 가득한 당당함이 느껴진다. 대중은 이런 30대 전지현의 모습에 더 열광한다. 그의 이런 자신감은 천만 영화 ‘도둑들’(2012)과 중국 한류의 물꼬를 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성공에 기인한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이후 10년가량 흥행에 목말라 있던 그의 갈증을 확실하게 풀어 줬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전지현을 만났다. 체격이 건장한 검은 양복의 경호원 두 명이 인터뷰 내내 곁을 지켰다. 그의 초절정 인기를 절감할 수 있었다. “20대 중후반에도 1년에 한 작품씩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지만 관객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죠. 그때는 어려서 그저 눈앞에 있는 것만 하고 잘하려고 했지, 맞는지 틀렸는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했죠. 하지만 20대는 배우로서 시작이고 끝이 아니니까 조급해하지는 않았어요.” 배우보다는 ‘CF 스타’로 각인될 뻔했던 그는 서른 즈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잡았다. 기회는 바로 ‘타짜’, ‘범죄의 재구성’ 등을 만든 최동훈 감독이었다. 전지현에게 최 감독은 “배우라는 느낌을 언제든지 가능하게 해 주는 감독”이었다. ‘도둑들’을 하면서 배우와 감독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될 때 느끼는 희열을 맛봤다. 그는 ‘암살’의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출연을 결심했다. “감독님과 저는 작업할 때 스타일이 비슷해요.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잘 살린다는 공통점이 있죠. ‘도둑들’에서 연기할 때 감독님이 ‘지현씨, 숨도 쉬지 말고 연기하세요.’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대사의 시작과 중간, 끝날 때 저도 모르게 어색하게 뭔가를 하고 있었나 봐요. 그런 공백을 줄였더니 연기에 군더더기가 없어지고 깔끔하게 흘러가더라고요.” 이후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은 영화 ‘베를린’(2013)과 드라마 ‘별그대’까지 영향을 미쳤다. ‘암살’에서는 국내 영화계에서 이례적으로 액션 대작의 주연을 맡았고,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장총을 든 암살대원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한국 영화에서 이런 캐릭터가 나오기 쉽지 않으니까 제가 역할에 흠집이 되기 싫었어요. 5㎏짜리 장총을 들고 몸으로 부딪치는 어려운 액션이 많았는데 운동을 매일 한 것이 도움이 됐죠. 액션 연기는 손끝, 발끝까지 예민해져야 하는데 운동 덕에 몸에 대한 느낌을 잘 잡게 됐어요.”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1930년대인 만큼 광택이 거의 나지 않는 민낯 메이크업으로 출연했지만 외모에 대한 욕심은 이미 ‘별그대’ 때 내려놨다. 드라마에서 그는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 연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거듭났다. “대중은 광고 속 제 이미지만 기억하고, 난 더이상 20대도 아닌데 보톡스를 맞아야 하나 피부과에 다녀야 되나 고민이 많았죠. 하지만 이것저것 신경 쓰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막 나가는 연기를 못하겠더라고요. 저 어떻게 생긴지는 사람들이 다 아는데 예쁜 척하지 말고 연기에 집중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좋은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전지현은 2012년 외국계 은행에 다니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그즈음부터 주변의 시선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식의 시선이 많이 느껴졌는데 결혼 이후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집에서는 평범하고 부지런한 주부라고 한다. 그가 스스로 남과 다르다고 생각할 때는 광고를 찍을 때다. 그는 “광고나 사진을 찍을 때만큼은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감정을 밑바닥부터 끌어올려 카메라 뒤까지 전달하는 작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저는 세월을 거스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해요. 나중에 돌아봤을 때 제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연기니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하하.”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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