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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5일

    쥐 48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60년생 : 바라던 일 성취하여 웃게 된다. 72년생 : 부부 화합이 좋구나. 84년생 : 순풍을 만난 돛단배의 형국. 96년생 : 반드시 큰 성과가 있다. 소 49년생 : 집안에서 안정을 취하라. 61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겠다. 73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 받아라. 85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하라. 97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있다. 호랑이 50년생 : 밤길 조심해야겠다. 62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74년생 : 믿는 사람과 의논하라. 86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98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하라. 토끼 51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횡재수. 63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75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이 나간다. 87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99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용 52년생 : 잃었던 것을 되찾는 날. 64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76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한다. 88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00년생 : 계획대로 일이 추진된다. 뱀 53년생 : 참는 것이 평화를 지킨다. 65년생 : 장거리 여행은 삼가라. 77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조심하라. 89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01년생 : 좋은 일만 넘쳐나겠다. 말 54년생 : 너무 한가지 일에 집착하지 마라. 66년생 : 주색을 가까이 마라. 78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02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양 43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55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67년생 :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행동에 옮겨라. 79년생 : 새로운 일을 추구하지 마라. 91년생 : 연애운은 순조롭다. 원숭이 44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56년생 : 예상 외의 지출이 있겠다. 68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 80년생 : 운이 열리고 있으니 염려 마라. 92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7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69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81년생 : 윗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93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개 46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58년생 : 가족으로 인한 고민 생긴다. 70년생 : 마음이 심란하겠다. 82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94년생 : 계획대로 얻기는 힘들다. 돼지 47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59년생 :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게 좋다. 71년생 :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 이득 있다. 83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95년생 :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 걱정 마라.
  • 3시간 동안 동물 81마리 총격 살해에 美 ‘충격’…범인은 “무죄” 주장

    3시간 동안 동물 81마리 총격 살해에 美 ‘충격’…범인은 “무죄” 주장

    미국에서 3시간 동안 염소, 닭, 오리, 토끼 등 81마리의 동물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 동물을 총격 살해한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비센테 아로요(39)는 미국 프룬데일의 한 공터에서 우리와 철창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여러 종류의 무기로 사격해 살해한 혐의로 지난 3일 몬터레이 카운티 보안관들에 의해 체포됐다. 사건 당일 새벽 3시 25분쯤 여러 건의 신고가 있었으며 출동한 보안관들은 총성을 듣고 반경 8㎞ 이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후 몬터레이 카운티의 특수기동대(SWAT) 팀이 출동했고 보안관실은 인근 바닷가 소방대 및 곤살레스 경찰서에 드론 지원을 요청했다. 장갑차량으로 출동한 경찰이 아로요를 체포했으며 체포 당시 저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요는 사건 장소 인근의 포도밭의 캠핑카에서 살았으며 살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안관들은 사고가 난 트럭에서 소총, 엽총, 권총 등 총기 8정을 발견했다. 아로요의 캠핑카에서도 7정의 총기가 추가로 발견됐다. 안드레스 로사스 몬테레이 보안관은 “현장에 가 보았는데 정말 끔찍했다. 모두 애완동물들”이라고 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아로요는 염소 14마리, 닭 9마리, 오리 7마리, 토끼 5마리, 기니피그 1마리, 잉꼬 앵무새와 왕관 앵무새 33마리, 럭키라는 이름이 있는 망아지 1마리, 에스트렐라 및 프린세사라는 이름이 있는 미니어처 말 2마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일부 동물들은 총격당하고도 숨지지 않았으나 부상이 심해 안락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버클리 브래넌 수석검사보는 지난 5일 재판이 끝난 뒤 “이 나라에서 발생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윌리엄 페믹 아로요 변호사는 아로요의 정신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다. 판사는 보석금 100만 달러(약 13억원)와 정신 평가를 명령했다.
  • 덱스, 오토바이 연습 중 튕겨 나가…“몸이랑 분리됐다” 충격

    덱스, 오토바이 연습 중 튕겨 나가…“몸이랑 분리됐다” 충격

    방송인 덱스가 오토바이 사고 경험담을 전했다. 3일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덱스 모터사이클 프로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덱스가 바이크 대회인 ‘2024 슈퍼레이스 코리아 트로페오’ 출전 전 트랙에서 연습하는 장면이 담겼다. 덱스는 바이크 감독과 트랙에서 1바퀴를 2분 6초에 주파하며 “마의 1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감독은 “이제 그러는 순간 확 날아간다. 분리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감독의 말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조금 경각심을 주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자세만 잘 고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이었다. 이어 다시 트랙으로 나선 덱스는 코너를 이탈했고 “이탈을 해보니까 조금 무섭더라”라고 불안해했다.그는 “페이스를 회복해서 감독님을 따라가야지 2분 6초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더 적극적으로 타야겠다는 전투의지에 휩싸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덱스는 또다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저도 처음으로 겪어보는 오토바이 사고였다. 많이 눕기만 하면 잘 타는 사람으로 알았다. 그래서 더 과감하게 눕고 무엇보다 감독님과 내가 멀어지더라”라며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상태로 액셀러레이터를 당기니까 갑자기 오토바이가 털리는 느낌이 났다. 저와 오토바이가 분리가 되더라”고 사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덱스는 “감독님이 잘 다독여 주셨다. 어쨌든 오늘 사고는 절대 잊지는 말자”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 말미에는 덱스가 옆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모습이 또 한 번 담겼다. 덱스는 균형을 잃고 트랙 밖으로 튕겨 나갔다. 덱스는 깔끔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영상에서 나온 마지막 사고는 100% 제 잘못이다. 파란불을 받고 달려오는 차에 아무런 예고 없이 번지점프처럼 뛰어든 보행자와의 사고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 “글로벌 새마을운동,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46개국 민관 대표단 모였다

    “글로벌 새마을운동,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46개국 민관 대표단 모였다

    잠비아·파푸아뉴기니 차관 등성과 공유·발전 방안 모색 나서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 받아” “새마을운동의 자생화를 통해 남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과가 남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2024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국장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안젤라 촘바 카완다미 잠비아 지역사회개발·사회복지부 차관은 3일 이렇게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4~6일 경기 성남시 새마을중앙연수원 등에서 ‘함께 새마을,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46개국 당국자와 새마을 지도자들이 모여 각국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2014년 이후 11번째다. 잠비아·파푸아뉴기니·솔로몬제도 차관과 필리핀·말레이시아·콜롬비아·아프가니스탄 등 협력국 민간 대표자와 정부부처 국장급 인사, 국내 새마을운동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다.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세계화에 기여한 루툴라 쇼코 루시아 콩고민주공화국 공무원 등 5명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시비레 스테픈 로우리 우간다 세타마을 지도자는 “새마을운동이 주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어넣었다”고 강조했다. 이 지역은 강력 범죄와 흉작으로 만성적인 의욕 저하와 식량난에 시달렸는데 새마을운동 이후 소득 증대와 범죄율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 2009년부터 새마을정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는 한편 새마을 지도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74개국 1만 3329명이 초청 및 현지 연수를 받았고 현재 22개국에 104개의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이 조성돼 있다.
  • 폭스바겐 “독일 공장 폐쇄·정년 보장 폐지 검토”

    폭스바겐 “독일 공장 폐쇄·정년 보장 폐지 검토”

    아시아 완성차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수익성이 악화한 폭스바겐이 독일 내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 정년 보장을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독일 공장 폐쇄는 1937년 창립 이후 87년 만에 처음이다. 폭스바겐 측은 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공장 폐쇄는 자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자동차 생산·부품 공장 폐쇄를 더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순한 비용 절감 조치로는 긴급한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최소한 완성차 공장과 부품 공장을 1곳씩 폐쇄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폭스바겐은 독일에 볼프스부르크 등 6곳에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폭스바겐 노사는 2026년까지 회사가 비용 100억 유로(약 14조 8100억원)를 줄이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사측은 이날 정년퇴직에 따른 일자리 자연 감소만으로는 체질 개선이 요원하다고 보고 노동자 정년 보장 조항을 2029년까지 폐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자동차 산업은 매우 까다롭고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특히 글로벌 제조 기지로서 독일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회사는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독일 자동차 노동자를 대표하는 금속노조는 “일자리 감축에 맞서겠다”면서 “폭스바겐 경영진의 비용 절감 계획이 효과가 없었다. (인원 감축이 아닌)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폭스바겐은 아우디와 포르쉐, 람보르기니를 포함한 10개 자동차 브랜드를 운영하지만 주력 브랜드는 폭스바겐이다. 그러나 미국 고금리 기조 여파로 세계 경기가 침체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유럽에서도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전기차 수요가 줄어 판매 실적이 떨어졌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가장 큰 수요처인 중국에서도 현지 자동차 메이커들의 급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올가을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관세를 부과할 계획이지만 중국 제조사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유럽 시장 공략을 서두르며 폭스바겐을 압박하고 있다. 유럽 1위 경제대국인 독일은 올해 2분기에 경제성장률이 0.1% 감소하는 등 위기에 빠져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이 줄어 에너지 비용이 급등한 상황에서 인건비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 제조업 가동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방송인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먹고 극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이승윤, 류수영, 서인국,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 별식으로 초대형 애벌레가 등장했다. 이승윤은 망설이다가 가장 먼저 애벌레를 먹고 “생각보다 달다. 맛있다”고 평했다. 류수영은 기다렸던 애벌레 시식에 “내가 이걸 해보다니”라며 감격했고, 서인국은 온몸에 전기가 오른 듯 떨면서 애벌레를 먹었다. 처음에는 모두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맛을 보고 나서는 호평했다. 유이는 마지막까지 “나 멍게, 번데기 이런 것도 못 먹는다”며 망설였고, 이승윤은 “겉에는 질기니까 안을 쪽 빨아먹어라. 진짜 맛있다”며 보다 쉽게 먹는 법을 추천했다. 유이는 잔뜩 긴장한 채로 애벌레를 먹고는 “맛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코코넛, 밀크 푸딩을 먹는 느낌이었다. 이런 내가 싫은데 맛있었다”며 “잣 같다. 잣 맛이 나요”고 덧붙였다.
  • 1억 2000만 년 전 새겨진 ‘공룡 발자국’의 비밀

    1억 2000만 년 전 새겨진 ‘공룡 발자국’의 비밀

    약 1억 2000만 년 전 땅 위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거대한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존재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언론은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던 메소디스트 연구팀에 따르면 브라질과 카메룬에서 총 260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이 공룡들의 발자국은 약 1억 2000년 전 것으로 대부분은 수각류 공룡(이족 보행을 하는 공룡)으로 드러났다. 논문의 주저자인 루이스 L. 제이콥스 박사는 “양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의 연대, 모양, 지질학적 맥락이 모두 일치한다”면서 “대부분의 화석 발자국은 3개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 공룡이며 일부는 용각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자국 유형과 엉덩이 높이, 속도 범위, 체중을 계산해 해당 종이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흥미로운 점은 발자국을 남긴 공룡들이 당시에만 해도 초대륙(超大陸)인 곤드와나에 살았다고 밝힌 점이다.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 등 현재의 남반구 땅 전체가 하나였다고 추정하는 거대한 대륙을 말한다. 그러나 약 1억 4000만 년 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남대서양이 생겨 두 대륙 사이를 채웠다. 현재 브라질과 카메룬의 거리는 무려 6000㎞에 달한다. 제이콥스 박사는 “아프리카와 남미 사이의 가장 연도가 젊고 지질학적으로 좁게 연결된 지역 중 하나는 현재 기니만을 따라있는 카메룬 해안과 브라질 북쪽 팔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면서 “두 대륙은 좁은 구간을 따라 연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양쪽에 있는 동물들은 그곳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룡 발자국 발견은 당시의 공룡들이 지금의 남미와 아프리카를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남미와 아프리카에 같은 공룡 발자국이?…초대륙 ‘곤드와나’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남미와 아프리카에 같은 공룡 발자국이?…초대륙 ‘곤드와나’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약 1억 2000만 년 전 땅 위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거대한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존재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언론은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던 메소디스트 연구팀에 따르면 브라질과 카메룬에서 총 260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이 공룡들의 발자국은 약 1억 2000년 전 것으로 대부분은 수각류 공룡(이족 보행을 하는 공룡)으로 드러났다. 논문의 주저자인 루이스 L. 제이콥스 박사는 “양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의 연대, 모양, 지질학적 맥락이 모두 일치한다”면서 “대부분의 화석 발자국은 3개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 공룡이며 일부는 용각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자국 유형과 엉덩이 높이, 속도 범위, 체중을 계산해 해당 종이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흥미로운 점은 발자국을 남긴 공룡들이 당시에만 해도 초대륙(超大陸)인 곤드와나에 살았다고 밝힌 점이다.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 등 현재의 남반구 땅 전체가 하나였다고 추정하는 거대한 대륙을 말한다. 그러나 약 1억 4000만 년 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남대서양이 생겨 두 대륙 사이를 채웠다. 현재 브라질과 카메룬의 거리는 무려 6000㎞에 달한다. 제이콥스 박사는 “아프리카와 남미 사이의 가장 연도가 젊고 지질학적으로 좁게 연결된 지역 중 하나는 현재 기니만을 따라있는 카메룬 해안과 브라질 북쪽 팔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면서 “두 대륙은 좁은 구간을 따라 연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양쪽에 있는 동물들은 그곳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룡 발자국 발견은 당시의 공룡들이 지금의 남미와 아프리카를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8일

    쥐 48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60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면 큰 성과 있다. 72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84년생 : 맡은바 충실하면 구설수 막는다. 96년생 : 남의 의견에 신경 쓰면 길운이 있다. 소 49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없다. 61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라. 73년생 : 혼자 책임질 일 생기니 조신하라. 85년생 : 마음 맞는 이를 만나 뜻을 이룬다. 97년생 : 순풍을 만난 돛단배의 형국. 호랑이 50년생 : 금전운이 좋다. 62년생 : 바쁜 만큼 실익 얻겠다. 74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86년생 : 모든 일에 가족의 도움 받는다. 98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토끼 51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63년생 :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75년생 : 하는 일이 쉽게 풀린다. 87년생 : 계획된 일 해결되겠다. 99년생 : 공명을 떨치게 될 운세다. 용 52년생 : 주변 사람들과 갈등 해소. 64년생 : 주위의 감언이설에만 주의하면 즐거운 하루. 76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면 행운. 8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00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뱀 53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5년생 : 금전 문제를 확실히 해야 한다. 7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01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말 54년생 : 지나친 욕심이 아닌지 돌아봐야. 66년생 :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 있다. 78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온다. 90년생 : 오해가 있다면 풀리겠다. 02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양 43년생 : 있는대로 보여주면 길하다. 55년생 : 우연히 기쁜 일 생긴다. 67년생 : 베푼 만큼 이득 있다. 79년생 : 일이 쉽게 해결된다. 91년생 : 계획된 일 잘 풀리겠다. 원숭이 44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56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다. 68년생 : 신수가 유리한 날이다. 80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2년생 : 귀인이 다가온다. 닭 45년생 : 얻는 게 많은 하루. 57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면 즐거운 하루. 69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81년생 : 수입이 좋으니 만사형통. 93년생 : 새로운 일 벌여도 순조롭다. 개 46년생 :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우지 마라. 58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70년생 : 한가지로 성취하라. 8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4년생 : 뜻밖의 일에 횡재 있다. 돼지 47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59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71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3년생 : 맡은바 충실하면 구설수 막는다. 95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2일

    쥐 48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된다. 60년생 : 겸손하면 칭찬이 떠나지 않는다. 72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84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96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소 49년생 : 무슨 일이든 사전에 살펴라. 61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을 부른다. 73년생 : 큰 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85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97년생 :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호랑이 50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2년생 : 가까운 이에게 도움 얻는다. 74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소망 이룬다. 86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98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토끼 51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63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75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87년생 : 걱정이 해결된다. 99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용 5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64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76년생 : 근심걱정이 전혀 없다. 8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00년생 : 다른 것에 마음 뺏기지 마라. 뱀 53년생 : 순조롭지만 긴장 풀지 마라. 65년생 : 노력만큼 성과 있다. 77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89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01년생 : 바쁜 만큼 소득 있다. 말 54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66년생 : 행운이 들어온다. 78년생 :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다. 9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02년생 :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라. 양 43년생 : 모든 일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55년생 : 들뜨기 쉬우나 조심하라. 67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79년생 : 내일을 설계하라. 91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원숭이 44년생 : 문제가 해결된다. 56년생 : 간섭하는 등의 일에 절제해야 한다. 68년생 : 새로움을 꿈꾸어야 길하다. 80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92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닭 45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57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69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81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3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개 4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고비가 해결된다. 70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8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94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돼지 47년생 : 고을집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59년생 : 마음이 평안한 하루. 7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데 사용하라. 95년생 : 독선은 버려라.
  • 조폭범죄 단속 4개월 1723명 검거…1년 전보다 8% 증가

    조폭범죄 단속 4개월 1723명 검거…1년 전보다 8% 증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4개월간 조직폭력 범죄 특별 단속을 벌여 1723명을 검거하고 281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1589명)보다 8.4% 증가했다. 특히 폭력조직 가입·활동 행위 위반 검거 인원은 209명으로 같은 기간 3배 가까이 늘었다. 경찰은 신설된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전통적 조폭 범죄와 함께 도박 등 조폭 개입 신종범죄를 적극적으로 단속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8~9월 발생한 ‘롤스로이스 사망 사고’,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 운전자의 자금 출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리딩방 운영에 가담한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도 지난해 1~4월 금품 갈취 목적으로 건설 현장 2곳을 불법 점거한 뒤 피해자들을 집단폭행한 조직폭력배 등 피의자 54명을 검거했다. 국제범죄도 상반기 집중 단속 결과 75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27명을 구속했다. 서울경찰청은 4~6월 ‘로맨스 스캠’ 국제 사기 조직의 국내 인출책 등 악성 사기 외국인 7명을 검거했고, 경기남부청은 3월 주택가 빌라 내 마약류를 제조 및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경찰에 입건된 전체 외국인 피의자 수는 1만 7086명으로, 지난해(1만 6026명)보다 6.6% 늘었다. 특히 외국인 피의자는 강력·폭력 등 5대 범죄 비중이 29.8%로 가장 높은 만큼 강력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은 12일부터 10일 31일까지 조직폭력과 국제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다시 돌입한다.
  • “잘생기니 알아서 찍어주네”…중계카메라에 잡힌 한국인들

    “잘생기니 알아서 찍어주네”…중계카메라에 잡힌 한국인들

    배우 이동욱과 그룹 샤이니 민호가 2024파리올림픽 중계 화면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10일 탁구 여자 단체 3위 결정전이 열린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경기장을 방문했다. 신유빈, 이은혜(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이날 독일을 3대 0으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이 경기의 중계 카메라에는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친 이동욱과 민호의 모습도 잡혔다. 두 사람은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환호했다. 중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들어 올리거나 박수를 치기도 했다. 대표팀이 동메달을 확정지은 순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니 알아서 카메라가 찍어준다”, “동메달 결정전 직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과 민호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올림픽 홍보대사에 해당하는 ‘올림픽 프렌즈’로 선정돼 파리에 머물고 있다.
  • ‘쿨한 선수’ 김예지의 반전 아이템, 올림픽 이목 끈 액세서리 선정

    ‘쿨한 선수’ 김예지의 반전 아이템, 올림픽 이목 끈 액세서리 선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전 세계인의 높은 관심을 받아 2024 파리 올림픽 인기 스타로 거듭난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의 코끼리 인형이 이번 대회 시선을 사로잡은 액세서리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이목을 끈 선수들의 액세서리 9개 중 마지막으로 김예지의 코끼리 인형을 조명했다. NYT는 “한국 사격 선수 김예지는 5살 딸의 코끼리 봉제 인형을 허리에 차고 은메달을 땄다. 이는 역대 가장 멋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다만 딸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코끼리 인형은 사실 코치로부터 선물 받은 것이라고 한다. 코끼리 인형에 대해 김예지는 지난 2일 현지에서 취재진을 만나 “코끼리 인형에 대해 해명할 것이 있다. 인형은 딸의 것이 아니라 코치가 준 수건”이라며 “화약총을 쓰다 보니 화약 가루가 묻기 때문에 손을 닦으라고 준 수건인데 (인형이) 귀여워서 아무래도 그런 오해를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NYT는 김예지를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쿨한 선수이자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보도했다. 김예지는 지난달 28일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은빛 총성을 울렸다. 이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난 5월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동요 없이 무심하게 총을 내려놓는 김예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큰 관심을 받았다.영화 속 ‘킬러’처럼 냉정한 표정으로 그저 할 일을 마쳤다는 듯 총기를 정리하는 모습에 엑스 소유주인 머스크마저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7일 귀국한 김예지는 “파리에 있을 때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환영해 주시니 ‘메달을 땄구나’ 실감이 나는 것 같다”며 “사격은 진짜 매력적인 종목이다. 많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NYT는 김예지의 코끼리 인형과 함께 살아있는 미국의 체조 전설 시몬 바일스의 다이아몬드 염소 펜던트 목걸이, 미국 체조 선수 조던 차일스의 금 치아 장신구, 이탈리아 사이클 선수 엘리사 롱고 보르기니의 오륜기 모양 목걸이, 미국 육상 선수 샤캐리 리처드슨의 긴 아크릴 인조 손톱 등을 파리 올림픽에서 돋보인 액세서리로 뽑았다.
  • “대한민국서 야생 악어 나왔다”…경남 사천서 몸길이 60㎝ 사체 발견

    “대한민국서 야생 악어 나왔다”…경남 사천서 몸길이 60㎝ 사체 발견

    경남 사천에서 열대우림 지역 서식 동물인 악어의 사체가 발견됐다. 희귀동물 판매업을 하는 93만 유튜버 ‘다흑’의 채널에는 지난 5일 ‘실제상황! 대한민국에서 야생 악어가 나왔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외래종이 나온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흑은 구독자로부터 제보를 받아 악어를 발견했다는 경남 사천을 찾았다. 제보자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논가 주변 도로 한복판에서 죽은 악어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는 인형인 줄 알았으나 피가 나는 것을 보고 실제 악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악어의 몸길이는 60㎝ 정도로, 피를 흘리고 죽은 것으로 보아 지나가는 차에 밟힌 것 같다고 다흑은 추정했다. 그러면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며 생후 4~5개월 정도 된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누군가 밀수해 키우다가 버려진 악어가 논에서 서식하다가 도로로 뛰쳐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다흑은 “여름 동안 폭풍적으로 성장해서 혹시나 사람을 물 수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이렇게 잡힌 게 다행이지 않을까 싶다”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했다.이어 다흑은 악어가 발견된 곳 주변을 살펴봤다. 해당 도로 주변에는 논이 펼쳐져 있었는데, 개구리 등이 있는 농수로도 끼고 있어 악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다흑은 설명했다. 주변을 꼼꼼히 살펴봤지만 추가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다흑이 보내준 악어 사진을 받아본 양서파충류협회 이태원 회장은 해당 악어에 대해 뉴기니악어나 바다악어일 것으로 보고 “사실상 악어는 반려 목적의 유통이 금지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시 목적으로만 허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밀수 개체의 유기나 탈출 혹은 합법적인 전시 개체의 관리 부실로 인한 탈출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2월에도 인천 계양구 상가 인근 쓰레기장에서 새끼 악어 사체 2구가 발견된 사례가 있었다”면서 “밀수 개체라면 그때 같이 들어온 개체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분명하고 특히나 겨울에 한파라는 계절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변온동물이 이런 겨울을 버텨내고 살아남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며 “이런 유기 혹은 탈출 개체가 성장해서 사람을 습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4일

    쥐 48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 60년생 : 너무 큰 일은 꿈꾸지 마라. 72년생 : 만사 형통하다. 84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96년생 : 초조해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소 49년생 : 주변과 화합하는 것이 좋다. 61년생 : 과도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73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하라. 85년생 :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성과 있다. 97년생 : 작은 일이라도 가족과 상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건강에 주의하고 무리하지 마라. 62년생 : 노력만큼 결실 있다. 74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결실 얻는다. 86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다. 98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토끼 51년생 : 가족과의 화합에 신경 써라. 63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선심을 쓰면 도움 얻겠다. 8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9년생 : 좋은 출발 있겠다. 용 52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64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 7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00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해결된다. 뱀 53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65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구나. 77년생 :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마라. 89년생 : 계획한대로 추진하라. 01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말 54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66년생 : 할 일을 미루지 마라. 78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0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02년생 : 얄팍한 꾀는 남들도 알아본다. 양 43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67년생 : 사방에서 도움 주니 행운이 넘친다. 79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득이 있다. 91년생 : 고집을 버리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원숭이 44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56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68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구나. 80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92년생 : 매사 신중하게 처리해야 길하다. 닭 45년생 : 좋은 기회 놓치지 마라. 57년생 : 만족한 하루가 되겠다. 69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81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는 좋다. 93년생 : 가까운 이로부터 도움 받는다. 개 46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58년생 : 기쁜 일만 생기겠다. 7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가 유리. 94년생 :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노력만큼 성과 있다. 59년생 : 오해 따르나 해결되고 행운 넘친다. 7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 83년생 : 가족간의 화합 도모하라. 95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일

    쥐 48년생 : 뜻하지 않은데서 이득이 생긴다. 60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데 활용하라. 72년생 : 신중히 하면 큰 이득이 생김. 84년생 : 능률이 배가되는 날이다. 96년생 : 열심히 행하라. 소 49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61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7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85년생 : 자기 고집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97년생 : 얻고자 하는 일을 얻을 수 있다. 호랑이 50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62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74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6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98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토끼 51년생 : 옛것을 지키면 득이 된다. 63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7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87년생 : 용기로 헤쳐나가면 길운 따른다. 99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용 52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6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6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88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00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뱀 53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풀린다. 65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77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89년생 : 복이 들어온다. 01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말 5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6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78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90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02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다가온다. 양 43년생 : 가까운 사람을 통한 이득이 있다. 55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67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79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91년생 : 현실에 비해 마음이 너무 앞서고 있다. 원숭이 44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 줄 것이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68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80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92년생 :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 닭 45년생 : 재물운이 있다. 57년생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69년생 : 투자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1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93년생 : 자신을 속이지 마라. 개 46년생 : 여기저기서 이득이 생긴다. 58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0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82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 94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돼지 47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9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71년생 : 신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라. 83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95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 [김동률의 아포리즘] 결국은 사람이다

    [김동률의 아포리즘] 결국은 사람이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다. 며칠 전이다. 평양냉면의 사대천왕으로 꼽히는 유명 냉면집을 찾았다. 뙤약볕이 심벌즈처럼 머리를 꽝꽝 울리는 한여름에는 최소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맛집이다. 예약은 불가능에 가깝다.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전혀 낯설지 않은 집이다. 다만 노쇼가 없고 자신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극히 일부’ 고객에게만 예약을 받는다고 했다. 오랜 단골인 나는 기준에 합격했나 보다. 예약을 받아 준다. 그런데 그날 분명히 예약을 한 것 같은데 안 돼 있다고 했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다. 대략 난감, 더 따질 것 없어 빈 자리를 기다렸다. 다행히 단체손님 식사가 끝나 큰 방이 비었다. 나와 후배는 그 방으로 안내됐다. 문제는 그다음에 일어났다. 열 명 정도 식사가 가능한 방인데 손님이 없다. 아니,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받으라고 해도 받지 않는다. 밖에는 수십명이 땡볕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달랑 둘이서 마주 앉게 된 것이다. 주인이 2인방을 예약하지 못한 것은 자신들의 실수라며 옆자리를 몽땅 비워 두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주인의 호의에 감동하면서도 오히려 좌불안석, 먹는 둥 마는 둥 서둘러 일어섰다. 함께 한 후배는 첨 보는 풍경이라며 신기해했다. 연구실에서 멀지 않아 여름이면 이 집을 자주 찾았다. 그럴 때마다 가끔 감동적인 장면을 보게 된다. 말투로 미루어 이북이 고향으로 짐작되는 남루한 노인이 소주 한 병과 냉면을 주문한다. 4~5명이 앉는 둥근 탁자를 한 시간 이상 혼자 차지하고 있다. 바깥 줄이 아무리 길어도 직원들은 싫어하는 내색 없이 생글생글 서빙에 열심이다. 또 있다. 이 집 건물 옆 골목길에는 희한한 에어컨이 있다.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처마 밑에 설치한 수제 에어컨이다. 기다란 쇠파이프에 구멍을 뚫어 찬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이다. 더운 날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배려다. 나는 그런 풍경을 보면서 이 노포의 위대함에 감격하게 된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 한다. 일본 이야기다. 밤 10시에 가게를 정리하는데 소셜미디어로 메시지가 왔다. 손님이 보낸 항의 문자였다. 거스름돈 500엔을 받지 못했다는 것. 사장 오오야마는 매출부터 확인했다. 손님 말이 맞았다. 곧장 연락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당장 500엔을 돌려드리고 싶으니 주소를 알려 주십시오.” “밤도 늦었고 괜찮아요. 실망감을 전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닙니다. 500엔을 댁 우체통에 넣고 올 테니 좀 부탁드립니다.” 항의한 고객의 집은 차로 90분 거리. 밤길에 서둘러 차를 몰았다. 우체통에 500엔과 메모를 넣고 돌아서는데 그 고객이 나왔다. 500엔이 더 돼 보이는 음료와 과자를 담은 봉투를 건네는 것이었다. “사장님, 이렇게까지 하실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아닙니다. 저희 불찰인 걸요. 불쾌하게 해 정말 죄송합니다.” 후르츠산도(통과일 샌드위치) 개발자 오오야마 고오키가 쓴 ‘오늘부터 제가 사장입니다’에 나오는 일화로 최근 들어 널리 알려지고 있다. 몇 년 전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미국을 다녀왔다. 유학했던 소도시의 월마트에서 닌텐도 게임기를 99.99달러를 주고 구입했다. 그러나 한국과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 작동이 되지 않았다. 2년 후 모교 방문길에 다시 그 월마트에 들렀다. 버전이 틀려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직원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보증기간이 많이 지나 환불은 어려우니 그 가격에 해당하는 물건을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솔로몬의 지혜가 생각났다. 전자상거래로 대형마트 폐업이 급증하는 미국에서도 월마트만 승승장구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한국은 자영업이 넘친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단기 폐업이 가장 많다. 작년 한 해만 98만명이 가게를 접었다. 2006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많고 증가폭도 가장 크다. 그만큼 장사는 어렵다고 한다. 그냥 좋은 재료에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귀하게 여겨야 오래간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이 그랬다. 최인호의 소설 ‘상도’에 나오는 말이다. 성공하는 장사는 사람 장사다. 인생도 그렇다. 김동률 서강대 교수(매체경영)
  • 연수입 ‘9000억’ 세계 1위 유튜버…동료 성범죄·조작 논란

    연수입 ‘9000억’ 세계 1위 유튜버…동료 성범죄·조작 논란

    구독자 3억 700만명, 연 수입 약 9000억원의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26·지미 도널드슨)가 동료 성범죄·영상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미스터비스트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인 아바 크리스 타이슨은 최근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았다. 미스터비스트는 25일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을 통해 “(아바의) 부적절한 행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며 해고를 포함, 아바와 모든 관계를 끊고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미스터비스트와 아바 크리스 타이슨이 나눈 디스코드 채팅이 내용이 유출되면서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이 문제가 공론화되기 전부터 두 사람이 미성년자 그루밍 관련 이야기를 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현재 미스터비스트는 이와 관련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미스터비스트 전 직원이자 유튜버 ‘DogPack404’는 “나는 미스터비스트와 일했고, 그는 사기꾼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유튜버는 미스터비스트의 쇼에 참여해 상품을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인이나 직원들이며, 여러 도전도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미스터비스트는 그간 거액의 상금을 건 현실판 ‘오징어게임’ 등 각종 쇼를 진행해 왔지만, 실제로는 공정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미스터비스트 측은 “폭로한 직원은 2024년 3월 25일부터 고용되었고 2024년 4월 19일에 해고되었다”라며 “우리는 경품을 가짜로 제공하지 않았다. 그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쉽게 증명할 수 있다”라며 반박했다.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획득 비결은 미스터 비스트는 ‘무인도에서 24시간 버티기’ ‘24시간 안에 100만 달러 쓰기’ ‘분쇄기에 람보르기니 넣기’ 등 각종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인기를 얻은 유튜버다. ‘시각장애인 1000명에게 개안수술 선물하기’ 등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하다. 지난 2021년에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실사판 콘텐츠를 만들었고, 지난해 국내에서 유튜브 구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크리에이터로 꼽혔다. 최근에는 한국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를 포함한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연간 수입이 9000억원이라고 밝힌 그는 미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벌어들인 돈을 모두 콘텐츠 제작 등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그는 15분짜리 영상을 만들기 위해 1만 2000시간 동안 촬영할 정도로 장시간의 노력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3세에 첫 번째 채널을 개설했고, 이듬해 다시 연 두 번째 채널이 성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7월에는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해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획득했다. 구글코리아는 미스터비스트가 유튜브 ‘다국어 오디오 트랙’을 활용해 한국어를 포함한 10여개의 다양한 언어로 더빙을 제공한 것이 구독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 한국타이어, 포르쉐∙람보르기니 등과 파트너십 강화… “조현범 회장 성과 가시화”

    한국타이어, 포르쉐∙람보르기니 등과 파트너십 강화… “조현범 회장 성과 가시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가며 고성능 타이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포르쉐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Taycan)에 자사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온 에보는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제도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받은 업계 최초의 타이어로, ISCC PLUS 인증 지속가능 원료 45%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강성, 높은 전비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포르쉐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 성능, 품질 모두를 만족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2020년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에 이어 이번 아이온 에보까지 타이칸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포르쉐 전동화 프로젝트의 동반자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포르쉐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Macan)을 시작으로,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 ‘카이엔’(Cayenne), 고성능 스포츠 모델 ‘718 박스터’(718 Boxter), 4도어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까지 다양한 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 5월 충남 태안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열며 초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당시 준공식에 참석한 조 회장은 “테스트 트랙은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하게 투자되는 시설 중 하나”라며 “타이어의 경우 실제 지면과 맞닿는 유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극단적인 도로 상황에서의 체계적인 테스트는 하이테크 기업에 필수적 요소”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중심으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글로벌 8개 생산기지, 그리고 한국테크노링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조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구개발 비용이 2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또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대회 레이싱 차량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벤투스’(Ventus)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의 주도하에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고성능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 개발에 반영해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높여간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평소 끊임없는 R&D 투자와 원천기술 개발,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을 통해 슈퍼카 분야 진출의 초석을 닦아온 조 회장의 오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남에 따라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업으로의 도약에도 한층 탄력을 얻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배틀그라운드’ 한정판으로 돌풍 이어간다… 아이템 업그레이드

    ‘배틀그라운드’ 한정판으로 돌풍 이어간다… 아이템 업그레이드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한정판인 ‘판타지 배틀로얄’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판타지 배틀로얄은 2020년 선보인 만우절 특별 모드로, 참신한 콘셉트와 전략적인 팀플레이를 제공해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용자는 ▲큰 검으로 근접 공격을 담당하는 ‘바바리안’(Barbarian) ▲연사 기능이 있는 석궁으로 원거리 저격을 담당하는 ‘레인저’(Ranger) ▲광역 대미지 스킬을 사용하는 마법사 ‘위자드’(Wizard)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힐러 ‘팔라딘’(Paladin) 등 네 가지 직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매치는 에란겔 맵 내 3인칭 시점 및 4인 스쿼드로 진행되며, 최대 80명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배틀로얄 방식과 마찬가지로 경쟁을 통해 마지막까지 생존하는 스쿼드가 승리한다. 판타지 배틀로얄은 PC에서 다음달 7일까지, 콘솔에서는 다음달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0일 진행한 30.2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일부 재도입했다. 우선 재도입된 아이템 중 주무기 슬롯에 장착되는 아이템들의 성능을 상향 조정했다. ‘전술 가방’의 부착물 슬롯 개수가 늘어나고, ‘응급 처치 장비’를 통해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팀원을 소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소폭 감소했다. 보조 무기 슬롯을 차지하는 ‘올인원 수리 키트’는 사용 가능한 횟수가 줄어들었다. 전술 가방, 응급 처치 장비 및 올인원 수리 키트는 모든 맵에서 월드 스폰된다. 이외에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및 콘텐츠 추가 ▲탈 것 커스터마이즈 옵션 개선 ▲데스턴 맵에 플레어 건 추가 ▲미라마 및 론도 맵 내 비상 호출 스폰량 감소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콜리전, 텍스처, 안정성 이슈 등 전반적인 맵 관련 버그를 수정했다. 크래프톤은 차별화한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들과 고유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을 발굴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 2007년에 설립된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드림모션’, ‘언노운 월즈’, ‘5민랩’, ‘네온 자이언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벡터 노스’, ‘렐루게임즈’, ‘플라이웨이게임즈’ 등 1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지속적인 도전과 새로운 기술로 게임의 즐거움을 혁신하고, 더 많은 팬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의 특별판, 업그레이드 등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신작뿐 아니라 기존 게임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는 2017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해 현재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이후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을 비롯한 기네스북 세계 기록 7개 부문에 등재됐으며, 국내외 다수의 게임 어워드를 수상하며 배틀로얄 장르의 세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11월에는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배틀로얄 경험을 계승 및 심화한 모바일 신작 뉴스테이트 모바일을 출시했다. 펍지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를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확장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목표 아래 게임 제작, 사업, 마케팅, 이스포츠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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