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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의장 교체땐 육사 31·32기 대장 대이동

    합참의장 교체땐 육사 31·32기 대장 대이동

    감사원이 10일 천안함 사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국방부와 군에 ‘피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국방부는 일단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예상보다 큰 폭의 대규모 징계 통보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 후폭풍, 의장은 징계 못해 감사원이 국방부에 통보한 징계대상자는 대장 1명·중장 4명·소장 3명·준장 5명 등 장군 13명과 대령 9명·중령 1명 등 영관장교 10명, 고위 공무원 2명이다. 대장은 이상의 합참의장, 중장은 박정화 해군작전사령관, 황중선 합참 합동작전본부장, 오창환 공군 작전사령관, 김기수 전략기획본부장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은 김동식 해군 2함대사령관, 김학주 합참 작전참모부장 등 3명이다. 준장은 5명으로 이들은 합참과 해군의 작전계통에 있는 장군들이며, 고위 공무원은 모두 국방부 소속 공무원이다. 국방부는 일단 감사원이 통보한 대상자들에 대한 사전 심의를 통해 징계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감사원의 통보는 강제력이 없어 국방부와 군이 징계 대상자를 다시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징계 대상자가 선별되면 군 인사법상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절차를 밟게 된다. 이에 따라 중장 이하 장군들은 다음 주로 알려진 장성급 인사에서 징계성 인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장인 합참의장은 임면권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의 ‘결심’이 없으면 징계할 수 없다. 이 의장이 김태영 국방장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고 전역지원서를 내면 징계성 인사를 대신하게 된다. 일단 이 의장이 교체되면 육사 31기와 32기 출신 대장들의 이동이 예상된다. 32기 출신 중에서 대장 승진자가 추가로 나오게 되며 장성들의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 게다가 징계 통보가 이뤄진 장성들 중 사실상 전역이 예정됐던 장군들이 포함돼 있어 후속인사는 메가톤급 인사폭풍으로 번질 전망이다. 군 고위관계자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군 구조개혁을 이뤄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능력에 맞는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겉으론 겸허, 속으론 당혹 현역 대장을 포함해 25명의 고위 인사들이 징계대상에 오르면서 국방부와 군은 침통한 표정이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국방부는 감사원의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 “이번 조사결과를 기초로 관행적으로 해 오던 일을 철저히 돌아보고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적으로 겸허한 입장과 차분한 모습이다. 하지만 군 일선과 국방부 내부에선 침통함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25명 중 15명의 징계대상자가 소속된 합참은 말 그대로 ‘초상집’ 분위기다. ●15명 징계대상 합참 초상집 분위기 합참의 한 장교는 “모시고 있는 지휘관부터 동료까지 모두 징계대상자에 포함됐다.”면서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징계를 받아야 하지만 외부기관으로부터 감사를 통해 징계권고를 받았다는 점에서 씁쓸하다.”고 말했다. 일선 부대의 한 장교는 “감사 결과가 충격적”이라면서 “보고가 생명인 군 내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부 합참 및 국방부 관계자들은 군의 고유 기능인 ‘작전’ 분야에 대해 첫 외부기관 감사결과가 충격적으로 드러나면서 후속 불똥이 어디로 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에게 듣는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에게 듣는다

    6·2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 선출된 곽노현 당선자는 3일 기자회견에서 자율고·외고 개편, 전교조 교사 징계, 입학사정관제 등 현 정부의 교육정책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풀어놨다. 진보 진영 대표주자로,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서 당선된 만큼 앞으로 정부와 첨예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이는 그의 교육 구상을 들어봤다. →향후 교육정책 기조는. -교육감을 직선으로 뽑은 것은 교육감이 기본적으로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라는 뜻이다. 그동안 교육이 교육과학기술부 중심으로 이뤄져 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교과부 방침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전국교육감협의회 논의를 거쳐 올바른 방향으로, 합리적으로 설득·조정해 나가겠다. 민주적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감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교과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 →교장공모제는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인가. -임명형·초빙형·내부형 등 세 가지 공모방식 만족도 조사 결과 내부형이 가장 높았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실시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미 내부형을 도입, 평교사 출신 교장이 12명이나 나왔지만 서울에선 단 한 명도 없다. 교과부 방침대로라면 내부형 비중이 너무 적다. 이 문제를 교과부와 협의하겠다. →교육감에게 지나치게 많은 권한이 몰려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교육감의 권한 중 가장 큰 게 인사권이다. 교육감의 학교장 임명권이 내부형 공모제를 포함해서 다양하게 변화하면 교육감 권한은 실제로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이양되는 것과 같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교장을 임명함으로써 교육감 권한을 분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전교조 교사 징계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교조 징계와 관련, 기본적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각종 규제들이 있다. 법은 존중돼야 하지만 법에 문제가 있다면, 해석의 원칙은 분명하다. 교사의 기본적 인권을 제한하는 법에 대해서는 기본권 제한 입법해석 원칙이라는 게 있다. 이같은 법률은 최대한 엄격하게 해석해서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교원평가 등 보수 진영의 요구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공약 중 가장 적극적인 것은 낙후지역 초·중·고교 300개를 혁신학교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특목고·자사고 때문에 일반 고등학교가 슬럼화되는 상황을 바로 잡자는 것이다. 학교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 균등을 보장하는 것은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이다. 이것이 자사고 정책이나 현 정부의 특목고 정책과 특별히 배치되는 것은 없다. 오히려 현 정부 특목고 정책의 결과로 일반고의 슬럼화, 학력 저하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바로잡는 중요한 교정적 기능이 될 것이다. →사립외고 선발권을 축소하겠다고 했는데. -외고는 설립 취지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학의 건학이념이 명문대 입시는 아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철저하게 대입준비 학교로 변질되고 있다면 이는 법을 위반한 것이다. 사학에 자율성을 줄 필요는 있지만 어긋나는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 →입시지옥 해소 방안은 무엇인가. -단기적인 해법은 없다. 고등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제도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교육감협의회, 대교협에서 대입전형을 놓고 책임있는 논의를 하면 고등학교 교육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는 살려야 하지만 제도의 바른 정착을 위한 학교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이마저 사교육 유발요인으로 변질됐다. 입학사정관제를 취지에 맞게 운영하려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네트워크형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사회 교육 역량과 자원,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는 지역 예술인·체육인·문화인·기능인·기업인들이 모두 우리 아이들의 특기·적성·진로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분들이다. 이들의 일터를 아이들에게 개방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특기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교육청 차원에서 조직해줘야 한다. →고교선택제는 어떻게 되나. -재검토가 필요하다. 이 제도의 문제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재검토하는 것은 교육당국의 책무다. 고교선택제로 인한 학교 간의 경쟁은 획일화를 부른다. 취지는 학교를 다양하게 하자는 것인데 실제로는 거꾸로 될 가능성이 높다. 과감한 학교 격차 해소 프로그램이 없다면 고교선택제가 획일화를 조장할 수밖에 없다. →자율형사립고를 거부한다고 했는데. -법으로 정한 자사고 요건은 건전한 재단이다. 그런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교가 지정되면 느슨한 운영이 불가피하다. 선거 중에 자사고 추가 지정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것은 분명한 방침이다. 그것이 교육감의 권한이고, 유권자들과 약속이기 때문에 지킬 것이다. 이영준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남, 최고 산업기능인 선발

    ‘경남지역 산업현장에 근무하는 최고 장인을 찾습니다.’ 경남도는 1일 올해의 경남도 최고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산업체 생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능인 가운데 동일 직종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서 공정·품질개선 등의 실적과 사회기여도 등이 뛰어나야 한다.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경남도 기업지원과나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8월 말 5명 안팎의 최고 장인 수상자를 결정해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 장인에게는 해마다 100만원씩 5년 동안 모두 500만원의 장려금을 준다. 경남 최고 장인상은 경남도가 기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능·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가 4회째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마이스터고 취업혁명 꿈꾼다

    울산 마이스터고 취업혁명 꿈꾼다

    울산마이스터고가 청년실업 시대를 맞아 대학진학보다 기업 전문분야 취업률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실험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울산정보통신고에서 ‘마이스터고’로 교명을 바꾼 이 학교의 변신은 풍산금속 기술이사 출신의 장헌정 교장을 초빙하면서 시작됐다. 장 교장은 취업을 위해 무작정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뿌리뽑는 동시에 기업에서 몸소 느꼈던 인재를 기르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문계 고교인 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적성을 충분히 파악해 개인별 능력을 높이면 대학을 가지 않고도 취업으로 이어진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설득했다. 교직원들에게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도록 주문했다. 결과는 금세 대기업 취업 증가로 나타났다. 26일 울산마이스터고에 따르면 5월 현재 3학년생 340명 중 12%인 43명이 대기업 공채시험에 합격했다. 지난해 졸업생 344명 중 22명이 각종 기업에 취업한 것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 학교의 교육 정책은 다른 학교와 다르다. 일반고 교과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기능명장·교사·학생 3인 멘토링제 도입 ▲현장 견학·실습 ▲특기적성 개발 등을 도입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대기업 취업률을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은 ‘취업 지도반’과 ‘산업체 맞춤 교육’ 등이다. 취업 지도반 학생들은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방법 등 자기 이력관리 프로그램을 집중 교육 받았다. 학교는 대기업 공채시험 출제문제를 분석해 3주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조치였다. 이 같은 맞춤형 취업교육은 시작 2개월 만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LCD사업부, LG 디스플레이, 태산 LCD 공채시험 43명 합격으로 이어졌다. 최모(18)군은 “올해 부임한 교장선생님이 현실적인 취업방안을 제시해 진학반 대신 취업 지도반을 선택했다.”면서 “지난해까지 취업을 위해 막연히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전공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가 알려지자 울산지역 중견기업들도 학교에 실습생을 요청하는 등 인재영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학부모 이모(49)씨는 “학교가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꿈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를 심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사설] 지방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 전환하라

    정부가 지난해 9월 공무원임용령을 개정함에 따라 국가직 기능사무 직렬에 대한 일반직 전환시험이 같은 해 10월 치러졌다.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 시험에서 합격한 중앙행정부처 39개 기관의 기능직공무원 1158명이 ‘꿈에 그리던’ 일반직공무원이 됐다. 7급 9명, 8급 855명, 9급이 294명이었다. 이들은 앞으로 1급까지 승진할 수 있고, 보직도 맡을 수 있다. 5급의 경우 일반직의 88%에 불과하던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받는다. 내년까지 5000여명이 추가로 ‘10급 공무원’의 압박과 설움에서 벗어날 예정이다. 국가직 기능공무원의 일반직 전환이라는 첫 단추는 잘 꿰어졌다고 본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로 뭉쳐도 부족한 공무원사회를 일반직과 기능직으로 양분해 놓은 현행 공무원 체계의 잘못을 누누이 지적해왔다. 하지만, 서울신문 5월15일자 14면 보도에 따르면 1만 8000여명에 이르는 지방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은 7개월째 감감무소식이라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지방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시험 시행 등 인사권을 쥔 지자체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는 탓이다. 사무 직렬만 있는 국가직과 달리 지방직에는 가스 검침 등 현장에서 주로 근무하는 조무직렬 인원이 7000여명이나 돼 동일시하기 어렵고, 6급과 7급의 비율이 높아서 인사부담이 심하다고 얘기한다. 지자체들의 속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이는 헌법이 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에 관한 사안이다. 국가직 기능공무원에게는 일반직 전환을 해주면서 지방 기능직은 외면한다면 기회균등의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다. 또 차별 조치이다. 차라리 이참에 10급 공무원제를 폐지하자는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법안발의에 따르는 것도 방법이다. 기능직도 일반직과 같이 1~9급까지 구분하도록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을 개정하자는 주장이다. 장교와 부사관, 사병으로 서열화돼 있는 일사불란한 군 명령체계와 달리 공무원사회는 전문기능인의 자긍심을 유도하는 조직의 합리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LG패션,셀프 드라잉 ‘쿨 퍼펙트’ 라인 출시

    LG패션,셀프 드라잉 ‘쿨 퍼펙트’ 라인 출시

    LG패션 마에스트로가 올 여름 남성들을 위해 더욱 똑똑한 쿨 비즈인 ‘쿨 퍼펙트’ 라인을 출시했다.‘쿨 퍼펙트’ 라인은 옷감이 얇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수트와 팬츠 등으로 기존 쿨 비즈 보다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 대표적 기능인 습한 속건은 우리나라처럼 고온 다습한 몬순 기후에 최적화한 것으로 일본에서 10여년에 걸쳐 연구 개발된 기능이다.이는 습도가 올라가면 섬유 조직이 느슨하게 벌어져 습기를 빼주고 습도가 낮아지면 다시 촘촘하게 돌아오는 기능으로 소재 스스로가 뛰어난 건조능력을 갖춰 착용시 청량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한편,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지난해보다 진화된 ‘젤라또 쿨’ 라인을 선보였다. ‘젤라또 쿨’ 라인은 겉 표면에 차가운 느낌을 갖게 하는 냉감 가공된 소재와 부자재와 소재의 무게를 줄이는 언컨(Un constructed)기법으로 제작한 언컨 수트(UN-Con Suit)등으로 올 여름 남성 쿨 비즈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쿨 비즈 트렌드에 업그레이드 기능을 선보인 마에스트로의 ‘쿨 퍼펙트’ 라인은 체형을 잘 살린 실루엣과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라며 “특히 소재 자체의 ‘셀프 드라잉’ 효과로 여름철 남성 수트에 활력을 불어넣어줘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조·금형·용접 등 3D업종 키운다

    대표적 ‘3D 업종’인 주조와 금형, 용접 등 기초 공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이 나왔다.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은 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도심 공단에 친환경 아파트형 공장을 짓고, 중소기업의 장기 재직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보고했다. 정부는 제조업의 기초 분야가 3D 업종이라는 인식이 퍼져 국내 산업 전체의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고 보고 ▲뿌리산업의 구조 고도화 ▲인력 공급시스템 확충 ▲기업 경영여건 개선 ▲기술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세우고 이에 따른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안산 시화와 인천 남동공단 등 도심 인접 공단에 3D 업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 이들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생산에 이르는 과정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조와 금형, 용접 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한 무주택 세대주에게 ‘중소기업 장기재직자 대상 주택 우선공급’ 때에 가산점(5점)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2012년 폐지할 예정인 산업기능요원제를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조업 분야의 최고 기능인력인 ‘명장’ 선정 요건을 재직기간 20년에서 15년으로 완화하고, 선발 인원을 내년부터 연간 10명에서 3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4인치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외관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비비드 컬러를 비롯해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의 도트ㆍ스퀘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시리즈는 블랙ㆍ블루ㆍ핑크ㆍ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 제품과 핑크ㆍ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 제품으로 구성됐다. VPCEA16FK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다. VPCEA15FK는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고화질 사진ㆍ동영상ㆍ게임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해상도 1366×768의 16대 9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바이오 노트북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와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ㆍ사진ㆍ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ㆍ편집할 수 있다. 또 eSATA/USB 겸용포트를 탑재해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VPCEA16FK를 16일에 출시하고 VPCEA15FK는 다음달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지필름, 애완동물 인식 디카 출시

    후지필름, 애완동물 인식 디카 출시

    한국후지필름은 세계 최초 애완동물 인식 초점 기능을 탑재한 파인픽스 ‘F80EXR’과 ‘Z700EXR’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의 주요 라인업인 프리미엄 ‘F시리즈’와 슬림 콘셉트의 ‘Z시리즈’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강아지ㆍ고양이 인식기능’ 을 탑재해 인간의 얼굴인식기능처럼 강아지와 고양이 촬영 시 초점과 노출을 최적의 상태로 설정해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얼굴인식 기능을 강화한 ‘개인인식기능’도 탑재했다. 이 기능은 프레임 안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을 넘어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카메라에 등록해두면 다음 촬영 시 카메라에 저장된 얼굴과 이름을 기억, 그 사람에 맞는 설정으로 촬영할 수 있다. F80EXR은 수퍼 CCD EXR 이미지 센서와 27㎜ 광각 10배줌 후지논렌즈 탑재했다. 이를 통해 피사체 이미지를 강조해주는 아웃포커스과 동체추적 기능인 ‘자동초첨추적’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화소는 1200만이며 LCD는 3.0인치다. Z700EXR은 촬영ㆍ재생 시 카메라 방향을 바꾸면 화면과 메뉴가 가로ㆍ세로로 자동 전환되는 ‘듀얼디렉션 GUI’ 기능을 탑재했다. 또 LCD스크린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촬영되는 터치샷 기능도 지원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세계최초 애완동물 인식 기능을 탑재한 F80EXR과 Z700EXR은 터치샷, 3D, 최소형 10배줌 카메라 등의 기술력을 선보였던 후지필름 디카의 명맥을 잇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 후지필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직선진화위 토론 공무원불만 봇물

    공직선진화위 토론 공무원불만 봇물

    “업무시간이 밤낮이 따로 없어요. 낮에는 민원인 응대하는 데 시간이 다 갑니다. 본 업무 처리요? 야근할 수밖에 없죠.”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려면 최소한 7급으로는 들어와야 됩니다. 9급으로 시작하면 열심히 해봤자 6급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달 12일 출범한 공직선진화추진위원회(위원장 류호근)가 7차례의 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취합한 현장 목소리 중 일부분이다. 위원회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까지 3월 한 달간 전국을 돌며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들었다. ●초과근무수당 4시간 제한도 불만 그간 토론회에서는 직렬차별, 낮은 보수, 근무여건 등 갖가지 불만사항들이 쏟아졌다. 중하위직 공무원 사이에서 수도 없이 지적됐지만 외면돼 왔던 사항들이다. 선진화추진위는 단순한 볼멘소리로 넘기지 않고 귀를 기울였다. 이들의 활력이 되살아나야 국민서비스와 공직사회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북권 토론회에 나섰던 한 기능직 공무원은 “기능직에 대한 차별이 사회 전반의 ‘기능인 우대’란 목표는 고사하고 사회 전반의 학벌지상주의만 부추긴다.”며 답답해했다. 현재 기능직에만 있는 10급으로 임용될 경우 7급 근속승진 연한은 21년이나 된다. 이 정도 기간이면 행시로 입문한 5급 사무관이 2급 이사관급에 오를 수 있다. 기능직은 소수 직렬이라 사실상 6급 이상 승진이 어렵고 보직도 부여받지 못해 일반직과의 차이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급여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2년째 공무원 임금이 동결됐기 때문이다. 경제위기를 함께 짊어진다는 취지였지만 하급으로 갈수록 고통이 더해진다. 성과·상여금을 포함한 9급 공무원 총보수는 세전 170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8급 1900만원, 7급 2100만원으로 인상폭도 크지 않다. 한 공무원은 “비슷한 기간을 근무한 민간 기업직원과의 연봉격차가 10% 넘게 벌어져 있다.”면서 “초등학생 자녀 2명 양육비와 보험료 등 최소생활비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야근을 해도 실제시간과 관계 없이 초과근무시간이 4시간만 인정되는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수당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농촌지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낮에는 주민 대부분이 논밭에 나가 있어 현장방문 업무는 야간에 할 수밖에 없다.”며 “잦은 야근과 현실과 동떨어진 수당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계부처와 고충개선 논의 류 위원장은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라는 특성상 애로사항이 있어도 스스로 힘들다고 이야기를 못한다.”면서 “그간 쌓여 왔던 불만들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큰 변화”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토론회를 통해 접수한 고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개선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5월 중으로 예산확보, 법령개정 등 세부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류 위원장은 “공무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회 분위기로 인해 아프고 힘들었던 부분을 고쳐 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코리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한 MP3 ‘워크맨 ‘NWZ-B143F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KOR’ 로고와 태극기의 빨강ㆍ파랑ㆍ흰색을 제품 컬러로 채택했다. 또 초소형 크기에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은 소니의 곡 검색 기능인 ‘재핀’ 기능으로 음악의 일부분만 들으며 곡을 검색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베이스 버튼으로 선택 가능한 ‘베이스’ 기능은 최대 100㎒의 베이스 사운드 효과를 지원한다. 이 밖애 보이스 레코더, FM라디오, 라디오 녹음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상운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소니는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이번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 MP3가 월드컵을 맞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논, 캠코더 신제품 발매 기념 이벤트 개최

    캐논, 캠코더 신제품 발매 기념 이벤트 개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올해 초 발표한 풀HD 캠코더 4종과 SD캠코더 2종의 판매를 시작하고 ‘메모리 가득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캐논 캠코더 6종은 화질과 줌, 조작성, 디자인 등 제품별 특성화된 기능으로 초보 사용자에서부터 준전문가까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풀HD 캠코더인 HF S21ㆍHF S20ㆍHF M31ㆍHF R10은 캐논의 독자적인 풀HD 시스템과 떨림 방지 기능인 다이내믹 모드로 걸어 다니면서 촬영 해도 흔들림이 적다. SD 캠코더인 FS31ㆍFS300은 224g의 무게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41배 줌 촬영을 비롯해 3배 급속 충전 기능으로 20분 충전에 약 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해 6월 6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외장하드나 배터리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캠코더 ‘HF S21’과 ‘HF S20’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250G 외장하드를, ‘HF M31’과 ‘HF R10’은 정품 배터리를, ‘FS31’과 ‘FS300’은 8G 메모리 카드를 제공한다. 사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니콘 D5000, 레드닷 어워드 수상

    니콘 D5000, 레드닷 어워드 수상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의 DSLR 카메라 D5000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0’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D5000은 니콘의 보급형 DSLR 카메라로 회전형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와 동영상 기능인 ‘디무비(D Movie)’, 19종류의 장면모드, 화상 편집 기능 등이 특징이다.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니콘은 D5000을 비롯해 콤팩트 카메라인 쿨픽스 S1000pj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쿨픽스 S1000pj는 세계 최초 프로젝터를 내장한 디지털카메라로 국내에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제품이다. 사진= 니콘이미징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올림푸스 PEN E-PL1 사용기 최근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으면서도 크기와 디자인은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이 같은 제품성 때문에 인기를 얻으며 최근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디지털이미징 등의 카메라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디카의 돌풍은 올림푸스가 지난해 7월 출시한 ‘PEN E-P1’에서부터 시작됐다. E-P1은 1959년 출시된 올림푸스의 고전카메라인 PEN F 시리즈의 디자인, 모티브 등을 계승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림푸스는 이후 E-P2, E-PL1 등 PEN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디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올림푸스 PEN E-PL1은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를 노린 보급형 제품이다. E-PL1은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 촬영감도(ISO), 셔터스피드 등의 일부 성능을 제한한 대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도 콤팩트 카메라에 가깝게 설계돼 DSLR 입문자 층을 겨냥했다. ◆조작버튼 배치 단조로워져 PEN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인 E-PL1의 외관은 제품 앞면이 알루미늄을, 뒷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5×72×42㎜와 296g으로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운 외관을 지녔다. 무게의 경우 일반적인 DSLR 카메라보다는 가벼우나 콤팩트 카메라와 비교해 묵직한 느낌을 준다. 플라스틱 재질의 그립부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제품 크기로 인해 남성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주며 여성 사용자들 손에 더 잘 맞는 편이다. 제품 상단부에는 좌측에서부터 팝업 플래시와 핫슈 단자, 모드 다이얼, 셔터, 전원 버튼 등이 배치됐다. 팝업 플래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E-PL1에 새롭게 추가 된 것으로 뒷면 왼쪽 상단의 버튼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돌출된다. 핫슈 단자는 외장 플래시를 비롯해 별도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구입하면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셔터의 경우 이전 시리즈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LCD와 조작버튼이 배치된 제품 뒷면은 이전 시리즈보다 단조로와 진 것이 특징이다. E-PL1에서는 이전 시리즈에 장착됐던 조작 다이얼을 없애고 모든 조작을 네 개의 방향키와 ‘스타트/OK’ 버튼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쪽 상단부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을 배치해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LCD는 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재질로 시야각 176도를 지원한다. E-PL1의 이같은 UI는 전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DSLR과 비교해 작은 셔터 버튼, 방향키를 통한 조작법 등은 기존에 콤팩트 카메라를 썼던 사용자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멀티테스킹 지원 E-PL1은 자동(iAUTO)ㆍ프로그램(P)ㆍ조리개 우선(A)ㆍ셔터 우선(S)ㆍ수동(M)ㆍ동영상ㆍ신(SCN)ㆍ아트필터(ART)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 중에서 아트필터 모드는 온화한 세피아ㆍ팝아트ㆍ소프트포커스ㆍ거친필름 효과ㆍ핀홀ㆍ디오라마 등을 촬영 효과를 지원한다. 이 와 함께 PEN 시리즈의 인물보정 기능인 e-포트레이트(e-Portrait) 기능을 E-PL1에도 적용해 인물 사진 촬영 시 피부톤을 부드럽고 환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는 효과를 줘 포토샵을 통한 별도의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영상 모드는 HD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동영상 모드는 녹화 중에 스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어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이 가능하다. HD 동영상 촬영도 아트필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PL1은 얼굴인식ㆍ동체추적 등의 자동초점(AF)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얼굴인식ㆍ동체추적 AF는 동시 지원도 가능해 촬영 도중 사람이 움직일 경우 초점도 자동으로 얼굴을 따라가며 맞춰준다. E-PL1은 전반적으로 편리하게 배치된 자동기능이 복잡한 촬영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다양한 촬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DSLR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DSLR은 다루기 복잡하다’는 부담을 덜게 해준다. 반면, 기존에 DSLR을 사용해 왔던 사용자들에게는 조리개, 셔터 등의 세세한 설정을 할 때 일일이 방향키를 눌러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기존 DSLR과는 달리 셔터 작동을 제외한 상당수의 기능이 전자식으로 대체돼 기계식 감성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같은 제품 특징으로 봤을 때 E-PL1은 복잡한 조작을 거치지 않고 간편한 촬영을 추구하면서도 DSLR 급의 결과물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대기업 맞춤 전문고’ 추진

    경기도내 전문계 고등학교에 대기업의 기능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학과가 설치될 전망이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이천 하이닉스 기능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부원고교와 이천제일고 등 이천지역 2개 전문계 고교에 ‘반도체 학과’를 설치하기로 하고 도교육청 및 하이닉스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도는 2개 전문계고 모두 또는 한개 고교에 학과 설치가 결정되면 오는 10월쯤 내년도 해당 학과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학과 졸업생 중 여성 및 군면제자 일부는 졸업과 동시에 하이닉스에 우선 고용되고, 대학을 진학하는 졸업생들은 관련 대학 학과를 진학할 경우 하이닉스가 지속적으로 관리한 뒤 역시 졸업후 이 회사 취업에 우선권이 부여될 전망이다. 하이닉스는 해당 학교에 반도체 학과가 설치될 경우 유휴장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의 강의도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하이닉스 외에 앞으로 삼성전자 및 반도체가 있는 수원·화성, 현대·기아차 연구소 등이 있는 화성,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 지역 전문계 고교에도 같은 형태의 전문 학과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대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계 고교내 특성화 학과가 설치될 경우 공학계열 고교 공교육이 활성화되고,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신개념 플랫폼 도입한 ‘트위터’ 정보 한눈에~

    신개념 플랫폼 도입한 ‘트위터’ 정보 한눈에~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가 신개념의 아키텍쳐를 내놓으며 세력을 다진다.트위터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같은 언론사 사이트들과 아마존닷컴 및 야후 등 유명 사이트를 통해서 트위터 사용자 글을 쉽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내놓을 예정이다.”고 밝혔다.새로운 플랫폼의 이름은 ‘앳 애니웨어(@anywhere)’로 트위터 사이트 이동 없이 사용자들의 프로필과 최신 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것.가령 보고자 하는 트위터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그에 따른 프로필내역과 최신 트위터 글이 나타난다.관련 업계는 “트위터의 신개념 플랫폼 방식이 기업들의 활용도를 가속화시킬 전망이어서 국내 기업 역시 이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한편 트위터 신개념 플랫폼 서비스는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 뉴욕타임스 등 각종 언론사 사이트와 이베이, 야후, 유튜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twitter.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소기업의 힘은 사람에서 나오죠”

    “강소기업의 힘은 사람에서 나오죠”

    “기술력에는 불황이 없고 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22일 선정된 김보곤(50) 디케이산업 대표는 인재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금형(型)·프레스 가공분야에서 회사 설립 17년 만에 연매출 720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3000만달러 수출의 탑도 받은 유망 중소기업인이다. 인력 관리와 인재 육성에서 성공 비결을 찾은 김 대표는 자신 또한 기능인 출신으로 기술력을 밑천 삼아 최고경영인 자리까지 올랐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투자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1978년 전남기계공고(현 광주공고)를 졸업한 뒤 대우중공업 등에서 생산직 사원으로 일하다 1993년 퇴직 뒤 광주광역시에 지금의 회사를 세웠다. 자본금 3000만원에 직원 5명이 전부였지만 ‘없는 살림’에도 사원들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았다. 직원들에게 6개월 단위의 어학연수 및 기술습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사내 직종교육도 꾸준히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노동부가 주최한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성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탔고 교육과학기술부 등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뽑히기도 했다. 김 대표 자신 역시 2004년 전남대 산업공학과에 입학, 만학도의 꿈을 이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女談餘談] 사백오십가지 아이덴티티/김민희 경제부 기자

    [女談餘談] 사백오십가지 아이덴티티/김민희 경제부 기자

    아침에 출근해 경제면을 보는 게 첫 일과다. 그런데 오늘은 사회면에 자꾸만 눈길이 가서 경제 기사를 읽을 수가 없었다.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 항문기능 복원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기사 때문이었다. 여러 일간지에 달린 제목을 보고 있자니 화가 점점 차올랐다. ‘자연임신 가능’, ‘정상인이 된 나영이’…. 어느덧 나영이의 존재는 ‘임신 가능 여부’로 규정되고 있었다. 이제 나영이는 임신도 할 수 있으니 다른 여성들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그러면 지금의 괴로운 삶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암시가 거기엔 있었다. 또 나왔다. 여성을 ‘애 낳는 기능인’으로 보는 구태의연한 시선. 여성을 임신과 출산으로 규정하는 건 개인을 조직으로 치환하고 싶어 하는 한국 사회의 촌스러운 관습이다. 나는 여성이긴 하지만 임신할 수 있다는 것 말고도 사백오십가지쯤 되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다. 나는 폭탄주를 잘 마시고, 운동신경이 없고, 재즈음악을 좋아한다. 내게 자궁이 있다는 사실은 운동신경이 없다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내 인생의 전체를 지배할 정도로 중요한 요건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여성이라는 범주로 들어가는 그 순간 임신과 출산은 80% 이상의 중요도를 갑자기 얻는다. 임신과 출산은 개인에게 순전히 하나의 선택지에 불과하다. 얼마 전 결혼한 친구는 “결혼은 하고 싶지만 애를 낳고 싶진 않다.”면서 ‘비임(非妊) 선언’을 했다. 반면 결혼 5년차인 한 선배는 얼마 전 불임 판정을 받았는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넌 쓸모없는 사람이야’란 낙인이 찍히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울먹였다. 누군가에게 임신은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혹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애를 못 낳으면 여자도 아니다.’는 80년대 드라마의 시어머니들(혹은 그들이 반영하는 사회적 통념)의 생각을 답습하는 건 조금 부끄러운 일이다. haru@seoul.co.kr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올림푸스 ‘PEN E-P1’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올림푸스 ‘PEN E-P1’

    ‘PEN E-P1’은 포서드 규격 DSLR카메라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고도 두께는 2분의1 수준이다. 신기술이 적용된 렌즈 교환식 카메라다. 이 제품은 초당 30프레임의 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반 캠코더의 것보다 더 큰 이미지 센서가 높은 품질의 화질을 제공하며, 조리개를 제어해 이미지 초점을 바꾸는 촬영을 할 수 있다. 색감 조정 기능인 ‘아트필터’를 탑재한 것도 제품의 특징. 아트필터는 ▲피사체를 보다 우아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포커스’ ▲밝고 강렬한 컬러효과를 주는 ‘팝아트’ 등 6가지 효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 시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보험부문 최우수상 - 대한생명 ‘명품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편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보험부문 최우수상 - 대한생명 ‘명품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편

    보험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광고는 대한생명이 지난 8월 선보인 명품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의 특징을 구현하기 위해, 이 상품의 고유 기능인 ‘전환’ 기능을 ‘최고만을 주고 싶은 부모마음’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따뜻한 시선을 교환하는 아버지와 딸 모델을 통해 상호 이어지는 사랑이 표현되도록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광고 이미지를 통하여 보험이란 내 가족과 자녀를 이어주는 소중한 사랑임을 고객들에게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상품과 연관된 다양한 고객 안내물에 광고이미지를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상품의 일관된 이미지 전달을 높여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가장 진화된 형태의 명품보험이라는 상품 컨셉트와 함께 명실상부한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대한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최적의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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