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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총재 정계입문 6돌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14일로 정계입문 6주년을 맞았다. 지난 96년 4·11총선을 앞두고 당시 김영삼(金泳三) 대통령에 의해 신한국당 선거대책위의장으로 영입돼 정치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6년동안 이 총재는 우리 정치사에 전례없는 ‘고속성장’을 이뤄냈다.국회 의석의 과반에 가까운 거대 야당의 총재로,차기 대선후보군의 지지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황우여(黃祐呂)비서실장만 대동한 채 단기필마로 입당했던 것에 비하면엄청난 변화이다. 이 총재의 리더십에 의문을 품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3김과는 비견할 수 없는 지지기반과 정치자금을 기초로거대 야당총재로서 위치를 굳힌 비결이 어디에 있느냐는것이다. 어쨌든 이 총재는 민주당의 대선 주자군과 다른 ‘격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당이 당내 경선을 진행하는 동안 조속한 시일내 중국·일본을 방문,우선 4강(强)외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최근 러시아·미국 방문을 통해국제적으로 각인시킨 수권야당 총재로서의 이미지를 국내에 그대로 투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이 총재는 당분간 현실정치와는 거리를 두었다가 당내 각종 선거준비 기구들이 경선과 공천의 틀을 갖추고 난 뒤 자연스럽게 향후 자신의 정치일정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재실은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는 마련하지 않고,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계입문 6주년의 소회를 피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지운기자 jj@
  • 3세대 이통 ‘세계 최초’ 논쟁

    이동통신 서비스의 3세대 논쟁이 어지럽다. 사업자들은 저마다 ‘세계 최초’를 외치며 서로를 깎아내리는 데만 열심이다.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선도적 의미를 높이기 보다는 소모적인 ‘최초 경쟁’만 벌이고있는 것이다. 이는 정보통신부가 초기 3세대,즉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정책을 펴면서 첫 단추부터 잘못 꿴 데서 비롯됐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이통산업의 발전을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SKT,‘이번에도 내가 세계 최초’=SK텔레콤은 5일 cdma2000-1x EV-DO 상용화 기념행사를 갖고 ‘세계 최초의 동기식 IMT-2000’이라고 한껏 부풀렸다.지난달 28일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1x EV-DO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며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서울 서린동 본사 21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도 의욕적으로 마련했다.한춘구(韓春求) 정보통신지원국장 등 정보통신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이 사업에 참여한 업계 대표로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사장,로베르토 파도바니(Roberto Padovani) 퀄컴 기술담당수석부사장,이은복 지트란(GTRAN) 사장 등 100여명도 대거 자리했다. SK텔레콤은 이날 휴대폰이나 PDA(개인휴대단말기)로는 60∼70Kbps,노트북PC로는 300∼600Kbps급의 서비스를 선보였다.그러나 한때 접속이 안되는 등 아직 설익은 서비스라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KTF,‘기술이 없어 안하는줄 아나’=KTF는 가장 먼저 1x EV-DO 서비스를 준비해오다가 SK텔레콤에 기습당하자 불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비스및 단말기 품질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지 우위 확보 등을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며SK텔레콤을 겨냥했다. KTF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마포지역에서 이동중인 차량 등을 이용,EV-DO 상용기술 시연회를 개최하면서 세계최초라고 주장했었다.올 2·4분기중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F 관계자는 “1x EV-DO 기술적 추진 진도는 우리 회사가 SKT보다 앞서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라고 주장했다. ▲LGT,‘누가 동기식 IMT-2000 사업자냐’=LG텔레콤은 SK텔레콤이 ‘세계 최초의 동기식 IMT-2000’을 내세우자 어이가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기식 IMT-2000 사업권을 받지 않은 SK텔레콤이 동기식 IMT-2000 사업자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해 8월 국내 유일한 동기식 IMT-2000사업자로 LG텔레콤을 선정한 만큼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할 것”이라고 정통부도 겨냥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오늘 여성부 출범1주년 기념행사 다채

    여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2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여성단체 임직원과 일반 여성을 비롯,각계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를 연다. 이어 31일 오후 2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차 여성정책기본계획’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김양희 한국여성개발원 수석연구위원이 발제하는 것을 비롯,정부와 국회,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한다. 또 28일부터 오는 5월까지 4개월동안 KBS 1,2 TV를 통해‘여성의 힘,국가경쟁력의 시작입니다’라는 공익 캠페인을 내보낸다. 허남주기자 yukyung@
  • 한국이동통신수출진흥센터 출범

    이동통신 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이동통신수출진흥센터(ICA)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ICA는 이날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이어 이동통신 수출과 국제협력에 관한 국제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IT(정보기술) 산업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김동선(金東善) 정보통신부 차관과 민주당 박상희(朴相熙) 의원,조정남(趙政男) SK텔레콤 부회장,핀란드 노키아의 에로 래티넨사장, 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 김성현 회장등이자리했다.ICA는 정통부가 수립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해외진출 종합계획인 ‘모바일 비전(Mobile Vision)2005’를 토대로 세계 최강의 이동통신 강국으로 만들어가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北 ‘큰 행사의 해’

    북한에는 올해 유난히 큰 행사가 많다. 특히 이들 행사는상반기에 집중돼 있다. 오는 4월29일부터 두 달간 10만명이 동원되는 집단체조 ‘아리랑’공연 외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 환갑(2월16일),김일성 주석 출생 90돌(4월15일),인민군 창건 70주년 기념일(4월25일)이 이어진다. 북한은 이들 기념일을 대규모로 치른다는 계획아래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이미 지난해 초부터 해외 각국에서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생일행사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결성됐으며,북한 내부적으로도 행사준비위원회가 조직됐다. 북한은 특히 김 주석 출생 90돌 행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수령=영생’을 내세워 주민들의 절대적 충성심을 이끌어내 김 위원장의 통치기반을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년 공동사설 제목이 아예 ‘위대한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였다. 이에 따라 김 주석 생일을 전후해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제4차 ‘김일성화 전시회’,‘국가도서전람회’,‘평양미술축전’ 등의 행사가 계획돼 있다.김 주석 관련서적과 기념우표도 발행된다. 김 위원장의 60회 생일을 맞아서는 김 위원장이 태어난 백두산 밀영에서 ‘21세기 태양맞이 모임’,‘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국제 문예작품 현상 모집’ 등 국제적인행사가 예정돼 있다.밀영지구에 기념탑도 세울 방침이다.앞서 제6차 김정일화 전시회가 다음달 13일부터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린다.이밖에 중앙보고대회,예술공연과 체육대회,답사행군,영화상영,토론회,기관·단체별 충성모임 등이잇따라 개최된다. 인민군 창건 70주년 기념일에는 ‘선군(先軍)정치’가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중앙보고대회,경축야회,예술공연 등의 기념행사뿐 아니라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북한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내내 축제분위기로 떠들썩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이같은 행사비용을 어떻게 충당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에 따라 북한이 조만간남북,북·미대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 한일친선대사 안성기씨 거명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2년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조만간 친선대사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서울의 소식통을 인용,14일 보도했다. 한국측 친선대사에는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거명되고 있으며,일본측 친선대사에는 미스 재팬 출신으로 ‘CF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후지와라 노리카(藤原紀香·30)가 내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후지와라씨는 21일 서울에서 열릴 일본측 주최의 ‘오프닝 기념행사‘에 얼굴을 드러낸다. marry01@
  • 월드컵 소식/ D-100행사 준비 풍성

    2002월드컵축구대회 D-100일(2월20일)을 맞아 국민적 열기를 조성하기 위한 각종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월드컵조직위원회와 대한축구협회가 별도로 기획중인 행사들은 참여 열기 확대와 축제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조직위는 우선 지난해 12월 부산 조추첨 행사장에서 영어가사로 공개된 월드컵 공식노래 ‘붐’의 우리말 버전을한국가수를 통해 첫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 장소는 미정이지만 실내 체육관을 빌려 국내 성악가나 대중가수를 초청해 흥겨운 놀이 한마당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조직위가 준비중인 또 다른 행사는 축구와 관련된 역사적자료들을 적당한 장소에 유치해 전시회를 갖는 것이다. 이역시 축구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판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행사 아이디어 짜내기에 골몰하고 있는 축구협회는 2002년을 상징하면서 전국적인 축제의 장이 될 동시다발적 대규모 생활체육인 축구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트럭 16대 분량의 축구공 2002개를 출발시켜 전국 16개 시도에보낸 뒤 전국의 2002개 운동장에서 아마추어축구대회를 벌이는게 골자다. 박해옥기자
  • [2002 관광월드컵 현장을 가다] 프랑스-마르세유

    역대 월드컵 대회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98 프랑스 월드컵 대회도 옥의 티가 있다.바로 훌리건의 난동이다.마르세유는 경제·문화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대회 도중 발생한 훌리건 난동은 월드컵 대회의 성공을 깎아내린 ‘절반의 성공’이었다.훌리건 문제는 프랑스 월드컵대회와 마르세유가 던져주는 또 다른 교훈인 셈이다. 영국과 튀니지가 맞붙은 마르세유의 벨로드롬 경기장.훌리건 난동사건으로 무려 5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프랑스에오는 것은 환영이지만 나머지는 떠나라”고 한 미셸 플라티니 프랑스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의 경고가 무색해졌던 것이다. 이듬해인 99년 유럽축구연맹(UEFA)컵 결승전을 앞두고는 아예 마르세유시(市) 전체에 금주령이 내려졌다.마르세유의 지역 연고팀인 올림픽 마르세유(OM)팀과 이탈리아의 파르마 경기를 앞두고 마르세유 경찰당국은 레스토랑과 바가 아닌 곳에서 술을 팔지 못하도록 했던 것이다. 프랑스 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10개 도시 가운데 마르세유에서 훌리건 난동이 심했던 것은 마르세유의 축구열기가 지중해의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뜨거웠기 때문이다. 마르세유의 중심지인 구항(舊港) 바로 앞 벨쥬거리에 있는OM(올림픽 마르세유) 카페.축구단과는 무관하지만 카페 OM의 내부는 축구팀 OM의 각종 우승컵과 선수들이 입던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벽에 장식된 빛바랜 신문 스크랩들은 마치 축구팀 OM의 홍보전시장에 온 것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종업원들이 축구 유니폼 차림으로 찻잔을 나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석양이 지고 손님이 뜸해지는 저녁무렵부터는 대형 TV화면에서 OM팀의 축구경기를 녹화방영해 주면서 손님을끈다.축구에 대한 열정적인 지역성과 상업성의 조화다.카페OM 외에도 축구경기를 방영해주는 카페는 아일랜드 맥주를파는 오브라디 등 시내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마르세유는 훌리건 사건으로오점을 남겼지만 경제·문화적으로는 상당한 변모를 했다.우선 마르세유하면 떠올리던 부정적인 이미지를 어느 정도 불식시켰다는 평가다.마르세유의 나쁜 이미지는 마피아가 들끓을 정도로 치안이 좋지 않고,경제난이 심각하며,예술이 없다는 세가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예술이 없다’는 얘기는 죽음의도시에 다름아니다.마르세유시는 월드컵을 계기로 재도약을다짐하면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세 가지 연속 이벤트를 만들었다.98년 월드컵 대회,99년 정도(定都) 2,600년행사,2000년 새 천년 행사였다. 월드컵 대회 당시에 612만 유로(약 72억원)를 한달내내 시내 거리와 해변 곳곳의 문화축제행사 등에 투입했다.월드컵경기가 열렸던 벨로드롬 경기장을 비롯해 주변 도시환경도개선됐다.마르세유 시측은 중앙정부와 프랑스월드컵조직위원회의 지원과 시의 예산으로 메워나갔다.월드컵 대회에서 4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 들었고 99년 도시건립 2,600년 기념행사에는 30만명,2000년 새 천년 행사때는 40만명의 관광객이몰린 것으로 마르세유 시청은 추정했다. 마르세유 시청의 기 필립 대외담당총국장은 “마르세유는원래 관광도시는 아니었는데 이미지가 완전히바뀌었다”고자랑을 늘어놓는다.번듯한 기업이 없던 마르세유에 요즘 첨단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것이다.게다가영화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마르세유는 문화적인이미지를 갖춰나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마르세유시의 노력은 적어도 시민들에게는 상당히 먹혀든 것으로 나타났다.마르세유시청이 월드컵 대회가 끝난 직후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마르세유 월드컵이 다른 도시보다 성공적이었다는 응답은 93%였다.대중 교통시설이 나아졌다는 응답이 76%,관광문화 행사가 성공적이었다는 응답이 74%였다. 특히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줬다는 응답이 91%였다는 사실에기 필립 국장은 상당히 고무돼 있다. 마르세유(프랑스) 박정현기자 jhpark@ ■지중해의 관문 '마르세유'는 어떤 곳. ‘엄청나게 좋아하든지,아니면 아예 싫어하든지…’ 프랑스에서 파리 다음인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인마르세유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평가다.사람에 따라 호불호(好不好)가극단적으로 엇갈리는 곳이 바로 마르세유다.태양과 정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르세유를 좋아하게 되지만그렇지 않은 사람은 혐오하기 쉽다는 얘기다. 파리에서 살다가 마르세유로 이사와 3년째 택시운전을 하고있다는 40대 후반의 롤랑씨는 태양이 좋아서 마르세유를 찾은 사람이다.일을 끝내고 구항(舊港)에 즐비한 카페 한 곳을찾아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쬐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그는“테라스에 앉아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나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마시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다”며 흐뭇해 했다. 복잡한 파리생활에 비길 바가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강하게 부는 바닷바람,거리 곳곳에 마구 날아다니는휴지조각, 아랍인들의 모습 외에도 이웃 상점주인이 대낮에권총강도를 당했다는 뉴스는 아마도 금방 도착한 관광객들의어깨를 잔뜩 움츠리게 하거나 곧바로 도시를 떠나고 싶게 만든다. ▲2,600여년의 고도(古都)=로마 사람들이 이곳에 도시를 만든 것은 2,600여년전이다.마르세유는 99년에 정도(定都) 2,600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마르세유의 옛 이름은 ‘마살리아’다.그러나 누가 왜 그렇게 지었는 지는 분명하지않다.프랑스 대혁명 당시에는 마르세유가 연방주의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도시이름을 박탈당해 ’이름없는 도시’로 남기도 했다. 마르세예즈(Maeseillais)는 ‘마르세유 사람’과 동시에 ‘프랑스 국가’를 뜻한다.1792년 프랑스 혁명군 장교 클로드조제프 루제 드 릴이 애초 ‘라인군의 전가’라는 제목으로작사했던 노래다.하지만 라인군에 복무했던 마르세유의 의용군(마르세예즈)들이 부르면서 파리에 입성해 ‘라 마르세예즈’로 불리면서 널리 보급됐다. ▲가볼만한 곳=마르세유의 사크르 쾨르(성심성당)인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사원에 올라보면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푸른 지중해에 보이는 것은 이프 섬. 사원에서 내려와 벨쥬 부두거리에서 페리호 표를 사서 이프섬으로 떠난다.배로 15분 가량 걸리는 이프섬은 바로 뒤마의소설인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무대. 소설에서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갇혀 있던 곳이고,실제로도 많은 정치범들이 갇혔던 감옥이다. 마르세유 시내에서는 구항의 거리를 걸으면서 주변의 카페·레스토랑 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맨발의 북아프리카인들이 특유의 토속인형을 갖고 관광객 주변을 맴도는 모습은 흥미롭다. 마르세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는 부야베스.옛날 선원들이 먹던 생선수프와 모듬 냄비식 생선요리는 프랑스 내에서도 마르세유의 명물로 꼽힌다.얼큰하고 구수한 맛이 우리에게 낯설지는 않지만 약간 비린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한 사람당 우리 돈으로 3만5,000원 안팎으로 비싼 편이다. ▲인내심이 필요한 곳=두 개 노선이 있는 지하철이 가장 편한 교통수단이다.마르세유에서의 운전은 프랑스에서도 평판이 좋지 않다.길거리를 몰라 머뭇거리면 영락없이 뒤에서는욕설과 경적소리가 날아오는 것이 파리지앵들과 다를 바 없다. 마르세유는 최근들어 문화시설을 크게 보강해 각종 공연과박물·미술관들이 적지 않다.구 마르세유 박물관,로마부두박물관에는 1세기경 사용되던 대형 항아리 등이 전시돼 있다. 하지만 마르세유의 박물관들은 걸핏하면 사전예고없이 문을닫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장 로마적인 곳=파리에서 마르세유로 내려오는 고속도로는 ‘태양의 도로’라고 불린다.푸른 나무보다는 바위가 많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프로방스 지역이다.프로방스는 마르세유와 함께 가장 로마적인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인 동시에 북아프리카인들이 많은 곳이다.외국인을 가장 혐오하는 극우보수주의자인 스킨헤드족들이 많다.오랑쥬는 2,000년전 고대극장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케사르가 이 지역에서 승리를기념해 만든 개선문이 볼거리다. 마르세유 박정현기자
  • 2002정책캘린더/ 승리를 노래한다…희망을 창조한다

    ■1월. ●우수연구집단 육성계획 수립(과기부,초순) ●목적기초 연구사업계획 수립(과기부,초순) ●2002년 세출예산 집행지침시달(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주요업무계획 수립(교육부,중순) ●통일교육기본계획수립(교육부,하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제정(교육부,하순) ●산·학·연 협력 활성화종합대책(교육부,하순) ●청소년 건전 사이버문화 확립대책(교육부,하순) ●2002년도 해외마케팅 지원계획(산자부)●대한민국 10대 신기술대전(산자부,월중) ●외국인투자예산 설명회(산자부,월중) ●2002년 주요업무계획(환경부,중순)●1·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초순) ●설대비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노동부,초순) ●작업환경측정,물질안전보건자료,건강진단제도안내(노동부,초순) ●농지전용부담금 폐지예정(농림부,1∼2월)●조성토지 매각대금 상환조건완화(농림부,15∼20일) ●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 개장식(농림부,18일) ●범국민월드컵 출정식(문화부) ●저작권 홍보영상물제작·배포(문화부,24∼31일) ●‘한·일국민교류의 해’개막행사(문화부,21∼28일). ■2월. ●학교폭력근절 특별대책 추진성과 발표(경찰청,20일) ●개인보관 총기 일제점검 계획(경찰청,4∼28일) ●특정연구개발사업처리규정 개정(과기부,초순) ●국립과학관 건설부지 선정(과기부,월중) ●2002년 생명공학 및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수립(과기부,하순) ●기금제도 개편방향(기획예산처,하순)●업무보고(교육부,중순) ●통일교육장학협의회 연찬회(통일부,중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대책 세부계획(교육부,하순) ●영재교육진흥법시행(교육부,하순) ●한·일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산자부,5∼7일) ●시·도투자진흥관회의(산자부,5∼7일) ●실업인정제도안내(노동부,15일) ●2002년 주요업무계획(농림부,중순) ●월드컵 관련,‘한국문화전’개최(문화부,27∼3월 24일). ■3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지역점검(경찰청,1∼15일) ●나노공동연구소 구축사업 유치기관확정(과기부,하순) ●학교평가시행(교육부,1일)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교육부,하순) ●대졸자등 청년실업 종합대책(교육부,하순) ●2005 수능 홍보책자발간(교육부) ●디지털위성방송 본방송 실시(정보통신부) ●2002년 임금교섭 권고방향 시달(노동부) ●훈련기관·과정평가 결과공개(노동부,초순) ●구제역·돼지콜레라 방재훈련(농림부,하순)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도입,시행(문화부,월중)●월드컵 기념주화 2차판매(문화부,월중).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기부) ●3단형과학로켓 발사(과기부.월중) ●2002년 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 ●중도탈락 청소년 종합대책(교육부,초순)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대회(산자부,2일) ●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부,22일) ●지구의 날(환경부,22일)●2·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하순) ●남녀고용평등주간(노동부,첫째주)●상반기 농지불법전용단속(농림부,월중) ●가뭄대책추진(농림부,24∼3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다례(문화부,28일). ■5월. ●정부출연 연구기관 경영혁신(기획예산처,월중) ●대입정책협의회(교육부,초순) ●영광원자력발전소 5호기 준공식(산자부,10∼12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산자부,20∼25일) ●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자선정 및 협약식(산자부,하순) ●제2차 환황해 경제교류회의(산자부,22∼24일) ●환경월드컵개최(환경부,월중) ●진폐환자 보호요양시설 건립지역 확정(노동부,중순) ●새만금사업추진 특별대책협의회(농림부)●농산물명품개발 제품 전시회·시식회(농림부,10∼20일) ●WTO ‘스포츠와 관광’에 관한 세계대회(문화부,14∼15일)●FIFA총회 및 월드컵개막 전야제,개막식(문화부,30∼31일)●제3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문화부). ■6월. ●자방자치단체 선거(행자부,13일) ●정보문화의 달 행사(정통부,월중) ●남북 정상회담 2주년 행사(통일부,초순) ●환경의 날(환경부,5일) ●지방장애인기능 경기대회(노동부,월중) ●장애인 작품현상공모(노동부,9월까지) ●대형건설업체 재해율 조사(노동부,하순) ●제90차 ILO 총회(노동부,4∼22일) ●농림공무원 PC경진대회(농림부,초순) ●FAO 세계식량정상회의(농림부,10∼13일) ●한국전통식품 베스트5 선발대회입상작 전시(농림부,월중) ●경지정리공사 적기 완료(농림부,하순) ●2002서울국제도서전(문화부,월중) ●2002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문화부,월중) ●아시안게임 D-100 행사(문화부,20∼25일) ●월드컵 개최 기념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문화부,월중). ■7월. ●여름 경찰관서 운영(경찰청,8월말까지) ●피서기 행락질서 확립(경찰청,8월말까지) ●하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8월20일까지) ●과학기술기본계획 시행계획작성(과기부,월중)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과기부,월중) ●제 24회 전국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과기부,월중) ●여름방학과학교실(과기부,8월말까지) ●정부출연 연구기관평가체계 개선(기획예산처,하순) ●교과용 도서 검정결과 발표(교육부,하순) ●2학기 근로자 학자금 대부 실시(노동부,초순) ●제35회 산업안전보건대회 개최(노동부,1∼7일) ●세계언론학회 서울대회(문화부,월중) ●청소년대상 문화강좌(문화부,8월말까지). ■8월. ●과학기술중기비전 수립(과기부, 월중) ●국제우주정거장개발 참여(과기부,중순)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개최(18∼25일)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기획예산처,월중) ●통일교육자료 개발·보급(교육부,하순) ●제4회 여학생정보화경시대회(교육부,초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시행령 제정(교육부,하순) ●중남미 통상협력단 파견(산자부,월중) ●코리아 슈퍼엑스포 2002(산자부,월중)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산자부,21∼23일)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농림부,19일부터 한달간) ●아시안게임 D-30 행사(문화부,30일). ■9월. ●추석절 방범활동(경찰청,16∼23일)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경찰청,12∼17일) ●제8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행사(과기부,9∼10일) ●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과기부,월중) ●정부전자조달서비스 실시(기획예산처,월중) ●2003년 시·도 교육청 평가위원회 구성(교육부,월중) ●교육현장 수범사례 공모(교육부,초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산자부,하순)●산업표준수요조사 확대실시(산자부,월중) ●대미통상사절단 파견(산자부,월중) ●2002년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자부,월중) ●고용촉진 강조기간 관련행사(노동부,월중) ●2002년 추곡수매(농림부,월중) ●무대용품공동보관시설 건립(문화부,하순). ■10월. ●인터폴 국제컴퓨터 범죄회의(경찰청,9∼11일) ●추계 농축산물 절도 예방 검거활동 강화(경찰청,중순까지) ●제10차 한·미 과기포럼 개최(과기부,월중)●한·중 과기공동위 개최(과기부,월중)●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 편성지침 확정(기획예산처,월중) ●중기 재정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월중)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청소년 영상제 개최(교육부,중순) ●제10회 대한민국 기술대전(산자부,월중) ●제2회 외국기업의 날(산자부,월중) ●2002서울 추계 컬렉션(산자부,21∼25일) ●제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 ●고용정보시스템 개설(노동부,월중) ●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월말) ●4·4분기 IT 훈련기관,과정 선정(노동부,월말) ●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월중) ●문화의 날(문화부,20일)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문화부,1일) ●세계한민족축전(문화부,16일). ■11월.●제2차 아시아지역 원자력 포럼 장관회의 개최(과기부,월중) ●과학기술 유공자 포상(과기부,월말) ●학교평가 결과발표(교육부,하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산자부,초순) ●제28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산자부,월중) ●2002 서울 국제종합 전기기기전(산자부,4∼7일) ●제3회 안산벤처박람회(산자부,월중)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산자부,월중) ●대한민국 명장전(노동부,월중) ●직업능력 개발 촉진대회(노동부,월중)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한마당 축제(농림부,월중)●서울 국제 식품전시회(농림부,중순) ●2002 서울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농림부,8∼13일)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농림부,중순) ●메세나 대상 시상식(문화부,월중) ●2002한국광고학회 및 유공광고인 정부포상(문화부,월중) ●제83회 전국체육대회(문화부,월중) ●제27회 대한민국 전승 공예대전(문화부,월중). ■12월. ●대통령선거(선관위,19일) ●한국과학상,젊은 과학자상,올해의 여성과학자상(과기부,월중) ●200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선정(기획예산처,초순) ●공기업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월중) ●지자체 개혁과제 실적(기획예산처,월중) ●연간 공기업 민영화 추진 실적(기획예산처,월중) ●농산물 유통시설 사업의 개선방안 마련(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예산 및 자금배정 계획 수립(기획예산처,월말) ●우수시설 학교선정 시상(교육부,중순)●초중고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 발표(교육부,중순) ●산업협력대상대회(산자부,19일) ●한·미 자동차라운드 테이블(산자부,4·4분기) ●소프트엑스포개최(정통부,5∼8일) ●2002년 대북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사이버 홍보자료 제작(통일부,월중) ●2003년 정부위탁 훈련기관·과정 지정(노동부,월중) ●농산물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농림부,월말) ●제17회 골든디스크상 시상(문화부,월중)●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축하음악제 (문화부,월중)
  • 양주군 ‘임꺽정쌀’ 시판

    오래 두어도 햅쌀처럼 밥에서 윤기가 흐르는 ‘한 바이오 임꺽정쌀’이 최근 출시됐다. 경기도 양주군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 클럽에서 벤처기업인 U사와 공동개발한 ‘임꺽정쌀’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양주 태생 임꺽정의 이름을 상표로 붙인 이 쌀은 10여 가지 한방추출물과 대나무숯·참나무숯·게르마늄·맥반석·황토추출물을 섞어 만든다. 대형 사이로에서는 5년간,10㎏들이 포장품은 포장을 뜯은후에도 2개월간 햅쌀같은 윤기와 고소한 맛이 유지된다. 또 역삼투압 현상으로 쌀에서 수분·지방·단백질·섬유질 등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변질과 쌀벌레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양주군은 우선 10㎏짜리 20만포대를 관내 농협과 농협물류센터,대형 할인매장 및 백화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 1포당 50원씩 적립,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주 한만교기자
  • 경제 뉴스라인

    ■외환, ‘미추홀 사랑카드' 발급. 외환카드는 26일부터 무이자할부 및 할인,테마파크 무료입장,주유할인,교통카드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추홀 사랑카드’를 발급한다. ■금융시장 20년간 132배 증가. 우리나라 금융시장 규모가 지난 20년간 132배나 커졌다.한국은행이 25일 펴낸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책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단기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을 합친 금융시장 규모가 총 874조4,000억원으로 80년(6조6,000억원)의132배에 달했다.채권시장은 80년보다 167배,주식시장은 112배가 커졌다.단기금융시장도 107배나 신장됐다. ■DVD플레이어 콤비 출시. LG전자는 DVD플레이어와 하이파이 고화질 VCR를 하나로 합친 ‘LG DVD플레이어 콤비’ 2개 모델을 25일 출시했다.DVD플레이어의 다양한 디스크 포맷 재생기능을 갖춰 DVD 타이틀과 MP3 CD,오디오CD,CD-R,CD-RW,VCD 멀티포맷 디스크를재생할 수 있다.LV-DV82 모델은 55만원대 중반,LV-DV72 모델은 50만원대 초반. ■휴대폰으로 기름값 정보 제공. 인터넷 주유소 정보제공 사이트인오일프라이스워치 닷 컴(www.oilpricewatch.com)은 핸드폰을 통해 주유소와 휘발유가격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내년 2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 고객지원 강화. 데이콤(대표 朴雲緖)은 25일 홈페이지(www.dacom.net)를개편,고객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시외전화 등 통신서비스에 관한 문제점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고,각종 정보기술(IT) 전문정보를 제공한다.내년 1월 말까지 78명에게 디지털캠코더, PDA(개인휴대단말기),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뉴아우디 A6 3.0 콰트로. 고진모터임포트는 뉴아우디 A6 3.0 콰트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3.0 V6 엔진을 탑재한 4륜구동 세단으로 최고출력이 218마력이며 수동변속 옵션을 갖춘 팁트로닉 기어를장착했고 바깥 소음을 종전 모델보다 40% 줄였다는 설명이다.
  • 한민족통일 여성중앙협 창립11주년 기념행사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중앙협의회(총재 고정명) 창립 11돌 기념 행사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하우스에서 탈북자와 탈북동포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매일이 협찬한 이날 행사는 이산가족의 건강과 여성탈북 동포의 가정관리를 주제로 한 통일포럼과 통일음악회,탈북동포 초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이어 열린 음악회에는 원로국악인 김진진씨가특별출연한 가운데 손화자 교수의 경기민요,조용숙 교수의 화관무 공연에 이어 탈북동포 가수와 시인의 노래공연과시낭송,합창이 열렸다. 김성호기자 kimus@
  • 파인 김동환 탄생100돌 기념 행사

    서울 남산의 ‘문학의 집·서울’은 파인 김동환 탄생 100돌 기념행사의 하나로 14일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행사에서 파인의 문학과 노랫말을 펼친다. 소프라노 홍찬순씨가 파인이 노랫말을 쓴 가곡 ‘봄이 오면’‘아무도 모르라고’‘산너머 남촌에는’는 등을 부른다.이어 오세영 서울대 교수가 ‘파인의 시세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또 파인의 3남 영식씨가 아버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인 민영씨와 임성숙씨가 파인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6시 여는 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윤동주이은상 김소월 박목월 정지용 등이 다녀갔다.음악을 들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낭송하는 이 코너는 예술의 향기가 잘어우러지는 자리라는 평을 듣고 있다. 김후란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은 “우리 민족정서를아름답게 노래한 파인의 시정신을 다시 한번 짚고싶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02)778-1026. 이종수기자vielee@
  • [기고] 유럽,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땅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12일 귀국한다.김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유럽 통합이 가시화되고,이에따라 범유럽 경제권 형성에 대한 우리의 종합적인 대응이필요한 시기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 김 대통령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제발표를 하고,아시아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의회에서 인권·민주주의·세계평화 등 인류보편의 가치를 강조하는 연설을 함으로써 한국의 이미지를국제사회에 널리 인식시키는 정치·외교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우리의 대(對)유럽 전략을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국은 지금까지 미·일 위주에서 다변화한 교역구조로 변화해야 할 입장에 있다.새 세기 유럽대륙과의 경제협력 증진이해답이 될 수 있다. 유럽 대륙은 유로화의 출범으로 경제통합을 심화하고 중동부 유럽을 유럽연합(EU)에 가입시키는 확대 과정을 거치면서 범유럽 경제권으로 발전·변모하고 있다. 유로화는 2002년 1월부터 통용된다.2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3월이면 유로화만이 유일한 법적인 통화로인정받는다. 중동부 유럽 13개 국가를 새로 포괄하는 EU 확대가 완료될 경우 EU는 총 28개 회원국 5억5,000만의 인구를 포함하게 된다.국내총생산(GDP)이 9조달러에 이르는 거대한 단일시장이다. 유럽 경제권의 형성은 우리에게 높은 소비 수준을 가진거대시장이라는 매력과 함께 기존 EU 통상장벽의 확대 적용이라는 위험요인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김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을 계기로 범유럽 경제권이 주는 기회와 함께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종합적인 대응전략을 도출해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김 대통령이 중동구 국가중 가장 빨리 EU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헝가리를 방문,실질적인 경협을 도모하고 우리 기업의 발칸 재건사업 진출 등을 협의한 점은 우리의대 중동구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또 로마노 프로디 EU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는데 이는내년초 정식으로 개시될 ‘도하 아젠더'로 불리는 세계무역기구(WTO) 뉴라운드 협상에서 한·EU간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한국과 EU는 농업·경쟁·투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입장이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의제별 공동대응의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한국과 유럽은 자동차·화학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고는산업구조상 상호보완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한국은 가전·정보통신 등에서,유럽은 금융 및 내구소비재·항공산업·환경분야 등에서 비교우위가 높다.따라서 이번 순방을통해 상호 보완성이 높은 산업분야에서의 기업간 전략적제휴,조인트벤처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경태 대외경제정책硏 원장
  • 이회창·김종필·이인제 ‘삼각관계’

    신승남(愼承男)검찰총장의 탄핵무산으로 촉발된 한나라당과 자민련의 공조파기 이후 이회창(李會昌)·김종필(金鍾泌·JP)총재와 민주당 이인제(李仁濟)고문간 미묘한 ‘삼각관계’가 전개돼 주목된다. JP는 11일에도 이 총재에 대해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한편 이 고문에 대해서는 짐짓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JP는 이날 기독교방송에 출연,이 총재가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소아병적’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소아병이니 대아병 하는데 이회창씨가 정상이 아니지 않느냐”고 비난했다. 이어 이 총재가 탄핵안 공조무산을 한나라당 강창희(姜昌熙)의원의 대전중구 개편대회와 무관치 않다고 언급한 데대해 “졸렬한 인용”이라고 폄하하며 “(이 총재는)정치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충청권 주도권 다툼으로 냉랭한 관계를 유지했던 이 고문에 대해서는 “이 의원의 큰 희망을 내가 알고 있다”면서 “뜻들이 모두 달성됐으면 좋겠다”며 덕담을건넸다. ‘한자공조’의 균열로 뜻하지 않은 수확을 얻은 이 고문은 연일 JP에게공을 들이고 있다.이 고문은 10일 저녁 CBS 창립 기념행사장으로 올라가던 중 먼저 행사장을 떠나는 김 총재를 발견하고 세 차례나 ‘총재님’을 부르며 고개를 숙여 “많이 부드러워졌군”이라는 ‘화답’을 이끌어냈다.지난 7일 열린 충청지역 기독교인 송년모임에서는 김 총재의 옷에 묻은 먼지까지 털어주기도 했다. 이 고문은 최근 정치권 기류가 내년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DJ)-김영삼(金泳三·YS)전 대통령-JP로 이어지는 ‘3김 연합전선’의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기본전략이 현실화될 기미가 있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자녀안심운동’ 4주년 기념식

    대검찰청과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사장 金壽煥 추기경)은 10일 대검 청사 별관 강당에서 신승남(愼承男) 검찰총장과 정진원(鄭鎭元) 재단 총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안심 운동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 추기경은 영상으로 보낸 축사에서 “최근 조직폭력배를영웅시하거나 폭력성과 잔혹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영상물이 많은데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며 전 국민이 폭력추방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총장은 기념사에서 “청소년기에 형성된 폭력에 대한 시각,수용 방식은 쉽게 변하지 않으므로 ‘자녀안심운동’도폭력추방이라는 분야에 새로이 접목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자녀안심운동 우수기관으로 대구지검이,최우수단체로는제주지역과 순천지역 자원봉사위원협의회가 선정됐다. 장택동기자
  • 53회 세계인권선언일 기념행사

    법무부는 10일 제53회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서울지방변호사회 함정호(咸正鎬·고시 9회) 변호사에게 무궁화장을주는 등 인권옹호 유공자 10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함변호사는 사할린 동포와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등 적극적인 법률 구조활동을 한 공로로 훈장을받았다. 법무부는 주원진(朱元鎭) 한국갱생보호공단 이사와 천기흥(千璣興)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이복연(李福淵) 춘천지방법무사회 법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각각 수여했다.
  • 제주 서귀포월드컵 경기장 개장

    남쪽 끝 제주도에서 ‘축구 명소’ 탄생을 알리는 서귀포시 법환동의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행사가 9일 오후 2시부터 4만2,000여 관중석이 가득 메워진 가운데 5시간 반동안 성대하게 펼쳐졌다. 행사는 경기장 서쪽 본부석 출입구 앞 광장에서 열린 제막식으로 시작됐다.셋,둘,하나,제로….이한동 국무총리,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우근민 제주도지사,시민 등 2002명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테이프커팅한뒤 하나씩 받아든 풍선 2002개를 하늘로 띄워 보내자 참가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경기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는 40인조 제주경찰청악대의 연주,서귀포시와 대신중 연합 합창단 공연,중앙여중 무용단의 제주지역고유 민속 무용인 ‘물허벅춤’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3시20분쯤에는 제주도립 예술단 32명이 월드컵 본선 참가국의 국기를 흔들며 등장,축구 불모지였던 제주에서 월드컵 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4시30분 조수준 서귀포시의회 의장의 개장 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정 회장의 축사,이 총리의 치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한국 축구대표팀과 미국팀간 평가전 하프타임 때에는 100명으로 이뤄진 난타 공연단의 북소리 응원전이 펼쳐졌다. 한편 대표팀 응원단 ‘붉은 악마’ 500여명과 축구팬 등이낮부터 몰려든 이날 행사장 출입구에서는 안전요원들이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위험물 반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서귀포 송한수기자
  • 한·미 내일 ‘월드컵 리허설’

    바다로,세계로,미래로­. 축구에 관한 한 ‘외딴 섬’에 머물렀던 제주도가 9일 10개 월드컵경기장 가운데 마지막으로 완공된 서귀포월드컵경기장(공식명 제주월드컵경기장)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도 내로라 하는 ‘축구 명소’로 거듭난다. 한국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와 서귀포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장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장 기념행사를 갖는다.이어 5시부터는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1회전 상대인 미국팀과 평가전을 벌인다. 지난 99년 2월부터 1,251억원을 들여 2년 10개월여만에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서귀포경기장은 제주공항에서 남쪽으로 230㎞ 떨어진 서귀포시 법환동 신시가지에 우뚝 섰다. 관중석에 앉으면 멀리 북쪽으로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는 쪽빛 바닷물이 금세 넘쳐 흘러들 것처럼 출렁인다.범섬,숲섬 등 그림 같은 섬들도 가까이 보인다. 제주 특유의 분화구 모양을 기본으로 고기잡이에 쓰이는그물을 형상화한 경기장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졌다는찬사를 받고 있다.레나르트 요한손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도 “이렇게 아름다운 경기장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라운드가 지면 아래로 14m나 움푹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용역사에 특별 주문한 결과다.또 관중들이 경관을 즐길 수있도록 지붕을 53%만 씌운 ‘반쪽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겨울에도 그다지 춥지 않아 공사 기간을 10개 경기장 가운데 최단으로 줄였다.게다가 지반이 현무암으로 형성된 덕분에 배수시설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 경비는 다른 경기장의 절반 이하다. 서귀포시 월드컵기획단 김대규 담당관(40)은 “월드컵대회가 끝난 이후 활용방안으로 아이맥스 극장 등 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면서 “미국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지텍(G-Tec)과의 3,700만달러 투자 협상이 성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 송한수기자 onekor@. ***미국과의 평가전 이모저모. ■국내 축구팬들의 10%가 9일 오후 5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미국과의 평가전 결과를 한국의 1-0 승리로예상했다.체육복표 위탑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가 이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중(9일 오후 4시50분 마감)인 ‘토토스페셜’ 중간집계에 따르면 참가자 2만8,700명중 가장 많은 10.8%가 전반 0-0 무승부 뒤 후반 1-0의 스코어에 베팅을 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훈련을 생략한 채 10시부터숙소인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반면 미국 대표팀은 이날 미군헬기를 타고 판문점으로 가공동경비구역(JSA)을 둘러보는 여유를 부렸다. ■두 팀 감독은 7일 한결 같이 이번 경기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거스 히딩크 감독은 상대 전력 파악과 다양한 선수기용 의사를 밝혔고 브루스 아레나 미국 감독은 자기 팀내에서 새 재목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뜻을 드러냈다. ■올초 홍콩칼스버그컵대회 파라과이전에서 미드필드까지나갔다가 위기를 자초해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났던골키퍼 김병지(31·포항)가 9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모처럼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출전기회를 잡게 됐다.거스히딩크 감독은“김병지를 선발출장시키거나 후반 교체 투입해 최소한 45분간은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 송한수기자.
  • 공직 e메일/ DJ의 유럽의회 연설

    김대중 대통령이 2일부터 유럽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김 대통령의 일정엔 중요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노벨평화상100주년 기념행사도 우리의 국제적 위상 정립을 위해 중요하지만,김 대통령의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연설은 더욱 감동을 자아낼 것 같다. 유럽의회의 유래를 되돌아보면 더욱 그렇다.2차 세계대전후 독일과 프랑스 간의 적대 요인을 해소하고,당시 분쟁의원인이 되어왔던 전략 물자인 석탄과 철강의 공동 관리를 위해 1950년 나온 아이디어가 장 모네 프랑스 경제기획청장의유럽연합(EU) 구상이었다.이어 1958년 3월 현 유럽의회가 설립돼 유럽의 통합은 물론 인류의 공동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 곳에는 현재 15개 회원국에서 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된 각 정파 626명의 의원들이 성숙된 유럽 민주주의를 과시하며,화해와 협력의 미래를 열어 나가고 있다. 지난 32년간 외교부에 몸 담아 오면서 대부분을 유럽과의관계 강화에 진력해온 외교관으로서는 감회 어린 발표가 아닐 수 없었다.대사직까지 노르웨이와덴마크에서 지내 너무나도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그동안 국력 신장에 비해 월등히 부족한 인력과 전투기 몇대 값밖에 안되는 외교부 전체 예산을 가지고도,국익이라면24시간이 부족하다고 대부분의 동료들과 함께 뛰어온 것 같다.“외교관이란 국익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도록 해외에파견된 정직한 사람들”이란 명언을 유념하면서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유럽의회에 초청돼 세계속의 대한민국 지도자로서 떳떳하게 유럽을 향해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를 고대해 왔다.아니 우리뿐 만이 아니고,웬만한 나라 외교관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희망해 왔다고 할 수있다. 왜냐하면 이곳 의회에 모인 의원들 중에는 당나귀 꼬리 머리에 귀걸이를 한 진보적인 젊은 남자 의원에서부터 80세에 가까운 보수파의 노정객에 이르기까지 분포가 다양하고,자기들의 가치관과 비슷한 정도의 나라 지도자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이다. 벌써 김 대통령의 성공적인 연설을 보는 것 같아 가슴 설렌다. 권영민 외교부 본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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