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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하원미 5500평 저택 ‘야구 박물관’ 공개

    추신수♥하원미 5500평 저택 ‘야구 박물관’ 공개

    야구선수 추신수(41·SSG 랜더스)의 아내 하원미(40)가 미국 텍사스 저택 안에 위치한 ‘추신수 야구 박물관’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원미의 랜선 집들이 3편 추신수 야구 박물관’ 영상을 올렸다. 앞서 5500평 규모의 저택을 공개했던 하원미는 이번 영상에서 추신수의 야구 인생이 담긴 공간을 소개했다. “기념할 것들이 많아 박물관처럼 진열했다”고 소개한 넓은 공간에 마련된 야구 박물관에는 추신수가 초등학생 시절 받은 상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할 때 받았던 기념품, 그간 거쳐갔던 팀들의 유니폼과 활약상이 담긴 액자 등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박물관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은 물론 간이 배팅 케이지 등도 있었다. 하은미는 추신수가 모은 피겨, 선수 카드 등의 취향도 공개했다.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큰아들은 지난해 미국 명문대인 조지아대학교에 입학했다.
  •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보러오세요…관광공사 24일 DDP서 박람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보러오세요…관광공사 24일 DDP서 박람회

    한국관광공사는 24일~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연다. 전국의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유통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각 지역과 분야별 100여 기업이 참가해 기념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2023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인 ‘쌀꽃 생막걸리 키트’ 등 가공식품과 공예, 생활·문구용품, 미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24일엔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는 갈매기와 동백 등 부산 대표 상징물을 활용한 기념품을 선보이는 부산관광공사 홍보관, 지역별 특색을 가득 담은 ‘조선 팔도 머스트 바이 아이템’ 전시관, K푸드 음식관광 기념품 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올해는 일본과 태국관광청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할매니얼(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 트렌드로 유명해진 약과아이스크림 샌드(만나당), 곶감라떼(강릉샌드) 등 식음존이 운영되고, K팝 스타 착용 한복체험존, 크리스마스 사진관, 명상 치료, 비건 화장품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 “얼음까지 멀쩡해”…車 화재 속 살아남은 텀블러 공유 뒤 벌어진 일

    “얼음까지 멀쩡해”…車 화재 속 살아남은 텀블러 공유 뒤 벌어진 일

    화재로 전소된 자동차 안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텀블러 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여성이 텀블러 제조사로부터 새 차량을 선물로 받게 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7 등 외신에 따르면 대니얼이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기아 자동차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화재로 내부가 타버린 모습과 함께 불 속에서도 멀쩡한 텀블러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 시트까지 완전히 전소된 모습과 이와 반대로 빨대까지 꼿꼿하게 남아있는 텀블러가 있었다. 놀라운 것은 대니얼이 컵 받침에 있는 텀블러를 흔들자 안에서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렸다는 사실이다. 대니얼이 ‘불에 타서 목이 마르나요? 스탠리 1913은 문제없어요’라는 제목으로 공유한 해당 영상은 20일 현재 7700만회의 조회수와 790만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텀블러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짜 스탠리 마케팅이다’라며 호응했고, 제조사인 스탠리도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됐다. 스탠리 글로벌 대표이사 테렌스 레일리는 대니얼에게 새 텀블러와 함께 깜짝 선물을 제안했다. 그는 대니얼의 영상을 직접 공유한 뒤 “우리 제품의 품질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은 예는 생각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당신에게 스탠리 텀블러를 몇 개 더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고, 아마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당신의 (기아)차를 바꿔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니얼은 “스탠리 대표이사의 영상을 봤는데 거의 기절할 뻔했다. 정말 감사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축복받은 느낌”이라며 “해당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보관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영상에 나온 텀블러는 스탠리의 ‘어드벤처 진공 퀜처’ 제품으로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따뜻한 음료는 7시간, 차가운 음료는 11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얼음을 넣을 경우 최대 48시간까지 유지된다고 적혀있다. 한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탠리는 1913년 설립된 캠핑용품 제조업체로 야전에서 활동하는 미군에 텀블러 등을 납품해왔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에도 진출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하고 수명이 긴 제품을 만들어 환경보건과 안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 나폴레옹을 황제로 돋보이게 만들었던 쌍뿔 모자 27억원에 낙찰

    나폴레옹을 황제로 돋보이게 만들었던 쌍뿔 모자 27억원에 낙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썼던 쌍뿔(이각 二角) 모자가 프랑스 파리 경매에서 190만 유로(약 27억원)에 낙찰됐다. 이 모자는 나폴레옹 1세가 1815년 프랑스 제국의 지휘봉을 잡을 때 썼던 것으로, 나폴레옹의 역사적 위상을 상징하는 쌍뿔 모양의 검은 비버 펠트 모자인데 당초 경매에 나올 때 가치는 60만~80만 유로로 평가됐는데 3배 가까이에 주인을 찾았다. 물론 이 모자를 낙찰 받은 인물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역사학자들은 이 모자가 그의 브랜드 일부가 됐다고 입을 모은다. 그는 전장에서 병사들이 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 모자를 썼으며, 그가 소유한 쌍뿔 모자만 120개 정도 됐다고 본다. 하지만 이 가운데 20개 정도만 남아있는데 대부분 개인 컬렉션에 소장된 것으로 보인다. 황제는 “en bataille(전투 중)”로 알려진 이 쌍뿔 모양의 모자를 어깨와 나란히 썼고, 대다수 그의 장교들은 어깨와 수직된 모양으로 썼다. 이날 경매된 모자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기업인 장 루이스 노이시에즈가 남긴 나폴레옹의 기념품들과 함께 출품됐다. 하지만 경매회사는 이 모자가 진정한 성배라고 말했다. 경매사 장 피에르 오스낫은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이 모자를 알아봤다. 전장에서 그것을 보면 그곳에 나폴레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그는 늘 머리에 쓰고 있거나 손에 들고 있었다. 때때로 바닥에 던지기도 했다. 그것은 이미지였고 황제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이 모자는 나폴레옹의 궁전 병참요원 가문이 19세기 동안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날 퐁텐블루에 있는 오스낫 경매소에서 낙찰된 이 모자는 엘바 섬을 탈출해 지중해를 건너 안티베스로 와서 짧게 권좌에 복귀했던 시기에 모자에 고정시킨 코카드(cockade, 영국 왕실의 종복이 다는 꽃 모양의 모표 帽標)가 있다. 다른 물품으로는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뒤 나폴레옹의 마차에서 약탈한 은빛 명판, 그가 소유했던 목재 휴대용 화장품 케이스. 면도기, 은빛 치솔, 가위 등등이 있다. 2014년 11월 17일 같은 경매소가 나폴레옹 모자가 한국인에게 190만 유로(당시 환율로 26억원)에 낙찰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해 큰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식품업체 하림의 김홍국 회장이 모자를 비롯해 나폴레옹 갤러리를 열었는데 1년 정도 용도를 무단 변경했다는 구설수가 최근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그가 손에 넣은 모자는 황제가 지휘하던 부대의 한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1926년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인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에게 구입해 왕실 소장품으로 전해지던 것이었다. 한편 리들리 스콧이 연출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한 영화 ‘나폴레옹’ 개봉을 앞두고 이번 경매가 이뤄져 논쟁적인 프랑스 통치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배우 하석진이 넷플릭스의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으로 ‘순금 코인’을 제작해 출연진들에게 선물했다. 하석진은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데블스 플랜 상금을 어디다 썼냐구요?’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데블스 플랜은 최대 5억원의 상금을 두고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게이머, 배우 등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지혜와 전략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하석진은 데블스 플랜에서 최종 우승해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하석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에 대해 “그냥 그게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하석진은 상금에 대해 “하나도 안 썼다”면서 “저 혼자 만들어낸 게 아니라, (출연진) 12명과 제작진까지 함께 12부작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에게 우승자로서 선물을 돌리고자 한다”면서 “뭘 하면 좋을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처음에는 한우라도 보내줘야 하나 했다가, 고기는 구워 먹으면 끝이지 않냐. 옷? 티셔츠? 얼마나 입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숫자 형태로 된 트로피를 받았다고 얘기했는데, 트로피지만 환금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환금성이 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순금으로 된 걸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옛날에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기념품으로 금 1돈짜리 상품을 줬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뒷면에 제작한 회사 이름이 보이더라. 갖가지 도안을 보내고 최종 도안을 확정했는데 사흘 전에 완성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직접 제작한 순금 코인을 가지러 간 하석진은 “와, 멋있다”며 준비한 선물에 스스로 만족했다. 하석진이 제작한 순금 코인의 앞면엔 ‘데블’, 뒷면엔 ‘피스’가 그려져 있었다. 하석진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일 텐데 그 기념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이런 걸 제작했다”면서 “각자 한켠에 두고 있으면 평생 추억으로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고, 인생 모르는 일이니까 급전 필요할 때 환금성도 적절히 있으니 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블스 플랜에 함께 출연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과 고려대 재학생 김동재를 직접 만나 데블스 코인 전달식을 가졌다. 코인을 받은 이들은 순금 99.9%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원은 “이거 진짜 너무나 값진 코인”이라며 감동했다.
  • 수능 잘 봤니? 그럼 문화생활 즐겨봐!

    수능 잘 봤니? 그럼 문화생활 즐겨봐!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문화생활로 풀어보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전시와 공연, 영화, 스포츠 등 각종 혜택을 16일 안내했다. 수능을 치른 뒤엔 수험표를 버리지 말고 꼭 챙겨두는 게 좋다. 수험표 소지자는 올해 말까지 사전 예약 없이 청와대에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다음 달 2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이야기’를 무료 관람할 수도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온라인 문화강좌 ‘스무살, 나의 첫 여행지가 경주라면?’을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덕수궁·청주는 만 24세 이하 청년들에게 상시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16일까지 ‘열린마당 실감체험관 투어’에 참여하는 수험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관동별곡’ 미디어아트와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작가 이상을 만날 수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이번 달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를 대출한 수험생에게 책과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을 학교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 ‘삭 온 스크린-수능 특별 상영회’를 마련했다. 영상과 음향 설비를 갖춘 고교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sa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수험표 소지자는 18일 ‘2023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24일 ‘2023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다.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린다. 공연 현장을 방문한 수험생들에게 응원박스도 선물한다. 대학로예술극장에서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하는 낭독공연 ‘봄 작가, 겨울 무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29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크로스오버 퓨전밴드 ‘두번째달’, 소리꾼 ‘오단해’의 합동공연 ‘모던풍류-두번째달x오단해’ 등도 수험생 대상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체크하자. 이밖에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는 청소년과 수험생이 7000~8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영화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까지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은 프로축구, 농구, 배구 경기 관람 시 현장 판매 또는 온라인 예매를 할 때 무료입장 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문화포털(cultur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환경 살리고 건강 챙기고’…금천구, 금천 에코워킹 개최

    ‘환경 살리고 건강 챙기고’…금천구, 금천 에코워킹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금천 에코 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로, 제8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과 연계해 기획됐다. 금천 에코워킹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안양천 일대 2㎞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안양천의 수질 정화를 위해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던진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에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를 작성하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배번을 착용할 예정이다. 완주자에겐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수세미, 면 행주 등 기념품과 EM 발효액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면 이메일(levis506@geumcheon.go.kr) 또는 홍보물 QR코드 촬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에코워킹 행사장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 11개국 언어 실시간 대화형 번역 서비스

    앞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모국어로 편하게 대화하며 한국인 안내원의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언어 데이터 전문 관광업체인 ‘플리토’와 함께 국내 최초로 실시간 대화형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번역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번역 엔진과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국가의 언어로 음성을 번역하고 바로 문자를 화면에 표출해 준다. 투명 화면을 통해 얼굴을 마주한 채 각자의 언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번역기가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1개다. 번역기는 광화문 관광안내소와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 카페에 우선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시는 번역 서비스를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플리토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번역 서비스를 이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서울 시내 면세점 할인권 또는 관광 기념품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6돌 숭모제·기념행사 열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6돌 숭모제·기념행사 열려

    경북 구미시는 14일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돌 숭모제 및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제례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옆 광장에서 기념식, 정수대전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박정희 대통령은 하면 된다는 기치로 국민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산업화를 강력히 추진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겨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 정신으로 50만 인구, 500억 달러 수출도시 구미시를 재창조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계셨기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산업화 토대 위에 ‘지방화’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념과 공정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국가를 도약시키고, 서민친화적인 정책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경제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에 차분한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으며, 개회식 후에는 박 전 대통령 기념 영상 상영, 축사, 유족 대표 인사에 이어 시민이 참여한 국민교육헌장 릴레이 낭독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이 끝난 후 신유, 김양 등 인기가수와 구미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례적인 행사였다. 구미시는 행사장 인근에서 로컬푸드 판매, 구미 관광 기념품 판매,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 전시회 등 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6돌 숭모제·기념행사 열려

    경북 구미시는 14일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돌 숭모제 및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제례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옆 광장에서 기념식, 정수대전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박정희 대통령은 하면 된다는 기치로 국민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산업화를 강력히 추진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겨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 정신으로 50만 인구, 500억 달러 수출도시 구미시를 재창조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계셨기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산업화 토대 위에 ‘지방화’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념과 공정을 발전적으로 승계해 국가를 도약시키고, 서민친화적인 정책으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경제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에 차분한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으며, 개회식 후에는 박 전 대통령 기념 영상 상영, 축사, 유족 대표 인사에 이어 시민이 참여한 국민교육헌장 릴레이 낭독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년과는 다르게 기념식이 끝난 후 신유, 김양 등 인기가수와 구미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구미시는 행사장 인근에서 로컬푸드 판매, 구미 관광 기념품 판매,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 전시회 등 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불필요한 CI개발, ‘서울 대개조’ 실현 수단일 뿐”

    이영실 서울시의원 “불필요한 CI개발, ‘서울 대개조’ 실현 수단일 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0일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 상반기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울아리수본부’ 명칭 변경을 염두에 둬서 CI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불필요한 CI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부대비용은 결국 시민의 혈세”라고 비판했다. 지난 4월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가 ‘매립 노후관’을 연상시켜 아리수 음용에 부정적 이미지를 초래하는 사유를 들어 CI 개발을 추진했으며, 현재 용역 진행 중으로 오는 30일 최종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다. 이번 제32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서울아리수본부’ 명칭 변경에 대한 심의를 앞둔 상태에서 용역의 결과물 또한 ‘서울아리수’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서울아리수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서울대개조’ 라는 민선8기의 시정 실행력을 뒷받침하고자 시행되는 2024 조직개편을 위한 CI 개발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지점이다. 이 의원은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답을 정해놓고 CI 개발을 했다”라면서 “과업지시서의 용역기간이 3개월임에도 진행 중인 용역기간이 11월 30일까지인 것은 상임위 통과 후 최종 제출하려는 의도로 판단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용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이미 시민들은 상수도사업본부가 ‘아리수’를 공급해주는 깨끗하고 믿음직한 전문기관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라며 “필요하지 않은 CI 개발로 본부간판 및 광고판 교체, 기념품, 명함, 홍보비까지 많은 부대비용 발생이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의 예산 자체가 줄어든 어려운 시기에 진행하는 CI 개발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라면서 “서울시와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 공급이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번 명심해 주길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여기서 ‘하하’ 저기서 ‘호호’… 행복 가득한 송파

    여기서 ‘하하’ 저기서 ‘호호’… 행복 가득한 송파

    1988년 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는 호돌이와 호순이였다. 당시 많은 대학생은 이 캐릭터 복장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느덧 14년 뒤인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무려 700만명이 거리응원에 나섰다. 서울올림픽 당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남녀가 거리 응원에서 우연히 만나 결혼에 이르고, 이들이 낳은 아이들이 바로 ‘하하와 호호’다. 이들은 부모를 닮아 호랑이 옷을 입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서울 송파구의 대표 캐릭터인 하하와 호호의 출생 비화다.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의 역사성을 스토리텔링으로 캐릭터에 구현한 것이다. 하하 호호는 벚꽃 축제, 어린이날 행사 등 모든 구 행사 및 포스터에 활용되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하하 호호는 송파구의 정체성을 살린 소나무 형상 CI와 함께 올 1월부터 구 대표 캐릭터로 활용되고 있다. 홍익대와 협업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 퀄리티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었다. 하하 호호는 외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공모전이다.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힌다.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하하 호호는 전문가 심사(50%)와 대국민 투표(50%)를 거쳐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는 하하 호호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총 14종을 출시했다. 실용성과 최신 유행을 반영해 양면 장우산과 에코백, 블루투스 스피커, 인형, 머그컵 등을 제작했다. 인형탈과 휴대전화 이모티콘 등 다양한 구정 홍보에도 활용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과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하 호호는 지난 9월에 열린 송파구 대표 축제 ‘한성백제문화제’와 지난달에 진행된 ‘우리동네캐릭터축제’에서도 크게 활약하며 매력을 뽐냈다. 구는 홍보부스에서 하하 호호를 활용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이를 증정하는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구 대표 캐릭터 하하 호호와 함께 송파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 명장’에 제과제빵 채점석 씨 등 4명 선정

    ‘제주도 명장’에 제과제빵 채점석 씨 등 4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에 제과·제빵 분야의 채점석 씨 등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한 이후, 제과제빵 등 6개 직종에서 8명의 최고 숙련기술인이 신청했고 5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했다. 제과 제빵분야에서 채점식, 도자공예 강승철, 자동차정비 이창열, 섬유가공 조순애씨 등 4명이다. 이들 4명에게는 명장 증서와 근무장소에 부착할 수 있는 명장 현판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원한다. 이들은 각 숙련기술 발전 외에도 청소년 진로특강,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3호 채점석(59·채점석베이커리혁신도시점 대표) 명장은 제과·제빵 직종에서 33년 동안 종사하면서 대학에서 후학 양성, 제주관광공사 지오푸드 인증,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검정 실시시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호 강승철(51·담화헌 공동대표) 명장은 도자공예 직종에서 18년동안 종사하면서 제10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대상, 디자인등록 17건, 문화상품 개발 13건, 미술관 개관, 개인전 및 기획전 등 17회,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지정, 현대미술관 작품 기증, 대구 지방기능경기대회 3위 입상,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제5호 이창열(53·애니카랜드연동점 대표) 명장은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30년 동안 종사하면서 자동차정비기능장, 디자인등록 10건, 공정개선 24건, 기술전수 25회, 대학 후학 양성,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감독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제6호 조순애(56·㈜갈중이 대표) 명장은 섬유가공 직종에서 21년동안 종사하면서 2022년 감물염 기능 숙련기술전수자 선정(고용노동부), 2009년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국무총리상, 2014년 제주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금상 등 다수 입상, 가업승계기업(3대째), 특허 4건, 염색공정개발 3건, 감물염색 기능 숙련기술 전수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명동 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도 명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의 명예와 함께 제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해 2명에서 올해 4명으로 확대된 만큼 앞으로 명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우대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란의 밤’…“수온 낮다” 경고에도 도심 하천서 37명 다이빙한 이유

    ‘광란의 밤’…“수온 낮다” 경고에도 도심 하천서 37명 다이빙한 이유

    일본 간사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스가 38년 만에 일본시리즈를 제패하자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 팬들이 열광했다. 팬들은 오사카 번화가인 도톤보리에 모여 승리를 만끽하면서 강에 뛰어들기도 했다. 지난 5일 한신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오릭스 버펄로스를 7-1로 완파했다. 1985년 이래 38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이다. 경기가 끝나자 도톤보리에는 한신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집결했다. 이들은 “기다리고 기다렸다. 최고다”라고 소리 지르며 기뻐했다.일부 팬들은 기쁨을 참지 못하고 오사카를 가로지르는 도톤보리강에 뛰어들기도 했다. 현장의 경찰관이 “현재 도톤보리강 수온이 매우 낮다”, “강에 뛰어들면 매우 위험하다. 바로 구조할 수 없다”며 자제를 촉구했지만 6일 기준 37명이 강에 뛰어들었다고 NHK는 전했다. 부상자는 없었다. 한신 팬들은 팀이 우승하면 도톤보리에 몰려와 강물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8년 전 한신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팬들이 집단으로 도톤보리강에 뛰어들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오사카 경찰은 이번에도 한신 우승 후 팬들이 모여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보고 경찰관 1300명을 동원해 경비했다. 한신은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4만 745명으로 일본 프로야구 12팀 중 도쿄가 연고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제치고 1위일 만큼 인기가 높다. 그러나 1935년 창단 이후 일본 시리즈 우승은 이번이 두 번째다. 1995~2001년 7년 중 6년간 리그 꼴찌에 머물기도 했다.오사카 주요 백화점 등은 일제히 우승 기념 세일에 나섰다. 6일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는 ‘일본 한신 타이거스 성원 감사 세일’을 시작했다. 개점 전 아침부터 기념품을 사기 위해 2000여명이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뤘다. 일본 싱크탱크 아시아태평양연구소에 따르면 한신의 리그 우승에 따른 경제 효과는 1011억엔(약 87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믹스밀·요리연구가 홍신애, ‘누구나 간편 야채식사’ 쿠킹클래스 진행

    믹스밀·요리연구가 홍신애, ‘누구나 간편 야채식사’ 쿠킹클래스 진행

    하루한끼 야채식단 브랜드 믹스밀이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함께 ‘누구나 간편한 야채식사’를 주제로 자사의 야채라이스 제품을 활용하는 특별한 쿠킹클래스를 지난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채소를 활용한 쉽고 맛있는 요리를 알려주고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15명의 참여자가 야채라이스를 활용한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레시피 2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한 참여자는 “야채식단을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고급스러운 요리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앞으로도 자주 활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믹스밀에서 모두 지원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믹스밀 제품을 제공했다. 한편, 쿠킹클래스에서 활용된 믹스밀 야채라이스는 콜리플라워라이스와 신선한 야채들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낮추고 식단관리를 도와준다. 병아리콩믹스, 양송이믹스, 3색렌틸콩믹스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믹스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채식단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집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야채식단을 먹을 수 있는 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직접 만든 ‘K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직접 만든 ‘K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K기념품’ 활성화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음식관광 기념품을 기획해 선보였다. 먼저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지역별 특산물을 엄선해 총 8가지의 음식관광 기념품을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난 1년간 100여곳의 시장조사와 5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경기 남양주의 ‘김칩스’, 충북 충주의 ‘아몬드 대추야자’, 전남 보성의 ‘생강 박하 발효차&팥 늙은 호박 호지차’, 전남 신안의 ‘한식육수’, 경북 영천의 ‘레드 자두 와인’, 부산의 ‘조내기고구마 캐러멜’, 제주의 ‘한라봉 곤약롤젤리’, 강원 정선의 ‘명이나물 명이김’ 등의 상품 발굴부터 위생 관리, 패키지 디자인, 유통 컨설팅 등 전 프로세스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은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3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만들었다.
  • 전북,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 헌혈릴레이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전북,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 헌혈릴레이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한 전라북도는 22일간 진행한 헌혈릴레이 캠페인에 7530명이 참여하며 목표로 했던 7000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민 헌혈의 날 선포를 기점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25일까지 22일간 진행한 이번 헌혈릴레이에 전북도청을 시작으로 전북 14개 지자체 646명, 16개 고등학교 907명, 8개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 465명, 군부대 541명, 전북지역 8개 기업 125명이 동참했으며, 전북 소재 7개 헌혈의 집 등을 통해서도 4846명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참여했다. 전북 내 기업들은 이번 행사 중 헌혈 참여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캠페인의 성공에 기여했다. 특히 농협전북본부(2000만원), ㈜하림(2000만원), ㈜다원시스(200만원), ㈜미소능력개발센터(200만원) 등은 지역헌혈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 나누는 삶, 나눌수록 커지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건전한 헌혈문화를 조성하고, 생명나눔 운동을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가고자 전북과 대한적십자사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전북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된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 선포와 헌혈릴레이가 전국 시도로 확산해 건전한 헌혈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적십자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에서는 도민 헌혈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관에 대해 다음달 초 표창을 줄 예정이다.
  • 식도락 여행 가려면…‘맛’으로 꽉찬 강원

    식도락 여행 가려면…‘맛’으로 꽉찬 강원

    강원 곳곳에서 지역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고성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거진해변 일대에서 ‘통일명태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이 명태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한 명태축제는 지난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를 주제로 한 명태축제는 총 8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으면 명태 맑은탕·매운탕·찜·무침과 명태 화로구이, 명맥(명태+맥주) 등 다양한 명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해상 퍼레이드와 청소년 동아리 경연, 노래자랑, LED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27일부터 29일까지 강릉 중앙시장과 월화거리 일원에서는 누들축제가 열린다. 누들축제에서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짬뽕과 장칼국수, 감자 옹심이, 동치미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이색적인 면 요리도 선보인다. 강릉에 있는 국숫집 137곳 중 3곳 이상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내면 기념품을 받는 누들 로드맵 투어와 누들 빨리 먹기, 즉석요리 경연 등도 펼쳐진다. 28~29일에는 원주 만두축제, 양구 시래기·사과축제가 동시에 벌어진다. 올해 첫 회인 만두축제는 만두 골목으로 유명한 도래미시장, 자유시장, 중앙시장,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만두 역사를 알 수 있는 주제관과 35개 부스로 이뤄진 판매장, 체험장 등 9개 존을 구성해 다양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만두는 원주시가 추어탕, 관찰사옹심이, 뽕잎밥, 복숭아불고기와 함께 지정한 5대 향토대표음식 중 하나다. 원강수 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피란민과 상인들이 미군으로부터 원조받은 밀가루로 만두를 빚어 원주역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다”며 “만두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래기·사과축제는 ‘펀치볼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치러진다. 시래기 떡·버거·전병, 사과 꽃푸딩·크로플 등 음식 만들기와 맛보기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래기 비빔밥과 제육볶음, 시래기 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시래기와 사과는 양구의 효자 작목으로 서늘하고 큰 일교차 등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다음 달 3~5일 홍천 도심산림공원 토리숲에서도 사과축제가 열린다. 홍로와 아리수, 시나노골드, 엔비, 후지 등 다양한 품종의 홍천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등 각종 체험, 전시, 공연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으면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홍천 사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롯데百이 직접 만든 ‘K기념품’ 눈길… 8가지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롯데百이 직접 만든 ‘K기념품’ 눈길… 8가지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외국인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상품 발굴부터 판로개척까지 ‘K기념품’ 활성화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음식관광 기념품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지역별 특산물을 엄선해 총 8가지의 음식관광 기념품을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난 1년간 100여곳의 시장조사와 5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경기 남양주의 ‘김칩스’, 충북 충주의 ‘아몬드 대추야자’, 전남 보성의 ‘생강 박하 발효차&팥 늙은 호박 호지차’, 전남 신안의 ‘한식육수’, 경북 영천의 ‘레드 자두 와인’, 부산의 ‘조내기고구마 캐러멜’, 제주의 ‘한라봉 곤약롤젤리’, 강원 정선의 ‘명이나물 명이김’ 등의 상품 발굴부터 위생 관리, 패키지 디자인, 유통 컨설팅 등 전 프로세스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은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외국인 관점에서 맛 평가를 진행해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에 가점을 주고, 포장에 한국 및 지역별 특색이 더 반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전면 수정하기도 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 ‘로컬 익스프레스’(Local Express)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음식관광 기념품의 판로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팝업에서는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내국인 고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총 20여개의 K스트릿 푸드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전국에 ‘약켓팅’(약과+티켓팅) 열풍을 불러일으킨 ‘봄날엔약과’와 인사동 명물로 유명한 ‘인사동 꿀타래’ 등이 있다. 팝업이 끝난 뒤에도 이번에 기획한 음식관광 기념품 8품목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인천점, 부산본점 등에 입점한 시시호시 매장과 롯데백화점몰에서 상시 판매한다. 특히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여해 더 많은 고객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우순형 롯데백화점 PB부문장은 “일본에 가면 ‘도쿄 바나나’를 사 오고, 대만에서는 ‘펑리수’를 사 오듯 우리나라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음식관광 기념품들을 찾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들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단국대병원,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단국대병원,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 행사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20일 암센터 실내 정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지지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70여 개국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문형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단국대병원은 이날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퀴즈이벤트와 기념품 등을 배부했다.올해는 병원을 찾은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과 박승환 천안부총장도 동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퀴즈이벤트에도 직접 참여했다. 혈액종양내과 이한상 교수는 “우리 호스피스·완화의료 팀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더욱 발휘하여 말기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이 생애 마지막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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