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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休요일 劇요일

    休요일 劇요일

    방학의 여유와 휴가의 ‘일탈’이 허락된 8월 초, 다양한 문화 경험을 찾아 눈길을 돌리는 이들을 위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연극의 메카 서울 대학로에서는 매년 8월 ‘마로니에 여름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내 안의 원시인을 깨운다!’로, 본능에 충실하게 먹고 쉬고 만들며 나누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다. 길거리는 연극 무대가 되고 출입 제한 구역은 놀이공간으로 열린다.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마로니에 클럽라운지’(8월 1~2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장기하와 얼굴들, 정기고&누보이즈가 출연해 청춘의 열기를 뿜어낸다. 16일 같은 자리에서 시민 참여 콘서트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시민 100명과 밴드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을 깨운다. 묵직한 공연을 선보였던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는 흥겨움으로 가득 찬다. 4일에는 관객과 연극인이 뒤섞여 연극 문답풀이를 하는 ‘연극퀴즈왕’을 올린다. 연극계 권위자 50명이 출제한 문제를 맞힌 1등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준다. 12~13일 시네토크에서는 금기된 명작을 상영하고 ‘19금 토크’를 곁들인다. 이어 16~17일에는 ‘19금’을 몸짓으로 풀어낸 무용 ‘어른들을 위한 몸놀이 공장 3·3·5·5’(예술감독 안은미)를 올린다. 2~4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는 연극 ‘늙은 소년들의 왕국’(연출 오세혁)을 공연한다. 비극의 상징 리어왕과 희극의 대명사 돈키호테가 서울역에서 노숙자로 만난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국가의 탄생과 정의 등을 고찰한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관객 참여형(Role Playing Game) 공연은 올해 ‘내일도 공연할 수 있을까’(연출 김태형·황희원)로 준비했다. 공연이 사라진 미래 어느 날 박물관이 돼 버린 극장을 탐방한다는 내용으로, 대학로예술극장 곳곳을 들여다보면서 퀴즈, 게임 등을 하고 공연이 사라진 이유를 파헤친다. 현재 모든 공연이 매진돼 한국공연예술센터 측은 8일 심야 공연을 추가로 준비했다. 추가 회차는 오는 18일 티켓 오픈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심 캠핑을 즐기는 마로니에 캠핑, 의외의 순간에 벌어지는 2~3인극 팝업시어터, 기념품을 물물교환하는 ‘실연자들을 위한 기념품 가게’ 등도 준비했다. (02)3668-0013. 4~11일에는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축제 ‘제3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 1년간 사랑받은 뮤지컬 수록곡과 스타들을 만나는 개·폐막 갈라쇼를 비롯해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예그린어워드’,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장식하는 ‘대학생 갈라쇼’와 ‘즐겨라 뮤지컬페스티벌!’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창작뮤지컬의 산실이 된 ‘예그린앙코르’가 관심을 끈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날아라 박씨’, ‘라스트 로얄 패밀리’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품은 작품을 발굴했던 터라 올해 작품들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은 ‘명동로망스’(6일), ‘웨딩 플레이어’(8일), ‘난쟁이들’(10일)이다. 작품별로 일반인 관객 50명을 선정해 공개한다. 일정과 방법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mf2012)과 블로그(blog.naver.com/smf20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배우들의 애장품을 경매하는 ‘뮤지컬옥션’, 뮤지컬 관련 상품을 사고파는 ‘뮤지컬벼룩시장’ 등도 준비했다. (02)2230-6631.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모래시계는 잊어 정동진의 재발견

    모래시계는 잊어 정동진의 재발견

    정동진은 강원도 강릉시의 알토란 같은 관광지다. 1994년 방송된 TV 드라마 ‘모래시계’의 인기에 힘입어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관광지로 떠오른 뒤 2002년까지 해마다 2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정동진을 찾았다. 이후 조금씩 관광객이 줄어 지난해 50만명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강릉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다. 올여름 정동진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준비된 카드는 모두 두 장. 레일핸드바이크와 ‘2014년 버전’ 바다열차다. 정동진을 찾는 여행객들이 올여름 주목할 건 레일핸드바이크다. 조성 공사는 지난해 9월 시작됐고, 올 8월 운행이 목표다. 궤도와 고객대기실, 기차 카페 등 기본적인 인프라는 모두 갖춰졌고, 지금은 한창 시험운행 중이다. 레일핸드바이크는 모래시계공원∼등명해변 인근의 옛 군부대 막사 부지까지 왕복 5.2㎞ 구간에 설치됐다. 무엇보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게 장점이다. 바람이 많은 날엔 파도가 철로 아래까지 들이칠 정도로 짜릿하다. 동해의 파란 바다를 줄곧 옆에 끼고 가는 상상만으로 즐겁다. # 손발로 바이크 작동… 노약자도 쉽게 레일핸드바이크는 발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일반 레일바이크와 달리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전기모터가 장착돼 있는 것도 장점.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갖춰진 레일바이크는 50대다. 2인승(커플용)과 4인승(가족용) 등 두 종류로 나뉜다. 운행 구간은 정동진역 승강장(레일바이크 맞이방)에서 출발해 모래시계공원 승강장∼무료주차장∼정동진역&매표소∼유료주차장∼반환점을 돌아 정동진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레일바이크 탑승 뒤엔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정동진 시간박물관은 시간과 관련된 여러 테마의 전시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중국의 국보급 남경시계, 타이타닉호에 실렸던 회중시계 등 동서양의 진귀한 시계가 전시된 과학관, 시간을 매개로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현대관 등으로 꾸려졌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들이 전시된 곳이다. 동해를 굽어보는 괘방산 자락에 있다. 정동진 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떨어져 있다. 식사도 할 수 있다. 하슬라(何瑟羅)는 강릉의 옛 이름이다. 경포대가시연습지도 볼 만하다. 호수가 농지로, 농지가 다시 호수로 복원되는 과정에 오래전 호수에 살던 가시연이 땅 속에 화석처럼 묻혀 지내다(매토종자) 50년 만에 꽃을 피웠다. 7월이면 꽃이 한창이고, 연잎 사이로 가시를 머금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다열차는 ‘정동진 여행의 고전’ 가운데 하나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여태 변함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열차 출발지는 강릉역이다. 이어 정동진역∼묵호역∼동해역∼추암역∼삼척해변역을 거쳐 삼척역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가량. 기차여행 중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려 해변을 거닐다 돌아오는 열차를 타면 된다. 묵호역이나 동해역에서 일반 열차로 갈아타고 부산이나 서울 방면으로 갈 수도 있다. # 기차는 낭만 싣고… 바닷길 옆 프러포즈 객차도 새 단장했다. 기존 3개 객차에서 4개로 한 량이 늘었다. 1, 2호 칸은 각각 30석, 36석의 특실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6석의 프러포즈실로 구성됐다. 추가된 열차에는 24석의 가족석과 24석의 이벤트실, 고급 목재로 장식된 스낵바, 바다를 테마로 한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스낵바에선 간단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등을 판다. 승무원들이 DJ가 돼 이벤트 방송도 선보인다. 인테리어도 화사해졌다. 외관은 잠수함과 돌고래 등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실내는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꾸몄다. 바다여행이 테마다. 즐길 거리 역시 다채롭게 꾸렸다. 프러포즈실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와인, 초콜릿, 포토서비스 등이 준비됐다. 사연을 받아 기념품과 함께 우편물을 발송해 주기도 한다. 뭐니뭐니 해도 바다열차의 백미는 파란 바다를 가슴 가득 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다 쪽으로 난 통창 너머로 넘실대는 파도와 드넓은 백사장이 번갈아 드나든다. 삼척에선 버스로 시티투어를 즐겨도 좋겠다. 주말에 첫 바다열차를 이용한 승객은 삼척 죽서루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탈 수 있다. 죽서루를 출발한 버스는 이사부사자공원과 새천년해안도로를 거쳐 오전 11시 50분에 삼척역에 도착한다. 이어 삼척항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척주동해비를 둘러본다. 죽서루로 돌아오는 시간은 오후 5시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바다열차는 강릉역에서 오전 10시 34분, 오후 2시 10분, 삼척역에서는 낮 12시 18분, 오후 3시 48분에 출발한다. 주말에는 강릉역에서 오전 7시 10분, 삼척역에서는 오전 8시 45분에 한 차례 더 운행한다. 요금은 1만 2000~1만 5000원(프러포즈실 2인 5만원)이다. 홈페이지(www.seatrain.co.kr) 참조. 573-5474. 삼척시 시티투어버스는 1일 1회 운행한다. 연중무휴다. 요금은 어른 6000원. 570-3846. 정동진 레일바이크(www.sunbike.kr)는 2인승 2만원, 4인승 3만원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9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맛집 사천항 쪽에 물회 전문집들이 몰려 있다. 물회는 오징어와 가자미를 주로 사용하는데, 전복이나 해삼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황토전복물회(641-8210)와 장안횟집(644-1136) 등이 알려져 있다. 옛 카네이션(641-9700)은 대구머리찜 전문집이다. 성산면 쪽에 있다.
  • LH, 부채 못 줄이면 간부 임금인상분 반납

    LH, 부채 못 줄이면 간부 임금인상분 반납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부들이 부채가 증가하면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겠다고 결의했다. LH 노사는 과도한 복리후생제도를 폐지·축소하는 내용의 방만경영 개선 과제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2급 이상 간부사원 800여명은 2017년까지 매년 결산 결과 금융부채를 전년보다 줄이지 못하면 당해 연도 임금 인상분(1인당 147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부채 감축 목표를 놓고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의한 공기업은 LH가 처음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부채가 가장 많은 기관은 LH로 지난해 말 기준 부채는 142조 3312억원에 달했다. 또 금융부채는 지난해 말보다 3조원 넘게 줄어들었지만 지난달 말 기준 101조 9000억원에 달한다. LH 경영정상화 주요 목표인 부채 감축과 임금 반납 연계는 과다한 부채가 문제가 된 다른 공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또 개인별 과도한 복리후생제도를 철폐하거나 줄여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보다 32%(207만원) 감축, 연간 147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공상·순직 퇴직자의 퇴직금 가산 지급 규정, 장기근속휴가, 직원 외 가족 1인 건강검진, 직원 1인당 연 50만원 문화활동비가 모두 폐지된다. 비위퇴직자의 퇴직금을 줄이고 중고생 학자금 지원(분기당 100만원 한도), 경조사 휴가 및 기간, 휴직 급여, 복지 포인트, 창립 기념일 기념품 등도 공무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된다. 구조조정 시 노조 동의권 폐지와 경영평가 성과급을 퇴직금에서 제외하는 항목도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조직·인사·미래·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 개혁도 시작됐다. 조직은 본사를 핵심기능 위주로 줄이고 지역본부는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며, 조직 전반에 능률과 성과를 우선한 경쟁원리를 도입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 신사업 기획과 실행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키로 했다. LH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의 방만경영 개선 가이드라인에 마지못해 합의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자발적으로 개선안을 들고 나와 경영 정상화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11번가 셀러 위한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개설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11번가 셀러 위한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개설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가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 셀러들을 위한 평생교육원으로서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서예전이 개설하는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은 인터넷 환경에서 판매되는 패션상품기획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패션머천다이징의 개념을 이해하고, 패션상품을 기획하는 구체적인 과정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인터넷 패션비즈니스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는 11번가 패션카테고리 판매자 및 판매예정자, 패션상품기획, 제작 등 개인 브랜드 제작자 또는 예정자다. 강의는 7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예전 패션디자인학과 송은영 학부장을 비롯한 서예전 실무 교수진이 직접 맡아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패션상품기획실습, 패션디자인실무, 패션비즈니스실무, 패션일러스트실습 등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패션 전문 교수진의 개별 브랜드 제작 상담, 11번가 전문컨설턴트 1:1 상담, 셀러포인트 4만원 적립, 11번가 대형 사입가방 외 브랜드 기념품 패키지 증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수강신청 및 패션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02-2287-1621) 또는 11번가 판매자서비스센터 홈페이지(www.seller.11sst.co.kr)와 전화(070-7400-360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3월 11번가와 패션 e-비즈니스 동반성장 창업 모델구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전문분야 강사 교육 상호지원, 학생의 현장교육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교문화재단,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

    대교문화재단,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교가 주관하는 ‘제 22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인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으로 문인의 꿈을 키워나가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국내외 아동문학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동화, 그림책 부문 수상작들이 책으로 출간이 되면서, 양질의 어린이도서를 개발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아동문학 대전은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문학상’ 부문과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창작동시’ 부문, 해외 6개국의 ‘글로벌 부문’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아동문학상’은 장편동화, 단편동화, 그림책, 동시, 스토리 총 5개 장르로 작품을 공모하며, 대상, 부문상, 특별상을 포함해 총 7명에게 4,300만원의 상금 및 혜택이 주어진다. 작품 접수는 6월2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dkculture.org)를 통해 사전 지원 접수 후, 접수 신청서와 작품을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어린이 창작동시’부문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유 주제의 창작 동시 작품을 공모한다. 시상은 개인과 학교 단체로 나뉜다. 개인 75명에게 총 6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상장을 시상하며, 입선 5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도서를 수여한다. 학교 단체 시상은 최다 접수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500만원 상당의 대교 도서와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우리학교 책봄 캠페인’을 통해 100편이상 응모한 학교 전체에는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증정한다. 응모는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 부문은 해외 총 6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아동문학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단편동화 부문과 유치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로 진행된다. 접수는 성인의 경우 7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 부문은 7월부터 8월까지 각 국가별 대교 눈높이 현지 법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글로벌 부문 시상은 단편동화, 그림일기 대상 수상자 총 3명에게 총 상금 11,000 달러(US 달러)와 한국 관광권 티켓이 수여된다. 각 국가별로 별도 시상을 통해, 총 36,300 달러(US 달러)의 상금과 기념품을 포상한다. 당선작은 11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dkculture.org) 또는 전화(02-829-1093)를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북구 ‘우리 동네 절전왕’ 선발대회 개최

    전기를 절약하는 각 가정의 비법이 공개된다. 이를 위해 성북구가 ‘우리 동네 절전왕’을 뽑는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기 사용량이 가장 적은 가정 가운데 1인 가족부터 2인 가족, 3인 가족, 4인 가족, 5인 이상 가족까지 가족 수별로 두 가정씩 모두 열 가정을 절전왕으로 선발한다. 구청 환경과와 환경 시민단체인 녹색연합의 심사로 다음 달 중순 이후 최종 선발된다.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전기요금 고객번호만 제출하면 전기 사용량과 가족 수 등은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으로 구에서 직접 확인한다. 구는 절전왕 사례를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적극 공유하는 한편,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들과 협력 사업을 펼쳐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절전왕으로 뽑히면 5만원 상당의 에너지 절약 관련용품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으로 절전형 멀티탭이 증정된다. 절전왕에 도전하려면 다음 달 4일까지 구 홈페이지(www.sb.go.kr)에 올려진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인편, 팩스(920-2938)를 통해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전왕 선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도전하는 주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줄어들고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나치 암호책 ‘에니그마 코드북’ 1억 5000만원 낙찰

    나치 암호책 ‘에니그마 코드북’ 1억 5000만원 낙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이 사용했던 암호책 ‘에니그마 코드북’ 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 최근 미국 경매업체 본햄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2차 대전 기념품 경매에서 나치 암호책이 14만 6500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진 에니그마(Enigma)는 2차 대전 당시 나치군이 쓰던 기계식 암호화 장치로 4만년이 걸려도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평가 받았다. 그러나 침몰하는 나치의 U 보트에서 영국군이 암호 기계와 코드북을 입수하면서 정체가 드러났고 이후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 해독의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완전히 풀렸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코드북은 1944년 버전으로 당시 전쟁에서 실제로 사용되던 책이다. 예상 외의 높은 가격에 낙찰된 이유는 이 코드북의 희소성 때문이다. 당시 모든 독일군 잠수함에서 사용됐던 코드북은 물에 던지면 자동으로 녹게 만들어져 있다. 본햄스 경매 톰 램은 “에니그마가 경매에 나온 것은 역대 한 번 밖에 없을 만큼 극히 희귀하다” 면서 “그 이유는 전투에서 패배 시 독일군들은 제일 먼저 에니그마를 바닷속에 던져 버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들이 에니그마의 해독으로 종전이 최소 2년은 앞당겨졌다고 평가할 만큼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 데이트 포착? ‘누가봐도 연인 모드’ 시선 집중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 데이트 포착? ‘누가봐도 연인 모드’ 시선 집중

    ‘오상진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현진이 함께 찍은 브라질 여행 인증샷이 화제다. SBS 예능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오상진 서현진이 브라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BS 관계자는 “오상진 서현진이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 시간동안 서로에게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오상진 서현진은 선호하는 여행 장소가 매번 일치해 유독 함께 다니는 일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망이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를 주로 돌면서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오상진이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오상진 서현진 정말 연인 같아”, “오상진 서현진, 완전 잘 어울리네”, “오상진 서현진 곧 좋은 소식 들리는 거 아냐?”, “오상진 서현진 때문에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상진 서현진의 브라질 여행기를 담은 ‘SNS 원정대 일단 띄워’는 9일과 10일 밤 8시 55분에 각각 1회와 2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오상진 서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서현진, 15박 17일 브라질 여행 ‘가까이 몸 맞대고..경악’

    오상진 서현진, 15박 17일 브라질 여행 ‘가까이 몸 맞대고..경악’

    ‘오상진 서현진’ 오상진과 서현진은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의 촬영을 위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배우 오만석, 김민준,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과 함께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을 즐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상진과 서현진은 이번 브라질 여행을 통해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활동 분야가 달라 안면이 전혀 없었던 오상진과 서현진은 브라질까지 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브라질의 명물 거대 예수상은 물론, 코파카바나해변, 슈가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 주로 전망이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를 돌며 묘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오상진 서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가 포커스] 현충원 명예집례관 중앙부처는 ‘모르쇠’

    제59회 현충일인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여러 지방선거 당선인과 공공기관장들이 나와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렸다. 하지만 평소에는 고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도입한 ‘명예집례관’에 정부 부처를 포함한 기관장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명예집례관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0여분 동안 진행되는 합동안장식에서 국가를 대표해 행사를 주관하며 헌화 및 분향, 조사를 낭독한다. 세종·대전청사 입주 기관장과 대전·충남 지역 법원장 및 검사·지검장, 시·도 교육감, 대학 총장 등이 대상이다. 그러나 명예집례관은 도입 첫해인 2012년 29명, 지난해 32명만 참여했을 뿐이다. 매일 열리는 행사인데도, 지난해의 경우 한 달 평균 2.7명, 6월에만 8명이 참여했다. 그것도 정부청사 기관장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주변 지역의 대학 총장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대부분이었다. 대전현충원은 연초 각 기관에 참여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고, 전화로 부탁하고 있지만 중앙부처에서는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기관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간부들을 소집해 보훈시설을 방문, 사진 촬영 등을 하는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정부 부처 관계자는 “의미 있는 일이지만 국회 참석 등으로 기관장 일정을 잡기가 어려워 적극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정을 잡아놨다가 참석하지 않으면 결례가 되기에 담당부서에서 부담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 부처의 관심이 저조하자 대전현충원은 순국선열의 날 등 특정일별로 명예집례관을 위촉해 시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참여 기관의 사정을 고려해 일정을 적극 조정하는 한편 감사패와 기념품도 준비했다. 대전현충원 관계자는 “지명도 있는 인사나 정부 기관장이 명예집례관으로 참석하면 유족들이 자부심과 함께 정부의 예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 도입했는데, 기관장의 참석을 강제할 수 없기에 취지를 알리고 관심을 호소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 데이트 포착 ‘대중교통 이용해 데이트’

    오상진 서현진, 브라질 데이트 포착 ‘대중교통 이용해 데이트’

    ‘오상진 서현진 데이트’ SBS의 2014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오전, 브라질에서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긴 오상진과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서현진, 활동 분야도 다른데 데이트 이유? ‘반전 이유’

    오상진 서현진, 활동 분야도 다른데 데이트 이유? ‘반전 이유’

    ‘오상진 서현진 데이트’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현진이 브라질 여행을 즐겼다. SBS의 2014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오전, 브라질에서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긴 오상진과 서현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활동 분야도 다른데다 예능프로에 잘 출연하지 않아 안면이 전혀 없었던 두 사람은 브라질까지의 기나긴 비행시간 동안 서로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두 사람은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고, 여행지를 선정 할 때도 선호하는 장소가 매번 일치해 유독 둘이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아져 브라질의 명소를 돌며 묘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 했다. 특히 오상진은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아마존 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살인적인 더위의 아마존에서도 오상진은 서현진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음료서비스, 재래시장 구경, 서현진이 먼저 아마존을 떠나는 새벽 시간까지 배웅하며 간식을 챙겨주는 배려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전언. 오상진 서현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상진 서현진..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오상진 서현진..진짜 사귀면 안되나?”, “오상진 서현진..단독기사인 줄 알았어”, “오상진 서현진..결혼했으면 좋겠다”, “오상진 서현진..서현진 좋아하는데 어울린다”, “오상진 서현진..파파라치 사진이 아니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S원정대 일단 띄워’는 배우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 카라 박규리, 2AM 정진운이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며 SNS를 활용한 여행기를 담았다. 9일과 10일 오후 8시 55분 1회와 2회가 각각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오상진 서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우주 구경한 몸이야”…칫솔 몸값 1200만원

    “나 우주 구경한 몸이야”…칫솔 몸값 1200만원

    칫솔 몸값이 1200만원이나 된다고? 우주에 다녀온 기념품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 가치는 상당한 듯하다. 아폴로 13호에 탑승했던 비행사 존 스위가르트(1931~82)가 당시 쓴 칫솔이 무려 1220만원 정도에 판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경매사 네이트 D. 샌더스가 존 스위가르트의 유품 경매에서 칫솔이 1만 1974달러(약 1221만원)에 낙찰되는 등 낙찰가는 총 22만 4940달러(약 2억 295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아폴로 13호에서 사용했으며 지금도 쓸 수 있는 은색 샤프펜슬은 1만 313달러(약 1052만원)에 낙찰됐다고 한다. 아폴로 계획의 7번째 유인비행이자 3번째 달 착륙을 시도했던 아폴로 13호는 발사 후 55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산소 탱크가 폭발하는 등 기계 고장을 일으켜 그를 비롯한 3명의 비행사는 달 착륙선을 사용해 지구로 귀환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1995년 영화 ‘아폴로 13’에서 배우 케빈 베이컨이 존 스위가르트의 역을 맡았다. 잭 스위거트로도 알려진 그는 1982년 골수암으로 향년 51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그는 아폴로 계획으로 달 궤도를 비행한 24명의 우주 비행사 중 달에 내려설 수 없었던 3명의 비행사 중 1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진=존 스위가르트가 우주에서 쓴 칫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 다녀온 칫솔, 1220만원 낙찰

    우주 다녀온 칫솔, 1220만원 낙찰

    우주에 다녀온 기념품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 가치는 상당한 듯하다. 아폴로 13호에 탑승했던 비행사 존 스위가르트(1931~82)가 당시 쓴 칫솔이 무려 1220만원 정도에 판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국 경매사 네이트 D. 샌더스가 존 스위가르트의 유품 경매에서 칫솔이 1만 1974달러(약 1221만원)에 낙찰되는 등 낙찰가는 총 22만 4940달러(약 2억 295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아폴로 13호에서 사용했으며 지금도 쓸 수 있는 은색 샤프펜슬은 1만 313달러(약 1052만원)에 낙찰됐다고 한다. 아폴로 계획의 7번째 유인비행이자 3번째 달 착륙을 시도했던 아폴로 13호는 발사 후 55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산소 탱크가 폭발하는 등 기계 고장을 일으켜 그를 비롯한 3명의 비행사는 달 착륙선을 사용해 지구로 귀환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1995년 영화 ‘아폴로 13’에서 배우 케빈 베이컨이 존 스위가르트의 역을 맡았다. 잭 스위거트로도 알려진 그는 1982년 골수암으로 향년 51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그는 아폴로 계획으로 달 궤도를 비행한 24명의 우주 비행사 중 달에 내려설 수 없었던 3명의 비행사 중 1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진=존 스위가르트가 우주에서 쓴 칫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뒤뜰에서 횡재한 110억 상당 금화… 경매 시작

    뒤뜰에서 횡재한 110억 상당 금화… 경매 시작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한 가정집 뒤뜰에서 발견된 시가 1,100만달러(110억원) 상당의 금화가 시중에서 경매를 시작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당시 이 금화는 이곳에 사는 부부가 개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나무 밑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화제를 몰고 왔었다. 특히, 이들 부부가 발견한 금화는 모두 1,427개로 1847년에서 1894년까지 주조된 것으로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상태의 완벽한 보존 상태를 보여 모두 1,1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하지만 이 금화는 발견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몰고 왔다. 한 역사학자는 과거의 신문 기사를 근거로 이 금화가 당시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도난당한 금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이 금화는 모두 국고로 반납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 조폐국은 이번에 발견된 금화는 1847년에서 1894년의 사용되지 않은 금화로 1901년 도난당한 금화와 관련이 없다는 결론을 내려 이들 부부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 밖에도 이 금화가 당시 갱단이 내전을 위해 몰래 숨겨놓았을 가능성부터 희대의 도둑들이 몰래 숨겨 놓았을 장물일 가능성이 제기 되었으나, 이를 발견한 부부들의 소유권을 바꾸지는 못했다. 지난 27일 저녁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경매에 등장한 20달러짜리 금화는 시가가 4,250달러지만 15,000달러에 낙찰되어 이번에 발견된 금화의 인기도를 반영했다. 경매를 주관하고 있는 대리인은 나머지 1,400여 개의 금화는 주로 아마존닷컴(Amazon.com)과 카인스닷컴(Kagins.com)을 통해 경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0대 중반인 것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집 위치가 공개되어 시끄럽게 되는 것을 피하고자 철저히 익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 부부는 일부 금화는 기념품으로 남겨 놓고 경매를 통해 얻은 이익은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빚 청산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첫 경매에 나선 20달러짜리 금화 (Kagins.com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반기문 기념관’ 세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 반기문 기념관과 청소년 교육문화시설이 건립된다. 음성군은 반 총장이 태어난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98억원을 투입해 2017년까지 반기문 기념관(총면적 194㎡)과 복합문화센터(1925㎡)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1층짜리 건물로 지어질 기념관에는 반 총장이 전 세계를 방문하면서 받은 각국의 기념품과 유엔 관련 자료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반 총장은 지난해 유엔을 방문한 이필용 음성군수에게 소장품과 자료 기증을 약속했다. 반 총장 기념관은 기존의 기념관 면적이 60여㎡로 협소해 다시 건립하는 것이다. 현재의 기념관은 기념품과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활용된다.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문화센터는 유엔평화관, 세계문화관, 컨벤션홀, 세미나실, 공연장, 도서실, 평생학습센터, 전시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은 이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유엔 모의 총회와 이미 추진되고 있는 반기문영어경시대회, 반기문평생아카데미, 반기문백일장, 반기문리더십강좌, 각종 연설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반 총장의 철학과 유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영국박물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영국박물관

    박물관과 미술관은 문화 생태를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통적 문화 강국으로 꼽히는 유럽 국가들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창간 110주년을 맞아 ‘예술을 품은 예술 공간’, 즉 건축적 관점에서 세계 유수의 박물관·미술관과 국내의 대표 미술관을 탐사하는 특집 기획을 연재합니다. 문화융성을 위해 마련한 기획시리즈를 통해 예술의 역사와 건축의 역사, 그리고 미술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글 사진 런던 함혜리 기자 유럽 주요 도시의 유서 깊은 박물관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른바 ‘박물관 전성시대’를 열었고, 그 유행을 선도한 곳이 바로 우리가 대영박물관이라고 부르는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이다. 파리의 루브르, 로마 바티칸 시국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유럽 3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영국박물관은 800만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모아 온 전리품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인류학적 가치를 지닌 문명사적 유물을 소장·전시한다는 점에서 영국의 박물관이라기보다 세계의 박물관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법하다. 규모 말고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또 있다. ‘박물관의 나라’인 영국의 첫 국립박물관이자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는 명성이 부끄럽지 않도록 영국박물관은 설립 이래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한다는 점이다. 모두를 위해, 모두에 의해. ●2000년 ‘밀레니엄 프로젝트’로 대변신 부활절 연휴였던 지난달 초 런던 그레이트 러셀 스트리트에 자리하고 있는 영국박물관을 찾았다. 그날도 어김없이 런던에는 비가 내렸다. 우산도 없이 추적추적 걸어야 하는 여행자의 신세. 비에 젖은 신발 때문에 더욱 무거워진 발걸음이지만 위용을 뽐내며 서 있는 정면의 기둥들을 보는 순간 피곤이 싹 달아났다. 계단을 올라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자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바깥 날씨와는 정반대로 박물관 중앙 홀이 빛으로 가득했고 쾌적했기 때문이다. 빛은 격자모양의 수많은 유리와 철골조로 이어진 거대한 유리지붕에서 박물관 중앙부로 흘러 들어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빛 아래에서 박물관에 대한 정보도 얻고, 공부도 하고, 바닥에 앉아 쉬기도 하며, 기념품을 고르기도 한다. 박물관 안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어떤 도시의 중앙 광장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중앙홀은 활기로 넘쳤다. 영국박물관의 밀레니엄프로젝트로 지난 2000년 만들어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정원’(Queen Elizabeth Ⅱ Great Court)이다. 대정원을 설계한 이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 경이다. 단순함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적이고 합리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는 그의 건축은 인간과 자연, 예술과 건축기술을 조화시키는 건축 철학과 방법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독일 베를린의 연방의회의사당 건물을 통해 알 수 있듯 포스터는 거대한 유리 돔이나 유리 캐노피를 이용해 옛 건물에 신선하고 창의적인 감성과 혁신을 부여하는 데 탁월하다. 그의 건축철학과 기술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대정원이다. 영국박물관 위원회는 박물관에 있던 영국도서관이 1997년 세인트 판크라스의 새 건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박물관 개축 계획을 세우고 국제공모전을 열었다. 위원회가 내건 조건은 감춰져 있는 공간을 드러낼 것, 오래된 공간에 활력을 줄 것,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낼 것 등 세 가지였다. ●유럽 3대 박물관… 260년간 시민에 무료 공개 영국 박물관은 내과의사이자 박물학자였던 한스 슬론(1660~1753) 경의 유언에 따라 국가에 기증된 수집품과 왕실이 기증한 책과 메달 수집품을 기초로 1753년 설립됐다. 박물관 개관과 운영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는 17세기에 지어진 블룸스베리의 몬태규하우스를 2만 파운드에 구입해 그 갤러리와 서재에서 1759년 1월 15일부터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기존 박물관들이 교회나 왕실에 속해 있고, 귀족적인 회화 중심의 컬렉션을 소장하던 것과 달리 이 박물관은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물 및 유물을 무료로 공개전시했다. 공공의 목적을 위해 기증된 귀중한 유물들을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무료 공개하는 전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자연사유물과 도서 등이 탁월했던 영국박물관 컬렉션에 인류학적 유물들이 강화되기 시작한 것은 1772년이다. 나폴리의 영국 대사였던 윌리엄 해밀턴의 그리스·로마 컬렉션, 영국 내전을 기록한 토머슨 컬렉션, 1000여점의 희곡원고로 이뤄진 개릭 장서컬렉션, 세계여행에서 돌아온 토머스 쿡의 수집품들이 추가되면서 영국박물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특히 19세기 초에는 영국군이 나일강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대파한 후 고대 이집트의 조각작품이 대거 유입됐고, 이집트의 영국 영사로 근무한 헨리 솔트가 보유하던 람세스 2세의 거대 흉상, 찰스 타운리의 그리스 조각 컬렉션, 토머스 브루스의 파르테논 신전 대리석 조각 등이 차례로 유입됐다. 이들 방대한 컬렉션과 조지 3세의 장서를 함께 소장하기 위한 미술관 건립 계획이 수립됐고 네오클래식 디자인을 추구했던 건축가 로버트 스머크(1780~1867) 경이 설계를 맡아 세계 최고 수준의 컬렉션에 걸맞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4각형 건물이 1852년 완공됐다. 이후 박물관은 수차례에 걸쳐 확장과 개축을 거듭했다. 1900년부터 1914년 사이에는 북관을 증축했고 1930년대에는 이집트, 그리스, 아시리아 조각품을 소장하는 서쪽 갤러리와 두빈갤러리 증축이 이뤄졌지만 가장 괄목할 만한 변신은 밀레니엄프로젝트였다. 총 1억 파운드의 건축비 중 3000만 파운드는 밀레니엄위원회에서, 1575만 파운드는 문화유산복권기금에서 충당했으며 나머지는 개인과 기업의 기부로 메워졌다. 계단 양옆을 휘감고 있는 흰 벽에는 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공공의 공간이 40%… 중앙부에 도서관·서점이 포스터는 장소의 역사성을 살리는 한편 미래의 박물관이 기능하도록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냈다. 박물관 중앙부에 열람실을 두어 도서실과 박물관이 공존해 온 역사를 이어가도록 하는 한편 격자무늬 유리지붕이 안뜰 전체를 뒤덮은 중앙홀이 완성되면서 카페테리아, 서점, 안내센터, 삼성디지털체험센터 등 공공을 위한 공간이 40%나 늘었다. 과거 이집트관의 전시품들을 쌓아 두었던 공간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교육장소로 쓰이고 있다. 부활절 방학을 맞아 딸아이들과 켈트문화전의 연계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부 엘런은 “날씨에 관계없이 박물관 실내 광장에 모여 휴식하고 공부하며 문화를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박물관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보존·전시센터(WCEC)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박물관 북서쪽에 들어서는 WCEC에는 총 1억 3500만 파운드가 소요되며 세인즈베리 가문의 기부와 문화유산복권기금 및 문화·유산·스포츠부 지원금으로 충당하며 기금 모금이 진행 중이다. 총면적 1만 8000㎡에 달하는 WCEC의 설계를 맡은 건축가 그레이엄 스터크는 “260년 역사를 지닌 영국박물관 진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박물관은 전시, 보존, 실험 및 분석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otus@seoul.co.kr
  • 관악구 “결혼이주여성 친정되어 드려요”

    관악구 “결혼이주여성 친정되어 드려요”

    관악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관악징검다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혔다. 관악구 거주 다문화가족 7100여명 가운데 결혼이주자는 3400여명이다.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에서 왔다. 2011년 시작한 징검다리 사업에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9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만남, 어울림,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국내 여성 5명과 결혼이주여성 15명이 결연을 맺고 기념품을 만들거나 생활 예절 등을 배우는 한편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문화 가정은 한국민속촌으로 나들이도 간다. 구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합친 ‘건가·다가 통합센터’를 지난 3월 출범했다. 서비스 전달 체계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센터는 부모 역할과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가족 등 가족유형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등을 펼친다.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네로 가꾸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 모두에게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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