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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각 만족 행운 가득 ‘돼지투어’

    미각 만족 행운 가득 ‘돼지투어’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희망찬 새해 기운과 더불어 돼지가 상징하는 복을 한껏 받으러 ‘돼지투어’를 떠나보면 어떨까. 예로부터 친숙한 가축이자 지금도 우리 먹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돼지와 관련한 여행지가 전국 곳곳에 많다. 한국관광공사가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돼지투어를 주제로 1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당신이 몰랐던 돼지의 진실 돼지는 더럽고 탐욕스럽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면 ‘돼지보러오면돼지’에 가보자. 돼지의 수명이 10~15년 이상이고 잠자리와 화장실을 구분하며 지능지수는 70~85로 개보다 높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된다. 돼지인공수정센터를 운영하던 이종영 촌장이 돼지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고민한 끝에 2011년 돼지박물관, 문화·홍보관, 공연장, 치유정원 등을 갖춘 교육공간을 세웠다. 공연장에서는 이곳에서 나고 자란 미니돼지 중 똑똑한 녀석들 5~6마리가 장애물넘기, 공굴리기 등 재주를 하루 4차례 선보인다. 공연과 연계된 소시지 만들기 체험에서는 돼지고기와 육가공식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근처 독일식 온천 테르메덴과 한국 만화 역사를 담은 청강만화역사박물관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매달 첫째 토요일 ‘삼소데이’ 두툼한 생삼겹살에 간장소스, 지글지글 불판에 고기 익는 소리. 청주 삼겹살거리의 풍경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삼겹살 특화거리가 들어선 서문시장은 청주시민들에겐 추억의 장소다. 버스터미널이 이전한 뒤 쇠락의 길을 걷던 시장은 2012년 삼겹살거리가 조성되며 활기를 찾았다. 먹자골목에는 삼겹살 전문점 15곳이 모여 있다. 두툼한 돼지고기를 간장소스에 담갔다가 굽는 청주식 삼겹살이 유명하다. 고기는 물론 국산이다. 곁들이는 파절이 역시 청주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졌는데 여기에 묵은지까지 더해 ‘삼겹살 삼합’이 완성된다. 매달 첫째 토요일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엮은 ‘삼소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청주식 삼겹살로 배를 채운 뒤엔 대청호 변 전통가옥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문화재단지, 겨울 성벽길이 운치 있는 상당산성으로 찾아가 보자.삼겹살 뺨치는 흑돼지 다리맛 남원 하면 춘향전과 추어탕 정도만 떠오른다면 흑돼지도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자. 지리산 자락의 남원 운봉 지역은 예부터 흑돼지로 유명했다. 흑돼지는 백돼지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다. 앞다리와 뒷다리도 쫄깃하다. 다른 돼지의 경우 질기고 푸석푸석해 찌개용으로 팔리는 부위지만 흑돼지 다리는 구이용으로 팔린다. 포도당과 유리아미노산이 다른 돼지고기보다 풍부한데 완전히 익히면 감칠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적당히 붉은빛이 돌 때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육질이 부드러워 수육을 만들 때는 조금 덜 삶는 것이 요령이다.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리산IC로 빠져나오면 길 양쪽에서 흑돼지고기 가게를 여럿 찾을 수 있다. 운봉읍 화수리에는 흑돼지로 하몽과 살라미를 만드는 곳도 있다.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실상사를 함께 보면 남원 여행이 완성된다.만지면 복 되는 복돼지 2007년 불국사 극락전 현판 뒤에서 돼지 조각이 우연히 발견됐다. 임진왜란 때 불타고 다시 지어진 1750년부터 따져도 250년 넘는 극락전에서 돼지 조각이 발견된 일은 큰 화제가 됐다. 불국사에서는 ‘극락전 복돼지’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짓고 100일 법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누구나 쉽게 보고 만질 수 있게 극락전 앞에 자그마한 복돼지상도 만들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불국사를 찾는 여행객은 누구나 복돼지상을 만지면서 행운을 빈다. 기념촬영을 하고 현판 뒤의 돼지 조각까지 봤다면 극락전에 들어가 아미타불 앞에서 스스로 모든 것에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가르침을 새기면 어떨까.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다보탑, 석가탑 등 불국사가 품은 보물들을 돌아보자. 대릉원, 첨성대, 월지는 밤이면 조명이 아름답다.가락국 후궁은 황금돼지 창원에는 돼지와 관련된 여행지 두 곳이 있다. 돝섬과 저도가 그곳이다. 마산항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들어가면 만나는 돝섬에는 황금돼지 전설이 내려온다. 가락국 왕의 총애를 받던 후궁 미희가 어느 날 작은 섬으로 숨어들었는데 신하들이 환궁을 요청하자 황금돼지로 변해 백성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병사들이 활을 쏘자 한 줄기 빛이 내려오더니 섬이 돼지가 누운 모양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돝섬 입구 황금돼지상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는다. 출렁다리를 건너고 조각 작품들을 둘러보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다. 저도 역시 섬이 돼지 모양이라 붙은 이름이다. 다리로 육지와 이어져 접근하기 편하다. ‘콰이강의다리 스카이워크’는 섬의 명소다. 입구에 귀여운 돼지 조형물과 사랑의 자물쇠, 느린 우체통 등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신나게 미끄럼 타는 아기돼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제주 속 작은 제주’라고 불릴 만큼 제주다운 것들을 한데 모아 놓은 향토공원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미끄럼 타는 아기돼지들을 볼 수 있는 ‘흑돼지야 놀자’다. 흑돼지 20여 마리가 미끄럼틀에 아장아장 올라가 신나게 내려오는 모습을 보다보면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다음 출연자는 거위다. 하얀 거위 떼가 뒤뚱뒤뚱 올라가 날개를 퍼덕이며 미끄럼을 탄다. 일정 금액을 내면 시간 제한 없이 감귤을 따고 맛보고 가져갈 수 있는 감귤 체험도 인기다. 공원은 요즘 동백꽃으로 붉게 물들었다. 한겨울이 맞는지 헷갈릴 정도다. 육질이 쫀득하고 풍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제주 흑돼지는 고기국수, 돔베고기, 몸국 등 향토음식 재료로 쓰인다. 공원에서 가까운 표선면 가시리에 가면 제주 전통 순댓국을 맛볼 수 있다.
  • [포토] 남북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 기념촬영

    [포토] 남북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 기념촬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오늘 개성 판문역서 남북 철도연결 착공식

    오늘 개성 판문역서 남북 철도연결 착공식

    남북이 26일 오전 10시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한다. 남측 참석자들은 오전 6시 45분 9량 규모의 특별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했다. 이들이 탄 열차는 오전 8시 도라산역을 지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한 뒤 판문역에 당도할 예정이다. 북측 참석자들도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내려온다. 착공식 본행사는 북측 취주악단의 개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북측 대표가 착공사를 한 뒤 남북의 철도·도로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가 개최된다. 김현미 장관과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의 침목 서명식에 이어 궤도를 연결하는 궤도 체결식, 그리고 도로표지판 제막식이 이어진다. 이후 남북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남측 참석자들은 개성공단 내 숙박시설인 송악플라자에서 따로 오찬을 한 뒤 다시 열차를 타고 오후 3시 서울역으로 귀환하게 된다.이날 착공식에는 남북관계와 교통 등을 다루는 장관급 인사들을 비롯해 남북의 고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남측에서는 정부 인사로 김현미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참석하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승용 국회부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여한다. 고향이 개성인 김금옥 할머니 등 이산가족 5명과, 2007년 12월부터 약 1년간 운행한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마지막으로 몰았던 기관사 신장철씨 등 이번 행사의 의의를 더할 인물들도 초청됐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주빈으로 대남 경제협력사업을 담당하는 민족경제협력위원회의 방강수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방북하는 특별열차와 무대 설치에 필요한 장비 등 일부 물자에 대해서는 미국과의 협의를 거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정식으로 제재면제 승인을 받았다. 남북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의 연결 및 현대화는 남북 정상이 4·27 판문점 선언에서 제시한 목표이며, 연내 착공식은 9월 평양선언에 담겼던 약속이다. 그러나 실제 공사를 개시한다는 의미의 ‘착공’을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되고 대북제재가 완화돼야 한다. 이 때문에 정부는 이날 착공식이 사업 시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착수식’ 성격이라고 설명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엔, 남북철도 착공 제재 면제 승인… 남북경협 상징적 ‘첫발’

    유엔, 남북철도 착공 제재 면제 승인… 남북경협 상징적 ‘첫발’

    이산가족·도라산역장 등도 행사 참석 이해찬 등 與 총출동…한국당은 불참 오전 10시 시작…북측 취주악단 공연 양묘장용 비닐·타미플루 지원 협의중 JSA 자유왕래 연내 실현은 힘들어져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남북 철도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대한 대북 제재 면제를 승인하면서 예정대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착공식이 열린다. 지난 9월 남북 평양 공동선언문에 명시한 경협 사업 중 상징적인 첫발을 떼는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25일 “철도연결 착공식과 관련해 대북제재위와의 협의가 24일(현지시간)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쯤 30여명의 행사 관계자와 무대 설치 장비 등을 운반하는 차량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측으로 보냈다. 남측 착공식 참석 인원은 100여명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5명의 이산가족, 곽웅구 도라산역장, 신장철 제진역 명예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다만 초청장을 받은 정치권은 반쪽 참석에 그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도 착공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은 초청을 받았지만 불참한다. 강 위원장은 “한국당 입장에서 남북 관계 개선 또는 철도 연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성급한 부분에 대해 염려를 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착공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축사, 침목 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북측 취주악단의 개·폐회 공연도 이뤄진다. 착공식은 경협의 상징적인 진전으로 여겨진다. 철도·도로 연결 공사 자체는 북·미 비핵화 협상을 통한 대북 제재 완화가 전제다. 하지만 남북은 평양공동선언문 2조에 명시한 ‘민족경제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 중 대부분에서 진전 중이다. 2조는 4개 항으로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 연내 개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사업의 우선 정상화, 산림분야 협력의 성과를 위한 노력, 방역 및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강화 등이다. 정부는 착공식 개최 외에 산림분야에서 양묘장용 비닐의 대북 지원을 검토 중이며 의료 분야에서 타미플루 대북 지원을 위해 북한과 협의 중이다. 한편 정부가 연내 실현을 목표로 했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자유 왕래는 사실상 힘들어졌다. 남북 공동근무수칙을 마련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서다. 국방부 관계자는 “시간이 촉박해 내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부 방안은 건넸고 답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런 연내 수용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그리워하면 언젠간~” 김주성과 작별하던 날 DB 짜릿한 승리

    “그리워하면 언젠간~” 김주성과 작별하던 날 DB 짜릿한 승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프로농구 DB를 응원하는 열성적인 원주 팬 4000여명이 성탄절에 16시즌을 마치고 코트를 떠나는 레전드 김주성(39)를 향해 그룹 부활의 노래 ‘네버 엔딩 스토리’의 후렴구를 함께 부르는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DB가 연장 접전 끝에 3점 차로 이겨 4연승을 달려 멀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이곳까지 달려온 레전드를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강원 원주체육관은 어둠에 잠겼다. 한쪽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고 김주성의 선수 시절 활약상이 담긴 영상과 김주성을 향한 DB 감독, 선수들, 팬들의 메시지가 음악과 함께 펼쳐졌다. 영상이 끝난 뒤 김주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홈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그는 “우는 걸 기대하셨을 텐데 웃으면서 은퇴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마지막 시즌에 너무 즐겁게 운동했기 때문에 울 수 없었다”고 밝은 얼굴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많은 팬분이 후배들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이제 코트를 떠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찾아뵙겠다”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자신의 등번호 32번 영구결번식도 진행됐는데 자신은 제막을 위해 한쪽 귀퉁이를 두 딸과 함께 잡고, 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준 부모님이 다른 쪽 귀퉁이를 잡고 제막하는 뜻깊은 순간도 있었다. 또 마지막으로 3점슛을 쏴보라는 사회자 주문에 네 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양복 재킷을 벗고 던진 첫 슛이 림을 맞고 나오자 재킷을 벗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슛이 실패할 때마다 넥타이를 풀고 셔츠 단추를 조금 더 풀어 결국 성공했고, 관중석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지난 시즌 은퇴 투어를 진행하며 조성된 수익금 600여만원을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증하기도 했던 김주성은 후배들과 팬들이 함께 한 헹가래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정든 코트를 떠났다. 경기는 오랜만에 코트를 찾은 레전드를 반기기라도 하듯 뜨거웠다. DB는 3쿼터까지 내내 앞서다 KCC에게 4쿼터 초반 연이은 스틸을 허용해 역전당했다. 분위기가 단숨에 KCC로 넘어갈 위기에 DB는 이광재의 3점슛 한 방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온 후 포스터의 속공 성공으로 50초를 남기고 71-68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KCC는 브랜든 브라운의 2점슛과 추가 자유투로 다시 균형을 맞췄고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에선 KCC가 김민구와 정희재의 연속 3점슛으로 먼저 기선을 제압했으나 DB 이광재가 3점슛과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 간격을 좁혔다. DB는 윤호영의 자유투로 역전에 성공한 후 김태홍의 2점슛으로 결국 승기를 잡았다. 마커스 포스터와 리온 윌리엄스가 각각 26득점과 20득점으로 앞장섰다. KGC인삼공사는 안양 홈에서 kt를 110-83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인삼공사 유니폼을 갈아 입은 박지훈이 14득점 3어시스트로 활약했고, kt 유니폼을 입은 한희원과 김윤태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또 신인 드래프트 1, 2순위 지명자의 자신감 대결은 거의 무승부였다. kt가 선택한 전체 1순위 박준영은 5분09초를 뛰어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미미했고, 2순위 인삼공사 변준형도 7분37초 출전에 득점 없이 어시스트 하나에 그쳤다. 정작 승리의 주역은 레이션 테리(인삼공사)로 1쿼터에 3득점으로 잠잠했지만 2쿼터 16점, 3쿼터 12점, 4쿼터 14점 등을 차곡차곡 쌓아 무려 45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1쿼터 11점으로 뒤졌던 2쿼터에 가볍게 뒤집은 인삼공사는 후반 한때 31점 차까지 앞서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경기 안양·의왕시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맞이 행사

    경기 안양·의왕시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맞이 행사

    매년 새해를 앞둔 연말이면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기 위해 동해 바닷가로 떠나는 인파가 줄을 잇는다. 새해맞이 하면 대부분 동해를 연상하지만, 경기도 남부권에도 이에 못지않은 해맞이 명소가 있다. 안양시 비봉산과 의왕시의 모락산은 지역의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안양시는 비봉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1월 1일 새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임곡중학교에 집결해 준비운동 후 6시 5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삼성산과 관악산 중간에 있는 안양시 해맞이 명소인 비봉산(295m)은 정상까지 도로가 이어져 있어 오르기가 편하다. 산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도보로 30~40여분이면 항공무선표지소가 있는 정상에 오를 수 있어 동트기 전 새벽 산행이 쉽다, 비봉산 정상에서 동쪽으로는 관악산이 북쪽은 삼성산이 우뚝 솟아 경치가 뛰어나다. 서쪽으로는 서해안까지 조망할 수 있다. 의왕시 모락산(385m)은 비봉산보다 높고 도로가 없어 오르기가 다소 어렵다. 고천 체육공원, 오전동 LG아파트 약수터,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후문 주차장, 모락산 약수터, 청계 능안마을 입구 등 6개 등산로에서 50여분이면 백제성터인 모락산 정상에 도착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의왕시와 안양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웅장한 관악산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의왕 시민들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소망기원 쓰기와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기념공연으로 흥겨운 난타와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풍선 300개를 날리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포토] ‘깜찍하게’ 이낙연 총리, 구세군 성금 모금 자원봉사

    [포토] ‘깜찍하게’ 이낙연 총리, 구세군 성금 모금 자원봉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명동을 방문해 구세군 자선냄비를 홍보하며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하노이에서 북한과 대결 박항서 감독 “한민족이라 의미있는 경기”

    하노이에서 북한과 대결 박항서 감독 “한민족이라 의미있는 경기”

    “(남과 북은) 한민족이기 때문에 너무나 의미 있는 경기다.”(박항서 베트남 감독) “우리는 박 감독의 국적이 어디인지보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는지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김영준 북한 감독)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오후 9시(SBS스포츠 생중계)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A매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이번 맞대결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22일 서울에서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에 나선 뒤 다음날 곧바로 베트남으로 떠났던 박 감독은 하루 만인 24일 하노이의 베트남축구협회 건물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 도중 “남ㆍ북한이 분단돼 있지만,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고, (남과 북은) 한민족이기 때문에 너무나 의미 있는 경기”라며 “(북한과 경기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로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 대표팀 모두 다음달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팀 전열을 점검한다.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정상에 오른 영광의 무대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 국제무대 경험이 별로 없는 북한에겐 오랜 우방 베트남 땅에서 원정 A매치를 치를 수 있어서, 베트남에겐 체격조건이 뛰어난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칠 기회가 돼 서로에게 ‘윈-윈’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북한은 E조에 속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경쟁한다. 베트남은 D조에서 이란, 이라크, 예멘과 격돌한다. 박 감독은 “북한과의 평가전은 ‘아시안컵을 대비한다’는 본연의 목표를 감안하며 치를 것”이라면서 “스즈키컵 일정 탓에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한 만큼, 스즈키컵에서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 시절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북한을 진출시켜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김영준(37) 북한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남측 출신 지도자고 뛰어난 감독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가 남측 출신이라는 점이 내일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감독 데뷔전을 치르는 김 감독은 “베트남이 스즈키컵에서 우승하는 등 전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잘 안다. 내일 경기는 아시안컵에서 우리의 팀워크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기자회견에 응했던 김 감독과 정일관은 나중에 박 감독과 K리그에서 낯이 익은 쯔엉이 들어오자 일어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에 응한 뒤 곧바로 회견장을 떠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태광그룹 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에 3억 지원

    태광그룹 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에 3억 지원

    허승조(왼쪽)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열린 ‘2019년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 전달식’ 행사에서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에게 3억원의 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제공
  • 영등포 네 쌍둥이의 행복

    영등포 네 쌍둥이의 행복

    채현일(오른쪽)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14일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네 쌍둥이의 출생신고를 마친 장광명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씨 부부는 지난 12일 네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됐다. 채 구청장은 장씨에게 직접 쓴 축하카드를 전달하면서 “아기 천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출산장려금 860만원 등 기존의 출산·육아 정책 외에도 당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기저귀, 산모용 미역 등 생필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제공
  • 연세대 창업지원 시스템 ‘스타트업 스쿨’ 개소식

    연세대 창업지원 시스템 ‘스타트업 스쿨’ 개소식

    연세대는 10일 혁신적인 청년 창업 지원 시스템인 ‘연세 스타트업 스쿨’ 개소식을 신촌캠퍼스 학술정보관 1층 와이밸리에서 가졌다. 연세대 손홍규(오른쪽 두 번째) 창업지원단장, 김효성(네 번째) 총무처장과 재학생 2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 제공
  • [포토] ‘노란조끼’ 시위 중에 기념촬영

    [포토] ‘노란조끼’ 시위 중에 기념촬영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가 벌어진 8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이 연말 장식을 한 샹젤리에 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파리, 마르세유 등 프랑스 곳곳에서 노란조끼 집회가 열려 경찰과 충돌했다. 12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2018.12.09 AFP 연합뉴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커뮤니케이션 장관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커뮤니케이션 장관상’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쇄사보 공공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가운데 김선영(왼쪽) 홍보실장이 김흥기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사보로서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한 점과 사보를 재가공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뉴스레터에 실시간으로 올려 접근성을 높인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 어린이 사랑으로 채운 ‘브릭트리’

    어린이 사랑으로 채운 ‘브릭트리’

    6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에서 브릭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소호임팩트 프리야 배리 대표,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브레이너스 메이커스 정종욱 대표가 점등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릭트리는 4.2m 크기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식물로 채워져 있으며 총 33만개의 브릭으로 이뤄져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43년 만에 열린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열린 경복궁 영추문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6일 열린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왼쪽 여섯번째)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가장 왼쪽) 등이 지역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추문은 경복궁의 서쪽 문으로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일반에 개방되며, 이로써 경복궁 출입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가능하게 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기념 셀카

    [서울포토] 경복궁 영추문 앞에서 기념 셀카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迎秋門) 개방 기념행사를 마치고 개방된 문으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날 영추문의 개방으로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청정원 ‘행복 나눔행사’

    청정원 ‘행복 나눔행사’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대상 임정배(왼쪽 맨 앞) 대표이사와 청정원 광고모델인 배우 김성령(두 번째), 주부봉사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비닐 씌우지 말고 젖은 우산 열풍으로 말려요”..부경대생 공조시시스템 경진대회 대상

    “비닐 씌우지 말고 젖은 우산 열풍으로 말려요”..부경대생 공조시시스템 경진대회 대상

    젖은 우산에 비닐을 씌우는 대신 열풍으로 말리는 아이디어를 낸 대학생들이 설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들이 출품한 ‘열풍을 이용한 우산건조기’로 이 90cm,가로 70cm,세로 50cm 크기로, 젖은 우산을 20초 안에 신속히 말렸다. 옆면에는 프로펠러형 송풍기 12개와 열선 2개가 설치돼 있다.윗면에는 우산을 집어넣을 수 있는 가로,세로 각 20cm 크기 구멍이 나 있다. 기기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송풍기와 열선이 동시에 작동해 섭씨 27도 바람을 내부에 강하게 불어넣는다. 젖은 우산을 이용해 직접 실험한 결과 약 20초간 기계를 작동시키면 우산이 건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교내 링크플러스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 출품했다. 이 작품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창의성과 실용성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효원 학생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우산 비닐이 매년 1억장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고 대체 기기를 고안하고자 했다”며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젖은 우산, 비닐 씌우는 대신 열풍으로 말려요” - 부경대생, 우산건조기 작품으로 HVAC 경진대회 대상 수상 비오는 날 실내에 들어갈 때 젖은 우산에 비닐을 씌우는 대신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대한설비공학회 주최로 최근 고려대에서 열린 제6회 HVAC 경진대회의 대상작 ‘열풍을 이용한 우산건조기’가 그것. 부경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 4학년 안효원, 곽두영, 김태영, 박기범, 신성현 학생 팀(지도교수 윤정인)이 출품한 이 작품은 젖은 우산을 20초 내에 건조시켜주는 건조기다. 이 기기는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뼈대로 사용, 높이 90cm, 가로 70cm, 세로 50cm 크기의 직육면체 형태로 제작됐다. 옆면에는 프로펠러형 송풍기 12개와 열선 2개가 설치돼 있고, 윗면에는 우산을 집어넣을 수 있는 가로 세로 각 20cm 크기의 구멍이 있는 구조다. 이 기기의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송풍기와 열선이 작동해 약 27℃의 바람을 9600CMH 풍량으로 내부에 불어넣는다. 부경대생들이 젖은 우산을 이용해 직접 실험한 결과 약 20여 초간 기계를 작동시키면 우산에서 물이 거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건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직접 제작, 시제품과 실험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이번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효원 학생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우산 비닐이 매년 1억장에 이르고, 비닐이 썩는 데는 무려 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면서, “이 아이디어가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붙임사진 2장: 1. ‘열풍을 이용한 우산건조기’ 2. 부경대생들 기념촬영(왼쪽부터 곽두영, 안효원, 홍회기 대한설비공학회장, 신성현, 박기범, 김태영)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우리마을 ‘미리 크리스마스’] 동대문구청 대형트리 점등

    [우리마을 ‘미리 크리스마스’] 동대문구청 대형트리 점등

    유덕열 (앞줄 왼쪽 여섯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는 광장 중앙에 높이 7m, 하단 폭 3m 규모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나무를 활용한 보조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점등된다. 동대문구 제공
  • [포토] ‘여사들의 단체샷’

    [포토] ‘여사들의 단체샷’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비야 오캄포에서 열린 G20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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