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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시안게임 27건·800억 지원 요청

    부산시가 문화관광부와 통일부,국방부등 중앙정부 관련부처에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7건의 지원을요청했다. 부산시는 11일 문화관광부와 기획예산처에 대회운영 경비690억원과 내년도 지원분 23억원 등 713억원과 경기장 개·보수비 92억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통일부 등에 대해서는 북한의 대회 참가와 북한예술단의 개·폐회식 참여,백두산에서의 성화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함께 교육인적자원부 등에 대해서는 부산지역 각급 학교 학생들의 개·폐회식 출연과 학사 일정 조정,출연학교에대한 시설개선 자금 지원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밖에 국정홍보처에 대해 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부 발간 간행물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통한 아시안게임홍보, 범국민 참여 캠페인 등 공익 방송 실시도 요청했다. 아시안게임조직위 관계자는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예산편성 및 지원협의가 확정돼야만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기타 지원 요청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은 관련 부처. ▲타시·도 및 학교의 경기시설 확보 지원,협조(행정자치부·교육부) ▲환경장식물제작·설치 분담시행 협조 지원(행자부) ▲경기장 전력 확보 및 지원(산업자원부) ▲대회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 지원(정보통신부) ▲임시우체국·전화국 설치·운영 지원(〃) ▲대회기간 기상운영 지원(과학기술부) ▲지정숙박시설 예약시스템 운영 지원(문화관광부)▲입장권 해외 판매를 위한 재외공관 지원(외교통상부) ▲AG 기념주화 발행사업 지원(재정경제부) ▲AG 기념우표 발행사업 지원(정통부) ▲국제방송신호 제작경비 주관방송사 부담 협조 지원(문화부) ▲공항영접·환송 편의 제공(법무부·관세청·건설교통부) ▲김해공항 국제노선 확충(건교부)▲군(軍)인력 및 군수물자 지원(국방부)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편의제공(법무부·외교부) ▲통관지원(관세청 등관련 부처)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청와대 홈페이지 ‘역대 대통령’ 등장

    청와대 홈페이지(www.cwd.go.kr)의 ‘역대 대통령’ 코너가 새롭게 단장돼 18일 선을 보였다.‘역대 대통령’ 코너는 이승만(李承晩)·윤보선(尹潽善)·박정희(朴正熙)·최규하(崔圭夏)·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과 국빈선물 전시관,기념우표 전시관 등 모두 9개의 주메뉴로 구성돼 있다. 이 코너에는 역대 대통령의 주요 연설문,약력,연표,사진자료,육성녹음,동영상자료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돼 있다.아울러 역대 대통령의 취임사,신년사,6·25 전쟁중 부산으로옮겨간 국회 사진,박정희 전대통령의 빈소사진 등 희귀한자료들과 함께 정부조직법 공포 문서,베트남 파병결정 문서등 연대별 주요 관련 자료들도 실려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김대통령 노벨상 기념우표 발행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는 우표가 나왔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李敎鎔)는 김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소형 시트 각 1종과 우표첩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시상식이 10일(한국시간)로 일요일이어서 하루 앞당겨 전국 우체국에서 살 수 있다.우표는 400만장,소형 시트는 50만장으로 모두 170원짜리다.기념우표첩은 오는 27일 4만부가 발행되며 7,000원에 판매된다.우표전지 1장(우표 20장),소형시트 1장,초일(FDC:First Day Cover)봉투 1장이 들어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남북 공동우표 나온다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공동우표가 제작된다.남북 당국은 2001년 봄개최될 서울 남북 정상회담을 비롯,경의선 철도 개통,백두·한라 교차 관광을 기념하는 우표를 공동 발행키로 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6일 “지난달 27일 북측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과2001년 초의 서울 정상회담,경의선 철도 연결,백두·한라 교차관광사업 등 4가지 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발행하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남측과 북측은 이미 지난 6월13일과 10월23일 각각 평양 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했고 우표 제작시간이 60일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서울 정상회담을 제외한 나머지 3건에 대해기념우표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 北,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발행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상봉장면을 담은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가 북한에서 발행됐다. 조선중앙방송은 31일 남북 정상회담과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중국방문,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기념한 우표 3종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기념우표를 발행한 방북인사는 78년의 덩샤오핑(鄧小平) 당시 중국 당 중앙위 부주석,남측 인사로는 90년대 중반 임수경씨,지난8월 문익환 목사 등이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 金대통령 우표첩 결식아동돕기 인터넷경매서 149만원 낙찰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긴 우표첩이 인터넷 경매에서 149만원에 팔렸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사랑의 친구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랑나누기 경매 한마당’에서 김 대통령 내외가 기증한 남북정상회담기념우표첩이 149만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낙찰자는 종료 직전에 149만원을 제시한 김모씨(ID:preskim).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37번의 치열한 입찰이 진행된 끝에 우표첩의 주인이됐다. 1,000원에서 입찰이 시작됐지만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인 김 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가격대가 막판까지 치솟았다. 낙찰된 우표첩은 김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기념해 지난 6월 발매됐던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발행 당시 7,000원에 판매됐지만 이번 경매에서 200배 이상 비싸게 팔렸다.옥션은 행사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돕기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경기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중등교육기관인 경기고(교장 閔興基)가 3일로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경기고는 2일 오전 10시 강남구 삼성동 교정에서 재학생과 교직원,동문 등 각계 인사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과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오후 6시30분부터는 서울 힐튼호텔에서 축하연을 벌였다. 기념식에는 동창회장인 오명(吳明) 동아일보사 사장,이돈희(李敦熙)교육부 장관,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한나라당 박주천(朴柱千)의원 등이 참석했다. 1900년 유일한 관립 중학교로 개교한 경기고는 조선조 명문 세도가들이 살던 홍현(지금의 서울 종로구 화동)의 김옥균(金玉均) 집터에둥지를 튼 뒤 한성고,경성고보,경성제1고보,경기중,화동중,경기중고,경기고 등으로 개명했다. 경기고는 이재형(李載瀅) 전 국회의장,조용순(趙容淳) 전 대법원장,이홍구(李洪九) 전 국무총리 등 3부 요인만 14명을 배출했다.16대 국회의원 중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 등 25명이 이 학교 출신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경기고 개교 100주년에맞춰 2일 한국 중등교육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여기는 시드니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암표상에 속지 말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올림픽 입장권 판매담당자 존 오닐은 17일 표를 도난당한 사람이 보증인을 세울 경우 표를 재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암표상에게서 구입한 ‘장물표’로 입장하다 낭패를 당할 수 있으며 더욱이 가짜표로는 결코 입장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드니의 암표상 문제는 현재 심각한 상태.암표를 팔다 적발될 경우 1,200달러(미화)의 벌금을 물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암표상들은 주요 경기 입장권에 최소 30%의 프리미엄을 붙여 시내 2개 매표소 인근에서 팔고 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한국체조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였던 여홍철(29·대산기업)이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지난 16일 종목별 예선을 겸해 열린 남자단체 예선 뜀틀에서 11위에 그쳐 결승진출이 좌절된 여홍철은 17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태극마크는 반납하고 소속팀을 위해서만 1년정도 선수로 뛸 생각”이라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발행한 시드니올림픽 공식 기념 주화가 19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된다.이 주화는 28개 종목 경기 장면이 담긴 황동화 28종,올림픽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금화 4종,호주의 상징물들을 담은 은화 8종 등 모두 40종이며,농협과 국민,기업,한미은행의 본점 및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금·은화 12종 세트가 242만원,1㎏짜리 순은 주화가 99만원,은화 8종세트가 52만8,000원,황동화 28종 세트가 39만6,000원이며 각 종목 황동화는 1개 1만3,200원이다. ●자유형 400m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한 호주의 수영 영웅 이안소프(18)와 호주 자유형 400m 계영 금메달 멤버들이 담긴 올림픽 우표가 우승한 지 하루만인 17일 발행됐다.호주선수가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즉시 선수들의 형상이 담긴 기념우표를 발행한다는 호주 체신부의 방침에 따라 소프와 계영 멤버들은 호주인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우표모델’이 된 것. ●17일간 시드니올림픽을 밝히게 될 올림픽 성화의 가스 소요량은 600가구가 1년동안 사용하는 엄청난 분량.호주에너지공사는 17일 “성화에 공급되는 가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란 빛깔의 가스와 달리밝기가 뛰어난 정제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루 사용량이 35가구의1년치에 해당한다”고 발표. ●루마니아 역도 선수단이 선수 2명의 약물 양성반응에 대한 제재조치로 17일 시드니 올림픽 잔여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귀국하게 됐다. 프랑수아 카라르 IOC사무총장은 이날 “국제역도연맹(IWF)으로부터루마니아 대표팀의 올림픽 잔여경기 출전을 금지시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루마니아 역도팀은 또 1개 나라에서 1년간 3명 이상의 선수들이 약물검사에서 탈락할 경우 그해 해당국 선수들의 잔여경기 출전을 금지시키는 국제역도연맹(IWF)의 규정에 따라 올해 남은대회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발행

    정보통신부는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일 170원짜리 기념우표 300만장을 발행한다.오는 27일에는 기념우표첩 1만8,000부도 펴낸다.
  • 10월1일 中건국 50돌 대대적 경축행사

    [베이징 연합] 중국은 오는 10월1일 건국 50주년을 맞아 베이징(北京) 톈안먼(天安門)광장을 중심으로 모두 50여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경절(國慶節)기념행사를 펼친다. 현재 수도 베이징 등 전국 각지에서는 문예활동,전시회,보고회,좌담회 등이열리고 있으며 기념화폐와 기념우표도 발행됐다. 베이징 등 주요 도시는 국경절을 맞아 주요 거리를 새로 단장했고 다채로운꽃장식과 조형물로 경축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28일 저녁=인민대회당에서 200여명의 국내외 저명 예술가를 포함,2,100명이 출연하는 대형 문화예술공연 ‘조국송(祖國頌)’ 공연. ?30일=주룽지(朱鎔基)총리 주최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들과 해외 화교,주중 외교사절 등이 참석하는 기념리셉션. ?1일=오전 10시 기념행사 시작.경축대회,사상최대의 군사퍼레이드(열병),군중 가두행진 순으로 약2시간 진행.저녁에는 톈안먼광장 등에서 합동축제. 중국은 이같이 일련의 대규모 행사를 통해 나날이 신장되고 있는 국력을 전세계에 최대한 선전하는 한편,국민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애국심을 고취하려 하고있다. 경축대회는 장쩌민(江澤民)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다른 지도자들을 대동하고성루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시작된다.장 주석은 이 자리에서 21세기부강대국(富强大國) 건설, 덩샤오핑(鄧小平)노선견지, 개혁, 개방 지속 등의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정보통신부는 오는 18일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우표’ 220만장을 발행한다.우표는 1899년 9월18일 우리나라에서 처음 운행됐던 모갈탱크형 증기기관차를 도안했다.액면가는 170원.
  • 괴테 탄생250돌 화려한 페스티벌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괴테.문학사 뿐만 아니라 음악사와 미술사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예술가다.그의 문학에 내재된 음악적 요소는 많은작곡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았다.그중 시와 음악이 어울린 리트(독일가곡),그리고 드라마와 음악이 접목된 오페라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작곡가 슈베르트는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뒤 괴테의 견해를 듣고자 수차례 편지를 보낼 정도로 그를 추앙했다.그러나 괴테는 모차르트를 존경했으며그가 ‘파우스트’의 이상적인 작곡가가 될 것을 바랐으나 끝내 괴테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는 괴테가 태어난 지 250주년.서울 예술의 전당은 그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음악회와 연극 공연,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의 ‘괴테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가을에는 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괴테의 작품 ‘스텔라’와 ‘파우스트‘중 하나를 오페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첫번째 무대는 12일 오후 7시 30분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괴테 콘서트 프리미어-괴테와 슈베르트·볼프와의 만남’.괴테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슈베르트와 볼프의 다양한 가곡을 선보이는 무대다. 피아니스트 박명숙 한영혜,소프라노 최훈녀 오경선,바리톤 박흥우 등이 출연해 슈베르트의 ‘파우스트’ 중 ‘툴레성의 왕’,빌헬름 마이스터 중 ‘외로움에 빠진 사람은’,볼프의 서동시집 중 ‘냉정한 사람’ ‘프로메테우스’ 등을 들려준다. 이어 4월 3일에는 ‘괴테 가곡의 밤’,4일에는 임헌정이 지휘하는 부천시향이 테너 김재형,메조 소프라노 김청자와 함께 갖는 ‘괴테 콘서트’가 열린다.브람스의 ‘알토 랩소디’와 리스트의 ‘파우스트 교향곡’을 연주한다. ‘알토 랩소디’는 괴테의 연작시 ‘겨울여행’ 중 3편에 곡을 붙인 것.‘파우스트 교향곡’은 파우스트·마그리트·메피스토펠레스를 각각 소재로 한 3악장 짜리 교향시다. 이와 함께 토월극장에선 연극제와 영화제,전시회 등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3월 26일∼4월 11일 열리는 ‘괴테 연극제’에선 ‘파우스트’와 ‘이피게니에’ ‘스텔라’ 등 세 작품이 하루 한 편씩 번갈아가며 무대에 올려진다.4월 2일∼4일 마련되는 ‘괴테 영화제’에선 ‘파우스트’를 비롯한 장편영화 4편과 단편 4편,16㎜ 영화 등이 상영된다. 또 ‘괴테 학술대회’(3월 27일) ‘괴테 시낭송회’(28일) ‘도서 및 기념우표 전시회’(26∼4월 11일) 등 기념행사도 곁들여진다.(02)580-1300
  • 2002년 월드컵 준비 세미나 주제발표

    ◎마케팅 현황과 대응전략/“마케팅권한 FIFA서 독점 협상과정 수익극대화를”/金容鏶 월드컵조직위 사업국장 월드컵축구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축제이다.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회원국 202개국,약 3년에 걸친 지역예선 및 1개월간의 본선경기,전세계 TV시청 연인원 약 410억명. 월드컵대회는 단일 경기종목임에도 그 내용면에서는 올림픽대회를 압도한다. 유치시 대외적으로 국가이미지는 물론 수출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엄청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예로 프랑스는 98년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올해는 3%의 GDP 성장이 예상되며 스페인은 82년 월드컵이후 매년 2%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월드컵대회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최근 국내에서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은 기업이 재정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가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나 주관단체를 이용하여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을 말한다. 80년대 들어 시장규모는 급격히 확대되어 현재 약 1,42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처럼 스포츠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는 상이한 문화 관습 종교 국경을 초월하는 인류공동의 언어로 인류화합에 기여하고 기업은 스포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긍적적인 이미지를 전달,광고효과를 배가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유수기업들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이를 경영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대회의 마케팅권한은 원칙적으로 FIFA가 독점하고 있으며 ISL사를 마케팅대행사로 선정,사업권을 위탁해놓았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는 FIFA,ISL과 월드컵의 상업적 활동에 관한 요구조건 및 지침을 규정하는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는 FIFA와 협상과정에서 수익극대화를 도모하여야 하며 한·일 공조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공동보조를 취하되 사안의 특성에 따른 개별 협상 방안도 마련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국내외 마케팅전문가,고문변호사,변리사 등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마케팅전문위원회를구성,운영하는 방법도 검토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협상체결후 조직위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념주화 복권 기념우표 입장권을 발행하며 광고를 통해 축제분위기를 만들고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복권은 발행중이며 그 수익은 약 500억원이 될 것이다. 2002년 월드컵대회는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IMF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무대에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제한된 월드컵 마케팅 구조속에서 최대한의 수입도모에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자체 수익사업을 적극 개발,국고지원없이 범세계적 규모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국가발전적 의의·파급효과/“국가위상·국민통합 강화 지역 균형발전에도 한몫”/盧基星 한국개발硏 지역환경팀장 우리나라는 일본과 공동으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변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무형의 부가가치 창출,국민통합 강화 등 월드컵대회의 국가발전적 의의는 일반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크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물론 기업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여줄 것이다. 약 3년간에 걸쳐 본·예선경기가 치러짐으로써 이 기간중 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에 집중될 것이므로 홍보효과는 올림픽대회의 경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공동 개최로 중남미 유럽 등 축구 애호국가와의 긴밀한 이해·협력증진으로 외교전략의 다변화를 꾀할 뿐만아니라 두나라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 그리고 국제정치 외교 스포츠계 인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을 강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단독개최 때보다는 결코 작지 않다고 하겠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및 숙박시설의 증축 또는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 개막식을 비롯한 32개 게임을 준비,운영하는데 있어서 소비지출과 대회기간 중관광수입 증대로 약 8조원의 생산,24만명을 초과하는 고용,3조 7,000억원의 부가가치가 유발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외적 이미지가 제고됨으로써 수출대상지역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때 월드컵대회는 국민통합을 제고시키리라 판단된다. 프랑스월드컵대회 예선전에서 보여준 단합된 국민의 성원과 고양된 국민의 사기와 자신감으로 볼때 국민통합효과는 실로 계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특히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이 어느정도 극복될 즈음에 개최됨으로해서 재도약과 재결속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대회가 여러도시에서 분산,개최되므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있다. 월드컵대회와 같은 국제적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지방의 개방화 및 세계화 마인드의 고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스포츠·문화의 국제교류를 확대시킨다. 국내적으로도 월드컵대회의 개최는 축구발전을 토대로 한 스포츠진흥과 국민체육복지의 증진,스포츠관련 산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포츠마케팅의 활용해야 한다. 최근 국제스포츠대회의 광고대행사로서 수익을 올리는 기업도 있다. 스포츠산업도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생산과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월드컵축구대회는 아시아대륙에는 단 한차례도 개최된 바가 없다. 따라서 이 지역 축구의 범세계화에 기여하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
  • 2002년 월드컵 기념우표 판매

    정보통신부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국회개원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30일부터 판매한다.월드컵 축구대회 우표는 인스텝 킥 ,다이빙,오버 헤드 킥,볼을 다투는 모습 등이 담긴 4종이다.종류별로 500만장씩 발행했다.국회개원 50주년 기념 우표는 국회의사당과 불꽃놀이를 담아 300만장이 발매됐다.액면가는 모두 170원이다.
  • 中 北京대학 새달 개교 100돌/세계유명대 총장 참석

    ◎江澤民 축사내용 관심 【베이징=鄭鍾錫 특파원】 중국의 명문 베이징(北京)대학이 오는 5월4일로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베이징대 100주년은 단순히 대학자체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전체 중국차원의 축제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5만여명의 동문들이 베이징으로 몰려오는 것은 물론 세계 유명대학의 총장들도 150명 가량이나 기념행사에 참석한다.우리나라에서도 金俊燁 전 고려대 총장 등 10여명의 전현직 대학총장들이 참석한다.현재 베이징시 서쪽하이디엔(海淀)구에 있는 베이징대 주변 호텔은 행사일을 전후해 모두 예약이 끝났다.개교 100주년 당일 베이징대학은 인민대회당에서 국가지도자 및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기념식을 갖는다.웨이후밍(未名湖)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는 중앙(CC)TV를 통해 중국전국에 생중계된다.중국체신부는 이날 기념우표를 발행한다.또 국제천문학회에서 최근 새로이 발견된 소행성을 ‘베이징대학 별’로 이름지음에 따라 이 명명식도 거행된다. 이번 100주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월4일로 예정된 중국의 최고통치자 장쩌민(江澤民) 주석의 축하연설.장 주석은 기념식에 참석해 베이징대 개교 100주년 기념축사를 한다.1898년 청조 말기 세워진 베이징대는 49년 중국공산당 창당위원 53명중 21명을 배출했다.중국현대화 교육의 개척지로 인식되는 베이징대는 19년 반제반봉건(反帝反封建) 운동인 ‘5·4운동’과 신문화 운동의 중심지였다.
  •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정보통신부는 제15대 대통령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 1종,소형시트1종,기념우표첩 1종을 발행,2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우표와 소형시트의 가격은 각 170원으로 우표 5백만장,소형시트 65만장,기념우표첩 2만부가 발행된다.
  • 등소평 사망/오늘 한돌 개혁 순조

    ◎‘신격화 거부’ 유지따라 공식행사 없어 처분/기념주화·우표 발매… 다큐물 방송으로 대체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19일 하오 9시8분.중국의 관영 중앙(CC)TV는 중국의 작은 거인 등소평 사망 1년을 맞아 90분짜리 대형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위대한 기념비’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등이 77년부터 20년 동안 살았던 천안문 밖 사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또 등의 유년과 프랑스 유학,모스크바 공산당 시절,국가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차례로 소개하고 강택민 주석과 이붕 총리의 회고담을 내보낸다.중국지도부는 공식추도 행사를 생략하고 다큐멘터리 방송으로 등의 1주기 행사를 마친다. 개혁개방의 설계사인 등은 비록 몸은 없지만 아직도 ‘살아서’ 중국을 통치하고 있다.등은 옛소련과 동구국가들이 해체되는 상황에서도 20세기말 중국의 번영과 안정을 달성한 ‘위대한 동지’로서 인민들로부터 추앙받는 가운데,후계자인 강택민이 등의 유지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이미 등을 추모하는 기록영화가 상해 등지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19일에는 등사망 1년을 추념하는 기념우표와 기념주화가 발매된다.또 서점의 등코너에는 새로 출판된 관련서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방의 많은 중국전문가들은 애당초 등이 사망할 경우 중국대륙이 혼란에 빠지고 최악의 경우 유럽처럼 여러 국가로 분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었다.또 강은 ‘제2의 화국봉’이 돼 물러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었다. 그러나 등의 1주기를 맞는 지금 중국대륙은 특별한 변화 없이 평온하다.중국공산당 총서기였던 강은 지난해 9월 제15차 당 전국대표자대회(전대)에서 총서기와 중앙군사위 주석에 연임되면서 당·정·군을 모두 장악한 채 1인체제를 굳히고 있다.강은 최대 라이벌이었던 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을 실각시킨데 이어 오는 3월의 전인대에서는 후속 권력개편작업을 마무리한다. 등의 1주기를 맞는 지금 중국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다.중국지도부가 특히 등의 1주기를 조촐하게 치르기로 한 것은 생전에 ‘신격화’를 거부한 등의 유지를 존중한다는 의미가 강한 것 같다. 초상화가아직도 천안문에 내걸리고 사체가 방부처리돼 천안문광장에 영구전시되고 있는 모택동과는 달리,등은 사망후 곧바로 화장돼 재가 바다 위에 뿌려졌고 중국전역에 그를 위한 기념관 또한 하나도 없다.여러 정황으로 봐서 개혁개방의 정신은 계승하되,모와는 달리 중국에서 등을 개인숭배의 대상으로 삼지는 않고 있는 셈이다.
  • 「IPU 서울총회」 기념우표

    정보통신부는 국제의회연맹(IPU) 제97차 서울총회 기념우표 1종을 발행,1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IPU마크」와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그려진 민화 「영수도」를 소재로 도안한 이 우표의 액면가는 1백50원,발행량은 3백만장이다.
  • 김정일 권력승계 작업 박차/잇단 충성집회속 대대적 생일 준비

    ◎전문가들 “내년 10월10일 취임” 관측 북한은 김일성 사망 2주년이었던 올해에도 김일성 우상화작업을 계속해온 가운데 최근들어서는 김정일의 공식적인 권력승계를 위한 정지작업을 병행해서 벌이고 있다.북한은 최근 각급 집회를 통해 김정일에 대한 충성과 옹위를 서약하는 한편 내년 2월 김정일의 55회생일(2월16일)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를 계획 아래 안팎으로 준비작업을 시작하는 등 김정일의 권력승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8일 평양에서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추대 5주(12월24일)를 맞아 중앙연구토론회를 열고 전군·전민이 김정일을 옹호하는 「방패」·「총폭탄」이 될 것을 촉구했다.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김일성군사대학,김일성정치대학,노동신문사,노동당출판사,조선인민군신문사,사회과학원 등 각기관들의 대표자가 나와 「김정일의 군사부문 영도」를 주제로 한 토론을 벌이며 충성분위기를 부추겼다.평양방송은 『김정일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 5돌을 맞으며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 장병들이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을 찾고 있다』고 전하고 지난 5년동안 5천여명의 외국 방문객과 50여만명의 군장병 및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방문했다고 선전했다. 이 방송은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을 찾은 군장병등 각계각층의 근로자들이 『김정일의 영도를 받고 있는 한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철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나갈 충성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 있다』며 김정일에 대한 북한군의 충성을 강조했다.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지난 기간동안 군부문 현지지도시에 내린 지침·과업 등 각종 「사적」들이 수집,전시되고 있다. 북한은 이달초부터 청소년학생과 근로자·군인들을 동원해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과 같이 김정일의 군부「지도력」을 과시하는 사적관들에 대한 방문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최근에는 기념우표 발행과 함께 보천보전자악단에서 우상가요「조선의 장군」을 창작,보급하고 있다.또 올들어 주요 촬영소에서는 김정일의 「은덕」「영도력」「충성배가」등을 주제로한 극영화를 대량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말 덴마크에서 「김정일동지 탄생 55돌 경축행사준비위원회」를 결성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주재 북한대사 손성필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일동지 탄생 55돌 경축행사 러시아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내년도 김정일의 생일행사는 북한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5주,10주 등 이른바 「꺾어지는 해」인데다가 공식적인 권력승계절차 등과 맞물려 그 어느때 보다도 더 요란하게 치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들어 더욱 빈번해진 김정일의 「현지지도」시찰은 이들 충성모임과 연계돼 이른바 「대를 이은 충성」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지난 11일 평양에서는 「여맹」(여맹·위원장 김성애)중앙위 제5기24차 전원회의를 개최,여맹원들을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충신 효자」로 만들 것을 촉구한데 이어 13일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궐기모임을 열고 전체 교직원·학생들에게 김일성·김정일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는 충신·효자가 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최근 북한전문가들 간에는 북한의 김정일은마침내 94년의 김일성사망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는 당총비서직에 공식취임,명목상의 권력공백기를 마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돌고 있다.그러나 김정일은 김일성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또하나의 최고위직인 국가주석직은 보다 의례적인 자리로 격하시켜 다른 사람에게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북한문제 분석가들은 전망하고 있다.최근 북한을 다녀온 한 북한문제 전문가는 김정일의 공식 권력승계문제와 관련,▲김정일의 이례적으로 잦은 공석등장 ▲11월 24일의 판문점 방문 ▲매우 빈번하고 공식적인 충성다짐대회 ▲북한 관영매체들의 암시등을 예거하면서 북한은 의미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북한문제 분석가들은 97년 9월9일의 노동당 창당기념일 등이 김정일의 최고위직 공식 승계일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우리 정부의 한 당국자는 김정일의 공식 권력승계문제와 관련,대내외여건이 정비된 시점에서 김정일 자신이 선택할 것 같다고 내다보고 『3년상이 끝나는 97년 하반기 이후 제7차 당대회 및 제10기 최고인민회의의 개최와 더불어 승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올림픽우표 2종 발행

    정보통신부는 근대 올림픽 1백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대회 기념우표 2종을 발행,2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이 우표는 「올림픽 엠블렘」과 「성화봉송자」를 각각 도안소재로 했으며 액면가는 1백50원,발행량은 3백만장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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