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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UAE로 첫 수출…“할랄 시장 정식 진출”

    한우, UAE로 첫 수출…“할랄 시장 정식 진출”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정식 수출되는 한우의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 정식으로 한우를 수출할 수 있는 국가는 홍콩,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에 이어 UAE까지 5개국으로 늘었다. UAE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소고기 소비량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특히 UAE 내에서 한우와 가격·품질이 비슷한 일본산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고품질 소고기 수요가 큰 UAE가 한우 수출에 중요한 나라가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 체험단을 모집해 한우의 맛을 알리고 관광업계와 한우 체험·소비 투어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은 기념식에서 “UAE 수출은 단순히 한우 수출국이 하나 늘어난 것이 아니라 19억 인구의 할랄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한우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홍보 행사 등 지원을 강화하고 검역 협상을 통해 신규 시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국보12호), 다음달 5일 복원 기념식···공사 3년 만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국보12호), 다음달 5일 복원 기념식···공사 3년 만

    국보 12호인 화엄사각황전 앞 석등이 3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다. 30일 화엄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2년 만에 부분해체보수를 위해 3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화엄사로 돌아오는 복원 기념식을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개최한다. 화엄사를 1300여년 밝혀온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전체 높이 6.4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다. 석등은 1961년, 1986년, 2009년에 걸쳐 세차례 수리를 했다. 1961년은 전체해체보수, 1986년은 접합복원, 2009년엔 전체세척을 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023년 5월부터 3차원(3D) 스캐닝과 구조 모델링을 통해 손상 부위의 형태와 원인을 정밀 분석해 유기잔존물과 무기오염물 분석 결과를 통해 부재 표면에 남은 연소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각각 7조각과 3조각으로 파손돼 분리돼 있던 화사석과 상대석은 부재의 구조적 안정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적절한 직경과 길이의 티타늄 보강봉을 삽입하는 등 내구성과 강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3년간의 연구와 보존처리 끝에 석등이 가지고 있던 물리적인 손상과 구조적 불안정의 문제들은 모두 해결했다”며 “2026년 중으로 석등의 보존처리와 복원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 발간을 끝으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정해인 “의미가 깊다”…소녀시대 태연과 기쁜 소식 전했다

    정해인 “의미가 깊다”…소녀시대 태연과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정해인이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정해인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나라, 소녀시대 태연도 함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해인은 팬클럽과 함께 입양 대기 아동 후원, 사랑의열매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과 좋은 일을 함께한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무뚝뚝하지만 뜨거운 심장을 지닌 장태하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광고, 화보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세계효운동본부, 조남희 4대 대표총재 취임식·창단16주년 기념식 성료

    세계효운동본부, 조남희 4대 대표총재 취임식·창단16주년 기념식 성료

    세계효운동본부(이사장 진요근)는 지난 28일 대전시 중구 안영동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창단 16주년 기념식 및 조남희 대표 총재 취임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박윤조 부총재와 가수 허진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시낭송, 이사장 인사말, 대표총재 임명장 수여식,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의 축사와 시상,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의 축사와 시상 등 참석 인사의 축사와 시상이 이어졌다. 또 세계효운동본부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유화, 강민주, 허진주, 김경암, 배은정씨가 위촉됐다. ◇2025년 수상자 명단 △올해의인물 최고대상 : 이장우(대전시장), 박종윤(㈜세창 회장),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총장, 교육부 장관), 장석영(대한언론인회 회장) △올해의인물 대상 : 김두호(인터뷰365대표, 창간발행인), 조남희(세계효운동본부 대표총재), 허서윤(총괄사무총장),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 대학교총장), 김응석(㈜유비아이리스 대표), 박상도(㈔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 최기복(한국효단체 총연합회대표회장), 류근장(세계효운동본부 공동총재), 김문규(㈔아노복지재단이사장) △제1회 박종윤 세계효행대상 : 진동민(악어) △이장우 대전시장상 : 진동환, 김영희(성천인쇄대표), 허서윤(총괄사무총장), 진동민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총장장 : 진동환, 안상우, 이기영 △장석영(대한언론인회) 회장상 : 진동민, 허진주(가수), 박윤조(부총재)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상 : 허진주, 김경암, 유화(가수), 강민주(가수), 허서윤, 김동미, 박윤조 △김용하(건양대학교) 총장상 : 김영희, 정점순, 김정회, 이수경, 박민지, 백주리
  •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전남 담양군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 나를 찍다’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술활동의 결과물이다. 개막일에는 전시회 기념식과 케이터링 리셉션이 열려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작품 해설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결실”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강명곤 서울시립대 교수, ‘반도체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K-반도체 기술 경쟁력 기여

    강명곤 서울시립대 교수, ‘반도체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K-반도체 기술 경쟁력 기여

    서울시립대학교 첨단융합학부 강명곤 교수가 지난 22일 열린 ‘제1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명곤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인 ‘반도체 소자 모델링 및 회로 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반도체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품에 안았다. 특히 강 교수는 반도체 소자 및 회로 설계 최적화 연구를 선도하며 산업계와 학계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연구 실적 또한 방대해, SCI급 저널 논문 170편과 국제 학술대회 발표 110편, 해외 특허 10건 등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반도체 소자 모델링 및 집적회로 설계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강 교수는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반도체 및 전자공학 분야 연구자 간의 교류 확대에도 기여했다. 강 교수는 앞서 삼성반도체기술심포지엄 대상(2008),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2021)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강명곤 교수는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서울시립대학교가 그 발전의 중심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부왕’ 장나라, 대통령 표창 수상…“누적 기부액 200억원 넘어”

    ‘기부왕’ 장나라, 대통령 표창 수상…“누적 기부액 200억원 넘어”

    배우 장나라가 장기간 기부를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총 192점의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상 부문은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등 총 3개다. 장나라는 이중 저축·투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는 “장나라는 데뷔 이후 200억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소외 아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해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배우 정해인과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김태연)에게도 저축·투자 부문 포상이 수여됐다. 정해인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팬클럽과 함께 입양 대기 아동 후원과 사랑의열매 기부 등 선행을 베풀고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서 재능 기부를 실천한 공로다. 태연도 취약계층 여성 지원, 유기동물 보호 활동 등 실질적인 도움을 실천해 같은 표창을 받았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2016년 처음 도입돼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그간 금융과 저축은 우리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금융의 날부터는 금융인과 그 지원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고객이 동반 수상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해양수도 맞춤 상생 금융… 부산 넘어 ‘글로컬 은행’ 도약 추진

    해양수도 맞춤 상생 금융… 부산 넘어 ‘글로컬 은행’ 도약 추진

    해수부 이전 효과 극대화에 앞장HJ중공업에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해양수산 기업 위한 1조 펀드 조성건강기부계단 등 사회 공헌도 활발내실 경영으로 ‘글로컬 은행’ 박차단기 실적보다 건전성 개선 집중비대면·대면 결합한 디지털 혁신아시아 중심 지분 투자·제휴 나서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놓으려는 부산 시민과 상공인이 설립한 BNK부산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았다. 1967년 설립 땐 임직원이 82명에 불과했지만,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하며 현재는 3700명인 부산 대표 향토기업이자, 국내 최대 지역 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을 준비하는 만큼 부산은행은 지역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변화에 발맞춘 상생 금융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한 초일류 글로컬(세계화를 추구하면서 현지 풍토를 중시하는 기업 경영 방식) 은행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조선·해양수산 기업 지원 강화 부산은행은 지역 경제 여건 변화에 발맞춘 상생 금융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성빈 부산은행장도 지난 24일 열린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조선업 재도약 등 지역경제 변화에 주목하면서 지역과 은행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지역 금융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노력 가운데 하나가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이다. RG는 조선사가 기한 내 선박을 건조하지 못하거나 파산할 경우 등에 선주사가 조선사에 미리 지급한 선수금을 금융기관이 대신 돌려주겠다는 약속이다. RG 발급을 받지 못하면 선박 수주도 어렵다. 그러나 보증 규모가 너무 큰 탓에 민간은행은 RG 발급에 소극적이다. 그런데도 부산은행은 지난 7월 지역 조선사인 HJ중공업에 2220억원 규모의 RG를 정책금융기관 참여 없이 단독 발급했다. 이 덕분에 HJ중공업은 8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하나)급 컨테이너선 두 척을 건조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은행은 최근 1조원 규모 ‘BNK 힘찬도약 펀드’도 조성했다.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기업, 해양 수산 관련 기업을 지원해 해수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자금은 업종선도기업에 2000억원,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6000억원, 해양수산업 기업에 2000억원을 배분해 운용한다. 특히 부울경 기업에는 업종에 따라 50억원부터 1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특화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완료했다. 기존 ‘투자금융그룹’을 ‘해양·IB그룹’으로 재편하고 산하에 ‘해양금융부’를 신설한 것이다. 해양금융부는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두고 있던 선박금융팀을 확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해양 기반 시설, 물류, 선박 등으로 금융 분야를 넓히고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한 산업, 기업을 지원할 방안도 모색한다. 지역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 매출채권 팩토링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매출채권 팩토링은 기업이 발행한 외상 매출, 어음 등을 금융기관이 매입해 현금으로 전환해주는 단기 금융 서비스다.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하기 전에 매출채권 팩토링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인 SB선보와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려고 매출 팩토링을 제공하는 상생 협력을 체결했다. 동아대와 동아대병원과도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공헌으로 지역과 동행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도 부산은행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법이다. 저소득층 돕기부터 시민의 문화 향유, 건강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달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에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7억 88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급된 ‘부산교육사랑카드’ 이용액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82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을 돕기 위해 ‘한가위 동백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화폐인 동백전 선불카드 4억원 상당을 저소득층 8000가구에 전달해, 명절 물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들은 16곳 전통시장에서 4000만원 상당 물품을 구매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은행이 2008년부터 이런 명절 나눔을 이어오면서 지금까지 기부한 규모가 159억원에 달한다. 부산은행은 임직원에게 급여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면서 지역 상권의 동반자 역할도 꾸준히 하고 있다. 앞서 8월에는 인제대 부산백병원과 ‘두근두근 아이사랑 프로젝트-100번의 기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출산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 신생아를 100번 이상 지원해 100번의 기적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도시철도 부산역에는 2호 ‘BNK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했다. 시민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인당 기부금 10원을 적립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시설이다. 1호 계단은 2016년 도시철도 경성대·부경대 역에 조성했는데, 지금까지 1800만원이 적립돼 취약계층 산모와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에 쓰였다. ●내실 다져 아시아 시장 공략 방 행장은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부산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이 튼튼한 기초체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성장하려면 내실을 견고하게 다지는 게 먼저라는 것이다. 이 말처럼 부산은행은 부동산PF 리스크, 경기침체, 고금리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건전성을 개선하고 안정적 사업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지분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초일류 글로컬 은행’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는다. 단기 실적을 올리는 것보다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은행의 한계를 넘겠다는 생각이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고객 편의 중심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고객이 손끝만으로도 거래하는 금융사를 바꿀 수 있는 시대에 생존하려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영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서비스가 영업점 상담 등 대면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라는 철학으로 개인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직무 맞춤형 인사 체계 마련, 자기 계발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58년간 함께해준 지역사회와 고객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금융 소비자 보호와 고객 신뢰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및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및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3일 공군호텔(영등포구 여의대방로 259)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제61주년 기념식 및 모범회원 위로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범회원들의 공로와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시 및 국가보훈부 관계자를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임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61년 전 조국의 부름에 응답해 머나먼 전장에서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1년 전 머나먼 전장에서 조국의 이름으로 싸우신 여러분의 헌신과 용기가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은 우리 모두가 존경해야 할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참전용사들의 명예가 존중받고 생활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보훈정책과 복지정책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후 2시, 김 위원장은 마포구 월드컵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 장애인 직업재활 종사자와 근로장애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매년 10월 30일로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의 숫자 1030을 슬로건으로 삼아 장애인 일자리의 중요성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적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직업재활은 복지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사회적 책무”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질적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빈 부산은행장 “상생 금융 확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할 것”

    방성빈 부산은행장 “상생 금융 확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할 것”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상생 금융’과 ‘고객 신뢰’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24일 방 행장은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튼튼한 기초체력이 부산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이라며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 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부·실점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방 행장은 최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조선업 재도약 등 지역 경제 변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에 발맞춘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금융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분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초일류 글로컬(Global+Local) 은행’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방 행장은 “은행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신뢰”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다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경기도-제주-마사회 협력 통해 전국적 상징사업으로 발전시켜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경기도-제주-마사회 협력 통해 전국적 상징사업으로 발전시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0월 22일(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를 방문해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마사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마사회 제주운영지원부 진창득 부장, 김동현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2회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진행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 앞서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과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매년 10월 ‘제주마축제’와 연계한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기념비 제막, 미 해병대 및 주한미군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 의원은 경기도에서도 올해 6월 연천군에서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내년부터는 ‘레클리스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승마대회와 기념식, 안보체험 등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제주와 연천이 시기·형식은 다르지만 하나의 취지로 이어지는 상호 보완형 행사가 되도록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행사 일정과 초청 인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양 지자체 간 협의체 구성과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향후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마사회가 함께하는 3자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에 진창득 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레클리스를 지역 상징 관광콘텐츠로 육성 중이며, ‘레클리스 워케이션’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도와 교류를 확대해 레클리스가 대한민국의 우정과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윤 의원은 “레클리스는 단순한 전쟁 영웅이 아니라 한미우정, 평화, 동물복지, 안보의 가치를 함께 담은 상징”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으로 민·군·지방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념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평화 메시지 부산에서 세계로…부산시 ‘2025 유엔위크’ 개최

    평화 메시지 부산에서 세계로…부산시 ‘2025 유엔위크’ 개최

    부산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남구 유엔기념공원 등지에서 ‘2025 부산 유엔위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부산에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점에 착안해 국제 평화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유엔위크를 열고 있다. 세계 공통 기념일인 유엔의 날(10월 24)을 시작으로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까지 약 3주 동안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유엔위크에서는 전야제와 유엔의 날, 세계평화포럼 등이 주요 행사로 열린다. 전야제는 2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주한 유엔 참전국 공관장단, 유엔 한국협회 관계자 등 국내외 평화외교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유엔의 날 기념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던 기념식을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부산에서 통합 개최한다. 기념식은 안장국인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시민 메시지 전달,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영상으로 축사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부산시민의 메시지를 담은 타입캡슐을 시민대표가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전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세계평화포럼은 ‘80년의 약속,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다음 달 7일 오후 1시부터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다. 영화감독 찰라 젠치르치와 기욤 죠바네티가 ‘세상을 기록하는 일, 평화를 만드는 일’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 여수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개최지 선정

    여수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개최지 선정

    전남 여수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전국 수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일 개최되는 국가 행사다. 해양수산부 주관, 여수시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체험형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수산인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업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수산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대한민국 대표 수산도시 여수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순천시 왕조1동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순천시 왕조1동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순천시 왕조1동 노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22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선물 전달로만 진행됐던 행사를 올해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한데 모여 서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공연팀의 난타와 기공, 한국무용, 색소폰, 노래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문화공연으로 시작했다. 본 기념식에서는 개회식 및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병국(74·조례동 두지마을)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돼 감동을 더했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노래자랑, 주민 전통놀이 한마당 등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마당 행사가 진행돼 세대간 화합의 장이 됐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지역사회 중심으로서의 역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꼬꼬무’ 장현성·장성규·장도연, 교도관으로 (법무부 공식)

    ‘꼬꼬무’ 장현성·장성규·장도연, 교도관으로 (법무부 공식)

    법무부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MC를 맡고 있는 배우 장현성과 방송인 장성규·장도연을 명예 교도관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예 교도관들은 앞으로 2년간 교정의 날 기념식 사회와 교정본부 홍보 포스터 촬영,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참여 등 교정 행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법무부를 찾아 교정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명예 교도관 위촉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교도관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교정행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는 법무부가 지향하는 재범 방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명예 교도관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정을 구현하고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출소자의 재범 방지에도 기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년과 함께 경기도 보훈의 미래를 열어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년과 함께 경기도 보훈의 미래를 열어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안전행정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여주2)이 좌장을 맡은 「잊혀지지 않는 희생, 이어지는 보훈 정신: 청년과 함께 하는 경기도 보훈의 미래」 토론회가 10월 20일(월)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김규창 부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잊지 않기 위해선 미래세대의 공감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청년과 보훈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에 참석한 이영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을 포함하여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관련 전문가와 보훈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보훈단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상호토론과 종합토론 등에서 제안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경기도 보훈정책의 방향성을 도출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보훈정신을 미래 세대와 일상 속에서 잇기 위한 방안으로 보훈이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AR·웹툰 등 청년 친화적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독립기념관의 조속한 건립, 보훈수당 확대 등 실질적 예우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라고 제언하였다.
  • 여수 진남관, 완공 기념식 개최

    여수 진남관, 완공 기념식 개최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깃든 국보 진남관이 대규모 보수공사를 마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여수시는 올해 10년에 걸친 진남관의 대규모 보수,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21일 공사를 마친 여수 진남관의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진남관은 1599년 전라좌수영의 객사로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층 목조건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의 중심 기지로 쓰였다. 400여 년의 세월 동안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고 구조적 노후화로 인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 작업이 추진됐다. 이번 보수정비 사업에는 총 195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물의 뒤틀림과 지반침식 등 구조적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일제 강점기 이전의 원형 복원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68개의 기둥을 70개로 원형 복원하고 지붕 기와 5만 4천 장을 전통 방식으로 정비하는 등 역사적 가치와 위용을 되찾았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진남관 해체보수 완공을 발판 삼아 전라좌수영 동헌 일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옛 성터거리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진남관 일대를 명실상부한 역사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 진남관은 2001년 역사적 의의와 건축 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로 지정됐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석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강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석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8일(토)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6회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및 제24회 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주제전시관, 산림체험 부스, 목공 DIY 워크숍, 산불피해목 작품전시, 리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림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림청, 경기도, 광주시 관계자 및 산림 관련 기관, 임업인,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채영 의원은 “산림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자산이며, 탄소흡수원으로서 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줄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정책수석이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산림정책과 재난대응 분야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는 “산불 대응 및 임도 인프라 구축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경기도의 산불 대응체계와 임도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16일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의 체계적 대응 방안, 그리고 AI 기반의 첨단 무인화·디지털 대응체계 구축 방향이 집중 논의 되었다. 이채영 의원은 “앞으로도 임도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활용한 통합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산림의 가치와 재난 대응 역량이 결합 된 미래형 산림 정책을 경기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범죄자는 엄정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경청하는 등 주어진 공권력을 공정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대구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에 잘 응답하는 게 경찰의 영혼이자 방향임을 깊이 새기자”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치안정보과 강승진 경정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 형사기동대장 권창현 총경이 대통령 표창을, 안보수사과 최진영 경감은 경찰청장 표창, 형사과 신주희 경위는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성청소년과 이성희 경위가 자치경찰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대구경찰청 국제협력 자문협의회 황정협 회장과 대구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손은경 회원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 李 “수사·기소분리 거대 변화…신뢰받는 경찰로 혁신해야”

    李 “수사·기소분리 거대 변화…신뢰받는 경찰로 혁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을 향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로 확실히 변모하려면 끊임없이 혁신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창경 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경찰에게 주어진 공권력의 유일무이한 근거는 ‘국민의 신뢰’”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와 수사·기소의 분리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국민은 엄중하게 묻고 있다. ‘경찰의 권한이 늘어나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느냐’는 질문에 우리 경찰이 더 진지하게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경찰이) 이뤄낸 성과에 만족할 수 없다”며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체계를 확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마약,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사이버 범죄 등 새로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마트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짚으며 “국가 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범죄 예방에 접목해야 한다. 정부도 제도 개선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수호하는 ‘민생경찰’로 거듭나 달라”며 “교제 폭력이나 스토킹 범죄의 경우 늦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마약 문제도 마찬가지”라며 “공급부터 투약까지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수사, 치료, 재활이 연계되는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마약이 국민의 일상에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80년간 눈부신 성취의 바탕에는 경찰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이자 ‘민생 치안의 최후 보루’로 경찰은 언제나 국민 곁을 지키며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위기에서 두려움 없이 시민을 구한 영웅도 있으며, 휴가 중에도 날카로운 직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거나 말없이 끊어진 신고 전화 한 통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생사의 갈림길 위에 선 피해자를 살려낸 영웅도 있다”고 떠올렸다. 이 대통령은 “초개처럼 온몸을 바쳤던 순직·전몰 경찰관들과 수많은 ‘경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재하는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천금같이 귀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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