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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실제 이야기 담긴 창작뮤지컬 호응

    양천구,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실제 이야기 담긴 창작뮤지컬 호응

    서울 양천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관계기관,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구는 지역 복지에 기여한 복지시설종사자, 구민, 공무원 등 19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창작뮤지컬 공연 2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졌다. 양천구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된 공연을 관람하며, 참가자 모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하고 어두운 곳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마음돌보미’, 14년 헌신 빛났다…시 자살예방센터장상 수상

    성북구 ‘마음돌보미’, 14년 헌신 빛났다…시 자살예방센터장상 수상

    서울 성북구는 구 자살예방센터 자원 봉사 조직인 ‘마음돌보미’가 ‘2025 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시가 주관하고 시 자살예방센터가 주최한 생명사랑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마음돌보미는 시 자살예방센터장상을 받았다. 마음돌보미는 2012년 구 자살예방센터 개소와 함께 출범한 후 지금까지 1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 중 80% 이상이 생명지킴이로서 10년 이상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왔다. 구는 이 같은 14년간의 헌신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시장상 자살예방 유공자 7명이 선정되기도 했다. 구 자살예방센터 박수진 부센터장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부센터장은 지난 20년간 자살예방 실무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장을 맡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생명사랑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구 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달 21일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열어 시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 동작구의회, 장승배기 시대 열었다...신청사로 옮겨

    동작구의회, 장승배기 시대 열었다...신청사로 옮겨

    동작구의회는 지난 5일 장승배기로 70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신청사 개청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34년간 사용하던 노량진 청사에서 장승배기역 인근의 새 청사로 옮긴 것을 기념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재천 의장을 비롯한 역대 구의장과 전·현직 구의원, 정당 지역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구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 청사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청식은 제9대 의원 17명이 함께한 기념식수와 테이프 커팅식 등 1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부 본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3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의회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천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히 청사를 새로 마련한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공간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옹달샘 샘지기, 폭염 속 이웃 지켰다

    중랑옹달샘 샘지기, 폭염 속 이웃 지켰다

    서울 중랑구는 지난 3일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준 ‘중랑옹달샘 샘지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랑옹달샘’은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도입된 야외 생수 쉼터다. 올해는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38일간 총 9곳(공원 6곳, 중랑천제방 3곳)에서 진행됐다. 구에서 운영 중인 중랑옹달샘의 샘지기는 총 74명으로 이들은 올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냉장고 1대당 1일 5회씩 총 48만 9000병에 달하는 생수를 공급했다. 이날 중랑구청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샘지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후 이들은 식전 공연인 색소폰 연주를 관람하고, 봉사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등 그간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이 끝난 후 류 구청장은 “마음이 참 따듯해진다”며 “(샘지기)덕분에 중랑구민 40만명이 갈증을 덜고, 목을 축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7월 개정된 ‘중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전년도 5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한다. 증을 받은 구민에게는 오는 11월부터 이들에게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이용료 50% ▲구립 체육시설 20% ▲공공주차장 30% 감면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매년 12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 시간에 따라 인증패와 인증 메달을 수여하며, 장기간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류 구청장은 “40도 가까이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신 모든 샘지기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따뜻한 연결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창립 스무돌…외래관광객 약 2200만명 유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창립 스무돌…외래관광객 약 2200만명 유치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창립 스무돌을 맞았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GKL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에서 지난 5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에 가치를 더하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란 새 비전도 선포했다. GKL은 지난 2005년 9월 6일, 1000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수지 적자해소, 청년 일자리 제공, 관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확산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 서울의 강남코엑스점과 서울드래곤시티점, 부산의 부산 롯데점 등 3개소의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세븐럭’을 이용한 외래관광객은 약 2200만명, GKL이 정부에 낸 관광진흥개발기금은 약 7400억 원에 이른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관광인프라 확충, 외래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관광 복지사업 등에 활용됐다. 윤두현 사장은 기념식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정체성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며 2035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도심형 관광플랫폼 기업 GKL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 [미국 NYT·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며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의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대외에 과시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자신의 양옆에 세우며, 서방 세계에 대항하는 새로운 축을 형성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여개국 정상들은 대부분 중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하거나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는 권위주의 국가들이었습니다. 이는 중국이 기존의 미국 중심 세계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국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퍼레이드가 “서방에 ‘중국의 부상을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약속 [홍콩 SCMP·영국 로이터통신] 군사 퍼레이드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단독 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의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러 간 군사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한 특수부대가 이미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전하고 있음을 직접 언급하며, 양국 간 안보·방위 조약이 “완전히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김 위원장을 러시아로 공식 초청하는 등 추가적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전승절서 ‘미국 항모 킬러’ 등 최신 무기 공개 [러시아 이즈베스티야·미국 블룸버그통신] 이번 퍼레이드는 중국의 군사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핵 3대 무기’인 육·해·공 기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DF-61 ICBM, JL-3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DF-5C ICBM 등을 주목했습니다. 특히 JL-3는 잠수함에서 발사돼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YJ-21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항공모함 킬러’라는 별명처럼 미국의 항모 전단을 위협할 수 있는 무기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로봇 개 군단, 지향성 에너지 무기 등 미래형 무기들이 대거 등장하며 중국의 ‘스마트 전쟁’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반미 동맹’ 의혹 두고 트럼프 맹비난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미국 NY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들이 “미국에 대항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김정은이 미국에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며 트럼프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 “당신과 함께 미국에 대항해 음모를 꾸민 푸틴과 김정은에게 나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달라”는 비아냥 섞인 메시지를 남겨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전승절 퍼레이드 비용, 우리 돈 7조원 추정 [일본 요미우리신문] 대만 안보 당국은 이번 퍼레이드에 최소 370억 위안(약 6조 80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병사 훈련비와 군용 차량 연료비 외에도 퍼레이드를 위해 영업을 중단한 베이징 시내 기업들에 대한 보상금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국이 국제적 위상과 군사력 과시에 얼마나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중국 관찰자망·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러·북 3국 정상이 밀착하는 가운데 한국 외교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는 모습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베이징에 방문한 한국 국회 대표단과 별도의 회담 없이 악수만 나눴습니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만남이었습니다. 우 의장이 “7년 만에 다시 만난다”며 인사를 건넸지만, 김 위원장은 “네”라고만 짧게 답한 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국이 중·러·북 연대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려움을 시사하는 장면으로 해석됩니다. 미·중 대결 구도 속 대만의 선택은? [대만 연합보] 중·러·북의 연대 속에서 대만은 미·중 양강 구도에 편승하는 외교가 과연 옳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언론은 조 바이든 전 미 대통령의 오락가락 대만 안보 공약과 트럼프 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성을 지적하며, ‘일방적인 친미 정책’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만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中, 에너지 저장 시장·소프트웨어 산업 성장 [중국 신화망·인민망] 경제 분야에서 중국의 강력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설치 규모는 전 세계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올해 1~7월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도 8조 3246억 위안(약 1530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한눈에 보는 중국]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한눈에 보는 중국]

    中 톈안먼 광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세계 질서’ [미국 NYT·영국 로이터통신] 중국이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며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의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대외에 과시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자신의 양옆에 세우며, 서방 세계에 대항하는 새로운 축을 형성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여개국 정상들은 대부분 중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하거나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는 권위주의 국가들이었습니다. 이는 중국이 기존의 미국 중심 세계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국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퍼레이드가 “서방에 ‘중국의 부상을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약속 [홍콩 SCMP·영국 로이터통신] 군사 퍼레이드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단독 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의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러 간 군사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한 특수부대가 이미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전하고 있음을 직접 언급하며, 양국 간 안보·방위 조약이 “완전히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김 위원장을 러시아로 공식 초청하는 등 추가적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전승절서 ‘미국 항모 킬러’ 등 최신 무기 공개 [러시아 이즈베스티야·미국 블룸버그통신] 이번 퍼레이드는 중국의 군사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핵 3대 무기’인 육·해·공 기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DF-61 ICBM, JL-3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DF-5C ICBM 등을 주목했습니다. 특히 JL-3는 잠수함에서 발사돼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YJ-21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항공모함 킬러’라는 별명처럼 미국의 항모 전단을 위협할 수 있는 무기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로봇 개 군단, 지향성 에너지 무기 등 미래형 무기들이 대거 등장하며 중국의 ‘스마트 전쟁’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반미 동맹’ 의혹 두고 트럼프 맹비난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미국 NY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들이 “미국에 대항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김정은이 미국에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며 트럼프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 “당신과 함께 미국에 대항해 음모를 꾸민 푸틴과 김정은에게 나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달라”는 비아냥 섞인 메시지를 남겨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전승절 퍼레이드 비용, 우리 돈 7조원 추정 [일본 요미우리신문] 대만 안보 당국은 이번 퍼레이드에 최소 370억 위안(약 6조 80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병사 훈련비와 군용 차량 연료비 외에도 퍼레이드를 위해 영업을 중단한 베이징 시내 기업들에 대한 보상금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국이 국제적 위상과 군사력 과시에 얼마나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북중러 결속 강화로 韓 외교 입지 더욱 좁아져” [중국 관찰자망·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중·러·북 3국 정상이 밀착하는 가운데 한국 외교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는 모습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베이징에 방문한 한국 국회 대표단과 별도의 회담 없이 악수만 나눴습니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만남이었습니다. 우 의장이 “7년 만에 다시 만난다”며 인사를 건넸지만, 김 위원장은 “네”라고만 짧게 답한 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국이 중·러·북 연대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려움을 시사하는 장면으로 해석됩니다. 미·중 대결 구도 속 대만의 선택은? [대만 연합보] 중·러·북의 연대 속에서 대만은 미·중 양강 구도에 편승하는 외교가 과연 옳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언론은 조 바이든 전 미 대통령의 오락가락 대만 안보 공약과 트럼프 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성을 지적하며, ‘일방적인 친미 정책’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만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中, 에너지 저장 시장·소프트웨어 산업 성장 [중국 신화망·인민망] 경제 분야에서 중국의 강력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설치 규모는 전 세계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올해 1~7월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도 8조 3246억 위안(약 1530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구 달서구, 음식물폐기물 관리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 음식물폐기물 관리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가 환경부 주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는 최근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감량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업 캠페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성과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공동주택 197개 단지에 RFID 종량기 1628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573대를 교체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해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이 감량목표 대비 4.8%포인트를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또 정책 확산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시지회와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 실천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달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7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방영하고 ‘싹싹빈그릇 챌린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지역 축제 현장의 ‘클린하우스’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홍보도 강화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감량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자치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제6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더 큰 책임감으로 도민과 함께 나아갈 것

    경기도의회, 제6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더 큰 책임감으로 도민과 함께 나아갈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56년 첫 개원 이래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정 협력과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기념식에는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더민주·군포1)·김규창(국민의힘·여주2) 부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및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 각 상임위원장 등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수 제1부교육감 및 의정회 회원도 자리를 함께해 경기도의회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의정활동 지원 유공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개원 기념 영상 상영 ▲개원 기념 떡케이크 절단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도민의 목소리로 세워진 69년,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의 미래를 다짐했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9년간 경기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대의기관이자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현장이 바로 이곳 경기도의회”라며 “선배, 동료의원의 헌신과 도민의 감사한 믿음 속에서 경기도의회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진전을 거듭해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도민이 신뢰하는 정치, 도민이 주인인 의회를 향한 걸음은 더 굳건히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그 길을 멈추지 않을 때, 도민들께서는 더 큰 신뢰와 위임으로 응답해주실 것이고 그 믿음 위에 지방의회법 제정과 같은 제도적 진전 또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제 7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채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속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함께 길을 내며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9월 3일 초대 개원했지만,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강제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의회의원선거 이후 다시 개원했다.
  •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두 번 불렀지만 뒤도 안 돌아봤다”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두 번 불렀지만 뒤도 안 돌아봤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제80주년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만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위원장 등 북측 고위 인사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이 오지 않았다는 일각의 전언에 대해 “그렇지 않다”면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자신 등이 김 위원장 등과 마주친 사실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념 만찬 행사에서 “내가 김 위원장과 3보, 4보 떨어진 자리에 있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 이렇게 두 번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내 말을) 들었을 것”이라면서도 “북측 경호원들이 막고 있어서 뒤도 안 돌아봤다”고 돌이켰다. 또 최선희 외무상을 봤지만 그 역시 외면했다고 박 의원은 덧붙였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도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때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우 의장이 김 위원장과 악수하고 한 마디 전달한 것이 의미가 있다”면서 “대화를 하고 싶다는 것을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 대화를 강조했는데, 우 의장이 이를 전달했다”면서 “남북 대화를 하자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됐고 북한에서 인상적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국 방문은 북미 대화나 남북 대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특히 우 의장이 김 위원장에게 우리의 대화 의사를 표시했기 때문에 성공적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3일 중국 제80주년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톈안먼(천안문) 망루에 오르기 전 대기장소에서 김 위원장과 악수하며 “반갑습니다. 7년 만에 다시 봅니다”라고 말을 건넸고 김 위원장이 “네. 반갑습니다”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성평등 가치 함께 나눠요” 중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평등 가치 함께 나눠요” 중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서울 중랑구는 지난 4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특별강연을 통해 성평등 가치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랑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 10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우수부서 5곳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사례로 보는 스토킹과 교제 폭력의 심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성별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이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1일 제정됐다. 경제학 분야 전문가인 박 학장은 학술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또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 지역 최초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한편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서강대학교는 본교 박정수 경제대학 학장이 지난 1일 통계청에서 열린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 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인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 기념일로 격상됐다. 서강대에 따르면 박 학장은 경제학 분야 전문가로, 학술 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 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으며,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지역 처음으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하는 등 통계 인프라 구축과 확충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번 훈장을 받았다.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사에서 안 통계청장은 “그동안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 전문가, 관련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뢰받는 통계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19일 구청 신청사 1층 일대에서 ‘2025 빵도동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상도동을 비롯한 관내 유명 베이커리 16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응원단 ‘위니’와 스트릿댄스팀 ‘발할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은 ▲청년 유공자 표창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는 청년 희망도시 동작’ 비전 선포식 ▲참여 빵집 대표 메뉴로 만든 빵탑 커팅식 ▲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빵축제에서는 ▲동작구 16개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 판매 ▲쿠키·풍선·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마술·댄스·버스킹 등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빵도동 골든벨’ 등과 인생네컷 부스 등 포토존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축제가 빵을 매개로 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년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취력(청년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컨설턴트 특강’을 비롯해 16일 지역 교회 3개소(상도중앙·사당중앙·대천)와 함께하는 ‘청년 나눔 캠페인, 응원 도시락’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청년정책 챌린지’ 이벤트도 연다. 구 공식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동작구 청년정책 이야기’를 공유한 참여자 중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빵도동 축제가 주민 모두가 즐기는 우리 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희망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실버센터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실버센터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3일 도봉실버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도봉실버센터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도봉실버센터가 지난 20년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해온 스무걸음, 함께할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내빈과 함께하는 기념식수,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현찰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 의원은 축사에서 “도봉실버센터는 도봉구 유일의 구립 노인요양시설로서 지난 20년간 어르신 돌봄과 치매예방, 가족 지원, 문화·예술 복지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운영해왔다”며 “단순한 요양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들의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도봉실버센터와 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도봉실버센터의 모든 직원분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 달라”고 격려했다.
  • 수원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맞아 기념식·포럼·공모전 등 개최

    수원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맞아 기념식·포럼·공모전 등 개최

    수원특례시가 ‘제30회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기념식, 포럼, 공모전,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양성평등 수원새빛 화합 한마당을 열어,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자 7명에게 2025년 수원시 양성평등상(4개 부문 4명)과 의장상(3명)을 줬다. 기념식에서 수원시가 ‘가정과 직장 등 일상에서 60초로 말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연 ‘제4회 수원 새빛 평등가족 영상공모전’ 선정작들이 상영됐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가치이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라며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앞서 2일에 홍재복지타운에서 ‘스티프트: 배신당한 남자들’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포럼’을 개최했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9월 29일까지 특별전시전 ‘饗宴(향연) - 모모공방의 잔치를 펼치다’가 열리고, 성매매피해자자활지원센터 ‘모모이’가 성평등 가치를 담아 제작한 자수 작품 등이 전시된다. 9월 11일에는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양성평등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모작 순회전,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여성 독립운동가 소개, 평등 엽서 쓰기, 양성평등 거리공연(버스킹) 등으로 진행된다.
  • “150살까지 불멸?”…72세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포착]

    “150살까지 불멸?”…72세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포착]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눈 충격적인 대화가 전 세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기이식과 불멸을 소재로 한 두 정상의 사적인 대화가 ‘핫 마이크’로 그대로 생중계되면서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두 정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20여 개국 정상과 함께 열병식 관람을 위해 톈안먼 성루로 이동하던 중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핫 마이크란 공인들이 마이크가 켜져 있는 줄 모르고 한 발언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실시간 중계한 영상에서 먼저 푸틴 대통령의 통역관이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구절 후 통역관은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진핑 주석이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웃으면서 두 정상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 대화가 그에게도 통역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흥미롭게도 시진핑 주석이 말을 시작하자 화면은 즉시 톈안먼 광장의 와이드 샷으로 전환됐고 오디오도 희미해졌다. 약 30초 후 두 정상이 성루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다시 카메라에 잡혔다. 현재 만 72세로 동갑인 두 정상의 이런 대화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시 주석은 1953년 6월생,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각각 2012년부터 3연임, 2000년부터 5연임하며 장기 집권하고 있다. 중국 국가라디오TV총국은 이날 방송이 온라인에서 19억회, TV로는 4억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CGTN, AP, 로이터 등 주요 언론도 이를 송출했다.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 CCTV는 양국 정상의 이 같은 대화와 관련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당신이 광진의 영웅… 7일 사회복지의 날 행사

    당신이 광진의 영웅… 7일 사회복지의 날 행사

    서울 광진구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당신이 광진의 영웅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사회복지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모여 서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자리”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과 헌신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희망을 발견하는 통로”라고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 곳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축하 공연을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를 구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지는 자리다. 또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준비했다. 10일 오후 4시, NC이스트폴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힐링시네마’는 광진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회복지의 날은 우리 곁에서 가장 가까이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주시는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위로와 격려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지역 상권과 관광 명소 연결한 ‘마포상생앱’

    지역 상권과 관광 명소 연결한 ‘마포상생앱’

    서울 마포구는 지난 2일 마포구민광장에서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새 플랫폼 ‘마포상생앱’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구민과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앱 소개 영상 상영과 주요 기능 소개, 앱 출시를 알리는 ‘우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상생앱은 도화꽃길, 용강맛길, 레드로드, 하늘길 등 마포 11대 상권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쇼핑,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는 물론, 인근 관광 명소 정보까지 담아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앱이다. 이용자는 이 앱을 활용해 업종별 매장을 검색하며 영업시간, 메뉴, 배달·포장 가능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상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확인부터 티켓 예매·결제·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도보 내비게이션과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돼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상생앱은 단순한 편의 서비스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상생 플랫폼”이라면서 “많이 사용해 주시고, 마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에 많이 홍보해 달라”라고 말했다.
  •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빨간불?…윤호중 장관 “주민 동의가 전제”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빨간불?…윤호중 장관 “주민 동의가 전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전북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는 주민 동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군의회를 중심으로 주민투표를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이어서 다음달 통합 주민투표 성사가 쉽지 않을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 장관은 이날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통합은 주민 동의와 추진 의지가 우선이고, 행안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주민투표 가능성에 대해 “찬반을 묻는 투표는 찬성도, 반대도 있을 수 있다”며 “김관영 전북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 지역 지도자들의 말을 듣겠다”고 설명했다. 행안부가 참여하는 ‘6자 간담회’에 대해서는 “합의 가능성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했다. 6자 간담회는 통합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행안부 장관, 민주당 이성윤·안호영 의원, 김관영 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하는 자리를 말한다. 윤 장관은 “주민투표 문제는 지방시대위원회에 의해 행안부로 사안이 넘어와 있는 상태로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 방문에 맞춰 통합 찬성·반대 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변에서 집회를 열었지만 우려했던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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