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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국형 뉴 스페이스 심장으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준공

    “제주, 한국형 뉴 스페이스 심장으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준공

    국내 민간 주도 우주시대의 분수령이 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착공 1년 8개월 만이다. 연구·개발, 조립, 시험, 보관까지 ‘위성 전 과정’을 한곳에서 소화하는 국내 첫 민간 우주제조 허브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2일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열린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준공식’ 현장은 들뜬 공기로 가득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제주도가 한국형 뉴 스페이스(New Space)의 심장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이제 제주에서 만든 위성이 제주 앞바다에서 우주로 올라가는 독자적인 공급망이 완성됐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화 제주우주센터의 ‘제조’ 역량과 지난 9월 유치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의 ‘인프라’가 결합해 하원테크노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부·군·연구기관 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한국 우주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직접 지켜봤다. 손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최남단 제주는 위성 발사의 최적지”라며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넓은 발사 각도의 장점을 지녔다”면서 “내년부터는 이곳에서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이 구축한 제주우주센터는 축구장 4개 넓이의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이 시설에는 ▲위성 개발·조립라인 ▲성능 시험동 ▲클린룸 ▲우주환경시험장 제어실 ▲통제실 등이 총망라돼 있다. 특히 각국이 치열하게 확보 경쟁을 벌이는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중심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날씨나 주·야간과 악천후와 관계없이 재난 관리, 해양감시, 국방정보, 탄소 모니터링까지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가능한 전략위성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3년 1m급 해상도 SAR 위성의 성공적 발사 이후 0.5m와 0.25m급을 개발 중이며, 지구 상공 400㎞ 이하 초저궤도에서 15㎝(0.15m)급 영상촬영이 가능한 초고해상도 ‘VLEO’ 위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준공식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목은 ‘물류와 발사’의 혁신이었다. 제주에서 생산된 위성이 육지로 이동할 필요 없이 인근 제주 해상에서 바로 발사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제조·발사 일체형 우주 공급망이 완성됐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스페이스X가 캘리포니아·플로리다를 중심으로 발사·제조 클러스터를 만든 것처럼, 제주가 한국의 ‘롱비치(Long Beach)’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주센터 가동은 지역경제에도 즉각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도내 우주기업 7곳에서 일하는 150여 명 중 60%가 제주도민이다. 특히 한림공고(내년 한림항공우주고 개명) 출신 4명이 이번에 한화시스템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순환 모델이 현실이 됐다. 우주산업이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그리고 산업 생태계까지 동시에 견인하는 ‘3중 효과’를 제주가 실제로 입증해내고 있다. 도는 이번 제조 시설 구축을 발판 삼아 2026년부터는 우주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위성정보 활용(Downstream)’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위성에서 수신한 데이터를 농업, 환경, 해양, 교통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하는 ‘위성정보 활용 클러스터’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제조부터 운영, 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기업이 순수 100% 민간 자본을 투자해 대한민국의 민간 우주산업 기여와 우주안보 실현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초정밀·고난도 기술을 집약해 구축한 최첨단 위성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인 제주우주센터에서 K-우주산업의 무궁무진한 기회와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전략적 거점’의 탄생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3년 12월 4일 오후 2시 정각,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해상에서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상용 지구관측 위성인 ‘소형 SAR 위성’을 우주로 발사해 교신에 성공하며 한국형 뉴스페이스가 본격 도래를 알렸다. 한화시스템의 소형 SAR 위성은 목표한 우주 궤도에 안착 후, 오후 3시 45분 40초 첫 위성 신호를 안정적으로 송출했다. 이어오후 5시 38분 01초에 지상 관제센터와 쌍방 교신에 성공했다.
  • [자치광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새로운 경제 심장

    [자치광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새로운 경제 심장

    지난달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이 열렸다. 오랜 지연과 중단을 반복해 온 정비창 개발이 마침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전환되면서 용산의 미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궂은 날씨 속에도 2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해 용산 도약을 향한 기대와 열망을 보여 주었다. 용산서울코어는 최대 용적률 1700%,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와 입체 녹지를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한다. 약 45만㎡ 부지에 마이스(MICE), 첨단 산업, 미래 교통, 스마트 물류, 주거·문화가 결합된 초대형 융복합 프로젝트다. 이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념사에서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의 향후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자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전략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용산은 서울 도심·여의도·강남을 잇는 국가 경제축의 중심이며 철도·공항·수변이 이어지는 서울의 핵심지다. 300만 2000㎡ 규모의 용산공원을 비롯한 자연환경, 주거 인접성, K콘텐츠 기반의 문화 인프라 등 글로벌 도시로 확장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용산은 철로에 의한 지역 단절, 접근이 제한된 용산공원, 반복된 개발 지연 등으로 ‘중심이지만 중심이 아닌’ 상황에 머물러야 했다. 이번 기공식이 지닌 의미는 이 지점을 뒤집는 데 있다. 용산의 미래 가치가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 구민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희망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용산서울코어는 구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혁신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용산구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행정절차를 최단기간에 완료했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종합병원·국제학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종합교통대책 개선 용역을 진행해 대규모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에 대비했고, 신분당선 이촌역 경유 등 입체적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도 정부와 적극 협의 중이다. 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지역인 용산전자상가 재도약 또한 미래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 용산구는 글로벌 기업의 연구·투자 생태계를 뒷받침할 신산업 단지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024년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내년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전자상가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용산서울코어는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이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현대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예술섬(노들섬) 조성, 철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용산공원 개방 등이 결합되면 용산은 홍콩과 싱가포르를 대체할 새로운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다. 도시 개발의 진정한 완성은 공간 변화가 아니라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 풍부한 문화시설, 늘어나는 일자리. 이 모든 변화가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달될 때 용산서울코어는 비로소 그 완전한 의미를 갖는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최우선하는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용산의 변화는 이제 시작되었고, 그 변화의 길은 구민과 함께 완성될 것이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 ‘장갑차 전시’ 포천 허브아일랜드, 9년간 국가자산 사적 이용해 논란

    경기 북부의 대표적 민영 관광지 ‘허브아일랜드’에서 퇴역 군 장비가 기념 촬영용으로 활용되고 있어 국가자산의 사적 이용과 행정 특혜 논란이 제기된다. 1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군 당국은 2016년부터 신북면 소재 허브아일랜드 한복판에 탱크·경장갑차·지휘용 장갑차 등 3종의 퇴역 군 장비를 무상 전시 중이다. 이후 도색 및 주변 관리와 영리 목적 활용 등 목적 외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5군수지원여단과 포천시가 정기 점검하고 있다. 이 장소는 어린이 방문객들의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큰 인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공 자원이 특정 민간 사업장에 제공됐다는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허브아일랜드는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상업 관광지다. 민간 기업이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수익을 낸다. 지역 사회에서는 “군과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민간 사업자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데 공적 자산을 지원한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이들은 군 장비가 퇴역했더라도 국가가 관리해야 할 국유재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군과 지자체가 유지 관리 업무까지 지원하고 있다면 공적 자원이 사적 이익의 수단으로 전용된 사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군 당국은 그동안 전쟁 기념, 안보 교육, 지자체 공공시설 등 공익 목적이 명확한 경우에만 퇴역 장비 전시를 제한적으로 허용해 왔다. 퇴역한 국방부 출신 고위 관계자는 “입장료를 받는 상업 시설의 경우 수익 증대·특혜·형평성 논란 때문에 퇴역 장비 지원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허브아일랜드 관계자는 “우리 시설 안에 퇴역 군 장비가 있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상생 협력 차원에서 군과 협조해 퇴역 장비를 전시하게 됐는데, (허브아일랜드) 담당자가 바뀌어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우리 시에만 이런 사례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향후 서울의 미래전략 중심지로 도약할 용산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 SH공사 사장,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과 김종길·김영철·박승진 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최유희 시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용산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유휴지인 45만 6000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를 조성하는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로, 용산공원과 용산역, 한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개발은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도심 속 입체복합수직도시 구현을 목표로 국제업무 기능과 복합 업무·주거 기능,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조화롭게 배치되는 구조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2030년부터는 글로벌 기업과 주민이 입주하는 본격적인 도시 가동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도심 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과 주변에 총 1만 3천 호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기공식 이후에는 추가적인 공급 물량도 검토하고 있어 도심 내 주거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념사에서 오 시장은 “용산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의 시작점”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국가전략·도시경쟁력·삶의 질의 세 측면에서 국가적 표준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제업무존·업무복합존·업무지원존으로 조성되는 복합기능 구조를 통해 기업·주거·여가·문화가 모두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기공식 참석 후 “용산국제업무지구는 10여년 이상 개발 지연과 난항을 겪어왔지만, 오늘의 기공식은 마침내 미래도시 용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세상에 알린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4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30조원대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가급 프로젝트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안전, 교통, 기반시설 등 필수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심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글로벌 전략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지역과 서울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개발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 프로야구 통합 우승 LG 트윈스 본사 방문

    프로야구 통합 우승 LG 트윈스 본사 방문

    2025년 한국프로야구(KBO)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의 주역들이 27일 우승 기념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신문 강남사옥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차명석 LG 단장과 투수 송승기, 포수 이주헌,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염경엽 LG 감독,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오장환 기자
  • 10년 멈췄던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 떴다…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10년 멈췄던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 떴다…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서울시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개발 중인 용산서울코어가 27일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전략 프로젝트”라며 “10년간의 멈춤을 넘어 서울의 다음 100년을 여는 첫 삽을 뜬다”고 했다. 이어 “용산을 서울의 새로운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사업이다. 시는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해 서울을 글로벌 탑5 도시로 올려놓겠다는 목표다. 용산 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극대화해 서울역, 용산역, 한강변 축을 하나로 연결하는 입체복합수직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 45만 6099㎡구역을 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도로와 공원 등 2028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이르면 2030년 기업과 주민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국제업무지구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 국제업무존은 기존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글로벌기업의 아시아·태평양 본부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2030년대 초 첫 글로벌 헤드쿼터 입주를 목표로 기업과의 협의 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도심 3축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유휴지다. 조성 이후 연간 1만 2000명의 고용과 연간 3조 3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사진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며 용산지구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그냥 와서 찍어~” “아 됐어요”…기념사진 거부한 송언석 [포착]

    “그냥 와서 찍어~” “아 됐어요”…기념사진 거부한 송언석 [포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 안건 등을 조율하기 위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 간 회동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 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배석했다. 그런데 논의에 앞서 관례로 이뤄지는 기념사진 촬영을 송 원내대표가 거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송 원내대표는 우 의장과 악수를 한 뒤 자리에 먼저 착석하더니 사진 촬영을 거부했다. 우 의장이 “오래간만에 이렇게 모였다”는 인사말을 할 때였다. 국회의장실 관계자가 “함께 서서 사진 찍으시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송 원내대표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에 우 의장은 송 원내대표에 손짓하며 “오세요”라고 권했지만, 송 원내대표는 손을 내저으며 “아 됐어요”라고 말했다. 우 의장이 “그냥 오세요”라고 재차 말했지만, 송 원내대표는 정면을 응시할 뿐이었다. 보다 못한 우 의장이 송 원내대표에게 다가가 “그냥 와서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라며 손을 잡았지만 송 원내대표는 이를 뿌리쳤다. 우 의장이 다시 손을 잡고 끌자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난 송 원내대표는 “되는 일도 없는데 뭘 사진만 자꾸 찍어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우 의장은 “국민들 보는 데서 그래도”라고 말했고, 이후 사진 촬영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한편 이 자리에서 여야는 국회 본회의에서 ‘K-스틸법’ 등 비쟁점 민생법안 7개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체포동의안)를 상정하기로 했다.
  • 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통해 취약계층 청년 1,585명 진로 설계 지원

    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통해 취약계층 청년 1,585명 진로 설계 지원

    ‘다다른 청년, 다 다른 미래’ 개최… 참여 청년 삶의 만족도 15%↑, 진로결정 역량 31%↑ 등 성과 확인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청년다다름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년 1,585명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삶의 조건과 속도가 서로 다른 청년 개개인을 존중하고, 정서적 회복과 경험 기반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를 돕는 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청년다다름사업 성과포럼-다다른 청년, 다 다른 미래’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그간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장기미취업ㆍ자립준비ㆍ가족돌봄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발굴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50~300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담 매니저의 1:1 밀착 관리를 기반으로 심리상담ㆍ라이프코칭ㆍ소모임을 통한 일상회복, 진로탐색ㆍ멘토링을 통한 자기성장, 일경험을 통한 사회안착을 경험했다. 또한 식비지원과 종합검진 제공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서울제작소’를 비롯해 인천, 경기, 충북, 대전, 전북, 경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 위탁형 제작소를 운영해 지역별 맞춤형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성과포럼에서 공개된 ‘청년다다름사업 성과연구(2025)’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는 평균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변화 경험을 보여주는 성과 키워드로는 ▲관계를 맺다 ▲진로를 찾다 ▲시도하다가 도출됐다. ‘관계 안정성’ 조사 결과, 사업 참여 이후 가족과의 관계는 21.9%, 친구ㆍ지인 관계는 24.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전담 매니저와의 따뜻한 관계 형성이 정서 회복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직업 탐색, 선택 자율성, 진로 계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 ‘진로결정 역량 변화도’는 평균 3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응답자의 89%는 사업 종료 후에도 자기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87%는 취ㆍ창업을 달성했거나 꾸준히 도전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청년다다름사업이 청년들의 행동력과 회복탄력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전국 제작소의 우수 사례발표와 향후 사업 발전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다. 경기성남제작소 안예지 팀장은 자기탐색-진로설계-경험쌓기-취업스쿨-구직활동지원으로 이어지는 5단계 프로그램 체계를 소개하며, “고립과 취업 실패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인 청년이 사회로 복귀하려면 긴밀한 관계 형성과 밀착 지원, 사후 모니터링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인천부평제작소 심효명 부장은 “청년의 활동성과 관계 형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로마 심리상담, 원예치유, 지역탐방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청년을 지원 대상이 아닌 주체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북제작소 안병욱 팀장은 소모임 활동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성에 기반한 청년 주도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변화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객석에 울림을 줬다. 청년 A씨는 “가족 돌봄으로 시간과 비용의 여유가 없었지만 청년다다름사업을 통해 진로 관련 공부를 시작할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돼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청년들에게 반드시 환원하겠다”고 전했다. 청년 B씨는 “20대 초반 큰 수술 이후 10년 가까운 고립의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 용기를 내어 청년다다름사업에 참여했고, 이후 작가로 데뷔하는 등 삶이 달라졌다”며, “과거의 나처럼 시간이 멈춰 있는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다시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맞춤사업팀 조은빛 팀장은 “청년다다름사업 첫 모임에서 많은 청년이 공통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며, “그러나 6개월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삶과 진로를 선명하게 바라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성과포럼은 지금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조금 더 머무를 시간’과 ‘시도해볼 기회’임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성과포럼 기념사에서 “지난 7년 동안 수많은 청년과 종사자들이 함께 걸어온 서로 다른 여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청년의 성장과 회복은 개인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 변화를 이끄는 초석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불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26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불을 밝힌 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뉴시스
  • 국중범 경기도의원 “도민 복지예산 전액 삭감하고 행사예산 10억 편성” 자치행정국 예산안 전면 재검토 촉구

    국중범 경기도의원 “도민 복지예산 전액 삭감하고 행사예산 10억 편성” 자치행정국 예산안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25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자치행정국 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이 도민 복지와 공익활동을 담당하는 주요 단체 예산을 전액 삭감한 반면, ‘경기 도담뜰 활용 행사운영비’ 등 대규모 행사성 예산을 신규 편성한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 국 의원은 먼저 자치행정국이 제출한 예산안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민주평통, 대한적십자사 등 경기도와 협력해 공익·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사실을 짚었다. 국 의원은 “보조금 평가에서 ‘미흡’ 판정이 있었다면 감액은 가능하겠지만, 100% 전액 삭감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복지·공익 단체 예산을 한꺼번에 전액 삭감한 것은 도민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 의원은 “예산 담당 부서와 충분히 재협의를 통해 조정할 여지가 있었음에도, 집행부가 전액 삭감을 그대로 반영한 것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부재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특히 국 의원은 자치행정국이 ‘경기 도담뜰 활용 행사 운영비’ 10억 원을 신규 편성한 점을 강력히 문제 삼았다. 국 의원은 “도민 복지사업 예산은 줄줄이 삭감한 상황에서, 정작 자치행정국이 직접 주도하는 행사성 예산을 10억 원 신규 편성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이해관계가 없는 단체 예산은 전액 삭감하고, 자신들이 주관하는 행사는 증액·신규 편성하는 방식은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어 국 의원은 “도민의 날 행사 역시 하루 행사에 1억 2천만 원씩 책정하고 있으면서, 다른 공익단체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정책 형평성과 재정 운영의 일관성을 모두 잃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국 의원은 “자치행정국은 이번 예산안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추후 보완 및 조정 과정에서 도민 생활과 공익활동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선감학원 국가책임 명확화와 국비 반영 필요” 강력 질타

    윤성근 경기도의원 “선감학원 국가책임 명확화와 국비 반영 필요”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25일 인권담당관실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선감학원 피해 회복 사업의 국가책임과 예산 부담 구조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인권담당관 본예산 심사는 선감학원 피해 회복 사업이 국가책임 사안임에도 대부분 도비로 추진되는 현 구조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배상금·추모시설·박물관 조성 등 주요 사업에서 경기도 단독 부담이 적절한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법원이 국가와 경기도 모두의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실제 재정 부담은 도가 떠안고 있다”고 밝히며 “국가가 책임을 인정한 사안은 중앙정부가 먼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추모시설·역사문화공간·박물관 건립을 모두 도비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경기도는 이미 8개의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고 활용률도 낮은 곳이 있다”고 지적하며, “별도 박물관 신설보다 기존 시설 활용과 함께 국가 주도 기념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현정 인권담당관은 “국비 반영을 위해 계속 협의하고 있으나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단독 부담하는 현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국비 확보, 특별법 제정 촉구, 배상 확대 대비 등 종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선감학원 피해 회복과 관련한 국가책임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배상·추모사업의 국비 전환과 제도 개선 방안 마련 여부도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 다카이치 일본 총리 자동차 번호판도 논란…중일전쟁 날짜

    다카이치 일본 총리 자동차 번호판도 논란…중일전쟁 날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한 발언으로 중일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이번에는 그의 개인 차량 번호판이 화제다.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25일 다카이치 총리 차량의 번호판이 ‘37-77’이며, 이전 개인 차량이었던 도요타 JZA 70 수프라도 번호판이 ‘37-77’이었다는 주장이 널리 퍼졌다. 다카이치 총리 차량의 번호판 숫자는 1937년 7월 7일 발생한 ‘노구교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며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중국 네티즌들은 지적했다. 노구교 사건은 베이징 교외의 루거우차오(노구교)에서 발생한 일본군과 중국군의 충돌로, 중일전쟁의 도화선이 됐다. 당시 일본군은 야간훈련 중 병사 한 명이 잠시 사라지자 이를 중국군의 공격으로 몰아 공격을 감행했고, 결국 루거우차오를 점령했으며 이후 베이징과 톈진까지 전면 공격하여 중일전쟁으로 번졌다. 중국에서는 중일전쟁을 ‘77사변’이라고 부르고 있어 다카이치 총리의 자동차 번호판이 더욱 논란이다. 다카이치 총리의 자동차 번호판은 ‘731’이란 번호가 새겨진 전투기를 탑승한 아베 신조 전 총리처럼 의도된 계산이란 주장이 중국에서는 힘을 얻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2013년 항공자위대 곡예비행팀 ‘블루 임펄스’ 훈련기를 시찰하면서, 기체 번호가 ‘731’로 표시된 훈련기 조종석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731’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만주 하얼빈에 주둔하며 생체실험과 세균전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 관동군 산하 731부대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다. 당시 아베 전 총리의 기념사진 촬영은 국제적 비판을 낳았으며 중국은 “역사 왜곡이자 도발”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 언론 역시 “독일 총리가 나치 문양 전투기에 앉은 것과 같다”고 비판한 바 있다. ‘여자 아베’로도 불리는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첫 여성 총리이자 아베 전 총리의 역사관과 정치적 노선을 계승하는 인물이다. 역사 인식에서도 아베 전 총리와 유사한 보수·우익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어 평화헌법 개정과 자위대의 위상 강화에 적극적이며, 집단적 자위권 행사 확대를 주장해 왔다. 전쟁 책임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전통적 보수 입장을 강조하며, 과거사 반성보다는 국가 자존과 안보 강화를 중시해 침략 범죄를 반성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의 담화를 비판했다.
  • 李대통령, G20 회의장 도착…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시동

    李대통령, G20 회의장 도착…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독일·프랑스 등 정상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했다. G20 정상회의는 주요 7개국(G7)과 브릭스(BRICS), 믹타(MIKTA) 회원국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경제 협력 최상위 포럼이다. G20 정상회의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회색 정장에 파랑·빨강·흰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G20 정상회의 주제는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이다. 이날 오전 1세션에서는 ‘포용적 지속 가능 성장’을 주제로 경제성장·무역·개발 지원을, 오후 2세션에서는 ‘회복력 있는 세계’를 주제로 재난 위험 경감과 기후 변화 등을 논의한다. 이튿날 오전 3세션에서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중심으로 핵심 광물, 양질의 일자리, 인공지능(AI) 등을 다룬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에 대한 연대와 협력, 아프리카 발전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 계기로 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 회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중견 5개국 협의체 믹타 소속국 정상들과도 회동이 예정돼 있다. 믹타 회동에서는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 협력 촉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G20 정상회의는 올해 이 대통령의 다자외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다. 이 대통령은 G20 일정 이후 24~25일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7박 10일간의 순방을 마친다.
  • 광주 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광주 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광주 광산구가 지난 20일 전국 최초 ‘살던집 프로젝트’ 등 시민 삶을 바꾼 주거복지를 구현한 정책 성과를 평가받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 기관, 개인 등의 성과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광산구는 ▲주거 기반 돌봄 모델 ‘살던집 프로젝트(살던집 주거 기반 구축 사업)’ ▲저장 강박 주거환경정비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꿈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등 주거복지 혁신을 선도한 정책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살던집 프로젝트’는 단순히 주거 지원을 넘어 시민 삶과 존엄성을 지키는 혁신적 정책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우산동 영구임대주택 단지에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돌봄 전담센터)’ 및 재가 의료 사업과 연계한 회복 및 자립 준비 공간인 ‘중간집’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부터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 살아온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건강·의료 등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와 전국 여러 지자체로부터 초고령화 시대 정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의 표준안으로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 연구에 나서 전국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도 ‘살던집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공실을 활용해 ‘중간집’을 운영한 최초의 사례로 호평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지역특화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환경 조성 등 광산구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주거복지를 시민 삶의 문제로 보고, 시민이 사는 곳에서 자립·안정·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정책을 설계해 추진해 왔다”라며 “단순히 살 곳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 삶에 이로운 변화를 만드는 혁신적 주거복지 토대가 확산하고, 단단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 광산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기념사진. 사진 설명=
  • 석주 이상룡 ‘국무령 취임 100주년’ 기념 음악회…오는 22일 안동 임청각서 개최

    석주 이상룡 ‘국무령 취임 100주년’ 기념 음악회…오는 22일 안동 임청각서 개최

    석주 이상룡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취임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경북 안동시와 국무령 이상룡 기념사업회는 오는 22일 임청각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독립 정신을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각계각층이 음악회에 참석한다. 이상룡 선생1858∼1932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정신적 구심점으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헌신한 인물이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다. 그의 가문은 독립유공자 11명을 배출해 ‘독립운동 명문가’로 불린다.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리는 임청각(臨淸閣·보물 제182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선생의 생가이자 항일운동의 거점이다. 한국의 민간 가옥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일제는 독립의 기운을 끊기 위해 생가를 가로질러 철도를 놓았다. 마당 등 일부를 고의로 훼손했다. 정부는 2020년부터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더현대 광주’ 착공…문화·관광 허브도시 도약 기대

    ‘더현대 광주’ 착공…문화·관광 허브도시 도약 기대

    광주 최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이 20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주관했으며 광주시·공공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주요 인사,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함께 기원했다. 착공식은 시민 공개행사로 진행, 단순한 공사 개시를 넘어 광주 도심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홍보영상에서 ‘더현대 광주’의 비전과 공간 이미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이 소개돼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문화·상업 복합공간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사회자의 개식 선언 뒤 더현대 광주 설계 수석디자이너 윔 월샤프(Wim Walschap)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간 콘셉트와 설계철학을 설명했다. 월샤프 수석디자이너는 “더현대 광주는 도시 구성 요소를 재해석해 광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더현대 광주가 출발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광주시와 관계기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현대 광주는 세계적 건축가의 설계에 최고 수준의 브랜드와 호남의 자연을 닮은 식물원, 전통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로컬 마켓이 어우러진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려 1조20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해주신 현대백화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도시이용인구를 확대해 주변상권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광주는 이제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떠나는 도시에서 찾는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을 계기로 ‘세계가 찾는 문화·상업 허브 도시’로 광주가 도약하도록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소통기구인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본격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광주시, 대기업, 상인·소상공인연합회,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상권영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쇼핑몰 내 로컬매장 입점 ▲복합쇼핑몰-전통시장 연계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등 실질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20여차례 이상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상생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앞으로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 시민과 지역경제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동산개발협회 20년… “전문성·책임성 강화 경쟁력 높 일 것”

    부동산개발협회 20년… “전문성·책임성 강화 경쟁력 높 일 것”

    “지난 20년간 디벨로퍼 산업은 제도 정착과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이제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야 할 때 입니다.”(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가 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을 열었다. 이날 협회는 협회명을 ‘한국디벨로퍼협회’로 변경하기로 하고, 협회 산하에 설립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도 공식 출범시켰다. 협회는 2005년 부동산 개발 사업의 성장과 업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다. 김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이사)은 “협회는 데이터와 연구 기반의 정책 제안, 투명하고 견실한 사업 환경 조성, 차세대 K-디벨로퍼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개발 산업의 다음 20년을 탄탄하게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 협회는 앞으로 정책연구실을 확대·개편해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을 만들기로 했다. 연구원은 산업 기반의 연구를 통한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을 담당한다. 초대 연구원장에는 김승배 회장이, 이사장에는 협회 명예회장인 문주현 엠디엠(MDM) 그룹 회장이 선임됐다. 또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향후 20년간 추진할 디벨로퍼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새 로고도 공개했다. 이날 창립 20주년 맞아 열린 ‘글로벌 디벨로퍼 콘퍼런스’에서는 앞으로 도시 개발과 그 과정에서 디벨로퍼들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콘퍼런스에는 김 회장을 비롯, 김한모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기념사업단장, 니콜 쿠슈너 마이어 쿠슈너 컴퍼니 회장(미국)·모리 히로오 모리빌딩 부사장(일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우리나라를 대표해선 문주현 회장이 연단에 올랐다. 세계적인 디벨로퍼들은 부동산 개발이 성공하기 위한 주요 가치로 ‘사업 안정성’과 ‘커뮤니티 통합’을 내세웠다. 프로젝트의 정량적 가치가 경제성이라면 정성적 가치는 커뮤니티의 문화·역사를 얼마나 잘 담아내는지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쿠슈너 회장은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세 가지 원칙을 중요시한다”며 “우선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는 지역사회 통합, 세 번째는 고급 라이프 스타일 구현”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모리 히로오 부사장은 안전과 보안, 친환경, 문화와 예술을 도시개발 철학으로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버티컬 가든 시티’(Vertical Garden City) 개념을 소개했다. 모리 부사장은 “일본의 경우 개발 과정에서 토지주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한다”며 “현재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안 좋은 입지를 더 좋은 입지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국 디벨로퍼 대표로 나선 문주현 회장은 “1970년대에는 신도시 건설 등 도시 확장 개발을 통해 국내 경제의 고도 성장에 기여했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만큼 도시 개발도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에 고밀도로 압축 개발하는 ‘수직적 복합도시’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모 단장(HM그룹 회장)은 “개발 시장이 과거보다 더 많은 자본과 장기성을 요구하는 시장이 됐다”며 “이제는 협업이 필수고, 파트너십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벨로퍼 성장을 위해 차분히 기다리고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컨퍼런스 이후 행사에서는 개발협회 비전 선포와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공식 발족식 등이 열렸다. 새 비전은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연구개발·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 ▲금융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체계 확립 등을 담았다.
  • 영등포구 ‘제17회 구상문학상’에 고철·고형렬 시인 공동 수상

    영등포구 ‘제17회 구상문학상’에 고철·고형렬 시인 공동 수상

    서울 영등포구는 ‘제17회 구상문학상’의 수상작으로 고철 시인의 시집 ‘극단적 흰빛’과 고형렬 시인의 시집 ‘칠일이혼돈사’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구상문학상은 2009년부터 영등포구와 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상 제정 이후 처음으로 공동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두 작품 모두 개성과 변별성이 매우 뚜렷하며, 두 시인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창적 세계를 보여줬다”며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장기간 숙의를 거쳐 공동 수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철 시인의 ‘극단적 흰빛’은 “드문 경험과 상상력이 빚어낸 고유한 시적 성취를 보여준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형렬 시인의 ‘칠일이혼돈사’는 “진지한 문제의식과 집요한 시적 수행력이 돋보인다”라고 호평을 얻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잇고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들이 올해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구민들이 많은 문화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중국 베이징 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사업 협약

    도봉구-중국 베이징 창평구, 자매결연 30주년 사업 협약

    서울 도봉구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청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문화·경제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유효동 창평구장이 참석해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협약문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구는 내년 하반기 기념식을 열고 다양한 교류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무원 상호파견제도와 교류 프로그램 등 부대사업도 이어간다. 도봉구는 2004년부터 창평구와 매년 공무원을 상호 파견해 왔으며, 교환 공무원은 현지 주민 대상 모국어 교육 등을 통해 국제교류 기반 확대에 기여해 왔다. 유 구장은 “도봉구는 오랜 친구 같은 도시”라며 “내년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창평구와의 30년 우정은 양 도시의 신뢰와 교류의 결과”라며 “3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미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 안성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제례 거행

    안성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제례 거행

    경기 안성시는 17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제례를 올렸다. 안성은 일제강점기 당시 의병 투쟁, 3·1운동, 의열투쟁 등 다양한 항일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된 지역으로 1919년 3·1운동 때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탄압이 이뤄졌다.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는 총 328위(순국선열 18위, 애국지사 309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성시는 일제강점기 내내 독립운동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던 곳이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의 뿌리가 되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생을 바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이제 우리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따뜻한 공동체,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안성과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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