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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평양서 남북 합동미사

    7년 만에… 평양서 남북 합동미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앞줄 왼쪽 세 번째) 대표 등 신부들이 지난 25일 오전 평양 장충성당에서 북한 측 인사들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합동 미사를 봉헌한 뒤 성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 조선가톨릭교회협회의 초청으로 방북해 7년 만에 남북 합동미사를 가진 사제단은 29일 오전 중국 베이징을 거쳐 돌아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 [상생경영 특집] GS칼텍스, 화합·신뢰의 노사 소통… 경영 안정 뿌리로

    [상생경영 특집] GS칼텍스, 화합·신뢰의 노사 소통… 경영 안정 뿌리로

    “원활한 소통과 열린 마음을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는 안정적인 경영활동의 근간이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은 지난 5월 창립 48주년 기념사를 통해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S칼텍스는 2005년 12월 노사화합선언을 통해 ‘생산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노사 상생 달성’을 회사의 노사관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후 화합과 신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했다. GS칼텍스는 노사 화합을 위해 ▲노사화합신뢰구축 이벤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노사 간 협상 관행 개선 ▲노조의 전문성?합리성 제고 ▲회사 홍보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 강화 ▲구성원 역량 향상 등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천해오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노사 상생간담회, 노조전임자의 현장 체험, 임원과 현장 직책자 간담회, 현장 조별 워크숍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공장이 위치한 여수 지역사회와도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는 2006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지역친화기업을 선포하고 지난 9년간 노조 측 기부금과 사측에서 5억 9000만원의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교복나눔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중학생 야간학습 석식비, 여수YMCA 방과후 아카데미 등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 또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총 28개의 봉사대를 조직해 보일러·전기 수리, 노인 급식지원, 복지시설 방문,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환경정화 등의 지역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SPC그룹 “2030년까지 매출 20조 달성”

    SPC그룹 “2030년까지 매출 20조 달성”

    1945년 황해도 옹진에 문을 연 빵집 상미당으로 출발한 해방둥이 기업 SPC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삼립식품 등을 거느린 종합식품기업 SPC그룹은 2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허영인 SCP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고 전세계 1만 2000개 매장을 보유한 ‘위대한 식품회사’(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발전하겠다”면서 “일자리를 10만개 이상 만들어 세계 시장이 우리 청년들의 일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연구·개발(R&D) 분야에 2조 6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6000여개 매장과 프랑스,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5개국에 190개 매장을 운영하는 SPC는 앞으로 진출 국가를 20여개국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G2인 중국과 미국에 2000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중국인민해방군가’ 등 작곡, 정율성 기념사업 논란 종지부

    ‘중국인민해방군가’ 등 작곡, 정율성 기념사업 논란 종지부

      광주시와 동구·남구, 전남 화순군은 29일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1914~1976)의 생가에 대한 논쟁을 중단하고, 공동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 지자체 간에 빚어진 정율성 출생지와 생가 논쟁이 10여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구충곤 화순군수는 앞서 27일 ‘정율성 선생 항일투쟁 및 예술정신 계승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고증이 어려운 생가 논쟁을 중단하고 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양림동, 화순군 능주면 일원에 남아있는 정율성의 삶의 흔적들을 찾아내 보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불로동의 생가표지석, 양림동의 정율성 거리 시설물, 화순 능주초등학교의 정율성 교실 등의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정율성의 음악 세계를 기리는 ‘국내외 문화교류행사’ 등을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율성의 가족·종친·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율성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념사업과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생가 문제는 ‘생가’ 대신 ‘화순 유적지’, ‘불로동 유적지’, ‘양림동 유적지’라는 표현을 사용할 방침이다.  정율성은 1914년 광주에서 태어나 19세인 1933년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뒤 중국인민해방군가(팔로군 행진곡), 연안송 등 360여곡을 작곡했다. 그는 친필 이력서에 ‘나는 양림동에서 태어났다’는 구절이 있으며, 당시 광주 남구 양림동의 숭일학교를 졸업했고, 양림교회에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동구 불로동 163은 호적부상 정율성 부친인 정해업의 거주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화순 능주면은 정율성이 1917~1923년 능주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다. 한편 광주 남구는 2004년부터 정율성기념국제학술대회와 국제음악제를 열어왔고, 2007년부터 광주시가 이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브루스 커밍스 등 해외 석학 154명 “국정교과서 반대”

    해외에서 한국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하는 학자들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 대학에서 한국사와 한국어, 한국의 문화, 문학, 종교 등을 가르치는 교수 및 강사 등 154명은 25일 성명서를 통해 “한국 역사학자들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한국전쟁의 기원’으로 잘 알려진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근대 한국과 일본의 문학을 전공한 존 트리트 예일대 교수, 한국인 첫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장인 김선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성명서는 지난 21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각국의 학자들이 서명한 뒤 언론사에 보도자료 형태로 전달됐다. 성명은 한국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와 강사만을 서명 대상으로 했고 대학원생들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들은 특히 “국정교과서 계획은 민주국가로서 인정받은 한국의 국제적 명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일본 정부의 역사 수정주의를 둘러싼 지역 내부의 분쟁에서 한국의 도덕적 기반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립유공자협회·민족대표33인 유족회·효창원 칠위선열 기념사업회·민족사회단체 협회 등 독립운동가 후손모임 30여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항일운동사 장례식’을 열고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반대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국정화에 반대하는 역사교수, 교사, 연구자 등 300여명과 청소년단체 모임인 ‘국정교과서반대청소년행동’,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등이 서울 곳곳에서 반대집회와 서명운동을 벌였다. 국정화를 지지하는 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등도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건물 앞에서 ‘좌편향 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국민대회’를 열고 “현행 중·고교의 한국사 교과서는 전교조 및 진보좌파 교수 등이 집필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 정권을 찬양해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SKT, 中에 ICT 헬스케어 센터 설립

    SKT, 中에 ICT 헬스케어 센터 설립

    지난 21일 중국 장쑤성 우시 시정부 청사에서 육태선(왼쪽 세 번째)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과 왕추엔(네 번째) 우시 시장, 양시씽(다섯 번째) IHC그룹 주석이 정보통신기술 기반 헬스케어 센터 설립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 [커버스토리] 109구 신원 확인 ‘가족 품에’ 유해 13만여구 아직 못 찾아

    2000년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국방부의 유해발굴사업은 애초 3년간 한시 운영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같은 해 4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이 구축됐던 경북 칠곡군 다부동 369고지에서 최승갑 일병의 유해가 발굴되면서 달라졌다. 유해와 함께 ‘崔承甲’이란 이름이 새겨진 삼각자와 호루라기가 나왔고 수도사단 소속으로 참전한 고인의 신원이 확인돼 부인 등에게 전달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끌게 된 것. 이 사연은 훗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의 모티브가 됐다. 2000~2002년 13구의 신원을 확인해 유가족 품에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두자 국방부는 유해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007년 육군본부의 한시 조직이던 유해발굴기획단이 국방부 직속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촬영 중 전사자의 유해와 인식표를 발굴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에 자리잡은 국유단은 조사, 발굴, 감식 등 5개과 21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 11억여원에 불과했던 예산은 정전 60주년이던 2013년 163억여원까지 늘어났다. 올 예산은 70억여원 수준이다. 지금껏 국유단이 발굴한 유해는 국군 8600여구를 비롯해 9800여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109구의 신원이 확인됐다. 미신원 확인 유해는 현충원의 현충탑과 충혼당에 2100여구, 국유단 유해보관소(국선재)에 6300여구가 보관 중이다. 전사·실종자 16만여명 중 찾지 못한 유해가 13만 3000여구에 이르는 만큼 앞으로도 국유단이 갈 길은 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우리 인삼 파이팅!

    우리 인삼 파이팅!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인삼 한마당 축제’에서 관계자들이 우수 인삼 선발대회에서 뽑힌 인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민주주의 자부심 4·19, 기록유산 돼야”

    “민주주의 자부심 4·19, 기록유산 돼야”

    “1960년 4·19혁명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룬 자부심인데 외국에서는 잘 알 수 없었고, 국내에서는 점점 잊히고 있습니다.” 박겸수(56) 서울 강북구청장은 22일 4·19혁명 학술자료집 ‘4월 혁명과 한국의 민주주의’ 발간회를 갖고,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지난달 4·19혁명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함께 문화재청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등재대상 기념물은 4·19혁명에 대한 기록과 문건, 영상을 포함한 사진, 녹음 등의 자료로 모두 1469건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위원회에 등재를 신청할 예정이다. 국립 4·19 민주묘지가 자리 잡은 강북구는 3년째 4·19 관련 3개 단체와 함께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여는 등 4·19의 의미를 후세에 전하고자 애쓰고 있다. 이날 발간된 학술자료집은 4·19에 직접 참여한 유세희(75) 한양대 명예교수 등 5명의 교수가 집필에 참여했다. 학술자료집은 특히 영문판으로도 500부 발간돼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등 해외 주요 200여개 대학에 배포된다. 집필진 가운데 한 명인 정해구(60) 성공회대 교수는 “해외에서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료가 없어 연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영문판이 발간돼 의미가 깊다”며 “광주 민주화운동은 이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만큼 4·19혁명과 6월 항쟁도 한국 민주주의를 낳은 시민혁명으로 유네스코 유산에 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4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록 페스티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등을 열어 젊은 세대들에게도 4·19의 의미를 전달했다.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우승한 이화여대 이진수(25)씨도 이날 발간회에 참석해 “4·19는 교과서에 몇 줄로밖에 설명되지 않아 공교육만으로 미래세대에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3·1운동이란 우리의 역사를 외국에 알렸다면 신탁통치와 분단, 6·25전쟁의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4·19 학술자료집의 영문판 발간으로 우리가 독재에 항거할 수 있는 민족이란 시각을 해외에 심어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자료집 제작에 참여한 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국가와 정부는 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학술자료집을 출간하는가. 이번 자료집 출간은 진화하는 지자체와 정체된 중앙정부의 수준 차이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4·19는 1960년 3월 15일 대통령선거의 부당함에 항의해 학생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한 혁명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스타워즈’ 군단, 中 만리장성 점령?

    ‘스타워즈’ 군단, 中 만리장성 점령?

    중국 만리장성에 ‘스타워즈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민망,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저녁 베이징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만리장성인 ‘거용관장성’(쥐용관창청)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 돌격대의 제복을 입은 500명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마치 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이들은 만리장성의 계단을 모두 독차지하며 엄청난 규모를 뽐냈고, 만리장성에서 이들을 만난 관광객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스타워즈’ 돌격대 500명의 모습은 흡사 진시황의 무덤 부장품인 ‘병마용’을 연상케 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10년 만에 영화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두고 펼쳐진 프로모션 행사로, 중국 내에서의 ‘스타워즈’ 인기를 새삼 실감케 했다.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스타워즈’의 상징과도 같은 광선검을 들고 입장해 ‘팬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종전의 사전예매율 기록을 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한편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중국과 한국, 미국 현지 등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에 예고편이 공개되자 분당 1만 7000건이 넘는 댓글이 올라왔고,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역시 스타워즈 공식 팬페이지에 “스타워즈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남기기도 했다. 개봉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남았지만, 사전 예매 기록은 이미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벤저스’ 등의 기록인 1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사전 예매가 시작된 19일(미국 시간) 저녁, 7개 예매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미국에서 12월 18일, 한국에서는 하루 이른 12월 17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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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서울(62) ▲경기고·서울대 치의학과 ▲외무고시 14회 ▲외교부 북미1과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북미국 심의관 ▲국방부 국제협력관 ▲주미대사관 공사 ▲장관 특별보좌관 ▲외교부 차관보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송언석 기재부 2차관 ▲경북 김천(52) ▲대구 경북고·서울대 법학과·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석·박사) ▲행정고시 29회 ▲기획예산처 건설교통예산과장·재정정책과장 ▲기재부 행정예산심의관·경제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예산실장 ●이영 교육부 차관 ▲서울(50) ▲서울 상문고·서울대 경제학과·미시간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한양대 기획처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서울(57) ▲서울대 외교학과 ▲외무고시 14회 ▲북미 3과장·북미1과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한·미안보협력관 ▲장관특별보좌관 ▲북핵외교기획단장 겸 북핵담당대사 ▲주중국 공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영국 대사 ● 황인무 국방부 차관 ▲충북 옥천(59) ▲대전고 ▲육사 35기 ▲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제32사단장 ▲육군대학 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참모차장 ▲전쟁기념사업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위원 ●방문규 복지부 차관 ▲경기 수원(53) ▲수원 수성고·서울대 영문학과·미국 하버드대 행정학(석사)·성균관대 행정학(박사) ▲행정고시 28회 ▲기획예산처 산업재정3과장·재정정책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대변인·예산실장·2차관 ●윤학배 해수부 차관 ▲강원 춘천(54) ▲춘천고·한양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29회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과장 ▲2011 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종합교통정책관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 ▲서울(59)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고시 14회 ▲외교부 북미1과장 ▲주태국대사관 참사관 ▲북미국 심의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평화체제기획단장 ▲의전장 ▲주호주 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1차관
  • 조계사 국화에 핀 한국의 가을

    조계사 국화에 핀 한국의 가을

    19일 오후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15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 [동정] 박원순 시장, 남경필 지사, 이봉서 능률협회장, 전봉희 서울대교수, 윤문영 한양대교수, 문일 연대교수

    [동정] 박원순 시장, 남경필 지사, 이봉서 능률협회장, 전봉희 서울대교수, 윤문영 한양대교수, 문일 연대교수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8시15분 동대문글로벌센터에서 몽골출신 외국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유학생과 사업자들의 서울생활 정착방안을 주제로 ‘서울타운 미팅’한다. 이라 몽골인협회회장과 엥히진 몽골유학생회장, 온드라 동대문센터 명예센터장 등 몽골 유학생과 몽골출신 사업자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현재 서울에는 4370여명의 몽골 출신 주민들이 살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대표단이 오는 24일부터 11월2일까지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펜실베이니아, 워싱턴DC, 메릴랜드,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해외투자유치,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이니셔티브 등 ‘넥스트 경기비전’ 구현, 미국 지방정부와 기업·금융·학계 등과의 경제협력 강화가 목적이다. 남 지사는 총 5개 미국 기업과 외국인 직접투자(FDI) 6억 6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15억 1200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이 ‘국총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총회’는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을 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봉서 회장은 동력자원부 장관과 상공부 장관 각각 역임했다. ‘국총회’는 국무총리실 출신 친목모임이다.●서울대공대는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연구팀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도구를 기반으로 하는 한옥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파라메트릭 모델링(Parametric Modeling) 기술을 이용, 모델링한 3차원 한옥 부재들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자동으로 조립되도록 고안됐다. 한옥의 구조원리와 전통적인 시공과정을 분석하여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에 3차원 가상공간에 실제와 같은 한옥의 구현이 가능하다. 관련 기술의 특허등록과 프로그램 등록을 마친 한옥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은 그간 설계의 높은 난이도로 인해 신한옥 건설시장에 진입이 어려웠던 건축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문영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2015년 이태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20일 밝혔다. 이태규 학술상은 대한화학회와 이태규기념사업회가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나라 화학 분야 선구자인 고(故) 이태규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윤 교수는 ▲초고감도 질병 진단 및 치료시스템 개발 ▲단백질 기능, 구조 분석 및 질병 진단 마커 개발 ▲효소 활성 메커 니즘 분석 및 저해제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문일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LNG 액화공정 설계기술 개발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10월 19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게시판]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 국가보훈처, 백남기념사업회, 고용노동부,미래부, 한양대,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게시판]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 국가보훈처, 백남기념사업회, 고용노동부,미래부, 한양대, 한국미생물학회연합

    ♦한국민족운동사학회(회장 조규태,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하얼빈 조선민족예술관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의 조선민족예술관에서 “중국 동북지역에서의 한·중 항일투쟁”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학술회의에서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전개한 안중근의거 등의 의열투쟁, 1920년대 편강열 등이 중심이 된 의성단 등 의열투쟁적 성격이 강한 독립운동단체의 항일투쟁, 1930년대 조선혁명군과 한국독립군의 한중연합에 의한 항일투쟁, 중국 동북지역 거주 조선족의 항일투쟁, 중국 동북지역 항일투쟁단체의 군자금 모집과 규율 문제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고하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고하 송진우선생의 항일독립운동과 건국에 관한 이념과 사상”의 주제로 서거 70주기 추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고하 선생은 일본 메이지대 법과를 졸업한 뒤 중앙학교 교장으로서 3․1운동을 일으켰고, 동아일보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으며 해방 후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로서 민주건국을 위해 진력하던 중 1945년 12월 30일 흉탄에 서거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15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제대군인주간(20∼26일)을 맞아 제대군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대기업과 38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공개채용 상담, 현장 면접 등을 한다. 올해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작년보다 6개 늘었다. 제대군인주간의 시작을 선언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기념식에는 제대군인, 현역군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남기념사업회(이사장 김종량)는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교내 백남음악관에서 ‘제2회 백남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제2회 수상자는 ▲공학상 김기남(57)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음악상 이규도(75) 이화여대 명예교수 ▲인권봉사상 인세반(65) 유진벨재단 회장이다. 사진은 공학상 수상자인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부부와 김종량 이사장이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무진서비스 최은모(55) 대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대표는 스물아홉의 나이에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1988년 무진서비스를 설립,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무진서비스의 주력상품은 산업용 배터리의 자동 생산화장비다. 당시 우리나라는 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제품을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로 5년 만에 국산화했다.●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모색하는 ‘세계과학정상회의’가 19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57개국 과학기술 분야 장차관급 인사와 12개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미래창조’를 주제로 세계과학정상회의를 개최했다. 과학정상회의는 1962년 시작된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OECD 본부가 있는 파리를 벗어나 52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이다.국내외에서 온 참가자 수도 30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는 우즈베키스탄의 올림 솔리에프 대통령 행정실장, 스베틀라나 아르티코바 상원 부의장 등 고위 인사들을 초청, 2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사회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주제로 2015년 한-우즈벡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미생물학회연합(회장 정건섭 연세대 교수)은 오는 11월 5, 6일에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5년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한국미생물학회, 한국균학회, 대한미생물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등 국내 5개 미생물 관련학회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는 연합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올해에도 10개국 15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미생물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남극의 극지 미생물을 연구한 기초적인 생명분야, 메르스를 비롯한 바이러스를 다루는 의생명학 분야, 나아가 면역항암제로 임상시험 중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의 산업화까지 넓은 분야 등 주제발표를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삼성화재 ‘500원의 희망선물’ 활동 10년

    삼성화재 ‘500원의 희망선물’ 활동 10년

    삼성화재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500원의 희망선물’ 활동 10주년을 맞아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이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장기보험 계약을 맺을 때마다 수수료에서 500원씩 모아 장애인 가정이나 시설의 주방, 화장실, 세면대, 공부방 등 생활환경을 개선해 왔다. 삼성화재 제공
  • “총격사망 경찰 안타까워”...7살 소년 경찰서 50여곳 감사 방문

    “총격사망 경찰 안타까워”...7살 소년 경찰서 50여곳 감사 방문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 사는 7살 소년이 매주 토요일마다 뉴욕에 있는 모든 경찰서를 차례로 돌며 감사 편지를 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생인 재커리 베세라(7). 베세라는 자신의 꿈이 경찰관이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뉴욕경찰 국장이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만큼 경찰관들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난해 2명의 경찰관이 순찰차 안에서 불의의 총격 피습을 받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뉴스에 크게 보도되자, 베세라는 충격과 함께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고 베세라의 어머니인 로사 오티즈(43)는 밝혔다. 당시 베세라는 "왜 좋은 일은 하는 경찰관이 저런 불행한 일을 당해야 하느냐"고 어머니에게 물었고 오티즈는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사람도 많다"며 가끔 저러한 불행한 사건도 발생한다고 힘겹게 설명해야 했다. 경찰관의 힘든 고생과 고통을 알게된 베세라는 오히려 자신이 경찰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모든 경찰관에게 감사 편지를 써서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말부터는 어머니가 쉬는 날인 토요일마다 한 두 곳 이상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 편지를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경찰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베세라의 어머니인 오티즈는 밝혔다. 오티즈는 해당 경찰서 방문 사진을 매주 일일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지난해부터 아들의 생일인 토요일만 빼고 벌써 50개 이상의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티즈는 "아들이 세 살 때부터 경찰관이 되고 싶어 했다"며 "경찰관이 매우 힘든 일이고 나중에 커서 혹 희망이 바뀔지는 모르나, 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7살 베세라가 한 뉴욕경찰서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오티즈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충북 옥천군 안남초등학교와 안남면 사무소 잔디마당에서 ‘전국 문해한마당’을 개최한다. 문해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만학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2002년부터 계속해온 문해한마당은 전국 성인문해교육기관의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시·글쓰기 대회, 합창 발표 등으로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미래창조과학부,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4회에 걸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년 국가 미래전략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복 100년이 되는 2045년 대한민국 미래상을 미리 살펴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분야별 미래 발전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 학술대회는 사회·기술·환경·정치·경제·자원 등 7개 분야 27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광형 KAIST 교수,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한상욱 김&장 변호사,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장 등 석학과 전문가 27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경창철과 함께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7∼8일 ‘제5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제조물 화재사고와 관련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리튬폴리머전지에 대한 화재 재현 실험을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과 한빛탑전망대 특별전시장에서 ‘연구하는 선생님, 살아나는 교육, 변화하는 학교’를 주제로 제46회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한다. 시·도 예선을 거친 14개 분야 224개 교육자료 작품이 전시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준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에서, 시상식은 25일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열린다. ●IBK기업은행은 14일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은퇴설계 콘서트’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노후준비 방법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노하우 강의 등이 진행된다.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듀오웨드는 이달 24∼25일 광장동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듀오 웨딩·혼수 트렌드 페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6년 봄·여름(S/S) 트렌드를 보여주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살펴볼 수 있고 웨딩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리허설 촬영과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턱시도 피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스튜디오와 드레스 등 100여개 웨딩 관련 브랜드가 참여해 업체별로 혜택을 제공하고 예물과 한복 등 혼수품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100 커플에게 일레트로룩스 이지라인 브렉퍼스트 시리즈 소형 가전이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산업진흥재단은 대표이사를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정부 출연기관 본부장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www.bip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해 내면 된다. 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임용 후보자 1∼2명을 뽑아 시에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보거나 재단 경영지원팀(070-7094-545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11일 무교로 일대에서 서울시내 각 시장의 명물과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 시내 53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각 시장의 대표명물을 홍보하고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밴드와 댄스, 태껸 시범, 합창 공연 등 행사 기간 다양한 상인 동아리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시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림보 게임’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위에 경북 첫 ‘평화의 소녀상’ 제막

    군위에 경북 첫 ‘평화의 소녀상’ 제막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북 군위에 도내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군위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7일 군위읍 사라온이야기마을 숭덕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해 김영만 군위군수, 김윤진 군의회 의장, 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소녀상을 직접 제작한 이병준 조각가는 “정갈하고 깨끗한 머릿결을 가진, 순수하면서 소박한 모습으로 한국 여성을 표현했다”며 “이 할머니의 예전 얼굴을 많이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사공은자 건립추진위원회 대표는 기념사에서 “어린 소녀에게 자행된 일제의 비인권적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치욕스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이곳이 후손에게 역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 평화의 소녀상은 최근 주민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건립추진위를 구성하고 성금을 모아 건립됐다. 청동으로 제작된 소녀상은 160㎝ 정도 키의 소녀가 두 손에 태극기를 쥔 채 서 있는 모습이다.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주한 일본대사관 부근에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 대전·울산 등 전국 20여곳에 건립됐다. 일본 오키나와현과 미국 뉴저지주 등 해외 10곳에도 세워졌다. 글 사진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해외여행 | 슬로바키아 중심에서 만난 몰랐던 유럽③금과 은으로 만든 영광의 도시들

    해외여행 | 슬로바키아 중심에서 만난 몰랐던 유럽③금과 은으로 만든 영광의 도시들

    ●금과 은으로 만든 영광의 도시들 Mining Cities of Slovakia 유서 깊은 채광 도시들 슬로바키아에는 금의 도시, 은의 도시, 동의 도시가 있다. 중부의 험한 화산 암반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크렘니차Kremnica에서는 금이, 반스카 스티아브니차Banská Štiavnica에서는 은이, 반스카 비스트리차Banska Bystrica에서는 동이 채광되었던 것. 물론 수백년 전의 일이니 자원은 고갈되었지만 부의 흔적은 도시 곳곳에 형형하게 살아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금이 아깝지 않았던 신앙심 반스카 스티아브니차Banská Štiavnica 전성기에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광산도시였다. 채광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1627년에는 세계 최초로 채광작업에 화약을 사용했으며 1763년에는 반스카 아카데미라는 유럽 최초의 광산대학이 설립된 곳. 당시 채광기술이나 규모가 상상 이상이었음을 광물학 박물관Berggerich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주들의 집에는 안뜰을 통해 직접 광산으로 연결되는 터널이 있었을 정도. 비탈진 광산지대 위에 호화스러운 도시가 세워진 셈이었다. 광산주들은 그야말로 돈방석을 깔고 자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도시의 부유함을 극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캘버리Calvary, 즉 골고타 언덕의 장관이다. 1744년부터 1751년 사이에 예수회 사제의 제안으로 도시 뒤쪽의 가파른 언덕Scharffenberg 위에 19개의 채플, 2개의 교회와 성모상 등을 세우는 대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는데 광산주와 귀족들의 후원으로 자금난을 겪지 않았다. 이 밖에도 바로크양식의 삼위일체상이 서 있는 광장과 화려한 장식이 빠지지 않는 교회, 크고 작은 성 등을 돌아보고 있으면 이 도시가 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민족 봉기의 발원지 반스카 비스트리차Banska Bystrica 반스카 스티아브니차에서 불과 30km 거리에 위치한 반스카 비스트리차는 구리로 번성한 도시다. 그래서인지 이 도시에 도착했을 때 여행 내내 따라붙었던 먹구름이 비로소 물러나고 구리빛 햇볕이 충만했었다. 단 하나의 광장을 중심으로 모든 중요한 건물들이 둘러서 있는 도시의 구성은 시민들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일까. 1944년 8월 슬로바키아 민족봉기SNP, Slovenske Narodne Povstanie가 가장 먼저 일어난 곳이 반스카 비스트리차였다. 처음에 성공적이었던 반란은 독일군에 의해 곧 진압되어 반란군은 산으로 피신해야 했다. 다음해인 1945년 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었지만 이는 공산정권으로 편입되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광산의 흔적보다는 혁명의 흔적이 더 생생하다. 16세기에 세워진 시계탑에 올라서 봐도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다면 SNP 박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계탑 뒤편의 바비칸Barbican은 너무 클래식하고 견고해서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그저 레스토랑일 뿐이니 성큼 들어가 구경을 해도 좋다.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성모마리아 승천교회에는 거장 파볼Pavol의 성모자상이 보존되어 있다. ●내가 숨을 쉴 때, 눈을 감을 때 Tatransky Narodny Park 타트란스키 국립공원 뭐 그리 민감한 몸뚱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슬로바키아에서는 ‘공기가 맛있다’는 감탄이 절로 터져 나왔다. 들이마신 숨을 다시 내쉬어야 하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꼭꼭 눌러 담아 오고 싶었던 공기, 그 깨끗한 자연이 눈을 감으면 다시 떠오르곤 한다. 동유럽의 알프스에서 슬로바키아의 자연에는 두 가지가 없다. 바다와 빙하다. 바꾸어 말하면 이 두 가지를 빼고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이다. 평지가 적고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나라의 풍광은 쉴 새 없이 변화하는 파노라마 영상이다. 총 9개의 국립공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타트란스키 국립공원이다. 동유럽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카르파티아 산맥Carpathian Mountains은 알프스의 동쪽 줄기로 슬로바키아 국토의 3분2를 차지한다. 2,000m 고지로 이어지는 하이 타트라High Tatras(비소케타트리 Vysoke Tatry)와 그보다 낮지만 더 다채로운 자연을 품고 있는 로우 타트라Low Tartas(미츠케 타트리 Nizke Tatry)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액티비티의 무대가 되고 있는 낮은 산군들이 다이내믹하다. 하이 타트라의 총면적은 342km2인데 그중 260km2가 슬로바키아에 속하고 나머지는 폴란드와 체코에 속한다. 가장 높은 봉우리인 게르라호브스키Gerlachovsky가 2,655m이니 높은 산은 아니지만 2,500m가 넘는 봉우리 25개가 이어진 풍경은 슬로바키아인들의 자랑이다. 스키, 트레킹 등 다양한 레포츠의 무대로 이용되고 있으며 타트라 주변으로는 스트릅스케 호수Štrbské Pleso, 스카르나떼 호수Skalnate Pleso 등 맑은 호수들도 있어서 휴양지로도 이름이 높다. 1993년부터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알고 보면 알프스의 둘레길 말라 파트라 국립공원The Mala Fatra National Park 기대치 않았던 무릉도원이었다. 슬로바키아 서부 테르초바Terchova에 위치한 말라 파트라는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국립공원이다. 깎아지른 협곡 사이를 흐르는 계곡과 바위들, 그 사이를 힘차게 뛰어내려오는 폭포들, 숲과 능선 그리고 무엇보다 맑은 공기까지, 이 멀리까지 와서 산행인가 싶지만 원시림의 깊이가 다르고, 숲의 기운이 다르다. 다양한 트레킹 코스 중에서 우리가 올랐던 것은 야노시코브 디에리Jánošíkove Diery 코스 중에서도 일부분Dolne Diery이었다. 호텔 디에리Hotel Diery를 출발해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초반길은 철 난간과 사다리가 이어지는 모험 코스. 계곡을 벗어나서 길이 편안해지는가 싶었지만 750여 미터 고지에서 그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왕복 3시간 정도의 산행이었지만 아직 정상인 벨키Veľký Rozsutec, 1,610 m까지절반도 오르지 못한 셈이었다. 고백하자면 트레킹이 고되고 길어질까 두려웠던 마음으로 시간에 제한을 둔 것이었는데 후회가 몰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더 걷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으니 말이다. Hrnčiarska 197 Varín 013 03 Slovakia +41 507 14 11 www.npmalafatra.s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백색 연봉들의 숨바꼭질 하이 타트라 국립공원High Tatras National Park 할 수만 있다면 행운을 함께 태우고 싶었다. 며칠째 하늘은 흐렸고, 새하얀 연봉이 장관을 이룬다는 하이 타트라의 모습은 그 턱 밑에 도착한 그날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높이 올라가면 나아지려나, 타르란스카 롬니카Tatranska Lomnica, 850m에서 4인용 첫 번째 케이블카를 탔다. 1,169m에서 다시 15인용 대형 케이블카로 환승하여 한참을 올라가서야 스카르나떼 호수Skalnate Pleso에서 멈춰 섰다. 잔잔한 호수 하나가 거기에 있었다. 날이 맑았다면 우리가 올라갈 롬니츠키 정상Lomnický štit을투영했을 호수의 반영은 그리다 만 그림 같았다. 그러나 이미 너무 멀리 왔다. 가능성이라는 줄을 타고 다시 2,634m 정상까지,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지점까지 올라갔다. 정상은 백지 같았다.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안개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 같다. 물기 가득한 차가운 공기는 눈썹 끝에 성에를 끼게 할 정도로 존재감이 컸다. 백색 허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의 데도카페Dedo Cafe에 앉아 와인을 한잔 마셨다. 타트라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고 날이 좋으면 알프스까지 보인다는 이 정상의 파노라마 풍경을 위해 건배. 손쉽게 케이블카를 탔으니 어쩌면 아쉬움도 그 만큼이었는지 모르겠다.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감히 추천하지 못하겠고, 호수부터 아랫마을까지의 2.5km 내리막길은 멋진 풍경을 가슴에 안고 내려가는 천국의 산책을 보장한다. 케이블카 8:30~17:10, Tatranska Lomnica↔Skalnate Pleso, Skalnate Pleso↔Lomnický štit www.gopass.sk (패스 구입 가능) 종유석의 숲을 가다 데메노브스카 리버티 동굴Demanovska Cave of Liberty 후배 중에 대학에서 ‘동굴부’라는 동아리 활동을 한 이가 있다. ‘동굴부라니!’ 처음에 뭔가 뜨악했던 나의 반응은 여행을 통해 점점 더 크고, 더 넓은 지구상의 동굴들을 견학하면서 바뀌어 왔다. 내가 딛고 선 땅이 결코 견고하지고, 영원하지도 않으며 지상보다 더 다이내믹한 지형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배우면서 말이다. 그리하여 이제 다시는 동굴을 보고 감탄할 일은 없으리라 믿었는데, 이 생각은 슬로바키아에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데메노브스카 리버티 동굴Demänovská Cave of Liberty(Demänovská jaskyňa Slobody Cave)은 메데노브스카의 돌리네 계곡에 위치해 있다. 로우 타트라저산지대에 속하는 카르스트 지형이다. 어디서 들어 본 듯한(물론 교과서에서) ‘돌리네’라는 말은 석회암지대의 갈라진 틈으로 탄산칼슘이 녹은 빗물이 스며들어 땅이 움푹 꺼진 지형들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일종의 ‘싱크홀’이다. 그 싱크홀로 스며든 수량이 많을수록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이 다량으로 형성되는 것인데, 데메노브스카 지역은 그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추울 것임! 그리고 젖을 수 있음!’이란 두 가지 경고를 품고 들어간 데메노브스카 리버티 동굴은 종유석의 숲을 이루고 있었다. 수천만 년 동안 형성된 웅장한 규모의 석순과 석주, 화려한 석화들과 기이한 곡석들은 마치 빽빽하게 자란 고대로부터의 원시림 같다. 냇물이 졸졸 흐르다가 푸른 물이 고인 호수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웅장한 폭포수가 나타나기도 했다. 한 명이 겨우 통과할 만한 좁은 길이있는가 하면 오페라 공연도 할 수 있는 만큼 큰 높이 41m, 폭 35m, 길이 75m의 돔Grat Dome도 있다. 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하얗고, 노랗고, 붉고, 검고, 누런 침전물들이 황홀한 색의 조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니 어쩌란 것인지, 동굴은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1921년 발견된 데메노브스카 리버티 동굴은 총6,450km 중 1,600m를 1924년부터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데메노브스카강에서 물이 유입되어 동굴이 계속 확장 중이라는 사실이다. 슬로바키아 전역에는 6,200여 개의 동굴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카르스트 동굴은 44개이고 그중 일부는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 일반에게 공개되는 동굴은 12개다. 미지의 땅속 세계가 아직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얼음이 가득하다는 도브시나Dobšiná 동굴도 궁금하니, 이참에 슬로바키아에도 ‘동굴부’가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다. Demanovska Dolina, 032 51 Demanovska Dolina, Slovakia 9:00~16:00 60분 투어 성인 8유로, 100분 투어 성인 15유로 +421 44 559 16 73 ▶travel info Slovakia airport 슬로바키아 공항이 있기는 하지만 국제공항으로의 기능은 미미하다.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비엔나까지의 거리가 70km, 1시간 정도라서 대부분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비엔나 국제공항을 이용한다. 대한항공이 비엔나 직항편을 운행 중이다. Transportation 국영철도가 운영 중이지만 고속철이 아니다.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제2의 도시 코시체까지 400km를 이동하는데 5시간 정도 걸리는 완행이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유비는 리터당 1.5유로.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대중교통으로는 버스, 트램, 트롤리버스 등이 있다. Language 작은 도시로 가면 영어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슬로바키아어를 알아두면 유용하다. ‘아호이’는 Hi, ‘도브레라노’는 Good Morning, ‘자퀴엠’은 Thank you!라는 뜻이다. spa 라이애츠케 테플리체Aphrodite Lajecke Teplice 온천욕을 즐긴 아프로디테 리조트는 호텔과 공공스파로 이뤄진 대형 온천장. 500m 거리에 있는 원천에서는 17세기부터 알칼리성 온천수가 나오고 있는데, 온도가 미지근하지만 류마티스 등에는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아프로디테 리조트는 이름답게 욕탕들을 로마풍으로 꾸몄고,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으로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터키탕 콘셉트의 열탕도 준비해 놓았다. 7:00~22:00 www.spa.sk 포푸라드 아쿠아시티Poprad Aqua City 하이타트라의 아랫마을인 포푸라드에 깜짝 놀랄만한 규모와 시설을 갖추고 오픈한 물놀이시설. 총 13개의 다양한 실내 풀장과 50m 규격 수영장, 야외 온천욕장, 사우나와 워터 슬라이드까지 갖추고 있어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이다. 전체적으로는 컨퍼런스센터와 2개의 호텔까지 갖춘 복합리조트 단지다. Sportova 1397/1 058 01 Poprad, Slovakia 종일권 성인 22유로, 청소년 19유로, 3시간 이용권 성인 19유로, 청소년 16유로, 가족 종일권(15세 이하 자녀 포함) 3인 가족 47유로, 4인 가족 52유로. 10:00~21:00 +421 52 7851 111 www.aquacityresort.com wine 샤또 토폴치안키Château Topoľčianky 역사는 172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대적 설비를 갖춘 것은 1993년이다. 체코슬로바키아 초대 대통령이 토폴치안키 성을 여름 별장으로 삼고 방문하면서 지역의 인기가 치솟게 되었다고. 현재 시간당 400병의 와인을 담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슬로바키아 최대 규모의 와인 공장이다. 600만 헥타르의 농장에서 30여 종의 포도 품종을 재배 중인데 아이스와인용 품종은 이동 중에 녹지 않도록 와이너리 건물과 가장 가까운 땅에 심어서 재배한다. 이곳 외에도 헝가리와의 국경 지대인 토카이Tokai가 가장 유명하다. Cintorínska 886/31, 951 93 Topoľčianky, Slovakia 7:30~15:30 +421 37 630 11 31 www.chateautopolcianky.sk Hotel 흐비에즈도슬라브 호텔Hotel Hviezdoslav 흐비에즈도슬라브는 슬로바키아 시인의 이름이다. 그리고 호텔은 그의 집을 포함해 이웃한 4채의 집을 연결해서 부티크 호텔로 개조한 것이다. 별채들을 연결하다 보니 미로 같은 구조가 되었지만 레스토랑부터 스파까지 4성급 ‘부티크’라는 이름값을 해낸다. 이 호텔의 압권은 지하의 볼링장. 밤 문화가 없는 슬로바키아 작은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 Hlavné námestie 95/49 060 01 Kežmarok, Slovakia +421 52 788 7575 www.hotelhviezdoslav.sk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슬로비카아관광청 www.sacr.sk 슬로바키아관광청 한국사무소 02 2265 2247 슬로바키아대사관 페이스북 www.facebook.com/Slovak.Embassy.Seoul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美 7살 소년 모든 뉴욕 경찰서 감사 방문하는 사연

    美 7살 소년 모든 뉴욕 경찰서 감사 방문하는 사연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 사는 7살 소년이 매주 토요일마다 뉴욕에 있는 모든 경찰서를 차례로 돌며 감사 편지를 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생인 재커리 베세라(7). 베세라는 자신의 꿈이 경찰관이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뉴욕경찰 국장이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만큼 경찰관들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난해 2명의 경찰관이 순찰차 안에서 불의의 총격 피습을 받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뉴스에 크게 보도되자, 베세라는 충격과 함께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고 베세라의 어머니인 로사 오티즈(43)는 밝혔다. 당시 베세라는 "왜 좋은 일은 하는 경찰관이 저런 불행한 일을 당해야 하느냐"고 어머니에게 물었고 오티즈는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사람도 많다"며 가끔 저러한 불행한 사건도 발생한다고 힘겹게 설명해야 했다. 경찰관의 힘든 고생과 고통을 알게된 베세라는 오히려 자신이 경찰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모든 경찰관에게 감사 편지를 써서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말부터는 어머니가 쉬는 날인 토요일마다 한 두 곳 이상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감사 편지를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경찰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베세라의 어머니인 오티즈는 밝혔다. 오티즈는 해당 경찰서 방문 사진을 매주 일일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지난해부터 아들의 생일인 토요일만 빼고 벌써 50개 이상의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티즈는 "아들이 세 살 때부터 경찰관이 되고 싶어 했다"며 "경찰관이 매우 힘든 일이고 나중에 커서 혹 희망이 바뀔지는 모르나, 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7살 베세라가 한 뉴욕경찰서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오티즈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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