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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광, 뮤비 여주인공과 기념사진 ‘누구?’

    홍대광, 뮤비 여주인공과 기념사진 ‘누구?’

    가수 홍대광은 21일 트위터에 “안 그래도 얼굴 작은 보람이, 뒤로 가서 찍었네. 첫 방송 응원 와줘서 고마워. 케이크 잘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홍대광과 ‘슈퍼스타K 2’ 출연자였던 박보람은 하트 모양 케이크를 앞에 두고 나란히 앉아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발표한 홍대광의 신곡 ‘고마워 내사랑’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험성평가 인정 1000호 사업장 탄생

    위험성평가 인정 1000호 사업장 탄생

    백헌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만해로에서 ‘위험성평가 인정 제1000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아이에스오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100인 미만(건설업은 총공사금액 120억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인정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 꽃보다 ‘그림동花’

    꽃보다 ‘그림동花’

    “예쁘고 고운 그림, 교훈적인 이야기가 그림책의 전부는 아니라고 봐요. 파격적인 뭔가를 해 보고 싶었죠. 또 책 고르는 분은 부모님이잖아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어른도 함께 보고 느껴야 아이들과 대화를 계속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랬다. 그림은 현대사회를 풍자한 팝아트 작품처럼 정교하고도 화려했다. 척 봐도 그림이 탁 튄다 했더니 “미리 본 부모님도 눈이 어지럽다 해서 파란색과 노란색을 기본 톤으로 전부 다시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라며 웃었다. 이야기에도 줄거리가 없다. 제목 ‘단추가 말하다’에 걸맞게 단추가 자기 얘기를 들려주는 식이다. 가령 야구선수에겐 반짝이는 단추 착용이 금지되고, 프랑스 귀족은 으스대느라 단추만 1만개 달린 옷을 입었고, 이탈리아에는 금단추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고, 예전에는 단추에 기념사진 같은 풍경을 그려 넣기도 했고,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단추 공포증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얘기들이다. 줄거리 구성보다 자료 조사에 꽤 공을 들였을 법하다. 자기 차례가 돌아오자 박기연(30·여) 작가는 가제본한 책을 들고 단상 앞으로 나갔다. 아이와 부모 30여명이 올망졸망 앉아 있었다. 찬찬히 책을 펴고 단추가 들려주는 말을 대신 전해 주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오후 4시 그림책 작가를 길러 내는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출신 작가공동체 힐스(HILLS) 소속 작가 5명이 송파구 잠실동 송파어린이도서관 물동그라미극장을 찾았다. 요즘 출판계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 가운데 하나가 그림책. 이런저런 해외 수상 소식도 많다. 이에 따라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연구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게 힐스다. 이걸 구에서 그냥 둘 리 없다.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작가들을 불러 ‘힐스 픽쳐 북’ 전시회를 열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도록 했다. 이번엔 15일까지 작가 15명이 작품을 들고 나온다. 정원임 도서관장은 “곧 정식 출간 예정인 작품들인 만큼 아이들에게는 어느 정도 검증된 작품들을 보여 주고,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책을 널리 알릴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면서 “부모와 아이들, 작가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품을 다 읽어 주고 질의응답까지 끝낸 박 작가는 꽤 만족한 눈치였다. 전형적인 88만원 세대라 또래 친구들 중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사람이 없어 반응을 확인해 볼 기회가 없었던 데다, 무엇보다 작가가 대신 들려준 단추의 속사정에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까지 ‘아~’ 하고 낮은 감탄사를 뱉어 냈기 때문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들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불쌍한 돌고래를 학대했다는 것이다. 국제단체 유싸인을 통해 미국의 한 동물애호가가 고발한 사진은 페루 청년들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실명까지 공개된 청년들은 리마에서 좌초한 돌고래를 발견했다. 청년들은 당국에 신고하거나 돌고래를 돌보기는커녕 기념촬영에 몰두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 많았다는 점이다. 쥬디라는 이름의 여자는 돌고래 위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었다. 돌고래를 들어 올리고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도 있다. 여자와 남자가 돌고래 지느러미를 양쪽에서 들고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돌고래는 이미 죽은 듯 보인다. 유싸인 홈페이지를 통해 돌고래 학대를 고발한 미국인 남자는 “돌고래가 죽은 상태로 발견된 것인지 사진을 찍은 뒤 죽은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두 남녀의 비양심적인 행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페루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다. 홈페이지에선 현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돌고래와 사진을 찍은 이들은 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北김정은, 와락 달려드는 女공군 팔짱 끼고

    北김정은, 와락 달려드는 女공군 팔짱 끼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중흡7연대칭호를 받은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여기에는 최근 감금설이 나왔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해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박정천 포병사령관,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황병서·홍영칠·마원춘 당 부부장이 수행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주의 조국의 신성한 영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는 미더운 비행사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 것”이라며 비행훈련 강화 방안을 알려줬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의 모두 여성들인데 불리한 기상조건 속에서도 전투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여성 비행사의 노래’를 창작해 부르도록 했다. 이어 군부대 시찰에 나선 김 제1위원장은 비행사들의 침실, 식당, 부식물 창고 등을 돌아봤다. 김 제1위원장은 “비행사들을 비롯한 군인들이 생활을 잘 돌봐주는 것은 지휘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라며 “군부대를 군인들의 정든 집,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부 비행사들을 만나 “조국보위가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되는 우리나라에서만 부부 전투비행사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듀오는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 남녀의 만남주선, 결혼준비, 결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 촉진 및 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듀오는 1995년 결혼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1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만8,474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도 약 2만9천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68명, 2013년 110명의 40대 이상 여성들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전문 커플매니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듀오 임직원 380명은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듀오정보㈜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하며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2만 9천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권순백 듀오정보 전무(오른쪽)가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성태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과 함께 찰칵

    봄과 함께 찰칵

    3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내걸린 광화문글판에 적힌 박남준이 쓴 ‘깨끗한 빗자루’의 시구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편집샵 론칭 행사에 줄리엔강&김지훈 참석

    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편집샵 론칭 행사에 줄리엔강&김지훈 참석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너웨어 전문기업 TS인터내셔널(TS International, www.phomme.co.kr)이 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편집샵을 오픈했다. 론칭 당일에는 유명 연예인 줄리엔 강과 김지훈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줄리엔 강과 김지훈은 쇼핑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큰 키에 조각 같은 몸매의 소유자인 줄리엔 강과 뚜렷한 이목구비의 김지훈이 행사장에 등장하자 여성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후문이다. 최근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세련된 스타일에 한국인 같은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줄리엔 강은 편집샵 쇼핑 후 ‘HOM(옴)의 시크한 블랙컬러 이너웨어가 마음에 든다. 센스있는 아웃밴딩과 심플한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했다. 지난해 10월 SBS ‘결혼의 여신’에서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진중한 대기업 후계자 역할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김지훈은 이날 JOCKEY(쟈키)의 강렬한 레드컬러 이너웨어를 구매했다. 김지훈은 “미국 NASA에 언더웨어를 납품에 최초로 달에 간 언더웨어라는 브랜드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 깊다. 아웃밴드에 새겨진 깔끔한 로고와 스프라이트 패턴이 눈에 띈다”고 전했다. TS 인터내셔널 남성 전용 언더웨어 편집샵에서는 줄리엔 강이 추천한 프랑스 대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HOM(옴)’ 이외에도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이탈리아 남성 명품 브랜드 ‘Ermenegildo Zegna(에르메네질도 젠야)’, 유럽 라인과 오리지날 아메리카 라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JOCKEY(쟈키)’도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너웨어가 단순히 속옷이 아니라 본인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인식되면서30~40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패셔너블한 언더웨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롯데백화점 본점에 론칭한 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편집숍에서는 이너웨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파자마, 이지웨어가 준비돼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론칭 행사에서는 셀러브리티 초대와 더불어 남성모델들의 보디페인팅 퍼포먼스와 추첨박스를 통한 제품 할인권을 증정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10개 강소기업에 309억원 지원

    삼성전자 10개 강소기업에 309억원 지원

    25일 경기 수원시 매탄동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2014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식에서 권오현(왼쪽에서 여섯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부품업체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10개 협력사를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범진아이엔디, 에이테크솔루션, 파버나인, 동양이엔피, 디에이피, 멜파스, 이랜텍, 케이씨텍, 테라세미콘, 프로텍 등으로 지난 2년 새 매출 규모가 평균 46%나 상승했다. 선정된 10개사에는 모두 309억원이 지원된다. 삼성전자 제공
  • 이상화, 朴대통령에 성의없는 답변?…뭐랬길래

    이상화, 朴대통령에 성의없는 답변?…뭐랬길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세계 최강자 이상화 선수의 박근혜 대통령의 질문에 대한 ‘썰렁 답변’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8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피겨 여왕’ 김연아,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주자 심석희 등 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 뒤 체력 단련장인 월계관으로 이동해 이상화 선수와 만났다. 박 대통령은 이상화 선수에게 “무슨 비결이 있나요. 그렇게 잘할 수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화 선수는 “그냥 열심히 항상 최선을 다하는 거죠, 뭐”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쉬는 시간도 중요한데 쉴 때는 주로 뭘 하나”라고 관심을 보인 데 대해서도 이상화 선수는 “잠이 늘 부족해서 주로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시즌 중에는 너무 바빠서 사실 여가 시간도 별로 없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얼마나 이상화 선수가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지…, 이번에도 잘 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이 찬사를 보내며 던진 질문에 대해 이상화 선수가 “그냥 열심히 항상 최선을 다하는 거죠, 뭐”라고 언뜻 당연하면서도 무덤덤해 보이는 듯한 말투로 대답을 한 데 대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세계 톱클래스 스타의 핵심을 찌른 진솔한 답변”, “발랄한 미녀스타의 발랄한 답변”, “대통령은 좀더 색다른 얘기를 듣고 싶었을 것도 같다”, ”소치 올림픽 확실한 금메달, 이상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가대표 선수단의 소치 동계올림픽 선전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고, 오찬 이후 소치올림픽 D-30 전광판 앞에서 선수들과 ‘소치 대박’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지난 1월 9일 인터넷 서울신문에 게재됐던 기사입니다.
  • 北 김정은 “현대판 종파 청산해야”…사상일꾼대회 연설서 ‘유일영도’ 강조

    北 김정은 “현대판 종파 청산해야”…사상일꾼대회 연설서 ‘유일영도’ 강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선전선동부문 간부 대회에 직접 참석해 유일영도 체계의 확립을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25일 폐막한 노동당 제8차 ‘사상일꾼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데 당사상 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말과 문서로만 형식적으로 진행됐다고 비판하면서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문헌(김정은 논문) 토의사업을 전당적으로 진행하고 학습과 강연도 하고 결의도 많이 다졌지만 실제 당안에서 현대판 종파가 발생한 것을 미연에 적발분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말한 ‘현대판 종파’는 작년 12월 국가전복음모 행위 등의 죄목으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한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당 안에서 또다시 종파가 나타난 것은 우리 사상일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면서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에 도전하는 분파행위는 바로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적 배신자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다름아닌 반당, 반혁명”이라고 비난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또 “적들이 끈질기게 들이미는 자본주의 독소가 우리 지경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2중 3중으로 든든히 치면서도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전개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외모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위로 치켜깎은 헤어 스타일과 동그란 얼굴 윤곽에 안경을 써 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사상일꾼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최태복·김평해·곽범기 당 비서, 김창섭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 조연준·김경옥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 당 제1부부장, 동영일 군 장성과 도당 책임비서들이 함께했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평양에서 열린 사상일꾼대회는 2004년 2월 이후 10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장성택 물빼기’와 김정은 유일영도 체계를 강화하려는 행사로 평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철, 동계올림픽 영웅들과 기념사진 “부러워”

    이승철, 동계올림픽 영웅들과 기념사진 “부러워”

    가수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낸 듯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 폐막식’ 이승철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선수들과 기념사진

    ‘소치 폐막식’ 이승철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선수들과 기념사진

    가수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낸 듯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철 폐막식,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에 둘러싸인 가요황제’

    이승철 폐막식,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에 둘러싸인 가요황제’

    가수 이승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기념사진과 함께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내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사진 = 이승철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군·현대차 사회공헌 협약

    육군·현대차 사회공헌 협약

    정진행(왼쪽) 현대자동차 사장과 권오성(오른쪽) 육군참모총장이 18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베트남 참전 용사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의 집을 고쳐 주는 ‘육군본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 이상화의 힘! 대한민국의 힘!

    이상화의 힘! 대한민국의 힘!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서관 외벽에 ‘이상화의 힘! 서울의 힘!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쓴 대형 사진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를 이룬 이상화 선수는 서울시청 소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낮술 마시는 강민경? 이탈리아 근황 공개

    낮술 마시는 강민경? 이탈리아 근황 공개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밀라노,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이탈리아의 현지인과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로마에서는 맥주잔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낮술 사진뿐이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에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즐거운 졸업식

    [포토] 즐거운 졸업식

    7일 서울 잠원중학교에서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국회, 제헌의원·헌법 청동기념물 제막

    국회, 제헌의원·헌법 청동기념물 제막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제헌국회조형물 제막식’이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장, 당 대표, 대한민국 헌정회 임원, 조기상 제헌국회의원유족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조형물은 1948년 7월 17일 공포된 헌법 제정에 참여한 제헌국회의원 198명을 포함해 국회사무총장 등 199명과 제헌헌법 전문을 각각 청동부조로 제작했다. 조형물의 인물은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원식 후 촬영한 기념사진을 토대로 만들었다. 가로 7.1m, 세로 2.3m로 무게는 3t에 달한다. 또 오후에는 국회 본관 앞에서 현재 여야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자리에는 개인 사정상 참석이 어려운 의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참여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여야 의원이 모두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제헌 국회 이래 66년 만이라는 게 국회 측의 설명이다.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은 “여야 의원들이 한 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함으로써 귀중한 사료가 될 뿐 아니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제헌 국회 이래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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