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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출신 채용 확대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출신 채용 확대

    류경기(오른쪽) 서울시1 부시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PS본부장이 25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채용확대 협약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의 아동복지시설 출신 청년 30명이 다음달 LG유플러스에 취업하게 됐다. 서울시 제공
  •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포토] 전 미식축구선수와 UFC 챔피언의 야구장 만남

    전 야구선수이자 전 미식축구선수인 보 잭슨(왼쪽)과 UFC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홈구장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요안나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켓몬 고 걱정 없이 맘껏 즐기세요” KT, 속초에 이동기지국 설치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강원 속초를 찾는 게임 매니아들을 위해 KT 강북네트워크운영본부가 차량을 이용한 이동기지국을 설치했다. 게임 이용자들이 몰리는 청초호 엑스포공원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해 원활한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혹시 있을 접속 증가에 따른 통신장애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동기지국을 통해 LTE는 1000명이 포켓몬 게임이나 통화를 할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 존을 통해서는 100명이 100m 거리 이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아직은 통신환경에 장애가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피서철 이용자 증가에 따른 통신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사 측과 협의해 이동기지국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주말 포켓몬 고 게임을 위해 지역 찾는 게임 이용자와 피서객을 위해 23일 청초호 엑스포공원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인디밴드 ‘점잖은 원숭이들’이 출연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또 다음달 말까지 포켓몬 만화에 나오는 오박사를 패러디해 흰색 가운을 입은 시장이 개임 이용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1시간 동안 엑스포공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살된 북극곰 옆에서 ‘요상한 셀카’ 찍은 일가족 논란

    사살된 북극곰 옆에서 ‘요상한 셀카’ 찍은 일가족 논란

    숨이 끊어진 북극곰 곁에서 마치 신기한 동물을 본 듯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은 일가족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암컷 북극곰이 발견된 곳은 아이슬란드 블론두오스 지역이다. 이 지역에 사는 한 농부 부부는 최초로 북극곰을 발견한 뒤 곧장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소식을 접한 이 부부의 이웃은 북극곰이 마을 주민들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 130m 떨어진 곳에서 총을 이용해 북극곰을 사살했다. 북극곰은 현장에서 곧장 숨을 거뒀고 주민들은 이를 곧장 트랙터에 실었다.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죽은 북극곰을 배경으로 일가족이 차례차례 셀프 카메라 사진(셀피)을 찍은 것. 여기에는 어린 여자아이와 아이의 엄마도 포함돼 있었으며 당시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북극곰을 애도하기는커녕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일가족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경 1㎞ 안으로 농장과 관광객 야영지, 주거지 등이 모두 밀집한 관계로 사살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 지역에서는 일부 북극곰이 굶주림을 참다가 먼 길을 걸어 주거지로 들어와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때문에 북극곰을 사살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슬란드 자연사협회 대표 역시 “북극곰은 그저 귀여운 테디베어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동물”이라며 북극곰을 총살한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아이슬란드 자연사협회는 북극곰 사체를 냉동보관하고 후에 연구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사잇돌 대출 운용 점검

    [서울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사잇돌 대출 운용 점검

    21일 서울 중구 농협광화문센터점을 사잇돌 대출 운용상황점검차 방문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대출을 마친 이용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과속 기념사진 자랑하려다가

     새로 산 외제차의 주행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과속 기념 영상을 인터넷에 자랑한 30대 남성이 네티즌의 신고로 벌점 폭탄을 맞았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3일 개통한 강남순환도로에서 최고 시속 200㎞로 운전하는 장면을 액션카메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 운전자 김모(33)씨를 적발해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가 받은 처분은 승용차로는 최고수준인 범칙금 12만원과 벌점 60점이다. 김씨는 자신의 렉서스 IS 200t 운전석 오른쪽 윗부분에 액션카메라를 설치해 강남순환도로 개통 당일 오후 7시쯤 시속 160~200㎞로 달리는 모습을 찍어 ‘강남순환도로 개통 기념’이라는 제목을 달아 차량 동호회에 올렸다. 순환도로 제한속도인 시속 70㎞보다 3배 가까이 초과한 속도로 달렸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김씨는 “최근 구입한 차의 주행속도를 과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네티즌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강남순환도로 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를 받아 주말마다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정말 ‘더럽게’ 재밌습니다~

    정말 ‘더럽게’ 재밌습니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보령 연합뉴스
  • ‘하나멤버스’ 가입자 500만 찍고 대만 진출

    ‘하나멤버스’ 가입자 500만 찍고 대만 진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 모든 계열사의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만, 중국, 일본 등 해외 적용도 추진 중인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둥량 타이신금융 회장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 우리은행, 다문화가족 10쌍 합동 결혼식

    우리은행, 다문화가족 10쌍 합동 결혼식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우리웨딩데이’에서 이광구(뒷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다문화가족 10쌍의 결혼식 주례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이 계열사와 공동 출연해 만든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족을 선정해 예식과 피로연, 신혼여행 등을 지원한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10쌍은 서울시 추천을 통해 선정된 몽골,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페루 등 7개국 출신이다. 우리은행 제공
  • 韓 국제 채권국 모임 파리클럽 21번째 회원국

    韓 국제 채권국 모임 파리클럽 21번째 회원국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재무부에서 열린 ‘파리클럽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상목(가운데) 기획재정부 차관이 파리클럽 정회원 가입문서에 서명한 뒤 오딜 르노 바소(왼쪽) 파리클럽 의장, 미셸 사팽 프랑스 재무장관과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날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에 21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 ‘셀카’ 한 장 찍으려다 인도인 7명 무더기 사망

    ‘셀카’ 한 장 찍으려다 인도인 7명 무더기 사망

    '셀카' 한 장 찍으려다 무려 7명이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인도언론 NDTV는 북부 칸푸르시의 갠지스강에서 6명의 청년들과 지역 주민 1명이 강물에 휩쓸려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갠지스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 이날 갠지스강을 찾아온 쉬밤 굽타(19)는 강에 발을 담그고 셀카를 찍던 중 균형을 잃고 그만 강물에 빠졌다. 당시 갠지스강은 며칠 간 이어진 폭우로 강물이 불어난 상태. 이에 친형인 사트얌(24)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나 급류에 휩쓸렸고 함께 온 친구들 역시 차례대로 구조에 나섰다가 모두 운명을 달리했다. 사고 후 경찰은 굽타 형제를 포함, 4명의 친구들과 지역주민 막수드(31)의 사체를 모두 찾아냈다. 경찰은 "주민 막수드는 사고를 목격하고 구조에 나섰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셀카를 촬영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에도 뭄바이 소녀 3명이 반드라 포트 인근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아라비아해에 빠져 숨진 바 있다. 이처럼 셀카 관련 사고가 급증하자 인도 경찰은 ‘셀카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뭄바이시는 지난 2월 해안 등 16개 지역을 셀카금지구역으로 선포하는 극약처방도 내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살금살금 다가와 여성 덮치는 백호 ‘아찔’

    살금살금 다가와 여성 덮치는 백호 ‘아찔’

    러시아의 한 동물원. 한 여성이 호랑이 우리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여성 뒤로 백호 한 마리가 살금살금 다가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고개를 돌리자 무시무시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기회를 엿보던 호랑이가 마치 먹이를 노리듯 여성에게 달려든 것입니다. 으르렁 소리와 함께 맹렬히 달려드는 호랑이의 모습에서는 살기마저 느껴집니다. 이에 여성은 유리벽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비록 동물원 우리 안에 살지만 맹수의 본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54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Атака тигра Tiger attac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로미오 “정체 불명의 음식 테러” 눈물 흘린 사연은?

    컴백 로미오 “정체 불명의 음식 테러” 눈물 흘린 사연은?

    24일 컴백한 그룹 로미오가 타이완 야시장에 나타났다. 이날 오후 7에 방송되는 MBC뮤직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에서 로미오는 타이완 남부에 위치한 ‘컨딩’으로 여행을 떠난다. 로미오는 의문의 ‘줄리엣 미션’을 수행하고 컨딩의 야시장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는 로미오의 등장에 상인들과 거리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에 감동한 로미오는 “정말 예상 못했고 많이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예의 바른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한편, 야시장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로미오는 정체불명 음식에 습격을 당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로미오 멤버들이 의문의 음식에 습격을 당한 사건의 전말과 타이완 야시장을 빛낸 로미오의 반전 매력은 오늘 6월 24일(금) 오후 7시 MBC뮤직 ‘로미오 프로젝트 인 타이완’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전갈꼬치 팔던 베이징 야시장,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전갈꼬치 팔던 베이징 야시장,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호기심과 혐오감을 동시에 안겨줬던 중국 베이징의 벌레시장이 문을 닫는다. 중국 현지언론들은 지난 21일 "베이징의 가장 대표적인 벌레시장인 동화문 야시장이 오는 24일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동화문 야시장은 32년 전 왕푸징 거리 초입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300m에 이르는 거리 양쪽에 늘어선 포장마차 가게에서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양고기 꼬치는 물론, 불가사리, 전갈, 굼벵이, 지네, 해마 등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꼬치에 꿰 중국식 양념을 끼얹고 구워 판다. 워낙 중국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풍경 음식인 탓에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자금성, 천안문 들어 반드시 빠지지 않고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을 나는 것 중 비행기 빼고, 다리 네 개 달린 것중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식의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뒷받침해주는 공간인 덕분이다. 이밖에도 취두부, 만두 등 중국 각지의 대표적인 군것질거리를 만날 수 있기에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그만큼의 문제를 낳기도 했다.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북적이는 사람들 탓에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있었고, 주민들의 불만도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또한 잊을만하면 제기되는 위생문제와 함께 현재 도로를 점거하다시피한 이 곳의 도로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베이징시정부는 동화문야시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32년의 역사를 지닌 명물 시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크다. 특히 그 아쉬움은 중국인들이 더욱 크게 느끼는 분위기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19일 토요일 평소 주말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동화문야시장을 찾아 며칠 뒤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변함없이 기상천외한 꼬치를 사먹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내가 만든 배 타고 질주… 늘 가던 울산 바다가 아니다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내가 만든 배 타고 질주… 늘 가던 울산 바다가 아니다

    한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을 무대로 열리는 ‘2016년 울산 조선해양축제’에 풍덩 빠져보자. 올해 축제는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다음달 열린다.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눈과 귀가 즐겁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 한다. 동구는 축제기간에 더위를 식히려는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조선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조선해양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와 음악 공연이 준비돼 사흘 밤낮으로 일산해수욕장 일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축제 개막식은 7월 22일 오후 7시 메인 무대인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Beautiful 동구’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흥을 돋운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인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들려준다. 가수 박기영과 김세환도 함께 출연한다. 둘째 날 저녁에는 해바라기, 박상철, 박상민, 조정민, 달샤벳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 Ocean’이 열려 일산해수욕장의 밤바다를 흥겨운 음악으로 달굴 예정이다. 공연은 마지막 날까지 계속 된다. 장윤정과 안치환 등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게 된다.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는 축제가 끝나고서도 오는 8월 15일까지 매일 밤 가수·노래 동우회·음악동아리의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또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후 5시에서 6시까지 1시간 동안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는 프린지 공연이 열린다. 프린지 공연은 국악, 전자현악, 마임, 마술공연, 케이팝, 복고댄스 등 피서객과 가깝게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조선해양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7월 23일 가족부, 24일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이틀간 일산해수욕장 해변에서 진행된다. 가족부와 일반·대학부에서 각각 30개팀 총 60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이날 만든 배로 경주를 펼치는 ‘기발한 배 레이싱’ 대회도 함께 열린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물총 쏘기 행사인 ‘일산대첩’이 7월 23일 일산해수욕장 내 특설무대에서 1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일산대첩은 ‘일산성을 탈환하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DJ의 흥겨운 음악과 함께 즉석에서 댄스경연과 단체 물총싸움 등으로 진행된다. 물대포와 물총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다음달 15일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피서객들에게 선을 보이는 프로그램도 있다. 배를 대신해 커다란 대야를 타고 손으로 파도를 저으며 바다 위를 신나게 질주하는 ‘대야 라이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4일 일산해수욕장 내 해양어드벤처 행사장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전국 축구동호회 32개 팀이 참여하는 ‘일산비치사커대회’가 축제 기간 일산해수욕장 백사장 내 특설 축구장에서 열린다. 올해 첫선을 보이지만, 남성 피서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은 방어잡기 대회도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백사장 위에 대형 풀장을 설치해 방어를 잡았지만, 올해부터는 바다에 행사장을 마련해 규모와 박진감을 키웠다. 참가 희망자가 폭주해 다음달 15일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도 등장한다. 꽁꽁 언 얼음으로 배 모양을 조각하는 얼음배 조각대회가 열린다. 여기에다 얼음 수박화채도 무료로 제공해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에게 시원·달콤함을 제공한다. 또 수상 오토바이와 플라이보드가 해수욕장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는 수상레저 시범 쇼도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열린다. 수상레저 전문가들이 참여해 묘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요트동호회와 연계한 페달보트와 카약체험도 일산해수욕장 해변에서 열린다. 눈이 즐거운 불꽃 쇼도 열린다. 피서객들에게는 불꽃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사진촬영가들에게는 예술을 전하는 해상불꽃 쇼가 다음달 23일 밤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다. 1만 발의 불꽃이 30여분 동안 해수욕장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밤하늘의 불꽃과 사진촬영가들이 쉼 없이 터트리는 카메라 플래시도 볼거리다. 술적인 볼거리도 있다. 색다른 볼거리가 될 ‘샌드 미디어 파사드’(Sand Media Facade)가 7월 23일 오후 9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메인 무대 옆에 설치된 모래 언덕에서 연출된다. ‘조선과 해양관광의 메카’, ‘울산 동구와 한국 조선산업의 비전’을 3D 미디어 퍼포먼스로 연출한다. 또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들에서 등장하는 해적 복장을 한 배우들이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을 누비며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선 도시’ 동구를 돌아보는 특별한 투어도 준비됐다.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현장을 한눈에 살펴보는 현대중공업 투어가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하루 3차례씩 진행된다. 방어진항 일대의 근대 역사유적을 돌아보는 ‘방어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방어진 근대역사 투어’와 울산대교 전망대와 슬도, 소리체험관, 대왕암공원을 둘러보는 동구관광투어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3개 투어 프로그램은 다음달 15일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참가할 수 있다.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은 “올해 조선해양축제는 조선산업의 위기 속에서 열려 더 의미가 크다”면서 “조선산업의 메카인 울산 동구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32년 역사 뒤로 하고…베이징 명물 야시장 문 닫는다

    32년 역사 뒤로 하고…베이징 명물 야시장 문 닫는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호기심과 혐오감을 동시에 안겨줬던 중국 베이징의 벌레시장이 문을 닫는다. 중국 현지언론들은 21일 "베이징의 가장 대표적인 벌레시장인 동화문 야시장이 오는 24일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동화문 야시장은 32년 전 왕푸징 거리 초입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300m에 이르는 거리 양쪽에 늘어선 포장마차 가게에서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양고기 꼬치는 물론, 불가사리, 전갈, 굼벵이, 지네, 해마 등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꼬치에 꿰 중국식 양념을 끼얹고 구워 판다. 워낙 중국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풍경 음식인 탓에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하늘을 나는 것 중 비행기 빼고, 다리 네 개 달린 것중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식의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뒷받침해주는 공간인 셈이다. 아쉬움은 중국인들이 더욱 큰 분위기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19일 토요일 평소 주말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동화문야시장을 찾아 며칠 뒤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변함없이 기상천외한 꼬치를 사먹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정부는 잊을만하면 제기되는 위생문제와 함께 현재 도로를 점거하다시피한 이 곳의 도로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동화문야시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사진 찍으려 뭍으로 끌고 나온 카리브해 상어, 끝내 숨져

    사진 찍으려 뭍으로 끌고 나온 카리브해 상어, 끝내 숨져

    한 사내가 갑자기 뭔가를 발견한 듯 인적이 드문 바다로 달려갔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뭔가 얘기하는가 싶더니 7~8명의 사내들이 일제히 바다로 뛰어들었다. 한참 동안 밧줄로 뭔가를 붙잡고 뭍으로 끌고 나왔다. 얕은 물에서 바다로 돌아가려던 2m 안팎의 청상아리였다. 흰 배를 뒤집으며 펄덕거렸지만 인명구조용 튜브를 입에 채우고 등지느러미와 몸통에 밧줄을 채우자 결국 잠잠해졌다. 세계적인 휴양지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해변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었다. 사내들은 모두 하드락호텔 직원들이었다. 끌려온 상어는 직원들과 다양한 기념사진의 대상이 된 뒤 결국 숨지고 말았다. 나중에는 이미 죽은 상어와 함께 몇몇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는 일련의 상황을 모두 지켜본 한 광광객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호텔 측에 사진과 함께 엄중히 책임을 묻는 글을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빨간 티셔츠와 파란 반바지를 입은 하드락호텔의 직원들은 상어를 바다에서 억지로 끌고 나왔고 아이들까지도 죽은 상어와 사진을 찍도록 했다"면서 "관광객들에게 불쾌한 행동이었으며 카리브해 전역에서 펼쳐지는 상어보호 행동에도 반하는 일이었음을 호텔 측에 e메일로 알렸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에 대해 "직원들의 그같은 행동은 우리가 갖고 있는 동물보호 원칙에 전적으로 반하는 것이었으며 해당 직원들은 기준에 따른 처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北김정은 “과자공장이 미남처럼 생겼다”

    北김정은 “과자공장이 미남처럼 생겼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식료품 생산 시설인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설비들이 미남자처럼 생겼다”며 만족해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 체모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평양곡산공장 현대화에서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설비의 국산화 비중을 95% 이상 보장한 것”이라며 “우리의 손으로 만든 첨단 설비들을 차려놓았는데 하나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치하했다. 그는 이어 “최근년간 당의 국산화 방침 관철에서 식료공업부문이 앞장섰다”면서 특히 “이 공장은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공장,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본보기로 내세울 만한 공장, 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안정수 당 중앙위 부장, 조용원·신만균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상이 이들을 맞았다. 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공장의 현대화 실태를 살피고 공장 종업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평양곡산공장은 강냉이, 물엿, 과자, 사탕 등 대중적인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시설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각각 15회, 7회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

    강은희(뒷줄 맨 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박춘희(앞줄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이 14일 오후 송파구 문정동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관계자,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 장관은 개소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법률 시행과 정책 강화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기에 1년이란 시간이 짧았던 만큼 앞으로 더욱 촘촘한 발굴·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꿈드림센터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살금살금 다가와 여성 덮치는 백호 ‘아찔’

    살금살금 다가와 여성 덮치는 백호 ‘아찔’

    러시아의 한 동물원. 한 여성이 호랑이 우리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여성 뒤로 백호 한 마리가 살금살금 다가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고개를 돌리자 무시무시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기회를 엿보던 호랑이가 마치 먹이를 노리듯 여성에게 달려든 것입니다. 으르렁 소리와 함께 맹렬히 달려드는 호랑이의 모습에서는 살기마저 느껴집니다. 이에 여성은 유리벽이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비록 동물원 우리 안에 살지만 맹수의 본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54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Атака тигра Tiger attac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남성 뒤로 덮칠듯 다가오는 재규어…반전의 결말▶[핫뉴스] 등 돌린 아이 순식간에 덮치려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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