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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투엠, 싱글 ‘기념사진’ 발매 ”새로운 느낌의 곡”

    엠투엠, 싱글 ‘기념사진’ 발매 ”새로운 느낌의 곡”

    ‘괜히 내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엠투엠(MtoM)이 새로운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엠투엠은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앨범 ‘기념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앨범엔 ‘기념사진’, ‘축가’ 총 2곡이 수록된다. ‘세글자’, ‘새까맣게’ 등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엠투엠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의 편곡으로 새로운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인 ‘기념사진’은 일본 R&B의 여왕 쿠라키 마이와의 작업으로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한 작곡가 송양하의 곡으로 엠투엠의 짙은 호소력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욱 돋보인다. 또 세련된 영국 모던락풍의 편곡과 애절하면서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축가’는 엠투엠의 리더 손준혁 작곡, 안영민 작사의 곡으로 미디엄템포의 아름다운 러브송. 감미롭고 달콤한 멜로디와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비의 훈훈한 후배사랑에 ’함박웃음’

    f(x), 비의 훈훈한 후배사랑에 ’함박웃음’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월드스타 비의 ‘후배사랑’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에프엑스는 최근 새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를 발표하고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에프엑스는 컴백을 자축하며 대기실에서 선배가수 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비는 기념 촬영 후에도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사인CD를 선물하고 일일이 멘트를 적어주는 등 다정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안부 물어보시고 저희 응원해 주신다는 비 선배님!”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약간 경직된 듯 한 모습으로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 그 곁에 선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그날의 훈훈했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에프엑스는 신곡 ‘누 예삐오’를 통해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안정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f(x) 빅토리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 [연극리뷰-‘7080 무대’ 봄 나들이] 순박한 산골농부, 그는 전쟁영웅을 원했을까

    [연극리뷰-‘7080 무대’ 봄 나들이] 순박한 산골농부, 그는 전쟁영웅을 원했을까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 크리스마스. 트렌치 코트라는 멋드러진 옷을 남겼다지만, 800㎞에 달하는 유럽전선에서 벌어진 참호전은 병사들에게 가혹했다. 이때 독일군 병사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고, 상대편 진지에서 스코틀랜드 병사는 백파이프 반주로 노래를 받쳐준다. 적들에 대한 증오? 너와 내가, 도대체 왜? 병사들은 곧 친해진다. 식량도 나눠 먹고, 부족한 보급품도 교환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작전계획도 슬쩍 알려주고, 공격 명령을 받고서는 아예 대놓고 공중에다 헛총질을 하기도 한다. 친선 축구시합도 벌인다. “독일이 3대2로 이겼으나, 마지막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당시 한 병사의 일기다. 각국에서 가만 있을 리 있겠나. 애국주의 언론은 국격과 국익을 손상시킨 반역자들을 처단하라고 들끓어오르고, 정치인과 군 지휘관은 영창과 총살 등 갖은 협박 카드를 꺼내든다. 이후 44개월 동안 진행된 참호전의 사상자는 무려 900만명. 싱싱한 젊은이들의 더운 피를 요구하는 전쟁은, 언제나 ‘애국심’과 ‘전쟁 영웅’으로 국민들을 불러낸다. 25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 오르는 연극 ‘오장군의 발톱’(원작 박조열, 연출 이성열)은 이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순박한 산골농부 오장군(김주완)은 동쪽나라 군대에 강제징집된다. 거짓이라곤 모르는 오장군은 ‘고문관’에 불과하지만, 동쪽나라 장군은 이런 성격을 이용해 서쪽나라에 역정보를 흘리기로 하고 그를 일부러 서쪽나라의 포로가 되도록 한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서 적당한 공격타이밍을 놓친 서쪽나라는 오장군을 체포, 고문한다. 희극이랄까, 비극이랄까. 일은 여기서 벌어진다. 순박한 오장군은 역공작에 이용당한 것도 모른 채 자기가 아는 대로만 말했다지만, 서쪽나라 장군은 이런 오장군을 두고 죽는 순간까지 역공작에 충실한 진정한 군인의 모습이라 칭송한다. 적이라 해도 본받을 만한 모습이라며 예를 갖춰 전군이 도열한 가운데 공개총살형을 집행한다. 오장군은 고향에 남은 어머니와 약혼녀 꽃분이 이름을 부르며 죽어가지만, 동쪽나라가 오장군의 전사 소식을 어머니에게 통보하며 전한 오장군의 마지막 말은 이렇다. “동쪽나라 만세!” 마침 세상은 천안함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어둠의 자식’으로 군에 입대해 자신이 살기 위해, 또 함께 고생했던 이들을 살리기 위해 차디찬 바닷속에서 몸부림친 그들을, 충성심과 전우애로 가득찬 국가적 영웅으로만 호명하려 드는 것은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인가. 극 초반 동양화 같은 무대배경이나 오장군과 먹쇠가 교감을 나누는 연기, 고양이와 개들이 어울려 다니는 모습, 극 진행에 따라 차츰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라이브 배경음악 등에서 풍겨 오는 한국적 리듬과 우화적 색채가 맛깔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조권-가인, ‘아담부부 200일’ 기념사진 공개

    조권-가인, ‘아담부부 200일’ 기념사진 공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 커플이 200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조권과 가인은 지난 7일 ‘아담커플 미투데이’( http://www.me2day.net/adamadams )에 ‘가상 부부’ 200일을 기념해 ‘오랜만에 올려요. 방금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증샷을 촬영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권은 팬들이 선물해준 200일 기념 선물을 들고 찍은 것을 비롯해 가인과 함께 머리를 맞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조권은 가인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왼손 약지에 커플 반지를 공개해 두 사람 사이의 친밀감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200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지난 설 연휴 촬영된 아담부부의 홍콩 방문기가 공개된다. 사진 = 아담부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부끄러운 우리 정치, 왜 이럴까?/윤성이 경희대 한국정치 교수

    [열린세상]부끄러운 우리 정치, 왜 이럴까?/윤성이 경희대 한국정치 교수

    천암함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군 당국에 인명구조 수색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남편과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지도 못했지만 고 한주호 준위나 금양98호 선원들과 같은 안타까운 희생이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내린 힘든 결정이었다. 후배 군인들을 구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고 한주호 준위, 민간인으로 군 수색작전에 참가했다 목숨을 잃은 선원들, 그리고 가족의 구조작업 중단을 요청한 실종자 가족들, 개인보다는 대의를 더 중시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온 국민이 애통해하던 고 한 준위의 빈소에서 우리 정치인들은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다. 국민들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때 우리의 대표이고 지도층이라 불리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좇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밤낮 국민의 뜻을 받들고 하늘같이 모신다고 입발림하지만 그들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했다. 빈소 사진 한 장에 우매한 국민들이 표를 몰아줄 것이라 생각했나 보다. 우리 정치는, 그리고 정치인들은 왜 이럴까?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한류문화는 아시아를 넘어 남미와 유럽까지 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환상적 연기는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그런데 유독 정치만이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 폭력이 세계 언론의 톱뉴스를 장식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도 여야 간의 싸움질은 여전하다.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모든 정당이 집안싸움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도 선거 때면 되풀이되는 낯익은 모습이다. 오늘날 한국정치의 위기는 정치인에 대한 신뢰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국민이 정치인을 믿지 못하니 정치를 외면하고 경멸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정치인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없으니 국민들은 누가 대표로 선출되는지에 관심이 없다. 그러니 투표율은 나날이 떨어진다.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규칙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규칙이 명확하지 않고, 그때그때 힘 있는 자의 입맛대로 바뀌고, 공정하지 못하니 반칙이 난무하고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장의 문제인 지방선거 공천 제도를 보자. 여야가 모두 공천을 둘러싼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공천방식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략공천부터 국민참여선거인단, 여론조사, 그리고 처음으로 도입하는 공천배심원단 제도까지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디에 어떤 방식을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규정이 모호하다. 그러니 각자 유리한 방식으로 공천을 결정하자고 우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공천방식이라는 큰 틀에 합의를 해도 세부 과정으로 들어가면 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 전략공천의 기준은 무엇이고, 선거인단과 공천배심원단은 누가 어떻게 결정할 것이며, 그리고 여론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모든 것이 불명확하다. 비단 이번 지방선거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1948년 제헌국회 선거를 실시한 지 60년도 더 지났고, 1987년 민주화 이후를 따져보더라도 20년이 넘었다. 그간 대선부터 총선,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매번 공천규칙이 바뀌었다. 바뀌지 않은 것은 선거 때마다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후보자 간 비방, 탈당과 무소속 출마라는 난장판이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공천규칙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없기 때문이다. 대의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근간이 선거라면, 정당공천은 선거의 출발점이 된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모든 것이 뒤틀릴 수밖에 없다. 금품선거, 비방선거, 철새정치인 그리고 이로 인한 정치 무관심과 정치 불신까지 이들 모두 잘못된 공천제도가 잉태하고 있는 원죄라 할 수 있다. 선거를 거듭하면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는커녕 정치불신만 더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따져 보아야 한다. 개인의 영달만을 좇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다. 그 첫출발은 제대로 된 후보를 공천하는 제도를 갖추는 것이다. 개인의 영달만을 좇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다. 그 첫출발은 제대로 된 후보를 공천하는 제도를 갖추는 것이다.
  • 고나은 “박지성 인간미 느낄 수 있었다”

    고나은 “박지성 인간미 느낄 수 있었다”

    보석비빔밥 궁비취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고나은이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박지성 선수와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고나은은 5일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실제로 박지성 선수를 만나게 돼 기뻤다.” 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지성 선수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박지성과의 만남은 지난달 30일 고나은이 ‘맨유 원정대’ 의 일원으로 영국으로 떠나면서 이뤄졌다. 맨유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 측에서 만남을 주선한 것. ‘맨유 원정대’ 는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미노프 측은 고나은이 박지성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받는 장면, 영국 맨체스터에서 보낸 즐거운 휴식시간 등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2명의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박지성 선수를 직접 만난 고나은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맨유 첼시전을 직접 관람했다. 또 올드트래포드 구장, 맨유 선수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진 근처 레스토랑과 일대 관광지를 들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맨유 유니폼 차림으로 직접 그라운드를 거닐기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스미노프아이스 등 가벼운 RTD를 즐기며 2명의 일반인 원정대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사진 = 스미노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박시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감동’

    ‘검사’박시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감동’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팬들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선물 받았다. 박시후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로부터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다. 박시후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특별 추첨된 120여명의 팬들과 만나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시후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추첨을 통해 ‘가문의 영광’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선물했다. 또 포옹-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팬 서비스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팬들을 만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팬들은 갑작스레 드라마 촬영이 지연돼 다소 늦게 도착한 박시후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줬으며 촬영 스케줄에 쫓겨 예상 시간보다 빨리 자리를 떠야 했던 박시후를 오히려 배려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박시후를 감동시켰다. 특히 이날 120명의 팬들 중 30명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온 해외팬으로 이루어져,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류 스타의 행사답게 조선재팬 등 해외 매체도 다수 취재차 현장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시후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촬영 일정 때문에 시간에 쫓겨 너무 아쉬웠다.”면서 “그래도 팬들 덕분에 상당히 뜻 깊고 따뜻한 생일이 될 수 있었다. 조만간 더 좋은 일로 팬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검사 프린세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정체를 알기 어려운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광 왔나?…한 준위 빈소서 기념촬영 ‘눈총’

    관광 왔나?…한 준위 빈소서 기념촬영 ‘눈총’

     ”거기서 같이 찍어.” “사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중 목숨을 잃은 고(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에서 일부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포함돼 있다.  2일 뉴시스 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쯤 공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최고위원 일행 10명은 한 준위의 빈소에 헌화한 뒤 장례식장 앞에서 근조화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행은 문상 일을 돕던 군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고 일부는 “다 나와.” “한번만 더 찍어.” 라는 등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 최고위원과 함께 빈소를 찾은 한나라당 서효원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육군 장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2일 오전에도 A교회에서 왔다고 밝힌 10여명의 남녀 추모객들도 장례식장을 앞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행 중 한 여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목사님은 무척 유명하신 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침몰 천안함… ‘무심한 하늘’  한 준위에 대한 추모 열기속에 이 같은 일부 조문객들의 돌출 행동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야당은 공 최고위원 등 일부 정치인들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도대체 유가족과 군인들이 슬픔에 잠겨있는 그 현장에서 무엇이 그리 기념할 것이 많다고 줄지어 사진을 찍고 호들갑을 떨었단 말인가.”라며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같은 날 구두 논평을 통해 “전국민이 다 침통해 하고,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애도하고 있는 마당에 사진이나 찍고 다니는 게 제대로 된 공직자 자세인가.”라고 말한 뒤 “공당의 최고위원이 참으로 예의없는 행동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남아공 트로피 새달 한국 온다

    오는 7월 남아공월드컵의 최후 승자가 들어 올릴 월드컵 트로피 진품이 새달 한국에 온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가 새달 19일 한국에 들어와 사흘 동안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도착 당일 트로피를 미디어에 공개하고 21일에는 축구팬들이 가까이서 보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도록 따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트로피는 월드컵의 열기를 북돋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21일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를 떠나 오는 5월 초까지 225일 동안 86개국을 돌게 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리 스마일’ 캠페인 펼치는 中얼짱 여대생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프리허그’ 캠페인에 이어, 중국에서 미모의 여대생이 ‘프리 스마일’운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사는 여대생 모모(莫莫)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난징루에 “함께 웃고 사진 찍어 드립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나섰다. 모모가 주도한 캠페인은 일종의 ‘프리 스마일’로, 다 함께 웃고 행복해지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평소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모모는 사진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에게 “저와 함께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잠시라도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을 펼쳤다. 모모는 “함께 웃으면 고민이 사라지고 행운이 온다.”면서 “지금부터 1000명의 사람과 함께 미소짓는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고 피하기도 했지만, 기꺼이 즐거워하며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면서 “어린 중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모모의 ‘프리 스마일’ 캠페인 사진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모두 함께 웃으며 살자는 여학생의 취지에 감동을 받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20명 환아들의 ‘희망천사’ 되다

    한예슬, 20명 환아들의 ‘희망천사’ 되다

    배우 한예슬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한예슬은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도미노피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노피자 모델인 한예슬을 비롯해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김종성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입원 중인 20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예슬과 오광현 회장은 서울대학교 측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또 어린이 팬들에게 둘러싸인 한예슬은 도미노피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예슬은 “적은 액수지만 모델비 일부를 기부금에 보탰다. 아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좀 더 일찍 참여하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 앞으로 꾸준히 공익을 위해 일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성 병원장은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라고 입을 뗀 후 “거액의 후원금을 마련해 준 도미노피자와 한예슬에게 감사한다. 우리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환아 최용준(7)군은 TV 속 스타를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최 군은 “한예슬 누나가 천사처럼 예쁘다. 나와 병원 친구들에게 사랑을 준 한예슬에게 고맙다. 하루 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들뜬 목소리를 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빵꾸똥꾸’ 정해리(진지희 분)가 15년 후 강세호(이기광 분)과 결혼식을 올려 충격을 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119회에서 해리의 억지(?)로 인해 세호는 해리와 약혼식을 올렸다. 놀라운 점은 15년 후 두 사람은 실제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다. 세호는 댄스 UCC를 통해 수많은 여자 팬들을 이끌고 다니는 스타가 됐다. 이 모습을 본 해리는 질투심에 이를 갈았다. 해리는 “세호오빠와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땡강쟁이’ 해리로 인해 집안이 씨끄러워지자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이순재(이순재 분)는 해리와 세호의 약혼식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예복까지 차려입은 해리와 세호는 케이크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약혼식을 옆에서 지켜보던 정준혁(윤시윤 분)은 두 사람의 실제 결혼을 상상했다. 15년 후 성인이 된 해리와 세호는 정준혁의 예상대로 혼인을 맺었다. 배우 박신혜가 카메오로 성인 정해리 역을 맡았다. 세호와 사랑싸움을 한 해리는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라고 소리쳤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꼬맹이 해리가 약혼식을 올리는 모습에 배꼽 잡고 웃었다.” “해리가 자신의 이상형인 세호와 결혼하게 되어 기쁘다. 정음과 지훈, 준혁학생과 세경이는 미래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지붕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에너지 제로 하우스/노주석 논설위원

    서울 종로구 효자동 152 ‘청와대 사랑채’가 5일이면 집들이 석 달째를 맞는다. 대통령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됐던 청와대 분수대 앞 ‘효자동 사랑방’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청와대를 방문하는 2000여명 등 하루평균 4000여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과 유물이 전시돼 있지만,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해 놓은 대통령 체험관과 포토존이 인기 관람코스. 대통령 체험관에서는 국새를 직접 종이에 찍어 간직할 수 있다. 포토존에 가면 대통령 내외와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비록 합성사진이긴 하지만 말이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이 건물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서울시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시공한 청와대 사랑채는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상징적인 건물이다. 태양에너지와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시스템이 돌아간다. 건물 전체는 고효율 친환경 LED 조명을 쓴다.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한 방울의 에너지도 헛되이 날아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절하는 에너지 종합 제어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률이 무려 40%에 이른다. 국제에너지기구의 2008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의 36%가 건물에서 나온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아파트는 1㎡당 16ℓ의 등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41㎏의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내뿜는다는 것이다.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면 ‘에너지 먹는 하마’인 건물을 녹색건물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건설업계의 에너지 절감 신기술개발 노력도 눈물겹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이나 난방을 단지 내부에서 충당하는 에너지 절감률 100%의 아파트를 2020년까지 짓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관리비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기료나 냉난방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온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어제 내놓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건축물 건설방안’을 보면 청와대 사랑채가 달성한 에너지 절감률 40%가 결코 가상현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특히 마포구 상암동 평화공원 안에 짓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우리가 이미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올 12월 완공될 예정인 이 집은 자연에너지인 태양광과 지열을 사용해 냉난방과 환기, 온수공급, 조명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연간 에너지 사용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형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축물이다. ‘저비용 친환경’만이 살 길이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바비킴, 화이트데이 커플 이벤트

    바비킴, 화이트데이 커플 이벤트

    가수 바비킴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자신의 공연장을 찾는 커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월말 3집 음반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에 돌입하는 바비킴은 오는 12일 부터 14일까지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바비킴은 이번 공연에서 3회 공연 총 72개의 커플석은 마련해 커플들에게 미니부케와 커플컵, 케익, 바비킴 싸인CD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바비킴은 공연이 끝난 후 커플들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바비킴은 “추억에 영원히 기억될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카메라를 준비 못한 팬들에게는 폴라로이드로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6인조였던 밴드를 12인조로 새롭게 구성해 한층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꾸며진다. 바비킴은 “힙합그룹 부가킹즈 멤버 주비트레인과 간디의 개인 무대도 색다른 볼거리로 꾸밀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비킴은 서울 공연(12-14일. 한전아트센터)을 시작으로 성남(4월3일. 성남아트센터), 창원(4월10일. KBS창원홀), 부산(4월17일. 시민회관대극장), 일산(4월24일.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대구(5월22일. 대구시민회관대극장)를 비롯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복입고 코리아 참맛 느껴보세요”

    “한복의 고운 선과 맵시에 빠져 보세요.” 서울 강남구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3일과 10일 이틀간 강남시티투어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체험행사를 연다. 구는 비영리단체인 ‘한국의 정신과 문화’(대표 송혜경)와 공동으로 강남시티투어 참여 외국인 30명을 대상으로 투어코스의 하나인 강남구청에서 1시간가량 한복 입기와 세배하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은 구가 초청한 유치원생 2명과 함께 한국의 예절, 한복 설명, 한복입어보기 및 세배하기, 한복입고 기념사진 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수정과와 다식 등 한국 전통음식을 나눠 먹는 즐거운 시간도 마련해 참가 외국인들이 우리 고유의 민속예법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시티투어버스’는 올해부터 주2회 정기투어를 주3회(매주 화·수·금)로 늘렸다. 관광코스도 오전엔 코엑스~선정릉~강남구청~봉은사~국기원~U스트리트~코엑스, 오후엔 코엑스~한국문화재보호재단~청담화랑거리~은마종합상가~김치박물관~코엑스로 다양화해 운영한다. 특히 태권도(국기원), 전통다도 및 발우공양(봉은사), 김치담그기(대장금), 봉산탈 만들기(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 체험코스는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8년 9월부터 운행을 개시한 강남시티투어버스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전문 통역가이드가 탑승해 강남명소의 역사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용금액은 선정릉과 김치박물관 등의 입장료를 포함해 반일권은 1만원, 전일권은 2만원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경기장 난입에 사인까지… ‘넉살 불청객’ 화제

    경기장 난입에 사인까지… ‘넉살 불청객’ 화제

    각종 경기장에 난입해온 프랑스 남성이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레미 게일라드(35)는 축구와 배구 경기장, 각종 정치 행사장 등지에 보완요원들을 따돌리고 기습적으로 난입해 웃긴 포즈를 취하는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다. 그의 ‘활약’이 가장 빛난 건 2002년 프랑스컵 결승전이었다. 게일라드는 우승을 거머쥔 FC로리앙의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이 승리에 도취돼 혼란스러운 틈을 타 우승컵을 번쩍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대통령과 악수를 하는 등 대담무쌍(?)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당시 게일라드는 선수들과 10분 넘게 운동장을 누비며 춤을 추거나 객석을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르며 기분을 냈지만 그가 불청객이라는 사실을 알아보는 관객이나 선수들은 없었다. 심지어 모든 우승 축하 행사 뒤에는 서포터들에게 ‘누구든지’(Whoever)란 이름으로 사인을 해줬고 그의 존재를 모르는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해 “감독님이 언젠간 나를 알아봐 줄 것”이라는 알 듯 말 듯한 말을 남기는 여유를 부렸다. 게일라드는 이날 이후로 각종 스포츠 경기는 물론 TV쇼와 정치 집회에 까지 참석했다. 당연히 초대자 명단에 올라 있진 않았지만 특유의 넉살과 순발력으로 위기를 모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방송국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출연한 게일라드는 “그저 재밌어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 이 독특한 취미(?)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印 동반성장 길 열어… 세일즈외교 개가

    韓·印 동반성장 길 열어… 세일즈외교 개가

    │뉴델리 김성수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27일 다음 순방국가인 스위스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26일 저녁 동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올해 특별한 세계적 변수가 없다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첫 번째, 두 번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서는 양국 간 새로운 동반성장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게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다. 경제분야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이 대통령의 ‘세일즈외교’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현지 진출 국내 기업들에서 다양한 ‘민원’을 전해 들은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만모한 싱 인도총리에게 조목조목 투자포인트를 짚어가며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의 인도 원자력 시장 진출, 포스코의 일관제철소 건설, 양국 간 항공협정 개정 등 구체적인 현안을 제시했다. 싱 총리는 원자력발전과 관련, “한국의 에너지 산업 역량을 인도가 제공받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인도의 정신적 지주인 간디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줬다. 25일 국빈만찬에서는 “젊은 시절부터 간디를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같은 날 부인 김윤옥 여사와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서는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의 삶과 정신은 인류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인도 정부도 이 대통령이 간디를 존경한다는 말을 듣고 간디 흉상과 자서전 등 저서 3권을 선물로 전달했다. 묘소 참배 때 이 대통령은 간디가 주창한 ‘사회 7대악’을 인쇄한 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간디의 사회 7대악은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등이다. 이 대통령은 인도 방문 전 한·인도 정상회담 자료 독회 당시 청와대 참모들에게 간디의 사회 7대악 가운데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를 언급하면서 “세계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이 전했다. sskim@seoul.co.kr
  • 시각장애 여성, 2.5m 거대 메기 낚았다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 여성이 엄청난 크기의 민물 메기를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쉴러 펜폴드(56)는 스페인의 민물고기 낚시로 유명한 엘브로 강(River Ebro)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거대 메기를 낚았다. 넙치를 잘게 자른 미끼를 푼 지 30분 만에, 그녀는 몸길이 약 2.5m, 무게 97㎏에 달하는 민물 메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일반 여성과 비슷한 체구를 가진 펜폴드는 입질이 오는 순간 ‘큰 놈’이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가이드에게 도움을 청해 결국 대어를 낚았다. 그녀는 “이렇게 큰 물고기를 보긴 처음”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물고기 기록 위원회(British Records Fish Committee)는 “영국에서 여성이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펜폴드는 메기와 기념사진을 찍은 뒤, 생태계보호를 위해 다시 강으로 되돌려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남대 가면 역대대통령 만난다

    청남대 가면 역대대통령 만난다

    옛 대통령 전용별장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의 청남대에 역대 대통령들의 동상이 설치됐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14일 3000㎡ 규모로 조성된 대통령광장에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역대 대통령 9명의 동상 제막식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동을 소재로 제작한 이 동상은 실재 인물과 크기가 같다. 대통령광장에선 타일로 그려진 청와대, 백악관 등 세계 9개국의 대통령궁과 왕궁을 감상할 수 있다. 관리사업소는 또한 청남대 별장 본관에서 대통령광장으로 가는 사이 길에는 산책 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 골프 치는 노태우 전 대통령, 조깅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 독서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자전거 타는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청남대를 이용한 전직 대통령 5명이 평소 즐겼던 운동이나 취미를 소재로 한 유리강화섬유 조형물을 배치했다. 도 관계자는 “대통령광장과 동상을 제작하는 데 총 8억원이 투입됐다.”며 “대통령 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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