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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세 마라토너 10㎞ 완주 “가장 행복한 날”

    올해 102세가 되는 세계 최고령 남자 마라토너 파우자 싱(영국)이 은퇴 레이스를 완주하고 불꽃 같았던 철각 인생을 마무리했다. 싱은 전날 열린 2013 홍콩마라톤 10㎞ 레이스에서 1시간 32분 2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영국 BBC가 25일 전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터번을 두르고 뛴 싱은 지난해 자신의 기록을 1분 30초나 단축했다. 인도 펀자브주 잘란다르 지역의 농민 출신으로 1960년대 영국에 건너와 영국 국적을 취득한 그는 펀자브어만 말할 뿐 영어를 하지 못한다. 싱은 통역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루”라며 “시작 전부터 상쾌한 기분이 들었고 달리는 내내 활력이 넘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레이스라고 생각하니 슬픔도 함께 느낀다”며 “오늘을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을 응원하는 101명과 함께 생애 마지막 레이스를 뛰었다. 1911년 4월 1일에 태어난 싱은 89세이던 2000년 런던마라톤 장거리 레이스에 입문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42.195㎞ 풀코스를 6시간 54분 만에 주파해 노익장을 뽐낸 그는 2003년 같은 대회에서 기록을 6시간 2분으로 줄였다. 92세이던 2003년 캐나다 토론토 마라톤에서는 그 나이에 믿기 힘든 5시간 40분 기록을 수립했다. 2004년에는 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와 함께 스포츠용품 제조업체 아디다스의 광고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00세가 된 2011년 토론토 마라톤에서 8시간 11분 06초를 기록하면서 마라톤 역사상 풀코스를 완주한 첫 100세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러나 기네스 위원회는 인도에 그의 출생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최고령 기록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1879년 인도 우르두어로 작성된 출생 기록이 지난해 발견되면서 싱은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로 공인받았다. 연합뉴스
  • ‘가방 들고 모이기’ 579명 기네스 신기록

    전설의 모험가이자 탐험가를 기리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체코에서 열렸다. 체코 모라비아에서 가방 한 곳에 모으기 대회가 열려 기네스기록을 경신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각양각색의 가방을 들고 대회장에 모인 사람은 모두 579명. 이벤트는 가방을 든 사람이 가장 많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로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에스키모가 된 유명한 체코인 탐험가 얀 벨츨(1868-1948)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 얀 벨츨은 10대 후반에 걸어서 외국여행을 시작, 4년간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 이어 배를 타고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지를 여행했다. 세계를 두루 둘러본 그가 삶의 둥지를 틀기로 한 곳은 바로 북극. 그는 광산업 등으로 북극에서 부를 모으며 에스키모들과 어울려 살다가 족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한때 난파사고로 유럽으로 송환됐으며, 이것이 그의 이색적인 삶이 알려진 계기가 됐다. 하지만 제2의 고향을을 그리워하다 끝내 다시 북극으로 건너가 삶을 마감했다. 그는 자신의 독특한 삶을 담은 저서 ‘황금의 땅, 북극에서 산 30년’을 남겼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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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제대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최영미 시인

    [시론] 제대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최영미 시인

    음식을 만들 줄 아세요? 밥을 할 줄 아냐고 내게 묻는 한국남자들이 아직도 있다. 거 참. 기가 막혀 상대를 노려보다 내 입에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그럼. 당연하지. 내가 안 하면 누가 해주나? 노상 밥을 사먹었으면 내가 이 나이까지 건강을 유지했겠어?” 내 입에서는 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오려다 도로 들어간다. “시인을 뭘로 알아? 내가 집에 요리사라도 둔 줄 아나 보지?” 베스트셀러 시인의 약발은 십년 이상 가지 않는다. 시집은 팔려도 크게 돈이 되지 않는다. 첫 시집 이후에 크게 성공한 책이 없다. 정확한 계산은 안 해봤지만, 지난 십년간 내 평균소득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에도 못 미친다. 여기까지 듣고도 ‘밥을 하는 최영미’가 안 믿어진다는 사나이들. 나의 여성성을 의심해 “요리를 잘 하세요?”라고 묻는 자들의 기를 죽이기 위해 내가 준비한 대답은, “(이날까지 살면서) 요리를 못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지요”이다.스스로 ‘요리를 잘한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못하지 않는다’가 더 효과적인 자기과시임을 아시는지. 잘하지는 않지만, 못하지도 않는다. 되게 외교적인 고단수의 발언이다. ‘오버’하지 않고 사실을 말하자면, 이십대 초부터 삼십대 후반까지 나는 굶어죽지 않을 만큼,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을 만큼, 꼭 그만큼만 먹고 살았다. 마흔 무렵에 몸의 여기저기에서 고장신호를 접수한 뒤에 식생활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혼자 사는 것도 억울한데 내가 더블들보다 못 먹어서야 되겠는가?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비싼 옷은 걸치지 못해도,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만은 부르주아지와 비교해 크게 처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음식에 목숨을 걸기 시작했다. 다른 돈은 아껴도 먹는 돈은 아끼지 말자, 몸에 좋고 맛도 훌륭한 먹거리를 찾아다니며 내 입이 고급스러워졌다. 원래 내 입은 고급스러워서, 밥은 대충 해결해도 술은 늘 까다롭게 골랐다. 맥주나 소주가 대세이던 1980년대에도 실연당한 뒤에 혼자 마시고 죽으려고 동네가게에서 산 술은 ‘마주앙’이었다. 내가 가장 즐기는 주류는 코냑, 모스카토 와인, 기네스, 테킬라이다. 어쩌다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할 때, 솜씨를 자랑하려고 매실 원액을 넣고 불고기를 재고 프라이팬을 뒤집으며 난리를 피우지만, 사실 난 시간을 잡아먹는 복잡한 요리는 질색이다. 재료 준비부터 차림까지 15분 만에 끝나는,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에 후다닥 해먹는 요리라면 자신있다. 나는 달걀과 두부가 들어간 간편한 음식을 자주 해먹는다. 달걀에 호박이나 양파를 썰어 넣거나,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으면 굴이나 새우를 넣어 기름에 부친다. 커다란 접시에 따끈따끈한 오믈렛과 상추 따위의 잎채소를 담고, 옆에 잡곡밥을 곁들여 상을 차리고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잡곡밥이 없으면 곡물식빵을 잘근잘근 씹으며, 축구중계를 보며 얼마나 많은 주말을 보냈는지. 이렇게 간단한 음식은 나중에 설거지할 그릇도 적어, 아~ 싱글이 편하구나 자족하며 우울하지 않은 저녁을 보낼 수 있다. 그가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식탁에 앉는지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모르는 이를 만나 처음 식사 약속을 할 때,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 때, 나는 그에게 식당 선택권을 넘긴다.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그가 권하는 음식을 먹어주며, 그의 됨됨이와 취향을 파악한다. 언론사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아직도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가 대세라는 말을 들었다. 직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실 수밖에 없다, 술로 상대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그의 주정을 들으며 나는 절망했다. 술이 아니라 알코올을 들이붓는 음주문화, 조직사회의 접대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는다. 돈과 권력이 아니라, 즐거움이 지배하는 서울의 밤을 보고 싶다. 룸살롱과 모텔이 사라지고, 포르노가 아니라 에로스가 지배하는 밤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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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칼로리 ‘심장마비 버거’ 18개월 먹었더니

    하루 권장섭취열량을 훌쩍 뛰어넘는 일명 ‘심장마비 버거’를 장기간 섭취한 남성이 결국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등 해외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심장마비 그릴’(Heart Attack Grill)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지배인 존 에일맨은 지난 11일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심장마비 버거는 쇠고기 패티 4장, 슬라이스 치즈 8장과 각종 소스 및 약간의 야채가 포함돼 있으며 높이 25㎝, 무게 1.36㎏에 달한다. 열량은 무려 9982㎉로, 지난 해 ‘가장 열량이 높은 버거’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숨진 에일맨은 자신이 일하는 레스토랑의 메뉴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약 18개월간 ‘심장마비 버거’를 매일 먹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숨지기 직전 몸무게는 81㎏으로 정상에 속했으며 이외의 특별한 신체 변화는 없었지만,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심장마비 버거’가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며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에일맨의 부모 모두 50대에 심장질환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 버거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한편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 ‘심장마비 버거’를 먹던 손님 2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된 소동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음력설 기념 세계 최대 쌀요리, 기네스 등재

    음력설 기념 세계 최대 쌀요리, 기네스 등재

    서양권에서 동양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기네스기록이 수립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음력설을 맞아 세계 최대 쌀 요리가 만들어졌다.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의 차이나타운에서 제작된 요리의 이름은 ‘튀긴 쌀’로 동양의 주식인 쌀을 메인 재료로 사용해 만드는 현지 대중음식이다. 설치된 지름 2.5m의 대형 용기에 삽을 든 요리사들이 달려붙어 완성한 ‘튀긴 쌀’의 무게는 정확히 1,345kg였다. 기네스는 현장에서 기록을 공인하고 신기록 수립을 선언했다. 요리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대량으로 사용됐다. 닭고기 260kg, 새끼 돼지고기 130kg, 베이컨 120kg, 중국식 소시지 20kg, 달걀 80kg, 양파 53kg 등이 사용됐다. 주 재료인 쌀은 735kg이 들어갔다. 완성된 요리는 기네스 공인 후 음력설 행사를 구경하러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현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약 7000여 명이 대형 용기에서 삽으로 저어가며 만든 ‘튀긴 쌀’을 시식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몸무게 453.5g 리얼 ‘엄지공주’ 사연 눈길

    23주 만에 몸무게 453.5g으로 탄생한 리얼 ‘엄지공주’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른 태아에 비해 무려 17주나 더 빨리 세상에 나온 이 ‘엄지공주’는 생존확률이 극히 낮은 상황에서도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산모인 켈시 헤밍스(23)는 “지난 7월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 중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출혈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긴급수술로 아이가 태어났지만 의사들은 몇 시간 내에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당시 산모가 자궁 내 산소부족 등의 이유로 조산했다. 신생아는 출생시 몸무게가 453.5g 밖에 되지 않았으며 성인 남성의 손 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몸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지않아 사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기는 강한 생명력으로 버텨냈다.”면서 “23주 만에 태어난 조산아임에도 심장박동소리가 매우 힘찼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엄지공주’는 만성적인 폐질환 및 뇌출혈 등의 증상이 있기는 하나, 놀라운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한편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신생아는 2004년 미국 시카고의 로욜라대학 메디컬센터에서 탄생한 아기로, 당시 몸무게는 9.17온스(약 260g)이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민주 “4대강 국조… 구상권 행사해야”

    민주통합당은 24일 국무총리실 주도의 4대강사업 조사계획을 비난하며 국정조사를 통한 국회 차원의 재검증을 요구했다. 국민 혈세를 낭비한 부분에 대한 구상권(대신 빚을 갚아 준 사람이 다른 연대 채무자나 주된 채무자에게 그만큼의 재산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행사도 주장했다. 현 이명박 정권은 물론 새달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에도 부담을 주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1차 부실 감사로 4대강 사태를 악화시킨 장본인인 김황식 총리가 다시 검증하겠다고 하니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라면서 “정부는 이제 그만 4대강에서 손을 떼야 한다. 감사원 감사를 정부가 반박하는 것은 짜 맞추기식 재검증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인 주승용 의원도 “정부기관이 서로 잘했다고 싸우고 있다. 임기 말에 가관이다. 국회가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실시해 보의 안전과 설계 부실, 수질 악화 문제 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청문회를 실시해서 보의 안전성, 수질 문제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책임자를 밝혀내 구상권 청구 문제를 물어야 한다”고 공세를 퍼부었다. 국토해양위원인 신장용 의원도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입찰비리와 담합비리로 국민 혈세 1조원의 특혜를 받은 건설사는 전액을 반납해야 한다”면서 “4대강 유공자 1200명의 훈·포장도 전면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법사위에서 감사원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은 서영교 의원도 “국회가 국정조사를 통해 시민단체와 함께 4대강 사업을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2조원의 혈세를 쏟아부은 4대강 사업에 속아온 국민들의 시커먼 속은 아랑곳하지 않고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정부와 감사원의 공방은 꼴불견”이라면서 “국민들은 범죄 수준의 부실사업 책임 주체인 정부가 조사단을 구성하겠다고 큰소리치는 것이 어이없고, 눈치감사와 늑장감사를 해 뒷북 암행어사로 전락한 감사원의 볼멘소리도 듣기 싫어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 중도파 김영환 의원은 개인 성명을 통해 “감사원은 2011년 초 4대강 감사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당시 감사원장이 현 김황식 총리다. 이제 와서 총리실이 감사결과를 재검증하겠다고 한다”면서 “볼썽사납고 기네스북에 올라갈 일이다. 국회가 나서서 정리해야 한다. 국정조사를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대정부 공세에 가세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울음소리가 기차보다 큰 희귀 고양이 화제

    울음소리가 기차보다 큰 희귀 고양이 화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가진 고양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메를린(12)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의 ‘야옹’ 하는 울음소리의 크기는 90~95데시벨에 달한다. 메를린의 주인이 측정한 바로는 최고 기록이 98 데시벨로, 기차 소리보다 더 크다. 이 고양이를 키우는 타로점술사 트레이시 웨스트우드는 “자다 일어났을 때와 배가 고플 때 유독 큰 소리로 운다. 함께 키우는 요크셔테리어 개 2마리와 놀 때에도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낸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사람들은 내가 점술사여서 고양이에게 주문을 걸었다고 생각하지만, 메를린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큰 목소리를 자랑했다.”고 덧붙였다. 이 고양이가 이렇게 큰 소리를 내는 ‘비법’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10여년 간 이 고양이와 한 집에 산 요크셔테리어 개 한 마리는 현재 청력을 거의 잃었는데, 웨스트우드와 가족들은 이것이 메를린의 소음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의 크기는 25 데시벨 전후.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목소리가 가장 큰 고양이’ 스모키의 소리는 67.67 데시벨이다. 제트기가 이륙할 때 나는 소리가 140데시벨, 클럽 등 음악소리가 시끄러운 내부는 110데시벨, 250cc 오토바이가 95데시벨, 기차 소리는 85데시벨 정도다. 웨스트우드는 “메를린이 공식적으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고양이가 됐으면 한다.”며 기네스 기록 등재 신청의 뜻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칼바람의 뭇매가 싫다. 그저 흐물흐물 허물어지고 싶은 너, 도저히 참기 힘들 걸? 하이난의 호텔이 아찔하게 유혹할 테니까. SANYA ”망망대해 같은 1만평의 수영장”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Renaissance Resort & Spa Sanya 호텔 경진대회라도 열렸냐고?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군. 지금 하이난에는 전세계 유수의 특급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르네상스 리조트도 그중 하나야. 2010년 문을 연 신상 호텔이자 ‘메리어트’ 계열이기도 해. 호텔에 도착했다면 당장 객실로 달려가. 베란다에서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거든. 객실의 85%가량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단다. 먼발치서 보기만 할 뿐, 만질 수 없다면 네 것이 아냐. 직접 해변으로 나가 보자. 호텔에서 해변까지는 불과 5분이거든. 리조트가 미리 조성해둔 산책길을 따라서 걸으면 어느새 보들보들한 모래가 소복하게 앉은 해변에 당도할 거야. 모래사장 위로 대형 밀짚모자를 뒤집어쓴, 간이 의자가 듬섬듬성 늘어서 있지. 그곳에 앉으면 겨울바다가 성큼 다가온단다. 겨울바다라지만 맵지 않고, 오히려 포근하지? 하이난은 베트남과 맞닿아 있어서 아열대 기후를 자랑하거든. 바다 구경으로 목을 축였다면 리조트 전체를 둘러싼 수영장으로 향할 차례! 1만평의 수영장이라. 듣기만 해도 흥분되지 않니? 여기서 노닐다 보면 망망대해를 탐험하는 기분에 휩싸여. 물 온도가 항시 27도를 유지하니까 밖이 추워도 수영할 맛이 나. 개구리, 펠리컨 등 동물 모형을 세워둔 키즈 풀, 고급스러운 라군 풀도 마련돼 있으니 금상첨화지. 특히 저녁 무렵, 수영장은 최고란다. 물 안에 LED 조명이 은은하게 퍼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수영도 지겹다면, 복합 놀이 공간인 ‘R-CADE’도 좋지. 닌텐도 위Wii를 해볼까, 탁구를 해볼까, 포켓볼을 쳐 볼까’ 행복한 고민의 연속이지. 투숙자는 매일 한 시간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단, 볼링은 추가 요금을 받으니 유의해. 주소 No 1, Yezhou Road, Haitang Bay, Sanya 572013,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renaissancesanya.com ▶깨끗하고 드넓은 수영장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또한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아름다운 바다가 기다린다. 호텔 식사도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훌륭하다. ▶수영장, R-CADE를 찾아가다가 몇 번이나 길을 헤맸다. 엘리베이터 역시 구석에 자리해 있어 발견하기 어렵다. 미리 로비에서 리조트 지도를 챙기고 엘리베이터 위치도 확인할 것.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 메리어트 계열의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는 입구부터 여행객을 압도한다 2 아이를 동행해도 걱정없다. 재미난 장난감이 가득한 키즈클럽 3 웅장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르네상스 리조트의 로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HAIKOU ”나, 기네스북에 오른 호텔이야” 미션힐스 하이커우MissionHills Haikou 2011년 10월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 리조트’로 기네스북 인증을 받았어. ‘크기’로는 웬만해선 밀리지 않는 중국답지? 미션힐스 하이커우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미션힐스 선쩐심천 역시 ‘세계 최대 골프장’으로 먼저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어. 그곳은 216홀을 갖추고 있어 골퍼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을 내지. 미션힐스 선쩐만큼은 아니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180홀의 골프장을 갖추고 있으니 놀라지 마. 이 호텔은 사실 VIP급 인사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어. 들어는 봤니? ‘미션힐스 스타 트로피’ 대회! 이 대회에 초청받은 사람으로는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 그렉 노먼 등 유명 골퍼를 비롯해 휴 그랜트,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할리우드 스타까지 넘나들어. 골프로 유명한 리조트긴 하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를 맛본 사람은 하나같이 ‘온천’을 최고로 꼽더라고. 냉온천탕의 수는 무려 168개에 달하지. 부지런히 이 탕, 저 탕을 누비고 다녀도 시간이 모자랄 거야. 더구나 이곳에선 이집트의 람세스를 만날 수 있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도 보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주제로 온천장을 꾸며 뒀거든. 지하 800m에서 솟아나는 물은 미네랄 원소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몸의 나쁜 기운을 제거해 준단다. 은은한 향이 풍겨져 나오는 유칼립투스탕, 라벤더탕은 강력하게 추천해. 인공 파도가 철썩이는 야외 수영장과 고즈넉한 실내 수영장 탐방도 놓치지 마! 주소 NO.1 Mission Hills Boulevard, Haikou,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missionhillschina.com ▶화산지대에 들어선 호텔인 만큼 ‘온천’이 뛰어나다. 인공미를 풀풀 풍기는 여타의 중국 온천과 달리, 미션힐스의 온천은 상당히 고급스럽다. 일본의 유명 온천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하이커우’는 골프 마니아를 위한 여행지다. 그만큼 호텔을 벗어나면 볼거리가 적은 게 사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타입이라면 이곳은 별천지. 글·사진 구명주 기자 취재협조 호텔앤에어닷컴 02-310-2672 4 중국 최남단인 하이난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대륙의 바다는 매혹적이다 5 골프 마니아를 설레게 하는 그 이름, 미션힐스. 미션힐스 선쩐과 함께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우수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6, 7 화산지대에 들어선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를 자랑한다 8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 ★하이난 이름부터 정직하다. ‘남쪽바다’를 의미하는 ‘해남海南’은 중국식 발음으로 ‘하이난’이다. 여행은 주로 국제공항이 자리한 산야시와 하이커우시 일대에서 이뤄진다. 주요 관광지로는 소수민족인 이족과 묘족의 삶을 재현한 ‘삥랑 빌리지’, 원숭이의 세계를 훔쳐볼 수 있는 ‘원숭이 섬’이 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30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1만 명이 동시에 시식! 세계에서 가장 큰 폴보론

    세계에서 가장 큰 폴보론(밀가루, 버터, 설탕 등으로 만든 작은 케이크)이 스페인에서 만들어졌다. 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한 백화점에서 전시된 폴보론은 길이 5m, 폭 2.4m의 초대형으로 스페인의 제빵회사 라무라야가 성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회사는 6년째 크리스마스 때마다 초대형 폴보론을 만들어 도시를 옮겨가며 전시하고 있다. 전시 후 폴보린을 1인분(30g)으로 작게 잘라 관중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 올해는 1만 명이 자이언트 폴보론을 시식했다. 자이언트 폴보론은 일반 폴보론과 동일한 재료로 만들었다. 하지만 밀가루 120kg, 아몬드 75kg, 설탕 50kg, 버터 50kg, 계피 5kg 등 사용된 재료양은 엄청났다. 기네스기록에는 자이언트 폴보론 부문이 없다. 하지만 제빵회사 라무라야는 이번에 제작된 폴보론이 세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폴보론을 더 크게 만들면 일반 트럭으로는 운반을 할 수 없다.”며 “매년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로 폴보론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정선아리랑 세계 홍보 내년 ‘대축전’ 벌인다

    정선아리랑 세계 홍보 내년 ‘대축전’ 벌인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강원 정선군이 ‘정선 아리랑’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선군은 24일 이를 위해 유네스코 등재를 전후해 아리랑 토론회와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내년에는 아리랑 관련 민속 박물관 건립과 아리랑 대축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랑 붐을 조성해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관광자원으로 활용, 국내뿐 아니라 세계 속에 정선을 알려 나가겠다는 취지에서다. 아리랑 민속 박물관과 대축전은 쉽게 아리랑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아리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특별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군은 아리랑이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지난 6일 축하공연을 펼쳐 아리랑 발상지임을 밝혔다. 아리랑은 국내 3대 아리랑으로 손꼽히는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한반도에만 60여종이 있지만 발상지가 정선지역임을 분명히 했다. 아리랑은 인류 무형유산 등재로 외연 확대와 세계화를 이뤄내겠지만 결국 아리랑 콘텐츠 개발은 정선, 진도, 밀양, 대구 등 관련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유일하게 강원 무형문화재 1호로 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정선아리랑이 콘텐츠 개발을 선점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12일 정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리랑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의 서울 국립국악원 초청 특별공연도 개최했다. ‘국악을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악원 정악단·무용단·민속악단 등 40여명이 출연, 다양한 공연을 펼쳐 정선이 아리랑의 본 고장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이종영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2009년 유네스코에 정선아리랑을 신청했던 게 계기가 돼 이번 유네스코 등재까지 이뤄졌다.”며 “지난 80여년간 정선아리랑 역사를 연구하고 자료를 축적한 게 빛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도 “이제는 아리랑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세계화해 나가야 한다.”며 “공연물과 영상물은 물론 아리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촌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4일에는 강원도와 정선아리랑연구소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아라리)은 자연과의 교감이 뛰어난 노래로 아라리는 자연을 숭배나 이용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며 “아라리의 특징을 감동적인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 도지사는 “아리랑이 최초의 한류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면서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관련 콘텐츠를) 현대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 아리랑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정선군은 아리랑의 세계화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전문성을 위해 창극공연 연출단장과 전문 배우를 선발하고 1999년부터 정선5일장에 맞춰 공연되는 정선아리랑극 유료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새해에 지역의 예술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아리랑과 관련된 창작의욕을 불어넣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축적하기 위한 ‘아리랑 인큐베이팅 창작공작소 지원사업’ 시행을 비롯해 정선아리랑 콘텐츠화에 주력해 전문적인 문화창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정선아리랑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곡으로 선정하는 등 올림픽 주제로 활용해 세계에 알리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에 한국적 정서가 깊은 정선아리랑을 접목한다면 문화관광상품으로 적격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정선 가리왕산 중봉은 동계올림픽 스키 활강경기가 펼쳐지는 개최지역이어서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아리랑을 세계인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2014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있을 차기 개최국 문화공연에 정선아리랑 공연을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제안한 상태”라며 “이를 계기로 개·폐회식 민속공연과 주제음악 선정, 한민족 아리랑 축전 개최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 군수는 “단일 곡조로 8700수에 이르는 가사가 생성된 것은 정선아리랑이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해 기네스북 국제위원회 등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시드니-타박타박 룰루랄라 Walking around Sydney

    시드니-타박타박 룰루랄라 Walking around Sydney

    SYDNEY 타박타박 룰루랄라 Walking around Sydney 걷는 여행은 정직하다. 순간순간을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을 수 있다. 하나 더 볼 수 없을지는 몰라도 하나를 온전히 만날 수 있다. 시드니를 걸었다. 2, 3 겨울에도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본다이 비치는 환상의 절경을 담고 있는 코스탈 워크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4 코스탈 워크에는 헤매지 않고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요소요소에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Bondi Beach 남태평양을 따라 시드니의 바다를 걷다 시드니에 가면 누구나 오페라하우스를 보고 하버 브릿지를 찾는다. 이 두 명소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나 버스, 페리를 타고 써큘라 키Circular Quay에서 내리면 된다. 써큘라 키는 세계 3대 미항에 꼽히는 시드니 여행의 시작이자 외곽으로 나가는 대중교통의 집결지이기도 하다. 시드니가 자랑하는 본다이 비치Bondi Beach로 가는 버스도 써큘라 키에서 출발한다. 시드니 도심에서 직선거리로 8km 가량 떨어져 있는 본다이 비치는 파란 바다를 가르는 역동적인 서퍼들과 일광욕을 즐기는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로 언제나 생기가 넘친다. 해변 주변으로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있어 저녁에도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본다이를 즐기는 방법이야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본다이 해변에서만 하루를 보낼 계획이 아니라면 해안선을 따라 도보여행 일정을 잡아 보자. 올망졸망한 제주올레와는 또 다른 바닷길을 만날 수 있다. 본다이 비치에서 시작해 남쪽 방향으로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코스탈 워크Coastal Walk는 시드니의 바다를 만나는 최선의 방법이다.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일단 걷기 시작하면 이내 평생 잊지 못할 압도적인 풍광의 태평양과 손에 닿을 듯 지척에서 마주할 수 있다. 파란 하늘 아래 그보다 더 파란 바다. 탄성이 멈추질 않는다. 코스탈 워크는 본다이 비치를 시작으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등 크고 작은 비치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이어진다. 해안절벽이라고는 하지만 길이 잘 놓여 있고 코스가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평일에도 운동을 하거나 개와 산책하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서 치안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중간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고 쉬엄쉬엄 걸어도 총 3시간이면 충분하고 코스 중간에서 나와도 된다. 시드니에서 소풍가기 좋은 맨리 버스가 아니고 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야 하는 맨리Manly에도 해안 워킹 코스가 만들어져 있다. 가장 손쉬운 코스는 페리가 도착하는 항구에서 두 블록 가량 맞은편에 있는 타운센터에서 셸리비치Shelly Beach까지 가는 코스로 왕복 30~40분이 소요된다. 관목 숲과 해변, 원주민 거주 지역 등을 통과해 스피릿 브릿지Spirit Bridges까지 가는 4시간 코스도 있다. 맨리는 페리까지 타고 바다를 건너가야 하니 오전에 일찍 가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오는 것도 방법이다. 항구와 타운센터 주변으로 쇼핑몰이 형성돼 있으며 페리가 늦게까지 다닌다. 시간을 잘 맞추면 시드니로 돌아오는 페리에서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근사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맨리를 오고가는 페리는 서큘라 키 3번 부두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30분 가량 소용된다. 왕복 14호주달러.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travie info 본다이 비치 도보여행 써큘라 키에서 333번 특급 버스를 타거나 380번 버스를 타면 된다. 380번 버스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서도 탈 수 있다. 4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편도 4.5호주달러(2012년 8월 기준)다. 기차를 타면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에서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쿠지 비치에서 돌아올 때는 378번 버스가 서큘라 키까지 온다. ●Blue Mountain 5억년의 푸른 하늘을 걷다 남태평양의 파란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의 푸른 세계도 있다. 시드니 주변에서 가장 유명한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에 오르면 5억년의 시간이 만든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돼 있는 블루 마운틴에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지천이다.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햇빛에 증발하며 푸른 안개 같은 빛을 띠기 때문에 블루 마운틴이라 이름 붙은 이곳 또한 걷기 여행에 제격이다. 블루 마운틴의 블루는 아침 시간에 더 진가를 발휘한다. 블루 마운틴을 여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데이투어 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데이투어는 블루 마운틴까지의 왕복 교통편과 현지에서의 주요 포인트간 이동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식사나 추가 일정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1인당 100달러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시간에 맞춰 움직이거나 모르는 여럿과 어울리는 것이 싫다면 기차를 타고 개인적으로 여행하면 된다.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카툼바역Katoomba Railway Station에 내리면 역 앞에 셔틀 버스 개념의 익스플로러 버스나 트롤리 투어 정거장이 있다. 이도 싫다면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다. 블루 마운틴 여행은 대부분 에코 포인트Eco Point에서 시작한다. 버스를 타지 않고 걷기로 결정했다면 카툼바역 정면의 큰 길을 따라 곧장 걸어가면 되는데 도보로 30분이면 충분히 에코 포인트에 도착한다. 걷는 중간중간 시골 마을의 상점과 주택가를 기웃거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에코 포인트에 서면 마법으로 돌이 됐지만 기구한 사연으로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세 자매 봉Three Sisters’을 비롯해 블루 마운틴의 전체적인 윤곽을 포착할 수 있다. 1 블루 마운틴은 누가 뭐래도 걸어서 여행해야 그 멋을 만끽할 수 있다 2 수억년 세월을 견디며 밋밋해진 계곡이 평야처럼 펼쳐진다 3 블루 마운틴에 속한 제놀란 동굴 인근의 고풍스런 주택 4 절벽 트레킹을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유칼립투스 나무 빼곡한 블루 마운틴 계곡 블루 마운틴을 제대로 만나는 절벽 트레킹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도 불리는 블루 마운틴은 봉오리가 뚜렷한 우리네 산악지형과는 생김새부터 다르다. 긴긴 세월에 켜켜이 깎이고 다듬어져 밋밋해진 능선이 저 멀리까지 뭉게뭉게 펼쳐지며 가슴 탁 트이는 장관을 이룬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푸른 산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예쁜 사람처럼 블루 마운틴은 그 어떤 사진이나 글로도 실제의 감동을 전달하기가 어렵다. 에코 포인트에서는 길게는 3일에서 짧게는 2~3시간 정도까지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에코 포인트 자체가 이미 고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절벽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가파른 등산을 하지 않고도 비교적 평탄한 절벽 길을 걸을 수 있다. 당일 일정이라면 에코 포인트에서 시닉월드까지의 트레킹을 권할 만하다. 대략 1시간 정도의 트레킹은 블루 마운틴의 가파른 절벽을 따라 이어지며 코너를 돌 때마다 달라지는 블루 마운틴의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시닉월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시닉 ‘레일웨이’와 카툼바 폭포 옆 옛 폐광 지대 계곡에 조성해 놓은 ‘워크웨이’, 300m 높이의 블루 마운틴 협곡을 연결해 놓은 투명한 바닥의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마치 원시 정글 속에 산책로를 꾸며 놓은 듯한 워크웨이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루 마운틴의 속살을 만지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travie info 블루 마운틴 도보여행 기차를 이용한 개별여행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센트럴역에서는 평균 1시간에 한 대꼴로 출발하고 캄툼바역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탑승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되니까 잘 확인할 것. 열차는 왕복 23달러. 블루 마운틴 익스플로러나 트롤리 티켓은 카툼바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인당 25달러 전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Sydney City 느긋느긋 시드니의 심장을 걷다 호주는 큰 나라다. 시드니도 마찬가지. 호주의 행정 수도는 캔버라지만 관광객의 수도는 시드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로얄 보타닉 가든과 하이드 파크를 품고 있는 시드니는 그 자체로도 걷기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대도시인 만큼 시드니 도보 여행은 어느 정도 지역을 나눠 접근하는 편이 좋다. 마침 주말에 시드니에 머문다면 록스 마켓Rocks Market으로 향하면 된다.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 하버 브릿지 끄트머리의 록스 광장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장이 선다. 벼룩시장처럼 중고 물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각종 수공예품이 주를 차지하고 한 편에는 먹거리 장터가 세워진다. 록스마켓을 둘러본 뒤에는 강철로 만든 하버 브릿지 횡단에 도전할 수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하버 브릿지는 밀슨스 포인트Milsons Point까지 연결돼 있는데 인도가 마련돼 있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보는 하버 브릿지도 멋지지만 막상 다리에 올라 내려다보는 오페라하우스 또한 장관이다. 우리네 남산만큼은 아니지만 하버 브릿지에도 사랑의 징표로 걸어 놓은 자물쇠가 제법 있다. 하버 브릿지가 아니라 써큘라 키를 지나 오페라하우스로 갈 수도 있다. 언제나 관광객으로 넘치는 오페라하우스를 지나면 한결 한가로운 로얄 보타닉 가든이 기다리고 있다. 4,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과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 보타닉 가든은 오아시스가 따로 없다. 로얄 보타닉 가든 안에는 진귀한 19세기 가구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총독 관저가 있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평일에는 가든투어까지만 허용된다. 보타닉 가든까지 갔다면 조금만 힘을 내 맥쿼리 부인의 의자Mrs. Macquarie’s Chair까지 욕심을 내보자. 총독의 부인이었던 맥쿼리 여사가 영국으로 출장 간 남편을 기다리며 이곳에서 종종 책을 읽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가보면 왜 그녀가 이곳까지 나와서 독서를 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곳까지 가는 해안 길도 환상적이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한데 어울려 있는 엽서 같은 사진을 찍기에도 그만이다. 대도시 이미지의 활기찬 시드니를 보고 싶다면 좀더 중심가로 나가면 된다. 맥쿼리 스트리트와 로얄 보타닉 가든이 만나는 자리에 있는 주립도서관은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욕심이 날 정도로 근사한 도서관이다. 높은 천장까지 책이 한 가득 쌓인 서고와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숨어 있던 학구열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길눈이 어둡거나 복잡한 다운타운을 헤매기 싫다면 중심 거리인 조지 스트리트를 따라 걸으면 된다. 록스 광장부터 시작되는 조지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중간중간 마틴 플레이스처럼 유명한 쇼핑 구역이 나오고 타운홀 인근에는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퀸 빅토리아 빌딩QVB도 자리하고 있다. 19세기에 지어진 지하 2층, 지상 3층의 이 건물에는 골동품점과 부티크를 비롯해 고풍스런 카페 등이 빼곡하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QVB는 꼭 쇼핑이 아니더라도 스테인드 글라스와 유리돔 등의 화려한 구경거리로 방문 가치가 있다. 천장에 매달린 시계탑에서는 매시 정각 귀여운 인형극이 열린다. 1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맥쿼리 부인의 의자’에 가면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목조 선착장 핑거 선착장Finger Wharf. 울루물루 선착장Woolloomooloo Wharf이라고도 하며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3 현대적인 힐튼 시드니의 입구 4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챗 타이 레스토랑 글 김기남 기자 사진제공 호주관광청 www.australia.com ▶travie info 시드니 도보 여행 시드니의 중심 거리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스트리트와 엘리자베스 스트리트를 타원형으로 순환하는 555번 무료 셔틀 버스를 잘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뚜벅이 도심 여행을 할 수 있다. 힐트 시드니 호텔 Hilton Sydney QVB를 마주하고 있는 힐튼 호텔은 시드니 이곳저곳을 여행하거나 쇼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힐튼 호텔만의 특급 서비스와 시설은 기본이고 공항 특급열차의 종점인 타운홀과 이어져 있고 스트랜드 아케이드Strand Arcade 등 유명 쇼핑몰이 지척이다. 555번 무료 셔틀 버스 정류장도 바로 호텔 앞에 위치한다. www1.hilton.com 챗 타이chat thai 시드니에서 최근 뜨고 있는 타이 레스토랑.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도 추천할만한 곳이다. 시드니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급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해산물 요리는 30호주달러 이하, 국수와 밥은 15호주달러 이하에서 고를 수 있다. 타이타운과 웨스트필드, 랜드위크, 맨리 항구 터미널 등에도 레스토랑이 있다. www.chatthai.com.au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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