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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의회, ‘탄소중립·AI 도입’ 등 미래 정책 대안 제시

    서초구의회, ‘탄소중립·AI 도입’ 등 미래 정책 대안 제시

    김성주·박재형·강여정의원, 구정 발전방향 제안2026년도 예산안 심의 예결위 구성예결위 위원장에 박미정 의원 선임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지난달 27일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성수 구청장에게 탄소중립 실현,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 도시 환경 개선 등 구정 전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구정질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지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의결했다. 김성주 의원, 탄소중립 실현 정책 추진 강조김성주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구정 현안 10가지에 대해 질의하고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향후 계획과 관련해 탄소중립건축 인증제 도입, 공사장 탄소 저감 장비 장려, 요리 매연 저감 사업 활성화 등을 구청장에게 제안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서리풀 지구로의 터미널 이전 제안, 민간위탁 사무 효율성 개선 및 공단 설립 제안, 빗물받이·가로수 전지작업 정비 개선 및 기계화 촉구, 전선지중화 기금 설치 및 적극 추진, 재건축 기부채납 운영 방향 재검토, 현수막 재활용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구정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박재형 의원, 피지컬 AI 적극 도입 제안박재형 의원은 피지컬 AI 도입을 비롯해 재건축 현장 안전, 교통 혼잡 완화 등 4개 주제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돌봄 로봇,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같이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적극적인 도입을 제안하며, 장비 도입과 공모사업 연계를 통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순회형 임시 놀이터 도입, 재건축 현장의 안전 대비를 위한 GPR(지표투과레이더) 기술 보완 필요성 언급, 레미콘 생산시설 운영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또한 구청의 투명한 공직 운영을 위한 개선을 촉구했다. 강여정 의원, 구민 안전 확보 등 강조강여정 의원은 구민 안전 확보와 행정 절차의 신속한 마련을 강조하며 청계산 산지 관리와 체육 시설 운영 문제를 다뤘다. 먼저 청계산 개발제한구역 내 산지 훼손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조치와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련하여 원상복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초종합체육관 위탁 운영과 관련해 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회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지훈 의원, 주민 재산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지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김 의원은 전세 분쟁 및 토지거래허가제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구가 중앙정부에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 선임 건을 의결하고, 위원장으로 박미정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형준 의원을 선출했다. 예결위는 상임위별 예산심의결과를 토대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양천구, 지역예술인과 함께 ‘성과공유회’ 개최…전시·공연 한마당

    양천구, 지역예술인과 함께 ‘성과공유회’ 개최…전시·공연 한마당

    서울 양천구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우리만의 藝(예)피소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문화진흥기금’을 조성해 지원 중이다.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기금 지원을 받아 활동한 지역 청년·청소년·장애예술인 등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성과를 엿볼 수 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김소곤 작가의 유리공예 ‘Space VII’ ▲이성미 작가의 장신구공예 ‘Gaze Of Watcher’ ▲공현진 작가의 나무 꼭두 공예 ‘지옥꽃’ 등 공예 작품과 ▲이하진 작가의 ‘몽키 포레스트’ ▲이주영 작가의 ‘겨울기억’ ▲정진아 작가의 회화 ‘우리 단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박지환 작가의 사진과, 임미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등이 전시되어 작가의 고유한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3일 양천문화회관 2층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성악, 피아노, 클라리넷, 반도네온, 힙합댄스, 랩, 리코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12세 리코더 연주자, 청소년 래퍼 등이 참여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처음 기금 공모사업을 도입해 29개 개인·단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세 배 이상 늘려 공연·전시·연극·영화·탈춤·작곡·전자출판 등 73개 예술활동에 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진흥기금은 예술인의 지속적 성장을 돕는 지역 문화생태계의 중요한 마중물”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예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예술인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전선 업계 최초 ‘해저케이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대한전선, 전선 업계 최초 ‘해저케이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대한전선이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핵심 기업으로 공식 인정 받았다. 대한전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도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은 안정화 기금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정부 재정지원, 세액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선정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이를 통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안정화 기여를 꼽았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2020년 해저케이블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뒤 전용 공장 건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케이블포설선(CLV) ‘팔로스(PALOS)’ 확보, 전문 시공 법인 인수 등을 통해 ‘턴키(설계·제작·시공 일괄 수행)’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투자 성과로 영광낙월·안마 해상풍력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공급망 내 입지를 구축했다. 이어 회사는 640㎸급 HVDC(초고압 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 2공장을 짓고 있다. HVDC 포설선 확보도 검토하며 국가 전력 인프라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를 진행 중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대한전선이 국내 해상풍력 밸류체인 구축에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정부가 확인한 결과”라며 “설비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로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과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4관왕…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앨범상’

    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4관왕…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앨범상’

    가수 지드래곤이 홍콩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드래곤은 대상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 ‘팬스 초이스 남자 톱 10’ 등을 석권했다.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직후 수상자로 호명된 지드래곤은 내년 빅뱅 그룹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내년에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놀러 오겠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홍콩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해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의 성금을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상’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4집 앨범 ‘카르마’로 받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쉽지 않았다. 앞으로도 힘을 주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머지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와 ‘비자 올해의 팬스 초이스’는 각각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와 그룹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홍콩 화재 참사로 인해 시상식은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배우 김혜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 지드래곤, 또 라이브 논란…“망쳤다” 반응 속 직접 남긴 댓글은

    지드래곤, 또 라이브 논란…“망쳤다” 반응 속 직접 남긴 댓글은

    가수 지드래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불안정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지난 3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또다시 실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지드래곤은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그의 무대에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히트곡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 무대에서 지드래곤은 음 이탈을 내거나, 목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상당 부분 AR(보조 음원)에 의존했다. 노래의 절반 이상이 추임새 중심으로 흘러갔고, 일부 팬들은 “춤도 완전히 소화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라이브 대참사 수준”, “지디 팬이지만 이번 무대는 말아먹은 게 맞다”, “대상 수상자 무대라고 하기에는 너무 실망스럽다”, “몇 번째 반복되는 라이브 논란인지 모르겠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시상식 직후 엠넷 ‘마마’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드래곤의 무대 영상이 업로드됐고,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에 일명 ‘붐따’로 불리는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린 이모지와 줄임표를 남겼다. 지드래곤의 라이브 실력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 ‘2024 SBS 가요대전’에서는 불안정한 라이브로 “방송 사고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에서도 아쉬운 보컬 실력으로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콘서트 이후 지드래곤은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해 “그날 너무 추워서 계속 덜덜 떨었고 비, 우박, 눈이 같이 와서 모두가 힘들었다”며 “추우면 기계도 얼더라. 그래도 잘했어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본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74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 그는 ‘2025 마마 어워즈’ 수상소감을 통해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 지드래곤, ‘최소 12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애도…2억 기부

    지드래곤, ‘최소 12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애도…2억 기부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이 참사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홍콩 정부는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8명이 숨졌다고 28일 집계했다.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은 소방관과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의 태국 합작 법인 SM트루와 그룹 슈퍼주니어는 이날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태국 남부 지역에 기부금을 전했다. SM트루는 태국 적십자사에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바트(약 1억 4000만원)를 전달했고, 슈퍼주니어도 100만 바트(약 4500만원)를 보탰다. 태국 남부 지역은 최근 300년 만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9~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여는 슈퍼주니어는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로마라이프 선교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642만 원 모금

    아로마라이프 선교회 ‘사랑의 돼지저금통’ 642만 원 모금

    아로마라이프와 아로마라이프 선교회는 28일 광주 본사에서 ‘돼지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약 1년간 모금한 돼지저금통을 개봉해 총 642만여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정성스럽게 모아진 기금은 은퇴 목회자 기도모임 ‘목우회’를 통해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아로마라이프는 이학재 회장과 이광은 대표의 주도로 매년 선교용 돼지저금통을 제작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해 왔다. ‘먹이를 주듯’ 틈틈이 동전을 모으며 어려운 이웃과 은퇴 성직자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것이다. 특히 추수감사주일에 맞춰 저금통을 개봉하는 행사는 선교회의 연례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5개의 돼지저금통이 해체됐으며, 선교회 관계자들이 직접 계수해 642만여 원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이날 행사는 박병길 목사의 예배로 시작해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로운 자리로 진행됐다. 이학재 회장은 “기업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와 신앙공동체에 흘려보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섬김의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은 대표도 “나눔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축복을 전달하는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교회 구성원에게는 아로마라이프의 프리미엄 제품과 향후 선교 활동에 활용될 지원금도 함께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아로마라이프는 “기업의 성장이 곧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근수 경북도의원, 2026년 예산안 심사서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 집중 주문 등 맹활약

    정근수 경북도의원, 2026년 예산안 심사서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 집중 주문 등 맹활약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 2일간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 정근수 의원(구미5)은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예산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관행적인 예산 편성, 부실 계획 등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고, 단순히 정책의 숫자를 늘리기보다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정 의원은 농축산유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가 2025년에는 8개 시군 17개소를 통해 1만 4441농가를 중개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기여를 했으나 신청 농가의 심사, 체류 관리 등 행정 과정이 과중하고 송출국 사정, 비자 지연 등으로 실제 농번기에 제때 인력이 도착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된다고 지적하고, 충분한 인력이 지원되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의 확대와 현장 애로사항의 빠른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해양수산국에 대한 심사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지역인데 그 동안 대부분의 교육대상이 주로 초·중·고등학생에서 금번에 신규사업으로 대학에 강좌를 개설한 것은 의미가 있으나 전문가 양성 후 사후관리 계획이 없는 것은 너무 부실한 계획이다”고 지적하고 “더욱이 관련 예산 중 절반이 자료집과 홍보물 제작에 사용되는 것으로 볼 때 기존의 사업과 거의 차이가 없다”며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보완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원에 대한 심사에서는‘24년 7월에 출범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기존에‘구미화훼연구소’를 개편한 연구소로서 화훼연구에는 차질이 없다는 발표와 달리 화훼연구 관련 예산이 화훼연구소(2024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고 질타하고, 그뿐 아니라 경북도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연구소인데 2개의 연구항목과 1억원의 예산 편성은 너무 부실한 계획이므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간 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과 관련한 예산 8억 8200만원이 2025년 10월 현재 벌써 100%소진됐고, 11월과 12월에도 영농부산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데, 이에 대한 대책이 없이 2025년과 같은 금액의 예산을 2026년에도 배정하면 안되며, 예산 부족으로 고령의 농가들이 새벽에 영농부산물을 몰래 소각하는 중에 화재나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현장의 상황과 대비책 마련을 강조했다. 따라서 현재 국비 지원만 있고 도비지원이 없는 것은 개선되어야 하고 추후 도비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2024년 5월,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해 다수의 산불 발생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경상북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정근수 도의원 대표 발의)를 제정하였으므로 본 조례에 따라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는 당부하였다. 정 의원은 이번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일관되게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맞춤형 정책‘을 강조했으며 “농수산위원회 소관 2026년 예산안은 농업·수산·농업기술 분야 전반에서 관행적 예산편성의 문제가 많은 곳에서 드러난 예산안”이라고 평가하며 “많은 사업이 중복되고 있고, 반복 투입되는 비효율적 예산도 많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도민의 혈세가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중복되고 관행적인 예산을 조정하고 집행 단계에서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이 집중력있게 추진되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책 기대감에 3%대 뛴 코스닥…코스피는 하락 마감

    정책 기대감에 3%대 뛴 코스닥…코스피는 하락 마감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 소식에 코스닥이 모처럼 3%대 크게 뛰었다. 간밤 미국 증시 휴장으로 유럽 증시도 혼조세를 보이고, 코스피도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서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61 포인트(3.71%) 오른 912.6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지난 17일 이후 9거래일 만에 900선을 되찾았다. 특히 이날 상승 폭은 지난 4월 10일(38.40 포인트, 5.97%) 이후 최대다. 그간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 정책에 코스피는 가파르게 올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반도체 종목에 상승이 집중되며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고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4000선 밑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코스피와 달리 이날 코스닥이 급등한 것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9 포인트(0.21%) 오른 3995.30에 장을 시작해 장중 하락폭을 지속 확대했다. 이에 하락 전환해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0.32 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2.90%)와 SK하이닉스(-2.57%)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내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 5685억원, 4596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조 41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강세를 이끈 배경은 ‘천스닥’ 정책 기대감이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코스닥 벤처펀드 소득공제 규모를 대폭 확대,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도 현재 3%에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부는 이를 부인했지만, 코스닥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크게 이동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26억원, 2457억원어치 ‘쌍끌이’ 순매수하는 동안 개인이 1조 437억원 내다 팔았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계절성만 봐도 1분기는 코스닥 시장 성수기”라며 “12월 10일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11월부터 시작된 종합투자계좌(IMA) 등을 고려했을때 새로운 주도주로서 코스닥 시장을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금리 동결 장리화 전망에 약간 내렸던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에 다시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오른 1470.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 “과태료는 전액 국고로, 단속 비용은 지자체가”…류종우 대구시의원, 무인 단속 역차별 정면 비판

    “과태료는 전액 국고로, 단속 비용은 지자체가”…류종우 대구시의원, 무인 단속 역차별 정면 비판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은 28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인단속 장비 운영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고 과태료 수입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불합리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대구에 있는 909대의 무인단속 카메라 운영을 위해 최근 4년간 설치와 유지·관리에만 총 75억원의 막대한 대구시 예산이 투입됐다”며 “반면 작년 한 해에만 521억원에 달하는 과태료 수입이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태료 예상 수입액의 20%는 응급의료기금, 나머지는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는 현행 구조는 사실상 중앙정부의 간접세로 변질되면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구시민 세금으로 운영돼 발생한 과태료 수입은 마땅히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과태료 수입을 지방세입으로 전환하는 법령 개정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라”고 대구시에 주문했다. 류 의원은 “과태료 수입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 등 본래 목적에 맞게 재투자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지자체가 손잡고 불합리한 재원 배분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삭감된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 이끌어

    황세주 경기도의원, 삭감된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 이끌어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삭감된 2026년 경기도 복지예산 복원에 앞장섰다.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 심의를 위한 계수조정을 밤샘으로 진행한 가운데, 26일 새벽 복지 필수사업 상당수를 복원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심의에서 황 부위원장은 계수조정소위원으로 참여해 조정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 복원의 논거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가 제출한 최초 예산안에는 복지국 소관 사업 다수가 축소 반영됐다. 노인복지관 운영비,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 등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이 대거 삭감되며 우려가 제기됐다. 황 부위원장은 예산안 분석 단계부터 “기계적 삭감은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 심의에 앞서 장애인단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황 부위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 축소가 이용자와 제공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의 정담회를 통해 복지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 예산 편성 기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의 기본 원칙으로 ▲취약계층 대상 사업 구조적 축소 지양 ▲일자리 관련 사업 삭감 제한 ▲사전 안내 없이 일몰·종료가 반영된 사업 원상 회복 등을 설정했다. 황 부위원장은 계수조정 과정에서 해당 원칙에 기반해 항목별 문제점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수정 필요성을 지속 요청했다. 심야까지 이어진 조정 과정에서 집행부는 일부 필수 복지사업이 예산안 반영 과정에서 누락됐음을 인정하고 협조 의사를 밝혔다. 다만 항목 조정 과정에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 견해차가 존재했고, 황 부위원장은 조정 범위와 반영 우선순위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며 “현장의 필수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거자료와 수치를 제시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조정 결과, 2026년도 복지국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감액 규모가 축소되고 895억 원 증액되어 총 647억 원의 순증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주요 복지사업 예산이 상당 부분 복구되며 정상화에 도달했다. 기금운용계획안은 감액·증액이 동일하게 반영돼 변동 없이 마무리됐다. 황세주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숫자를 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삶을 다루는 일”이라며 “특히 취약계층 대상 사업은 축소를 전제로 논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한 사업들은 상당 부분 반영됐다.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에서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도민의 복지는 경기 변동이나 재정 여건에 따라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복지정책을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환율에 달러 빚부터 갚은 기업들…거주자 외화예금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

    고환율에 달러 빚부터 갚은 기업들…거주자 외화예금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 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하며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고환율 장기화에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 예금을 헐어 외화 차입금을 상환하고, 연기금·증권사 등이 해외 투자 집행을 늘린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18억 3000만 달러로 9월 말보다 52억 60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1월(-57억 8000만 달러)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9월 5억 5000만 달러 줄어들고 두 달째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이다. 통화별로 달러화 예금이 856억 3000만 달러로 한 달 새 50억 8000만 달러 감소해 하락분 대부분을 차지했다. 유로화(50억 1000만 달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엔화 예금은 86만 3000만 달러로 2억 6000만 달러 줄었다. 주요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와 지분 취득 과정에서 엔화 예금이 인출되면서다. 외화예금이 급감한 이유는 기업들이 환 리스크 관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체별로 지난 한 달 새 기업예금(867억 6000만 달러)이 55억 달러 줄었지만, 개인(150억 7000만 달러)는 2억 4000만 달러 늘었다. 고환율 상황에서 기업들은 보유한 달러 자산을 활용해 외화 차입금을 상환하면 환차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감소도 외화예금이 줄어든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둔 달러를 인출하자, 증권사가 은행에 예치해둔 달러 예금 규모도 줄어든 것이다.
  • KSD, ‘전자투표·전자위임장’으로 주주 권리 극대화

    KSD, ‘전자투표·전자위임장’으로 주주 권리 극대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서비스의 확산으로 해소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도입한 한국예탁결제원(KSD)은 약 15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 주주와 기업의 ‘윈-윈’ 효과KSD가 제공하는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서비스는 주주 권리 행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수단이다. 주주는 상법(전자투표)과 자본시장법(전자위임장)에 근거하여 주총 집중 기간에도 24시간 언제든 전자적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위임할 수 있다. 이처럼 편리해진 환경 덕분에 기업들은 주주 참여율을 높여 주주총회 활성화와 의결정족수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윈-윈(Win-Win)’ 효과를 누리고 있다. 모바일·기관 전용 지원… KSD의 차별화된 인프라KSD는 국내 최초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디지털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17년 모바일 전자투표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2021년에는 전자고지 서비스(e-Notice)를 통해 주주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주총 정보를 안내하고 투표와 연계하는 등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으로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커지면서 KSD 서비스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KSD는 4대 연기금을 포함한 총 194개 기관투자자에게 전용 의결권 행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핵심 인프라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KSD는 주총 집중 시즌에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자주총 연계한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 기대KSD는 향후 도입 예정인 전자주주총회 제도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연계하여 의결권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KSD는 기업과 주주가 이용하기 편리한 의결권 행사 전 과정을 포괄하는 디지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선진화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한편 기업은 주주총회 개최 전에 미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자투표를 채택하고, 한국예탁결제원을 전자투표관리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 주주총회 개최 14일 전까지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이용 신청이 필요하다. 주주들은 evote.ksd.or.kr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투표 사이트 주소: evote.ksd.or.kr ▲고객센터: 1577-6600.
  • 아브뉴프랑 판교·신구대, 크리스마스 영상 공동 제작

    아브뉴프랑 판교·신구대, 크리스마스 영상 공동 제작

    호반그룹 계열사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가 신구대학교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디지털 영상을 선보였다. 아브뉴프랑 판교는 신구대 영상디자인과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2편을 제작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단지 내 대형 스크린에 상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성남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지난 5월부터 3D 모션그래픽 기반 영상을 공동으로 제작해 왔다. ‘크리스마스 준비’, ‘크리스마스 언박싱’ 등으로 구성된 영상은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 광장 외벽 등에 구축한 29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된다. 아브뉴프랑 판교는 지난 26일 그린라운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신구대 영상디자인과 예비 신입생을 초청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 교수진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협업 영상 관람, 제작 과정 공유, 학과 소개, 멘토링,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과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누적 1000억원 이상을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완료...민생·복지 예산 복원 위해 300억 원 삭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완료...민생·복지 예산 복원 위해 300억 원 삭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 파주2)는 11월 24일~27일, 4일간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통해 도정 발전과 재정운영의 타당성,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조정 결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전출금 300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는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인 민생 및 복지 예산 확보를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삭감된 300억 원의 재원을 집행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던 결식아동 급식지원, 행복밥상 지원, 취약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사업 예산의 복원에 사용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삭감된 부분은 중앙정부의 지원 방침이 명확해지는 대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 DMZ 지역은 현세대가 책임지고 보존하여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2025.9.13.)」와 발맞추어 센터 운영비 등 28억 원을 신설하고, DMZ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번 심사를 통해 경기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생 및 복지 예산 확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책임 있는 심사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직결되는 재정 사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예산의 건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튜브 ‘동영상만 시청’ 월 8500원 요금제 연내 출시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라이트) 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요금제로 제공되던 ‘백그라운드 재생’(앱을 종료하고도 영상 계속 시청)과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라이트’ 요금제에 포함해 서비스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의 ‘유튜브 뮤직’ 끼워 팔기 의혹에 따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공정위 조사 대상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정 방안을 제시해 승인받으면 위법 여부를 따지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로, 민·형사 사건의 ‘합의’와 유사하다. 그동안 구글은 ‘유튜브 동영상+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을 1만 4900원에, ‘유튜브 뮤직’ 단독 상품을 1만 1990원에 서비스해 왔다. ‘유튜브 동영상’ 단독 상품은 국내 출시하지 않았다. 때문에 국내 소비자는 광고 없이 동영상을 보려면 원하지 않는 음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구독해야 했다. 공정위는 이런 점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구글은 시정 조치로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을 이르면 연내 8500원(안드로이드·웹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기존 프리미엄 상품 가격은 라이트 상품 출시일로부터 1년간 동결한다. 아울러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300억원의 상생 기금을 출연해 국내 음악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4년간 운영하기로 했다. 기금은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의 라이브 공연과 방송 제작, 신인 발굴 프로그램 ‘헬로 루키’ 운영에 활용된다.
  • 내년 성장률 전망 1.6→1.8% 상향… 2027년 성장률 1.9%로 처음 제시

    내년 성장률 전망 1.6→1.8% 상향… 2027년 성장률 1.9%로 처음 제시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경제전망에서 반도체 호황을 반영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8%로 0.2% 포인트 올려 잡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와 같고, 해외 투자은행(IB)의 전망치인 1.9%와도 큰 차이가 없다. 2027년 성장률은 1.9%로 처음 제시됐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0.1%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한국금융연구원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시한 1.0%와 같고,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0.9%보다 높다. 반도체 기여도가 컸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전망치 0.1% 포인트 상향 조정 중 반도체 경기 기여분이 0.05% 포인트이고, 내년 0.2% 포인트 중에서도 반도체가 0.1% 포인트”라고 말했다. 다만 내년 전체 성장률 중 반도체를 제외한 부문의 성장률은 1.4%에 그칠 것으로 평가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의 견조한 회복과 달리 관세 민감 업종, 지방·중소기업 부문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비(非) IT 부문 성장률을 1.4%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물경제 상승률이 반도체 중심으로 가서 (과대평가 되는) 착시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고 했다. 이지호 조사국장도 “반도체 사이클이 내년까지 이어지겠지만, 내년 경제 성장 경로에 가장 큰 불확실성 역시 반도체”라며 “완연한 경기 회복으로는 볼 수 없다는 게 저희 판단”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올해와 내년 모두 2.1%로 올렸다. 지난 8월 전망(2.0%, 1.9%)보다 높아진 것으로, 높아진 원달러 환율 영향이 반영됐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다소 높아진 상황”이라고 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수록 기준금리 인하 여지는 더 좁아질 수 있다.
  • 동신대 ‘제2기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성료

    동신대 ‘제2기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성료

    동신대학교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차세대 여성 리더 28명을 배출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남 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설된 동신대 ‘DS-TOGETHER 제2기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 펭귄의 선택’ 수료식이 지난 2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신대는 이번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리더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주희 총장,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사학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 및 류혜숙 본부장, 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1기부회장) , 이순옥 일성기업 대표(1기 부회장)등 대학 및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료생들의 축적된 내공과 성실함 덕분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 총장은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사랑이 있는 고생이 최고의 행복이었다”는 금과옥조를 강조, 이번 교육 역시 사랑이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피력했다. 나아가 이 총장은 수료가 배움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향한 “쉼표가 될 것” 이라고 역설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에 두거나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 총장은 수료생들이 배운 사람답게 행동하고 실천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되기를 당부하며, 직접 퍼스트 펭귄과 수료기념패를 증정해 특별한 격려를 더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들이 대한민국과 광주의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영미 동신대 여성리더십 최고위 원장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더 큰 영향력을 나누려는 새로운 출발임을 명확히 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 당당하게, 더 지혜롭게, 더 따뜻하게 세상을 바꾸어 가는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과 가정생활 속에서도 지식과 경험을 탐구하는 길을 택했던 수료생들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1년 동안 뜨거운 배움의 여정을 이어왔다. 이들은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저명인사 초빙 특강, 해외연수, 토크콘서트, 실습체험 등 입체적이고 최적화된 교육 과정에 몰두했다. 특히, 리더십, 역량 강화, 젠더 감수성, 지역사회 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는 지식의 장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중추적인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주력했다. 김종분 제2기 원우회장은 이 과정을 여성 리더로서 가져야 할 관점과 통찰력의 변화를 얻은 ‘성장의 시간’으로 회고했다. 한편, 동신대 2기 김종분 원우회장과 임원들은 여성 연대 강화를 약속하며 동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해 배움의 결실을 사회 환원하는 모범을 보였다. 동신대학교는 현재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 여성 리더 양성의 지속적인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동의안 및 2026년도 본예산 심사의결...위원들 한목소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동의안 및 2026년도 본예산 심사의결...위원들 한목소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지난 11월 26일(수) 열린 제387회 정례회에서 11건의 사무위탁 동의안과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위원회는 AI국, 미래성장산업국이 제출한 사무위탁 동의안 총 11건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위탁 사무의 타당성, 절차적 적정성, 수탁기관 전문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탁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수행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 과정에서는 ▲사전 협의 등 필수 절차 미준수, ▲사전설명과 소통 부족, ▲부서 간 서식 불일치 및 문서 오류, ▲동의안과 예산안의 동일 회기 상정 금지 절차가 지켜지지 않는 등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논의 결과, 11건 중 10건은 의결됐으며, 1건은 사회보장위원회 사전 협의 등 필수 절차 미이행으로 부결됐다. 위원회는 향후 제출되는 안건들이 보다 충실히 반영되도록 내부 검토를 강화하고, 공무원들의 인식 전환을 통한 보다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진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에서는 1,000억 원 이상 감액 요구와 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예산이 약 187억 원 증액된 총 9,128억 원으로 편성됐다. 12명의 위원회 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재정의 효율적 배분과 함께 미래산업 육성 및 국제협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일부 사업을 수정 의결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도의회의 동의 절차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집행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도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철저히 보완해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단순히 의사봉을 두드리는 걸 넘어, 미래 산업 발전 예산 확보를 위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예산을 조정한 만큼, 경기도가 AI 및 미래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을 중심으로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고양11)과 전석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26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의 ‘2026년도 경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지방시대정책국 3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4억원 증액, 복지건강국 4조 66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76억원 증액한 규모로 편성되었다. 지방시대정책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박영서 의원(문경)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가 시·군과 기업 대상 홍보 부족으로 일부 기업만 반복 수혜를 받고 있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이중취업 방지와 정주 요건 위반 시 환수 장치, 보증보험 제도의 실효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외국인 지원 정책이 단순한 행정·현물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도민들의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과거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인식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가 지원금 중복 수혜와 이중취업 등 악용 소지가 크다며 제도 전반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은 대학이 주도해야 할 영역이라며 도의 직접 개입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청년 홈페이지 운영 사업 역시 실효성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경북형 작은정원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이 일부 시·군의 사업 포기 등으로 정상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타당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ISE 사업에 대해서는 형식적 추진이 아닌 실질적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평생학습 예산이 단순 집행 중심이 아닌 학습의 질과 성과가 반영되는 구조로 운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분권 홍보와 정책토론회 등이 중앙에서 지방을 바라보는 관점에 치우쳐 있다며, 실제 지방의 목소리를 반영할 민간 참여 통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가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칠 경우 특혜 논란과 예산 낭비로 비칠 수 있다며 대학의 자발적 인재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년 홈페이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에 찾기 어려운 구조라며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고, 로컬 체인지업 사업과 인구감소 대응 정책도 현장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지역특화형·광역형 비자 정책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등 특정 국가를 거점으로 한 체계적인 이민자 유치 방안을 제안했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단기 인력 유입이 아닌 장기 정착형 이민 정책이 필요하며, 경북형 선도적 이민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박영서 의원은 대학정책과의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대학 인재뿐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의사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학정책과와의 사업 연계 검토를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단체 등록장애인 현황에 대한 전산망 미구축으로 중복 등록에 따른 지원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며 장애인단체 현황 전산화에 따른 예산 절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고령 인구와 경제활동 참가율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현재 구조로는 예산이 증가하더라도 양적 확대에 그칠 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교육 예산이 10~30대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현실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며, 마약 예방 교육 확대를 위한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은 그냥드림 지원사업에 대해 광역푸드뱅크, 공유냉장고 등 유사 사업이 이미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적이 막연한 사업에 인력과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은 호국보훈의 도답게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 역시 시범사업 성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173개소로 확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다고 덧붙였다. 황재철 의원은 산불피해 임시주택 거주자 가운데 약 10%가 장애인임을 언급하며, 난방비 부담과 주거 불편이 큰 만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 홈케어 지원사업은 시·군 유사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특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의 실효성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소년까지 마약에 노출된 상황에서 경북 유일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인 포항의료원이 지정 이후 단 한 건의 치료 실적도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마약중독 치료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백순창 의원은 도내 3개 의료원이 MOU 실적이 저조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장애인 예방접종, 고령운전자 문제, 노인학대 예방, 자살률 증가 등 여러가지 문제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예산편성 및 기금 수립·운용 규정에 따라 전출금 표기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또한 종사자 복지포인트와 수당 등 종사자 처우 개선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도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것과 의과대학 유치 홍보 예산의 집행 실효성 검토, 산불 피해 지원금으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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