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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경선 승리…첫 여성 원내대표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경선 승리…첫 여성 원내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경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박영선 의원이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결선투표 결과 박영선 후보 69표, 노영민 후보 59표로 차기 원내대표에 박영선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첫 여성 원내대표다.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원내대표 경선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3선의 노영민(충북 청주흥덕을)·최재성(경기 남양주갑)·박영선(서울 구로을), 4선의 이종걸(경기 안양만안) 의원 간의 4파전으로 치러졌다. 전체 130명 중 128명이 투표한 1차 투표 결과, 노영민 의원이 28표, 최재성 의원이 27표, 박영선 의원이 52표, 이종걸 의원이 21표를 얻었다. 무효·기권표는 없었다. 아무도 과반 투표를 얻지 못하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노영민·박영선 의원 간 결선투표가 곧바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5세이상 447만명 7월부터 기초연금

    65세 이상 노인 소득하위 70%(447만명)에 대해 국민연금과 연계해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기초연금법 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5개월 넘게 공약 후퇴 논란에 시달렸던 기초연금법안의 통과로 올 7월부터 기초연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밤 늦게 본회의를 열고 7월부터 기초연금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재석 의원 195명 중 찬성 140표, 반대 49표, 기권 6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소득하위 70%인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국민연금 가입 기간과 연계해 매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차등 지급하되 국민연금 수급액이 3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에 대해선 기초연금 상한액인 2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406만명이 매월 기초연금 최고액인 2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본회의 표결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출한 기초연금법 수정안이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다. 수정안은 국민연금과의 연계 없이 소득하위 80% 노인층에 20만원을 일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선 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해양사고가 잦은 지역에 특수신호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는 항로표지법 개정안이 함께 통과됐다. 차명 금융계좌 보유를 완전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개정안, 이동통신 이용자에 대한 차별적 보조금 지급을 금지하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도 처리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아동은 票 없다고… 아동복지 공약도 없나요

    아동은 票 없다고… 아동복지 공약도 없나요

    호남권 A시(市)의 김민지(11·가명)양과 연지(8)양 자매는 외삼촌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부모는 방패막이가 돼 주지 못했다. 모두 38개 시·군이 있는 전남·북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6곳뿐. A시에는 없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해 12월 김양 자매에게 도움을 줬지만 보호기관까지 한 시간 넘게 떨어진 탓에 2주에 한 번 방문도 버거웠다. 반면 수도권 B시에 사는 박초롱(11)양의 사정은 조금 낫다. 알코올의존증인 아버지에게 몇 차례 구타를 당했는데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발 빠른 도움을 받았다. 서울·경기권에만 19개의 보호기관이 집중된 덕이다. 박양은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증세를 보였지만 보호기관의 도움으로 치료 중이다. 경북 칠곡과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아이 2명이 숨지는 등 아동 안전·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동복지정책은 2005년 이후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맡고 있어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나 단체장의 철학에 따라 정책의 질이 천차만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6·4 지방선거에서 아동 안전·건강 등에 관심 있는 후보를 고르면 우리 아이들의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따르면 2012년 한국의 아동복지지출 비율은 전체 예산의 0.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32위에 그쳤다. 올해에는 국내 전체 예산 중 아동복지 예산 비율이 1.4% 수준이었지만 이 중 95.7%는 5세 미만의 보육 예산이다. 5~18세 아동·청소년의 안전·건강 등을 챙길 돈은 거의 없다.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동 예산이 적은 데는 여러 이유가 얽혀 있지만 아이들이 투표권이 없는 데다 아동 권익을 지켜 주려는 목소리가 작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 중 대부분이 ‘표’가 되는 노인 복지 분야로 쏠린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지자체별 아동복지 환경도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꼭 지자체 내 아동 수에 비례해 예산이 편성되는 것은 아니며 단체장의 의지 등에 따라 예산편성이 들쭉날쭉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며 학대 피해 아동을 보살피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경우 아동인구(18세 미만) 12만 4000명인 제주도에는 모두 2곳이 있다. 한 곳당 아동 6만 2000명을 책임지는 셈이다. 반면 경남(아동인구 63만 7000명)은 2곳에 불과해 1곳당 31만 8500명을 담당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에서 18세에 퇴소하며 받는 자립지원정착금도 제각각이다. 울산이 600만원, 서울·경기·충남 등은 500만원을 지원하지만 경남과 강원 등은 300만원에 그친다. 아동급식비나 아동보호시설 간식비 등도 천차만별이다. 김은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장은 “과천시장이 지난 선거 때 ‘학교마다 사회복지사를 배치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실제 학교 10곳 중 9곳에 배치했다”며 “지자체장의 의지에 따라 아동복지가 달라진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최근 각 정당에 보낸 ‘6·4 지방선거 정책 제안서’에서 아동기금 조성 등을 통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 아동복지 재원을 도울 것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중앙정부가 각 지자체 아동복지정책의 최소 기준을 마련해 강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가정의달 멀티비타민 선물, 국제건강산업박람회서 실속있게!

    가정의달 멀티비타민 선물, 국제건강산업박람회서 실속있게!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오면서 어버이날 선물, 스승의날 선물 등 감사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도 웰빙, 힐링 열풍의 여파로 인해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이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4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기능식품과 힐링산업전, 유기농식품전 등 다채로운 세부전시로 진행된다. 다양한 비타민 제품이 전시돼 비타민 박람회로도 불리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비타민 제품을 선물로 고려 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건강기능식품브랜드 파마젠 비타민도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4월 27일까지 홈페이지 내의 ‘파마젠 소문내기’ 이벤트 페이지의 주소를 블로그, 트위터,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4만5천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본품을 50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박람회 기간 중 쿠폰을 출력하거나 촬영해 온 참관객에게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1100mg) 30일분을 선착순500명에게 매일 증정한다. 또한 파마젠몰(www.pmgmall.com)에서 세트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서울/경기권 고객에게는 박람회 무료초대권도 제공한다. 파마젠 비타민은 멀티비타민과 종합비타민, 코큐텐, 오메가3, 칼슘, 비타민D 등 다양한 제품의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안전성으로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온 브랜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1 해밀턴, 2연승 질주

    F1 해밀턴, 2연승 질주

    루이스 해밀턴(29·영국·메르세데스)이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4시즌 3라운드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우승, 2연승을 질주했다. 해밀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사키르의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5.412㎞의 서킷 57바퀴(총길이 308.238㎞)를 1시간39분42초743 만에 돌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같은 팀의 니코 로스베르크(독일)가 1초085 늦어 2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실격, 2라운드 기권의 불운을 겪었던 대니얼 리카르도(호주·레드불)는 해밀턴보다 24초489 늦은 4위로 들어와 올 시즌 첫 포인트를 따냈다. 지난 시즌 마지막 9개 레이스를 휩쓸었던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은 6위. 메르세데스는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라운드에 이어 연속 1, 2위를 차지한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합계 111점으로 팀 순위 1위를 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성폭력 피해아동 우는데 이렇게 싸웠다

    성폭력 피해아동 우는데 이렇게 싸웠다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로 아동 성범죄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화상협력시스템’ 도입이 1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청와대도 중재에 나섰지만 피해 아동의 처지는 뒷전인 채 수사에 관한 주도권 싸움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화상협력시스템은 4대악 척결과 관련, 지난해 6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의 파일럿(시범사업)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현행 사법 체계상 성범죄 피해 아동은 경찰·검찰 조사에 이어 법정 증언까지 최소 3차례 이상 끔찍한 피해 경험을 반복 증언해야만 한다. 이 때문에 조사 횟수를 최소화하자는 취지에서 경찰관 조사 과정에 검사가 화상으로 참여토록 했다. 논의는 대검찰청 형사2과와 여가부 권익증진국, 경찰청 여성청소년과를 주축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제도의 이름부터 갈등이 불거졌다. 당초 ‘화상지휘시스템’이었던 명칭은 경찰의 반발로 검찰의 상징인 ‘지휘’라는 단어를 빼고 ‘화상협력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이어 경찰은 ‘지시’, ‘지휘’, ‘보고’ 등 검찰 위주의 단어 하나하나를 문제 삼았고, 검찰은 경찰이 검찰을 압박하기 위해 쓰는 ‘간섭’, ‘감시’ 등 거슬리는 표현에 발끈했다. 지난 2월 26일 열린 3차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는 결국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경찰은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연결 모니터를 통해 경찰 조사 과정을 지켜본다는 사실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경찰 측은 급기야 “검사가 몇 시간이나 걸리는 진술조사 과정을 제대로 지켜보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검사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자”는 주장까지 했다. 검경이 특히 첨예하게 부딪치는 부분은 경찰의 ‘이의제기권’이다. 경찰은 운영지침의 단서 조항으로 ‘정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검사의 질문권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꼭 필요한 질문조차 거부한다면 검찰이 조사에 참여하는 의미가 없다”며 논의 자체를 부정했다. 여가부는 경찰 측에 ‘시스템 도입을 지휘권 문제로 여기지 말아줄 것’을, 검찰 측에는 ‘표현이나 지침상 내용을 완화해 줄 것’을 각각 요청했다. 아울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청와대에 보고해 왔다. 그러나 결국 이의제기권 등 이견들은 좁혀지지 않았다. 관계 부처 수뇌부의 합의가 어려울 경우 여가부는 2011년 ‘내사 지휘권’을 둘러싼 검경 충돌 때처럼 국무조정실의 ‘마지막 중재’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와 시범사업이 처음 실시될 서울 보라매 원스톱 지원센터에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장소와 장비들이 모두 마련된 상태다. 여가부 관계자는 “청와대에 다시 중재를 요청해도 실행 지시만으로 원활히 이뤄질 일은 아니다”면서 “성범죄 피해 아동들을 위해 양측이 한발씩 물러서 접점을 찾고 긴밀히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NASA “21일 달-탐사선 충돌”…지구에 영향 줄까?

    NASA “21일 달-탐사선 충돌”…지구에 영향 줄까?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달 탐사선인 LADEE(Lunar Atmosphere and Dust Environment Explorer, 이하 라디)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1일 달과 충돌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NASA는 지난해 9월 발사한 달 탐사선 ‘라디’가 달 표면 2~3㎞ 인근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오는 21일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라디는 달의 대기권에 있는 다양한 물질들을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NASA는 지금까지 라디가 달 대기권에서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도록 제어해 왔지만 불규칙한 달의 중력장 때문에 곧 충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판기 정도의 작은 크기인 이 달 탐사선은 지난해 9월 버지니아주 NASA센터에서 발사됐다. 10월부터 달 궤도를 돌기 시작해 11월부터는 달 대기중의 데이터를 수집해 지구로 송신했다. 본래 라디의 ‘생명’은 100일 정도로 예상했지만,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추가 임무를 수행중이다. 라디는 현재까지도 대기권 정밀분석기 3종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지구에 보내고 있다. 이미 70만 번 이상 측정에 성공했으며 과학자들은 이를 토대로 달 뿐 아니라 인근 소행성 및 다른 행성의 위성 등을 연구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라디가 달과 충돌한 후에는 충돌 지점에 대한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NASA 관계자들은 “라디가 달의 가장 먼 쪽에서 충돌할 예정이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이를 관찰하기가 어렵다”면서 “충돌 직전까지 관제센터의 조종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중 운석 맞을 뻔…행운의 사나이 화제

    스카이다이빙 중 운석 맞을 뻔…행운의 사나이 화제

    스카이다이빙 도중 운석에 거의 맞을 뻔한 한 남성이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는 지구로 떨어지던 우주암석과 거의 충돌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한 스카이다이버 안데르스 헬스트럽과 당시 촬영됐던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오슬로에 사는 헬스트럽은 지역 다이빙 동호회 회원으로 지난 2012년 어느 한 여름날 회원들과 헤드마르크에 있는 외스트레 애라 공항 근처에서 다이빙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당시 헬멧에 부착한 그의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영상에는 그가 다이빙하고 낙하산을 편 뒤 거대한 물체 하나가 불과 몇 m 차이로 비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그 물체가 시속 482km 정도로 낙하했으며 이는 ‘다크 플라이트’ 상태의 운석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주암석이 대기권을 돌파하면서 마찰로 인해 부서지면서 살아남은 일부 물체가 자유낙하 속도로 떨어진 것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노르웨이 지질학자인 한스 아문센 박사는 “이 물체는 운석이 틀림없으며 이는 다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면서 “한 면이 둥글고 다른 한 면은 새롭게 부서진 형태는 전형적인 운석”이라고 설명했다. 헬스트럽은 “당시 내 옆으로 뭔가가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었다”면서 “다이빙이 끝난 뒤 영상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이 현지에서는 운석의 방향과 속도 등을 측정해서 낙하 추정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이 문제의 운석은 발견하지 못했다. 사진=NR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즈 빠진 마스터스 복잡한 ‘1위 방정식’

    우즈 빠진 마스터스 복잡한 ‘1위 방정식’

    타이거 우즈(39·미국)가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에서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에 나올 수 없게 됐다. 우즈는 2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허리 부상에 따른 수술 일정 때문에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스터스 20년 ‘개근’이 깨지게 된 건 물론 세계 랭킹 1위라는 ‘황제’의 권좌도 흔들리게 됐다. 우즈는 지난해 3월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뒤 1년 넘게 다른 선수들의 추격을 따돌려 왔다. 1997년 6월에 맨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1위 자리에 있었던 기간은 무려 677주다. 우즈를 1위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선수는 랭킹 2~5위 애덤 스콧(호주)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제이슨 데이(호주), 필 미켈슨(미국) 등 4명이다. 4일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오픈과 이어지는 마스터스 등 두 대회 성적에 따라 여부가 결정된다. 미국 골프채널은 2일 이 4명이 각각 새로운 세계 1위로 등극하는 시나리오를 그려 봤다. 그런데 서로의 성적이 맞물려 풀기가 쉽지 않은 ‘연립방정식’ 모양새다. 5위 미켈슨은 두 대회를 석권해야 1위를 넘볼 수 있다. 하지만 발레로대회 도중 근육통으로 기권했던 터라 두 대회 모두 나선다는 보장은 없다. 4위의 데이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1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의 1위 등극 시나리오도 3위 스텐손의 셸 휴스턴오픈 성적이 부진할 경우를 전제로 한 것이다. 스텐손은 일단 셸 휴스턴오픈에서 우승하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또 이 대회에서 컷 통과에 실패하더라도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정상을 밟을 수 있다. 단 2위가 3명 이상이면 안 된다. 그러고 보면 가장 확률이 높은 선수는 2위 스콧이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 이상의 성적만 내면 우즈를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세계 1위가 된다. 그러나 스콧 역시 공동 3위가 3명 이상이면 우즈를 추월할 수 없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인자 페테르센도 “나비스코 못 가요”

    2인자 페테르센도 “나비스코 못 가요”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도 허리 부상 때문에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페테르센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통해 허리 디스크 증세 악화로 대회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두는 등 통산 14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를 추격해 온 페테르센은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지난 1월 바하마클래식에서도 어깨 부상으로 기권하는 등 올해만 벌써 세 차례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美국방 “北 위험스러운 도발 중단해야”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북한의 대규모 해상 사격 훈련을 “도발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북한의 도발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면서 “북한의 행동은 위험스러우며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북한은 도발적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거듭 밝히고 “다음 주 중국 방문 때 이 문제를 분명히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7일 국방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헤이글 장관은 창완취안(常萬全)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등 중국 측 고위 관계자 등과 만나 한반도 상황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해 워싱턴 싱크탱크 전문가들은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 스캇 스나이더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격은 노동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최근 규탄 성명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며 “북 외무성이 밝힌 새로운 핵실험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으나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태양절인 4월 15일 전후로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프리 루이스 비확산센터(CNS) 소장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은 대기권 실험 또는 수직갱도 실험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의협, 노환규 회장 빼고 새 비대위 만든다

    원격의료 시범사업 등 의료계 현안을 두고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30일 노환규 회장을 배제한 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의협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촌로의 의협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과 운영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표결에 들어가 찬성 133명, 반대 13명, 기권 3명으로 새로운 비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노 회장을 새 비대위에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는 반대 85명, 찬성 53명으로 노 회장을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 지역과 지역 대표 30여명 안팎으로 비대위를 구성한 후 다음 달 27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칠 예정이다. 원격의료 선(先)시범사업 등 정부와의 협의 내용에 대한 수용 여부도 새로 구성될 비대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의협은 또 지난 28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총파업 재개를 묻는 긴급투표에서 회원 2만 4847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85.8%인 2만 1309명이 집단휴진 재개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의 결정은 노 회장 주도로 이뤄진 그동안의 대정부 협상과 투쟁에 대한 불만을 뜻하는 것이어서 새로운 비대위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일단락된 의·정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지구 6000바퀴 돈 KTX, 종착역은 ‘안전’

    지구 6000바퀴 돈 KTX, 종착역은 ‘안전’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한 고속철도(KTX)가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코레일은 2004년 4월 1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 시대’를 연 KTX의 누적 이용객이 4억 1400만여명으로, 전 국민이 평균 8차례 이상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이용객은 15만명으로 개통 첫해(7만 2000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운행 횟수는 첫해 하루 132회에서 232회로 늘었고, 하루 평균 주행 거리도 4만 8000㎞에서 8만 8000㎞로 확대됐다. 개통 이후 총 운행 거리는 2억 4000만㎞로 지구(4만 192㎞)를 5971바퀴 돈 거리다. 첫해 5500억원에 불과했던 운행 수입은 지난해 말 1조 6000억원으로 늘었고, 코레일 전체 여객 수입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KTX를 이용한 출퇴근도 증가했다. 첫해 8202장이던 정기권은 지난해 7만 1770장으로 9배 증가하고 하루 이용객이 7000명에 달했다. 서울~천안아산이 23.8%를 차지했다. KTX는 국내 출장을 당일 출장으로 바꿔놨고, 서울로의 원정 쇼핑과 의료 진료도 가능하게 했다. 또 KTX 정차역 주변이 지역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역세권 효과도 낳았다. KTX가 빠르게 안착한 이유에는 높은 정시율(도착 예정 시간 15분 이내 도착)도 있다. 정시율은 첫해 86.7%에서 현재 99.8%에 이른다. 그럼에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탈선 사고와 차량 고장 등에 따른 지연 운행으로 운임을 환불해 준 건수가 연간 30여건에 이르고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국민 생활의 친숙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 인권이사회는 28일(현지시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하고 책임자 규명을 위해 국제 사법 메커니즘에 회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찬성 30, 반대 6, 기권 11표로 채택했다.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중국, 쿠바, 파키스탄, 러시아, 베네수엘라, 베트남 등 6개국이다. 인권이사회는 북한에 대해 심각한 반인도적 인권침해 상황을 인정하고 COI 보고서 권고의 이행을 통해 모든 인권침해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진주시 ‘운석 도시’로 띄운다

    해방 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발견된 경남 진주시가 운석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진주시는 27일 미천면과 대곡면 지역에서 최근 잇달아 발견된 운석을 관광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주를 운석 도시로 만든다고 밝혔다. 진주에서는 지난 10일 대곡면 1곳에 이어 11, 16일에는 미천면 2곳에서 각각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1개씩이 발견돼 극지연구소와 서울대 운석연구실에서 분석한 결과 모두 같은 종류의 ‘오디너리 콘드라이트’ 운석으로 확인됐다. 최변각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세 점의 운석이 구성 광물, 조직 등 관찰 가능한 모든 특징이 일치했다”며 “하나의 유성체(流星體·meteoroid)가 대기권에서 부서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들 운석이 떨어진 3곳에 운석 모형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발견된 지점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익룡화석지와 경남과학고 공룡 발자국, 운석이 떨어진 곳 등을 연계한 테마 관광 코스 개발도 추진한다. 시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 모형 운석을 전시하는 등 운석을 진주 대표 이미지로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화한다. 특히 진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진주·사천 항공산업단지가 특화산업단지로 지정된 시기에 운석이 떨어진 점을 고려해 항공산업단지 부지에 대형 모형 운석을 전시하고 각종 항공산업전시회에 운석을 진주의 캐릭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문화재청과 관련 학계 및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 불과했던 로즈웰이 1947년 미확인비행물체(UFO) 잔해 발견 논란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진주시도 ‘운석 도시’ 이미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희귀한 금속 성분이 들었다면 대박이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판정 제대로 해야”, “진주운석 유성 파편, 획득한 사람은 정말 횡재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는 백금 원소…” 깜짝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는 백금 원소…” 깜짝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는 백금 원소…” 깜짝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역시 유성에서 나온 게 맞았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우주에서 왔다니 정말 귀한 물건이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그냥 돌 같은데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가 정말 높겠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유성에서 나왔다니 정말 신기하다”, “진주운석 유성 파편, 이제 우리나라도 운석 떨어지는 나라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함유된 원소, 지구상에 없어.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함유된 원소, 지구상에 없어.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함유된 원소, 지구상에 없어. 가치가…”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유성에서 나온 희귀한 광물 가치가 높겠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진주운석 유성 파편, 보기에는 그냥 돌 덩이일 뿐인데 가치가 높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 높은 중소형 아파트 ‘중화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수요 높은 중소형 아파트 ‘중화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서울 시내 아파트 중에서 교통이 편리하면서 공급가까지 저렴한 물건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싱글족과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더더욱 그런 편. 이런 경우 무주택자에게도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비해 조합원에 대한 공급가가 저렴하고 개발 절차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3, 4년 이내에 사업이 완료돼 입주가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현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화동 브라운스톤은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와 중화 뉴타운 사업의 배후 주거지의 개발 호재와 두 사업의 후광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 한 곳이다. 중화 브라운스톤이 들어서는 중랑구 중화동은 중랑역, 회기역, 상봉역, 중화역에 둘러싸인 중랑 역세권으로 1호선, 중앙선, 7호선으로 서울 시내 주요역까지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한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강변북로를 타고 강남, 서울전역,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동부지역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중랑천은 브라운스톤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생태 환경과 도시하천이 인접해 있어 자전거 전용 도로와 산책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이용하면 멀리 교외로 이동하지 않고도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중랑천 조망권을 즐길 수 있다. 자녀의 교육문제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입지 주변에 특목고 신설을 포함한 교육타운육성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 자녀의 교육여건까지 갖춘 아파트라 더욱 인기다. 중화 브라운스톤은 지하 2층, 지상 30층 규모로 42㎡, 59㎡, 84㎡를 포함한 3개 동에 381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와 경기권,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신청 가능하다. 중화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의 철저한 자금관리로 사업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미분양 위험성이 낮고 PF가 필요 없으며 시공비가 저렴하다는 지역주택조합의 장점을 고려할 때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중소형 아파트”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매 가격과 비교할 때 현재 시세는 3.3제곱미터 당 190만원 가량 저렴한 편이며 혁신적 친환경 인증제품, 그린 에너지-태양광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아파트로서 남다른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단지라고 강조했다. 중화동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32-704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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