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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법 개정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받게 되는 지 보니

    공무원연금법 개정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받게 되는 지 보니

    공무원연금법 개정 공무원연금법 개정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받게 되는 지 보니 국회는 29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재직 중 연금보험료를 더 내고 퇴직 후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표결 결과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받는 연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급률을 20년에 걸쳐 현행 1.9%에서 1.7%로 내리고,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인 기여율은 5년에 걸쳐 7.0%에서 9.0%로 높이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20년 뒤 연금수령액은 현행보다 평균 10.5% 깎이고, 기여금은 5년뒤 지금보다 평균 28.6%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금 지급액을 5년간 동결하고, 연금 지급 시작 연령을 2010년 이전 임용자도 60세에서 65세로 늦췄다. 이를 통해 향후 70년간 약 333조원의 총재정부담(정부 보전금·부담금·퇴직수당) 절감 효과를 얻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애초 새누리당의 개혁안보다 재정절감 효과가 24조원 더 많다. 또 개정안은 현재 전체 공무원 평균 기준소득월액의 1.8배(804만원)인 소득상한선은 1.6배(715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통과의 조건으로 제시된 공적연금 강화 방안도 의결됐다. 여야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해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위 구성결의안’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 및 운영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적 기구는 규칙안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등에 대한 적정성·타당성을 검증하고, 제반사항을 논의해 실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위와 사회적 기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특위는 필요한 경우 특위 합의에 따라 25일간 1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취지와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 경우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처리하고 소관 상임위에 보고토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이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수정을 겨냥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것으로서 이를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파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그러나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잠정 도출했던 합의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후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함으로써 위헌이라는 지적이 새누리당 일각과 청와대 등에서 강력히 제기됐으나, 여야는 새벽 운영위와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한편, 여야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으로 함께 지연된 60여개 법률안도 처리했다.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안’, 담뱃갑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 “연금 지급 시기 65세로 늦춰”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 “연금 지급 시기 65세로 늦춰”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개 “연금 지급 시기 65세로 늦춰” 국회는 29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재직 중 연금보험료를 더 내고 퇴직 후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표결 결과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받는 연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급률을 20년에 걸쳐 현행 1.90%에서 1.70%로 내리고,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인 기여율은 5년에 걸쳐 7.0%에서 9.0%로 높이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연금 지급액을 5년간 동결하고, 연금 지급 시작 연령을 2010년 이전 임용자도 60세에서 65세로 늦췄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통과의 조건으로 제시된 공적연금 강화 방안도 의결됐다. 여야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해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위 구성결의안’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 및 운영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적 기구는 규칙안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등에 대한 적정성·타당성을 검증하고, 제반사항을 논의해 실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위와 사회적 기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특위는 필요한 경우 특위 합의에 따라 25일간 1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취지와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 경우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처리하고 소관 상임위에 보고토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이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수정을 겨냥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것으로서 이를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파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그러나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잠정 도출했던 합의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후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함으로써 위헌이라는 지적이 새누리당 일각과 청와대 등에서 강력히 제기됐으나, 여야는 새벽 운영위와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한편, 여야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으로 함께 지연된 60여개 법률안도 처리했다.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안’, 담뱃갑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우여곡절 끝 7개월 만에 국회 통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우여곡절 끝 7개월 만에 국회 통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우여곡절 끝 7개월 만에 국회 통과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7개월 만에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새벽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233명, 기권 13명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10월 28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이날 처리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은 매달 내는 보험료인 ‘기여율’은 2020년까지 현행 (기준소득월액) 7%에서 9%로 높이고, 은퇴 후 받는 연금액을 결정하는 ‘지급률’은 2035년까지 현재 1.9%에서 1.7%로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70년 간 333조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연금부담금도 현행 보수 예산의 7%에서 2020년까지 9%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은퇴 후 받는 연금액은 현행 재직기간 1년당 평균 기준소득월액의 1.9%에서 2035년 1.7%로 단계적으로 인하하도록 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 처리로 연금 지급개시 연령도 연장됐다. 현재 퇴직연금의 지급 개시 연령은 2010년 1월1일 이후 임용자부터 65세지만, 1996년 1월 1일 이후에 임용된 전체 공무원에 대해서도 2022년부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가 되도록 했다. 다만 법 시행 후 5년간 연금액은 동결하도록 했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주호영 위원장은 “합의 처리돼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던 공무원연금법 대안이 이 법안과는 무관한 사유로 통과가 지연돼서 안타까웠다”며 “이 개정안이 공무원단체 대표까지 직접 참여한 대타협기구와 실무기구에서 관계자 모두가 합의한 것임을 감안해 의결해 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세월호법 시행령 수정도 ‘합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세월호법 시행령 수정도 ‘합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세월호법 시행령 수정도 ‘합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세월호법 시행령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7개월 만에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새벽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233명, 기권 13명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10월 28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이날 처리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은 매달 내는 보험료인 ‘기여율’은 2020년까지 현행 (기준소득월액) 7%에서 9%로 높이고, 은퇴 후 받는 연금액을 결정하는 ‘지급률’은 2035년까지 현재 1.9%에서 1.7%로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70년 간 333조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연금부담금도 현행 보수 예산의 7%에서 2020년까지 9%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은퇴 후 받는 연금액은 현행 재직기간 1년당 평균 기준소득월액의 1.9%에서 2035년 1.7%로 단계적으로 인하하도록 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 처리로 연금 지급개시 연령도 연장됐다. 현재 퇴직연금의 지급 개시 연령은 2010년 1월1일 이후 임용자부터 65세지만, 1996년 1월 1일 이후에 임용된 전체 공무원에 대해서도 2022년부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가 되도록 했다. 다만 법 시행 후 5년간 연금액은 동결하도록 했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주호영 위원장은 “합의 처리돼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던 공무원연금법 대안이 이 법안과는 무관한 사유로 통과가 지연돼서 안타까웠다”며 “이 개정안이 공무원단체 대표까지 직접 참여한 대타협기구와 실무기구에서 관계자 모두가 합의한 것임을 감안해 의결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수정하기로도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 여야 각 3인씩으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점검소위’를 구성하고, 법률 취지에 맞지 않는 시행령에 대한 개정 요구안을 마련해 6월 임시회 중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토록 하는 것도 합의사항에 포함됐다. 또 세월호특별법의 시행일과 특별조사위 위원의 임기 및 위원회 활동기간의 불일치 부분에 대한 정비를 통해 특조위의 활동기간을 보장하는 세월호특별법 개정안을 6월 임시회 내에 처리키로 했다. 여야 협상 과정에서는 특별조사위의 활동 시작 시점을 세월호특별법이 시행된 지난 1월이 아닌 특별조사위가 구성되는 시점으로 조정, 활동 기간을 연장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특별조사위 조사1과장을 민간인으로 배정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요구는 새누리당이 거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임금피크제 노사합의 노력 선행돼야

    정부가 임금피크제 추진을 위해 마련한 공청회가 어제 노동계의 극렬한 반대 시위로 무산됐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 300여명이 공청회장인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입구를 막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입장조차 못했다. 노조가 공청회 자체를 막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둘러싼 노동계와 정부의 대립 양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여 이래저래 걱정부터 앞선다. 정부는 노조의 동의가 없어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취업 규칙을 변경할 방침이다. 지난 7일 내년부터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실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13일에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이 청년 고용을 늘리면 보조금을 주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내년부터 직원 300명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정년 60세가 의무화되면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정년 연장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아낀 비용으로 신규 청년 고용을 늘리는 게 청년들에게는 가뭄 속의 단비 같을 것이다. 최근 최경환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 실시의 불가피함을 역설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반면 노동계는 현행 55~58세 정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노동자는 임금 삭감의 고통만 겪게 된다는 이유를 내세워 강력 반발하고 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서는 취업 규칙 변경이 선행돼야 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자에게 불리한 사안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반면 정부는 입법 취지와 대법원 판례를 분석한 결과 노조가 취업규칙 변경에 관한 동의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노조 동의 없이 사측이 변경한 임금피크제 취업 규칙은 합리성이 인정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노동계와 정부의 논리 모두 나름의 타당성이 있지만 임금피크제는 기본적으로 개별 사업장별 상황에 맞게 노사합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 정부가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식으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기업이 고용 여력이 커지면 청년 고용의 여지가 생긴다는 정부의 논리도 설득력이 있지만 그 영향과 파장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감안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 노조 역시 기득권을 앞세워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청년실업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일정 수준 양보해 합리적인 절충선을 찾아야 한다.
  • 공무원연금법 통과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더 내는 지 보니

    공무원연금법 통과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더 내는 지 보니

    공무원연금법 통과 공무원연금법 통과 “연금 수령액 평균 10.5% 깎여” 얼마나 더 내는 지 보니 국회는 29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재직 중 연금보험료를 더 내고 퇴직 후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표결 결과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받는 연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급률을 20년에 걸쳐 현행 1.9%에서 1.7%로 내리고,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인 기여율은 5년에 걸쳐 7.0%에서 9.0%로 높이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20년 뒤 연금수령액은 현행보다 평균 10.5% 깎이고, 기여금은 5년뒤 지금보다 평균 28.6%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금 지급액을 5년간 동결하고, 연금 지급 시작 연령을 2010년 이전 임용자도 60세에서 65세로 늦췄다. 이를 통해 향후 70년간 약 333조원의 총재정부담(정부 보전금·부담금·퇴직수당) 절감 효과를 얻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애초 새누리당의 개혁안보다 재정절감 효과가 24조원 더 많다. 또 개정안은 현재 전체 공무원 평균 기준소득월액의 1.8배(804만원)인 소득상한선은 1.6배(715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통과의 조건으로 제시된 공적연금 강화 방안도 의결됐다. 여야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해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위 구성결의안’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 및 운영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적 기구는 규칙안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등에 대한 적정성·타당성을 검증하고, 제반사항을 논의해 실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위와 사회적 기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특위는 필요한 경우 특위 합의에 따라 25일간 1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취지와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 경우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처리하고 소관 상임위에 보고토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이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수정을 겨냥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것으로서 이를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파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그러나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잠정 도출했던 합의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후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함으로써 위헌이라는 지적이 새누리당 일각과 청와대 등에서 강력히 제기됐으나, 여야는 새벽 운영위와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한편, 여야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으로 함께 지연된 60여개 법률안도 처리했다.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안’, 담뱃갑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통과 “더 내고 덜 받는다” 언제 연금 받게 되나

    공무원연금법 통과 “더 내고 덜 받는다” 언제 연금 받게 되나

    공무원연금법 통과 공무원연금법 통과 “더 내고 덜 받는다” 언제 연금 받게 되나 국회는 29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재직 중 연금보험료를 더 내고 퇴직 후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 발의한 지 7개월 만이다. 표결 결과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무원이 받는 연금액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급률을 20년에 걸쳐 현행 1.90%에서 1.70%로 내리고,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인 기여율은 5년에 걸쳐 7.0%에서 9.0%로 높이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연금 지급액을 5년간 동결하고, 연금 지급 시작 연령을 2010년 이전 임용자도 60세에서 65세로 늦췄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통과의 조건으로 제시된 공적연금 강화 방안도 의결됐다. 여야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해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위 구성결의안’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 및 운영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적 기구는 규칙안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등에 대한 적정성·타당성을 검증하고, 제반사항을 논의해 실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위와 사회적 기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특위는 필요한 경우 특위 합의에 따라 25일간 1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대통령령·총리령·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취지와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 경우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처리하고 소관 상임위에 보고토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이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수정을 겨냥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한 것으로서 이를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파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그러나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후 잠정 도출했던 합의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후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함으로써 위헌이라는 지적이 새누리당 일각과 청와대 등에서 강력히 제기됐으나, 여야는 새벽 운영위와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한편, 여야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으로 함께 지연된 60여개 법률안도 처리했다.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안’, 담뱃갑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금피크제 공청회’ 노동계 반발로 개최 무산…양대노총vs경찰 실랑이

    ‘임금피크제 공청회’ 노동계 반발로 개최 무산…양대노총vs경찰 실랑이

    ‘임금피크제 공청회’ 노동계 반발로 개최 무산…양대노총vs경찰 실랑이 ‘임금피크제 공청회’ 정부가 민간 부문으로의 임금피크제 확산을 위해 준비한 공청회가 노동계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8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를 열었다. 하지만, 공청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 200여명이 행사장을 점거하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다. 주최 측은 오후 1시 15분쯤 행사장을 개방했지만,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몰려들었고 경찰이 이를 막아서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충돌 끝에 행사장으로 들어온 양대 노총 관계자들은 연단 앞에서 ‘임금삭감 강요하는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즉각 중단하라’,‘근로기준법 위반하는 취업규칙 불법변경 박살내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랭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사 진행을 저지했다. 오후 1시 40분쯤 이기권 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위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왔다. 그러나, 노총 관계자들이 이 장관의 입장을 막아 결국 연단에 오르지 못하고 5분 만에 발길을 돌렸다. 이 장관은 행사장을 나가며 “노동시장 개혁은 아버지와 아들,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년 정년 60세 시행을 앞두고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고용불안 우려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는 학계, 경영계, 노동계를 모두 초청해 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다룰 예정이었다. 취업규칙은 채용, 인사, 해고 등과 관련된 사규를 말한다. 정부는 전날 내놓은 공청회 주제발표문에서 “사용자가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상당한 협의 노력을 했으나, 노조가 대안 제시도 없이 논의 자체를 거부할 경우에는 사회통념상 합리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동의가 없는 임금피크제의 도입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노동계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규모 희망퇴직 등으로 현행 정년마저 누리는 노동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임금피크제마저 도입하면,노동자는 임금 삭감의 고통만 겪게 될 것이라는 게 노동계의 우려다. 전규석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핵심은 노동자들의 기득권을 후퇴시켜 전체 노동시장을 하향평준화시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면서 “아랫돌을 빼서 윗돌로 괴는 식의 개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 무산으로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둘러싼 노정 갈등이 격화하며 춘투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노총은 다음 달 총파업 찬반투표를 해 7월 초 총파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7월 4일에는 서울에서 양대 노총의 제조부문 노동자들이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민간기업 임금피크제 본격 추진… 노동계 반발

    청년 실업 대책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도 임금피크제를 확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노동연구원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임금체계 개편과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선행되어야 하는 ‘취업규칙 변경 요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채용·인사·해고 등과 관련된 사규인 취업규칙을 변경할 때, 그 내용이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간주되면 노동조합이나 노동자 과반수 대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노동자의 정년을 보장하되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노조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이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간주하면 도입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노동계는 “현행 58세인 정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는 노동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임금 삭감의 고통만 떠안게 될 것”이라며 임금피크제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 또 임금피크제로 아낀 재원을 고용에 투자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임금은 깎이고 고용은 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28일 공청회에 불참하는 것은 물론 공청회를 원천 봉쇄해 무산시키겠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정부가 취업규칙 변경 등 임금피크제 도입과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강행할 경우 다음달부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반면 정부는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의무도입하고, 민간기업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뒤 청년을 고용하면 한 쌍(임금피크+청년고용)당 최대 월 90만원을 지원하는 등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기권 고용부 장관뿐 아니라 최경환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임금피크제 도입의 필요성을 연일 강조하면서 민간부문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정부는 ‘취업규칙 변경을 노조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사회 통념에 비춰 그 변경의 합리성이 있으면 예외적으로 유효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활용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임금피크제 도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가뭄 예측 등에 활용…‘세계 토양 수분 분포도’ [NASA 공개]

    가뭄 예측 등에 활용…‘세계 토양 수분 분포도’ [NASA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 토양 속에 있는 수분의 분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를 처음 공개했다. 이 지도는 지난 1월 지구 대기권에 발사된 NASA의 ‘SMAP’ 위성이 지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취득한 데이터로 작성된 것. SMAP 위성은 ‘Soil Moisture Active Passive’(토양 습도 측정 위성)의 약자로, 지구 토양의 표층 5cm까지 수분량을 측정할 수 있다. 이는 궤도 상에서 지름 6m까지 사상 최대 크기로 펼칠 수 있는 회전형 메쉬(그물) 안테나에서 발사하는 마이크로파로 가능하다. 이 안테나는 30cm×120cm의 크기로 접을 수 있다. 공개된 지도를 보면, 미국 남서부와 호주 내륙 등에 있는 토양은 수분이 적지만 미국 중서부와 동부의 토양 수분은 적정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측정 당시 여름이 시작(입하)된 우리나라 토양의 수분은 최근 비의 영향으로 양호한 편인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북극에서 가까운 지역은 땅이 얼어있으므로, 토양의 수분 함량은 표시돼 있지 않다.SMAP 위성의 관측 데이터는 일기예보의 향상과 가뭄·홍수 예측, 농작물 생산 지원, 물·에너지 자원·탄소 순환 관련 이해 등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가뭄 예측이 가능해지면, 농가가 취수(강이나 저수지에서 물을 끌어오는 것) 계획을 변경하거나 작물의 이식 시기를 늦추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런 예측은 농가의 경험에 의존하고 있다. SMAP 위성을 관리하는 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SMAP 위성은 심각한 가뭄의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NASA/JP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산다” 롯데그룹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산다” 롯데그룹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롯데그룹 노사가 직원 행복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만들고 더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내용의 ‘창조적 노사문화’를 공동 선포했다. 롯데그룹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과 강석윤 롯데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포함한 전 계열사 노조위원장 및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식을 가졌다.선포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2009년 비전 선포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사가 같이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신 회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전 계열사에 ‘라이프사이클 복지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결혼과 출산 등 연령별 요구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리듬체조 요정이여 부상 잊고 비상하라

    “부상 악몽을 떨쳐라.” 지난달 발목 부상으로 신음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한 달여 만에 실전 무대에 선다. 부상 악몽을 훌훌 털고 예전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손연재는 22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 3일 러시아로 출국한 손연재는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0일 타슈켄트에 도착,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달 초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월드컵에서 종목별 결선 후프 연기를 펼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볼과 리본, 곤봉 등 다른 종목 결선도 모두 기권했고 12개 대회 연속 이어오던 메달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19일에는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섰으나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이 다시 도져 기권했다. 추천을 통해 광주 U대회 대표로 선발됐지만, 불안감을 남겼다. 다행히 손연재는 러시아로 출국하기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재활을 통해 회복했다. 프로그램에서 큰 실수를 없애고 작은 부분도 깔끔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기권 장관 “지방 인문계 대학생 취업 지원”

    이기권 장관 “지방 인문계 대학생 취업 지원”

    정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방안과 임금피크제를 통한 청년채용 확대 등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동향 확대 점검회의에서 “최근 경제 상황과 노동시장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고용률 70% 목표 달성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대 간 상생이 가능한 고용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고용청 등 8개 지방청 청장과 소속 고용센터장, 지역 및 산업현장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고용확대 정책에 대한 실무적인 협조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의 지적 처럼 올해 1분기 고용률(15~64세)이 평균 64.9%에 그친 데다 청년실업률(4월 기준)은 10.2%를 기록하면서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 장관은 “취업에 어려움이 큰 지방대 인문계 재학생의 취업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수도권의 양질의 교육기관이 지방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내 분절된 취업지원기능을 청년고용센터로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장관은 또 “임금피크제 도입 및 임금체계 개편 등으로 청년을 신규채용한 기업에 재정 지원하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기업이 임금피크제 대상이 되는 직원 수만큼 청년 채용을 늘릴 경우 기업에 일정액을 지원하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장관은 “5~7월을 ‘집중 취업알선기간’으로 정하고, 자치단체·기업·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단 1명의 실업자도 소홀히 하지 말고,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마쳤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조애나 클래튼(프랑스)이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유소연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011년 US여자오픈, 2012년 제이미 파 털리도 클래식, 2014년 캐나다여자오픈 이후 LPGA 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유소연은 산뜻한 출발로 우승으로 가는 발판을 놓았다. 전반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쳤던 유소연은 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와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대결에서는 리디아 고가 한발짝 앞섰다. 리디아 고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 1오버파 72타로 공동 53위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린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리디아 고가 공동 2위(3명) 이하로 떨어지면 박인비가 1위에 오를 수 있다. 허미정(26)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 김세영(22·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0·롯데)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다. 46세의 베테랑 팻 허스트(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쳐 클래튼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재미동포 미셸 위(26)는 7오버파 78타를 친 뒤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미셸 위는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최고 성적이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공동 11위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람’ 잘 날 없는 골프 황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가 연인이었던 스키 선수 린지 본(31·미국)과 헤어진 이유는 그가 다른 여성과 하룻밤을 보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우즈가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기권한 뒤 다른 여성의 품에서 위안을 찾으려 했다”고 우즈가 바람을 피운 구체적 시기를 전했다. 우즈는 2013년 3월부터 본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나 이달 초 결별을 발표했다. 이유는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우즈 지인의 말을 인용해 “우즈는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 생활을 할 때처럼 대회 출전 등 집을 떠나 있을 때는 여성을 항상 가까이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에는 우즈가 먼저 자신의 외도 사실을 본에게 고백했으나 본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우즈의 지인은 이 신문에 “우즈는 이런 것을 외도라고 여기지 않는다”며 “우즈는 그 여성에 대해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만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즈는 노르데그렌과 200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성 추문이 불거지면서 2010년 이혼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류 제2의 고향 ‘개척된 화성’의 모습...잠깐 미래로 가볼까

    인류 제2의 고향 ‘개척된 화성’의 모습...잠깐 미래로 가볼까

    스웨덴의 한 개념화가가 화성이 인류에 의해 개척되어 제2의 고향이 된 모습을 묘사한 놀라운 그림들을 발표했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1960년대에 인류가 처음 우주공간으로 진출했을 때, 적어도 21세기까지는 화성에 인류가 도착할 수 있을 것이며, 어쩌면 화성을 식민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러한 꿈은 아직 실제로 현실화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미래에 붉은 행성 화성이 식민화될 경우 이떤 모습이 되리라는 공상은 멈춘 적이 없다. 이번에 발표된 이 아름다운 그림들은 화성의 붉은 토양 위에 세워진 거대한 유리 돔 구조물 속에 도시가 들어가 있고, 하늘에는 궤도선이 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화성의 올림푸스 산을 오르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들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사는 개념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빌 에릭슨(26)가 그린 작품이다. 그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묘사한 미래의 화성은 인류에 의해 식민화되었을 뿐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테라포밍(사람이 거주 가능하게 다른 행성을 지구화하는 작업)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빌 에릭슨의 그림에는 투명한 돔 속에 들어 있는 도시와 지상에서 자라는 나무와 풀 같은 식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돔은 일찍이 화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구조물로 제시된 바가 있는데, 비교적 손상 없이 거대 규모로 지을 수 있으며, 화성의 약한 대기압으로부터 거주인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이 고압 돔 속에서는 사람들은 우주복 없이도 돌아다닐 수 있다. 또 한 그림에는 한 무리의 등반가들이 '올림푸스 산' 기슭을 오르고 있는 광경이 보인다. 이 산은 화성에서 가장 높은 화산일 뿐만 아니라,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으로, 해발 26km에 달한다. 에베레스트 산의 3배가 넘는 높이인 셈이다. 그림에서는 사람들이 밧줄을 타고 가파른 경사면을 오르고 있는데, 이는 화가가 좀 과장해 그린 듯하다. 올림푸스 산이 비록 높이가 26km나 되지만, 산괴의 밑둥치 지름이 624km로 거의 한반도만해, 화성 표면에서는 산인지 평지인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며, 우주에서 내려다봐야 비로소 산의 모습이 잡힐 만큼 엄청난 덩치의 산인 것이다. 다른 두 그림은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 정거장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그 생긴 모습이 ISS(국제우주정거장)와 비슷하다. 커다란 연료통 위에 보이는 회전체 부분은 승무원들에게 증력을 제공해주는 기능을 한다. "다른 행성에서 새출발을 한다는 생각은 정말 매혹적인 일"이라고 빌 에릭슨은 말했다. "말하자면 우리 인류가 사회를 만들면서 저지른 잘못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는 뜻인 동시에, 인류의 총체적인 지식을 사용해서 아름다운 새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화성에 인류의 거주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지극히 여러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일단 화성은 내부에 활동적인 핵이 없어 유해한 우주선으로부터 생물을 보호해줄 자기권이 형성돼 있지 않습니다. 화성은 사람이 살기에 아주 위험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죠." 화성에 인류를 착륙시키는 과제가 최근에 많은 동력을 얻음에 따라 미항공우주국(NASA)은 2030년까지 화성에 유인 탐사선을 착륙시킨다는 목표를 정해놓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NASA는 유럽우주국(Esa)과 같은 다른 나라의 우주기구들을 비롯해, 스페이스X,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 사 같은 민간회사들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화성 미션을 위해 NASA의 차세대 발사체인 우주 발사 시스템(SLS) 로켓이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이 로켓은 인류를 화성까지 데려다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빌 에릭슨이 꿈꾸는 화성의 모습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에 지나지 않은 것이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화성이 언젠가는 인류에게 제2의 고향이 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北, 2~3년 내 SLBM 탑재 잠수함 실전배치”

    북한이 최근 탄도미사일 수중 발사 실험을 실시한 신형 신포급 잠수함(2000t급)을 2~3년 내에 실전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군 당국은 예측했다. 또 핵무기를 탑재할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완성하는 데는 4~5년 정도 걸릴 것으로 관측됐다. 군 관계자는 11일 “북한이 이르면 2~3년 내에 SLBM 탑재용 신포급 잠수함을 전력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LBM을 완전히 전력화하려면 핵탄두를 1t 이내로 소형화하고 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갖춰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4~5년은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발사된 모의탄은 약 150m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북한이 이번에 실험한 신포급 잠수함 이외에 동급의 잠수함을 추가 건조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공개한 신포급 잠수함은 길이가 67m로 짧아 SLBM 장착 부분이 함정 지휘부가 있는 함교까지 올라오도록 설계됐다. 북한이 신포급 잠수함 개발을 위해 역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구소련제 골프급 잠수함(3000t급)은 SLBM 발사관이 3개지만 신포급은 1개다.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오래전부터 SLBM을 개발하는 정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북한은 수중 사출 시험을 과거에도 유사한 형태로 몇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를 굳이 공개해 대남·대미 압박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북한이 SLBM 사출 실험에 성공한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보고 외교적 대응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12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북한 SLBM 위협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軍 “한·미 전력으로 제압 가능” 전문가 “잠수함 탐지 바늘 찾기”

    軍 “한·미 전력으로 제압 가능” 전문가 “잠수함 탐지 바늘 찾기”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신형 신포급 잠수함(2000t급)을 2~3년 내에 전력화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국민의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북한의 SLBM 전력을 과대평가할 필요 없고 한·미연합군의 전력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북한이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에 한 발짝 다가섰고, 기동성과 은밀성을 갖춘 잠수함 전력의 특성상 전력 증강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북한은 SLBM 개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동안 북한 신포급 잠수함은 2000t급 수준에 불과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려면 역설계의 대상인 러시아제 골프급 잠수함처럼 3000t급을 새롭게 건조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북한은 탄도미사일 수직발사관 3개를 장착하는 골프급 잠수함과 달리 수직발사관을 1개만 장착하는 방식으로 난관을 해결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잠수함과는 별개로 미사일 탄두가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면서 6000~7000도의 고열을 견디는 재진입 기술을 확보하지 못했고, 탄두를 1t 이내로 소형화했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사거리 2400㎞ 이상의 SLBM을 완성하려면 4~5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이 향후 2~3년 내 신포급 잠수함을 실전 배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북한이 핵탄두 대신 일반 고폭탄 탄두를 장착한 SLBM을 탑재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무엇보다 구형 잠수함이라도 이를 바다에서 탐지하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처럼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군 당국은 한·미 군사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 등의 연합 감시 자산으로 북한 잠수함 기지를 매일 감시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정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탐지거리 약 600㎞의 조기경보레이더인 ‘그린파인’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순항 미사일인 ‘현무3’, 정밀유도무기인 ‘슬램(SLAM) ER’ 등으로 SLBM을 탑재한 북한 잠수함을 타격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SLBM을 개발한다고 해서 우리의 ‘킬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가 무력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해는 200m 이내의 수심에서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진 해수들이 유입되면서 수괴(水塊)가 형성되기 때문에 우리 해군이 음파 탐지기로 북한 잠수함을 탐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그린파인 레이더를 1대 늘린다고 잠수함 탐지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는 어렵다”면서 “대잠 초계기를 늘리고 이지스함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 미사일을 도입하는 ‘수중 킬체인’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귀엣말

    귀엣말

    문형표(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고소득 임직원 임금인상률 낮추면 최대 22만여명 새 일자리 찾는다”

    상위 10% 고소득 임직원의 임금 인상을 자제하면 최대 22만여명의 신규 채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주엽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선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소득 임직원 임금 인상 자제의 효과 및 원하청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 고소득 임직원은 2013년 기준 연봉 6139만원 이상으로, 모두 134만 7000명이다. 이들의 평균 연봉(8826만원)을 기준으로 임금 인상을 1% 포인트 낮추면 1조 1890억원의 추가 재원이 생긴다. 고소득 임직원의 임금 인상을 3% 포인트 자제해 아낀 비용을 모두 신규 채용에 쓰면 15만 1000~21만 8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임금피크제 도입 시 향후 4년간 8만 7000~13만 2000명을 신규로 채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지만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민간 부문 임금피크제 도입 시 절감되는 인건비(1조 9000억원)를 모두 청년 일자리에 쓸 경우 최대 13만 2000명을 채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2016년 1만 3000명, 2017년부터 2만 2000명이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신규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심각한 청년 고용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임금피크제, 고소득 임직원 임금 인상 자제 등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5~6월에는 노사정 대타협에서 공감대가 가장 컸던 부분을 우선 추진할 것”이라며 “임금 교섭이 5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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