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관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청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재테크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장관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해리스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4,636
  • “창원 구청장 직선제·김해 국제도시 조성”…박완수, 지역 공약 발표

    “창원 구청장 직선제·김해 국제도시 조성”…박완수, 지역 공약 발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7일 창원·김해 시장 후보와 잇달아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핵심 공약을 쏟아냈다. 창원에서는 통합창원시 행정 체제 개편, 김해에서는 동북아 핵심 거점도시 육성 구상을 각각 내놨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발표창원 구청장 직선·3개 도시 환원 등4개 안 제시...주민투표로 결정 구상박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창원시 행정 체제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통합창원시 출범 16년을 맞았지만 현 행정 체제가 인구 감소와 주민 서비스 개선 요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핵심 문제로는 임명직 구청장의 잦은 인사이동을 꼽았다. 창원시장이 구청장 5명을 임명하는 구조여서 행정 지속성과 책임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행정체제 개편 방안으로 ▲현행 창원특례시 체제 유지 ▲5개 행정구를 자치구로 전환 ▲창원·마산·진해 3개 도시로 환원 ▲기타 대안 등 4개 안을 제시했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주민이 결정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에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 의견을 동시에 묻는 방식을 제안했다. 투표 결과는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반영해 법적 실행력을 확보하고 개편에 따른 민선 자치단체장은 2030년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투표에 앞서 지역주민·지방의회·학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원특례시 행정체제개편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5개 공약 발표여의도 10배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300병상 규모 공공의료원 건립 등 약속박 후보는 이어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의 미래 비전을 ‘물류와 미래산업이 결합한 동북아 핵심 거점도시’로 제시했다. 두 후보는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김해공항을 잇는 ‘트라이포트’의 핵심 배후지로서 복합 물류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는 화목동 일원에 여의도 10배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이다. 경제자유구역·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글로벌 MICE 거점과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두 후보는 생산유발효과 123조원, 일자리 80만개 창출을 기대했다. 둘째는 장유 일원에 ‘경남 문화콘텐츠 혁신밸리’ 조성이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함께 추진하는 1조 원 규모 프로젝트로, 콘텐츠 기업·공공기관·체험시설을 집적해 ‘제2의 판교’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셋째는 300병상 규모 공공의료원 건립이다. 현재 복지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이 올라가 있으며, 민선 9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넷째는 광역 교통망 확충이다. 창원·부산·울산을 잇는 광역급행(G)버스 도입, 부전~마산 복선전철 단계적 개통, 비음산 터널 등 창원~김해 고속도로 지선(10.2㎞) 연장, 낙동강 횡단철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다섯째는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기 완공과 진영 테크업 일반산단 조성으로 김해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며 “국제 비즈니스 도시, 문화콘텐츠 산업도시, 광역교통이 갖춰진 김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한전, 용인 반도체 전력 공급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가동

    경기도-한전, 용인 반도체 전력 공급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가동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경기도와 한전 경인건설본부는 7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경기도와 한전이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규모 전력 수요가 요구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전력공급 기반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도로 건설과 전력망 구축을 연계한 공동건설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용 분담과 역할 정립 등 주요 쟁점을 구체화하고, 공동건설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것은 중복 투자를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을 뒷받침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러니 전쟁 안 끝나지…트럼프, 美 최정예 공수부대 등 대규모 전력 중동 전개 [핫이슈]

    이러니 전쟁 안 끝나지…트럼프, 美 최정예 공수부대 등 대규모 전력 중동 전개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안에 이란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동에 항공모함과 공수부대, 해병대, 특수부대 등의 전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이란전 종전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미국은 항공모함과 해병 원정대, 구축함, 전투기 등 대규모 전력을 중동에 전개해 놓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 (종전에)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고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란도 다른 여러 사항과 함께 이 점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 TV 뉴스 프로그램 ‘풀메저’와 한 인터뷰에서는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상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 전까지 이란과의 협상 마무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손엔 종전, 다른 한 손엔 공격 옵션 든 미국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면서도 “최종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갈 방침”이라면서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지 않으면 폭격이 시작될 것이고 슬프게도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과 강도가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실제로 미국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제안서를 전달한 뒤에도 미군의 군사 행동이 이어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미군이 이날 오전 9시(미 동부시간) 이란 항구로 향하는 이란 국적의 빈 유조선 하스나호를 무력화시켜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며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서 F/A-18 슈퍼호넷 전투기를 발진시켜 20㎜ 기관포로 하스나호의 방향타를 공격해 무력화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군의 조치는 미 행정부의 입장과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인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대이란 군사작전인 ‘장대한 분노 작전’이 끝났다”고 밝혔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작전의 핵심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지원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현재 중동에 배치된 미군 병력 규모는?현재 중동에는 미 육군 최정예 부대인 제82공수사단 병력 약 2000명이 배치돼 있다. 제31해병원정대 소속 해병대원 2500명과 해군 장병 2500명도 현지에 남아 있다. 미 당국자들은 이 병력이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장악 작전이나 이란 내 비행장 확보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고 봤다. 미 특수작전부대 수백 명도 지난 3월 중동에 배치됐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군사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전력으로, 이란 이스파한 핵시설의 고농축 우라늄을 겨냥한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상 전력으로는 이번 하스나호 무력화에 활용된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비롯해 조지 H.W. 부시호 전단에 소속된 장병 1만여 명이 있다. 이들은 함재기와 미사일로 이란을 타격하는 데 투입될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협상이 깨질 경우 즉각 군사 압박을 다시 높일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협상에는 선의가 필요하다”한편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과 일부 미국 언론의 종전 임박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연계 반관영 누르뉴스는 이날 핵심 소식통을 인용한 단독 보도를 통해 “이란과 미국 사이 어떠한 합의도 형성된 바 없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주장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엑스에 “협상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협상은 단순한 논쟁도, 지시, 기만, 갈취, 또는 강압도 아니라는 뜻”이라고 적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란에 합의를 강요·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연계 타스님 통신은 악시오스 보도와 관련해 “미국 언론의 선전은 최근 트럼프가 적대적 행동으로부터 후퇴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남로봇랜드재단–경상국립대,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맞손’

    경남로봇랜드재단–경상국립대,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맞손’

    경남로봇랜드재단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손을 맞잡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난 6일 재단 중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로봇 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핵심은 ‘연계’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창업기업 네트워크에, 로봇랜드재단의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와 사업 실증 인프라를 접목한다. 양 기관은 로봇산업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재단 로봇연구센터 입주를 연계하며 장비 활용도 지원한다. 로봇·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행사 협력도 포함됐다. 최원기 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로봇기업 발굴과 로봇연구센터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국가유산청, 서울시에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 후 사업시행변경계획 조정” 명령

    국가유산청, 서울시에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 후 사업시행변경계획 조정” 명령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을 두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은 후 사업시행변경계획을 보완·조정하라는 행정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전날 국가유산청이 보낸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문화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 이행 명령’ 공문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시와 국가유산청 사이 갈등이 시작된 후 시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 요청은 권고 수준이었다. 이번 행정 처분은 지난 3월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후 첫 명령 조치다. 국가유산청은 공문에서 “이 처분 법적 절차가 정당하고 이를 통해 지키려는 공익이 현저히 크며 현재의 처분이 공익과 사익의 침해를 최소화한다고 판단했다”며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문화환경의 온전한 보존을 위하여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조치를 이행할 것을 명령한다”고 했다. 국가유산청의 처분 내용을 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시행변경계획을 보완·조정할 것”을 명령하고 서울시와 종로구에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절차가 완료된 후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 절차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시는 지난해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건물 높이를 최고 145m까지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묘의 세계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의 조건을 언급하며 종묘 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경관 등이 훼손돼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되돌리기 어려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반대해 왔다. 시와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올해 여러 차례 만나 사전 조정 회의와 실무 협의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배송받은 상품에 ‘노란 액체’ 가득…사람 소변 냄새가 납니다” [이런 日이]

    “배송받은 상품에 ‘노란 액체’ 가득…사람 소변 냄새가 납니다” [이런 日이]

    일본에서 배송기사가 배달 업무 중 요의를 참지 못해 차량 내에서 소변을 봤다가 고객에게 배달해야 할 상품으로 흘러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소변으로 오염된 상품은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됐다. 도쿄, 사이타마, 지바 등 3개 도현에서 택배 서비스를 전개하는 생활협동조합 ‘코프미라이’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적절한 위생 관리 사례가 있었다고 발표하며 사과했다. 최근 일본 온라인상에서는 코프미라이에서 배송받은 물품 안에 사람 소변으로 보이는 ‘노란 액체’가 들어있다는 후기가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작성자는 엑스(X)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오늘 배송된 생협 물품 봉투에 노란 액체가 가득 들어 있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사람 소변 같은 냄새가 난다”고 전했다. 코프미라이는 지난달 28일 해당 조합원으로부터 ‘식료품이 노란 액체에 젖어 있고 소변 같은 냄새가 난다’는 문의를 접수하고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배송 위탁업체 운송회사 직원이 트럭 적재함 안에 있던 폐기 예정 스티로폼 박스에 소변을 본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직원은 업무 중 생리 현상을 느껴 스티로폼 박스에 소변을 본 뒤 뚜껑을 닫아 트럭 적재함 바닥에 두었다. 이후 발 디딜 공간이 부족해지자 조합원에게 배송해야 할 물품 위에 소변이 담긴 박스를 올려놨다. 문제는 소변이 담긴 스티로폼 박스가 구멍이 나는 등 파손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결국 아래에 있던 물품에 소변이 흘러 들어갔고, 오염된 그대로 조합원에게 배송됐다. 해당 직원은 조사 과정에서 “(요의를)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프미라이는 사태를 파악한 뒤 해당 조합원에게 사과하고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 또 보건소 등 관계 기관에 보고를 마쳤으며, 배송에 사용된 트럭 적재함을 긴급 소독했다. 사고 당일 해당 트럭을 통해 약 60가구에 배송이 이뤄졌으나,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프미라이는 사과문을 통해 “식품의 안전과 안심에 직결된 극히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피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께 불안과 불쾌감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건은 식품 안전 및 공중 보건, 법규 준수 상의 중대한 문제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직원을 엄중 처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탁업체의 업무 규율이 적절히 유지되고 있는지 조합이 책임지고 점검하고 확인하겠다”며 “이번 사태를 깊이 반성하며 생활 인프라를 담당하는 조직으로서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 전체가 하나 되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프미라이는 2013년 도쿄, 사이타마, 지바현의 생활협동조합이 합병해 탄생했으며, 약 370만명이 가입한 일본 최대 규모의 생활협동조합이다.
  • 세종 도심에 멧돼지 출몰… 두 마리 사살, 한 마리는 도주

    세종 도심에 멧돼지 출몰… 두 마리 사살, 한 마리는 도주

    7일 새벽 세종시 도심에 멧돼지가 나타나 두 마리가 사살됐다.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2분쯤 고운동 일대에 멧돼지 세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됐다. 멧돼지들은 고운동을 지나 다정동, 새롬동, 나성동 일대 도심 중심부로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오전 7시까지 목격 신고 7건이 들어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교 시간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투입해 멧돼지 포획에 나섰다. 멧돼지 중 한 마리는 오전 4시 9분쯤 다정동 아파트단지 옆 방음벽 주변에서 사살됐다. 이 사이 두 마리는 달아났고 달아난 멧돼지 중 한 마리가 나성동 한 상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간 것이 목격됐다. 포획단은 상가 차량 출입구를 폐쇄한 후 지하 2층 승강기 주변에서 멧돼지를 추가로 사살했다. 소방당국은 최초 목격된 세 마리 중 두 마리는 사살되고 나머지 한 마리는 도심지 밖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인력을 철수했다. 이날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상가 지하 승강기 입구 자동문이 일부 파손됐다. 세종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시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도 보람동과 소담동 일대에 멧돼지 두 마리가 출몰해 상가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도심에서 멧돼지 출몰이 잇따르자 이날 도심 주택가에서 멧돼지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이장주 세종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멧돼지는 돌발 행동이 잦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구축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모집…미국 항공료·연수비·숙식비 지원

    ‘2026년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모집…미국 항공료·연수비·숙식비 지원

    경기 안성시(민간위탁기관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 제공으로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 국가는 미국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어학 수업과 다양한 현지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왕복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여행자보험료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여권 및 미국 비자(ESTA) 발급 비용과 일부 식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5월 7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는 사회적 계층 이동의 기회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출입국 이력이 없는 청년 등을 모집 인원의 50% 안팎으로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는데, 자기계발계획서와 지원 동기, 진로 탐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 이천시, 공공 부문 일·경험 쌓는 하반기 청년일자리 공공인턴 42명 모집

    이천시, 공공 부문 일·경험 쌓는 하반기 청년일자리 공공인턴 42명 모집

    경기 이천시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 42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적인 생계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2명으로, 행정업무 지원 33명과 전문형 인력 9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이천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또는 전문 분야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상반기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 41명을 선발했으며, 현재 이천시청과 읍·면·동 및 소속 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일고 있다.
  • 흥신소에 “불법사채 증거 지워달라” 의뢰했더니…되레 1.1억 뜯어낸 일당

    흥신소에 “불법사채 증거 지워달라” 의뢰했더니…되레 1.1억 뜯어낸 일당

    사적 의뢰를 받는 흥신소에서 역으로 의뢰인의 개인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갈취한 일당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불법 사채업자인 피해자를 협박해 총 1억 1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 사채업체에서 일하던 A(33)씨는 2024년 퇴사하면서 고객 대출 정보가 담긴 이동형저장장치(USB)를 무단으로 반출했다. 사채업자 B(34)씨는 불법 사채를 신고당할까 흥신소에 USB를 되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그러나 흥신소 업자 C(31)씨는 오히려 A씨와 손을 잡고 해당 USB를 빌미로 B씨를 협박해 8000만원을 갈취했다. 이어 C씨는 텔레그램에서 신상을 유포하는 일명 ‘박제방’ 운영자 D(26)씨에게 B씨의 신상을 넘겼고, D씨는 B씨와 B씨의 배우자 사진 등 개인정보를 박제방에 올리고 이를 삭제하는 대가로 B씨에게 추가로 3000만원을 뜯어냈다. 이들은 범죄 수익을 불법 도박과 유흥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을 ‘불법이 불법을 낳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흥신소에 불법 행위 해결을 사적으로 의뢰한 것이 오히려 협박·갈취 등 추가 범죄 표적이 됐다는 것이다. 또 박제방 운영자 D씨는 박제방 홍보를 위해 성적인 허위 영상물을 게시했고, 모여든 참가자들을 불법 자금 세탁 채널로 연결하기도 했다. D씨는 중고 거래 사기 등 범죄 수익금 약 7억원을 이체받아 수수료 8%를 떼고 가상자산으로 교환한 혐의(특정금융정보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흥신소에 불법으로 의뢰하면 역협박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제도권의 합법적 해결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며 “텔레그램 내 불법도 충분히 검거할 수 있으므로 박제방 등 범죄 채널을 발견하면 수사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불법 사채업자 B씨는 4000여명에게 약 480억원의 대출을 중개하고 5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별건 구속됐다.
  • 日 국가정보국, 7월 출범... 정보 수집·분석 사령탑 역할

    日 국가정보국, 7월 출범... 정보 수집·분석 사령탑 역할

    일본 정부가 7월쯤 첩보 사령탑인 ‘국가정보국’을 신설할 계획이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이르면 올여름 국가안보국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의원(하원)은 지난달 정보기관 기능 강화를 위해 ‘국가정보회의’ 설치 법안을 통과시켰다. 참의원(상원)은 오는 8일 해당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우선은 현재 총리 직속 정보기관인 내각정보조사실과 동등한 700명 수준으로 출범하고 추가로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국가정보국 출범에 맞춰 종합직 시험을 통한 채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민간 기업 출신 경력 채용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AI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직 요원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중요한 정보 활동에 대한 심의, 외국 간첩 활동 대응, 소셜미디어(SNS) 상의 허위 정보 확산 대응 등을 맡는 기관이다. 또 총리를 의장으로 각료들이 참여하는 국가정보회의 산하에 설치되며 일본 정부의 정보 수집·분석 활동에서 사령탑 기능을 맡게 된다.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15년… 1심보다 8년 줄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15년… 1심보다 8년 줄어

    12 ·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1심 선고 형량 및 특검의 항소심 구형량(징역 23년)보다 다소 가벼워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허위공문서 작성·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에게 국헌문란의 목적 및 내란중요임무종사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일반적인 비상계엄 상황에서의 조치를 넘어서서 국회를 봉쇄하는 등 국가기관의 기능을 저지시키는 위헌 위법한 것이고,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계엄이 선포돼 포고령이 발령되면 군·경 등 다수인이 집합해 폭동 행위로 나아갈 것을 인식했다고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하고 계엄에 절차적 요건을 갖추게 하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형식적으로나마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중요임무에 종사했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는 대통령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잘못된 권한 행사에 대해 응당 이를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오히려 계엄의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자신의 죄책을 감추기 위해 사후적 범행들까지 저질렀단 점에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다만 위증 혐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문건을 건네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라고 봤다. 또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중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부서라는 외관을 형성하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일부 무죄로 판단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 심의를 거쳐 비상계엄이 선포된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하도록 하고, 계엄 선포 뒤 국무위원들에게 관련 문서에 서명을 받으려 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사후에 만들어진 비상계엄 선포문에 서명하고 이를 폐기한 혐의,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등의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았다.
  • 한전-광주·전북은행,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협력’ 협약

    한전-광주·전북은행, ‘호남권 해상풍력 금융협력’ 협약

    한국전력은 6일 광주은행 및 전북은행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은행·광주은행이 보유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재원을 조달하고 지역 기반 금융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광주은행 및 전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사업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전남과 전북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내 협력 모델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학교 PC 점검하면서 교직원 사진 22만장 ‘슬쩍’…음란물 만든 30대 구속

    학교 PC 점검하면서 교직원 사진 22만장 ‘슬쩍’…음란물 만든 30대 구속

    부산지역 학교에서 교직원의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 파일 22만여개를 빼돌린 전산장비 유지보수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직원은 빼돌린 자료를 이용해 음란물에 교직원의 얼굴을 합성한 불법 영상물까지 제작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성폭력처벌법,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산 장비 유지보수 업체 직원인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지역 19개 초중고, 유치원에 PC를 점검하러 방문해 교직원 194명의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영상 파일 22만 1921개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학교의 의뢰를 받아 교직원 PC를 점검하는 과정하다가 로그인 되어 있는 구글 포토, 네이버 마이박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해 교직원의 파일을 자신의 USB에 복사했다. 경찰이 주거지와 사무실,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A씨는 빼돌린 사진을 이용해 교직원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불법 영상물 20개를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학교에서 교직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영상물 45개도 발견됐다. 책상 아래에 있는 PC를 점검하는 중 주변을 지나는 교직원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불법 촬영물, 성적 허위영상물 등 533개를 음란물 사이트에서 내려받아 PC에 소지한 사실도 확인됐다. A씨가 빼돌린 교직원 사진·영상물, 불법 합성 영상물이 외부에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A씨의 범행은 교직원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복사한 USB를 실수로 책상에 그대로 두고 가면서 발각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전산 유지·보수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흔한데, 지나치게 신뢰하면 자칫 보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교직원 당사자 또는 동료의 참여 없이 외부 업체 직원 혼자 PC를 수리하는 경우를 피하고,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울 때는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나 구글, 카카오톡 등 계정에서 로그아웃해야 한다”라고 권했다.
  • 경기도 곳곳에서 도자·공예 문화 누린다

    경기도 곳곳에서 도자·공예 문화 누린다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 지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경기도자비엔날레 홍보와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기존 기관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공예인이 직접 문화를 생산하고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생(自生)’과 ‘상생(相生)’의 ‘생·생(生生)’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5일까지이며,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38건 안팎의 도자·공예단체를 선정해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5인 이상 도예·공예 단체 또는 한국도자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단체이며, 선정 단체는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단, 이천·광주·여주 등 도자특화지역은 제외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어디서나 도자·공예 문화가 주는 일상의 가치를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콘텐츠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휴전 제안 무시하고 공습하다니”…분노한 젤렌스키, 러 열병식 공격할까? [핫이슈]

    “휴전 제안 무시하고 공습하다니”…분노한 젤렌스키, 러 열병식 공격할까? [핫이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각 발표한 일시 휴전이 결국 무산될 조짐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제시한 휴전 발효 시점을 무시하고 수십 건의 공습과 드론 공격을 강행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러시아 국방부는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81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오는 8∼9일 휴전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우 시간 6일 0시(한국시간 오전 6시)부터 자체적인 조기 휴전 체제에 돌입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우리는 인간의 생명이 그 어떤 기념일 행사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진정한 전투 중단이 가능한지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제시한 휴전 발효 전후 대규모 공격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기대는 하루 만에 무너졌다. 우크라이나 당국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가 지정한 휴전 발효 시점이 되기 전인 5일 하르키우, 도네츠크, 드니프로, 자포리자 등 주요 도시를 대규모 공격해 27명이 사망하고 최소 120명이 다쳤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제안한 휴전이 발효된 후 첫 10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1820건이나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휴전 제안을 러시아가 완전히 무시한 셈으로, 관심은 우크라이나의 대응에 쏠리고 있다. 그는 6일 밤 연설에서 “러시아는 우리의 휴전 제안에 대해 새로운 공습과 공격으로만 응답했다”면서 “오늘 밤과 내일 상황에 따라 우리는 정당한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전승절 열병식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관심은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쏠리게 됐다. 러시아, 올해 전승절 열병식 첨단 무기 전시 제외 러시아는 그간 전승절 등 기념행사를 대규모로 치러왔으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첨단 무기 전시 등은 하지 않기로 하는 등 행사를 축소했다. 이는 전승절 열병식에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공격 등을 가할 것을 우려한 보안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며 “열병식이 축소된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러시아의 우려는 현실로 드러났다. 지난 4일 새벽 드론이 날아와 모스크바 모스필몹스카야 거리 인근의 고층 건물과 충돌했다. 특히 이 드론 공격은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에서 불과 6㎞ 떨어진 곳에서 이뤄져 러시아의 방공망 허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러시아는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붉은 광장 주위 곳곳에 기관총이 장착된 차량과 저격용 총으로 무장한 병사들을 배치했으며, 5일 오전부터 전승절 당일인 9일까지 모스크바 시내의 무선인터넷을 끊기로 했다.
  • “해외 가서 짐 옮기면 고수익”…한국인 앞세운 국제 대마 조직 적발

    “해외 가서 짐 옮기면 고수익”…한국인 앞세운 국제 대마 조직 적발

    경남경찰이 태국과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대마를 밀반입한 초국가적 마약 유통조직을 적발해 대거 검거했다. 해외 마약 조직이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을 운반책으로 끌어들여 범행에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상남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 유럽 국가로 대마가 든 캐리어를 항공 수하물로 위탁 운반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모집 총책과 운반책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이 파악한 조직원은 2개 조직 총 21명이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검거된 인원은 운반책 8명, 관리책 2명, 운반 모집 총책 2명, 자금세탁책 2명 등 14명이다. 해외 체류 중인 조직원은 7명이다. 경찰은 베트남 국적 총책 2명과 중국 국적 총책 1명에 대해 마약거래방지법을 적용,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또 벨기에와 튀르키예 등에서 검거돼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운반책 4명에 대해서는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징역 3~7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경찰청이 해외에서 한국인들의 대마 운반 적발 사례가 잇따르는 점을 포착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현지 영사관과 수사기관 등을 통해 적발 정보를 넘겨받은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지난해 10월 경남청에 수사를 지시했고 경남청은 출입국 기록과 자금 흐름 등을 추적해 조직 구조를 확인했다. 수사 결과, 조직은 태국 현지 농장에서 직접 대마를 재배하거나 태국·캐나다 등지에서 구매해 확보한 뒤 한국인 운반책을 통해 유럽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반된 대마는 캐리어당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70㎏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책은 운반관리책과 모집 총책을 통해 국내에서 운반책을 모집했고 이들에게 태국이나 캐나다로 출국하도록 지시한 뒤 유럽 출국 직전 대마가 든 캐리어를 전달했다. 이후 운반책들은 출발과 경유, 도착 과정에서 가방 사진과 인증 사진을 찍어 상선에 보고했고 운반에 성공하면 계좌이체나 가상화폐로 고액 수당을 받았다. 운반이 실패해도 일부 사례금이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은 운반책들에게 “여행 중 외국인의 부탁으로 짐을 옮겼을 뿐 내용물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도록 사전에 교육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일부 운반책은 현지에서 같은 취지로 진술해 처벌 없이 국내로 추방되기도 했지만, 경찰은 압수수색과 자금추적 등을 통해 이들이 범행에 고의로 가담한 사실을 밝혀냈다. 조직은 한국인의 입국 절차가 비교적 간소한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벨기에 등은 한국인에게 전자여행허가(ETA)와 자동입국심사를 허용하고 있다. 경찰은 조직이 이를 이용해 한국인을 대마 운반책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범죄수익 6023만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해 차량과 예금채권 등 처분을 막았다. 또 이달 베트남에서 열리는 인터폴 합동 마약 단속 작전에 참여해 해외 총책 검거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며 해외 출국이나 물품 운반을 요구할 경우 범죄 연루 가능성을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며 “마약 운반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국내외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종전 코앞이라더니 …美 슈퍼호넷 전투기, 이란 유조선에 20㎜ 기관포 발사 [핫이슈]

    종전 코앞이라더니 …美 슈퍼호넷 전투기, 이란 유조선에 20㎜ 기관포 발사 [핫이슈]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국적의 유조선을 전투기로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미군이 이날 오전 9시(미 동부시간) 이란 항구로 향하는 이란 국적의 빈 유조선을 무력화시켜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사령부에 따르면 당시 이란 선박 하스나호는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있다는 미군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따르지 않고 항행을 고집했다. 당시 하스나호는 호르무즈 해협 바깥쪽인 오만만 공해에서 이란 쪽으로 접근하는 중이었다. 이에 미군은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서 F/A-18 슈퍼호넷 전투기를 발진시켜 20㎜ 기관포로 하스나호의 방향타를 공격해 무력화시켰다. 사령부는 “기관포 수 발을 발사해 해당 유조선의 방향타를 무력화했다”면서 “하스나호는 더 이상 이란을 향해 항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항구에 입출항을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미국의 봉쇄는 완전한 효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 “호르무즈 봉쇄 이후 선박 52척 우회 또는 회항”미국은 지난달 7일 이란과 휴전에 합의한 후에도 같은 달 13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및 인근 이란 항구에서 이란 관련 선박의 출입을 통제하는 역봉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6일까지 총 52척의 선박이 해상 봉쇄 작전에 의해 우회하거나 회항 조치됐다는 것이 미국 측 주장이다. 하스나호에 대한 미군의 기관포 발포는 미국의 역봉쇄 이후 미군이 실제 사격을 가한 두 번째 사례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지난달 19일에도 해협 봉쇄 위반을 시도하며 경고를 무시한 이란 국적 유조선 M/V 투스카호 기관실에 발포하고 선박을 나포한 바 있다. 나포한 해당 선박에 타고 있던 승조원 22명은 이란 송환을 위해 파키스탄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일주일 안에 종전 가능성 있다”이란 국적 유조선을 향한 미군의 군사적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 (종전에)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고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란도 다른 여러 사항과 함께 이 점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상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 전까지 이란과의 협상 마무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군사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압박했다. 그는 6일 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지 않으면 폭격이 시작될 것이고, 슬프게도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과 강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14.45로 반등…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14.45로 반등…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8포인트(0.35%) 오른 1214.4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210.83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204.59까지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1214.80까지 오르는 등 상승 전환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67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544억 원, 기관은 90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6억 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515억 원 매도 우위로 전체 531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하다. 현재 상승 종목은 577개, 보합 157개, 하락 종목은 890개로 집계됐다. 지수는 오르고 있지만 개별 종목 장세가 짙은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5.06% 급등한 11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28% 오른 70만 4000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0.63% 상승한 12만 84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19% 오른 17만 89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086520)는 1.60% 내린 16만 200원, 알테오젠(196170)은 0.96% 하락한 36만 원, 삼천당제약(000250)은 2.09% 내린 39만 7500원, 리노공업(058470)은 0.94% 떨어진 11만 5600원, HLB(028300)는 0.49% 밀린 6만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2만 8500원으로 보합이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앤디포스가 23.31% 오른 3915원, 덕산테코피아가 20.86% 상승한 3만 2150원, 대한광통신이 19.87% 오른 2만 1900원, 상지건설이 18.89% 상승한 1만 1960원, 루멘스가 18.03% 오른 1872원을 나타냈다. 반면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선샤인푸드가 21.74% 내린 18원, 뉴인텍이 18.19% 하락한 1722원, 대동금속이 13.87% 내린 4780원, 한스바이오메드가 11.53% 하락한 2만 6100원, 에스코넥이 10.36% 떨어진 411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1210.17로 마감해 0.29% 하락했지만 이날 장 초반에는 반등에 나서고 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하락 종목 우위 흐름을 감안하면 상승 탄력이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