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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달성

    성동구,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달성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하여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구는 종합청렴도 85.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았으며,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주의 문화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하고, 청렴필사문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구청장이 청렴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공유해 청렴 가치를 일상적인 행정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내부체감도 평가에서도 전 분야에서 평균을 웃돌았으며, ‘인사 위반’은 평균 대비 4.3점, ‘갑질행위’는 3.7점 높게 나타났다. 이는 부서장 식사 순번제 도입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 노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작은 변화가 모여 조직문화가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구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핼러윈데이·불꽃축제 안전 관리 ‘100점’

    마포구 핼러윈데이·불꽃축제 안전 관리 ‘100점’

    서울 마포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분야 주요 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포상금 400만원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2024년에는 이 대회에서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마포구는 핼러윈데이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안전관리를 해 왔다. 특히 인파밀집 지역 9곳에 설치한 ‘인공지능(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레드로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으로 긴급 재난 문자와 다중인파 행동 요령을 신속히 표출해, 시민들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통’과 ‘대응’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마포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안전진단 및 지진 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절차 구체화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반영 ▲지반침하(싱크홀) 대응 사항 보완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의약품 지원 관련 내용 정비 ▲민간 임시주거시설 지원 방안 명시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내용을 매뉴얼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재난 대응에는 작은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매뉴얼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방산·수월봉 등 제주명소 13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절차 돌입

    산방산·수월봉 등 제주명소 13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절차 돌입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Revalidation)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는 동시에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4년마다 실시되는 엄격한 재검증을 통과해야만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도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이후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4차 재검증까지 성공할 경우 15년 연속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며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 제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현황을 보면 전체 면적 1848.3㎢로 한라산, 만장굴,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서귀포층,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 수월봉, 선흘곶자왈, 우도, 비양도, 교래 삼다수마을 등 13개소에 이른다. 이번 재검증 준비의 핵심은 지질유산 보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관광의 지속가능성이다. 도는 2022년 3차 재검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국제지정일 기념행사 개최, 국제 협력 활동 강화, 탐방 약자를 위한 VR 교육 콘텐츠 및 교구 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이달 말까지 재검증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유산관리위원회(지질공원분과)’ 심의를 거친 뒤, 오는 2월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평가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단을 운영하고, 지질공원분과위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추진위원회도 발족한다. 추진위원회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 방문에 대비해 지질 명소별 해설판과 탐방로 등 인프라 점검과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재검증을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지질유산 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관광 모델로서 지질공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역경제 활력으로 전환한 세계적 모범 사례”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고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붉은 말의 해’ 첫 날 아차산 해맞이

    광진구, ‘붉은 말의 해’ 첫 날 아차산 해맞이

    서울 광진구는 2026년 새해 첫날 새벽,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열었다. 2일 구에 따르면, 전날 해맞이 축제에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명소답게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소원지 달기, 띠별 운세 자판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등산로 초입에는 LED(엘이디) 빛터널과 고보조명이 설치돼 새벽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해의 설렘을 나눴다. 팝페라 무대로 본행사가 시작됐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57분에는 붉은 빛을 머금은 해가 환하게 떠오르자 시민들은 환호하며 휴대폰 카메라로 그 기억을 담았다. 구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 전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아차산의 첫 일출이 병오년을 힘차게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의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국가 자연유산으로 보호받게 될 전망이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유산은 한라산 북서부 광령천 상류, 해발 1020~1350m 구간에 위치해 있다. 어리목계곡은 주변 지형보다 약 200m 이상 깊게 침식된 계곡으로, 계곡을 따라 지하 용암층 사이의 불투수층(고토양층)을 경계로 지하수가 흐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산섬 제주 지하수의 집수와 이동 경로를 해석하는 핵심 단서를 제공하는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 초 이 유산을 천연기념물 우수 잠재자원으로 신청했으며, 같은 해 8월 국가유산청 관계 전문가들의 현지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어리목계곡 용천수는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1만~1만 2000t 규모로 제주 지역 주요 상수원으로 활용돼 왔지만, 국립공원 내 비개방 구간에 위치해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유산본부는 약 1년간의 기초조사를 통해 용천수의 연령이 약 2.2~2.6년(추정)이며, 함양고도는 1460m에 이른다는 과학적 자료를 확보해 천연기념물 지정 근거로 제출했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이날 지정 예고 이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어리목계곡의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화산지질학적 가치를 한층 부각시키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새롭게 발굴된 자연유산인 만큼 철저한 보존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술적 가치 공유와 활용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비 지원…서울시 자치구 최초

    구로구,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비 지원…서울시 자치구 최초

    서울 구로구가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1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예산 8000만원을 편성했다. 대면교육 4시간 이수 시 3만원, 8시간 이수 시 최대 3만 6000원을 요양보호사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은 장기요양기관 단위로 연 2회 접수받는다.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1월이며,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후 교육비 신청서, 이수증, 영수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종사 중인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직업 만족도를 높이고,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해 어르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관악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할인”

    관악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할인”

    서울 관악구가 1월 한달 동안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는 제도다. 이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8%를 감면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자동으로 발송한다. 다만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고지된 연납 납부서를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다. 추후 6월과 12월 정기분 납부 기간에 자동차세를 내면 된다. 1월에 납부를 못했거나 연중에 차량을 새로 취득했다면 3월, 6월, 9월에 추가로 연납 신청도 가능하다. 어디서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시스템(ETAX)이나 모바일 앱(STAX) 등에서 납부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기관 CD나 ATM 기기를 통한 직접 납부도 가능하다. 특히 ETAX의 인공지능(AI) 챗봇 ‘이지(IZY)’에서 언제든 지방세 상담부터 조회,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절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종이 고지서를 줄이는 지방세 전자고지(ETAX) 신청에도 적극 동참하면 세액 공제와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 [인사]법제처

    ■법제처 ◇고위공직자 인사△법제심의관 정해성◇과장급 전보△법제지원총괄과장 정세희△행정입법개선추진단팀장 배개나리△법제조정총괄법제관 곽경림△법제관 정지영△법제교류협력담당관 서홍석△법제교육과 서장원△법제교육과 손중근◇서기관 전보△행정입법개선추진단 오정애△경제법령해석1과 박지윤△사회문화법제국 황정순△경제법제국 박진혜
  • 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편’을 제작해 교육기관과 활동 지원 제공기관 190여곳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교재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의사소통,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지원, 보조기기의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실제 현장 사례를 담아 활동 지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재는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 보호자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교재는 실물 책자와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됐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공유복지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교재는 활동지원사들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활동 지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바이오의약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허가 속도 올린다

    바이오의약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허가 속도 올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바이오의약품 허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바이오신약·바이오시밀러 허가 기간을 295일로 줄인 데 이어 4분기에는 240일로 단축한다. 임상·제조·GMP 규제도 손질한다. 식약처는 2일 2026년 업무계획에 담긴 이런 내용을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이란 목표로 규제혁신에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신속 허가를 위해 심사 인력을 확충하고 허가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올해부터 종전 406일에서 295일로 단축한 바이오신약·시밀러 허가 기간을 4분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240일까지 줄일 계획이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에 품질검사를 위한 장비·인력 등 인프라를 확충해 국내 mRNA(리보핵산) 차세대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한다. 현재 mRNA 백신 품질시험은 주로 해외 시험기관에 의뢰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특성을 고려한 특화 시설 운영 기준도 마련한다. AI모델을 활용한 유전자치료제에 대해서도 단계별 중장기 규제 로드맵을 만들고 심사자료 상세 요건 등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새발생산(CDMO)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도 이어간다. 지난해 말 관련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수출 특화 바비오의약품 제조소 기준과 CDMO 제조소에 대한 제도·품질관리(GMP) 적합 인증 기준 및 원료물질 인증 기준을 법적 근거를 토대로 제도화한다. 수출제조업 등록, GMP·원료물질 인증 등 신설 민원의 신청·접수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만든다.
  • 용산구, 새해 생활쓰레기 배출일 주 6일로 확대한다

    용산구, 새해 생활쓰레기 배출일 주 6일로 확대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주 6일로 확대한다. 용산구는 2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두 55개의 신규 정책을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안내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우선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개편한다. 이날부터 이촌2동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이, 오는 3월에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4월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이, 5월에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문 연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이모작을 돕는 등 아이와 청소년, 중장년까지 생애주기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 확대된다.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해 기존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 운영한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누구나 온마음숲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오는 3월부터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노인, 장애인 대상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어르신 일자리 거점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이 오는 5월 개관하고, 구립용암데이케어센터는 오는 7월 문을 열어 지역 어르신 돌봄 공백을 메꿀 예정이다. 용산문화재단이 출범해 구 문화정책을 전담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오래이음가게’ 사업, 새 관광명소 ‘이태원 전망대’도 운영된다. 계절별 안전 대책으로 강설 대비 도로열선 확충하고 ▲폭염·한파 대비 냉온사랑방 ▲무료 생수 용산구샘터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험수목에 대비한 관련 신규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폐쇄회로(CC)TV 인공지능(AI) 고속검색을 실시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전자상가 일대 신산업 거점화, 한남 재정비촉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기능을 재편하고, 교통·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노원구, 어르신 방문 구강건강 사업 전국 1위

    노원구, 어르신 방문 구강건강 사업 전국 1위

    서울 노원구가 방문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 2일 구에 따르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진료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의사소통, 전신 건강과 직결되지만 고령층에서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노원구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지역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가 협업하는 방문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의료진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건강 상태 진단, 맞춤형 위생 교육, 상담, 위생용품 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5개월간 데이케어센터 2곳을 포함해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2·3차 방문 서비스를 운영했다. 구강위생 관리 수준과 구강기능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도 나타났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 보건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

    재정경제부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식 출범식을 하고 올해를 한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출범사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라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정책 성과로 재조명되는 재경부가 돼야 한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새해, 새 마음으로, 새로운 재경부의 내일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재경부는 ▲거시경제·민생의 안정적 관리 ▲경제정책 합리적 조정 ▲효율적이고 공평한 세제 운영 ▲전략적 금융·대외협력 강화 ▲적극적 국고 관리 ▲공공기관 혁신 등 정책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어 재경부 직원, 기자단, 중앙동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과 함께 하는 현판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재경부는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됐다가 18년 만에 정부 조직 개편으로 재탄생했다. 재경부는 경제정책 수립·조정, 화폐·외환·국고·정부 회계·세제·국제금융·공공기관 관리, 경제협력 및 국유재산 사무를 담당한다. 옛 기재부에서 분리 신설된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국가전략과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와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 성남에 고령자 복지주택 2031년 까지 건립

    성남에 고령자 복지주택 2031년 까지 건립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이 2031년 까지 경기 성남시에 건축된다. 성남시는 국토부의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고령자 돌봄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대원동 15 일대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6111㎡ 규모로 건건립된다. 2028년 착공해 2031년 완공 예정이며, 입주 시는 2032년이다. 총사업비는 286억원으로, 국비 45%와 시비 55%가 투입된다. 이 주택은 전용면적 26㎡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안전 설비가 설치된다. 건물 1·2층에는 식당과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공간 등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서 입주 어르신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 시 차량과 동행 도우미를 지원하는 부름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약 40% 낮게 책정되며, 중위소득 150% 이하의 65세 이상 무주택자가 입주 대상이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SNT그룹, 미국 거점 삼아 ‘글로벌 공급망 재편’ 파고 넘는다

    SNT그룹, 미국 거점 삼아 ‘글로벌 공급망 재편’ 파고 넘는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새해 ‘강건설계된 SNT 창조’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존 신자유주의 체제 한계를 지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과 미국 현지 시장 공략을 통해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위기 속에서도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며 “선제적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온 SNT에게는 글로벌 거래장벽을 넘을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의 천재일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NT 연구개발 엔지니어들에게는 패스트 팔로어를 넘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황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적 에너지’ 결합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밀기계·전자제어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복합해 신성장동력을 창조하는 기술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글로벌 전략으로 미국 공장의 본격 가동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확보한 10만평 규모 공장을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 플랜트, 방위산업 등을 위한 현지 생산기지로 활용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미국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SNT에너지의 LNG복합화력(HRSG) 관련 사업과 SNT모티브의 자동차부품사업 등을 관세장벽 없는 현지 공장에서 직접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SNT다이내믹스도 SNT모티브와 함께 전 세계 미군 무기체계 핵심제품 양산과 MRO(유지·보수·정비) 비즈니스를 수행할 거점으로 이곳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고객에 대한 겸손과 배려의 마음가짐,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건너는 태산 같은 진중함으로 퍼펙트스톰 경영환경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하자”고 당부했다.
  •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4239.88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4239.88

    코스피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 이후 10시 20분쯤 4239.88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직전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다. 개인이 282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1059억원, 외국인은 19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53% 오른 930.35에 개장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4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 나나, 몸싸움 제압한 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 당했다

    나나, 몸싸움 제압한 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 당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측이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로부터 역소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보았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세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A씨가 주거지에 침입하자 나나와 그의 모친은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바로 검거했다. A씨는 턱부위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나나와 그의 모친 역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아무도 없을 줄 알고 들어갔다. 연예인이 사는 곳인지 몰랐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해당 사건으로 나나는 정신적 충격을 입었으나, 지난해 11월 26일 소속사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는 뜻을 밝혔다.
  • 강도 막은 나나, ‘살인미수’로 역고소…대체 무슨 상황?

    강도 막은 나나, ‘살인미수’로 역고소…대체 무슨 상황?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NANA·임진아)와 그녀의 모친이 자택에 침입한 강도 A씨로 인해 신체·정신적 피해를 크게 입은 가운데, 오히려 A씨에게 역고소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등에 따르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는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나가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이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던 그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 나나는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모친은 잠시 의식을 잃기도 했다. 흉기를 든 A씨로 인해 나나와 그의 모친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써브라임은 A씨의 몰지각한 행동과 관련 이날 입장을 내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공동어시장, 병오년 첫 경매 개시…올해 15만t 위판 목표

    부산공동어시장, 병오년 첫 경매 개시…올해 15만t 위판 목표

    국내 최대 규모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가 열렸다. 2일 초매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수산업계 종사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해 위판 물량 15만 6000여t, 위판액 3800억원을 기록하며 13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 주력 어종인 고등어류 위판 실적이 호조를 낸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를 15만t, 3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첫 경매에 참여한 수산업 관계자들은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현대화 사업 역시 무사히 준공되길 바랐다.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은 한 해 대한민국 수산업 흐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현대화사업 공사 기간에도 위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완공 이후에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수산 유통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공공 RE100,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공공 RE100,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충남도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도청사와 홍예공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시범 사업에 나선다. 2일 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설치 부지는 △도청사 남문 주차장(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1163㎡) 등 총 5313㎡이며, 1217㎾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도는 유휴부지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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