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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와 길] (7) 제주 516도로

    [도시와 길] (7) 제주 516도로

    제주 사람들은 서귀포를 산남이라고 부른다. 한라산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한라산의 북쪽 산북은 제주시다. 지금은 자동차로 1시간이면 족히 달려오고 달려가지만 한라산을 사이에 두고 산남과 산북에는 미묘한 감정의 골이 흐른다. 홀대받고 있다는 산남 사람들의 푸념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개발이나 투자가 제주도의 행정·경제의 중심지인 산북에만 집중돼 산남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는 주장이다. 아직도 산남의 중학교를 졸업하면 산북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많다. 여전히 산북사람들은 산남사람들을 촌사람이라고 부른다. ●길의 혁명 한라산 516도로 516도로는 한라산 동쪽 해발 750m 능선을 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횡단도로다. 제주시 관덕정에서 현 서귀포시청까지 이르는 43㎞구간으로 이 도로가 처음 개설된 것은 1932년이다. 당시 일제가 군사 목적과 한라산 산림수탈 목적으로 한라산에 임도를 개설했다. 5·16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 군부정권은 산남과 산북 횡단도로 건설을 계획했고 공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당시 제주도의 차량 대수가 300여대에 불과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한라산 횡단도로 건설 무용론이 터져 나왔으나 군부는 그대로 밀어붙였다. 1962년 3월 현 제주시청앞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2만명의 도민들이 참석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였던 송민도, 도미, 박재란, 해군군악대 등의 요란한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전국에 실황중계가 됐다. 1963년 10월 12일 비포장이긴 하지만 한라산의 임도가 확장,정비돼 개통식을 가졌다. 공사에는 국고금 7500만원이 투입됐다. 516도로는 1969년 10월 1일 또 한번 개통식을 갖게 된다. 당시 전 구간에 포장공사가 끝나지 않았으나 곧 있을 대통령선거를 의식해 개통식을 다시 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후 516도로를 따라서 제주시청, 세무서, 법원 등 관공서와 제주대, 제주산업정보대, 제주여중고, 중앙여고, 서귀포 시청 등이 속속 들어섰다. 제주의 1호 골프장인 제주골프장도 516도로 주변에 조성됐다. 516도로는 지금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아마도 탄생하지 못할 길이었다. 한라산을 훼손한다며 환경단체가 반대했을 게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516도로가 생기고 나서 제주의 주 산업인 관광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제주 관광도로 1번지 516도로 개통은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차량으로 5시간 걸리던 것을 1시간 30여분으로 단축시킨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서귀포 등 산남 사람들은 제주도의 행정, 경제 중심지인 제주시 왕래는 물론 산북의 제주공항·제주항과도 접근성이 나아져 육지 나들이도 한결 편리해졌다. 516도로가 개통되기전에 제주에서 서귀포로 가려면 타원형의 외곽 일주도로를 따라 빙 둘러가야만 했다. 516도로 개통은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제주 관광이 본격 시작된 1970년대 초반부터 516도로는 한라산을 넘나드는 관광도로로 명성이 높았다. 당시 관광버스를 타고 한라산의 비경을 감상하는 것은 여간 큰 볼거리가 아니었다. 516도로가 개통되자 주변에도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시설이 속속 들어섰다. 516도로변에 들어선 대표적인 관광지는 제주시 아라동 탐라목석원이다. 1971년 문을 연 탐라목석원은 화산섬 제주의 기암괴석과 괴목 등을 전시하면서 스토리텔링을 처음 도입해 제주 관광객의 필수 방문 관광지였다. 탐라목석원은 제주돌문화공원이 생기면서 전시물 등을 기증, 지난해 8월 문을 닫기까지 40여년간 516도로와 함께 호흡을 같이했다. ●아름다운 산길로 재탄생 한라산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516도로변의 풍경도 계절마다 다른 한라산의 속살을 보여준다. 국내 유명 자동차의 광고를 찍기도 했던 해발 600m 숲 터널은 봄부터 가을까지 하늘을 가리는 장관을 이룬다. 마치 깊은 숲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이곳은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산길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516도로를 따라 성판악에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탐방객들이 사계절 붐빈다. 한라산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516도로를 따라 성판악에서 백록담에 오르려는 탐방객들이 크게 늘어났다.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변에는 지난해 한라생태숲이 새로 들어섰다. 초지였던 이곳에 3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자연상태의 숲으로 복원해 놓았다. 516 도로변 제주마 방마지에는 조랑말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라산 노루개체수가 늘어나면서 516도로를 달리다 노루를 불쑥 만나기도 한다. 김명문(76·제주시 아라동)씨는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한라산에 도로를 뚫는다고 해 당시에는 미친 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결과적으로 516도로는 제주 발전을 앞당긴 효자 도로”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경산, 삼성현 역사공원 착공

    원효·일연·설총 등 삼성현(三聖賢)의 위대한 업적과 사상을 기리기 위한 역사문화공원이 이들의 고향 경북 경산에 조성된다. 경산시는 19일 남산면 인흥리에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2012년 6월까지 이 일대 터 26만 2774㎡에 총 463억원을 들여 건립될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는 삼성현 관련 자료를 전시할 역사문화관과 원효·일연각 및 설총사, 삼성현 기념탑·길·가묘(假墓) 등이 조성된다. 또 야외 유물전시관과 공연장, 전시장, 이벤트광장, 국궁장 등 다목적 운동 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추모 및 여가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공원이 조성되면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증대는 물론 안동의 유교문화권, 경주의 불교문화권, 고령의 가야문화권과 함께 한국 정신문화의 태동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국 시장은 “역사문화공원을 통일신라시대 원효의 화쟁사상과 설총의 이두문자 집대성, 고려 말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선사의 숨결과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전주 韓스타일 진흥원 건립…2012년까지 300억원 투입

    전주시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경원동 옛 전북도청 2청사 부지에 ‘한스타일진흥원’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 기공식을 갖는 한스타일 진흥원은 부지 1만 9800㎡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2개 동으로 건립된다. 한스타일 연구·개발(R&D)센터와 전통문화 체험·전시관, 한식문화체험관, 전통문화교육센터, 한스타일 전시·판매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진흥원은 한식, 한지, 한옥, 한방, 판소리, 한복 등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해 산업화, 세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를 연구, 개발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전통문화를 체험, 전시, 판매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한(韓)스타일은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한글, 한식, 한지, 국악 등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는 것을 말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진흥원은 앞으로 건립될 아태무형문화유산 전당 등과 함께 전주시가 전통문화의 메카로 성장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포항 전용야구장 건설 착공

    경북 포항의 전용 야구장 건립 사업이 착공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포항시는 3일 포항야구장 건설 예정 부지인 남구 대도동 남구청 일원에서 기공식을 가진 뒤 프로경기 개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착공식에는 유영구 KBO총재,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 김응룡 삼성라이온즈 사장, 김재하 단장, 허구연 야구협회 해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2011년 완공 목표로 이 일대 부지 5만 3000여㎡에 국비 82억 등 총 274억원이 투입돼 들어설 포항 야구장(지하 1층, 지상 3층)은 프로야구 경기 개최가 가능한 1만 2000석 규모로 건설된다. 경기장이 완공되면 협약에 따라 우선 2012년부터 삼성의 홈경기 68게임 중 9게임 이상이 열리게 되며, 시와 삼성구단은 관중 열기 등을 감안해 포항 개최 게임수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 삼성 2군을 포항 라이온즈로 이름 붙여 2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속초 젓갈 연구시설 건립

    강원 속초지역 명품인 젓갈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본격 육성된다. 속초시는 23일 젓갈 명품화 사업을 위해 젓갈 연구와 상품개발, 홍보 및 판매를 한곳에서 전담하는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목적 복합공간인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 기공식을 26일 대포 제2농공단지 내에서 갖는다. 동해안 젓갈콤플렉스 조성사업에는 국비 22억 5000만원을 포함해 도비와 시비 등 총 4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동해안 젓갈 콤플렉스가 건립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젓갈제품의 성분검사를 통한 품질인증과 위생처리가 더욱 쉽게 이뤄져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 판로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지하주차장으로 주택가 주차난 푼다

    서울시내 극심한 주택가 주차난 해결책으로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떠오르고 있다. 22일 마포구와 양천구 등에 따르면 연중 인파로 붐비는 홍익대 주변 ‘걷고 싶은 거리’ 520여m 구간 지하에 600여대 규모의 주차장과 상가를 지을 계획이다. 또 양천구 신월사거리 부근 지하에 397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의 기공식을 24일 갖는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들어설 주차장은 지하 3층짜리 건물로 지어진다. 이중 4900여㎡의 지하 1층은 상가가, 나머지 지하 2~3층은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비용 760여억원은 민간업체가 주차장과 상가를 25년간 운영하는 조건으로 부담한다. 마포구는 다음달까지 민간업체와 협상을 끝내고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해 2년 반가량 뒤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24일 기공식을 갖는 신월네거리 인근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도 인근 주택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결할 전망이다. 양천구가 190억원을 들여 짓는 지하 주차장은 지하 2개 층으로, 376대 주차 규모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지상에는 분수광장과 잔디마당 등을 갖춘 공원이 조성되며,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하동 갈사만 조선산단 23일 착공

    경남 하동군은 오는 23일 금성면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핵심단지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갈사리와 가덕리 일대 561만 3000㎡(바다 317만 4000㎡, 육지 243만 9000㎡)에 조선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조 3851억원(공공 2751억원, 민자 1조 1100억원)을 들여 2013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갈사만 산업단지에는 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 및 위그선(수면위에 뜬 상태로 달리는 초고속선) 등을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조선소(200만 6000㎡)를 지어 입주한다. 오리엔탈정공(84만 4000㎡), 선보공업(22만 9000㎡) 등 조선기자재 공장도 들어선다. 금성면 궁항리와 고포리 264만 4000㎡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호텔·리조트를 비롯한 숙박·교육시설, 테마파크 등 관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두우배후단지도 201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와 두우배후단지 등이 조성되면 인구 증대 12만명과 고용창출 18만 4000명, 연간 생산 26조원, 소득유발 8조 5000억원 등의 효과를 가져와 2020년에는 하동시로 승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방도919호선 확장 기공식에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 8일 청통초등학교에서 열린 경산 와촌~영천 청통~신녕 간 지방도 919호선 확·포장 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 [2010 우리구 이슈] 한인수 금천구청장

    [2010 우리구 이슈] 한인수 금천구청장

    한인수 서울 금천구청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청사 인근 군부대와 대한전선 이전을 통한 ‘명품 구심(區心) 개발’을 올해 최대 과제로 꼽았다. 중공업지역 일색이던 이곳에 현대식 병원과 자립형 사립고, 첨단산업시설 등을 유치해 서울 최고 수준의 중심업무지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5위 정도인 생활수준이 장기적으로 3~4위권으로 높아질 것으로 그는 기대했다. 한 구청장은 “올해는 뉴타운 사업과 시흥도시재정비 사업 등 구의 숙원사업이 첫 삽을 뜨게 돼 금천 지역이 새로운 도시로 환골탈태하는 기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애초 이 사업들은 모두 지난해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소소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명품도시 건설이 다소 늦춰지고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6개월 남짓 남은 임기 내에 두 사업을 모두 착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천구는 구청사 바로 옆 군부대가 떠나면 그 자리에 순천향병원이 1000개 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인근 대한전선 공장 이전지에도 70층짜리 인텔리전트 복합건물이 들어서고, 고급 주상복합 단지와 자립형 사립고, 생태공원 등도 들어올 수 있도록 부지를 마련해 뒀다. 한 구청장은 남은 임기 모두를 ‘명품 구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생각이다. 뉴타운 사업도 조만간 확정되면 공공관리제를 기본으로 시공사를 선정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패션몰과 문화존 거리도 임기 내에 착공하는 등 모든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각 지자체의 호화청사 건립 논란과 관련, ‘원조 호화청사’로 불리던 구청사에 대해서도 한 구청장은 “억울하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토지 매입비용을 제외하면 청사 건립비용이 750억원 정도여서 호화청사로 보기 어려운 데다, 청사 내에 보건소와 구의회, 구민회관까지 모두 모아 행정타운을 조성한 것이어서 오히려 비용을 절감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2002년 한 구청장 취임 당시만 해도 금천의 생활환경은 25개 구 가운데 24번째로 꼴찌 수준이었다. 8년 재직 기간 15위 수준으로 올랐고 재정자립도 역시 30%에서 47%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한 구청장은 금천구의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아직도 성장 동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단지의 산업시설구역 중 일부를 용도 변경해 패션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금천구의 큰 힘이 됐다.”면서 “올해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16만㎡에 패션·IT문화존을 조성해 금천구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성북구 종암복합청사 건립

    성북구가 옛 종암2동 주민센터에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종암1·2동 통합으로 여유공간이 된 종암2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는 셈이다. 구는 종암동 16의8 일대에 주민사랑방과 문화교실을 갖춘 복합청사를 짓는다고 20일 밝혔다. 21일 기공식이 열리는 종암동 복합청사는 대지면적 724㎡에 지하 1, 지상 5층이다. 연면적 2033㎡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종암동 주민센터(1층), 주민대화방(2층) 외에 문화교실로 활용될 대강당(3층), 도서관(4∼5층), 주차장(지하1층) 등이 갖춰진다. 4층에는 324㎡로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열람실과 정보검색실, 유아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건축공사비 43억원과 토지매입비 29억원 등 모두 7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의 절반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준공 뒤 현재 옛 종암1동 주민센터에 있는 종암동 주민센터가 복합청사로 이전하면 옛 종암1동 주민센터는 구립 종암어린이집으로 탈바꿈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금련 공영주차장 기공식에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 14일 연산3동 ‘금련 공영주차장 기공식’에 참석,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산 시민공원 조성 길 열렸다

    부산 시민공원 조성 길 열렸다

    부산 하얄리아 부지 반환협상이 14일 최종 타결돼 부산시가 이곳에 추진 중인 부산 시민공원(가칭)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정부) 측과 미군 측 간의 ‘캠프 하얄리아 반환협상’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59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시의 숙원사업인 시민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부산시립박물관 유적발굴팀과 함께 하얄리아부대의 문화재 지표조사를 한 뒤 5월 현장조사 및 설계 등을 거쳐 7월 명칭 제정 및 기공식을 할 예정이다. 부지매매계약 체결에 이어 시민공원 명칭제정 및 BI 개발(슬로건, 심벌마크, 기념품 등 응용상품 아이템 개발) 등을 하고 7월쯤 기공식을 할 예정이다. 시는 또 하얄리아부대 일부를 올해 안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하얄리아 부지 반환협상은 지난 2006년 6월 해당 부지의 오염조사기간 연장에 대한 한·미간 이견으로 중단된 후 지난해 5월 조사기간을 연장키로 합의하고 환경오염 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오염 치유비용에 대한 분담문제로 한·미 간에 지루한 협상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시가 시민공원조성사업 등 시민들의 여망을 고려해 정부에 조속한 협상타결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오염부지 치유비용을 우리 정부가 분담하기로 해 이날 협상이 타결됐다. 허남식 시장은 “하얄리아 부지에 대한 반환과 시민공원 조성이란 부산시의 현안을 하루빨리 해결하려고 정부에 긍정적인 협상을 강력히 요청했다.”며 “시민 여론 등을 수렴해 시민공원 조성사업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하얄리아부대 부지를 세계적인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2006년 8월 국제공모를 통해 미국의 유명한 공원설계 전문가인 제임스 코너의 기본구상안을 채택했다. 이를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다. 시는 사업비 6010억원(부지매입비 4875억원, 공원조성비 1135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도심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따라 부지매입비의 67%와 주변지역 개발비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한편, 정부는 공동환경평가 결과 일부 부지에서 오염이 발견돼 협상을 더 진행하려 했으나 문제의 부지가 전체 면적의 1%도 안 되고 부산시의 요청 등을 고려해 복원 비용을 우리 측이 부담하기로 하고 협상을 빨리 마무리 지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낙동강살리기 기공식 참석

    김관용 경북지사 13일 안동시 풍천면 구담보 둔치에서 열린 낙동강 살리기 사업 일반 공구 기공식에 참석했다.
  • [전국플러스]

    부산 야간유치원 10곳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남부교육청 등 5개 지역교육청에 2곳씩 모두 10곳의 유치원을 ‘야간돌봄 거점 유치원’으로 지정해 오전 7시부터 밤 9시 이후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야간돌봄 거점 유치원은 일반 유치원보다 1시간 일찍 문을 열고, 원하는 학부모가 있으면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야간돌봄 거점 유치원은 인접한 3~5개 유치원과 연계, 거점 유치원이 아닌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도 오후 7시 종일반을 마친 뒤 거점 유치원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유치원 교사가 거점 유치원으로 아동을 데려다 준다. 울산 비리 1회 공무원 해직 울산시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올해부터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를 ‘반부패, A+ 청렴 울산’으로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행정기반 확립 ▲청렴 문화 확산 및 의식함양 ▲시민 참여와 감시 통한 청렴 분위기 조성 ▲청렴 저해자 신상필벌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 공금횡령이나 유용, 금품·향응 수수 등 단 한번의 비위라도 적발될 경우 지위에 관계없이 직위 해제 등 강력한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시는 또 인허가·지도 단속 담당공무원 등 부패에 취약한 업무를 하는 공무원에 대해 수시로 개인별 청렴도를 평가하기로 했다. 제주해군기지 새달5일 기공 제주해군기지사업단은 다음달 5일 제주 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공식은 정운찬 국무총리와 김태영 국방부장관,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열린다. 해군은 2014년까지 9600여억원을 들여 함정 20여척의 기동전단급 부대와 15만t급 크루즈 선박 2척의 계류가 가능한 해군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기지가 완공되면 군 장병과 가족 등 7000여명이 상시 거주하게 돼 서귀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울산동구 앞바다 슬도 내년 해상공원 새단장

    울산 동구 방어진 앞바다의 무인도인 슬도가 내년 해상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구는 6일 방어진항 북방파제 입구에서 ‘슬도 소공원 조성 기공식’을 갖고 내년 2월 준공하기로 했다. 슬도를 인근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유원지와 연계해 해상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슬도(면적 3083㎡)는 섬 전체에 구멍이 뚫려 있는 특이한 지형으로, 구멍이 난 돌 사이로 바닷물이 드나들 때마다 거문고를 타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슬(瑟 거문고)도’로 불린다. 슬도 소공원 조성 사업은 섬 인근의 방어진항 성끝마을과 슬도를 연결하는 총 길이 43m, 폭 6m의 다리를 놓고, 고래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공사로 진행된다. 슬도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섬 안에는 음수대와 벤치 등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슬도에는 이국적인 풍광을 사진에 담아두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슬도를 울산의 대표적인 해상관광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광나룻길 ‘도심속 숲길’ 새단장

    광나룻길 ‘도심속 숲길’ 새단장

    지하철 7호선 서울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어린이회관을 지나 구의사거리까지 이르는 광나룻길 1㎞구간이 실개천이 흐르는 도심 속 푸른 숲길로 탈바꿈한다. 벽천 폭포와 연못, 휴게 쉼터도 마련된다. 꽃내음, 물소리가 가득할 이 숲길 서쪽엔 이미 지난 2월 1차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가 조성돼 있다. 내년 6월 2차구간 공사가 끝나면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1.1㎞와 광나룻길 1㎞ 등 총 2.1㎞ 구간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심 속 그린웨이’로 조성되는 셈이다. 광진구는 광나룻길(어린이대공원역~구의사거리) 1㎞ 구간에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실개천과 쉼터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비 22억여원과 특별교부금 8억원 등 총 30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이 사업은 201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30일 오후 2시 어린이회관 정문 앞에서 기공식을 연다. 공사가 끝나면 어린이대공원역~어린이회관 정문 320m, 어린이대공원 남문~구의문 주차장 210m 등 총 530m 구간에 폭 0.8~3.0m짜리 실개천이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흐르게 된다. 이 자연형 실개천에 흐르게 될 물은 지하철 군자역에서 나오는 1급수를 다시 한번 거른 것으로, 풀과 화초는 물론 물고기까지 살 수 있다. 구는 어린이회관 정문 앞에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주제로 꾸민 휴게 광장도 조성한다. 또 어린이회관 정문에서 수영장에 이르는 50m 구간 벽면을 녹화공간으로 꾸미고, 벽면 곳곳에 벽천폭포를 설치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보행과 유모차 운행에 불편을 줬던 울퉁불퉁한 보도도 정비한다. 친환경 특수 블록으로 재포장해 걷기 편한 그린웨이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2010년 6월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2차 구간이 완료되면, 총 2.1㎞ 구간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린웨이로 조성될 것”이라면서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와 건강보행 테마벨트 등과 연계한 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해 광나룻길을 광진구의 테마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화곡 봉제산에 노인복지센터

    강서구 화곡동에 일반인과 노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선다. 강서구는 29일 화곡본동 봉제산 기슭에서 ‘봉제산 노인복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여가와 건강관리에 일조하고 노인복지시설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센터는 화곡본동 산 41의7 일대에 들어선다. 구비 20억원 등 35억원을 들여 2010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규모는 연면적 1276㎡로 지하 1, 지상 3층이다. 복지센터는 지하층에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기계실 등이 배치된다. 1층에는 생태체험실, 다목적강당, 실버카페가 2층에는 프로그램실, 장기·바둑실, 사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3층에는 데이케어센터와 물리치료실 등이 마련된다. 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 생태체험실, 문화전시실 등을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설계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춘천에 국내 최대 예술인촌 조성

    춘천에 국내 최대 예술인촌 조성

    예술인 공방과 체류시설, 호텔, 콘서트홀 등을 갖춘 국내 최대 예술도시 ‘다암 예술원(DAAM)’이 강원 춘천에 들어선다. 강원도는 21일 민간자본 4000억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예술인촌 다암 예술원이 춘천 남산면 창촌리의 11만 400㎡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술원은 인근의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와 함께 추진, 춘천 외곽지역에 인구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 개념으로 건설된다. 다암은 건축과 디자이너, 미술인, 음악인,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2012년 문을 연다. 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 공방 시스템인 ‘바우하우스’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예술인촌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각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위한 호텔 및 전용 연구공방(1004실)과 거주형 창작스튜디오(500실)가 마련돼 장기간 창작 활동이 가능해진다. 전문 예술가인 마에스트로급은 무료 사용이 가능하고 이곳에서 만들어져 판매되는 예술작품의 매매가 50%는 예술원 수입이 된다. 일반 예술인들은 임대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연과 강연, 대규모 연수원으로 활용될 콘서트홀(2500석)도 마련된다. 또 갤러리 및 뮤지엄, 기숙사, 회의 관련 시설, 도서관, 카페테리아와 전문식당, 체력증진실, 카누 슬라럼 경기장, 카누 폴로 경기장 등도 함께 들어선다. 일반인과 관광객들은 관람과 학습을 거쳐 예술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건물의 설계와 시스템은 한국적 이미지를 살리고 태양·물·바람을 이용한 녹색환경으로 추진된다. 민간투자회사인 명승건축그룹 이순조 회장은 “다암은 청정한 숲과 강을 가까이에 두고 있어 자연조건이 좋다.”며 “특히 춘천~서울고속도로 강촌IC 인근에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고속도로 등을 통한 접근성이 좋아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인촌과 함께 인근에 들어설 전력IT복합산업단지에는 전력IT 분야의 선두기업인 KD파워와 자회사, 협력회사 등 22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권혁인 KD파워 고문은 “춘천에 들어서는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는 국내 처음 첨단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로 강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립대구과학관 첫삽

    국립대구과학관 첫삽

    국립대구과학관 기공식이 17일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렸다. 국비 900억원 등 사업비 1286억원이 투입돼 달성군 현풍·유가면 일원 11만 7356㎡ 부지에 건물면적 2만 3966㎡로 건립되는 대구과학관(조감도)은 201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의 과학교육 발전과 대중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로 건립된다. 시는 대구지역 핵심 산업인 섬유와 한의학, 디자인,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과학관에는 방사광가속기 체험시설, 물의 순환 체험공간, 화성탐사 가상체험 시뮬레이터 등이 마련되고 천문 교육시설로 지름 16m의 천체투영관과 지름 8m 돔형 천체관측소가 설치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LG - 매년 보육시설 1개씩 건립 기증

    [사회공헌 특집] LG - 매년 보육시설 1개씩 건립 기증

    LG의 사회공헌활동은 복지와 문화, 교육, 환경, 언론 등 5개 공익재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LG복지재단은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년 1개씩 보육시설을 건립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경기 파주, 경북 구미에 이어 경기 오산에서 기공식을 했다. 또 지자체에 홀몸노인과 장애인이 목욕할 수 있는 이동목욕차량을 기증하고 저신장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는 ‘유트로핀 지원’ 등도 전개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은 대학원생 장학금 지급과 교수 해외연구비 지원 등의 장학사업과 더불어 LG아트센터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작품과 아티스트를 소개, 국민들이 좋은 공연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적인 세계관을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 ▲LG상남도서관 무료 디지털 음성 콘텐츠 제작 ▲LG연암학원 천안연암대학과 연암공업대학 등을 통한 농업 현대화와 공업인력 양성 ▲LG상록재단 ‘조류보호사업’ ‘초등학교 우리 꽃밭 조성사업’ 등 부문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LG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 대한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 사업을 시작, 저소득층 음악 영재 20명에게 미국 링컨센터와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개발한 실내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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