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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오션플랜트, 미 해군 전투함 MRO 시장 진입 가시권

    SK오션플랜트, 미 해군 전투함 MRO 시장 진입 가시권

    SK오션플랜트가 미국 해군 전투함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참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SK오션플랜트는 함정정비협약(MSRA) 취득을 위한 항만보안평가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자국·우방국 조선소에 부여하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 자격 인증이다. 항만보안평가는 MSRA 인증을 받기 위한 최종 단계다. MSRA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MSRA가 없는 조선소는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에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지난해 9월 미국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의 1차 현장실사에 이어 진행했다. 2차 실사 과정으로, 조선소의 물리적 보안 체계, 선박 접근·통제 절차, 항만시설의 보안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최종 단계 평가다. SK오션플랜트는 1차 실사에서 설비 경쟁력, 품질관리 체계, 안전·환경관리 수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차 실사에서도 보안 통제 시스템과 보안 준수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NAVSUP의 행정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 1분기 중 MSRA를 공식 취득할 수 있으리라 본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은 “항만보안평가 완료는 우리 회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방산·해양정비 사업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미국 해군 함정뿐 아니라 동맹국 해군과의 협력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함정건조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SK오션플랜트는 해군·해양경찰청에 30여척 이상의 함정을 인도하며 건조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해군의 최신 호위함인 ‘울산급 Batch-Ⅲ’ 후속함(2·3·4번함)을 동시에 건조 중으로, 내년까지 차례대로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일반 대형 상선의 MRO 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길이 430m·폭 84m의 초대형 플로팅 독 등 우수한 설비 인프라를 앞세워 LNG선·유조선·컨테이너선 등 매년 30여척의 선박 수리를 수행하고 있다.
  • 경북 포항의 맛과 멋이 ‘편스토랑’에…“예능 통해 인지도 높여”

    경북 포항의 맛과 멋이 ‘편스토랑’에…“예능 통해 인지도 높여”

    경북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7일 포항시는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지역 관광지와 미식 문화가 소개된다고 밝혔다.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미식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이야스콜라 범어학원서 야구 재능 기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이야스콜라 범어학원서 야구 재능 기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일일 야구 코치’로 변신했다. 이야스콜라·힐사이드컬리지잇 범어학원은 최근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야구 강사로 나서 교육 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라이온즈 소속 구자욱·김지찬·김헌곤·원태인 선수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들은 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 교실과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구자욱 선수는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함께 호흡하니 보람찬 마음”이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23년 3월 문을 연 이야스콜라 범어학원은 경험과 실행 위주의 교육과 국제교육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명문 유아교육기관으로 꼽힌다.
  • 두 달여 남짓 데드라인…‘완주-전주 통합’ 불씨 살릴까

    두 달여 남짓 데드라인…‘완주-전주 통합’ 불씨 살릴까

    사그라든 줄 알았던 ‘완주-전주’ 통합 불씨가 재점화될 분위기다. 오는 2월말까지 특별법 통과 시 통합 단체장 선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달여 남짓 기간 완주-전주 통합도 막판 반전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 불씨가 꺼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회는 충분하다”고 통합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2월까지 특별법이 통과되면 충분히 선거가 가능하다는 미래 일정표를 제시했다“며 완주-전주 통합도 아직 기회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주민투표를 거치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 만큼 특별법 제정이라는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완주-전주 통합 이슈는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 인사회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이 통합을 선언했는데, 충남이 하나 되고 전남이 하나 되면 중간에 찌그러지는 것은 그 사이에 있는 전라북도”라며 “우리도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덩치를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우선 완주·전주가 합쳐지는 완전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호영 의원의 손에 달렸다. 전북의 미래를 위해 결단하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와 완주의 행정구역 통합은 1997년, 2009년, 2013년 등 3차례에 걸쳐 추진됐다. 그러나 완주군의 반대로 모두 무산됐다. 더는 통합의 실패를 겪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북도와 전주시의 입장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국적인 광역 통합 움직임이 전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투표는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특별법이라는 해법이 제시된 만큼 정치권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올해 운세가 가장 궁금한 스타, 6위 박나래, 4위 김수현…1위는?

    올해 운세가 가장 궁금한 스타, 6위 박나래, 4위 김수현…1위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7일간 실시한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총투표수 8761표 중 1097표(13%)를 획득한 장원영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IVE)의 핵심 멤버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재능을 겸비해 이른바 ‘천상 아이돌’로 불린다. 앞서 타로점 등에서도 타고난 운세를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원영은 특유의 ‘럭키비키’ 긍정 에너지로 2026년에도 변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2위는 972표(12%)를 얻은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차지했다. 최근 영국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FC로 전격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진출 직후 12경기에서 13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3위에는 879표(11%)를 받은 ‘국민 MC’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은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생애 21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년 방송을 통해 신년 운세를 투명하게 공개해 온 그는 2026년에도 긍정적인 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한류 스타 김수현이 4위, 요식업계의 대부 백종원이 5위, 예능 대세 박나래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여러 이슈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들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도 입증됐다.
  • EPL 명문 첼시, 41세 로즈니어 감독 선임…리그 12번째 흑인 감독 조명

    EPL 명문 첼시, 41세 로즈니어 감독 선임…리그 12번째 흑인 감독 조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구단 첼시가 새 사령탑으로 잉글랜드 출신 전략가 리엄 로즈니어(41) 감독을 낙점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RC스트라스부르를 이끌었던 로즈니어를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2년 여름까지 6년 6개월이다. 로즈니어 감독은 2002년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로 데뷔해 2018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2022년 웨인 루니 감독을 대신해 더비 카운티 임시감독을 맡으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첼시는 3년여로 짧은 감독 경력에도 로즈니어 감독이 스트라스부르에서 끌어낸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로즈니어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스트라스부르를 리그1 7위에 올려놓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스트라스부르가 유럽 클럽대항전에 진출한 건 19년 만이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단을 운영하면서 좋은 성적을 낸 점도 인상적이었다. 로즈니어 감독은 스트라스부르에서 5대 빅리그를 통틀어 가장 어린 평균 21세의 선수단을 지휘했다. BBC는 “전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더 경험 많은 선수를 영입하길 바란 점이 사임으로 이어진 갈등의 불씨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구단은 로즈니어 감독 체제에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작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로즈니어 감독의 젊은 나이나 실력뿐 아니라 그가 ‘흑인’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EPL에서 뛰는 선수의 절반 가까이가 흑인이지만, 감독 중에서 흑인은 드물다. 로즈니어 감독은 EPL 역사상 12번째 흑인 정식 감독이다. 축구계 반인종차별단체 킥잇아웃의 사무엘 오카포 사무총장은 “로즈니어가 첼시 감독으로 발표되면서 장벽이 허물어졌다. 앞으로 이런 모습을 더 보고 싶다”면서 “흑인, 소수자 공동체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1월 7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월 7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앤비, 솔라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현재가는 약 1억 343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682조 7641억 원입니다. 24시간 동안 1.09%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15%입니다. 거래량은 약 80조 2242억 원에 달합니다.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하락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472만 782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570조 6240억 원입니다. 24시간 등락률은 1.26% 상승으로 긍정적입니다. 1시간 등락률은 -0.10%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40조 3080억 원입니다.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플의 현재가는 327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98조 9459억 원입니다. 24시간 동안 5.05%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48%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10조 59억 원입니다. 리플은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비앤비는 현재 131만 716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81조 4187억 원입니다. 24시간 동안 0.18% 상승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19%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거래량은 3조 4624억 원입니다. 비앤비는 단기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솔라나는 20만 1960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13조 9335억 원입니다. 24시간 등락률은 0.82% 상승했습니다. 1시간 등락률은 -0.30%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8조 4745억 원입니다. 솔라나는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한편, 트론은 426원으로 0.44%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214원으로 2.93% 하락했습니다. 에이다는 596원으로 3.23%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91만 8905원으로 1.82% 하락했습니다. 체인링크는 1만 9997원으로 0.10%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4만 211원으로 5.09% 상승했습니다. 레오는 1만 3035원으로 2.94% 하락했습니다. 모네로는 64만 2470원으로 0.17% 상승했습니다. 지캐시는 71만 8259원으로 2.38% 하락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348원으로 4.20% 하락했습니다. 한편, 수이는 2710원으로 3.41% 하락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12만 597원으로 0.68%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수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을 주의하며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합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이재준, 차기 수원시장 민주당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국힘은 홍종기 1위

    이재준, 차기 수원시장 민주당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국힘은 홍종기 1위

    중부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이재준 현 시장이 압도적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 지역 일간지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 시장이 42%를 기록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권혁우 기본사회수원본부 상임대표와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각 4%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2%, 모름·응답거절은 18%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 시장을 후보로 선호한다고 답했고, 권 상임대표와 황 위원장은 각각 6%와 5%였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최근 복당한 홍종기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15%, 김기정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14%,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이 4%를 기록했다.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1%, 모르겠다 등으로 답한 응답은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29%가 홍 전 민정실장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김 전 의장 22%, 안 회장이 4%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로, 27%를 기록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으로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묻는 질문에서도 민주당 후보자를 선택하겠다는 답이 43%, 국민의힘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24%였다. ‘(이재준 시장이) 2022년 7월 취임 이후 직무를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61%는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23%, ‘모름·응답거절’은 13%, ‘어느 쪽도 아니다’는 3%였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에서 긍정 평가가 68%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팔달구에서 ‘잘했다’는 응답이 68%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몇 번 만났다” 윤남노 셰프 고백에 술렁…지예은과 핑크빛 기류

    “몇 번 만났다” 윤남노 셰프 고백에 술렁…지예은과 핑크빛 기류

    윤남노 셰프가 배우 지예은과 떨리는 전화 맞선에 나섰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 화려한 멤버들 앞에 윤남노 셰프가 등장해 특별한 미식을 선보였다. 요리 도중 자연스럽게 시작된 이상형 질문에서 윤남노는 주저 없이 지예은을 꼽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가비가 지예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김성령 역시 지예은 어머니와의 친분을 거들며 핑크빛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윽고 전화기 너머로 지예은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비는 “이상형 딱 한 명 얘기했는데, 그게 너였어. 대화 나눠라”며 휴대폰을 넘겼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윤남노가 전화를 건네받자 지예은은 “아직 내 팬인 줄 몰랐다”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옆에 있던 장영란이 “팬 아니고 이상형, 여자 친구”라고 말하자 윤남노 역시 “난 팬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라고 호감을 표했다. 지예은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안목 정확하시다”는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올렸다. 윤남노는 “(지예은을) 몇 번 만났다. 서너 번 봤고, 사실 번호도 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연락하면) 부담스러울까 봐 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예은 또한 “남자 친구 없다. 요리 잘하는 남자 너무 좋다”고 화답하며 “진짜 가비 언니랑 한번 (레스토랑에) 가겠다”고 약속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통화를 마친 윤남노는 환호하며 “올해 최고의 방송이야”라고 감격했고, 멤버들은 두 사람의 성공적인 연결을 기원하며 건배를 나눴다.
  • 야당 “李 아들, 부모 찬스” 이혜훈 “적극 재정” 돌파

    야당 “李 아들, 부모 찬스” 이혜훈 “적극 재정” 돌파

    미취업 세 아들 증여세 1억원 넘어장남 논문은 ‘교수 아빠 찬스’ 의혹정청래 “일단 믿어 달라” 당에 당부李, 전문가 만나 “재정 마중물 역할” 국민의힘이 6일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엄마 찬스’ 의혹을 고리로 자진 사퇴를 강하게 압박한 가운데 ‘논문 아빠 찬스’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다. 이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지만 이 후보자는 사실상 첫 공식 일정에 나서며 ‘정면 돌파’를 택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금수저’ 3형제 증여세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며 “이 후보자는 2021년 5월 세 아들이 각각 4300만원씩 총 1억 2900만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했는데 당시 장남 30세, 차남 28세, 삼남은 24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 아들 모두 직장도 다니기 전이었는데 증여세 원천이 ‘엄마 찬스’였냐”라고 꼬집었다. 이날 이 후보자의 ‘아들 논문 아빠 찬스’ 의혹도 제기됐다. 같은 상임위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인한 이 후보자의 장남 김모씨의 2020년 논문 ‘선거에서 긍정·부정 캠페인이 유권자의 후보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는 부친 김영세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함께 참여했다. 이 논문은 김씨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석·박사 과정 중 한국계량경제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김 교수의 전문 분야인 게임 이론의 분석 틀을 활용했다. 천 의원은 “김씨의 그간 연구 분야는 이 논문과 동떨어져 있고 김 교수의 주 연구 분야와 밀접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장남의 논문은 본인의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시킨 논문으로, 장남이 제1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문제없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협의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들 인턴 ‘엄마 찬스’, 보좌진 갑질 등 ‘1일 1의혹’을 터뜨리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천 영종도 땅 투기’, ‘6년 새 재산 113억원 증가’ 의혹 등도 장관 부적격 사유로 보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 후보자에 대한 반발과 신중론이 공존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MBC 방송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핵심 지지층의 반발을 인정하면서도 “일단 (대통령을) 믿어달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 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를 만나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소신”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에 따른 사퇴설을 일축하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 북경한국학교 찾은 김 여사 “K인재, 세계서 활약 기대”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6일 중국 베이징의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하고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고현석 교장은 학교를 소개한 뒤 “한중 관계가 학생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한중 관계 개선 노력이 학생수 증가 등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한 뒤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베이징에서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김 여사는 이후 댜오위타이에서 한인 여성 활동가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이 눈물로 버텨 주신 덕분에 한중 관계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익 증진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도 이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문을 환영했다. 최순영 북경한국인회 부회장은 “교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며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
  • 천안시, 삼거리가구단지 ‘상점가’ 지정…시설 현대화 등 지원

    천안시, 삼거리가구단지 ‘상점가’ 지정…시설 현대화 등 지원

    충남 천안시는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를 6번째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시설 현대화, 활성화지원사업, 공동마케팅 사업 등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동남구 목천읍 일대에 조성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가구 전문 상권이었으나,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시는 △명동대흥로 △신부문화거리 △두정동 △천안역 지하상가 △ 성정가구거리 등을 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점가 지정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바퀴벌레의 명복을 빕니다”…곤충 추모식 연 살충제 회사에 日 엇갈린 반응

    “바퀴벌레의 명복을 빕니다”…곤충 추모식 연 살충제 회사에 日 엇갈린 반응

    일본의 한 대표적 살충제 제조업체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실험에 사용돼 죽은 곤충들을 기리는 ‘곤충 추모제’를 열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한 사찰에서 살충제 업체인 ‘어스(Earth)’ 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을 위한 정기 추모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불교 승려가 불경을 낭송하며 바퀴벌레, 진드기, 벼룩 등 각종 실험용 곤충의 넋을 기리는 의식으로 진행됐다. 어스사는 1892년 오사카에서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살충제 제조업체다. 자사 연구소에 100만 마리가 넘는 바퀴벌레와 1억 마리 이상의 벼룩 등 곤충을 사육·실험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식은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곤충의 사진을 불단 앞에 놓고 차례로 향을 올리며 조용히 묵념했다. 어스사 연구개발부 고보리 도모히로 부장은 “곤충에 대한 감사와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행사는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4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이다. 곤충을 단순한 실험 대상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직원들은 초반에는 “어색하다”, “아이러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추모제가 거듭되면서 “작은 생명도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곤충도 생명이라는 점을 인정한 의미 있는 행사”라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곤충 입장에서 보면 가해자가 장례식에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등 비판적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피제이전자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피제이전자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6일 오후 15시 40분 피제이전자(006140)가 등락률 +30.0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피제이전자는 장 중 4,076,53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80원 오른 7,280원에 마감했다. 한편 피제이전자의 PER은 11.48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15%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성우(458650)는 주가가 29.98% 급등하며 종가 12,5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셀루메드(049180)의 주가는 1,098원으로 29.9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빛과전자(069540)는 29.89% 급등하며 791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포메탈(119500)은 29.87%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4,630원에 마감했다. 6위 인베니아(079950)는 종가 2,615원으로 29.78% 상승 마감했다. 7위 그린광학(0015G0)은 종가 21,600원으로 26.98% 상승 마감했다. 8위 세코닉스(053450)는 종가 6,800원으로 22.74% 상승 마감했다. 9위 페스카로(0015S0)는 종가 19,270원으로 19.32% 상승 마감했다. 10위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는 종가 1,143원으로 18.08%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엑스큐어(070300) ▲16.93%, 루미르(474170) ▲16.85%, NHN벅스(104200) ▲14.87%, 알파칩스(117670) ▲14.56%, 경창산업(024910) ▲14.53%, 제노코(361390) ▲14.18%, PS일렉트로닉스(332570) ▲14.13%, 오늘이엔엠(192410) ▲13.29%, 엔에스이엔엠(078860) ▲13.28%, 다보링크(340360) ▲12.3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피제이전자의 이번 급등은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해당 기업의 기술력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인스코비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인스코비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6일 오후 15시 35분 인스코비(006490)가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인스코비는 장 중 9,836,79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0원 오른 694원에 마감했다. 한편 인스코비의 PER은 -2.56으로 해당 수치가 낮은 편이며, ROE는 6.94%로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금호전기(001210)는 주가가 29.93% 폭등하며 종가 712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계양전기우(012205)의 주가는 10,000원으로 20.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디아이(003160)는 18.44% 상승하며 29,5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엠앤씨솔루션(484870)은 16.31% 상승세를 타고 종가 168,300원에 마감했다. 6위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종가 28,700원으로 12.55% 상승 마감했다. 7위 태영건설우(009415)는 종가 10,300원으로 10.99% 상승 마감했다. 8위 한미반도체(042700)는 종가 183,700원으로 9.80% 상승 마감했다. 9위 대창(012800)은 종가 1,466원으로 9.57%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종가 136,100원으로 9.4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빙그레(005180) ▲9.14%, 한국카본(017960) ▲9.07%, NHN(181710) ▲8.92%, 가온전선(000500) ▲8.90%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인스코비의 이번 급등에 대해 “인스코비는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얻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박완수 경남지사 “주민 동의·자치권 보장 없는 행정통합 의미 없다”

    박완수 경남지사 “주민 동의·자치권 보장 없는 행정통합 의미 없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놓고 시도민 인식이 처음으로 ‘찬성 과반’을 넘어서면서 두 지역의 행정통합 논의가 중대 전환점을 맞았다.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50%를 돌파한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통합은 주민투표로 정당성을 확보해야 하며 자치권·위상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등 향후 통합 논의 기준을 재차 강조했다. 6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경남 주민 53.65%는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대는 29.20%였다. 앞선 두 차례(2023년 6월·2025년 9월) 조사에서 찬성률이 30%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해 처음으로 찬성 여론이 과반을 넘어섰다. 공론화위원회는 경남도지사와 부산시장이 행정통합 기본 구상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꾸린 기구다. 공론화위는 오는 13일 마지막 회의를 열어 의견을 정리한 뒤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행정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만큼 특별법 발의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부산·경남 통합은 대전·충남이나 광주·전남과는 다른 경로를 밟고 있다. 다른 지역이 ‘하향식’ 추진 방식으로 속도를 낸다면 달리 부산·경남은 주민투표를 전제로 한 ‘상향식’ 통합 절차를 택하고 있다.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행정통합 관련 질문에 “정치 논리로 밀어붙이는 통합은 시행착오와 후유증을 낳는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행정통합의 첫 번째 전제조건으로 ‘주민 동의(주민투표)’를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는 참고 자료일 뿐이며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원·마산·진해 통합 경험을 언급하며 “주민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통합은 갈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전제조건으로는 통합된 자치단체의 위상과 권한 보장을 말했다. 통합을 통해 몸집만 키우고 권한이 따라오지 않으면 갈등과 비효율만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중앙정부가 법정 의무 지출과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지방재정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어 지방정부의 실질적 자율성은 거의 없다고도 했다. 박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 지방자치는 ‘5% 자치’에 불과하다”며 “경남도 예산 14조원 가운데 실제로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은 5%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된 지방정부에는 재정권, 조직권, 입법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의 위상과 권한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그동안 ‘울산시 참여(부울경 통합)’, ‘신중한 접근’을 행정통합 충족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박 지사는 국가 기능의 수도권 집중 문제도 통합 논의와 연결 지었다. 비수도권 그중에서도 수도권에서 먼 경남과 전남이 가장 큰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도 진단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교육·의료·금융·행정 기능이 모두 서울에 몰린 유일한 나라”라며 “수도권 중심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지방소멸과 불균형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권한이 없는, 통합을 위한 통합은 자칫 더 많은 갈등을 낳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처음 있는 광역단체 통합이기에 시간을 빨리하는 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제대로 된 통합, 그런 모습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정통합 시점에 박 지사는 주민투표 준비와 특별법 제정, 중앙정부의 입장 정리 등을 고려하면 물리적으로 시간이 팍팍하다면서도 부산시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절차를 밟아가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60일 전에는 주민투표를 할 수 없다는 점을 볼 때 6월 선거 이전 통합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통합은 결혼과 마찬가지”라며 “한 사람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다. 부산시와 함께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그 절차가 마무리되면 통합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재선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는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도정 현안도 많고 새해 챙길 일도 많다. 천천히 입장을 정리하고 때가 되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 3년 만의 수목드라마 부활…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로맨스’

    3년 만의 수목드라마 부활…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로맨스’

    배우 배인혁·노정의가 주연을 맡은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오는 2월 첫 방영된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2023) 이후 tvN이 선보이는 약 3년 만의 수목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드라마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거리가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진은 6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는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현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범상치 않은 공동육아 생활을 암시한다. 천둥번개가 치는 으슥한 밤, 집안 곳곳에 남겨진 앙증맞은 흔적들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벽에 찍힌 새빨간 손바닥 자국, 나뒹구는 작은 물컵, 엉망이 된 거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놀란 기색을 표한다. 조명이 켜지자 모습이 드러난 사고뭉치 조카 우주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밀가루 범벅이 된 천진한 우주를 바라보며 선태형과 우현진이 짓는 허탈한 웃음은 그들이 겪게 될 고난도 육아 생활을 예고한다. 여기에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사돈 남녀 공동육아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두 사람이 우주의 보호자가 된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치얼업’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인혁은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여린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연기한다. 그는 뜻하지 않게 우현진과 얽히면서 16년 동안 기다려온 형과 마주하게 된다. ‘하이라키’, ‘그 해 우리는’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으로 분한다. 그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업을 준비하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또 ‘탁류’, ‘시맨틱 에러’ 등에 출연한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을 맡아 로맨스 서사를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우주를 줄게’는 2023년 5월 종영한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후 새로운 수목드라마를 방영하지 않던 tvN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수목극이다. 설렘과 웃음으로 무장한 ‘우주를 줄게’가 tvN의 수목극 부활을 알리는 첫 주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대전시민 10명 중 7명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대전시민 10명 중 7명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 시민 10명 중 약 7명은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높았으나 숙의 절차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6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 온라인 조사 결과 주민투표 필요성에 대해 ‘긍정’ 의견이 67.8%에 달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6.9%에 불과했다. 행정통합 추진과정이 투명한지 묻는 절차적 투명성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대답이 28.5%로, ‘그렇다’라는 응답(14.6%)보다 약 2배 높았다. 설명회·토론회·온라인 참여 등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시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41.1%로, ‘그렇다’(12.5%)라는 응답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30.9%, 27.7%로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다만 ‘행정통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라는 집단(32.7%)에서는 긍정이 43.8%로 부정(33.0%)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대별로 20~40대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부정 평가가 우세했고, 50~60대 이상은 긍정적 응답이 많았다. 행정 통합을 효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33.4%),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확대’ (30.7%), ‘광역 인프라 구축’ (27.3%) 등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에는 ‘추진 준비 부족 및 효과 불확실성’ (31.8%), ‘대전·충남 간 입장 차이 조정 어려움’ (27.1%), ‘대전시 자체 발전 저해 가능성’ (27.1%) 등을 들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 미흡… 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김재진 서울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 미흡… 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해서는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PC방·학원·실내주차장 등은 공기질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정책에 대해‘모른다’고 응답한 시민이 71.7% 나타나, 정책 인식 수준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공기질 관리법’과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에 대해서도 70% 이상의 시민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제도가 있어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 정책이 될 수 없다”며 “서울시의 실내공기질 정책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 성과 평가는 환경적·제도적·사회적·경제적 성과 4개 영역 모두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전반적으로 낮아, 보다 가시적이고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민들은 제시된 17개 개선방안 모두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불필요하다’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필요성이 가장 높은 대안으로는 ▲다중이용시설별 맞춤형 공기질 기준 설정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의 시민 공개 ▲기준 위반 시설에 대한 과태료 강화 ▲실내공기질 빅데이터 축적 등이 꼽혔다. 김 의원은 “시설 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정책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취약시설에 대한 재정·기술 지원과 우수시설 인센티브, 위반시설 책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사의 공기질 관리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등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하도 상가 역시 공기청정기 설치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러한 관리 노력들이 시민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않고 있다”며,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시간 모니터링 알림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시 실내공기질 정책이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시민 인식과 체감도를 반영한 참여형·맞춤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준다”라며 “시민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살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온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살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온다면…의사들이 먼저 보는 ‘이것’

    체중은 그대로인데 바지 허리만 점점 불편해진다면 이유가 있다. 최근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자주 마셨는지, 잠이 줄었는지, 스트레스를 그대로 쌓아두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변화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내장지방이 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은 4일(현지시간) 내장지방이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대사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정 생활 습관부터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장지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방치되기 쉽지만, 건강 위험은 조용히 커진다”고 경고했다. 손으로 잡히는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간·췌장·장 등 주요 장기 주변에 축적된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직접 관여하며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 반응을 유발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다만 식습관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생활 습관 변화에 비교적 빠르게 반응한다는 점은 분명한 희망 요소다. ◆ 내장지방이 특히 위험한 이유 내장지방은 단순히 배가 나와 보이는 문제를 넘어선다. 복부 깊숙이 쌓인 지방 조직은 각종 염증 물질과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 조절을 방해하고 심혈관계 부담을 키운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훨씬 활발해 같은 양이라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한다. ◆ 내장지방을 키우는 습관 4가지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속 행동이다. 아래 항목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당분이 많은 음료는 내장지방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탄산음료나 달콤한 차류는 포만감을 주지 못한 채 당과 열량만 빠르게 공급한다. 과잉 섭취된 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돼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스트레스를 방치하는 습관도 문제다. 만성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 복부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내장지방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 흡연 역시 간과하기 쉬운 위험 요인이다. 흡연자는 체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내장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니코틴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 지방이 복부 쪽으로 재분배되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은 이 모든 문제를 더 키운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은 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줄어든다. 동시에 코르티솔 수치도 상승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문제는 이런 요인들이 하나씩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겹칠수록 내장지방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 내장지방 줄이는 데 도움 되는 생활 습관 내장지방 관리는 거창한 다이어트보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선택이 중요하다.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귀리·콩·과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해 내장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운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대사 건강과 체지방 분포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면이다. 하루 7~9시간의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고 취침·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균형과 내장지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 한 줄 정리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변화는 단순하다. 탄산음료 한 잔을 물로 바꾸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30분만 앞당기는 것. 이 작은 선택이 내장지방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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