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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에이치이비,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성공적 협찬…러너들 뜨거운 호응

    (주)에이치이비,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성공적 협찬…러너들 뜨거운 호응

    경피패치 전문 브랜드 (주)에이치이비[이하 햅(HEB)]가 공식 협찬한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가 지난 12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햅(HEB)는 에너지패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당일 햅(HEB)는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무료로 배포하며 러너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 부스를 방문한 많은 러너들은 제품을 부착한 후 “신박한 제품”, 러닝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특히, SST 트라이애슬론 크루 팀이 참가해 주목받았으며, 크루원 중 한 여성 참가자가 햅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사용한 후 10km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성 참가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햅 익스트림 에너지패치가 경기 중 체력 유지와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을 줬다”며 “1위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라고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녀의 성과는 대회 현장에 있던 많은 러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햅(HEB) 관계자는 “많은 참가자가 햅의 제품을 체험하고 좋은 평가를 주셔서 기쁘다”며 “특히 1위 러너의 성공에 햅패치가 기여했다는 소식은 브랜드로서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혁신적인 경피패치 제품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관계자는 “햅(HEB)의 참여로 대회가 더욱 풍성해졌고, 많은 러너들이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찬이 러너들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선사해 더욱 뜻깊은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햅(HEB)의 대표 제품 ‘엑스트라 에너지패치’는 이미 러닝크루와 러닝 동호회에서 입소문을 타며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는 고강도 운동과 익스트림 스포츠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차세대 제품으로, 러너들의 체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는 겨울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햅(HEB)는 이번 협찬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패치 솔루션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순창군민이 결혼하면 ‘1000만원’…4년간 분할 지급

    순창군민이 결혼하면 ‘1000만원’…4년간 분할 지급

    전북 순창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청년층 유입을 위해 결혼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 순창군은 내년 1월부터 결혼장려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10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자체는 김제시, 장수군에 이어 순창군이 세 번째다. 전국으로 확대해도 전남 화순군, 충북 영동군 등과 동일한 최고 수준이다. 군은 결혼장려금 지급 방식을 4년간 5회로 세분화해 장기적인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모든 지원금은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나이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혼인신고 직후 200만원이 처음 지급되며,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각각 200만원씩 추가로 지급한다. 지급 후 1년 이내에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급된 금액은 전액 환수되며, 이후 자격 상실 시 지급이 중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결혼장려금 확대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순창에서 꿈을 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푸본현대생명, ‘with 푸본’ 캠페인으로 상생의 가치 확산에 앞장

    푸본현대생명, ‘with 푸본’ 캠페인으로 상생의 가치 확산에 앞장

    푸본현대생명이 도전하는 고객을 응원하는 ‘with 푸본’ 캠페인으로 상생의 가치 확산에 앞장 서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의 ‘with 푸본’ 캠페인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사업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9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차례 진행 중이다. ‘with 푸본’ 캠페인은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푸본현대생명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마케팅지원과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반찬가게, 디저트 카페, 꽃집, 떡집, 정육점 등 다양한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12월에는 ‘제 11편, 연말엔 3대천왕 닭찜이닭’ 을 진행하고 있다. ‘with 푸본’ 캠페인은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소개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향상시키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객들의 성공이 지역사회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회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건강도시 노원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

    건강도시 노원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노원이랑 심쿵해짐(GYM)’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 검사, 맞춤형 운동교육, 사후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된 대상자는 사전 검사에서 체성분(골격근량, 체지방률, BMI) 및 체력(유연성, 근력)을 측정받고, 주간 운동습관을 조사한다. 이후 주 2회, 회당 1시간씩 12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수행한다.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교육으로는 맨몸 근력강화, 소도구(탄성밴드 등)을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폼롤러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이 진행된다. 12주의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 및 체력 변화를 분석하고, 만족도를 조사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한다.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4일부터 선착순 136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노원이랑 심쿵해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운영 장소와 시간은 장소별로 상이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신체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변화를 체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서 감사패 받아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지난 19일 둘리쌍문근린공원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설계비·공사비 등 사업비 9억 4300만원이 서울시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세심천 탁구회·헬스회 회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은 산재된 체력단련장과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집단화하고 산책로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박 의원은 2023년 예산 편성단계부터 체육시설 관련 이용 단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오며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박 의원은 “바쁘신 와중에 개소식을 주최하고 감사패까지 준비해주신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녹록지 않은 상황에도 연내 사업 준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력단련시설과 공원 산책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동호회 회원분들뿐 아니라 공원을 찾는 주민분들 일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착] 3m 활로 무장하고…‘문명과 비접촉’ 아마존 원주민 부족 사진 공개

    [포착] 3m 활로 무장하고…‘문명과 비접촉’ 아마존 원주민 부족 사진 공개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살아가는 한 원주민 부족의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접경 지대인 혼도니아의 아마존 지역에서 그들만의 문명을 일구며 살아가는 마사코 부족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인구가 약 200~300명으로 추정되는 마사코 부족은 브라질 아마존에 사는 것으로 확인된 28개의 원주민 집단 중 하나다. 이들은 다른 아마존 원주민들처럼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 채 살아가는데, 자신의 영역 안으로 외부인이 들어오면 공격하기도 한다. 특히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에 따르면 마사코 부족은 약 3m에 달하는 긴 활을 사용해 사냥하거나 공격하며, 단단하게 제작한 나무못을 땅 곳곳에 심어 차량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이렇게 마사코 부족은 물론 다른 원주민들 역시 오랜시간 아마존을 터전으로 삼아 자신들의 문명을 건설했으나 벌목업자와 농부, 불법 금광 개발업자들까지 아마존에 들어가면서 큰 문제가 시작됐다. 이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원주민들의 땅을 침범하면서 크고 작은 마찰이 일어나고 심지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기 때문. 여기에 외부인들이 원주민을 접촉할 시 질병 전파 등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다행히 지난 1987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콜롬비아 등 여러 남미국가들이 고립된 아마존 원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비접촉 정책을 시행하면서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 실제로 마사코 부족의 경우 1990년 대 초반에는 인구수가 100~120명으로 추산됐으나 지금은 그 수가 두배나 늘어났다. 30년 넘게 아마존 원주민 부족의 보호정책을 이끌어온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 알테어 알게이어는 “2019년과 2024년 마사코 부족의 생활상을 촬영하기 위해 열대우림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과거에 비해 인구수가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며 여전히 그들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여전히 불법적인 토지 강탈과 환경 파괴가 아마존 지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나쁜 아이에게는 정말 산타가 오지 않을까 [달콤한 사이언스]

    나쁜 아이에게는 정말 산타가 오지 않을까 [달콤한 사이언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대요 /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럴 중 한 부분이다. 진짜로 나쁜 일을 한 아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지 않는 것일까. 아동 건강 조사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산타할아버지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 의대, 모트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전국 아동 건강 조사를 실시한 결과, 1~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위협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23일 밝혔다. 응답한 부모 중 4분의1은 자녀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면 산타가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미국 전역에서 1~5세 자녀를 둔 725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건강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경우 버리고 가겠다거나, 장난감을 빼앗고, 간식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때로는 선물로 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부모는 훈육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훈육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거나, 훈육 전략이 항상 효과적이 아니며, 공공장소에서는 부모가 타인의 시선 때문에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기 위해 평소와 다른 훈육 방법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자녀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너무 짜증이 나거나, 바람직한 훈육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거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많은 부모는 자신의 훈육 전략이 효과적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1~2세 아동은 일부러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만큼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주의 분산과 행동의 방향 전환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3세부터는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의도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3~5세 아동의 경우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5세 이상의 아동에게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를 이끈 수잔 울포드 모트 아동병원 교수는 “훈육은 어린애들이 안전하고 적절한 행동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며, 올바른 것과 잘못된 것의 차이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잘못된 위협은 아이들이 부모에 대해 갖는 신뢰를 해치는 만큼, 긍정적 강화와 일관된 훈육이 장기적 행동 형성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공기관…성동구청, 압도적인 1위

    성동구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공기관…성동구청, 압도적인 1위

    서울 성동구가 ‘2024년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동구민 10명 중 8명 이상(88.9%)이 성동구청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구민들이 체감하는 구정 효능감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내 생활 속 불편함이 생겼을 때, 언제든 성동구청에 이야기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1.3%로, 전년 대비 9.8% 포인트 늘었다. 이중 ‘매우 동의한다’는 7.1%에서 16.8%로 약 2배 증가했다. 구민으로서 자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90.3%로 전년과 같았다. 그러나 “매우 많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26.4%에서 39.6%로 전년 대비 1.5배 늘었다. 구정에 대한 긍정 평가는 90.5%로 구민 10명 중 9명이 ‘성동구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성동구가 일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42.5%를 차지했다. 구민들은 ▲GTX-C 왕십리역 신설 확정 ▲전국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대응 ▲스마트쉼터와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흡연부스 3종으로 완성되는 보행환경 조성 ▲사시사철 꽃길과 산책로 조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원클릭 신고시스템과 눈길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도로열선 설치 등 5개 사업을 만족도가 높은 우수 사업으로 꼽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과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동의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 표본오차는 ±3.46% 포인트다.
  • KISDI, 지속가능한 신뢰와 안전을 위한 첫걸음: 인공지능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시범평가 공개 토론회 개최

    KISDI, 지속가능한 신뢰와 안전을 위한 첫걸음: 인공지능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시범평가 공개 토론회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정언, 이하 ‘KISD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난 20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인공지능(이하 ‘AI’)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산업계·법조계·공공·시민사회·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과 일반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국민포럼단’이 ‘AI 영상합성’ 서비스의 윤리적 영향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AI 윤리영향평가는 기업의 AI 윤리 및 신뢰성 실천 노력을 뒷받침하고, 사용자가 AI를 윤리적이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딥페이크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따른 국민적 우려와 관심을 반영해 ‘AI 영상합성’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제3기 AI 윤리·신뢰성 포럼, 대국민 의견조사(1500명 대상), 정부부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대상 선정 ‘AI 영상합성’ 서비스는 딥러닝 기반으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상을 생성하거나 기존의 영상, 이미지, 음성을 수정 및 변형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딥페이크 악용 등으로 인한 부정적 우려가 존재하지만, 순기능을 강화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 혁신과 사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AI 윤리영향평가는 ‘AI 영상합성’ 서비스의 윤리적 긍·부정 영향을 국가 ‘인공지능(AI) 윤리기준’ 10대 핵심요건별로 살펴보고, 긍정적 영향 극대화와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정부, 기업, 국민 등의 주체별 노력과 정책, 법·제도·기술적 대응 방안 등도 함께 고려했다. 본 평가는 2023년 과기정통부와 KISD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윤리영향평가 프레임워크’와 같은 해 유네스코(UNESCO)가 발표한 ‘윤리적 영향평가도구 방법론’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시민사회, 학계, 정부 및 공공 등에 AI 영상합성서비스의 윤리적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문정욱 KISDI 디지털사회전략연구실장이 ‘2024년 AI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결과(안)’을 소개했다. 이어 AI 윤리영향평가단장으로 활동한 이상욱 한양대 교수(좌장)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변형진 이스트소프트 개발TF센터장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 ▲최호진 KAIST 교수 ▲송호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확산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문정욱 KISDI 디지털사회전략연구실장은 “AI 기술의 윤리적이고 안전한 활용은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위한 핵심과제이다. 이번 시범 평가는 AI 영상합성서비스의 긍정적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향후 학계·산업계·정부·시민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I 윤리영향평가는 오늘 공개토론회에서의 논의와 내년 초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한 뒤, 국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로 내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KISDI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재테크+] 정용진이 내민 회심의 ‘트럼프 카드’…신세계 주식 날았다

    [재테크+] 정용진이 내민 회심의 ‘트럼프 카드’…신세계 주식 날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난 사실이 전해지면서 신세계그룹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장 초반 신세계I&C는 전장 대비 30.00% 오른 1만 404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신세계인터내셔널(22.46%), 신세계푸드(28.28%), 신세계(2.49%), 이마트(3.80%) 등도 상승 중입니다. 정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면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났다. 대화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눴다”며 “트럼프 당선인과 식사를 함께 했고 별도로 여러 주제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 11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한국의 정치인이나 외교관, 기업인 등을 통틀어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첫 사례입니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5박6일 간 머물렀는데요. 정 회장은 귀국 후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민간 가교 역할론’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고, 사업하는 입장에서 제가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의 깊은 친분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종교적으로도 가까운 관계이며, 올해에만 4차례 만난 것으로 전해졌죠.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애초 3박 4일 일정이었으나, 5박 6일로 연장되면서 트럼프 당선인과의 만남이 성사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한미 관계와 경제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신세계그룹 관련 주식들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그리고 정 회장의 역할이 한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과 없앤 조직개편안 철회하라”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과 없앤 조직개편안 철회하라”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직개편안이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간과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안이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를 ‘학생역량·혁신교육과’로 개편하며 부서 명칭에서 ‘기초학력’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점을 지적,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학력 보장의 중요성을 후퇴시키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이 초등교육과의 ‘기초학력·방과후학교팀’을 과(科) 단위로 격상했던 과거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당시의 노력이 이번 조직개편안을 통해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전수 시행과 결과 공개를 거부하는 현재 상황에서 기초학력 사무를 축소하거나 조정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초학력 지원 정책이 혁신교육의 틀 안에서 논란 속에 추진되어서는 안 되며, 조직개편안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책과 조직 개편이 서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엄정화 “반백살, 친구같은 배우자”…결혼식 축가는 백지영

    엄정화 “반백살, 친구같은 배우자”…결혼식 축가는 백지영

    가수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는 ‘백지영이 엄정화에게 전화한 이유, 그리고 그녀들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엄정화에게 “언니, 결혼은 안 하시냐”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웃으며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오히려 이 나이쯤이 결혼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다. 친구처럼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아기를 낳는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우리 수명도 길어졌다. 백세 시대라고 하는데 이제 반 살았다. 반백살이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백지영은 “언니가 결혼 계획이 생기면 축가를 꼭 부르게 해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총맞은 것처럼’ 부르려고?”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이어 “언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건 정말 영광일 것 같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꼭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감했다. 백지영은 “기도하겠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이민자 체류·관리·사회통합까지… 이민정책 패러다임 확 바꿔야[정책공감]

    이민자 체류·관리·사회통합까지… 이민정책 패러다임 확 바꿔야[정책공감]

    고령화·저출산·일자리 불일치까지결혼·취업 등 이민자 증가 이어져고급·전문·일반인력·특별체류 나눠경직·단편적 외국인 취업제도 정비대상자별 정책·장단기 전략 마련을 ‘노동시장 지위 열악’ 정주 이민자들사회안전망 등 재정 투입도 불가피 우리나라는 현재 심각한 저출산 함정에 빠져 있다. 단기간에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고 지금 극복하더라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저출산·고령화가 사회문제로 부각되기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일자리 불일치에 따른 외국인력 수요가 있었으며 외국국적 동포,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과 같이 비취업 이민자도 증가해 왔다. 아직은 선발 이민 국가들에 비해 이민자 비중은 적지만 현재의 추세로 나가면 우리나라의 이민자 규모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국제기준에 따른 우리나라의 외국인 비중은 2021년 기준 3.7%로 선발 이민 국가들인 독일 13.7%, 영국 9.0%, 프랑스 7.7%, 미국 6.4% 등에 비해서는 적지만 이웃 나라인 일본의 2.3%보다는 많다. 선진국들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한류의 영향에 따른 한국 선호도 증가는 이민자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국가 간 인구이동은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현상이며 경제가 성장할수록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이민자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민전략이 국가의 성장, 지역사회 발전 및 인구전략에 핵심적인 요소라는 점에서 이민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이민이 유입국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이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 유입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경험적 결과에 기반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이민자 유입 확대는 인구나 생산, 소비 등에서 매력적인 대안 중 하나다. 그럼에도 이민 문제는 항상 조심스럽다. 산술적인 인구통계만으로 접근하기에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많은 나라에서 이민자 유입을 촉진하는 제도를 견지하고 있지만 정주인력에 대해서는 엄격한 선별요건을 요구하고, 이민자 영향을 고려한 유입 및 체류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회통합 원칙을 정립하고 이민자의 노동시장 지위 강화, 사회안전망 구축과 같이 사회통합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동이민정책의 효율적 운용 최근 들어 이민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정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이전보다 강화된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중심이 돼 이민정책 영역을 개척하고 종합적인 정책들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른 성과도 많으나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이민정책이 담아야 할 영역의 광범위성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각 정부 부처가 갖고 있는 기능을 기반으로 부처 간 협업,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 대상자별 정책의 내실화, 장단기 전략 마련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거버넌스의 구축은 개별 부처 간 협업과 조정이라는 관점을 넘어 이민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통합거버넌스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이민정책의 과제를 짚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누구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규정하는 외국인 취업 및 관리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인도주의적 관점이 아니라면 이민자 유입은 체류자격을 통한 선별 정책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는 노동이민정책의 영역이다. 노동이민 유입제도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받아들이는 제도이다. 현재의 도입제도가 갖는 한계로 제도의 경직성, 단편성, 분절성을 지적할 수 있다. 경직성은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점과 수요자와 공급자 간 인력 매칭의 비효율성 문제이다. 고용허가제의 경우 고용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이 이루어지지만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매칭의 비효율성 문제가 있으며 이는 사업장 이탈이나 변경 요구의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 불법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외국인 고용제도의 경직성이 있다. 가령 수요의 변동성이 크거나 외국인 고용관리가 어려운 서비스 업종의 경우 파견이나 도급 방식을 선호하지만 이에 관한 제도 마련에는 현실의 벽이 있고 이에 따라 불법고용에 의존하기도 한다. 단편성 문제는 유사한 직무에 대한 통합적인 체류자격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관련이 있다. 돌봄 노동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가사관리사와 요양보호사 제도가 도입됐지만 제도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섣부르다는 판단이 든다.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돌봄, 지역사회 돌봄 체계 등 돌봄생태계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의 틀에서 돌봄 분야 외국인력 도입 방안을 검토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분절성은 체류자격 간 연계를 통한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후술하게 될 사회통합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민자 유입은 활용전략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숙련 형성을 통한 체류자격 연계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행 노동이민 취업제도를 과감하게 개편해야 한다. 제도가 복잡하니 이를 단순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체류관리 기틀을 마련하고 노동이민제도 원칙을 정립하며 관련 체류자격의 연계 및 이를 위한 관할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재의 외국인 취업체류자격을 고급인력, 전문인력, 일반기능인력, 특별체류자격의 4개 트랙으로 나누고 기존의 체류자격을 각 트랙으로 통합 재편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고급인력은 최우수 인재로 정부의 정책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영역이다. 전문인력은 현행 취업비자 중 전문인력 비자를 통합해 직종 및 임금 수준을 고려한 등급체계를 만들고 시장기능을 통해 검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기능인력 트랙은 현행 일반기능인력(E-7-3), 숙련기능인력(E-7-4), 고용허가인력(E-9), 선원취업(E-10) 등을 통합해 이를 숙련 수준에 따라 세 등급으로 구분하되 숙련 등급별 연계체계를 만들어 도입한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면 될 것이다. 숙련 등급별 허용 분야는 노동시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가도록 하며 숙련 검증 방안 중 사용주의 후원제도를 도입해 사용주가 숙련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체류 관리 및 인적자원 투자를 유도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외국인 체류 관리 및 지원을 위한 민간기관을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제도 개편은 노동이민 정책의 수요자 맞춤형 시장 친화성을 제고하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취업자들에 대한 효율적인 체류 관리에 기여할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외국인 고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민자 사회통합정책 재설계 필요 다음으로 이민자의 사회통합정책 대상과 정책 기조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외국의 경험에서도 나타났듯이 초기에는 노동이민을 통해 유입되는 인력이 다수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들의 체류자격 변경 및 이에 따른 가족결합을 통해 유입되는 이민자 규모가 더 많아지게 된다. 이미 우리 사회도 이러한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결합을 통해 정주하는 이민자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사회통합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민자들은 선주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동시장 지위가 열악하기 때문에 이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제도의 정비 및 재정 투입은 불가피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부분에서 선주민보다 이민자의 실업률이 높은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들어 외국인 고용률이 정체되면서 경제활동인구조사 고용률과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의 노동시장은 이중구조라는 특징을 안고 있다. 산업 및 기업 규모 간 그리고 지역별 산업분포의 차이에 기인한 지역 간 임금 및 소득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노동시장의 양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확대는 인구변동과 더불어 산업 부문별, 지역별 일자리 미스매치를 야기하고 있어 양극화 아랫부분에서의 이민자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 이민자의 직무 특성상 상당수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의 아래 영역에 위치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정주화할 경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고착화하거나 이들 또한 이중구조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미래의 재정지출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정책이나 복지정책, 사회안전망 정책들은 주로 국적을 기준으로 수혜자를 대상화하고 있어 정주형 이민자들의 상당수는 이러한 수혜 대상에서 비켜나 있다. 이민자 통합정책을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경제·사회·문화적 기여도, 한국 사회 정착 및 기여 의지, 한국 사회 구성원과의 밀접 접촉도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사회통합정책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소요 예산의 확보 및 배분 기능이 따라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원고의 내용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기관의 공식 견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원고의 일부 내용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안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 과제로 진행됐다. 이규용(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관악, 청렴 노력도 평가 1등급 달성

    관악, 청렴 노력도 평가 1등급 달성

    서울 관악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는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93.7점을 받으며 1등급을 달성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청렴문화 확산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지난 9월 개최한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하쇼(show)’는 구청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사례 중 하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50여명의 직원들과 청렴 문화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 관악구는 상·하급자 간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청렴관악 행위규범’을 제정하고 전 직원과 공유했다. 월 1회 구내방송을 통해 청렴 퀴즈 프로그램 형식의 ‘유 퀴즈 온 더 관악’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구민이 신뢰하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특급호텔 건립에 성큼…민간 공모 1개사 참여

    포항시 특급호텔 건립에 성큼…민간 공모 1개사 참여

    경북 포항시가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환호지구 특급호텔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시는 최근 환호지구 특급호텔 민간 공모에 국내 최고 호텔 운영사가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두 차례에 걸쳐 공모를 했으나 신청한 업체가 없었다. 이에 부지 제공 및 호텔 사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등을 마련해 이번 유치에 성공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과 영일만대교 건설, 골프장 확충 등 관광·숙박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다. 시는 특급호텔 건립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내년부터 환호지구 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해 특급호텔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환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시는 높은 건설비와 민간 투자자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등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부지 제공, 세제 혜택, 건설비 지원 등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으로 개발사업의 성공을 이끌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포항이 산업과 관광,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시민, 지역사회 그리고 호텔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 [재테크+] “2025년은 비트코인의 해” 美 상원의원의 파격적 옹호론

    [재테크+] “2025년은 비트코인의 해” 美 상원의원의 파격적 옹호론

    “2025년은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의 해가 될 것이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포함해 친가상자산 성향 정치인들이 비트코인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며 옹호론을 펼치는 가운데,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이같이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총 2100만개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변동성을 보이더라도 상승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미국 달러를 훨씬 능가할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죠. 앞서 그는 미 연방정부가 5년에 걸쳐 매년 비트코인 20만개씩 총 100만개를 매입하고 20년 간 보유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구축 법안을 발의했는데요. 이는 비트코인 총량의 약 5%에 달합니다. 루미스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러한 준비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 연방정부가 장기적으로 저축 계좌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통해 국가 부채를 상쇄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결정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없다”고 단언해 가격이 10만 달러 선 아래로 급락하긴 했지만 루미스 의원의 이러한 옹호론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죠.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은 루미스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로부터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전략적 준비 자산이 되면 가격은 50만 달러(약 7억 260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의 2025년 말 목표가를 20만 달러로 제시하며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화폐 우호적 정책과 규제 완화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이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폴 앳킨스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이 주요 호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앳킨스는 가상화폐가 미국 경제에 중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과도한 규제에 반대하고 명확한 규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죠. 코빗 리서치센터는 최근 발표한 ‘2025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시장 전체를 압박해 온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강점기’가 드디어 끝난다”고 분석했는데요.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더불어 하원을 통과 중인 ‘FIT21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법안’ 등이 가상화폐 관련 법적 명확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변화는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국가들이 규제 및 입법에 있어 미국을 선진사례로 참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2년 초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024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트럼프 당선 직후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평가됐을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 식당 안내문 논란…업주 “손님들이 원한 것”

    “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 식당 안내문 논란…업주 “손님들이 원한 것”

    혼자 식사를 하러 와 1인분만 시키는 손님에게 1000원씩 더 받겠다는 식당이 알려지며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지인들과 한 식당을 찾았다가 ‘1인분 손님은 모든 메뉴 1000원씩 인상합니다’라는 안내문을 발견했다. A씨는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를 찍어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갈렸다. “손님 한 명 받고 반찬 그대로 나가면 남는 게 없지 않겠냐”, “눈치 덜 보고 혼밥할 수 있어 좋겠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 반면 “차라리 2인분 이상 주문하면 할인해 주는 게 낫지 않냐”, “‘혼밥’ 손님은 기분이 나쁠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식당 사장은 “원래 2인분 이상만 판매하고 1인분은 판매하지 않았다. 그런데 혼자 오는 손님들이 1000원을 더 받더라도 1인분을 판매하면 안 되느냐는 부탁을 하더라. 밑반찬 값 정도로 1000원을 더 받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널인 박지훈 변호사는 “저도 혼밥족이다. 메뉴에 ‘2인 이상 주문’이라고 써놓으면 되지 않나”라며 1인분 손님 차별에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도 “저렇게 써놓으면 ‘혼밥 먹는 게 잘못한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을 전했다. 반면 양지열 변호사는 “저는 저 식당을 찾아가고 싶다. 2인 이상만 주문받는 식당이 많아 못 먹는 경우도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봤다.
  • “자녀 없어도 상관 없다” 절반 넘었다… “꼭 있어야” 10% 그쳐

    “자녀 없어도 상관 없다” 절반 넘었다… “꼭 있어야” 10% 그쳐

    ‘자녀 없어도 무관’ 53%女 63.5% 달해… 26~29세 57%저소득자일수록 자녀 원치 않아‘추가’ 출산 계획 70% “없다”‘결혼 안해도 그만’ 50% 육박“일자리·주거비·양육비 안정화 필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연령대의 성인 절반 이상이 자녀가 없어도 무관하다는 답했다. 자녀가 꼭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10명 중 1명에 그쳤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결혼, 출산, 세대 가치관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제36회 인구포럼을 열어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보사연은 전국 만 19~79세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인식 및 가치관 조사를 시행했고, 이날 만 19~49세 가임 연령 남녀 2005명의 답변을 분석, 공개했다. 출산 인식 조사 결과 자녀가 ‘없어도 무관하다’는 답변은 52.6%로 절반을 넘겼다.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다’(30.2%), ‘꼭 있어야 한다’(10.3%), ‘모르겠다’(6.9%) 순이었다. 여성이거나 20대, 소득이 낮을 때 자녀에 대해 소극적인 편이었다. 여성의 63.5%, 19∼25세의 54.6%, 26∼29세의 57.2%가 자녀가 없어도 무관하다고 답했다. 월평균 근로소득이 300만원 미만일 때도 자녀를 원치 않는 경향이 컸다.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응답자의 59.5%, 100만∼200만원 미만일 때 54.8%, 200만~300만원 미만일 때 55.6%가 자녀가 없어도 무관하다고 답했다. 이상적 자녀 수는 평균 1.33명이었다. 2명이 49.1%, 무자녀(0명)가 30.1%, 1명이 14.4%, 3명 이상은 6.4%에 그쳤다. 무자녀라고 응답한 비율은 여성, 25∼35세, 고졸 이하, 임시직 및 일용직, 미혼, 저소득 가구일수록 높았다. 배우자가 있는 남녀에 ‘추가’ 출산 계획을 묻자 ‘없다’는 응답이 69.3%에 달했다. ‘있다’는 응답은 19.2%에 불과했다. 추가 출산 계획이 없는 데에는 경제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1순위는 ‘나 또는 배우자의 나이가 많아서’(20.5%)였지만 2, 3순위가 ‘양육비가 너무 높아서’(18.2%),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서’(16.0%)로 지목되는 등 모두 경제적인 이유였다. 결혼에 대한 인식도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중립이 49.3%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드시 해야 한다’(4.7%), ‘하는 편이 좋다’(29.3%) 등 결혼에 긍정적인 답변은 34.0%로 나타났다. ‘하지 않는 게 낫다’는 부정적 답변은 14.8%였다. 결혼을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4점 만점에 만족할 만한 일자리(3.41점), 주택비용 마련(3.36점), 결혼 후에도 일 또는 학업을 그대로 할 수 있는 환경(3.31점) 순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결혼 준비 자금은 총 3억 3996만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 가운데 주택 마련 자금이 2억 5517만원이었다. 연구를 담당한 김은정 부연구위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비 안정화, 사교육비 등 양육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부처와의 협업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9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 의원이 서울시의회에서 보여준 헌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유 의원은 정책 제안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유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복지, 교육,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 유 의원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의 결과물”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서울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버, 티맵 UT 지분 전량 인수…양사 간 협력은 지속

    우버, 티맵 UT 지분 전량 인수…양사 간 협력은 지속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우티(UT)의 티맵모빌리티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국내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겠단 의도다. 20일 우버는 티맵모빌리티의 우티 지분 49%를 전량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인수는 내년 초 티맵모빌리티 주주 승인을 거쳐 완료되며, 승인 즉시 우버는 UT의 지분 전량과 운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우버는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티는 2021년 4월 티맵모빌리티와 우버가 각각 49%, 51%씩 출자해 설립됐다. 이번 협의를 통해 티맵모빌리티가 매각하는 수량은 7만 5678주로, 총 처분 금액은 약 600억원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매각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단 계획이다. 우버 택시는 올해 상반기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돔 테일러 우버 모빌리티 아태지역 총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이용자와 기사 모두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는 지난 3년간 티맵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 최적화된 맵핑 기술과 혁신적인 플랫폼을 결합해왔다. 앞으로 우버는 기술 인프라와 안전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소비자와 기사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연간 22억회 이상의 검색이 발생하는 독보적인 모빌리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완성차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TMAP AUTO)’와 주행 데이터를 연계한 보험 특약, API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 이후에도 협력을 지속한단 방침이다.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맵핑 기술과 데이터·API 영역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가며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한단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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