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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2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인 반면, VIX 지수는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비교적 안정적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0,093.40포인트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486.83포인트(1.23%) 올랐다. 하루 거래량은 558,126천주로 집계되었으며, 시작가는 39,531.05포인트, 최고가는 40,157.91포인트, 최저가는 39,371.87포인트였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17,166.04포인트로 종료되며 457.99포인트(2.74%) 상승했다. 하루 거래량은 1,292,282천주로, 시작가는 16,754.76포인트, 최고가는 17,174.35포인트, 최저가는 16,744.97포인트로 기록됐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5,484.77포인트로 마감하며 108.91포인트(2.03%) 오름세를 보였다. 하루 거래량은 3,138,911천주였고, 시작가는 5,381.38포인트, 최고가는 5,489.40포인트, 최저가는 5,371.96포인트였다. 한편, 다우운송,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상승했다. 다우운송 지수는 13,761.60포인트로 252.08포인트(1.87%) 상승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는 19,214.40포인트로 521.14포인트(2.79%)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08.19포인트로 마감하며 224.27포인트(5.63%) 급등했다. 반면, VIX 지수는 26.47포인트로 1.98포인트(6.96%) 내렸다. 이 지수는 현재 20 미만의 수준으로, 시장의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 [열린세상] 성장과 근로시간 단축의 함정

    [열린세상] 성장과 근로시간 단축의 함정

    한국 경제는 지금 중대한 분기점에 섰다.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은 앞다퉈 경제성장과 소득증대를 약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후보는 2030년까지 잠재성장률 3%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나 동시에 민주당은 주 4일제 도입과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48시간으로 단축하겠다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어 두 목표의 정합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보유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했을 때 물가상승 없이 달성 가능한 최대 경제성장률이다. 이는 노동투입, 자본축적, 총요소생산성(TFP)으로 구성된다. 향후 잠재성장률 둔화는 특히 노동투입 감소에 기인한다. 한국은행의 2024년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5%에서 2024~2026년 2%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대엔 1%대 초반, 2040년대엔 0%대에 머물 가능성도 있다. 노동투입 감소의 원인 중 하나는 노동시간의 하락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2010년 2163시간이던 노동시간은 2023년 1872시간으로 291시간(약 13.5%) 줄었다. 이는 소득 증가에 따른 여가 선호와 함께 주 52시간제 같은 규제의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주 48시간제를 도입하려면 노동시장 실태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2023년 분석을 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노동시간은 연 1901시간으로 OECD 평균(1752시간)보다 149시간 길다. 하지만 일일 기준으로는 34분 차이에 불과하다. 게다가 자영업자 비중이 높고 시간제 근로자 비율이 낮은 특성을 고려하면 실제 격차는 통계보다 작을 수 있다. 전일제 근로자에 비해 자영업자는 더 오래, 시간제 근로자는 더 짧게 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장시간 일하는 문화가 만연했던 과거에는 노동시간 단축이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실질적인 감소가 이뤄진 지금, 추가 규제의 순효과는 다시 따져 봐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올해 조사에 따르면 기업 연구개발 부서의 75.8%가 주 52시간제 시행 후 연구 성과가 저하됐다고 응답했다. 근로시간 규제는 생산성과 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주 48시간제가 도입되면 그 영향은 더 확대될 수 있다. 경제성장과 소득증대를 위해선 노동시간이 중요하다.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이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보다 높은 국민소득을 오랫동안 유지해 온 10가지 이유 중 하나로 ‘열심히 일하고, 긴 시간의 근무를 장려하는 문화와 조세 체계’를 꼽았다. 그는 “더 오래 일하면 더 많이 생산하고 이는 더 높은 실질소득으로 이어진다”는 보편적 사실을 강조했다. OECD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시간은 미국(1799시간)과 73시간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독일(1343시간)과 프랑스(1500시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경제학의 기본 원리는 명확하다.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높은 소득을 원하면 그에 상응하는 노동투입이 필요하며, 근로시간 단축은 이와 상충될 수 있다. 지금 한국은 미국처럼 상대적으로 긴 노동시간과 높은 소득을 추구할지, 아니면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짧은 노동시간과 낮은 소득을 수용할지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서 있다. 정치권은 이 같은 현실과 정책 간 상충관계를 국민에게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유권자들 역시 달콤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에 기대기보다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높은 성장과 노동시간의 단축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주장은 이상적일 수 있지만, 현실적 제약을 넘기는 어렵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감성적 구호가 아니라 성장회복과 삶의 질 향상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정직한 국가적 논의다. 이 선택은 오늘의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도 깊은 영향을 남길 것이다.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비밀병기 ‘K컬처’ 앞세운 전북… 올림픽의 꿈★은 이루어진다[이슈 & 이슈]

    비밀병기 ‘K컬처’ 앞세운 전북… 올림픽의 꿈★은 이루어진다[이슈 & 이슈]

    김관영 지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IOC와 첫 만남서 지지·신뢰 이끌어인도·인니·사우디 등과 치열한 경쟁K컬처 ‘붐’ 일으켜 IOC 재정난 해소지방도시 연대·기존 경기장 활용 등서울 격파한 전략으로 경쟁국 압도 ‘올림픽의 새로운 영토 확장과 올림픽 무브먼트의 새로운 경계설정’. 전북이 ‘K컬처와 올림픽의 상생’을 기치로 내걸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K컬처의 본향’임을 자임하는 전북이 기존 올림픽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열어 가겠다는 의지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를 방문해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한국 정부와 지자체, 체육계의 뜻을 공식 전달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IOC 산하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전주 올림픽이 IOC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 사회적 연대 화합, 비용 절감 등 여러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IOC도 전북이 서울을 이긴 배경, 전북이 생각하는 비전이 올림픽 가치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방도시 연대와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 올림픽 유치 전략에도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IOC가 추구하는 올림픽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IOC는 2014년 ‘올림픽 어젠다 2020’을 발표하며 미래유치위를 도입하고 국가 및 도시 간 공동 개최를 허용했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분산 개최와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IOC와 첫 공식 접촉이 성공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전주 올림픽의 차별화된 비전과 의지를 충분히 전달해 유치 타당성을 끌어올렸다는 분위기다. IOC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비전과 실행력,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각인시켜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고 확신한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나 상징적인 만남을 넘어 세계 스포츠계와 신뢰를 쌓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전북이 가는 길에는 치열한 경쟁이 기다린다. 신흥 강국인 인도와 인도네시아, 오일머니를 앞세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다. 변수도 예측 불허다. 오는 6월 23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 취임 이후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시기와 방식이 새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북의 유치 전략은 일단 올림픽 어젠다 2020에 입각해 IOC가 강조하는 방향으로 모범답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K컬처를 올림픽의 새로운 영역 확대 방안으로 제시해 IOC의 전략평가와 기술평가에서 경쟁 도시를 압도하는 높은 점수를 받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인이 열광하는 K컬처로 올림픽 열기를 확산하고 IOC가 필요로 하는 방송권 수익, 스폰서십, 시장 확장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스폰서십 이탈과 지출 증가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한 IOC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카드로 분석된다. IOC는 15개 톱 스폰서 중 도요타, 브리지스톤, 파나소닉 등 3개 사가 이탈하고 인텔, 아토스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아 재정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IOC는 올해부터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까지 예상 수익이 73억 달러로 바흐 재임 기간인 2021~2024년 77억 달러보다 4억 달러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2012년 355명이던 IOC 직원은 2023년 800명으로 배 이상 늘었고 국제스포츠연맹 등에 대한 지원액도 늘어 상업모델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코번트리 신임 위원장도 이를 의식한 듯 부정적인 지출의 최소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IOC는 지출 모델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은 국내 후보도시 선정 과정에서 서울을 격파한 과감하면서도 치밀한 전략으로 다시 한번 기적을 쓰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전북의 국제적 인지도나 인프라 수준은 세계적인 경쟁 도시에 비해 열세지만 K컬처 바람으로 이들을 잠재우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K컬처 시장 규모는 760억 달러, 2030년 1430억 달러로 IOC 수익을 크게 앞지른다. 전북은 가장 큰 경쟁자로 인도의 아마다바드·뉴델리로 보고 있다. 인도는 전북보다 수년 앞서 지속협의 단계에 진입했다. 인구 14억명의 거대 시장, 자국 대기업들의 투자, 세계 최대 스타디움 건설, 열광적인 크리켓 팬 문화 등을 앞세워 IOC를 공략하고 있다. 사우디, 카타르도 막강한 오일머니를 동원할 경우 IOC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전북은 어떤 상대, 어느 상황에서도 최선의 승리 전략을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비수도권 외에도 수도권의 경기장 활용 등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북과 주요 개최 지역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돼 IOC가 요구하는 60분 내 접근성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한편 IOC가 2036 올림픽과 2040 올림픽 개최 도시를 동시에 발표할 가능성도 있어 전북은 다소 긍정적인 상황이 예상된다. 2024 파리올림픽·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2030 알프스동계올림픽·2034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의 경우 동시에 2개 개최지를 발표했다. 전북이 2036 올림픽 개최에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1988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열게 된다. 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2회 개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8번째로 하계올림픽을 2회 이상 연 국가가 된다.
  • 커지는 ‘빅텐트론’… 洪·韓 “한덕수와 단일화”

    커지는 ‘빅텐트론’… 洪·韓 “한덕수와 단일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6·3 대선 출마가 가시화하면서 잠시 사그라들었던 ‘반명(반이재명) 빅텐트론’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단일화를 염두에 둔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다만 한 대행은 출마 여부에 대해 여전히 침묵했다. 그간 ‘한덕수 차출론’에 부정적이었던 홍준표 후보는 2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이 대선에 출마하고 반이재명 단일화에 나선다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내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반탄(탄핵 반대) 가리지 않겠다며 빅텐트론을 펼쳤다. 그는 페이스북에도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한 대행과 원샷 경선을 해서 보수 후보를 단일화하겠다”며 연대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날 대선 경선 2차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도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대해 긍정의 뜻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꺾지 않으면 독재 때문에 국민이 도저히 살 수 없고 마침내는 국민 중 자기를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갇힐 우려가 있으니 한덕수든 ‘김덕수’(김문수+한덕수)든 합쳐서 이재명을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맞상대였던 한동훈 후보도 “이기기 위해선 힘을 합쳐야 한다는 말엔 선배님이나 저나 같은 생각”이라고 거들었다. 한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한 대행과 저는 계엄 상황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수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생각이 완전히 같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는 캠프 공보 측을 통해 “한 대행의 출마는 반대(하지만) 부득이 출마하신다면 빅텐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공지를 냈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대행을 향해 “부디 출마의 강을 건너지 마시라”며 “지금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탄핵의 강”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한 대행의 출마는 명분도, 실익도 없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출마와 다르지 않으며 결코 이재명을 막을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한 대행은) 국정 실패, 계엄,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한 대행의 출마는 국민의 상식과 바람에 반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일각에선 한 대행이 한미 관세 협상이 일단락되고 국민의힘 결선 후보가 정해지는 오는 29일을 전후해 출마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다만 한 대행은 아직 대선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날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그는 ‘출마 여부에 대해 한마디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생 많으셨다”라고만 답한 뒤 곧바로 퇴장했다. 한 대행은 이날도 사실상 대선 행보를 이어 갔다. 전날 군부대를 찾아 자신을 ‘예비역 병장’이라고 소개했던 한 대행은 이날은 인천 미추홀구 천원주택을 방문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한 업무에 있어 끝장을 본다는 각오로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 [서울데이터랩]펩트론, 2.47% 하락하며 코스닥 시장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펩트론, 2.47% 하락하며 코스닥 시장 하락세 주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인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8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비율은 15.05%이며 거래량은 92,529주이다. PER은 330.49, ROE는 29.52로, 높은 PER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0,700원으로 0.49% 하락하며, 외국인 비율 10.88%, 거래량 149,083주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102.03, ROE는 -6.26으로 재무 상태가 부진하다. 시가총액 3위인 HLB(028300)는 54,900원으로 1.79% 하락하며, 거래량은 193,474주이다. 펩트론(087010)도 173,400원으로 2.47% 하락세를 보이며, 191,161주가 거래되고 있다. 반면, 파마리서치(214450)는 377,500원으로 5.45% 상승하며, 거래량은 52,462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인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내 다른 종목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 ▼0.43%, 삼천당제약(000250) ▲0.3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73%, 리노공업(058470) 0.00%, 에스엠(041510) ▲0.09%, JYP Ent.(035900) ▼0.63%, 펄어비스(263750) ▼0.45%, 셀트리온제약(068760) ▼0.82%, HPSP(403870) ▲0.41%, 실리콘투(257720) ▲1.1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파마리서치와 같은 종목은 높은 거래량과 외국인 비율로 인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식 시장의 흐름은 각 종목의 재무 상태와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발빠른 투자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삼성바이오로직스 2.16% 하락하며 증시 견인

    [서울데이터랩]삼성바이오로직스 2.16% 하락하며 증시 견인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가 55,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4% 하락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6,458,868주에 달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0.00%로 안정적인 수급을 보이는 가운데, PER은 11.19, ROE는 9.03으로 재무적으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의 또 다른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는 현재가 178,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하여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957,626주로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3.32%에 달하며, PER은 6.57, ROE는 31.06으로 재무 상태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15% 하락한 34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16% 하락한 1,0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47% 상승하며 82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0.11% 상승하며 45,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HD현대중공업(329180) ▼0.68%, NAVER(035420) ▼1.04%, 신한지주(055550) ▼0.41%, 한화오션(042660) ▼0.38%, 현대모비스(012330) ▲0.4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0.08%, POSCO홀딩스(005490) ▼1.54%, 삼성물산(028260) ▼0.26%, 크래프톤(259960) ▲0.67%, 카카오(035720) ▼0.1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높은 외국인비율은 안정적인 수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종목들은 재무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휴양콘도미니엄 환경표지 인증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휴양콘도미니엄 환경표지 인증

    강원랜드는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휴양콘도미니엄 서비스’ 부문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표지는 재료와 제품을 제조, 소비, 폐기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절약하는 등 환경성을 개선했다고 인정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부여하는 환경부 공식 인증 제도다. 강원랜드는 2023년 말 그랜드호텔이 국내 5성급 호텔 중 4번째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25일 하이원 콘도까지 환경표지 적합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부문 모두 환경표지를 획득한 친환경 리조트가 됐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암사역사공원 내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 위한 관계부서 협의 이어나가

    김영철 서울시의원, 암사역사공원 내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 위한 관계부서 협의 이어나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최근 암사역사공원 내 전수관 건립을 위해 정원도시국, 문화본부 등의 관련 부서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서 제32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0호 ‘강동구 바위절마을 암사동 쌍상여 바위절마을 호상놀이’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전수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암사역사공원 내에 호상놀이 전수관을 설립해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자는 입장을 강하게 밝혔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 23일 정원도시국 공원조성과 주제공원팀과의 간담회에서,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에 대하여 서울시와 문화본부의 정책 결정으로 암사역사공원 내 부지 검토 요청이 공식적으로 들어올 경우, 담당 부서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지난 3월, 문화본부 문화유산보존과 담당자 역시 “단일 무형유산 전수관 건립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복합무형유산전수관 형태로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이 가능하도록 검토해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암사역사공원은 2026년 1단계 조성공사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연내 정밀발굴조사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2027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내에는 선사마을숲, 암사가든센터, 빗살광장 등 다양한 문화·휴게 공간이 들어설 계획으로, 호상놀이 전수관이 이곳에 들어설 경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 의원은 “암사동 쌍상여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는 강동구를 넘어 서울시를 대표하는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다. 전수관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 방문객 모두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 해남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논의

    전남도, 해남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논의

    전라남도와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 재단이 전남 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외국교육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 재단 이사장과 총괄교장 등 관계자들은 23일부터 전남을 방문해 해남 구성지구의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예정부지 등 입지 여건을 둘러보고 교육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와 면담을 갖고 외국교육기관 설립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 현지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김 지사는 “외국 교육기관 유치는 기업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국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의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1회 ‘SBS X 그랜드 퀘스트’ 개막

    제1회 ‘SBS X 그랜드 퀘스트’ 개막

    SBS와 SBS문화재단,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SBS X 그랜드 퀘스트> 포럼이 24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한 ‘SBS X 그랜드 퀘스트’는 ‘기술주권 확보, 그 10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미·중 간 기술패권 전쟁 등이 만든 불확실성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신 SBS 사장은 축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초격차 혈투 시대에 대한민국 기술 주권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오늘 포럼에선 각 분야별 미래 기술의 국내 최고 학자들의 연구에 기업을 매칭해 토론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또 “학자들 연구와 기업의 사업화 전략이 동시 논의될 때 실마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를 닮을 수 있을까?’ 질문이 챗 GPT와 같은 혁신을 낳은 것처럼 과학기술은 언제나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았다”며 “오늘 이 자리도 질문과 해답, 그리고 변화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도 포럼에 참석해 “첨단과학 분야의 연구개발은 더 이상 학계나 연구소만의 과제가 아니다”라며 “산업계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첨단과학 R&D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중장기적 비전과 책임 있는 연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공동 창조자’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 석학과 기업 리더들이 답변한 ‘정책 제언’ SBS가 그랜드 퀘스트 참여 석학들과 업계 리더들에게 ‘새정부에 바라는 과학기술 정책’에 대해 묻고 취합해 재해석한 ‘기술패권 대응 5가지 정책 제언’도 발표됐다. ‘기술주권 워룸(war room)설치’, 즉 컨트롤타워 신설과 관련 책임자를 부총리 격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전쟁 수준으로 치닫는 기술 패권경쟁에 대응하려면 통합적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었다. 또 ‘과학 인재, 인력’ 부분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비자와 성과 보상 등 과학자들의 해외 이주를 막을 파격적인 정책 ‘브레인 홈 코리아’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R&D 사업 지원이 정부마다 오락가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하자는 제언, 그리고 전략 제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AI’ 고도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대선 주자들도 ’기술주권‘ 공약 발표 대선 주자 각 8명도 영상을 통해 ‘기술주권 확보’ 공약을 발표했다. 모두 AI 등 첨단산업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할 핵심임에 공감하고, 중요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AI에는 엄청난 자본 투자가 필요한데, 개별 기업들이 하기 어렵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 몇 군데가 독점을 할 것이다. 결국 국가가 투자하고 그 성과물의 일부를 나누는 것을 과감하게 용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AI의 긍정 또는 부정 측면을 보면 국제 사회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UN에 AI 전담기구를 만드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AI가 악용되지 않게 하는 책임은 정부와 정치권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는 “국가 운영 틀을 바꿔 산업 대전환을 만들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는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 규모 민관 공동 투자로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산업별 특화된 AI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AI 전환, 국민 역량 교육도 강화해서 국민 개개인이 AI 전환의 성장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는 과감한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산업 정책이 거의 전무해 세계의 대격변기에 뒤쳐질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고 “산업과 기술, 외교가 결합된 경제 안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해 글로벌 무역 전쟁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기술 특권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는데, 특히 교육기관까지 포함한 산학연정(산업, 학계, 연구 현장, 정책)의 통합 전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젊은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기술 주권 확보를 핵심 국가 어젠다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는 2035년까지 AI 세계 3강 진입, 반도체 기술 주권 확보, 연구개발 투자 비중 GDP의 5% 달성, 과학기술 핵심 인재 100만 양성을 공약했다. 안 후보는 “반도체와 배터리, AI알고리즘 하나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의 외세에 의존하는 기술구조 속에 머물 순 없다”면서 “20조 원 규모의 K스타트업 펀드로 창업 국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가칭 ‘미래전략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체력을 극복한 산업혁명과 달리 AI 혁명은 지력을 극복할 것”이라며 “한국을 AI 3대강국, AI G3로 발돋움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강조한 한 후보는 무역과 기회를 위해 새로운 동맹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 NATO’ 창설 계획도 밝혔다.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AI, 양자, 초전도체,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에 최소 50조원 이상 투자해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홍 후보는 “한국은 반도체, 조선, 방산, 배터리, 원전 기자재 등 첨단 기술 제조력을 보유한 국가지만, 중국으로부터 급속히 추격받고 있다”며 초격차 기술주도 성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AI 산업 발전을 위해 학습데이터 이용을 위한 ‘공정 이용 조건’을 확보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기준 국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규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기업과 오픈 소스 모델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AI 경쟁력을 유도하겠다”고 공약했다. -담대하고 도전적인 10가지 질문, 한국 산업 패러다임을 바꾼다 개막식 이후에는 ▲역노화 기술 ▲미생물 세포공장 기반 온실가스의 플라스틱 전환 ▲신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 ▲가상현실과 뇌내현실 ▲뉴로모픽 아키텍처 ▲옹스트롬 (Å) 미터 시대 반도체 기술 ▲포스트 실리콘 반도체 소자 ▲공간디스플레이 ▲효율 60% 태양전지 ▲일반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등 10가지 기술주권 질문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함께 세션별 집중 토론이 펼쳐진다. ‘SBS X 그랜드 퀘스트’는 매해 SBS 사회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 ‘SBS D포럼’을 제작하는 SBS 보도본부의 노하우를 통해 탄생됐다. 각 연사들의 발표는 5월 7일부터 사흘간 낮 12시 50분 SBS TV 채널에서 방영된다. 또한 이번 포럼을 다룬 특집 다큐도 5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 [리퍼로 스마트쇼핑]맑은 날씨 안심하지마세요...미세먼지.황사의 공포는 여전히

    [리퍼로 스마트쇼핑]맑은 날씨 안심하지마세요...미세먼지.황사의 공포는 여전히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를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는 항상 도사리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구하기가 힘들 듯이 미세먼지가 덮치고 나면 공기청정기 구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가격도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금이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가장 적기로 보는 이유다. 하지만 집에 아무 공기청정기나 들여놓을 수는 없다. 리퍼상품 전문 쇼핑몰인 리씽크몰(https://web.rethinkmall.com/)에서는 고성능 웰스(Wells) 공기청정기 리퍼제품을 9만원대 정품 새필터 포함해 17만원대에 판매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A급 리퍼공기청정기’는 최저가 생상품 대비 약 80퍼센트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리씽크 :: 더 경제적인 쇼핑노트북 컴퓨터 IT제품부터 수입가구, 해외명품까지 전세계 프리미엄 상품 최대 70% 할인web.rethinkmall.com 해당 제품은 최대 34평형까지 커버할 수 있는 넓은 청정 면적과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제거하는 필터 성능을 갖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실내 공간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9만 원 상당의 정품 새 필터가 기본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요금 부담도 낮고, 15개월 무상 보증 서비스와 함께 빠른 배송이 제공된다.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도 “배송이 빠르고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리씽크 :: 더 경제적인 쇼핑노트북 컴퓨터 IT제품부터 수입가구, 해외명품까지 전세계 프리미엄 상품 최대 70% 할인web.rethinkmall.com 이 제품은 교육기간 등에 렌탈된 제품을 계약기간 종료후 회수 한 후 A급 만을 선별하여 제품 수령후 바로 사용하실수 있도록 리퍼비쉬 공정을 거쳐 재판매한다. 외관상 작은 스크래치 등 흠은 발견될 수 있지만 새필터 장착으로 새제품과 다를바 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리씽크 :: 더 경제적인 쇼핑노트북 컴퓨터 IT제품부터 수입가구, 해외명품까지 전세계 프리미엄 상품 최대 70% 할인web.rethinkmall.com
  • 손으로 비빈 카레…기안84 ‘맨손식사’ 정말 괜찮을까?

    손으로 비빈 카레…기안84 ‘맨손식사’ 정말 괜찮을까?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기안84가 손님들과 함께 맨손으로 카레를 먹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더듬이처럼 교감하는 느낌이 있다”며 손을 접시 삼아 음식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처럼 손을 사용해 식사하는 방식은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쓰이는 전통 식사법이다. 인도에서는 식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의 손이 더 위생적이라는 인식이 있어, 식전 손 씻기 자체가 식사의 일부로 여겨진다. 밥그릇 대신 바나나 잎을 접시처럼 사용하고, 밥과 커리류를 손으로 비벼 먹는 것도 문화의 일환이다. 문화적 배경 외에도 맨손 식사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식기보다 섭취 속도가 느려져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뇌가 음식을 더 ‘실감나게’ 인식해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손의 촉각 자극이 소화 효소 분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실제 인도 아유르베다 전통의학에서도 손을 통한 식사는 감각을 통해 음식을 ‘느끼고’ 조절할 수 있는 행위로 여겨진다. “깨끗해 보인다고 깨끗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깨끗해 보이는 손이라도 현미경으로 보면 세균과 이물질로 가득 차 있는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손에는 3000개 이상의 다양한 세균이 존재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병원균으로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다. 이들은 식중독, 폐렴, 방광염, 감기, 기관지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은 손에 흔히 존재하면서도 피부염, 상처 감염, 화농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세균으로, 제대로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맨손 식사 전 반드시 손을 제대로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을 씻을 땐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고루 문질러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기안84가 말한 것처럼 손으로 음식을 나누는 경험은 감각적으로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지만, 그 순간이 건강한 기억으로 남기 위해선 ‘청결’이 먼저다. 인도 국립보건원(NIH)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내 식중독 집단감염 사례의 상당수가 손 위생 부주의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맨손 식사 자체보다는 “깨끗하다고 생각한 손”이 병원성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으로 오염된 상태에서 식사에 사용된 것이 원인이었다. 2018년 국제 감염병 학술지에 실린 연구에서도 인도 농촌 지역의 맨손 식사와 소아 설사 유병률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손 씻기 습관이 잘 정착된 가정에서는 감염률이 낮았던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의 2020년 공동 보고서 역시 “손으로 식사하는 문화 자체는 위생 문제가 아니다. 다만 ‘청결한 손’이라는 전제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 김보라 안성시장,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김보라 안성시장,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김보라 안성시장이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난 22일 박 위원장에게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 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조성 사업 등 지역의 현안 해결과 예산 지원에 대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은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 등에 따라 적정한 처리를 위해 소각 용량 증설을 위한 356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10월부터 착공하여 202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공사 금액 증가가 예상되면서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조성사업은 가축분뇨 및 음식물 처리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김 시장은 2026년 3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5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안성시는 “박정 예결위원장이 안성시 요구에 공감을 표명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들은 안성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7세 고시’ 교육 아닌 폭력,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이제는 멈춰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7세 고시’ 교육 아닌 폭력,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이제는 멈춰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7세 고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시교육청에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4세, 7세 아이들이 유치원과 학원 입소를 위해 높은 수준의 시험을 치르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라며 “영유아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박탈하는 반교육적 행태이다”라고 지적했다. 교육부의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에 따르면 5세 아동의 사교육 참여율이 8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사교육이 돌봄의 일부를 담당한다는 긍정적 기능도 있지만 실상은 초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 목적의 사교육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측면이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방과후 학교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흡수하려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공교육 질을 높이고 학부모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내부 포럼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사교육 과열을 해소해야 한다”며 “과도한 선행학습을 부추겨 불안감을 조성하는 학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집중 단속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발언을 마치며 “지나친 사교육은 아이들에게 불안 장애와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는 경쟁보다 인간다운 성장에 가치를 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직접 체험해 보니, 진짜 오고 싶어졌어요.” 중국 예비 유학생 방문단 32명이 지난 15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를 찾았다. 이들은 하루 동안 캠퍼스와 산업체를 오가며 한국 대학 교육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고, 특히 한라대만의 실습 중심 특성화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초청 행사는 한라대학교의 실무 기반 교육 역량을 소개하고, 향후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단은 학생 28명과 인솔자 3명,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설명회, 전공 수업 체험, 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프로그램 중 하나는 HL만도 원주 공장 견학이었다.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는 자동화된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력과 운영 방식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라대학교가 강조하는 ‘산학연계 교육 모델’의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다. *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에서 진행된 제과 실습 체험이다. 전문 실습실에서 반죽을 만들고 직접 오븐에 굽는 과정까지 경험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보니 수업이 훨씬 실감 났다”며 큰 흥미를 보였다. 이외에도 항공기 객실 서비스, 카지노 체험, 골프 기초 체험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캠퍼스 투어와 입학설명회를 통해 전공별 특화 시설과 교육 환경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높아졌다. 한라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은 “설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교육의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예비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향후 유학생 유치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전공 체험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마곡선착장 진입로 개선 및 지역설화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마곡선착장 진입로 개선 및 지역설화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와의 질의에서, 마곡선착장 일대의 접근성과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가양나들목 환경정비 및 지역설화를 활용한 콘텐츠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질의에 앞서 “지난 3월 강서구에서 열린 한강버스 주민설명회에 서울시 공무원들이 성실하게 임해준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마곡선착장으로 진입하는 가양나들목 내부는 매우 어둡고 긴 터널처럼 폐쇄적인 인상을 주고 있어, 특히 밤 시간대에는 시민들이 통행 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강버스의 출발지이자 종착지인 마곡선착장은 7개 선착장 중 유일하게 단층 구조로, 편의시설이나 시각적 상징성이 부족하다”라며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양나들목 내부에 ‘투금탄 설화’를 주제로 한 벽화를 조성하고, 입구에는 QR코드나 소형 안내판을 통해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곡선착장을 스토리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미래한강본부는 “조명은 지난해 말 일부 개선되었으나, CCTV는 아직 설치되지 않았고, 저녁 시간대 현장을 재점검해 보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양나들목 벽면은 타일 마감으로 벽화 설치에는 한계가 있으나, 다른 방식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여 시민들에게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곡선착장 앞 데크 공간에는 안내판 설치가 진행 중이며,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 의원이 제안한 작가와의 협업 방식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투금탄은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할 수 있는 전통설화로, 이를 마곡선착장과 접목하면 단순한 교통기능을 넘어선 이야기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상승세 지속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상승세 지속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애플(AAPL)은 204.60달러로 2.43%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374.39달러로 2.06%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NVDA)는 102.71달러로 3.8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아마존닷컴은 180.60달러로 4.28% 상승했다. 메타는 520.27달러로 4.00%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는 155.35달러로 2.56%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C는 157.72달러로 2.48%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거래량은 245,209,406주, 거래대금은 25,376,573달러로 약 36조 2,251억원에 달한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02%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된 종목은 애플로, 거래량은 52,076,168주, 거래대금은 10,695,088달러로 약 15조 2,672억원에 해당한다.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25%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로, 거래대금은 7,597,874달러로 약 10조 8,460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27%를 기록했다.
  • ‘전체 연봉 97억’ 광주 vs 알힐랄 ‘1인당 평균 100억’

    ‘전체 연봉 97억’ 광주 vs 알힐랄 ‘1인당 평균 100억’

    특유의 전술 축구 ‘정효볼’ 기대알힐랄, 칸센루 등 유명선수 즐비이 감독 “조직력 앞서… 꼭 우승” 선수단 전체 연봉이 97억원인 축구팀과 평균 연봉이 100억원이 넘는 축구팀이 맞붙는다. 구단 역사와 규모,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광주FC는 ‘정효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알힐랄(사우디)과 2024~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을 치른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광주는 K리그 시·도민구단 중 사상 처음, 올해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4강 60만 달러(8억 6000만원), 준우승 400만 달러(57억원), 우승 1000만 달러(142억원)의 상금이 걸렸다. 광주와 알힐랄 모두 각자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위상은 하늘과 땅 차이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연고로 1957년 창단한 알힐랄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다. ACLE 최다 우승(4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최다 우승(19회) 기록을 갖고 있다. 2023~24시즌엔 리그 무패 우승(31승3무)까지 달성했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알힐랄 선수단의 가치는 1억 8000만 유로(2918억원)나 된다. 광주가 860만 유로(139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20배가 넘는다. 선수 면면은 더 심하다. 한때 세계 최고 풀백 중 한 명이었던 포르투갈 대표팀 주앙 칸셀루를 비롯해, 세르비아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98경기 59골) 기록을 가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세네갈 대표팀 주장으로 중앙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등 당장 유럽 5대 리그에서 뛰어도 이상하지 않은 스타가 즐비하다. 네이마르(브라질) 영입을 위해 지출한 이적료만 1억 유로(1621억원)였다. 선수단 평균 연봉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주 선수단 연봉 총액은 97억원이었다. 올 시즌은 7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0년 창단한 광주의 우승은 K리그2 2회에 불과하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 더해, 김천 상무를 빼고 지난해 K리그1 최소 관중(경기당 평균 4912명)에 불과한 광주가 믿는 구석은 이정효 감독의 지도력이다. 2022년 부임 이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3위 돌풍을 일으키며 ACLE에 진출했다. 광주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4승1패로 상승세인 데다 헤이스(4골)와 아사니(3골)의 공격력이 좋다는 게 긍정 요소다. 이정효 감독은 23일 구단을 통해 “조직력 면에서는 우리가 앞선다”며 “축구는 단체 스포츠이고, 우리의 가능성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꼭 우승하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 늘 그렇듯이 우리가 하던 (공격) 축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랑의 샌드위치·따뜻한 요리교실… 함께 사는 강남

    사랑의 샌드위치·따뜻한 요리교실… 함께 사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요리연구가인 이종임 이종임한식연구원장과 협력해 ‘사랑의 샌드위치’ 전달 사업과 ‘따뜻한 요리교실’을 함께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샌드위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영양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200개의 샌드위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샌드위치는 이 원장이 운영하는 이종임한식연구원에서 직접 제작하며 강남구는 지원 시설을 선정해 배포한다. 현재까지 400개가 전달됐다. 또 24일부터는 초기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식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따뜻한 요리교실’을 정식 운영한다. 지난달 8개국 16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한 시범수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정식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요리교실은 매월 16명씩 월 1회 90분 동안 진행된다. 매달 참가자를 새롭게 모집해 총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남구는 참가자 모집과 행정 지원을, 이종임한식연구원은 교육 장소 제공과 강의를 맡는다. 이 원장은 “음식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결혼이민여성들에게는 자신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옛 수도요리학원이었던 이종임한식연구원은 2019년 종로구에서 강남구 청담동으로 옮겨 운영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 ESG 경영 평가서 등급 상승

    넷마블, ESG 경영 평가서 등급 상승

    넷마블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매년 ESG 전략을 재정비하며 경영 전반과 연결되는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있다. 2022년 이사회 산하에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ESG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던 넷마블은 이듬해 B+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엔 A등급으로 성장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는 A+ 등급을 기록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이 객관적인 성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 있는 넷마블문화재단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적 접점을 넓혀왔다.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해 게임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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