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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세븐일레븐이 또 한 번의 히트 라면을 선보이며 편의점 라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 하림과 협업하여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이 판매 3주 만에 3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라면은 육개장, 불닭볶음면과 함께 라면 카테고리 내 베스트 3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쿠시마 라면’은 일본 도쿠시마현의 전통적인 라멘 스타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간장 베이스의 소유 라멘과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돈코츠 라멘의 특징을 결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도쿠시마식 라멘의 특징을 반영한 날계란 블록과 청귤소스를 추가해, 국물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산미를 더하고 식감을 살렸다. 이 라면은 출시 직후부터 도쿠시마현의 특색을 담은 독특한 패키징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출시 7일 만에 10만 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자들은 도쿠시마 라면의 새로운 맛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와 블로그, SNS 채널에서는 “청귤즙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좋다”, “도쿠시마에서 먹었던 맛을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어 반갑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특히,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층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매출 분석에 따르면, 기존의 매운 비빔라면이 주로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순한 맛의 국물 라면인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의 매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라면 순한맛, 사리곰탕 등 국물 라면이 남성 소비자에게 주로 인기를 끄는 경향을 보였던 것과 일치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쿠시마 라면을 자사 점포 외에도 이스타항공의 인천-도쿠시마 기내식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도쿠시마현의 여행지와 맛집, 쇼핑 정보도 제공돼,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최근 ‘콜라보’를 통해 PB 라면 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배우 이장우와 협업해 출시한 ‘세븐셀렉트 즉석우동’은 출시 2개월 만에 50만 개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오뚜기와 협업한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은 ‘럭히밥 김찌라면’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사설] 받아도 걱정인 민생지원금… 정부, ‘건전재정’ 의지 다지길

    [사설] 받아도 걱정인 민생지원금… 정부, ‘건전재정’ 의지 다지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어제 당정협의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한 ‘20조원+a’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전 국민 15만원 보편 지원에 소득별·지역별(인구소멸 지역) 차등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았다. 보편 지원을 강조해 온 여당의 입장과 취약계층에 더 지원하자는 대통령과 정부의 뜻을 감안한 절충안인 셈이다. 지역상품사랑권 추가 지원,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 탕감도 공식화했다.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내수 소비 진작, 경제 활력 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책임은 분명하다. 문제는 재정 부담이다. 1차 추경으로 이미 국가채무가 1280조 8000억원까지 늘어난 데 이어 2차 추경까지 더해질 경우 1300조원을 돌파하는 상황이 불가피해졌다. 이런 점을 들어 야당은 추경 편성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물가 상승과 국가채무 부담 확대에 우려를 표명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을 받게 될 국민 역시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다. 당정이 추경에 세입경정을 포함하기로 한 것은 주목할 대목이다. 세입경정은 정부가 예산 편성 시 전망했던 세입과 실제로 거둬들일 수 있는 세입 간에 차이가 클 때 이를 반영해 예산을 조정하는 절차다. 세수 결손 문제를 편법이나 임시방편으로 대응하는 대신 코로나 시기 이후 5년 만에 세수 부족 문제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니 긍정적이다. 그러나 추가 국채 발행 등으로 국가채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우려를 거두기 어렵다. 당정은 추경 재원 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정기획위원회가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으로 17조원 규모의 세금 감면 타당성을 재검토한다고 한다. 재정건전성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 의지를 먼저 보여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
  • ‘신의 방패’ 만드는 HD현대중공업… 글로벌 해양 안보 책임진다

    ‘신의 방패’ 만드는 HD현대중공업… 글로벌 해양 안보 책임진다

    “브라보 줄루”(Bravo Zulu) 지난 4월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이 울산에 있는 HD현대중공업 본사를 찾아 방명록에 이렇게 적었다. ‘브라보 줄루’는 해군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긍정적인 평가나 칭찬을 뜻하는 표현이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은 “함께 힘을 합쳐 미국 조선업 기반을 세우자”고 화답했다. HD현대그룹이 국내 함정 수주를 넘어 해외 함정 시장에서도 잇따라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방산 기업과도 협력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신의 세종대왕급·정조대왕급 이지스함 기본 설계를 주관한 국내 유일의 조선사다. 1976년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정조대왕급(KDX-Ⅲ B-Ⅱ) 이지스 구축함 건조까지 해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기본 설계에도 성공했다. KDDX는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하는 작업으로 사업 규모는 총 7조 8000억원이다. 선체부터 전투 체계, 레이더 등 함정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이 국내 기술로 이뤄지는데 HD현대중공업은 36개월간 KDDX 기본 설계를 수행하며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회사는 KDDX 기본 설계에 미래 함정 8대 특화 기술 등 29개의 최신 함정 기술을 적용한다. 해외 함정 시장에서도 수주 호조가 잇따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987년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엔데버함’을 시작으로 베네수엘라, 필리핀 등 세계 각국에 함정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수출한 함정 40여척 중 18척을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해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8척 중 현재 필리핀 초계함과 원해경비함, 페루 호위함과 원해경비함·상륙함 등 11척을 건조하고 있다. 미국 현지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방산·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함정 건조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건조 비용과 납기를 개선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며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HD현대중공업은 ‘환태평양 벨트화 비전’을 통해 페루와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권역별 해외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대한민국의 해양 방위를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항복하라, 당장 제거는 안 해”… 하메네이 “전투 시작”

    트럼프 “항복하라, 당장 제거는 안 해”… 하메네이 “전투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제거 작전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했다. 하메네이는 “전투가 시작됐다”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 직접 타격을 포함한 군사 개입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캐나다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조기 귀국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1시간 20분간 국가안보회의(NSC)를 열고 무역충돌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회의에 앞서 트루스소셜에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우리는 소위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는 쉬운 표적이지만 거기서 안전하다.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거’(take him out)라는 표현 뒤에 괄호로 ‘살해!’(kill!)를 의미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를 확보했다”고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 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NSC 결과를 통보했을 것으로 보인다. CNN은 당국자 2명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군 자산을 사용하는 데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에는 시큰둥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트럼프 행정부 내에선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지원이 중동 전선 확대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높았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핵 협상 과정이 결국 북한처럼 핵 개발 시간만 벌어 준다는 반론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은신 중인 하메네이는 이날 영상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이란 국민은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미국은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의심할 여지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엑스(X)에 “우리는 시오니스트(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며 “하이다르(시아파 초대 이맘)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고 적었다. 미군이 중동에 F-35 등 전투기 추가 배치에 들어간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당국은 미국이 수일 내에 군사작전에 개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올해 이스라엘 공중급유기·정보 지원 등 간접 개입, 이스라엘·미국 합동 타격, 순항미사일을 이용해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작전 등 3가지 군사 옵션을 마련해 뒀다. 이란 역시 미군기지를 타격하기 위한 미사일 등 군사 장비를 마련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이 엿새째 대규모 공습을 이어 간 18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흐-1’ 동원 사실을 밝히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테헤란연구센터(TRC) 등 이란의 원심분리기 생산시설 2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영상) 스탠리 다음은 웩?…요즘 젠지가 라테 마시는 법

    (영상) 스탠리 다음은 웩?…요즘 젠지가 라테 마시는 법

    최근 틱톡에서 젠지(GenZ)를 중심으로 웩(Weck) 유리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웩은 주로 잼·피클·과일청 등을 보관하는 독일 식품 용기 브랜드지만, 최근에는 말차 라테·콜드브루 등 다양한 음료를 예쁘게 담기 위한 잔으로 쓰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게 왜 인기? 틱톡 크리에이터들은 “이 잔에 음료를 마시려고 자꾸 새로운 음료를 만든다”고 할 정도로 웩 병에 진심입니다. 일반 컵보다 넉넉한 용량인 것은 물론 밀폐도 가능해,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흔들어 섞기에 딱 좋다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관련 영상에는 “너무 귀엽다”, “나도 더 사고 싶다”는 댓글이 넘쳐나고, #weckjars 해시태그에는 다양한 언박싱 영상이 쏟아지고 있죠. 물론 반응이 마냥 긍정적인 건 아닙니다. “그냥 소스 병 쓰면 되지 않나”, “음료 마시는데 굳이?”, “결국 또 인플루언서 자본주의…” 같은 회의적인 시선도 공존하죠. 웩 유리병 열풍,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공영민 고흥군수에 대한 주민 만족도···85.1% ‘잘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에 대한 주민 만족도···85.1% ‘잘하고 있다’

    고흥군민 85.1%가 군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만 18세 이상 고흥군민 1010명을 대상으로 군정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이같은 긍정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군정을 잘 운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해보다 0.2%p 상승한 85.1%로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85.4%, 여성은 8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9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87.7%), 40대(78.5%), 30대 이하(75.3%), 50대(74.2%) 순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군민 소통’이 1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주항공’(14.5%), ‘주민복지’(13.3%), ‘지역경제 활성화’(11.4%) 순으로 조사됐다. 군민이 평가한 주요 군정 정책별 만족도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드론택시 관광 상품화 등 ‘우주항공 정책’이 85.8%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82.3%), 관광(80.6%), 정주기반 확충(78.7%), 문화예술·체육 육성(78.0%), 주민복지(77.5%) 순을 보였다. 군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은 이유는 우주, 드론·UAM, 스마트팜 등 고흥군 3대 미래전략산업과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우주선 철도,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확·포장 등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한 점이 뽑혔다. 또 2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1억달러 달성, 권역별 주거단지 조성 등 정주기반 확충,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 강화도 높은 만족도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이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여주신 것은 군민 통합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공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책임행정과 함께 민선 8기 비전인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고흥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 면접조사와 자동응답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 병원가에 부는 ‘주4일제’ 바람…서울대병원도 노사 협상

    병원가에 부는 ‘주4일제’ 바람…서울대병원도 노사 협상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 과제로 ‘주 4일제’를 언급한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도 주 4일제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과중한 업무 강도로 악명 높은 의료계에도 이 제도가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오는 25일 시작되는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서 주 4일제 도입을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간호사 등 3교대 근무자부터 주 4일제를 적용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3년 전부터 주 4일제 도입을 요구해 왔지만, 병원 측은 인력 운용과 비용 문제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여왔다. 그러나 노조는 올해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류 변화를 이끄는 건 국립중앙의료원의 행보다. 공공의료의 중심축인 이 병원은 이달부터 간호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4일제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한 병동 5명으로 시작해, 3개월 단위로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는 방식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미 2023년 국내 최초로 주 4일제 시범사업을 도입해 안착시켰다. 시행 이후 퇴사율은 3.6~8.8%포인트 줄었고, 직원들의 건강 지표도 개선됐다. 세브란스병원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존 신촌·강남 병원 외에도 용인세브란스병원까지 확대 적용을 요구할 방침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산하 주요 병원 지부들도 올해 임단협에서 주 4일제를 핵심 요구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학병원 노조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주 4일제 전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올해는 우리 요구에 힘이 좀 더 실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주 4일제의 현실화에는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가장 큰 쟁점은 임금이다. 실제 시범사업을 시행 중인 세브란스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직원들이 기존 급여의 약 90%를 받고 있다. 반면 서울대병원 노조는 임금 삭감 없는 제도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장은 “근무 일수가 주 5일에서 4일로 줄면 산술적으로는 임금도 80%로 낮아지는 게 맞지만, 직원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관건은 인건비 부담을 어떻게 풀 것인가”라고 말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17일(화)제384회 정례회 중 미래성장산업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산심사에서, 청년창업체험단 등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제도적 근거와 성과 연계 방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2024년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 사업으로 청년창업체험단을 운영하였는데,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해외 전시회 참관과 IR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집행률도 양호하다”면서, “긍정적 평가와는 별개로 제도적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이기형 의원은 “2022년 6월 개정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고시에 따르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최대 10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라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제한돼 있어,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형 의원은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운영지침상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완료되어야 하지만 현장에서 청년창업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이 입증된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은 “2025년에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 일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이기형 의원께서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반영해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확대해 추진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기형 의원은 “해외 전시회 참관이나 네트워킹 중심의 프로그램이 실제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촘촘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투자 유치, 마케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김상곤 경기도의원, 장애인 웹 접근성 사업 확대 필요

    김상곤 경기도의원, 장애인 웹 접근성 사업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18일(수)제384회 정례회 중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장애인 웹 접근성 모니터링 사업의 공정성 확보와 시·군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웹 접근성 모니터링 사업은 당사자인 장애인의 참여를 통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구조로 매우 바람직한 사례”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김상곤 의원은 “2021년부터 매년 동일한 단체가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는데, 반복 수탁에 따른 공정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공모 절차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상곤 의원은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16개 시·군만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미참여 시·군이 예산이나 홍보 부족 때문인지 명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기병 AI국장은 “미참여 시·군들도 자체적으로 웹 접근성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향후에는 도 차원의 다양한 홍보와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상곤 의원은 “웹 접근성은 디지털 시대에 장애인의 기본권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시·군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며, “사전 설명회 개최, 예산 지원 확대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군 참여를 높이고, 홈페이지 외에도 모바일 앱과 민원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행정 영역으로의 확대도 병행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대처를 주문했다.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흥행과 서비스 강화로 ‘호평’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흥행과 서비스 강화로 ‘호평’

    숯불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명륜진사갈비는 ‘매콤 불고기’, ‘달콤 불고기’, ‘삼겹갈비’, ‘얼큰버섯 샤브샤브’ 등 신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콤 불고기’는 고추장 베이스에 청양고추를 더해 강렬한 매운맛을 강조했으며, ‘달콤 불고기’는 부드러운 간장 양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삼겹갈비’는 삼겹살의 육즙과 갈비 특유의 풍미를 살렸고, ‘얼큰버섯 샤브샤브’는 깊은 맛의 육수와 신선한 재료 조합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명륜진사갈비는 여름철 고객 니즈를 반영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맥주 한 병 값에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리버스탭(REVERSETAP) 생맥주존’은 애주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객이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팥빙수존’, 곤드레밥과 양념장을 제공하는 ‘어머니존’ 등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해, 가격 대비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만족도를 모두 잡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총상금 1천만 원 상당 ‘Cool한 여행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명륜진사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G, 환경 교육부터 병원 리모델링까지 다각적 ESG 실천

    P&G, 환경 교육부터 병원 리모델링까지 다각적 ESG 실천

    국내 기업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기업호감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성 있는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이 기업에 대한 호감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런 흐름 속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P&G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용품 기업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 맞춘 환경 교육… 콘텐츠로 친근하게 전달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2024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환경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 P&G 역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과 일상 속 친환경 메시지 전달에 힘쓰고 있다. 한국 P&G는 2021년부터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와 협력해 어린이용 환경 동화책을 제작해 왔으며, 올해도 WWF와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탄소중립 및 전과정 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봉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제품이 생산·사용·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웹툰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지구보호 릴레이툰’ 인스타툰,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가플지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병원 공간 리모델링으로 아픈 아이들에 ‘힐링’ 선물사회적 책임의 또 다른 축인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 P&G는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 리모델링 사업이 눈에 띈다. 2018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2019년 보라매병원, 2025년에는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대기실과 검사실 등 주요 공간이 아이들을 위한 밝고 안락한 환경으로 탈바꿈됐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한국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직원들이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온정을 나눴다. 재난 지역과 취약 계층에도 꾸준한 기부 이어져한국 P&G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 대한 긴급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모금액을 포함, 총 558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2023년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대구 지역 학교에 시설 복구를 위한 3000만원을 전달했으며,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해 1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제품 식별을 돕는 점자 태그를 개발하고, 29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했다. 채용 한파 속에도 인재 투자… 청년 일자리에도 힘 보태장기화한 고용 한파 속에서도 한국 P&G는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채용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 1분기 채용공고 수는 전년 대비 9.2% 감소했으나, 한국 P&G는 상반기 채용 전환형 인턴 모집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 P&G 관계자는 “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우석, 마이너리그서 방출…국내 복귀 가능성에 LG는 “연락 기다리겠다”

    고우석, 마이너리그서 방출…국내 복귀 가능성에 LG는 “연락 기다리겠다”

    지난해 미국에 진출했던 고우석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국내 복귀냐 미국 잔류냐의 갈림길에서 선 상황에서 고우석의 원 소속팀이었던 LG 트윈스는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밝혀 국내 복귀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18일(한국시간) “오른손 투수 고우석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고우석은 미국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앞서 마이애미는 지난 31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투수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40인 명단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우석을 방출했다. 향후 5일 내 다른 팀이 고우석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 고우석이 그 팀으로 트레이드 될 수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마이너리거 신분 자격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남거나 FA 신분을 얻어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앤더슨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선수로 지난해 KBO리그에서 14경기에 등판해 4승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고 7월에 방출됐다. 지난 2024년 2월 임의해지 신분으로 공시된 고우석은 공시된 지 1년이 지나 한국에서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다. 다만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LG와 계약해야 한다. LG의 마무리 투수였던 고우석은 2024년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보장 450만달러, 2+1년 최대 94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렇지만 개막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고 그 해 5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됐다. 고우석은 이후 방출 대기 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등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올해 초청 선수 신분으로 MLB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이번에는 훈련 도중 오른손 검지 골절상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 경쟁도 해보지 못했다. 지난달 실전에 나선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는 5경기에 나와 5와3분의2이닝 6피안타,1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2시즌 56경기 4승 4패, 3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99다. 고우석의 국내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원 소속구단이었던 LG는 고우석의 연락을 기다리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차명석 LG 단장은 “고우석이 미국에서 성공하길 바랐다”며 “고우석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나. 고우석 측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차 단장은 “고우석이 LG 복귀를 결정하면 당연히 우리 팀에는 큰 도움이 된다”며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 문제도 협상으로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 이란에 “최고지도자 은신처 안다…항복하라”…향후 전개는?

    트럼프, 이란에 “최고지도자 은신처 안다…항복하라”…향후 전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제거 작전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하며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의) 소위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는 쉬운 표적이지만 거기서 안전하다.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거’(take out)라는 표현 뒤에는 괄호를 사용해 ‘살해!’(kill!)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이) 민간인이나 미국 군인들을 겨냥해 미사일을 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약 3분 만에 ”무조건 항복하라!“(UNCONDITIONAL SURRENDER!)는 글을 올리며 이란의 항복을 재차 촉구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글에서 ”이제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를 확보했다“고도 썼다. 특히 이란 제공권 장악의 주체를 ‘이스라엘’이 아닌 ‘우리’(We)로 표기했다는 점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제공권 장악을 지원했음을 부각한 것일 수도 있다. 최후통첩 직후 NSC 회의 개최사실상 대이란 ‘최후통첩’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백악관 상황실에서 약 1시간 30분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개최해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에 대한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하루 단축해 캐나다에서 급거 귀국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 등 결정적 무기 공급을 하거나 공습에 동참하는 등 방식으로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을 지원할지를 검토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CNN 방송은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군 자산을 사용하는 데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에는 시큰둥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NSC 회의를 연 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소통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회의 결과를 통보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통화의 상세한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국방 당국은 미국이 며칠 내 이란의 지하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폭격하기 위한 군사작전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동 미군 전력 증강 움직임 실제 미군이 중동 지역 미군 전력을 증강하고 있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로이터 통신은 미군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F-16, F-22, F-35 등 전투기와 여타 군용기를 중동에 추가로 배치함으로써 중동 지역에서의 미군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번 전투기 등의 증강 배치가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등의 요격과 같은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공권을 장악했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공격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미국의 군사 개입은 두 가지 방식 유력 이스라엘은 교전 초기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으로 나탄즈를 비롯한 이란 내 주요 핵시설에 피해를 줬지만, 이것만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얼마나 타격을 받았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란은 농축우라늄을 여러 장소의 지하 터널에 분산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미국의 군사 개입은 벙커버스터를 B-2 스텔스 전략폭격기에 실어 이란 포르도의 지하 핵시설을 타격하거나, 이란 내 지상 작전을 수행하는 이스라엘 특수부대를 공중 엄호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분석했다. 이런 관측은 미 항공모함의 추가 배치나 공중급유기 30여대 전개 등의 움직임으로 뒷받침된다. 항모와 공중급유기는 폭격기 투입 등 공중전의 작전 범위를 넓혀주기 때문이다. 이란, 중동 미군기지 공격 전망도 이란이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복수의 미국 당국자는 NYT에 자국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을 지원할 경우에 대비해 이란도 미군 기지를 타격하기 위한 미사일 등 군사 장비를 마련해놓은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도 이라크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들을 보복 공격할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16일 성명에서 “우리의 적들은 군사적 공격으로는 어떠한 해결책도 낼 수 없으며, 이란 국민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락치 장관은 유럽 국가들의 외교부 장관들과 전화 통화에서도 ‘확전할 경우 그 책임은 이스라엘과 주요 후원국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실제로 미국은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의 미군기지를 ‘고도의 경계 태세’로 전환했다. 중동 지역에는 미군 4만명 이상이 주둔 중이며, 이란은 이들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사정거리 내 배치해둔 상태다.
  • 트럼프, 이란에 “최고지도자 은신처 안다…항복하라”…향후 전개는? [핫이슈]

    트럼프, 이란에 “최고지도자 은신처 안다…항복하라”…향후 전개는?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제거 작전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하며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이란의) 소위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는 쉬운 표적이지만 거기서 안전하다.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거’(take out)라는 표현 뒤에는 괄호를 사용해 ‘살해!’(kill!)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이) 민간인이나 미국 군인들을 겨냥해 미사일을 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약 3분 만에 ”무조건 항복하라!“(UNCONDITIONAL SURRENDER!)는 글을 올리며 이란의 항복을 재차 촉구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글에서 ”이제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를 확보했다“고도 썼다. 특히 이란 제공권 장악의 주체를 ‘이스라엘’이 아닌 ‘우리’(We)로 표기했다는 점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제공권 장악을 지원했음을 부각한 것일 수도 있다. 최후통첩 직후 NSC 회의 개최사실상 대이란 ‘최후통첩’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백악관 상황실에서 약 1시간 30분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개최해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에 대한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하루 단축해 캐나다에서 급거 귀국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 등 결정적 무기 공급을 하거나 공습에 동참하는 등 방식으로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을 지원할지를 검토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CNN 방송은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군 자산을 사용하는 데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에는 시큰둥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NSC 회의를 연 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소통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회의 결과를 통보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통화의 상세한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국방 당국은 미국이 며칠 내 이란의 지하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폭격하기 위한 군사작전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동 미군 전력 증강 움직임 실제 미군이 중동 지역 미군 전력을 증강하고 있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로이터 통신은 미군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F-16, F-22, F-35 등 전투기와 여타 군용기를 중동에 추가로 배치함으로써 중동 지역에서의 미군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번 전투기 등의 증강 배치가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등의 요격과 같은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공권을 장악했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공격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미국의 군사 개입은 두 가지 방식 유력 이스라엘은 교전 초기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으로 나탄즈를 비롯한 이란 내 주요 핵시설에 피해를 줬지만, 이것만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얼마나 타격을 받았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란은 농축우라늄을 여러 장소의 지하 터널에 분산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미국의 군사 개입은 벙커버스터를 B-2 스텔스 전략폭격기에 실어 이란 포르도의 지하 핵시설을 타격하거나, 이란 내 지상 작전을 수행하는 이스라엘 특수부대를 공중 엄호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분석했다. 이런 관측은 미 항공모함의 추가 배치나 공중급유기 30여대 전개 등의 움직임으로 뒷받침된다. 항모와 공중급유기는 폭격기 투입 등 공중전의 작전 범위를 넓혀주기 때문이다. 이란, 중동 미군기지 공격 전망도 이란이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복수의 미국 당국자는 NYT에 자국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을 지원할 경우에 대비해 이란도 미군 기지를 타격하기 위한 미사일 등 군사 장비를 마련해놓은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도 이라크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들을 보복 공격할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16일 성명에서 “우리의 적들은 군사적 공격으로는 어떠한 해결책도 낼 수 없으며, 이란 국민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락치 장관은 유럽 국가들의 외교부 장관들과 전화 통화에서도 ‘확전할 경우 그 책임은 이스라엘과 주요 후원국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실제로 미국은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의 미군기지를 ‘고도의 경계 태세’로 전환했다. 중동 지역에는 미군 4만명 이상이 주둔 중이며, 이란은 이들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사정거리 내 배치해둔 상태다.
  • 커브스, 가맹점 매출 견인한 ‘점프업 30’ 성공적으로 마무리

    커브스, 가맹점 매출 견인한 ‘점프업 30’ 성공적으로 마무리

    여성전용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가 가맹점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동안 진행한 ‘지역 가맹점 활성화’ 및 ‘점프업 30’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성과와 함께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에 맞춤형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본사-가맹점 및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은 커브스 내부 공지를 통해 전국 가맹점의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운영됐다.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은 총 50개 가맹점을 9개 지역으로 편성해 진행됐으며, ‘점프업 30’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4개 가맹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은 본사가 해당 지역에 홍보 물자 및 예산을 지원해 가맹점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LED 홍보차량, 현수막, 전단 등 홍보 자재가 지역별로 지원되었으며, 가맹점 간 협력도 강화되었다. ‘점프업 30’은 본사 주관으로 월 1개 가맹점을 집중 지원하며, 회원 수 30% 증대를 목표로 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사전에 상권 분석과 마케팅 방향을 협의한 뒤, 1개월간 주차별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올해 우수사례로 꼽힌 커브스 송촌클럽은 5월 한 달간 신규 상담 79건, 가입 56건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가맹점은 친구 추천 고객 대상 경품 응모와 신규 가입비 면제 프로모션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다양하게 전개하며 성과를 끌어올렸다. 커브스코리아 교육지원실 홍성정 실장은 “본사와 가맹점 간 원활한 협업과 점주님의 적극적인 실행력이 성과를 이끌었다”며, “특히 점주님의 긍정적인 리더십과 회원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커브스 송촌클럽 박수정 점주는 “2021년 5월 오픈 이후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늘 고객에게 자신 있게 다가갔다”며, “이번 성과가 매우 의미 있으며, 앞으로 이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커브스는 30분 순환운동을 통해 근력운동, 유산소, 스트레칭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적합한 피트니스 브랜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환경 행정 서비스 ‘실효성’ 도마 위···시민 불편 해소 촉구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환경 행정 서비스 ‘실효성’ 도마 위···시민 불편 해소 촉구

    이용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7일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환경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현행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리튬배터리 수거사업의 독점화 우려부터 스마트서울앱 운영 미비, 폐의약품 수거체계 홍보 부족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서비스 전반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리튬배터리 수거, ‘독점 체제’ 경고등 점등 이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리튬배터리 수거 시범사업에서 민간 조직인 ‘e순환거버넌스’가 실질적으로 수거 업무를 독점하는 구조로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표명했으며 “독점 체제 아래에서는 관리와 감독이 소홀해질 수밖에 없으며, 경쟁체제를 통해서만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담보될 수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한 이 의원은 과거 의류 수거함 사례를 들어 독점에서 경쟁 체제로 전환 후 눈에 띄는 서비스 개선 효과를 거둔 선례를 제시하며 설득력을 더했다. 스마트서울앱, ‘똑똑하지 못한’ 정보 관리 도마 위 스마트서울앱의 운영 실태에 대한 이 의원의 지적은 더 구체적이었다. 폐배터리, 폐의약품, 형광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수거 장소 정보가 앱상에서 부정확하게 표기되거나 아예 누락되는 사례가 2024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정확한 정보 제공이야말로 시민 편의성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치구 제공 정보의 정확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 정비작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성과는 있으나 ‘홍보 부족’ 아쉬워 지난 2023년 환경부와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의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아쉬움을 동시에 표했다. 이 의원은 “전년 대비 1.3배 증가한 수거 실적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나, “실제로 우체통을 활용한 수거 방법을 아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며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홍보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미세먼지 청소차량, ‘진짜 청소’ vs ‘그냥 이동’ 구분 못 해 미세먼지 및 분진 청소 차량의 실질적인 운용 여부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청소 차량이 실제 청소 중인지, 단순히 이동 중인지를 시민들이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 차량의 속도가 일반 차량과 다름에도 실제 작업 중인지 아니면 목적지를 향해 주행 중인지 구분이 안 된다”면서 “작동 여부와 이동 여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장치적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민간 위탁 의존 탈피, 시민 중심 실효성 행정으로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행정 서비스는 단순한 민간 위탁 의존에서 벗어나 시민 입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지속적인 경쟁체제 도입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행정 서비스”라고 역설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무인점포 순찰 담당한 의용소방대 안정적 지원 이뤄져야”

    남창진 서울시의원 “무인점포 순찰 담당한 의용소방대 안정적 지원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7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소방재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인 무인점포를 의용소방대가 순찰하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책적인 체계의 강화를 위해 조례에 담을 것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무인시설이 급격히 증가하는 2023년부터 무인시설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다각도로 관리 방안을 강구했으며 입법을 통해서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 법제담당관과 조례안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무인시설의 안전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상태로 소방청을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와 관리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남 의원의 정책 제안은 한동안 보류 상태에 있었다. 남 의원은 서울 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119안전지킴이’ 가 무인점포와 무인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순찰을 하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상태를 지적하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의용소방대 인원을 증원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남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화재진압 업무보조 등 소방대원의 보조 역할을 2023년 기준 1만 4607건을 수행하고 630건의 봉사를 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중요한 활동을 하는 데 비해 인원은 2024년 본대 기준 2000명 정원에 현원은 1595명으로 약 20%의 충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부족한 인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법령에서 조례로 위임한 의용소방대 정원을 현재 40명에서 45명 또는 5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방안 중 하나로 남 의원이 제안하면서 안정적인 무인시설 점검을 위해서는 인원 증원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부분은 출동수당, 장학금 등 인센티브 보강과 법적 65세로 정해진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을 소방청에 건의하여 검토 중인 상태라고 답변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열린세상] 교사의 하이터치를 돕는 AI

    [열린세상] 교사의 하이터치를 돕는 AI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눈부신 만큼 교육 분야에서도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교육에서의 기술 활용을 극단적으로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가능성에 대해 유연하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기에 그것이 어떤 효과를 내느냐는 누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술의 진보가 진정한 교육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이 교사의 하이터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가’를 중심에 놓고 고민해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성장을 이끄는 관계 중심의 활동이다. 여기서 ‘하이터치’(High Touch)란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정서적으로 연결되며, 따뜻한 피드백을 주는 교육적 접촉을 의미한다. 어떤 기술도 교사의 눈빛과 격려, 공감과 존중을 대신할 수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학습 몰입이 교사의 하이터치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교사와의 긍정적 관계, 교사의 신뢰와 기대가 학생의 자기 주도성과 몰입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다. 학생은 교사의 눈빛, 이름을 불러주는 한마디, 작은 칭찬 속에서 ‘나는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낀다. 그 순간 배움이 시작되고, 몰입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따라서 교사의 하이터치는 단순한 ‘정서적 지지’를 넘어 학생의 학습 성과를 결정짓는 본질적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업 자료 준비, 평가 업무, 행정적 부담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하이테크’(High Tech)다.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사의 하이터치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가 돼야 한다. 하이테크는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몰입을 유도하는 교사의 정서적·인지적 개입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AI는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자료를 추천하거나 학급 전체의 학습 수준을 시각화해 수업 방향을 조정하도록 도울 수 있다. 또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채점이나 진단평가와 형성평가, 상담 준비 자료 생성 등을 자동화함으로써 교사는 보다 많은 시간을 학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사용할 수 있다. 기술은 교사의 눈과 귀, 손과 시간을 확장해 주는 조력자가 돼야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교사의 에이전시(agency), 즉 자율성과 전문성에 주목하고 있다. 교사는 단순한 콘텐츠 전달자가 아니라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전문가다. 따라서 AI는 교사의 판단을 보조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여기서 강조돼야 할 점은 최신 기술의 활용 그 자체보다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기술’의 적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라도 교사의 수업 흐름을 방해하거나 현장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교사의 피로감만 높일 뿐이다. 반대로 단순하고 직관적이더라도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교육적 기술이다. 교사를 돕는 AI의 활용은 학생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교사의 하이터치가 잘 이루어질 때 학생은 배움에 몰입하고 깊이 집중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한다. 기술은 교사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사의 손끝에서 더 깊은 배려와 지도를 가능하게 하는 조력자가 돼야 한다. 교육정책은 ‘교사를 중심에 둔 AI’, ‘교사의 하이터치를 돕는 하이테크’를 지향해야 한다.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결국 교사의 손길이다. AI 기술은 교사의 손길이 더 개별적으로, 더 깊고 지속적으로 학생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교육의 도구가 돼야 한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 “G7, 한국·호주에 문호 넓히고 글로벌 사우스와도 협력 늘려야”[글로벌 인사이트]

    “G7, 한국·호주에 문호 넓히고 글로벌 사우스와도 협력 늘려야”[글로벌 인사이트]

    G20·WTO·안보리 제 기능 못 해민주주의 경제 대국 추가로 가입G7 위상 재정립… 영향력 확대를韓 ‘서방 반도체 우위’에 특히 중요‘지정학적 적대국’ 중러와도 공조안보 초점… 직면 과제 헤쳐나가야“美 착취한다”며 비판적인 트럼프기존 구도 변화에도 효과적 카드 올해로 창설 50주년을 맞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집권과 맞물려 체제와 역할 혁신에 대한 세계적인 요구를 맞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다른 다자 기구들의 역할이 지지부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역시 우크라이나전, 중동 전쟁 와중에 지정학적 경쟁으로 경색된 가운데, 퇴색했던 G7의 위상 재정립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개막한 올해 정상회의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우크라이나·가자 전쟁, 북한·러시아와 중국, 이란 등 권위주의 국가들 간 결속, 미중 경쟁 등 지정학적 변수들이 글로벌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급망 위기와 인공지능(AI) 발전, 기후변화 앞에서 세계 각국은 새로운 규범과 지속적 협력을 요구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G7 역량 강화를 위한 회원국 확대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소장과 빅터 차 한국석좌,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대 석좌교수는 지난 11일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에서 “G7에 가입하기 위한 대열 앞에 호주와 한국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G7 대표들은 모든 새로운 회원은 국제 경제의 책임 있는 관리자 역할을 맡을 능력과 의지가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다른 G7 회원들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라며 한국과 호주가 이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미 기술·문화 강국인 점, G7 비회원국 중 인도·브라질을 제외하고 가장 큰 경제 규모이자 민주주의 산업국인 점이 이유로 꼽혔다. 호주 역시 민주주의 국가 중 세계 12위권 경제 대국인 점을 들었다. 특히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경제 지원과 간접 군사 지원을 제공한 나라이고, 서방과 중국의 반도체 경쟁에서 서방의 우위를 지키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됐다. ‘다자 외교 기구가 미국을 착취한다’며 이에 비판적인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계기로 G7에서 배제된 것도 비판하고 있다. 연장선상에서 G7의 기존 구도 변화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국가들로 지평 확대를 꾀하며 기존 회원국 영향력의 희석을 원할 수도 있어 한국은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G7이 기존 권력 구조를 초월해 지정학적 적대국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협력 구도를 넓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탈리아 싱크탱크인 국제문제연구소(IISS)의 리카르도 알카로 연구 코디네이터는 지난주 미외교협회(CFR)에 “G7은 더이상 세계적인 의제 설정자 역할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 주도 서방 진영에서 중러 등 지정학적 적대국과의 공조, 남반구와의 협력 조건에 일정한 공감대를 이룬다면 G7이 여전히 상당한 역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글로벌 다자 간 정상회의 기구, 예컨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상하이협력기구(SCO),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안보협의체) 등은 내부적으로 분열돼 있거나, 회원국 수가 너무 적거나, 혹은 국소적인 지역·경제에 집중돼 있어 G7의 역할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또 유엔 안보리 역시 제왕적인 상임이사국, 제재 무력화 등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높다. 미 싱크탱크 윌슨센터의 지난해 말 분기보고서에서 존 커튼 토론토대 정치학 명예교수는 G7의 구조 혁신에 대해 “G7이 핵심적이고 시급한 안보·군사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를 새로 개최한다면, 영향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직면 과제들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종전, 실존적 기후안보 위협 등에 대처하기 위해 러시아와도 필요한 협력관계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을 이유로 조기 귀국하면서 2018년 집권 1기 당시 파국으로 치달았던 G7의 전례가 소환됐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정상 만찬 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명분은 예기치 않게 터진 중동 사태이지만, 조기 귀국의 근저에는 다자 외교에 근본적으로 회의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가 깔려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당초 이번 G7 정상회의는 집권 2기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국 정상들과의 관계, 역할을 조망할 첫 시험대로 평가됐다. 앞서 트럼프 1기 때인 2018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당시 캐나다 총리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보복 조치’에 거세게 항의했고, 북미 정상회담을 이유로 회의를 먼저 떠나며 “공동성명을 승인하지 않는다”는 트위터를 날렸다. 이듬해 G7 정상회의 때는 회원국들이 ‘관세 장벽과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한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하려 했으나, 미국이 거부하며 무산됐다. 레이철 리조 애틀랜틱카운슬 유럽센터 선임연구원은 “이번 정상회의의 결과물이 상당 부분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뉴욕타임스(NYT)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국제 회의기구를 ‘미국의 권력을 제약하고 미국의 부를 빼돌리려는 수단’으로 보고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이 미국과 협력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유럽 회원국들의 방위비 부담 증가, 핵심 광물 자원 등 공급망 협력, 안보·마약 밀매 단속 협력 등에서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 화사한 한복 차림에 사진 요청 쇄도한 김혜경 여사, G7서 ‘영부인 외교’ 데뷔

    화사한 한복 차림에 사진 요청 쇄도한 김혜경 여사, G7서 ‘영부인 외교’ 데뷔

    ‘조용한 내조’를 이어 온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에 동행하며 처음으로 ‘영부인 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 내외는 공식일정 첫째 날인 16일(현지시간) 대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총리가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김 여사는 리셉션에서 연노랑 치마에 녹색 저고리의 전통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규정에 리셉션은 서양식 정장이거나 아니면 전통의상인데, 여사께서는 한복을 입으셨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김 여사의 의상에) 주목했고, 대통령 내외분 주변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접근하고 사진 찍어 달라는 분이 꽤 많았다”며 “분주하게 인사를 나누고 촬영하고, 연성의 외교 시간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고 했다. 김 여사가 첫 해외 순방에서도 과거와 달리 화사한 계열의 패션을 선보인 것은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김 여사는 이 대통령과 함께 출국길에 오르면서 민트색 계열의 정장 원피스를 입고 출국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 여사는 귀걸이 외에 다른 특별한 장신구도 착용하지 않았다. 대선 당시에도 공개 일정 없이 조용한 내조를 이어 갔던 김 여사는 이날도 발언을 아끼며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순방길 비행기 내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김 여사는 별도의 발언 없이 간담회 내내 이 대통령 옆에서 자리를 지켰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때마다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면서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여사는 다른 공식 일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통상 순방 기간에 별도의 영부인 일정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17일(현지시간)에는 김 여사가 단독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G7에 참석한 다른 나라 정상 배우자들과 대면 소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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