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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미안하다”

    [속보]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미안하다”

    한겨울에 2살 아들을 사흘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취재진의 질문에 “엄청 미안하다”고 답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24)씨는 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엄청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사흘 동안 집 비우면 아이가 잘못될 거란 생각을 못 했느냐.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밥 준 게 언제냐”거나 “아이를 살해할 의도로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들어갔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아들 B(2)군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B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는 사망한 아들을 발견하고도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고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군의 시신을 부검한 뒤 장시간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밝혔다.
  •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부검…“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부검…“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

    한겨울에 엄마가 사흘간 외출한 사이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2살 아기는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A(2)군 시신을 부검한 뒤 “장시간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피해자의 신체에서 외력에 의한 상처와 골절 등 치명상이나 특이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기저질환이나 화학·약물과 관련한 가능성 등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다른 외상은 없었기 때문에 B씨가 외출한 사흘간 음식물을 전혀 먹지 못한 A군이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정확한 사인은 정밀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B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아들 A군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월 30일 오후 2시쯤 집에서 나가 2월 2일 오전 2시에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A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는 사망한 아들을 발견하고도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고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B씨는 경찰에서 “아는 사람이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해서 돈을 벌러 갔다 왔다”며 “처음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을 생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이 많이 늦게 끝났고 술도 한잔하면서 귀가하지 못했다”며 “집을 나갈 때 보일러 온도를 최대한 높여 놨다”고 진술했다. 모자는 가스·수도 요금도 제때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행정당국의 관리 체계에서는 사실상 벗어나 있었다. 이들이 살던 빌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이들이 이 동네에 살았다는 사실조차 전날 처음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추홀구에 따르면 모자 가정에서는 이전에 아동 학대 관련 신고가 접수된 이력은 없었다. 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모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미추홀구 내 다른 동네로 돼 있다”며 “전입신고가 돼야 실거주지 일치 조사를 하는데 모자는 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 “2살 아들 홀로 두고 4일간 외출한 엄마”…子 사망

    “2살 아들 홀로 두고 4일간 외출한 엄마”…子 사망

    2살 아들을 홀로 집에 둔 채 장기간 외출했다가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에 걸쳐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아들인 B(2)군을 홀로 집안에 방치하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외출했다가 이날 오전 2시에 귀가한 뒤, 오전 3시 48분쯤 소방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신고했다. B군은 발견 당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미 숨져 있던 상태였다. A씨는 경찰에 “남편과는 별거 중”이라고 전했다. 아들만 두고 외출한 이유에 대해선 진술하지 않았다. 경찰은 B군의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설날 80대 친모 살해하고 자연사 위장한 50대 아들 구속

    설날에 80대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연사로 위장을 시도했던 50대 아들이 구속됐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초반 A씨를 1일 구속했다. A씨는 설날 당일이던 지난달 22일 오후 3시쯤 무안군 자택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직후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일반 변사로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타살 정황을 파악하고,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다 증거물을 확보했다. 범행 전말을 밝혀낸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해 긴급체포하고,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A씨는 범행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어머니의 핀잔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살해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 하룻밤 새 광양 금은방 2곳 턴 10대 중·고생 4명 모두 검거

    전남 광양에서 하룻밤 새 금은방 2곳에 침입해 귀금속 6000여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10대 중고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A(16)군 등 10대 2명이 광양시 중마동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대담하게도 첫 범행 후 40분 가량 걸어 다른 금은방에서 추가 범행까지 저질렀다. 공구를 이용해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분 만에 범행하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금은방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이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탐문 수사를 벌여 범행 4시간 만에 집에 있는 A군을 붙잡았다. 중학교 3년생 B(14)군은 친척의 설득으로 범행 16시간 만인 오후 6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당초 10대 2명이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이들의 행적을 조사하면서 C(17)군과 D(17) 군이 20m 떨어진 곳에서 망을 보고 있었던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장물을 건네받은 C군 등 2명은 범행 후 20대인 E씨의 차량을 이용해 광주로 도주했다. 경찰은 E씨의 차량을 수배, 범행 10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쯤 광주 북구 동림IC에서 차량을 붙잡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탄 수배차량을 특정하고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2㎞ 가량 추격 끝에 긴급체포했다. 이들 5명은 중마동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게 된 선후배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차량을 제공한 E씨의 가담 여부도 조사 중이다. E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몰랐고 평소 알고 지내던 C군 등이 광주까지 차를 태워달라고 부탁해 같이 갔을 뿐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응급환자 응급실 찾아 헤매는 상황 없앤다...경남응급의료지원단 3월 출범

    응급환자 응급실 찾아 헤매는 상황 없앤다...경남응급의료지원단 3월 출범

    경남도는 지역 응급의료 종합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응급의료지원단’이 오는 3월 출범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경남도는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이송가능한 병원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응급대응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응급의료 종합컨트롤 타워 구축을 추진중이다. 응급의료 종합컨트롤 타워는 119와 응급의료기관, 행정기관 등이 협력해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박완수 경남지사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경남도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선정해 지난달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준비를 하고있다. 3월 중 출범해 본격 업무를 시작하는 응급의료지원단은 응급의료기관 관리·감독, 응급의료 관계기관 협력 연계 추진, 경남지역 응급의료 통계자료와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한다. 경남도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과 함께 119 구급체계 중심인 119 종합상황실 인력을 확충하고 영상통화 신고시스템 등 장비도 보강했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양질의 보건 의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감 후] 최초로 시행된 한국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민낯’/박승기 세종취재본부 부장

    [마감 후] 최초로 시행된 한국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민낯’/박승기 세종취재본부 부장

    2020년 6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2022년 6월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이 결정됐다. 보증금제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지역에서 일회용컵을 수거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거업체를 찾았다. 실상은 암울했다.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이 포대에 담겨 방치돼 있었다. 더욱이 수거 비용 부담에 참여 매장이 줄고, 폐플라스틱 가격 하락에 가져다 쓰는 업체가 감소하자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보증금제의 성패는 회수체계와 재활용 활성화라는 확신 속에 2년의 준비 기간, 변화를 기대하며 현장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2일 우여곡절 끝에 세종과 제주에서 보증금제를 시행했다. 정권 교체기, 코로나19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위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환경부가 시범실시를 통해 ‘불씨’를 살려 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준비 부족을 드러내며 보증금제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됐다. 재활용이 쉽도록 컵의 재질과 인쇄 범위 등을 단일화하는 방안은 실현되지 않았다. 어느 매장에서나 반환할 수 있는 ‘교차 반납’도 안 돼 반환이 불편해지자 회수율은 떨어졌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빠진 채 각 매장이 부담을 안으면서 매출 손실에 따른 갈등도 불거졌다. 일회용컵 전문 재활용업체 신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활용 계획도 자취를 감췄다. 소비자에게 ‘300원’이라는 경제적 부담을 부과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회수율을 높여 재활용을 활성화하겠다는 게 보증금제의 취지다. 다회용컵 사용 정착의 전 단계이기도 하다. 환경부가 제도만 시행하면 어떻게든 될 것으로 생각해 안이하게 접근한 것이 아닌가 의문이 든다. 시행 시기나 지역 등 차질이 보일 뿐 어떤 준비를 했는지 찾아볼 수 없다. 연간 커피·음료 판매점에서 발생하는 일회용컵은 약 28억개에 달하나 재활용률은 5% 미만이다. 종이컵은 화장지로, 플라스틱컵은 섬유 및 다른 플라스틱 제품의 지속가능한 공급원이지만 처리 부담에 폐기물로 전락했다. 버리는 게 가장 경제적이라는 인식을 전환시켜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보증금제 시행 후 매장에 바코드 라벨 구매비(개당 6.99원)와 보증금 카드수수료(개당 3원), 재활용이 쉬운 표준용기 사용 시 처리비용(개당 4원)을 지원하고 있다. 보증금 컵 반납 소비자에게 탄소중립포인트 200원의 보너스까지 제공한다. 참여 매장 확대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궁여지책이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보증금제는 혁신적이나 리스크가 큰 도전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 이후 담당 국장이 3명째 교체되는 등 ‘후유증’이 심각하다.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2025년 12월 2일 전 보증금제를 전국에서 시행해야 한다. 자칫 제도가 폐지된다면 환경부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희망의 불씨도 확인됐다. 보증금제 도입 후 다회용컵 사용 매장과 자발적 교차 반납이 이뤄지고 있다. 선별 과정 없이 회수 후 재활용할 수 있는 공급체계도 마련했다. 플라스틱과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데 반대가 없다. 제주도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를 선언했다. 국제사회가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제도”가 아님을 입증할 책임은 오롯이 환경부의 몫이다.
  • 손발 묶인채 숨진 80대 노모…50대 아들 긴급체포

    80대 노모를 때려 살해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자택에서 80대 어머니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 B씨의 첫째 아들로부터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안방에서 손과 발은 테이프로 묶인 채 숨진 B씨를 발견했다. B씨 머리에는 외상 등 폭행의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 안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둔기 등도 발견됐다. 경찰은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던 둘째 아들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날 오전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는 문제로 어머니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현장에 남긴 음료수병에 덜미… 60대 상습절도범 구속

    현장에 남긴 음료수병에 덜미… 60대 상습절도범 구속

    울산과 경남지역 상가를 턴 60대 절도범이 현장에 남긴 음료수병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동구와 경남지역의 상가와 사무실 등 6곳에서 총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A씨는 주로 심야나 새벽에 공구를 이용해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등을 들고나왔다. 동일범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8일 동구의 한 사무실 범죄 현장에서 음료수병 하나가 뚜껑이 열린 채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범인이 음료수를 마시고 버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DNA 분석을 의뢰했고, 기존 전과자 자료에서 일치하는 A씨를 특정했다. 이후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해 잠복하다가 지난 19일 한 모텔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실형을 살다가 지난해 초 출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가능성이 커 다시 구속됐다”며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도로 돌변한 단골손님…부산서 강도미수 50대 검거

    강도로 돌변한 단골손님…부산서 강도미수 50대 검거

    부산에서 단골 식당 운영자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현금을 빼앗으려다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연제구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40대 여성 B씨를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도주했다가 지난 23일 자신의 집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일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드나들면서 B씨를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햄버거 배달하다 숨진 청년…‘음주 뺑소니’ 의사에 공분

    햄버거 배달하다 숨진 청년…‘음주 뺑소니’ 의사에 공분

    “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의사 A(42)씨가 구속된 가운데, 유족이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족은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음주운전 뺑소니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렸다. 글쓴이는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려 사건 공론화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숨진 배달원의 친형은 “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이라며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고인은) 평소 신호 위반을 하지 않으며, 사건 당일 새벽에도 신호를 준수하고 대기 중이었다”며 “성실한 동생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피해자 가족들은 자식·형제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평생 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며 “가해자가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회식 후 면허정지 수치로 운전대 A씨는 지난 20일 오전 0시 20분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를 몰다가 오토바이 배달원 B(36)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편도 6차로 도로에서 직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맞은편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후 500m가량을 더 운전한 뒤 하차해 파손된 부위를 확인하고는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B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2시간 만인 전날 오전 2시 20분 사고 현장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9%로 면허정지 수치였다. A씨는 인천 모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병원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친 줄 몰랐고 물체 같은 것을 친 줄 알았다”며 “당시 졸았다”고 진술했다. B씨는 1년가량 전부터 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에는 햄버거를 배달하던 중이었다.
  •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 “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 “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서울 혜화경찰서는 24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청계천 인근에서 노점상을 하려다가 실패했고 사회에 경각심을 줄 의도도 있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날인 지난 22일 오전 1시부터 3시 사이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와 황학동 상가 건물 앞, 종로구 창신동 상가 건물과 숭인동 골목 등 4곳에 고의로 불을 놓은 혐의를 받는다. 당초 소방당국에 접수된 화재 신고는 3건이었으나 소방당국 출동 없이 자체 진화된 1건이 A씨의 범행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화재들로 상가 내 가게와 인근에 쌓여있던 박스 등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불을 지르고 지하철로 이동했다가 같은 날 오후 5시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현재 무직인 A씨는 경찰에서 “과거 청계천 근처에서 노점상을 열고 싶었는데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했다. A씨는 “서민들이 어렵게 살고 있어 사회에 경각심을 울리려 했다”고도 진술했다.
  • [속보]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 “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속보]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 “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서울 혜화경찰서는 24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날인 지난 22일 오전 1시부터 3시 사이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와 황학동 상가 건물 앞, 종로구 창신동 상가 건물과 숭인동 골목 등 4곳에 고의로 불을 놓은 혐의를 받는다. 당초 소방당국에 접수된 화재 신고는 3건이었으나 소방당국 출동 없이 자체 진화된 1건이 A씨의 범행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화재들로 상가 내 가게와 인근에 쌓여있던 박스 등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불을 지르고 지하철로 이동했다가 같은 날 오후 5시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현재 무직인 A씨는 경찰에서 “과거 청계천 근처에서 노점상을 열고 싶었는데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했다. A씨는 “서민들이 어렵게 살고 있어 사회에 경각심을 울리려 했다”고도 진술했다.
  • 배달원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의사 “물체 친 줄 알았다”

    배달원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의사 “물체 친 줄 알았다”

    “사람을 친 줄 몰랐고 물체 같은 것을 친 줄 알았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의사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의사 A(42)씨는 2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전날 오전 0시 20분 술을 마신 채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SUV를 몰다가 오토바이 배달원 B(36)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수갑을 찬 상태였으며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A씨는 “왜 도주했느냐. 구호 조치를 왜 하지 않았느냐”는 취재진의 잇따른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어 “오토바이를 친 사실을 몰랐느냐”는 물음에도 답하지 않고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들어갔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회식하고 면허정지 수치로 운전대 잡아 A씨는 편도 6차로 도로에서 직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맞은편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후 500m가량을 더 운전한 뒤 하차해 파손된 부위를 확인하고는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B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2시간 만인 전날 오전 2시 20분 사고 현장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9%로 면허정지 수치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친 줄 몰랐고 물체 같은 것을 친 줄 알았다”며 “당시 졸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인천 모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병원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1년가량 전부터 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당시에는 햄버거를 배달하던 중이었다.
  • 음주 사고 후 미조치 운전자 검거…출근길 극심 정체

    음주 사고 후 미조치 운전자 검거…출근길 극심 정체

    부산 도시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운전자가 붙잡혔다. 이 때문에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A(50대 남성)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전 7시 51분쯤 동서고가도로 하행선 부산국제금융단지 인근 지점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자신의 1t 트럭이 전도됐지만, 사고 처리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 탓에 출근 시간에 사고 현장부터 범내골 램프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사고 처리를 완료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활용해 A씨를 추적, 문현램프 인근 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 친부 살해·시체 냉장고 유기한 아들, 폭행 정황 덜미… ‘고의성’ 밝혀낸 檢

    친부 살해·시체 냉장고 유기한 아들, 폭행 정황 덜미… ‘고의성’ 밝혀낸 檢

    치매를 앓는 친부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아들이 법원에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자칫 ‘존속학대치사’로 마무리될 뻔했으나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살해의 고의성이 입증되면서 패륜 행위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지검 서산지청 형사부(부장 박경택)는 최근 60대 친부를 학대해 살해하고 시체를 냉장고에 유기한 20대 아들 A씨 사건에서 살해의 고의성을 입증해 법원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끌어냈다. 수사 결과 A씨는 2021년 7월쯤부터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간호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1월부터 아버지를 수시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5월에는 음식과 약도 주지 않거나 일부러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를 가했고 결국 아버지는 사망했다. A씨는 시체를 냉장고에 넣어 한 달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6월 A씨의 주거지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살해의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존속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검찰은 추가 압수수색 등 20일가량의 직접 보완수사를 거쳐 존속살해 및 시체 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형법상 존속학대치사는 징역 5년 이상, 존속살해는 징역 7년 이상에 처한다. 검찰은 A씨의 아버지가 오랜 기간 음식과 약을 먹지 못해 건강 상태가 취약했던 점과 추가 폭행, 학대 정황 등을 추가로 밝혀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그런 상황에서 A씨만이 유일하게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미필적 살해 의사가 있다고 판단해 관련 법리를 적용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부장 김용찬)는 지난 11일 검찰의 기소 내용대로 A씨에게 미필적 살해 의사가 있었다고 보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 [단독] 친부 살해 후 냉장고 유기, 檢 ‘보완수사’로 살해 고의성 입증

    [단독] 친부 살해 후 냉장고 유기, 檢 ‘보완수사’로 살해 고의성 입증

    치매를 앓는 친부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아들이 법원에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자칫 ‘존속학대치사’로 마무리될 뻔했으나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살해의 고의성이 입증되면서 폐륜 행위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지검 서산지청 형사부(부장 박경택)는 최근 60대 친부를 학대해 살해하고 사체를 냉장고에 유기한 20대 아들 A씨 사건에서 살해의 고의성을 입증해 법원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끌어냈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존속학대치사로 송치했으나 검찰이 추가 압수수색 등 직접 보완수사를 거쳐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2021년 7월쯤부터 치매를 앓는 부친을 간호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1월부터 부친을 수시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5월에는 부친에게 음식과 약도 주지 않았고 일부러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를 가했고 결국 부친은 사망했다. A씨는 부친의 사체를 냉장고에 넣어 한 달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6월 30일 A씨의 주거지에서 부친의 사체를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살해의 고의성은 입증하지 못했다. 이후 검찰은 20일가량 보완수사를 거쳐 지난해 7월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구속 기소했다. 형법상 존속학대치사는 징역 5년 이상, 존속살해는 징역 7년 이상에 처한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부장 김용찬)는 지난 11일 ꇣA씨만이 유일하게 부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ꇣ부친이 오랜 기간 음식과 약을 먹지 못해 건강 상태가 취약했던 점 등을 근거로 미필적 살해 의사가 있었다고 보고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의 보호가 필요한 부친을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사건으로 죄질과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 전남형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단지 구축 추진

    전남형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단지 구축 추진

    전남지역 특산 토종 산림자원의 대량생산 및 바이오 산업화의 플랫폼 역할을 할 전남형 산림바이오 스마트 혁신성장 거점단지 구축사업이 올해 착공한다.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단지는 전국 4개 권역에 조성되는 200억 규모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전남은 2025년 완공 목표로 나주의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 조성되며 산림비즈니스센터와 종자양묘기술센터, 스마트 온실과 묘목 생산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림비즈니스센터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천연물화학 분석실과 추출물보관실, 임산물전처리실 등 연구실을 갖춰, 임업인 지원과 귀산촌 상담, 창업보육과 바이오기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종자양묘기술센터는 산업화 대상 식물 대량 재배를 위해 종자나 식물체를 확보, 대량 증식하도록 종자저장실을 비롯해 종자활력검정실, 조직배양실, 양묘교육장 등을 구축하며 스마트 온실에서는 발아된 산림식물을 육성해 바이오기업과 임가에 제공, 산림자원 산업화의 기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전남형 산림바이오 스마트 혁신성장 거점은 바이오기업이 전남 난대 산림자원을 식의약 소재로 활용하도록 임업인이 현지 재배해 공급하게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식, 의약계의 천연물 소재 바이오원료에 대한 기업 수요가 늘면서 토종 산림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대용량의 원료물질 공급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결국 해외자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거점센터가 구축되면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스마트온실 자동화시설을 이용해 원료물질을 1차 양묘하고 이를 임가에 공급해 2차 재배토록 대량생산을 할 수 있어 기업과 임가 간 협약을 통해 대용량 원료물질의 국내 공급이 가능해진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경쟁력있는 지역 산림자원인 동백과 황칠, 비자나무, 붉가시나무, 생달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 산림자원의 기능성을 밝혀내고 추출물 은행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소재를 연구 개발했다. 오득실 소장은 “전남 특산 토종 산림자원이 국내 바이오기업을 통해 우수한 제품으로 산업화를 이루고 세계시장을 선점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원료물질을 대량 생산하도록 임가를 지원하는 등 원료공급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모와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장모와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장모와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부산 영도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2일 오후 8시 15분쯤 부산 영도구에 있는 장모 집에 찾아가 장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말리는 아내 B씨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주변을 수색하다가 12일 오후 9시 57분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 장모는 의식불명 상태고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시끄럽게 코 곤다’ 다투다 흉기로 동료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시끄럽게 코 곤다’ 다투다 흉기로 동료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새벽 휴식 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A(2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8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동료인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그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사건 발생 직전 물류센터 건물 안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가 B씨가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그와 다툼을 벌였다. 이후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챙겨와 B씨를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해당 물류센터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일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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