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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민 돕겠다” 대한적십자사 비상 근무 체제 긴급구호 활동

    “이재민 돕겠다” 대한적십자사 비상 근무 체제 긴급구호 활동

    갑작스런 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가 충청과 남부 지역 수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충청남도, 광주, 전라남도, 경상북고, 경상남도 지역에 쉘터 218동, 응급구호세트 656세트, 비상식량세트 18세트 등 구호 물품 1007점을 긴급 지원했다. 충남 당진·예산 지역 대피소에서는 300인분의 재난급식과 재난심리회복지원(PSS)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긴급구호는 피해 규모와 현장 여건에 따라 비축 물자와 대응 인력을 신속하게 현장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었다고 대한적십자사는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이다. 재난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필수 생활용품, 식사, 심리 상담 등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수행한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갑작스럽게 대피소로 옮겨야 했던 이재민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이들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친환경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50% 이상 의무 사용”

    충남도의회 “친환경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50% 이상 의무 사용”

    ‘친환경학교급식 개정안’ 상임위 통과유인책 지원 신설 등 실효성 강화 충남 초중고교 학교급식 식재료를 지역 농수축산물로 50% 이상 의무 사용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60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을 위해 도지사와 시장‧군수 책무를 명확히 했다. 기존 조례는 ‘지역산 식재료 사용 비율을 ’10분의 5‘ 이상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 수정안은 이를 강행규정으로 의무 사용하도록 하여 급식의 지역 농산물 사용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등 재난 발생 시 학교급식을 중단해도 계약재배 농수산물의 판로를 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신설됐다. 향후 급식 중단 상황에서도 농가 소득 안정성 보호를 위해서다. 식재료 생산·유통 체계를 자율적 경쟁을 지역 식재료 사용률이 높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예산 범위 내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중심의 과 성과 중심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광섭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친환경 급식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식재료 소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 경북도의회에서 도의원 되어본다”

    경북도의회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 경북도의회에서 도의원 되어본다”

    경북도의회는 18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도의원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회식부터 의원 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 토론 및 전자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도의회와 똑같은 절차를 밟으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참여 예산제 도입 ▲공공 화장실 내 생리대 자판기 설치 확대▲ 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진학 상담 강화 ▲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5건을 발표하고 ▲경북도 학교급식 식단 구성 학생 참여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체험하며 자유발언과 안건 표결을 직접 해보니, 실제 의회 운영이 얼마나 책임감 있는 일인지 알게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출신 이동업 도의원은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제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고, 도민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소양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5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경’ 통해 양천구 예산 224억 5400만원 확보 주도

    채수지 서울시의원, ‘2025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제1차 추경’ 통해 양천구 예산 224억 5400만원 확보 주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제1차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양천구 관내 총 224억 54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양천구에는 서울시 예산 33억 5400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191억원이 투입된다. 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학생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사업 예산 확보에 힘썼다”라고 설명했다. 본회의에서 확정된 25년도 양천구 주요 서울시 투자사업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7억 2100만원 ▲용왕산공원 시설 개선 5억원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4억 4800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 8억 6600만원 ▲초고속정보통신 인프라 운영 3억원 ▲여성발전센터 운영지원 4억 6000만원 ▲의료기관 스프링클러 설치지원 900만원 ▲자치구 및 민간 축제 지원 5000만원 등 총 33억 5400만원 규모다. 아울러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191억원도 편성됐다. 양천구 지역 34개 학교 69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인초 교사동 드라이비트 해소 및 통행로 개선 10억 1000만원 ▲신목중 급식실 환기 및 안전관리 개선 17억원 ▲영도초 화장실 개선 8억 2000만원 ▲월촌중 화장실·창호 개선 12억원 등이다. 채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은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형 예산”이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더 나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천구의 균형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민 경기도의원, 2025 경어련 가정분과 토론회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강조

    최민 경기도의원, 2025 경어련 가정분과 토론회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가정어린이집이 영아 중심의 소규모 돌봄과 지역 밀착형 접근성으로 경력단절 예방과 저출생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가 주최하고 민간·지원·가정분과위원회가 각각 주관하는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별 보육현안 주요 이슈들을 공론화하여 경기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3토론 부문 가정분과위원회 토론회에서는 숙명여대 공병호 교수가 “저출생 위기의 해답을 가정어린이집에서 찾다”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현실적 해법 제안이 이어졌다. 최민 의원은 토론에서 “우리는 지금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에 대응하고, 경기도의 보육 인프라 확충과 교사 처우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해법 모색이 절실하다”며,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경제·주거·일·가정 양립 등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에 가정어린이집의 활성화가 핵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학술대회가 경기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와 정책을 잇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도 의원으로서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로 거듭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민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그동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비 증액 등 실질적인 예산 확보, ▲보육 교직원 일자리 보호 ▲현장 애로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 적극 힘쓰고 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명일중 간담회에서 학교환경개선 논의

    김혜지 서울시의원, 명일중 간담회에서 학교환경개선 논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16일 개교 후 40년이 지난 강동구 명일중학교의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관계자와 함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혜 당협위원장, 김혜지 서울시의원 및 지역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했고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지역위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명일중학교의 환경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현황을 설명하고 사안별 해결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명일중학교 교장(이형엽)과 관계자는 시급하게 환경개선이 필요한 6가지 사업으로 ▲본관동 화장실 개선사업(5억 2000만원 예상) ▲교실 내부 도장(8500만원 예상) ▲시청각실 개선(1억 2000만원 예상) ▲체육관 보수 추가(1억 5000만원 예상) ▲교실 베란다 방수(5000만원 예상) ▲옥상 난간대 보완사업(5000만원 예상)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화장실은 노후가 심각해 2024년 천정에서 벽돌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져 세면대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좌변기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은 생리현상을 줄이기 위해 급식을 먹지 않거나 물을 마시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학부모들이 시급한 화장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모교인 명일중학교의 환경개선을 위해 얼마 전 2025년 추경에서 배수 및 미끄럼방지시설과 급수시설개선사업으로 1억 2500만원이 편성되도록 노력했고 급식실 리모델링(2023), 정문시설 및 외부환경개선(2023), 학생용보관시설 및 관리실환경개선(2023), 체육관바닥개선(2024), 출입공간 시설개선(2024), 교내안전시설개선(2024), 농구장시설개선(2025), 체육관안전시설개선(2025)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급격한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변화로 학생들은 집에서 서구화된 생활을 하고 있는 반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의 시설들은 여전히 낙후되고 노후돼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우선순위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지원 방안 마련 민간분과 토론회 좌장 맡아

    김동희 경기도의원,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지원 방안 마련 민간분과 토론회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7월 16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지원 방안 마련」 민간분과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이끌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가 주관하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영아 대상 운영비 지원의 불균형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영아 보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다”라며,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영아 대상 보육기관은 지원에서 소외되는 구조가 여전하므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운영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갑자 교수(칼빈대 대학원), 백성희 원장(동편누리어린이집), 김은영 학부모(꾸러기세상어린이집), 김남수 팀장(경기도청 보육정책팀)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영유아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개선, ▲급식 운영비의 체계적 지원 필요성, ▲가정·민간·공공 어린이집 간 형평성 문제, ▲유보통합 추진 시 영아 정책 배제가 초래하는 구조적 불균형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확대와 조례 정비를 강하게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을 정리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보육정책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보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지키는 일이 바로 아이와 부모의 삶을 지키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및 학술대회(7.16)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간·가정·지원 분과별로 나뉘어 150여 명의 보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중앙고 학교시설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5일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환경과 노후 화장실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중앙고는 2000년 개교 이후 현재 24학급,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고등학교로, 개교와 동시에 학교급식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조리실은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시설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누수로 인한 오염수 유입과 덤웨이터(식판 운반용 승강기) 고장 등으로 위생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을 둘러본 김현석 의원은 “급식실은 매일 성장하는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기본 공간이지만, 십 수년간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와 누수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조속히 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장실 시설을 둘러본 김 의원은 “자율동 화장실은 2011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이 매우 낙후된 상태”라며 “특히 공중화장실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화변기가 여전히 70%나 설치돼 있다는 것은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천중앙고는 근면동, 자율동, 관리동, 창의동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자율동 화장실은 전면 보수가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아 지속적인 악취와 시설 불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현석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과 화장실처럼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일수록 시설 개선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시설 개선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경기 군포시는 15일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었다. 지난 14일 기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기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2차 이동시장실에서는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 미용업·외식업 등 각 업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동시장실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운영 등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됐고, 미용업계의 봉사활동 지원 요청,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떡류 급식 중단에 대한 개선, 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 기준 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하은호 시장은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특례 보증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장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참석, 북가좌1동과 북가좌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북가좌2동에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김 의원의 거주지인 북가좌1동에서는 더욱 열렬한 박수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뉴타운과 올드타운의 민원 차이를 실감했다”라며 “하루빨리 지역이 개발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개발 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가좌1동에서는 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고등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정리, 재건축 6구역 진행 상황, 저층 주거지 내 어르신 쉼터 조성, 수색로 맨발길과 반려견 산책로 환경정리, 교통 복지 관련 관내 셔틀버스 운행, 불광천 산책로 은평·마포구간 비교, 쓰레기 적환 시설, 수색로변 의자 설치와 조명 개선, 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탈의실, 6구역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북가좌2동에서는 강북횡단선 북가좌동 정류장, 북가좌2동 신청사 이전 및 구청사 활용 방안, 불광천 수변공간 정비, 북가좌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응암로 가로수 교체, 주차장 확보, 해담는다리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무료 급식 대상자 확대, 골목상권 및 주거지 내 주차 단속 완화 등 다채로운 주민 의견이 쏟아졌다. 김 의원은 제기된 민원들을 꼼꼼히 메모하고 이성헌 구청장과 함께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민원실에 4개 동 모두 끝까지 참석한 김 의원은 일부 시민들로부터 칭찬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에 관한 민원을 상세히 파악한 만큼, 이의 해결책을 위해 서울시와 구청이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계기였다. 민원해결 내지는 대안제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수있도록 더 정진하겠다”라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양천구, 취약계층 아동 1200명 대상…여름방학 이동급식 지원

    양천구, 취약계층 아동 1200명 대상…여름방학 이동급식 지원

    서울 양천구는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교급식이 중단돼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여름방학 급식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중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각 학교의 방학 일정에 따라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과 외식비 부담을 고려해, 아동급식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다. 급식은 아동의 생활환경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면 한식, 중식, 분식점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외출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서 도시락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기도 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단체급식을 먹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방학 중에 끼니를 거를 걱정 없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번 여름방학에도 아동급식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아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 취임기념 쌀 40포 기부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 취임기념 쌀 40포 기부

    김회진 국제와이즈멘 순천남산클럽 회장이 취임 축하 기념으로 받은 쌀 40포(100만원 상당)를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교차로 편집국장으로 지역 현안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회장은 축하 화환 대신 나눔을 선택하고 이같은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10일 기탁된 쌀은 왕조1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화환보다 의미 있는 나눔으로 회장 취임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뜻을 함께 해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회장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이웃과 함께 나눠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남산클럽은 2004년 창립 이후 주거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어린이 급식 지원, 후원금 전달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5년도 제1회 추경으로 광진구 학교 90억원 및 지역 발전 44억원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2025년도 제1회 추경으로 광진구 학교 90억원 및 지역 발전 4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광진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청 예산 90억원, 광진구 지역투자 예산 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용곡초, 용곡중, 대원고 등 관내 학교의 시설 노후화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며, 특히 용곡초 본관동·서관동과 용곡중 교사·교육정보관·청솔관의 드라이비트 해소 사업에 29억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곡중 급식실 전면 개선에 3억 9000만원, 학생식당 신설에 1억 8000만원, 대원고 급식실 환기 개선에 3억 3000만원을 반영했다. 이에 전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한 만큼 교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진정한 교육은 안전한 공간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에서 예산 확보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투자사업 예산 44억원도 확보됐다. 특히 도시 안전과 교통 분야의 생활밀착형 사업이 중점 반영됐다. ▲군자역 역사 환경 개선에 1억원 ▲구의동, 자양동, 중곡동 일대 시도 보도 유지관리 사업에 3억원 ▲중곡1~4동 일대의 하수관로 정비에는 37억원이 투입된다. 추경 외에도, 주택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긴고랑길 주택가 공동주차장 입체화 사업’에 1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사업은 중곡4동 72-122일대에 89면 규모의 입체 주차장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이 투입돼 지난 6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광진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예산 집행 과정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근무 중 낚시·고스톱·음주 해경 함장…法 “해임은 과도”

    근무 중 낚시·고스톱·음주 해경 함장…法 “해임은 과도”

    경비함정에서 음주·낚시·고스톱 등을 한 해경 함장에 대한 해임 처분이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정원)는 최근 A씨가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해경 함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출동 기간 중인 2022년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음주, 승조원 급식비로 주류 구입 승인 및 함 내 주류 반입 묵인, 오징어 낚시를 한 행위 등을 혐의를 받았다. 또 함장실에서 고스톱을 치고, 함 내 헬기 격납고에서 골프 연습을 한 것 등도 지적됐다. 그는 이런 이유로 2022년 12월 징계 최고 수준인 해임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의 비위 행위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A씨의 행위에 정상 참작 여지가 있다고 보고 해임은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A씨의 음주와 관련해 “음주 행위 대부분이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승조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이뤄졌다”며 “당시 원고를 비롯한 승조원들이 마신 술의 양이 각 종이컵 절반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승조원 급식비로 주류를 구입한 데 대해서도 “주류 구입을 적극적으로 지시한 건 아니었고, 급식비로 유용한 예산의 규모가 45만원으로 거액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출동 기간 오징어낚시를 한 행위에는 “당시는 중국어선의 휴어기로 불법조업 경비 업무가 평소에 비해 줄어든 상태였다”며 “이 같은 행위로 인해 사고 발생 등 해경 업무 수행에 직접적 지장이 초래됐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재판부는 A씨가 해경에서 26년 근무하는 동안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고, 함께 근무하던 동료들이 A씨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 “김밥 먹었는데 고열·복통”… 130여명 식중독 증상

    “김밥 먹었는데 고열·복통”… 130여명 식중독 증상

    서초구 김밥집 휴업… 보건당국, 역학조사 서울 서초구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손님 130여명이 고열과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서초구청은 방배동 소재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복통 증세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지난 9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구청에서 파악한 식중독 의심자는 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5일부터 해당 가게 김밥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가게는 지난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구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온이 높은 여름철엔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 이후 5년간(지난해는 잠정)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다. 환자 수는 7788명이었다. 이 중 7~9월 여름철 발생 건수가 107건, 4542명으로 과반인 것으로 분석됐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129건(63%), 집단급식소 35건(17%),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0건(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 식품으로 달걀말이, 달걀지단 등 달걀 조리식품과 김밥,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살모넬라는 가금류·포유류의 소화관 또는 물과 토양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이다. 살모넬라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달걀, 알 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보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을 조리할 때 달걀·육류·가금류를 만지거나 달걀물(액란) 등이 묻은 손은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 등 세정제로 3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하며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식재료, 조리된 음식 또는 조리기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계란말이 대충 해 먹었다가 “우웩”…한달새 두 배 폭증했다는 ‘이 질환’

    계란말이 대충 해 먹었다가 “우웩”…한달새 두 배 폭증했다는 ‘이 질환’

    매년 여름철마다 식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주로 계란을 이용해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초래되는데, 전체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이 여름에 집중돼 있다. 11일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6월 첫째 주 66명이던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넷째 주 127명으로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92.4% 급증했다. 살모넬라는 닭 등 가금류와 포유류의 소화관 또는 물과 토양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살모넬라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2020년부터 최근 5년간 총 204건 발생했으며 7788명이 감염됐다. 특히 전체 발생 건수의 약 52%(107건)가 7월부터 9월 사이에 발생했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이 129건(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단급식소 35건(17%),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0건(5%) 순이었다. 주로 계란말이와 계란지단 등 계란으로 조리한 식품과 계란이 들어간 김밥, 도시락 등에서 발생했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란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소비하며, 조리할 때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계란을 구입할 때는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신선한 상태의 것을 고르고, 계란에 표시된 산란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구입한 계란은 즉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2~4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살모넬라는 열에 약해 조리할 때 가열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계란을 날것이나 반숙으로 섭취하지 않고 노른자와 흰자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충분히 가열해 먹었더라도 조리 과정에서 2차 오염으로 인해 살모넬라에 감염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란이나 육류, 가금류를 만지거나 계란물이 손에 묻었을 경우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 등 세정제로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조리된 음식이나 조리기구, 식재료를 만져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란물을 담은 용기는 주기적으로 세척 및 소독하고, 조리할 때 위생장갑을 수시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계란을 사용한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세척·소독하는 것도 예방을 위한 방법이다. 이밖에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은 다시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계란이나 가금류, 육류 등이 들어간 식품을 야외에서 먹을 때는 보냉백,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도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한다.
  • 서대문구형 무료급식소·아동보호전문기관 ‘적극행정’ 표창

    서대문구형 무료급식소·아동보호전문기관 ‘적극행정’ 표창

    서울 서대문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1명을 선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구청 각 부서와 주민의 추천, ‘서대문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심사위원회’의 실적 평가, ‘서대문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성과금 S등급의 인센티브도 부여받았다. 적극행정 우수 사례는 ▲서대문구형 무료급식소 ‘행복한 밥상’ ▲복잡한 재개발업무 처리 절차 개선 ▲재개발 승계조합원 프리미엄에 대한 누락 세원 발굴 ▲미등록토지 신규 등록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등이다. ▲주민 생명과 안전지킴이 ▲공동주택 갈증 조정은 주민 추천으로 선정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이뤄지고 있다.
  • 효도밥상 마포, 여름 방학 어린이 밥상도 챙긴다

    효도밥상 마포, 여름 방학 어린이 밥상도 챙긴다

    서울 마포구가 여름방학 동안 결식 아동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여름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동안 학교 급식이 중단되더라도 가정 형편 등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 속하거나 담임교사 등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담임교사 등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아동급식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18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마포구는 연중 아동급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하루 1식, 여름방학 기간에는 중식과 석식을 포함해 하루 최대 2식까지 지원한다. 한편, 올해 1식당 급식 지원 단가는 지난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됐다. 급식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충전식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가 지급되며, 일반음식점·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센터 내 단체급식소를 이용할 수 있다. 도시락 배달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가정으로 주 1회 가정으로 도시락이 배달된다. 아울러 마포구는 급식의 질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포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합동 위생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방학 중에도 끼니 걱정 없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급식 지원을 운영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빋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세심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위기의 농촌, 함께찾는 해법’정책토론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좌장을 맡은 「위기의 농촌, 함께 찾는 해법」 토크콘서트가 7월 10일(목) 용인시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기존 딱딱한 토론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패널과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경영비 상승, 유통구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되짚고, 이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찾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영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작년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지역 화훼농가 등 많은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보상조차 원활하지 않은 현실”이라며 “현장의 고민을 도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인웅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 농정의 기본방향과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인웅 과장은 “농어업 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선발된 농어업인 300명에게 3년 내 농어업 소득 30% 증대시키기 위해 필요한 분석, 전략, 컨설팅, 기반,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농어가 소득 향상 기반을 구축해 성공하는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소득안정화, △화훼 산업 회복, △쌀 경작 및 소비확대와 논 대체작물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농가 소득안정화를 위해서는 경비 절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제기되어, 시설⋅기자재 구입 비용 지원, 초기 투자 비용 완화 정책, 하우스비닐⋅커튼 사업, 포장재 등 경비 지원 정책과 외국인 노동자 지원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화훼산업 회복과 관련해서는 지난 폭설 피해 보상이 완료된 시점에서 보상절차의 복잡성, 지급 기준의 현실, 부적합성 등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농업 피해금액 산출제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즉시 개선이 하기 어려운 점이 지적되고 이에 대해 지속적인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유통 구조 개선, 청년 화훼농가 육성 방안, 반려식물 산업 확대 등 화훼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지역 쌀 산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쌀 소비 기반 확대와 논 대체작물 육성을 통한 구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공공급식 연계, 가공식품 활동확대, 대체작물 단지화 등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공유되었다. 김영민 의원은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도의회, 그리고 농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제안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김영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이영희⋅강웅철⋅정하용⋅이성호 의원, 용인특례시 이진규⋅남홍숙⋅김진석⋅김영식 의원,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과장, 김석중 용인특례시 국장, 조은숙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 강남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 수상

    강남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 수상

    서울 강남구는 지난 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로봇이 미래다- 미래 노동력 공백을 대체할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 추진’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15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48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전국 35개 자치구 중 11개 수상기관에 포함됐다. 강남구는 2023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시작으로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최초의 로봇 실증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구축과 수서 지역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단체급식 분야 로봇 실증사업, 청소년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로봇·AI 경진대회와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등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시민 체험 확대를 함께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로봇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강남을 만들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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