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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30도를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www.lge.co.kr)가 출시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가 냉장고의 역할을 새롭게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대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기존의 냉장고와 같이 단순히 식재료만 보관하는 역할을 넘어, 이제는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LG전자의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담아 깨끗한 물, 시원한 얼음, 식 재료의 신선함을 만드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냄새부터 미세입자는 물론, 7가지 중금속까지 걸러주는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물때와 세균 번식의 걱정이 없는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사용해 식중독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름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특히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정수로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용도에 따라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100~500mL/1L/1.5 L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갖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정수기 관리와 동일하게, 헬스케어 매니저가 석 달에 1번 방문해 물에 닿는 모든 곳을 살균 키트로 전기분해 및 살균해주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주기에 맞춰 정수기 필터는 물론 냉장고의 탈취 필터까지 관리 받을 수 있어 여름철 위생 관리도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다. 얼음정수기냉장고 LG DIOS는 ‘상냉장하냉동’ 타입과 ‘양문형’ 타입 등 다양한 라인업과 용량 및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 타입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라며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금공단, 개포 공무원아파트 8단지 매각 1조 유동성 자금 확보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공무원아파트 8단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개포9단지 재건축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 타당 판정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계획은 2012년 8월부터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2013년 6월 당시 안전행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공단은 대지면적 약 7만 2000㎡(2만 1780평)에 12층짜리 10개 동 1680가구 규모로 1984년에 지은 8단지 매각을 위해 지난 3~4월 감정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다음달 말 공개경쟁 입찰방식에 따라 단지 전체를 일괄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1조 2000억원 상당의 유동성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금융자산 운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사혁신처는 기대하고 있다. 8단지 매각으로 인해 줄어든 임대주택 공급량은 현재 690가구 규모인 9단지를 2000가구 규모 임대주택으로 재건축해 기존 공급수준을 유지한다. 재건축 주택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해 무주택 공무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삼성서울병원은 기한 없다..’무기한 연장’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삼성서울병원은 기한 없다..’무기한 연장’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삼성서울병원은 부분 폐쇄 기간 연장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는 무기한 연장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이날까지로 예정됐던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 기간을 종료시점을 정하지 않고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민간과 정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팀장 송영구 연세대의대 교수)이 이날 삼성서울병원의 부분 폐쇄를 연장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병원 측이 이 결정을 수용했다. 부분 폐쇄를 언제까지 연장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3일 밤 이 병원의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를 전면 제한하고 수술 역시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단하는 내용의 부분폐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당초 방역당국 등은 137번 환자에 의한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 최장잠복기인 24일까지 병원을 부분 폐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메르스 확산세가 비교적 진정된 최근 들어서도 추가 환자 발생이 끊이지 않자 부분 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역당국은 건국대병원도 대해 신규 외래·입원 중단 등 부분 폐쇄 조치를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부터 건국대병원에 대한 출입구 제한, 면회 제한, 신규 응급실·외래·입원 중단, 응급수술을 제외한 수술 중단 등의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조치를 내렸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건국대병원은 76번 환자의 경유병원으로, 그간 1인 격리 조치를 실시해왔으나 격리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170번째 환자에 이어 176번째 환자가 확진돼 환자의 동선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메르스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를 포함해 4명이 추가됐고 모두 179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없어 27명으로 유지됐으며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퇴원자는 67명으로 늘었다. 격리자는 전날보다 3백여 명이 늘어 모두 3,103명이 됐고, 49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사진=서울신문DB(건국대병원도 부분 폐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추가-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무기한 연장.. 이유 보니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추가-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무기한 연장.. 이유 보니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추가-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무기한 연장.. 이유 보니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는 무기한 연장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이날까지로 예정됐던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기간을 종료시점을 정하지 않고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민간과 정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팀장 송영구 연세대의대 교수)이 이날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를 연장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병원 측이 이 결정을 수용했다. 부분폐쇄를 언제까지 연장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3일 밤 이 병원의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를 전면 제한하고 수술 역시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단하는 내용의 부분폐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당초 방역당국 등은 137번 환자에 의한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 최장잠복기인 24일까지 병원을 부분폐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메르스 확산세가 비교적 진정된 최근 들어서도 추가 환자 발생이 끊이지 않자 부분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역당국은 건국대병원에 대해 신규 외래·입원 중단 등 부분폐쇄 조치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부터 건국대병원에 대한 출입구 제한, 면회 제한, 신규 응급실·외래·입원 중단, 응급수술을 제외한 수술 중단 등의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부분폐쇄 조치를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건국대병원은 76번 환자의 경유병원으로, 그간 1인 격리 조치를 실시해왔으나 격리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170번째 환자에 이어 176번째 환자가 확진돼 환자의 동선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건국대병원 부분폐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산(천마산)임수(호만천) 아파트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인기

    배산(천마산)임수(호만천) 아파트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인기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산, 강, 바다 등 자연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의 인기가 남다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바다 등의 자연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쉽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동일 지역에서도 비조망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아파트 단지는 불황에도 인기를 유지하는 편이다. 인기가 높은 만큼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지역 내 집값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곤 한다. 최근에는 의•식•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웰빙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 자연 조망이 되면서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다. 금융권에서도 층수•조망•채광 등에 따라 담보가치를 달리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조망권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남양주 호평동에 대명종합건설이 짓는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이 천마산 군립공원을 조망권으로 확보하고 있어 관심이 끌고 있다. 해발 812m의 천마산과 호만천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배산임수의 명당 터에 자리를 잡은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천혜의 자연 프리미엄을 집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마산에서 이어지는 산자락이 단지에 맞닿아있고 천마산 계곡에서 이어지는 호만천은 1급수의 맑은 물을 자랑한다. 또한, 천마산에 조성되어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군립공원 등 풍부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중산층을 위한 뉴스테이(NewStay)식 임대아파트로써, 분양주택과 비슷한 품질의 주택에서 희망할 경우 5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전셋값이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연 5%로 임대료 상승 제한 및 시설물 전담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 또한, 임대보증금이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보장되어 안정적이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49m², 59m², 84m²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지하 3층 지상 16~33층 15개 동으로 공급한다. 특히 3베이와 4베이의 1,130가구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33층 초고층 전망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59m²의 경우 실입주금 3,8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84m²의 경우 실입주금 4,800만원 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7월부터 가능하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 시켰으며, 힐링파크, 산수정원 등 단지 내 생태면적률 40% 이상, 자연지반 녹지율 20%이상 조성되어 남양주 최초 친환경 인증 아파트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독일 로맨틱가도를 모티브로한 유럽풍 정원과 건물에너지 효율1등급으로 관리비 절감, 경계벽 250mm설계로 세대간 소음감소, 홈네트워크, 최첨단 시스템 등으로 시공된다. 호평초등학교와 공립 단설 호평유치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1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판곡중학교, 판곡고등학교 등 남양주시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 CGV, 호평문화체육센터 등 호평지구 내 편의시설 모두를 공유 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가 호평동에서 잠실까지 직통으로 운행되어 3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ITX 평내 호평역이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용산역까지 3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경춘고소도로, 46번국도, 수석-호평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단지 내 상가도 분양중에 있다. 1,130세대의 수요를 누릴 수 있는데다 세대수 대비 적은 점포수로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단지 아파트의 앞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유동인구 또한 많아 상권 형성에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세대수가 많을수록 좋으며, 세대 수 대비 적은 점포수가 유리하다”며,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단지 상가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데다 3,000여세대 천마산 길목상권과 호평지구 1만여세대의 대규모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어, 상가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문의전화 : 1566-12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환자 동선 광범위”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 ‘언제까지?’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환자 동선 광범위”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연장 ‘언제까지?’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건국대병원 부분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는 무기한 연장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이날까지로 예정됐던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기간을 종료시점을 정하지 않고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민간과 정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팀장 송영구 연세대의대 교수)이 이날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를 연장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병원 측이 이 결정을 수용했다. 부분폐쇄를 언제까지 연장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3일 밤 이 병원의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를 전면 제한하고 수술 역시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단하는 내용의 부분폐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당초 방역당국 등은 137번 환자에 의한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 최장잠복기인 24일까지 병원을 부분폐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메르스 확산세가 비교적 진정된 최근 들어서도 추가 환자 발생이 끊이지 않자 부분폐쇄 기간을 더 늦추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역당국은 건국대병원에 대해 신규 외래·입원 중단 등 부분폐쇄 조치를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부터 건국대병원에 대한 출입구 제한, 면회 제한, 신규 응급실·외래·입원 중단, 응급수술을 제외한 수술 중단 등의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부분폐쇄 조치를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건국대병원은 76번 환자의 경유병원으로, 그간 1인 격리 조치를 실시해왔으나 격리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170번째 환자에 이어 176번째 환자가 확진돼 환자의 동선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메르스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를 포함해 4명이 추가됐고 모두 179명으로 늘었다. 메르스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없어 27명으로 유지됐으며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퇴원자는 67명으로 늘었다. 격리자는 전날보다 3백여 명이 늘어 모두 3,103명이 됐고, 49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뭄에 목타는 속초, ‘이웃과 물 싸움’ 속탄다

    가뭄에 목타는 속초, ‘이웃과 물 싸움’ 속탄다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는 강원 속초시가 고성·양양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십수년째 이어지는 물싸움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속초시는 심각한 물 부족으로 지난 17일부터 심야시간대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며 어렵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급기야 최근 속초지역을 찾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근 지자체에서의 대체수원 개발과 전국 평균을 웃도는 낡은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긴급 건의했다. 속초는 설악산에서 흘러드는 경사가 심한 쌍천 하류에 길이 832m의 옹벽을 쌓은 지하댐에 물을 가둬 상수원으로 사용한다. 평소 하루 3만 7000t, 성수기에는 하루 4만t이 필요하지만 워낙 수량이 부족한 하천이다 보니 해마다 갈수기인 겨울에는 평균 3개월 동안 물이 마른다. 인근 계곡물도 일부 사용하지만 물 부족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설악산과 동해 등 유명 관광지를 끼고 있다 보니 인구도 급격히 늘어 8만 2000명에 이르는 데다 연간 1300만명의 관광객까지 수용하지만 끌어다 써야 할 물은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상수관로도 낡아 누수율이 평균 19.7%에 이른다.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지역을 방문한 윤 장관에게 ‘갈수기 극복 및 안정적인 상수도 확보 방안’으로 인근 고성군의 취수원 이용과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체수원 개발에 필요한 송수관로 신설 75억원, 상수관로 유량계 설치 등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 370억원 등이다. 하지만 인근 고성군과 양양군은 수십년 전부터 물 사용에 대해 손사래를 치고 있어 해결은 난망하다. 2만 5000여명의 인구를 가진 고성군은 북천과 배봉천, 문암천 등에서 물을 끌어와 하루 1만 4000여t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하루 2만 5500t 규모의 탑동 통합정수장에서 물을 정수해 간성·거진·죽왕·토성면 지역에 공급하지만 속초시가 원하는 토성면 배수지를 통한 물 공급은 하루 4000t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속초에 물을 공급하는 것을 반대한다. 2만 4000여명의 상수도 급수 인원을 가진 양양군도 남대천에서 하루 1만 6000t의 수돗물을 생산하지만 속초지역 물 공급을 반대한다. 남대천 하구에서 물을 끌어다 쓰겠다는 속초시의 요구에도 바닷물이 유입된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속초시가 양양군의 작은 행정구역에서 독립해 급성장했지만 전혀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역 정서가 저변에 깔려 있다. 윤 장관도 “고성군의 취수원 이용 문제는 강원도에서 먼저 지자체 간 물 분쟁이 없도록 정지 작업을 해 주기 바란다”면서 “물싸움이 생기면 정부가 지원해 주고 싶어도 지원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朴대통령 “비를 몰고 다녔으면”… 가뭄현장 방문

    朴대통령 “비를 몰고 다녔으면”… 가뭄현장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의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소방대원들과 함께 급수 호스를 잡고 논에 물 대는 작업을 돕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지역 농민들을 만나 “제가 비를 몰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가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 [글로벌 시대] 메르스와 비전통 안보위협/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태국·그리스대사

    [글로벌 시대] 메르스와 비전통 안보위협/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태국·그리스대사

    메르스 사태의 진정세 조짐이 뚜렷하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한 달 이상 두 개의 메르스 전선에서 사투를 벌여 왔다. 하나는 질병과의 전쟁이며 다른 하나는 두려움과의 전쟁이다. 바로 이 공포가 우리 국민의 행동 반경을 극도로 위축시키고 외국인의 발길을 돌리게 해 경제활동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한산한 인천공항 입국장, 썰렁한 경복궁, 적막이 흐르는 듯한 해운대 백사장, 차 없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등 텅 빈 대한민국의 모습이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 심장 맥박이 정상 호흡을 하도록 두 번째 전선을 하루속히 이겨 내야 한다. 이제 눈을 우리 이웃, 세계로 돌려 보자. 제때에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지 못하면 안보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와서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에볼라 및 메르스 등 감염병이 발병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유엔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례를 보아 왔다. 유엔관광기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촌 여행자 수는 11억 4000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7분의1을 넘었다. 국경 없는 지구촌 시대에 어떤 국가도 감염병 공격의 열외가 될 수 없음을 말해 준다. 지난해 한국인 출국자는 1600만명, 외국인 한국 입국자 1400만명이다. 이 두 수치만 놓고 보더라도 우리 국민 및 우리나라 역시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준다. 지구촌 통합의 가속화에 비례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전 세계적 인구 이동 추세는 인류를 메르스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노출시키는 빈도를 더욱 잦게 할 것임이 틀림없다. 제2, 3의 신종 바이러스가 한국 사회에 침투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신규 감염병 방역 국제 공조와 협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해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때 우리 의료진의 현지 파견 지원 활동이 해당 국가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국가 이미지를 크게 고양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는 이번 메르스 감염 초기 대응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낸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지 않는 문병·간병 문화가 상황을 악화시킨 점을 거울삼아 우리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의식, 관행 및 문화 등을 선진형으로 높이고 바꾸어야 한다. 지난 13일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메르스 전파 원인과 양상 등을 국내 전문가들과 조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메르스가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로 한국 의료진이 메르스에 익숙하지 않아 메르스를 의심하지 못한 점, 붐비는 응급실, 한국 특유의 의료쇼핑 및 문병 문화 등으로 인한 2차 감염 확산을 꼽았다. 메르스 사태 초기 대응에 실패한 원인으로는 정부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의심 감염자를 통제하지 못했으며, 질병 확산 예측이 정확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 자원 동원 등에 혼란이 있었던 점 등을 지적했다. 마침 글로벌 보건안보구상 제2차 고위급 회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안보 관점에서 감염병 대응을 다루기 위해 주요 44개국의 참여로 지난해 출범한 이 구상은 감염병 예방, 탐지 및 대응체계 수립을 선도하며 감염병이 유발하는 안보위협에 신속,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리는 이번 서울 회의를 메르스 퇴치 경험을 공유하고 감염병 관련 보건·의료 체계를 선진화하며 국제 공조·협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이른 더위에 극심한 가뭄도 힘든데… 해충까지 기승… 강원의 시름

    이른 더위에 극심한 가뭄도 힘든데… 해충까지 기승… 강원의 시름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강원 지역에서 깔따구와 꽃매미 등 각종 해충이 예년보다 일찍 기승을 부려 방역에 골치를 앓고 있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도심지에 깔따구 등 각종 해충이 복개천이나 하천변 일대에 창궐하고, 농촌 지역에는 꽃매미 떼가 예년보다 일찍 나타나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원주혁신도시 주변인 반곡동 일대는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든 하천이 해충 서식지로 전락하면서 극심한 해충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혁신도시 인근 아파트에서는 밤마다 불빛을 찾아 몰려드는 각종 해충 때문에 주민들이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생활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아파트는 이 같은 피해로 주민 민원이 잇따르자 자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해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우산동 주민들도 해충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일부 가정집 창문과 벽에는 날파리 등 해충들이 달라붙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음식점들도 밤마다 출몰하는 날벌레 떼에 가게문을 닫은 채 영업을 벌이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 지역은 복개공사로 인해 보건 당국의 방역 활동도 쉽지 않아 골치를 앓고 있다. 주민들은 “가게문을 닫아 놓고 영업을 해도 창문에 새까맣게 벌레들이 달라붙는다”며 “방충망도 설치하고 입구에 비닐 차단막까지 설치해 봤지만 날벌레 떼가 너무 달려들어 영업 손해가 크다”고 말했다. 해충 피해가 늘어나자 보건 당국은 주간과 야간 등 두 차례에 걸쳐 소독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방역 인력을 추가 투입해 해충 서식지 등에 대한 정밀 방역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극심한 가뭄과 때 이른 더위로 아열대 외래 해충인 꽃매미 부화가 빨라져 농촌 지역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꽃매미는 포도나무 등 각종 과수의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를 말라 죽게 하거나 잎과 과실에 달라붙어 그을음병을 일으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올 들어 높은 기온에 꽃매미 부화 시기가 예년보다 1주일 정도 앞선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춘천, 원주 등 강원 지역 과수원 6곳의 꽃매미 월동 밀도를 조사한 결과 절반인 3곳의 과수원에서 꽃매미 알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는 2013년 발생과 비교해 20~30%가 늘어난 수치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정태성 농업연구사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돌발 해충은 토착종에 비해 농약 연구가 부족해 방제가 더욱 까다로운 편”이라며 “5~6월 부화 시기에 맞춰 철저한 방역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두 달 만에 이삿짐 안에서 발견된 애완 고양이

    두 달 만에 이삿짐 안에서 발견된 애완 고양이

    집에서 기르던 애완 고양이가 두 달 만에 이삿짐 매트리스 안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미국 알래스카 지역 매체 뉴스마이너를 인용,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까지 이동하는 이삿짐 속에서 64일 동안 버틴 애완 고양이 ‘무시’(Moosie)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인즉슨 두 살배기 얼룩고양이 ‘무시’의 주인 쉘프부부가 지난 4월 초, 텍사스주를 떠나 알래스카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사하는 날 부부는 자신들의 애완 고양이 ‘무시’를 잃어버린 것. 남편 제시 쉘프는 뉴스마이너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시’를 잃어버린 건 모든 이삿짐이 포장된 상태였다”면서 “가구 몇 점만이 포장되기 전이었다”고 말했다. ‘무시’를 잃어버린 쉘프부부는 이삿짐만을 먼저 알래스카로 보낸 후, 애타는 마음으로 살던 동네를 3일 동안 샅샅이 뒤졌지만 끝내 무시를 찾지 못했다. 이후 무시는 약 두 달 만에 알래스카로 도착한 이삿짐 속에서 발견됐다. 무시는 텍사스 엘파소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까지의 이동 거리인 3697마일(약 5950km) 동안 매트리스에 갇혀 64일 동안을 빛과 음식 없이 버틴 것이다. 아내 킴벌리 쉘프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이삿짐 속에서 ‘야옹’ 소리를 들었을 때, 마치 ‘무시’가 자기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우는 것처럼 들렸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64일 동안 쉘프부부를 다시 만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남은 무시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은 후 알래스카의 새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B3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가뭄… 이렇게 하면 널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포토] ‘가뭄… 이렇게 하면 널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이동필 농림식품부 장관은 18일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를 찾아 서원 영주 부시장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시하겠다”면서 “가뭄이 덜한 다른 지역 양수기를 빌리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지원해달라”고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에게 주문했다. 이어 “추가로 양수기를 투입하고 급수차를 동원하는 데 필요한 비용 등은 국가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가뭄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낡은 저수지를 준설하거나 4대강 물을 끌어와 사용하는 방법 등 10월까지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국가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가뭄 피해 현장 방문에 앞서 지난 13일 우박이 내린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를 찾아 “정확한 피해 조사로 농민들의 손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 가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리 6500명… 통제 사실상 ‘먹통’

    격리 6500명… 통제 사실상 ‘먹통’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자가 하루 사이에 922명이나 급증해 17일 6500명을 넘어섰다. 보건당국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격리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격리자가 폭증한 이유는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지난 3일 36번째 환자(82)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의료진(39·여)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격리자가 늘고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 좋은강안병원을 역학조사하는 과정에서 격리자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삼성서울병원 이송 요원인 137번째 환자(55)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될수록 격리자는 계속해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미 최대 잠복기가 끝나 환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삼성서울병원에서마저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수일 내 자가·시설 격리되는 인원이 1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권준욱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격리자와 공무원을 일대일로 밀착시켜 감시하는 것은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해 모니터링 대상을 파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방 보건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격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 일대일 관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지금도 자가 격리자가 집 밖으로 나와 동네 의원을 방문하거나 자가 격리 대상자로 지정됐는지도 모른 채 충남 천안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한 주간 정상 출근하는 등 곳곳에서 구멍이 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시설 격리를 원하는 사람이 적어 격리 시설을 확보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자가 격리자가 계속 늘어나면 한계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 격리자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감염 가능성이 낮은 일부를 능동감시 대상자로 돌리기도 어려운 일이다. 저위험군인 능동감시 대상자는 외출이 가능하며 하루에 두 번 보건소와 전화 연락을 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받는다. 그러나 153번째 환자(61·여), 158번째 환자(50) 등 능동감시 대상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기준을 느슨하게 해 능동감시 대상자를 확대하면 불특정 다수의 추가 감염 위험이 따른다는 지적이 많다. 한편 이날 기저질환이 있는 42번째 환자(54·여)와 31번째 환자(69)가 숨져 사망자는 모두 21명이 됐다. 확진자는 162명이다. 10세 미만 아동의 첫 메르스 감염 사례로 의심됐던 경기 성남시의 초등학생(7)은 이날 6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2일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만큼 경우에 따라 추가 검사를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비상] 장비구입 등에 505억 긴급수혈…외식업에 최대 300억 지원검토

    [메르스 비상] 장비구입 등에 505억 긴급수혈…외식업에 최대 300억 지원검토

    정부가 메르스 대책 지원에 예비비 505억원을 투입한다. 매출이 급감한 외식업은 별도 지원한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를 열어 의료 관련 물자와 장비 구입, 의료진 파견 등에 필요한 505억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안을 즉석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했다. 지출 항목과 규모를 보면 물자와 장비, 의료진 공급에 262억원, 선별진료소 설치 69억원, 환자·의료기관 지원에 174억원 등이다. 특히 이동식 음압 장비와 음압텐트 구입비(27억원)를 긴급 지원해 음압 병상이 부족하지 않도록 했다. 의심·확진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금(14억원, 건보지원 제외)을 지원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적정 보상액(1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중 병원 전체를 중앙거점병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는 장비와 인력 등을 별도로 지원한다. 피해가 늘고 있는 외식업계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최근 560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메르스 영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식업체들의 매출액(5월 3~4주)이 2주 전보다 평균 38.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고 세제혜택 종료 시점을 내년 말로 1년 더 연장해줄 방침이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농·수·축·임산물을 가공해 파는 사업자가 제조 과정에서 부가가치세 면세물품을 사들이면 구입액에 세금이 포함된 것으로 간주해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제도다. 외식업체 육성자금 배정 한도를 기존 27억원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현행 연 3∼4%인 정책금리를 내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메르스 비상-삼성병원 부분폐쇄 이후] 정기 약물 처방은 기존대로… 중증환자 보호자엔 상주증 1개만 지급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산 우려 때문에 오는 24일까지 부분폐쇄 조치를 취하면서 외래·입원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문의가 적지 않다. 부분폐쇄에 따른 궁금증을 풀어봤다. Q. 암 치료 등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던 외래 환자는 어떻게 하나. A. 항암제 주사를 맞거나 방사선 치료,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부분폐쇄 기간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지속한다. 다만, 패혈증 등으로 인해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다른 의료기관과 협의해 환자 이송을 의뢰할 수 있다. Q.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약물을 처방받던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A. 천식이나 심장병, 당뇨병 등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 대리인이 병원을 방문해도 약 처방전을 발행해 준다. Q. 입원환자를 바로 옮겨야 하나. A. 현재 병원에 있는 모든 입원 환자는 부분폐쇄 기간에도 삼성서울병원이 전담해서 치료를 계속한다. 다만 어쩔 수 없을 때에는 다른 의료기관과 협의해 병원을 옮길 수 있다. Q. 일반적인 외래환자는 어떻게 하나. A.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중증질환자이거나 항암치료 등 반드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를 제외한 일반적인 외래 환자들에 대해서는 예약 일정을 변경하거나 병원을 옮기도록 하고 있다. 다른 의료기관은 원활한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관련 환자 의료정보를 제공받아 진료에 적극 임해야 하며 삼성서울병원은 의료기관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Q. 삼성서울병원 내 장례식장은 기존대로 예약, 이용할 수 있나. A. 장례식장을 별도로 폐쇄한 건 아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장례식장 이용객은 물론 예약 문의도 대폭 줄었다. 15일 현재 마련된 빈소는 14곳 중 2곳뿐이다. Q. 어머니가 중증환자로 입원해 있는데 보호자는 아예 들어갈 수 없나. A. 방문객 면회 통제를 위한 조치로 현재 입원한 중증 환자 보호자에게는 상주증을 1개만 지급하고 있다. 그 외 보호자 및 면회객은 출입을 통제한다. 단, 메르스 환자의 보호자들은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상주증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제한급수·퇴수 재활용… 비상처방 나선 강원

    제한급수·퇴수 재활용… 비상처방 나선 강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자 속초시가 마침내 제한 급수를 선언하는 등 강원권 도시들도 마실 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기록적인 가뭄으로 먹을 물이 부족해지면서 속초시가 17일부터 제한 급수의 비상처방을 내리고 강릉지역 식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격일제 방류에 나서는 등 지자체마다 수자원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속초지역에는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강수량이 지난해 대비 36% 수준에 불과해 식수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17일부터 심야시간 제한급수 실시를 선언했다. 이는 시민의 주요 취수원인 쌍천이 말라붙으며 물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 8만 2000명의 속초시는 1998년 쌍천 하류에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길이 832m의 지하 댐을 설치해 생활용수의 90% 정도를 공급받고 나머지 10%가량은 학사평 계곡물을 정수해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달 들어 하루 평균 급수 공급량이 3만 7900여t으로 하루 최대량인 3만 8400t에 근접하며 비상이 걸렸다. 시는 마침내 이 같은 상황이 더 이어지면 수돗물 공급량이 부족해질 것으로 판단해 비상조치를 가동하게 됐다. 시는 17일부터 설악정수장 급수구역인 설악동과 상·중도문 지역을 제외한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제한급수에 들어간다. 안정적인 취수량이 확보될 때까지 제한급수는 계속될 전망이다. 제한급수가 시행되면 적게는 하루 5200t, 많게는 7000t의 급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민들도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상류가 바닥을 드러내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바닥을 드러낸 오봉저수지 상류는 작은 물줄기만 남아 있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시민들의 식수와 농업용수, 남대천 유지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저수율은 53.4%로 지난해 같은 저수율인 70.5%보다 17.1% 포인트가 떨어졌고 평년 저수율인 73.6%보다 20.2%가량 낮다.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당장 정수장으로 통하는 하루 7만t의 식수원은 줄이지 못하고 있지만 용수로를 통한 하루 10만t의 농업용수는 이달 1일부터 격일제로 공급하고 있다. 저수지 하류의 퇴수도 고정식 간이 양수장을 가동해 물을 다시 끌어올리며 재활용에 나섰다. 시내 중심지로 흐르는 남대천 유지용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예 흘려보내지 않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이남규 총무과장은 “아직 강릉지역 식수로 공급되는 수량은 줄이지 못하고 있지만 장기 가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농업용수 격일제 공급과 퇴수로 활용, 하천유지수 등을 아끼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속초·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쌍안경으로 소행성 팔라스 볼 수 있다!

    쌍안경으로 소행성 팔라스 볼 수 있다!

    이번 주 팔라스가 ‘충’에 도달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행성 팔라스(Pallas)를 이번 주에 볼 수 있다. 팔라스가 작은 쌍안경만 있으면 볼 수 있는 위치와 밝기인 태양의 정반대 쪽인 ‘충’(衝)의 자리에 왔기 때문이다. 팔라스는 ‘올베르스의 역설’로 유명한 천문학자 하인리히 올베르스가 1802년 발견한 소행성 2번이다. 지름 608㎞로 소행성 중 두 번째 크기이며, 공전주기 4.6년, 궤도의 긴 반지름 2.8AU(천문단위)이다. 이 팔라스의 발견으로 소행성이 1개가 아님을 알게 되었으며, 그 후 수천 개의 소행성이 발견되었다. 11일 팔라스가 충의 자리에 온 위치는 헤르쿨레스자리에서 네 번째로 밝은 4등성 람다 별 근처이다. 팔라스는 일주일에 1도(보름달 크기의 2배)씩 서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3주 후면 헤르쿨레스자리의 델타 별인 3등성 사린에 근접한다. 충에 달한 이후 팔레스의 밝기는 9.4등급이다. 이때는 쌍안경으로 봐도 팔라스의 뚜렷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2.4AU, 3억 6천만km 정도 되는데, 1AU는 태양-지구 간 거리인 1.5억km이다. 소행성들이 최초로 발견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초로, 1801년에서 1806년까지 6년 동안 팔라스를 포함하여 4개의 소행성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그 후 38년간 잠잠하다가 1845년에 이르자 20년간 수십 개의 소행성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나중에 사진술이 발명되자 소행성 발견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923년에는 1000번째 소행성이 발견되었으며, 2013년 1월 30일 기준 35만 3926개의 소행성에 공식적으로 숫자가 부여되었다. 소행성 발견 초창기에 천문학자들은 소행성을 작은 행성이라고 생각했지만, 무더기로 발견되기 시작하자 이들을 위한 특별 범주를 만들어 ‘소행성’(asteroids)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말은 ‘항성과 닮은’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소행성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태양 궤도를 돌고 있다. 이 소행성대에 수많은 소행성이 모여 있지만, 영화나 게임 화면에서 보듯이 그렇게 복작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공간은 텅 비어 있으며, 한 소행성 위에서 가장 가까운 소행성을 보려 해도 쌍안경이 필요할 정도로 뚝 떨어져 있다. 따라서 두 소행성이 충돌할 확률은 거의 영(0)에 가깝다. 최초로 발견된 소행성 세레스는 지름 952km로 명왕성, 에리스와 함께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되었다. 팔라스와 베스타는 크기가 거의 비슷해, 각각 524km, 512km이다. 지름이 10m 이하인 것은 '유성체'라고 한다. 소행성에 대한 인류의 탐사 노력도 꾸준히 계속되어, 미국의 니어 슈메이커호(號)는 253 마틸다 소행성에 접근한 데 이어, 2001년에는 433 에로스 소행성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으며, 2005년에는 일본의 하야부사 탐사선이 이토카와 소행성에 착륙하여 표본을 수집하기도 했다. 소행성을 관측하려면 쌍안경이 필요하다. 쌍안경으로 보면 희미한 별처럼 보이지만, 밝은 별들을 배경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속보]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기자회견 “메르스 확산 중심 병원…사죄”

    [속보]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기자회견 “메르스 확산 중심 병원…사죄”

    [속보]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기자회견 “메르스 확산 중심 병원…사죄”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삼성서울병원이 부분폐쇄를 결정한 가운데 송재훈 병원장이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의사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산의 ‘제2의 진원지’가 되어 전체 확진환자 145명 가운데 72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다. 특히 최근에는 이 병원의 응급실 이송요원으로 일하는 137번 환자가 메르스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이송했던 것으로 알려지는 등 추가 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다. 송 원장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산의 중심 병원이 되고 추가로 응급실 이송요원이 환자가 돼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응급실 이송요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희 책임과 불찰이다. 최종적으로 노출 규모가 파악되는 대로 즉각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원장은 “12일 새벽 4시 이송요원(137번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12일 밤 격리를 완료했다”면서 “현재 127명이 1인실 병실에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137번 환자와 노출된 52명은 자택에 격리했고 이송요원 90명 전원을 대상으로 문진을 시행한 결과 발열환자는 없다”면서 “기침환자 5명은 메르스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137번 환자와 직·간접 노출자 215명과 보호자 가족에 대해서도 발열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원장은 “저희 직원으로 인해 격리되신 분들께도 사과드린다”며 거듭 말했다. 한편, 송 원장은 137번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병원의 조치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메르스 총력 대응을 위해 부분적으로 병원 폐쇄. 오는 24일까지 외래진료 및 입원은 한시적으로 제한. 응급수술을 제외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도 중단. 또한 입원환자를 찾는 모든 방문객도 제한. ▲본원에서 감염된 모든 메르스환자 진료를 끝까지 책임 ▲137번 환자로 부터 생길 수 있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 당국 및 지자체와 적극 협조. 모든 노출자 차단, 격리하는 데 최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단기, HSK 풀 서비스 및 프리패스 프로모션 진행

    중단기, HSK 풀 서비스 및 프리패스 프로모션 진행

    에스티앤컴퍼니의 중국어전문학원 '중단기'가 오늘 시행되는 HSK시험(중국한어수평고시) 정답 공개 풀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단기 HSK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인 14일(일) 오후 2시부터 3급~6급 급수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HSK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중단기 대표 강사로 활약하는 남미숙 강사가 직접 시험 출제 경향 및 정답을 분석, 공개한다. 각 급수별 풀 서비스 오픈 시각은 ▲3급(오후 5시 30분) ▲4급(오후 2시), ▲5급(오후 6시 30분), ▲6급(오후 3시)이다. 이와 함께 중단기는 오는 15일(월)까지 ‘평생회원반’과 ‘올인원 프리패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단기 ‘평생회원반’은 기간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중단기의 모든 강좌를 평생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오는 15일까지 평생회원반을 등록하면, 에스티앤컴퍼니의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32GB), HSK 4급과 5급 주교재, 레벨테스트 및 매달 업데이트되는 적중 특강, HSK 5급 쓰기 첨삭권 10회 쿠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가격은 정가에서 94% 할인된 49만원이다. 중단기 ‘올인원 프리패스’는 중단기의 모든 강좌를 6개월 간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할 경우, 태블릿pc 단기탭(16GB), 수강기간 60일 연장, 매달 업데이트되는 신규 강좌와 HSK 단어장 등 모든 혜택을 90% 할인된 36만4000원에 제공한다. 중단기의 HSK 풀서비스 및 ‘평생회원반’, ‘올인원 프리패스’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단기 홈페이지(www.china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의 토익 풀 서비스는 토익 시험 직후 영단기 스타강사들이 총 출동해 토익 정답부터 난이도 분석, 해설까지 꼼꼼하게 제공하며 영단기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은 바 있다”며 “영단기의 노하우를 담아 중단기 ‘HSK 풀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HSK 수험생과 중국어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꾸준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2014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는 중국어전문 중단기, 일본어단기 일단기 등 제2외국어 분야에도 ‘단기 고득점자 방법론’을 대입해 최고의 학습 효율을 보여주는 커리큘럼을 반영했다. 특히, 중단기는 HSK 남미숙 강사, 기초 중국어 강현주 강사, 회화 김수현 강사 등 각 영역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탄탄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軍도 ‘가뭄과의 전쟁’

    軍도 ‘가뭄과의 전쟁’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1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논에 긴급 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날 급수차 5대와 병력 30명을 동원했다. 해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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