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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보급 기반 확대, 충전기 설치·배터리 교체형 이륜차 지원

    전기차 보급 기반 확대, 충전기 설치·배터리 교체형 이륜차 지원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요자가 직접 충전기 설치를 신청할 수 있고,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해 보조금도 지원한다. 환경부는 28일 올해 도입한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직접 신청건수가 1만기(1만 361기)를 넘었다고 밝혔다. 직접 신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이 충전 사업자를 선정해 충전기를 설치를 신청하는 방식이다. 그동안은 민간 충전사업자만 충전기 설치를 신청할 수 있었다. 지역별로는 경기(3360기), 서울(1081기), 인천(846기) 등으로 수도권이 51%(5287기)를 차지했다. 규모별로는 7㎾(킬로와트)급이 9408기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환경부는 올해 완속충전기 6만기, 급속충전기 2천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완속 19만 8169기와 급속 2만 2404기 등 총 22만 573기가 설치됐다. 환경부는 특정 지역에 충전기가 집중 설치돼 노후 아파트 등의 충전 사각지대 해소와 충전 사업자간 과도한 경쟁 등을 차단하기 위해 수요자 직접 신청을 실시했다. 또 충전시 필요한 회원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앱카드지갑’을 개발해 하반기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보급한 전기이륜차는 6만 2917대다. 최근 배달 수요 증가와 이륜차 수요가 늘면서 내연기관 이륜차 확대를 막고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 4만대에 총 3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짧은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전기이륜차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는 1회 충전시간이 3시간에 달하지만 주행거리는 70~80㎞로 내연 이륜차(약 300㎞)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배터리 교환형은 배터리 교환소에서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환경부는 전기이륜차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 공유서비스 활용시 전기이륜차 보조금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의무 운행기간(2년)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과도한 지원금 지적이 제기된 삼륜차 등 ‘기타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보조금 기준도 세분화했다. 올해부터 보조금 상한으로 270만원을 적용하고 향후 차량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키로 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10%를 추가 지원한다.
  • 전북지역 전기차 충전시설 확 늘린다…올해 429기 설치 예정

    전북지역 전기차 충전시설 확 늘린다…올해 429기 설치 예정

    전북지역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크게 확충된다. 전북도는 환경부 공모의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도내 9개 시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 429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기 인프라 구축 연계를 위해 지자체와 충전사업자가 공동으로 발굴한 브랜드에 대해 환경부가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도는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48억원, 충전사업자 92억원)을 투입해 전기 충전시설 429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중 급속충전기를 276기 설치할 방침이다. 장소는 주로 공공기관, 공용주차장, 관광지이며, 마을회관, 복지센터 등 지역주민 접근이 우수한 지점 또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등 인근 생활권 충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설치된다. 시군별로는 전주시 56기, 군산시 40기, 익산시 67기, 정읍시 60기, 김제시 80기, 진안군 36기, 장수군 21기, 임실군 27기, 고창군 42기 등이다. 시군과 충전사업자가 현장조사와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5년간 의무 운영·관리한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6,356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그동안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 자체적으로 급속충전기를 지난해 100기에 이어 올해도 70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영업시간 단축’ 이마트, 에너지 절감 위해 600억원 투자한다

    ‘영업시간 단축’ 이마트, 에너지 절감 위해 600억원 투자한다

    이마트는 2025년까지 총 600억원을 에너지 절감 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다음달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시간을 최대 1시간 단축한다. 야간에 매장을 찾는 방문객의 비중은 줄고 ‘피크 타임’ 때 비중은 느는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조정을 통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전기, 도시가스, 용수 등 방문객 적은 시간대에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시간 조정을 통해 아끼는 비용은 상품 경쟁력 강화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빙축열 및 태양광 발전 등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2009년부터 냉동기, 공조장치, LED 조명 등을 친환경 설비로 교체하고 있다. 2021년에는 약 81억 원을 투자해 28개 지점에 LED 조명 교체, 개별 냉난방기 AI 제어 시스템 구축, 흡수식 가스 냉동기의 전기식 터보냉동기 교체 등을 추진했다. 이마트는 경기 용인의 구성점을 비롯한 35개 지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췄으며, 일부 발전량을 발전사업자에 판매하고 있다. 2009년 처음 태양광 발전 시설을 옥상에 설치한 이마트 구성점은 460kW급 발전용량을 갖추고 일반 가정 160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맞먹는 연간 570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점, 제천점 등 3개 점포에서는 연중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중온도를 활용하는 지열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점포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설비도 매년 확충해가고 있다. 이마트의 전기차 충전 설비는 지난달 기준 전국 124개 점에 730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안에 약 1000기의 충전기를 추가한다. 또한 민간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8개 점에 120개 집단형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제주권역 내 스마트시티 시범 점포 운영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주차하면 로봇이 착!… 전기차 따라 충전시장 쑥!

    주차하면 로봇이 착!… 전기차 따라 충전시장 쑥!

    전기차시장이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너나없이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와 신호를 주고받으며 충전기를 꽂아 주는 로봇부터 꽂기만 하면 배터리의 남은 수명을 예측해 주는 충전기까지 다채로운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2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ACR 시연 영상을 보면 로봇은 주차된 전기차의 충전구를 찾아 원격 통신으로 덮개를 열고 차에 충전기를 꽂는다. 충전이 끝나면 충전기를 뽑아 제자리에 돌려놓기까지 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주차만 해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충전해 주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평했다. 차량의 주차 위치나 충전구의 모양, 날씨, 장애물 등 다양한 변수를 빈틈없이 계산하는 3차원(3D)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이 로봇에 탑재됐다고 한다.배터리 등 다양한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SK그룹도 계열사 간 협력이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충전 비즈니스 진용을 갖춰 나가고 있다. 에너지 계열사 SK E&S는 미국 충전기 회사 ‘에버차지’를, SK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민간 충전 플랫폼 기업 ‘에스에스차저’(현 SK일렉링크)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최근 배터리를 15%에서 80%까지 15분이면 충전할 수 있는 400㎾ 초급속 충전기 V2로 주목받았던 SK시그넷은 SK온과 손잡고 전기차에 꽂기만 하면 배터리의 잔존 수명을 진단해 주는 기술을 개발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충전소 검색부터 예약, 요금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앱 개발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이브이시스’, LG유플러스의 ‘볼트업’이 대표적이다.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장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도 많다. 충전소를 운영하고 싶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프트베리’, 충전부터 결제까지 이뤄지는 과정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내놓은 ‘시옷’ 등이다. 전기차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충전기시장 역시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6년 1771대에 그쳤던 전국 전기차 충전기 대수는 지난해 20만 5205대로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시장 규모가 올해 65조원 수준에서 2030년 584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기차, 이제는 충전의 시대…자동 충전로봇부터 배터리 수명 예측까지

    전기차, 이제는 충전의 시대…자동 충전로봇부터 배터리 수명 예측까지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너나없이 충전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와 신호를 주고받으며 충전기를 꽂아주는 로봇부터, 꽂기만 하면 배터리의 남은 수명을 예측해주는 충전기까지 다채로운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2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ACR’ 시연 영상을 보면 로봇은 주차된 전기차의 충전구를 찾아 원격 통신으로 덮개를 열고 차에 충전기를 꽂는다. 충전이 끝나면 충전기를 뽑아 제자리에 돌려놓기까지 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주차만 해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충전해주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평했다. 차량의 주차 위치나 충전구의 모양, 날씨, 장애물 등 다양한 변수를 빈틈없이 계산하는 3차원(3D)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이 로봇에 탑재됐다고 한다.배터리 등 다양한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SK그룹도 계열사 간 협력이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충전 비즈니스의 진용을 갖춰나가고 있다. 에너지 계열사 SK E&S는 미국 충전기 회사 ‘에버차지’를, SK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민간 충전 플랫폼 기업 ‘에스에스차저’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최근 배터리를 15%에서 80%까지 15분이면 충전할 수 있는 400㎾ 초급속 충전기 ‘V2’로 주목받았던 SK시그넷은 SK온과 손잡고 전기차에 꽂기만 하면 배터리의 잔존 수명을 진단해주는 기술을 개발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충전소 검색부터 예약, 요금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앱 개발을 둘러싸고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이브이시스’, LG유플러스의 ‘볼트업’이 대표적이다.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장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도 많다. 충전소를 운영하고 싶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프트베리’, 충전부터 결제까지 이뤄지는 과정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내놓은 ‘시옷’ 등이다.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충전기 시장 역시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6년 1771대에 그쳤던 전국 전기차 충전기 대수는 지난해 20만 5205대로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시장 규모가 올해 65조원 수준에서 2030년 584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노래·요가교실까지… 시각장애 벽 허문 중랑[현장 행정]

    노래·요가교실까지… 시각장애 벽 허문 중랑[현장 행정]

    “345점은 이렇게 ‘ㅑ’가 됩니다.” 지난 7일 서울 중랑구 양원동에 위치한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에 들어서자 시각장애인 3명이 점자를 익히고 있었다. 쉼터 한쪽에는 시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점자출력기, 문자판독기, 터치스크린 등의 기기도 마련돼 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양원지구에 새 둥지를 튼 쉼터는 기존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컸던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 건물 초입과 계단 등에 점자 안내판과 표지판이 마련돼 있었고, 센터 앞에는 점자로 된 훈민정음인 훈맹정음(訓盲正音)을 담은 액자가 걸려 있었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 시각장애인 수는 2090여명으로 서울시에서 5번째로 많다. 시각장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하는 자조모임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난 3일 열린 쉼터 개소식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 이곳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노래방 기기와 인바디, 혈압체크 기기도 갖췄다. 센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음악을 좋아해 노래방 기기가 가장 호응이 높다”고 귀띔했다. 센터는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점자교육, 음성지원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화교육뿐 아니라 노래교실, 요가교실, 힐링안마, 둘레길걷기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구는 넓고 쾌적한 쉼터 공간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휴식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류 구청장은 “시각장애인의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랑구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참여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운영,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등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봉화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주행거리 410㎞…일자눈썹 달고 돌아온 ‘코나 일렉트릭’

    주행거리 410㎞…일자눈썹 달고 돌아온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 신모델을 7일 공개했다. ‘스타리아’, ‘그랜저’ 등으로 이어지는 ‘일자눈썹’ 등 앞서 출시했던 내연기관 버전과 외관은 똑같다. 애초 신형 코나를 디자인할 때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염두에 둬서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게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64.8㎾h 배터리와 150㎾ 모터를 장착하고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 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이다.준중형급인 ‘아이오닉5’보다는 작은 소형 SUV로 현대차가 자랑하는 전용 플랫폼(E-GMP) 차량은 아니다. 외관의 독특한 일자눈썹은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라고 소개됐다. 이외에도 측면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역동적이고 날렵한 실루엣을 뽐내는 등 작지만 대담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형상이 동급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계수(Cd)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한다.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 ▲스티어링 휠로 옮겨간 전자식 변속 레버(컬럼타입) ▲실내 수납공간을 고려해 디자인된 무드조명 ▲2열 플랫 플로어 등이 돋보인다. 현대차의 최신 안전·편의 관련 옵션들이 대거 장착되는 동시에 전기차답게 ‘실내·외 V2L’,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아이페달’(i-PEDAL) 등 특화된 기능들도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파워트레인에서 발생한 폐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전력량을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고전압 PTC히터’로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도 만들었다고 한다. 전방에 추가 수납을 위한 27ℓ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도 적용했다.차량을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적용됐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빌트인 캠2,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는 ‘이하이패스’(e하이패스) 기능도 담았다. 새롭게 적용된 EV 전용 모드가 눈에 띈다. ‘차박’시 실내 조명 밝기에 따른 눈부심 불편을 줄여주거나 급속 충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들도 탑재됐다. 충전 잔여량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를 중심으로 공조를 최적화해주는 ‘주행거리 중심 공조제어’, 배터리 잔여량과 목적지까지 이동거리를 분석해 최적의 충전소를 경유지로 안내해주는 ‘EV 경로 플래너’도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넓어진 공간과 높아진 고급감, 향상된 사용성을 기반으로 다재다능한 전천후 모델로 개발됐다”면서 “아이오닉을 통해 쌓아온 EV 리더십을 이어받아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기차 충전 ‘SK시그넷’ 美 유니콘 기업 첫 수주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업체 SK시그넷이 미국 전기차 충전소 사업자이자 ‘유니콘 기업’으로 꼽히는 테라와트 인프라스트럭처와 첫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테라와트 인프라스트럭처는 구글의 에너지 전략 총괄이던 네하 파머가 설립한 회사다. 약 1조 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미국 내 충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업자다. 미국 내 고속도로에 50마일(약 80㎞)마다 초급속 충전소를 설치하는 ‘네비’(NEVI)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면서 SK시그넷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여기에는 SK시그넷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충족하는 유일한 제조사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IRA에는 전기차 충전기도 보조금을 받으려면 미국에서 생산돼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산 철강을 사용한 외부 케이스’가 쓰여야 한다는 기준까지 추가됐다. 올 2분기부터 미국 공장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는 SK시그넷은 지난해 이미 미국 내 케이스 제작업체와 실무협의, 실사까지 끝냈다고 한다.
  • 도봉구, 전기차 이용 편한 ‘녹색 교통 도시’ 만든다

    도봉구, 전기차 이용 편한 ‘녹색 교통 도시’ 만든다

    서울 도봉구가 친환경 차를 이용하기에 편리한 ‘녹색 교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봉구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녹색 교통 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26년까지 전기차(수소차 포함) 1만대를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 총 2000여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우선 공공 부문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의무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들이 친환경 차를 구매할 때 세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공공 청사, 공영 주차장, 공중 이용 시설 등 주요 거점과 아파트, 주택 등에 마련한다. 창동 창업문화단지 등 지역 랜드마크에도 급속 충전기 여러 대를 갖춘 집중 충전소를 설치한다. 구에는 현재 전기차 충전기가 168곳에 715기 설치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기차는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교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올바른 충전문화를 조성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기술’ 개발...전기차 급속 충전 가능

    한국전기연구원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기술’ 개발...전기차 급속 충전 가능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차세대 E-모빌리티의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반도체 변압기’ 기술을 개발해 민간기업에 기술을 이양하고 제품 양산화를 추진한다.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추진연구센터 백주원 박사팀은 ㈜효성, ㈜중앙제어와 함께 ‘반도체 변압기를 활용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변압기는 전압을 원하는 값으로 바꾸어 주는 장치다. 도로변 전봇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주상변압기는 22.9kV(국내 배전 전압 기준)의 높은 교류 전압을 220V 또는 380V로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직류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컨버터도 반드시 필요하다. 반도체 변압기는 전력·전자 기술을 이용해 전통적인 변압기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력변환 기기다. 기존 변압기와 비교해 자유롭게 전압과 전류를 조절할 수 있다. 무게와 부피, 시스템 등의 단순화 측면에서도 유리해 국내외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KERI는 전기 에너지를 고전압 교류에서 저전압 직류로 바꾸는 고성능 반도체 변압기 개발을 넘어 이를 에너지 저장장치와 동시에 연결해 전기차 급속 충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KERI는 우리나라 배전 전압은 해외보다 높기 때문에 반도체 변압기 관련 기술은 안전성 확보와 각종 스위치 모듈의 직렬 구성 등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KERI 연구팀은 10년 넘게 연구·개발을 진행해 반도체 변압기에 필요한 제어·회로·설계·해석·절연 기술을 확보했다. 또 직류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에너지원과 부하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도 개발했다. KERI가 개발한 ‘반도체 변압기 활용 전기차 급속 충전기(1000kW급)’는 50kW에서 1000kW까지 다양하게 충전 포트 수와 용량을 구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 그동안 부피와 무게 문제로 충전 설비를 구축하기 어려웠던 도심지역 좁은 공간에도 충전기 설치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KERI는 이번에 개발된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급속 충전 기술은 전기차 뿐만 아니라 E-모빌리티 초급속 충전기, 고속철도와 전기선박 추진 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연결 전력변환장치 등 다양한 직류 전원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KERI는 최근 변압기 제조업체인 동우전기(주)에 해당 기술을 기술이전료 2억 2000만원에 이전했다.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도 다수 완료하고 지난해 전력전자학회 우수 논문상도 받았다. KERI는 기술이전 업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안에 반도체 변압기 제품화·양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ERI 백주원 박사는 “반도체 변압기는 기존에 활용되던 전력변환장치 모든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앞으로 직류 기기가 많아질수록 활용 분야는 더 넓어질 것이다”며 “반도체 변압기의 절연 능력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 활용성 제고 등을 위해 연구개발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경남 창원에 본원이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사업 가속 페달이 매서운 이유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사업 가속 페달이 매서운 이유

    지자체와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MOU 잇따라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기업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속속 뛰어드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도 충전 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를 제조·판매하는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데다 아파트와 오피스, 상가 등 각종 건물을 시공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다른 기업들보다 더 매서울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경남 김해시, 전남 고흥군, 충남 당진시, 강원 고성군 등의 자치단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완속·급속 부문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고흥군과는 급속 충전기 42기와 완속 51기를 설치하고 운영 및 유지 보수를 맡는다. 당진시(급속·완속 104기), 고성군(급속·완속 69기), 김해시(완속 15기), 서울시(완속 15기)의 전기차 공공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을 한 상태다. 다른 지자체들과도 MOU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이 부연했다. 아파트 설계부터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적용 가능 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 공략 대상은 아파트다. 아파트는 전기차 소유자가 충전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총 주차면수 대비 5%(신규 아파트) 또는 2%(기존 아파트) 이상 의무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 수요도 확실하다. 특히 아파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존 건축 사업과도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아파트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전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간 수천기의 충전시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위해 지난 3일에는 현대차·기아, 우리관리㈜와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E-CSP’를 아파트 충전기에 적용할 방침이다. 2020년 전기차 충전 사업자 등록, 사업 본격화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에 일찍부터 공을 들였다. 2020년 9월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맡고 있다. 유·무선 충전시설 150여기의 시공과 350여기에 대한 운영 경험 등을 축적하고 있다. 작년 10월엔 자산관리사업부에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팀을 신설하는 등 사업 전담 조직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나 사업 조직 정비 등 충분한 사전 준비와 검증을 거쳤다”며 “전기차 충전 사업은 플랜트·주택사업·에너지분야 신사업 등과 더불어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포트폴리오로써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산 전기차 보조금 최대 680만원…수입차보다 최고 140만원 더 지원

    국산 전기차 보조금 최대 680만원…수입차보다 최고 140만원 더 지원

    올해부터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승용차 기준 최대 140만원 차이가 발생한다. 현대차 그룹 외 다른 브랜드 중 100% 보조금을 받는 곳은 없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버스를 포함한 전기승합차 보조금에는 배터리의 에너지밀도와 ‘최소 연비’ 등이 반영돼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던 중국산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정부는 2일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통해 보조금 100%를 지급받는 차량의 기본가격을 승용차 기준 5500만원에서 5700만원으로 높여 책정했다. 대신 지난해 최대 700만원이던 국고보조금을 중·대형 최대 680만원, 소형 580만원으로 조정했다. 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50㎞ 미만인 승용차 보조금을 20% 감액하고,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450㎞로 높여 고성능 차량이 보조금을 많이 받게 된다. 여기에 혁신기술보조금 20만원을 ‘비히클 투 로드’(V2L·전기차에서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능) 탑재 차량에 지원하는데, 국내 출시 전기차 중 V2L이 적용된 차량은 아이오닉5·EV6 등 현대·기아차뿐이다. 저공해차 보급 확대 방안으로 보급목표이행보조금을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높이고, 최근 3년 내 급속충전기 100기 이상 설치 제작사에는 충전인프라보조금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정부는 또 AS 불편 민원 등을 반영해 사후관리 역량에 따라 최대 20%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는데, 수입차의 보조금 차별 논란을 촉발했다. 직영 센터를 둔 국산차와 달리 외국 제조사는 협력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 때문이다. 새 보조금 정책은 제작사의 직영 정비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 등을 평가하되 협력센터 위탁 형태라도 제작사가 정비인력 전문 교육 등을 직접 실시하면 직영 운영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환경부는 당초 최대 50% 차등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국산차 혜택 논란이 불거지면서 차등 폭이 축소됐다. 또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우 지금까지도 가격대 자체가 보조금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올해 보조금 조정 체감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나온다. 환경부는 9일까지 업체별 사후관리 현황 등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서류 및 의견수렴을 거쳐 브랜드별 보조금을 산정할 예정이다. 전기승합차는 ‘배터리밀도’ 등 안전성과 기술수준을 평가한다. 배터리 안전보조금(300만원) 및 에너지밀도에 따른 보조금을 최대 30% 차등화했다. 에너지밀도가 1ℓ당 500wh(와트시) 이상인 1등급은 100%인 반면 4등급(400wh 미만)은 70%를 지원한다. 중국산 버스 대부분이 400wh 미만인 리튬인산철(LFP)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성능보조금에서 최대 2948만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상반기 판매된 전기버스 중 48.7%가 중국산이다.
  • 전기승용차 보조금 최대 140만원 차이…자칫 ‘호갱’ 될 수 있어

    전기승용차 보조금 최대 140만원 차이…자칫 ‘호갱’ 될 수 있어

    올해부터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승용차 기준 최대 140만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전기버스를 포함한 전기승합차는 배터리의 에너지밀도와 ‘최소 연비’ 등이 반영돼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중국산 차량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정부가 2일 공개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따르면 보조액은 줄이되 성능에 따른 차등 지급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전기차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사후관리와 기반시설 확충 등을 평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보조금을 100% 지급받는 차량 기본가격이 전기승용차는 기존 5500만원에서 5700만원으로 높이는 대신 보조금 지원 상한(8500만원 이상)은 유지했다. 지난해 최대 700만원이던 국고보조금은 중·대형 최대 680만원, 소형은 580만원으로 조정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50㎞ 미만인 승용차 보조금을 20% 감액하고,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450㎞로 높여 고성능 차량이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운전자들의 AS 불편 민원 등을 반영해 사후관리 역량에 따라 최대 20%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제작사의 직영 정비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 등을 평가하되 협력센터 위탁 형태라도 제작사가 정비인력 전문 교육 등을 직접 실시하면 직영 운영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키로 했다. 환경부는 최대 50% 차등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국산 전기차 혜택 논란이 불거지면서 차등 폭이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영 센터를 둔 국산차와 달리 외국 제조사는 협력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한다.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저공해차 보급 확대 방안으로 보급목표이행보조금을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2배 높이고, 최근 3년 내 급속충전기 100기 이상 설치 제작사에는 충전인프라보조금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기차의 부가가치 및 혁신기술 적용 촉진 대책으로 외부에서 전기차로부터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는 ‘비히클 투 로드’(V2L)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에 ‘혁신기술보조금’을 20만원 지원키로 했다. 국내에 출시된 전기차 중 V2L이 적용된 차량은 아이오닉5·EV6 등 현대·기아차뿐이다. 전기버스 등 전기승합차 보조금의 상한선은 유지됐지만 ‘배터리밀도’ 등 안전성과 기술수준을 평가한다. 배터리 안전보조금(300만원)과 함께 에너지밀도에 따른 보조금을 최대 30% 차등화했다. 에너지밀도가 1ℓ당 500wh(와트시) 이상인 1등급은 100% 지급하나 4등급(400wh 미만)은 70%만 지원된다. 중국산 버스 대부분이 400wh 미만인 리튬인산철(LFP)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안전보조금을 제외하고 최대 6700만원인 성능보조금에서 2948만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촉진과 성능·안전성 제고, 이용편의 등을 유인할 수 있도록 보조금 체계”라고 말했다.
  • 럭셔리함까지 완충… 벤츠 전기차 ‘더 뉴 EQS SUV’ 출시

    럭셔리함까지 완충… 벤츠 전기차 ‘더 뉴 EQS SUV’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럭셔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EQS SUV’가 31일 국내 상륙했다. 벤츠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SUV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5270만원부터다. 차체의 이음새를 최소화하는 ‘심리스’ 디자인 철학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공기역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내연기관 시절 벤츠의 기함급(플래그십) SUV였던 ‘GLS’에 대응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열까지 총 7명을 태울 수 있고,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2100ℓ의 트렁크 공간이 확보된다. 107.1킬로와트시(㎾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최대 459㎞(450 4MACTIC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200㎾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31분 걸린다. 출력은 400㎾에 최대토크 858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돕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기술이 탑재됐다. 뒷바퀴의 조향각을 최대 4.5도까지 높여 주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옵션이 기본 적용돼 있고,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10도까지 늘릴 수 있다. 이 차는 대형 SUV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벤츠의 미국 생산기지인 터스컬루사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탑재되는 배터리 역시 인근에 있는 벤츠의 비브카운티 공장에서 제작된다. EQS SUV와 함께 앞서 국내에도 출시된 바 있는 ‘EQS’, ‘EQE’가 전용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차다. 벤츠는 향후 ‘EQE SUV’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 고급 전기차 끝판왕 벤츠 ‘EQS SUV’ 국내 상륙

    고급 전기차 끝판왕 벤츠 ‘EQS SUV’ 국내 상륙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엔드 럭셔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EQS SUV’가 31일 국내 상륙했다. 벤츠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SUV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5270만원부터다.차체의 이음새를 최소화하는 ‘심리스’ 디자인 철학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공기역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내연기관 시절 벤츠의 기함급(플래그십) SUV였던 ‘GLS’에 대응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열까지 총 7명을 태울 수 있고,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2100ℓ 트렁크 공간이 확보된다. 107.1킬로와트시(㎾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최대 459㎞(450 4MACTIC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200㎾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31분 걸린다. 출력은 400㎾에 최대토크 858Nm의 성능을 발휘한다.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돕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기술이 탑재됐다. 뒷바퀴의 조향각을 최대 4.5도까지 높여주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옵션이 기본 적용돼 있고,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10도까지 늘릴 수 있다. 이 차는 대형 SUV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벤츠의 미국 생산기지인 투스칼로사 공장에서 만들어지며 탑재되는 배터리 역시 인근에 있는 벤츠의 비브카운티 공장에서 제작된다. EQS SUV와 함께 앞서 국내에도 출시된 바 있는 ‘EQS’, ‘EQE’가 전용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차다. 벤츠는 향후 ‘EQE SUV’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 中 전기차 공세 속 ‘한국판 IRA’ 게걸음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주목됐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 12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상정할 계획이었으나 ‘이해관계자와의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돌연 연기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개편안은 현재 700만원인 국고보조금 상한액을 680만원으로 낮추고 100% 지급 차량가격을 5500만원 미만에서 57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논란은 달라진 보조금 지급 기준이다. 제작사가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이력관리·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운영 여부에 따라 연비·주행거리보조금을 50%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수입사 대부분이 국내 직영서비스센터가 없다는 점에서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외부로 전력을 빼내 쓸 수 있는 ‘비히클 투 로드’(V2L)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와 최근 3년간 급속충전기를 100기 이상 설치한 제조사에 추가로 주는 보조금 또한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다른 쟁점은 전기버스 등 전기승합차 배터리 에너지밀도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이다. 에너지밀도가 1ℓ당 500Wh(와트시) 이상이면 100%를 지급하되 400Wh 미만이면 최대 50%를 삭감하기로 했다. 에너지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는 중국 전기차를 겨냥한 조치로 해석됐다. 1대당 최대 1억 4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던 중국 전기버스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되자 중국 기업들은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 수입차 공세 속 전기차 보조금 한국판 ‘IRA’로 작동하나

    수입차 공세 속 전기차 보조금 한국판 ‘IRA’로 작동하나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정부는 앞서 국고 보조금 상한액을 줄이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후관리와 기반시설 강화 등을 반영해 보조금을 차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보조금 요건을 강화한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주목됐다. 2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상정할 계획이었으나 ‘이해관계자와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돌연 연기했다. 현재 700만원인 국고보조금 상한액을 680만원으로 낮추고 100% 지급 차량가격을 5500만원 미만에서 57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달라진 보조금 지급 기준이다. 제작사가 직영서비스센터와 정비이력관리·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운영여부에 따라 연비·주행거리보조금을 50% 차등키로 했다. 수입사 대부분이 국내 직영서비스센터가 없다는 점에서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환경부는 직영서비스센터와 전산시스템이 운영시 연비·주행거리보조금 100% 지급 원칙을 유지하되 협력업체를 통한 운영시 90%, 협력업체 서비스센터는 있지만 전산시스템이 없으면 80% 지급하는 조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전기차 배터리에서 외부로 전력을 빼내 쓸 수 있는 ‘비히클 투 로드’(V2L) 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와 최근 3년간 급속충전기를 100기 이상 설치한 제조사에 추가로 주는 보조금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키로 했다. ‘에너지밀도’ 적용에 중국 전기버스 업체 반발 또다른 쟁점은 전기버스 등 전기승합차 배터리 에너지밀도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이다. 기존 차량이 1㎞를 주행하는데 소비되는 배터리 전력량을 뜻하는 ‘연료 소비율’이 아닌 에너지밀도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에너지밀도가 1L당 500Wh(와트시) 이상이면 100%를 지급하되 400Wh 미만이면 최대 50%를 삭감키로 했다. 에너지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는 중국 전기차를 겨냥한 조치로 해석됐다. 1대당 최대 1억 400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 중국산 전기버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판매된 전기버스의 48.7%가 중국산이었다. 보조금 개편시 ‘직격타’를 맞게 된 중국 업체들이 대사관을 통해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기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25%까지 상승하면서 국산 전기차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보조금 체계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통상 이슈 논란에 발목이 잡힌 격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부처 협의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이달 중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ES 2023]137년 자동차 만든 벤츠의 자신감 “자율주행, 라이다는 필수”

    [CES 2023]137년 자동차 만든 벤츠의 자신감 “자율주행, 라이다는 필수”

    “자율주행에서 라이다는 필수입니다.”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 출격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무기는 자율주행과 초급속 전기차 충전 기술이다. 벤츠는 올해 북미 시장에 차량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네바다주 등 일부 지역에서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레벨3 자율주행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 말엔 한국까지 전 세계 주요 시장에 1만대 이상의 고출력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비전도 밝혔다. 이날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마르쿠스 쉐퍼는 한국·일본 기자들을 상대로 가진 미디어테이블에서 벤츠가 선보인 비전의 우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라이다’는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한 기자가 “테슬라는 라이다가 불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쉐퍼는 대뜸 벤츠의 역사를 줄줄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는 “메르세데스벤츠는 137년 된 기업으로 인터브랜드 선정 2022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8위에 올랐다”면서 “이는 그동안 항상 안전과 신뢰라는 원칙을 가지고 높은 품질 기준과 혁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런 이야기를 펼친 이유는 뒤에 나왔다. 그는 “비록 보수적일지라도 안전성이 매우 높은 우선순위”라면서 “테슬라의 어떤 차량도 자율주행 레벨3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벤츠는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브레이크 등 가능한 것들을 확장하는 수많은 기술을 적용해왔다”면서 “작은 것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을 위험에 놓이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라이다는 레이저가 목표물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테슬라는 앞서 자율주행 시스템에 라이다나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카메라 센서를 사용해 기술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했었다. 그러다 최근 결국 백기를 들고 레이더를 사용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쉐퍼는 이어 “벤츠는 1950년부터 충돌 크럼플 존, 안전벨트, 에어백 등 다양한 수동적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ABS 등 전자식 지원 기술에 기반을 둔 능동적 안전 시스템에서도 혁신을 보인 바 있다”면서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북미 시장 출시를 공언한 고출력 충전기를 한국에는 언제 출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한국은 벤츠의 글로벌 시장 중 네 번째로 큰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확실친 않지만 내년 말 정도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EQE’, ‘EQS’, ‘EQE SUV’, ‘EQS SUV’가 출시된 만큼 한국에서 벤츠의 전기차 ‘EQ’가 얼마나 판매가 진행되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벤츠가 부스에 실물을 전시한 콘셉트카 ‘EQXX’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쉐퍼는 EQXX를 “가장 효율적인 차”라고 설명하면서 “공기역학 디자인, 배터리 등 벤츠가 직접 설계한 것”이라고 했다. 또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기 때문에 차량 전체의 무게를 줄여주고,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주행 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작동을 끄는 등 효율적인 전기 소비와 함께 태양열 선루프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쉐퍼는 “유럽, 미국 동부 소비자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반면 아시아와 미국 캘리포니아 등은 기술을 매우 중요시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지역별로 선호도가 다르고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벤츠의 제품은 점점 더 시장과 지역에 맞도록 맞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 전기차 충전사업 ‘시동’

    SK 전기차 충전사업 ‘시동’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말 인수한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 에스에스차저가 서울 서초구 양재IC 인근에 설치한 EV(전기차) 급속충전스테이션. SK네트웍스는 에스에스차저를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SK네트웍스 제공
  • 파주, 난관 뚫고 세계 최대 수소전기차 충전소 첫 삽

    파주, 난관 뚫고 세계 최대 수소전기차 충전소 첫 삽

    군부대의 반대로 난항을 겪던<서울신문 10월 10일자 9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전기차량 충전소(조감도)가 경기 파주에서 26일 착공했다. 파주시는 정부, 파주농협, 민간 업체와 합동으로 건립하는 이 충전소가 대규모 무공해차 충전시설과 다양한 에너지 복합시설을 결합한 미래차의 중심 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이날 밝혔다. 총사업비 100여억원 중 46억원은 정부가, 10억원은 파주시, 나머지 46억원은 모하이젠 등 민간이 부담하며, 사업 부지 4600㎡는 파주농협에서 제공한다. 기존 승용차 수소충전소보다 12배 큰 규모로 시간당 수소버스 15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는 350㎾급 초급속 4기, 100㎾급 6기가 설치된다. 내년 하반기 완공되면 서울, 고양 등 인근 대도시의 수소 충전 불편이 개선되고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전소는 관할 군부대가 작전시설 앞이라 사격과 관측에 지장을 준다고 반대했으나 최근 개선안을 받아들이면서 착공하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은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라며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파주시가 수소도시, 나아가 수소경제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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